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던데..산책길, 무논에 벼는 에헤라디야 무럭무럭 살 지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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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시골조아
    @시골조아 2 года назад +1

    벌써 이삭이 다 나왔네요.
    얼씨구~~~ 풍년각 보인다.~~~
    에헤라디야~~~~
    근데 댕댕이는 발발이 아니고 진돗개죠?
    순한 어린양 가트다요.

    • @koreanruralgardenlife1597
      @koreanruralgardenlife1597  2 года назад

      해마다 들녁에서 모내기 개구리소리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농부 이웃들이 있어서 이 또한 복이네요. 벼농사 하시는 분들 때문에 그나마 쌀값이 안정적이라 고마운데 정부 지원이나 가격을 잘 받으셨으면도 하구요... 강아지는 풍산1:진도2 비율 믹스견입니다^^
      순한 양의 탈을 쓴 하얀 늑대 칭찬 감사합니다~

    • @시골조아
      @시골조아 2 года назад

      @@koreanruralgardenlife1597 다시보니 늑대 맞네요.
      여시같이 탈을 쓰다니...😡😡😡

  • @이용화-w9v
    @이용화-w9v 2 года назад +1

    고향의 문전옥답이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그리워라~나의 살던 고향~!!

    • @koreanruralgardenlife1597
      @koreanruralgardenlife1597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저도 60년대 추억의 문전옥답 그립네요. 비록 없었어도 그 시절 문전옥답의 꿈을 작게나마 이루고 사네요. 함께 추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