부부가 자식을 함께 키우면서 늘 웃는 상황만 있는 건 아님. 너무 행복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는데도 나름의 고난은 늘 있기 마련이고 그래도 가족이니까.. 몇 번 부딪혀도 머리 맞대고 다시 사랑 나누며 사는게 보통의 삶이라 생각함. 방송에 나온 단면만 보고 남편은 어쨌니 부인은 어땠니 이런 단언들 참 경솔하다. 아이도 너무 예쁘고 부부가 춤추는 모습도 참 보기좋음
아이한테 잘하는 법은 아는데, 남편한테 잘하는 법은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것도 맞고,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재능에 따라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도 맞지만 남편분 말처럼 습관을 들여 성실하게 하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못하고, 학원에 다니는 걸로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다그치는 방식이 좋진 않지만, 아이를 존중해주길 바라면서 남편에 대한 존중의 태도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아내가 진짜 현명하다 저런 엄마 옆에서 크면 아이 자존감도 높아짐
오, 엄마가 너무 현명하다. 존경스럽다
마지막에 춤출 때 넘 멋지고 보기 좋다❤
와이프가 현명하네 말잘들으면될걸 답답하네
애기가 공부잘하고 못하는게뭐 중요하다고 인생이중요한거아닌가
애공부 시키지마세요 그러면
아빠가 위압감주면 공부못하는 아이로 크더라고 ㅋㅋ 애가 공부에 집중하기보다는 아빠 목소리 무서움에 집중해서 진짜 안좋은 방법 ㅎ 엄마가 무조건~ 해야함 저집은 아빠는 집안일이나 혼자 조용히 하시길 잔소리도없이
남편분이 육아도하지도않은분인데
너무아이들한데는큰소리안내셨으면 좋겠고
강제로 공부하라고하면스트레이또는 영향을안주시면남편이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말이 틀린게 없구만. 본인 어릴때 역지사지 해보면 된다.
와우 지민씨 너무 팬 됐어요.이미지하고는 완전 미안해요.
대본 안외우려고 한다는 이야기 나오는거 부터가 본인 할일은 재대로 안하면서 자식한테 요구하는거 부터가 잘못된거임 지가 뭐 스카이캐슬 선생이가 ㅋㅋ본인이나 똑바로 할것이지
부부가 자식을 함께 키우면서 늘 웃는 상황만 있는 건 아님. 너무 행복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는데도 나름의 고난은 늘 있기 마련이고 그래도 가족이니까.. 몇 번 부딪혀도 머리 맞대고 다시 사랑 나누며 사는게 보통의 삶이라 생각함. 방송에 나온 단면만 보고 남편은 어쨌니 부인은 어땠니 이런 단언들 참 경솔하다. 아이도 너무 예쁘고 부부가 춤추는 모습도 참 보기좋음
그래도 잘풀고 춤도추시고 부부 금실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현실 부부!!
여자가현명하네
남편은구시대적발상
윤지민씨 똑부러지네 진짜. 남편이 아내말만 잘들어주면 문제없겠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게 보여서... ㅠㅠ 다행이네요...
나지금 하이랑3학년 같은반인대 헐 대박 똑같다 나 ㅊㅇㅅ야!!!
맹하게생긴
남자가 하는짓도맹하네
아이가 공부하기 싫은 이유는 어려워서 그런거임. 공부든 춤이든 연습이 필요한데....
진짜 개패고싶다 남편
자기가 우월한듯한 가증스러운 표정이 누가 생각나서 정 다 떨어짐
남편이 멀잘못햇다는거지 참내 저정도는 해줘야되는거아닌가 아빠로서?
원래 한쪽이 엄격하면 한쪽이 다정한모드로 가는게 맞는건데
그렇다고 틀렷다고 나무라는것도아니고 아는걸 틀렷다는식으로 하는것도 기준치가높다고하면
틀린걸 알려주고 잘못됫다고 말하는것도 잘못된다고하는게 이해가안감
저정도면 가정적이고성실한 좋은남편아닌가 밖으로나돌고 술 담배에 모임에 젖은 남편들을 못봣군요
옆에 mc들도 저정도면 대치동이라고하는거보고 진짜 웃고가네요 아무리 옆에서 재미를위해 거든다고하지만
양옆에서 사람하나 바보만드는걸로뿐이 안보임
이프로그램이 요즘 아빠들에대한 기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보이네요 좀 리얼로 현실적으로 해보세요
신동엽빼고 인간적이거나 현실적인 부분이 하나도 안보임
하이야안녕나같은반친구야
나다빈
다빈아!! 나는 은서야! 우리같은 반이쟈냐 하이랑!
아이랑 멀어지느니 학습지 샘붙여서하시징..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윤지민과 친한 선배로 유명한 여배우 조미령의 경기도 양평 집에 윤지민•권해성 부부 그리고 부부의 2세 권하이가 초대를 받아서 조미령이 생각하는 윤지민의 결혼 이후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방송을 통해 듣고 싶다.
그놈ㅇ의
오빠 ㅋㅋㅋ
어디에도 쓸모가없네 저남자는 ㅡㅡ
엄마가 잘한다고 다 맡겨버릴까 걱정이네
오빠 가 오빠가아니라 누나가 라고부터 바로잡으세요 오빠라고하고 동생잡네
남자가 ᆢ참
답답하네
가장중요한건ᆢ부모의사랑
이 우선이고
그다음ᆢ이
공부다
??남편이 잘못 가르치는것 같지는않은데
아이한테 잘하는 법은 아는데, 남편한테 잘하는 법은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것도 맞고,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재능에 따라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도 맞지만 남편분 말처럼 습관을 들여 성실하게 하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못하고, 학원에 다니는 걸로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다그치는 방식이 좋진 않지만, 아이를 존중해주길 바라면서 남편에 대한 존중의 태도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그러네요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만큼
남편과의 대화하면서 존중하는 모습이 있음 좋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남편이 내 편이 됩니다.
딴 편보세요 저정도면 아내가 정말 많이 참고계시는거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