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청혼 [가사/Lyrics] #노을 #청혼 발매 : 2004.05.28 아티스트 : 노을 앨범 : 아파도 아파도 작곡 : 권태은 작사 : 방시혁, 박채원 편곡 : 권태은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때가 올 거라고 Someday 그대 원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 My Love 미안하단 말보다 먼저 하고픈 말이죠 그대에게만 전해 주고 싶던 말 하지만 결국 하지 못했던 그 말 나와 결혼해줘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s I will)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기다림 속에 흘린 그대 눈물을 알기에 이젠 돌려 줄 거에요 그대 사랑을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ah)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노래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 남편이 나보기가 역겨워 나간지 6년인지 7년이지 너무 화가나서 뇌장애1급 막내아들에게 결혼사진 다 찟게 내버려 뒀다 평상시 사진 찍는것도 안 좋아 했고 내사진이든 남편사진이든 가족사진이든 아무것도 없는데 페이스북도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둘째아들이 가르쳐 줘 어떻게 하다가 남편이름 치고 남편을 보게 되었는데 누군가 청첩장을 주었는데 이불밖은 위험해 하며 안간다고 댓글이 씌여져 있었다 문득 전에 살다가 경리일해서 겨우 빚갚고 돈을 모아 결혼식을 했는데 그런건 뭣하러 하냐 그랬던 남편도 떠올랐고 딸자식 결혼도 못하고 데리고 살던 부모님께 죄송해서 나는 울 큰아들 7살때 결혼을 내나이 29살에 30살 안넘기려고 부랴부랴 했었다 그땐 둘째 임신 7개월째였는데 문득 남편은 결혼도 할 필요 없다 하며 나랑 왜 같이 산걸까? 나를 사랑한걸까? 아님 그때는 내가 필요해서 가지고 논 연습용인가? 아님 내가 자기자신에게는 과분한 사람이었을까? 그때는 내가 더 취직도 잘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바보 멍청이가 됬다 몸도 아프고 집나가서 혼자 룰루 랄라 홀가분하게 장애아이 둘 내가 키우게 하고 거지같이 살다 싼거싼거 저렴한거 1플러스1 세일품목 찾아 발품팔아 여기저기 마트 돌아다니는 싸구려같은 내인생에 똑같은 싸구려 아님 지금은 나보다 능력있으니 나만 싸구려인가? 능력도 없고 나이만 들고 젊고 이쁜 능력있는 여자 만나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겠지? 아내지만 빨리 뒤져라 보험금타게 그렇게 사는건 아닌지.......곁에 없는 남편이 도대체 날 보며 무슨 생각을 한걸까? 좋은게 안 떠오르는건 내 문제일까? 주책없는 눈물은 왜 날까? 남편이 내 유일한 남자인데 왜 모르지? 이게 집착인가? 니가 그랬어 너까짓것 보다 더 좋은놈 만날꺼야 난 그런 욕심 없는데 하나님이 주신 부부인연 회복되길 바라지 함부로 파괴 되길 바라지 않는데 장애아이둘과 이제 장가갈 나이가 된 큰아들과 나혼자 힘들다 남편이 죽은것도 아닌데 곁에 없네 바보같이 우네 난 눈물의 여왕인데 매일매일 울수도 있는데 울면 사람 마음이 아픈데... 마음의 틈을 사탄이 노리는데 마음중심 하나님께서 보시는데 이남자를 개조해서 지짜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지 못하면 다음 가정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왜냠 재혼가정의 문제도 많고 문제 없다한들 만약 내가 남편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나 잘 산다고 가정해 볼때 남편이 뉘우쳐 돌아온다면 그때에 돌아올 자리가 없다면 한영혼이 죽는게 아닐까? 하나님이 왜 남편 살아생전에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녀요 사람 마음의 완악함으로 이혼을 했더라도 그대로 지내라 하신걸까? 내가 생각할때 사람은 죄를 죄인줄 모르고 지울수 있으나 죄에 대한 회개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또 뉘우칠때 회복 또는 복을 주시려 함이리라 생각해 본다 눈물이 고장난 수돗꼭지 같아도 댓글 뚝딱 거리다 보니 또 쏙 둘어갔다 많이울면 기력이 쇠해질듯 하다 웃을때에도 슬픔이 있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눈물날때도 기쁘게 웃을때가 숨겨져 있는것 같다 지구 자전의 이유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며 돌고 돌아가는 인생사 이땅에서의 쉼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라 사람은 변화 무상하나 지구는 변함없이 쉼 없이 하나님의 질서대로 돌아가는듯 하니 지구자전은 인간이 주님께 끊임없이 순종해야함을 가르쳐 주는듯 하다
내가 지금 너무 오래 공부하고 폰 봐서 그런가 이 댓글 가면 갈수록 이해가 안 되네요. 처음엔 인생한탄 하는 것 같으면서도 갈수록 종교쪽으로.. 장애 아들 2명 키우고 몸도 아프시고 하신 분께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사이비 같아요. 댓글만 보고 사이빈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맞다면 남편이 나간 이유를 알겠네요. 안 좋아한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은 없어요. 사랑했으니까 했겠죠. 일단 세상에서 나만 너무 불행하단 마인드 좀 버리시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가꾸세요. 정 힘드시면 아들들 어디 맡기시고 자신을 가꾸세요.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며 자신을 컨트롤하세요. 다시 봐도 사이비 같은 댓글이네요. 종교 버리시고 걍 책 읽고 식물 키우고 뜨게질 하고 운동하고 돈도 벌고 머리도 예브게하고 화장도 하고 옷도 사고 새로운 남자도 만나고 이기적이게 사세요.
![모세 - 사랑인걸 [가사/Lyrics]](http://i.ytimg.com/vi/yPqI1VAHX8Q/mqdefault.jpg)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때가 올 거라고 Someday
그대 원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 My Love
미안하단 말보다 먼저 하고픈 말이죠
그대에게만 전해 주고 싶던 말
하지만 결국 하지 못했던 그 말
나와 결혼해줘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s I will)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기다림 속에 흘린 그대 눈물을 알기에
이젠 돌려 줄 거에요 그대 사랑을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ah)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¹
명곡
이혼하고 티비에서 이 음악이 나오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다시 듣는 순간 눈물이 펑 터져 버렸어요 참았던 슬픔이 터져버린듯이요
힘내세요!
상처는 빗물같이
흘러내릴꺼에요.
하고싶은 말다하니까 마음정리
1:08 유명한 부분
결혼식 축가 리스트 중 한곡🎉
승상싱 결혼 영상 보고 왔는데 이 명곡을 이제 알았네
승상싱이 누군데 써놓던가
승상싱이 뭐냐고 제갈 승상같은거냐고 씨불
@@Sssssman😊😊😊😊😊😊😊😊😊😊😊😊😊😊😊😊😊😊😊😊😊😊😊😊😊😊😊😊😊😊😊😊😊😊😊😊😊😊😊😊😊😊😊
이곡을 모르는 사람이있다니
확실히 세대차이가 지리긴하네 ㅋㅋㅋ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없다로 노래 실력을 가늠했는데 ㅋㅋㅋㅋ
모두 잘 될 거예요...
🎉1
1박2일 보고옴
노래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
남편이 나보기가 역겨워 나간지 6년인지 7년이지 너무 화가나서 뇌장애1급 막내아들에게 결혼사진 다 찟게 내버려 뒀다 평상시 사진 찍는것도 안 좋아 했고 내사진이든 남편사진이든 가족사진이든 아무것도 없는데 페이스북도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둘째아들이 가르쳐 줘 어떻게 하다가 남편이름 치고 남편을 보게 되었는데 누군가 청첩장을 주었는데 이불밖은 위험해 하며 안간다고 댓글이 씌여져 있었다 문득 전에 살다가 경리일해서 겨우 빚갚고 돈을 모아 결혼식을 했는데 그런건 뭣하러 하냐 그랬던 남편도 떠올랐고 딸자식 결혼도 못하고 데리고 살던 부모님께 죄송해서 나는 울 큰아들 7살때 결혼을 내나이 29살에 30살 안넘기려고 부랴부랴 했었다 그땐 둘째 임신 7개월째였는데 문득 남편은 결혼도 할 필요 없다 하며 나랑 왜 같이 산걸까? 나를 사랑한걸까? 아님 그때는 내가 필요해서 가지고 논 연습용인가? 아님 내가 자기자신에게는 과분한 사람이었을까? 그때는 내가 더 취직도 잘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바보 멍청이가 됬다 몸도 아프고 집나가서 혼자 룰루 랄라 홀가분하게 장애아이 둘 내가 키우게 하고 거지같이 살다 싼거싼거 저렴한거 1플러스1 세일품목 찾아 발품팔아 여기저기 마트 돌아다니는 싸구려같은 내인생에 똑같은 싸구려 아님 지금은 나보다 능력있으니 나만 싸구려인가? 능력도 없고 나이만 들고 젊고 이쁜 능력있는 여자 만나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겠지? 아내지만 빨리 뒤져라 보험금타게 그렇게 사는건 아닌지.......곁에 없는 남편이 도대체 날 보며 무슨 생각을 한걸까? 좋은게 안 떠오르는건 내 문제일까? 주책없는 눈물은 왜 날까? 남편이 내 유일한 남자인데 왜 모르지? 이게 집착인가? 니가 그랬어 너까짓것 보다 더 좋은놈 만날꺼야 난 그런 욕심 없는데 하나님이 주신 부부인연 회복되길 바라지 함부로 파괴 되길 바라지 않는데 장애아이둘과 이제 장가갈 나이가 된 큰아들과 나혼자 힘들다 남편이 죽은것도 아닌데 곁에 없네 바보같이 우네 난 눈물의 여왕인데 매일매일 울수도 있는데 울면 사람 마음이 아픈데... 마음의 틈을 사탄이 노리는데 마음중심 하나님께서 보시는데 이남자를 개조해서 지짜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지 못하면 다음 가정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왜냠 재혼가정의 문제도 많고 문제 없다한들 만약 내가 남편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나 잘 산다고 가정해 볼때 남편이 뉘우쳐 돌아온다면 그때에 돌아올 자리가 없다면 한영혼이 죽는게 아닐까? 하나님이 왜 남편 살아생전에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녀요 사람 마음의 완악함으로 이혼을 했더라도 그대로 지내라 하신걸까? 내가 생각할때 사람은 죄를 죄인줄 모르고 지울수 있으나 죄에 대한 회개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또 뉘우칠때 회복 또는 복을 주시려 함이리라 생각해 본다 눈물이 고장난 수돗꼭지 같아도 댓글 뚝딱 거리다 보니 또 쏙 둘어갔다 많이울면 기력이 쇠해질듯 하다 웃을때에도 슬픔이 있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눈물날때도 기쁘게 웃을때가 숨겨져 있는것 같다
지구 자전의 이유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며 돌고 돌아가는 인생사 이땅에서의 쉼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라 사람은 변화 무상하나 지구는 변함없이 쉼 없이 하나님의 질서대로 돌아가는듯 하니 지구자전은 인간이 주님께 끊임없이 순종해야함을 가르쳐 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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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너무 오래 공부하고 폰 봐서 그런가 이 댓글 가면 갈수록 이해가 안 되네요. 처음엔 인생한탄 하는 것 같으면서도 갈수록 종교쪽으로.. 장애 아들 2명 키우고 몸도 아프시고 하신 분께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사이비 같아요. 댓글만 보고 사이빈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맞다면 남편이 나간 이유를 알겠네요. 안 좋아한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은 없어요. 사랑했으니까 했겠죠. 일단 세상에서 나만 너무 불행하단 마인드 좀 버리시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가꾸세요. 정 힘드시면 아들들 어디 맡기시고 자신을 가꾸세요.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며 자신을 컨트롤하세요. 다시 봐도 사이비 같은 댓글이네요. 종교 버리시고 걍 책 읽고 식물 키우고 뜨게질 하고 운동하고 돈도 벌고 머리도 예브게하고 화장도 하고 옷도 사고 새로운 남자도 만나고 이기적이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