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찾아 전력질주? 직업별 화장실 이야기 | 투명장벽의 도시 ep1 | 경향신문 창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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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아직도 일터에서 화장실을 제대로 못 가는 노동자들이 있을까? 생각보다 많다. 누군가는 일터에 화장실이 없어서, 누군가는 차별과 눈치 때문에 화장실을 못 가고 있다. 건설노동자와 학습지 교사, 지하철·철도 기관사, 가스 점검원, 급식 조리실무사, 백화점·면세점 판매원, 콜센터 상담사의 일터 화장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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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 최유진 PD, 김한솔 기자 yujinchoi@kh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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