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게 우려낸 우럭 국물의 맛! 태안 7미 중 하나인 우럭젓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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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Cookpia
    @Cookpi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0:00 - 태안 모항항 반건조 우럭 구매
    01:42 - 재료소개 및 황태냉침국물 만들기
    03:02 - 우럭 잘라 밑간
    04:52 - 채소, 두부 썰어 준비
    05:30 - 쌀뜨물 끓으면 젓국양념, 냉침육수, 채소, 우럭 넣고 끓이기
    07:11 - 두부, 청양고추, 붉은 고추, 쑥갓 넣고 완성
    08:22 - 시식 및 끝인사
    -----------------------------------------------
    [준비재료]
    반건조우럭 2마리, 두부 400g,
    쑥갓 200g, 양파 1/2개, 대파 흰부분1대,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황태냉침국물)
    황태포 30g, 건다시마 사방 10cm 2장,
    마른 홍고추 2개, 생수 5컵
    (건조우럭밑간)
    볶은소금 1큰술, 맛술 5큰술
    (젓국양념)
    새우젓 2큰술, 어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쌀뜨물 15컵, 소금 약간

  • @희극지왕
    @희극지왕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이 음식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인데 ... 여기서 보네요 어머니께서는 쌀뜨물에 다진마늘 파만넣고 새우젓 간해서 끓였었는데.... 업그레이드 버젼이네요 이거 엄청 맛있어요

  • @조블루스카이
    @조블루스카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언제나 싸랑 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 드려요
    추운데
    수고 하셨어요

  • @중동갑부
    @중동갑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엄마께서 제사지낸 다음날 우럭포로 끓여주셨던 우럭젓국...아~먹고싶다

  • @선화김-r9o
    @선화김-r9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집에서 엄마가 잘해주시던 음식이에요.
    그 때는 싫었는데 요즘은 내가 가끔 해먹지요.
    보은샘의 레시피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엄마는 소금이나 국간장으로만 간을 하셨거든요. 😊

  • @blacktoothwine
    @blacktoothwi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다리쑥국이 조금씩 질려가고있었는데😅😅 당장 반건조우럭사러 가락수산시장 가야겠어요👍🥰

  • @ryanjung3388
    @ryanjung33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우럭젓국 칼칼하고 시원하니 맛있죠

  • @shyoo1864
    @shyoo18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안7미 먹으러 봄 나들이 가야겠어요😊

  • @dat-star
    @dat-sta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희 고모랑 고모부가 태안 토박이이신데요,
    외식도 집밥도 생선탕 종류로 젓갈이나 무침으로 먹어왔어요, 한가지 일화로 게국지가 유명하다기에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닷가쪽 음식은 너무 별로였던 기억이ㅠㅠ
    미역국에 생선을 넣기도 하고 약간 바다맛 퓨전음식 같은 비주얼이더라구요😅
    우럭젓국은 어떤 맛일지 태안의 7미라고 하니까 무엇보다 믿고보는 보은쌤 레시피라서 더 궁금해지긴 합니다☺️

  • @makeupdesign8406
    @makeupdesign84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두 우럭 찾고 싶어요~~~ 쌤 옆에서요~^^

  • @박미숙-o2j
    @박미숙-o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보은샘 보고감니다

  • @박미숙-o2j
    @박미숙-o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은샘 우럭 구입한가게 전번좀 주세요 저도 구입하게요

  • @박미숙-o2j
    @박미숙-o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딸이 아기출산해서 끓염먹이려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