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부자 딸 이병철 손녀들 이부지두 애 하나 낳고 이혼인데... 노비가 애를 낳아? 미친거지 ㅡ 이조고려땐 노비를 돼지 접붙이듯 왕,대감,마님들이 개새끼 빼듯 성노리개 인간노비(말만 하고 글 모르고 머리나쁜 젖탱이랑 부지 있고 한) 개장사 할때나 낳은거지 쟈식들이~ 뭘 몰라 ❤ 한국은 일반국민 외거노비.월급쟁이들이 진화해서 특히 386세대가 주로 당해서 주도한 국가불신 ㅡ이후 사법제도 꼴불견 판사.검사.변호양다리등 공사.공단비리,철밥통공무,언론부패,공무원집단 부패지수 180개국중 120등이라서 더 이상 노비를 낳아서 안 바침!
@@dongkyunryu8782 당연하지 한국 특유의 사람 갈아 넣는 노동 문화에 월급 상승률 대비 물가 상승률 미친듯하고 집값은 떨어질줄 모르고 남녀갈등 조장해서 표갈라먹는 정치인에 여자들 눈높이 무지무지 높고 딸자식 가진 부모들의 눈높이는 더 높음. 한국에선 결혼이 남녀 두명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보기 때문에 더 까다로움... 거기에 애 낳으면 사교육비로 허리 휘는데 타 선진국과 굳이 비교할 이유도 없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비혼,저출산 전문가의견, 댓글 모음100가지) 1)결혼의 위험성이 혼자사는거 보다 더 커보임 2)노동시간이 전세계 1위 수준이다.애 돌볼 시간은 고사하고 나 자신 돌볼 시간도 없다. 3)과거처럼 자식 없어도 이상하게 보지 않음, 오히려 다 자녀 부모를 걱정함 4)정부정책 믿고 애 낳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5)늙고 병들면 조금 걱정되지만 내 이기심으로 자식 낳고 싶지 않음 6)노후에 자식이 날 부양 할거라 전혀 생각지 않음 7)내 자신도 행복지 못한데 어떻게 낳음, 태어날 자식도 고마워하지 안을거 같음 8)사교육등 애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듬, 늙어 난 거지됨 9)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살만한 세상임 10)동물도 살아갈 환경이 위험해 보이면 새끼를 낳지 않는다. - 최재천- 11)낳음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크디큰 자식 사랑이다. 12)생명연장 유전자의 꼬임에 더이상 현옥되기 싫고, 내 대에서 끝낼 생각임 13)그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임 14)발전된 과학문명, 스마트폰, 배달,전자상거래편리 15)결혼은 사랑을 포장해 결합해 놓고 그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 드는 것이다. - 정호승 - 16)만혼으로 출산할수 있는 기간이 짧아짐, 늦은 결혼은 서로 생활방식이 틀린 기간이 길어져 이혼율도 높아짐 17)맘에 드는 이성이 없음, 여성들 높은 교육 18)출산은 자식한테 죄 저지른거 같다. 19)같이 살아 괴로운거 보다 혼자 살아 외로운게 더났다. 때론 같이 사는게 훨씬 더 외롭다. 20)비교되는 세상 더이상 자식에 고통 주고 싶지 않음 21)남녀, 세대간 갈등의 심화 22)자녀는 생산재가 아닌 소비재다. - 오은영 - 22)미래가 안보인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다. 가족관계, 대인관계에 지친다. 혼자가 좋다. 23)나 살기도 힘들어 그만 좀 놔둬! 노예 낳기 싫어! 24)슈돌이등 출산 장려 프로그램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음 25)80억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 나 하나쯤 안낳아도 아무 상관없음, 애국자 못되도 병들어가는 지구엔 큰 도움줌, 결국 인류에 도움줌, (인간에 의해 멸종되는 생명체의 속도가 467배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은 지구에 바이러스가 됐다.) 26)지식인, 철학자등 통해서 사는건 힘들고, 버티는 거고, 욕구불만, 지루함등, 부정적 이라는걸 알아버림, 아는데 어찌 내 자식을 낳을 수 있니? 27)아프리카등 후진국, 못배운 사람들이 아이 많이 낳는거 알고 있음(성폭력 관련법 수위가 낮은 국가일수록 출산율 높음) 28)노동의 강도에 비해 사회 보장이 현격히 낮음. 29)아이 안낳는게 이기적이다.는 말은 아이 낳으면 바보란 소리로 들림 31)출산으로 인해 여성 경력단절로 최소3억 애키우는데 4억, 최소 7~10억 깨진다는걸 알아버림 32)아이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고 근심걱정은 아주길다 33)장애아라도 낳으면 인생 끝 34)내 자식한테 사는 고통과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35) 집값, 주거비 많이 듬 36)바이러스, 전쟁, 기후 재난, 환경오염 으로 갈수록 사는게 안전하지 않다. 이곳에 내 자식을 소환해 와야겠니? 37)노인빈곤1위, 행복지수 꼴찌, 노동시간1위, 자살률 전세계 1위(통계청 조사-20대 사망자의 54%자살, 노인 자살자수는 OECD평균15배 )수준에서누가 애를 낳아요? 38) 돈없으면 비참하게 살 수 있어도 자식없다고 비참하진 않다. 39)나 자신한테 물어 봤다.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no 40)국내 이혼율50%다.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이혼이라도 하면 경력단절에 취업도 힘들고 인생 쓴맛 제대로 본다. 자식한테도 이혼의 고통 줄순 없지! 41)손주 보고 싶다고 결혼하라는 부모님은 손주가 당신 노리개감도 아니고, 나도 노리개로 낳으신 건지 진짜 할말이 없다. 42)이나이까지 살아 봤는데 인생 살이에 대한 불신 배신감이 크다. 복수 차원에라도 자식 안낳겠다. 43)정치인들이 나라가 아닌 지들 배채우는데 급급하다. 저것들 하는 짓거리 보고 있자니 자식 낳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44)이생망 인데 무슨 애를 낳아? 다음생에 생각해 보께! 45)부모가 되어 포기해야 될 것이 너무 커보임 46)나도 흙수저 부모 만나 원망하고 살았어, 흙수저로 자식 낳아 원망의 대상되기 싫다. 47)부족한 보육 시설, 양육의 두려움 48)자식은 구속, 속박, 장애물이다.- 석가모니 - 49)인생은 고난을 위해 태어 났나니 (욥5장1-7절) 50)천국 지옥? 같은걸 믿지도 않지만 선행하며 살아도 천국 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애초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죽어 지옥갈 걱정 안해도 되지 않나? 종교의미로 보면 인간사 죄를 많이지어 지옥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큰데 내 자식 지옥 보낼 순 없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사람도 많다. 이 생지옥에 내 자식을 끌어 들여야 겠니? 고난 격는건 나에서 끝내자. 51)대통령도 자식이 없는데 무슨 내가 자식을 낳아? 52)자식으로 인해 늙어 죽기 직전까지 일하지 않고 이놈에 돈벌이 빨리 벗어나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 53)저성장으로 잘살기 더욱 힘들어 졌다. 54)근래 월급, 주식, 코인, 부동산 빼고 전부올랐다.애 낳아 키울 엄두가 안난다. 55)부모세대의 행복하지 못한걸 보고 자람 56)스스로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자식낳는거 보면 한심하다. 57)좋은 직장 들어가기 힘들다. 58)과거 부모들 처럼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성향이 강하다. 59)자식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부모에 의해 강제로 세상에 태어난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이험난한 세상에 내몰리는 것이다. 신중하자.- sbh - 60)여성입장에서 애 낳으면 팍삭늙고 몸매 망가져 출산 기피함 61)왕따, 학업, 취업, 결혼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갈거 생각하니 끔찍함 62)과거 처럼 자식이 스스로 크는 시대는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63)정부에서 애 낳으면 돈 준다고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64)돈 들여 자식 키워 봐야 소용없다는걸 본인(청년) 스스로 너무나 잘안다. 본인도 부모에 효도 안하는데 내 자식은 더 효도 안할것이란 걸 너무나 잘안다. 66)행복하기 위해선 힘들게 노력해야 되고, 즐거움, 행복 쾌락은 짧게 지나가고, 고통과 지루함 불행한 기간은 쉽게 다가오고 너무나 길다는 걸 알았다. 68)과도한 경쟁사회 (과밀 도시화) 69)국민연금 고갈로 내 자식의 세금 부담이 어마어마 할 거 같고, 나도 받을 수나 있을지? 70)비교질, 자랑질, 참견질 심한 사회에 지쳤다. 71)직장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아 위험하게 할 수 없다 72)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 보면 자식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두가 안남 73)부모가 원해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보고 낳고 키워 줬으니 효도 하고 은혜 갚으라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부모인가 싶어 자식 낳기 싫어진다. 74)자식을 위한게 아닌 성욕만으로 자식 낳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75)고생 하다 겨우 자리 잡아가는데 자식까지 낳아서 개고생 할일 없다. 76)결혼해 인생 조진 사람들은 많아도 혼자 살아 인생 조진 사람은 드물다. 77)자식 낳는 이유를 못 찾겠음, 자식 낳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임 78)결혼은 남자의 권리는 반으로 하고 의무는 두배로 늘리는 것이다. 인간의 불행은 혼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 쇼펜하우어 - 79)인간관계 유지하려 애쓰지마라. 혼자가 되는법을 배워라 - 석가모니 - 80)사람을 늙게 하는것은 자식, 악처 등이고 남자가 결혼하면 죄가 늘어난다. - 탈무드 - 81)가장 좋은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82)아무나 네 인생에 들이지 마라. - 정약용 - 83)인생살이 덧없고 부질 없다는걸 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우리 모두는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일 뿐이다. - 카뮈 - 84)자식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부모에 의해 강제로 태어난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이험난한 세상에 내몰리는 것이다. 신중하자.- sbh - 85)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심하다. 86)성인 절반(2200만)이 정신병원 경험있다.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87)결혼이란 3일간 서로를 연구하고, 3개월간 서로를 사랑하며,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것이다. - 테누 - 88)사회적 안전지대가 무너졌다. 89)이미 3가구중 1가구가 혼자살고 있다. 90)불평등, 차별심함 91)가족, 발전, 성공, 젠더관념 복잡한 관계 얽힘 92)자식을 낳아도 삶의 질이 좋아 질 것으로 보지 않음 93)삶의 방식은 이미 다양해 졌다. 94)가구당 평균 빚1억이다. 빚속에 출산? 95)교육, 힘들었던 학창시절 한몫함 96)패배감 드는 사회 97)정신병자, 범죄자가 너무많다. 98)믿을만한 의료시설 부재 99)빽없으면 뭐든 힘든사회 100)결혼후 챙기고, 부양해야 될 대상증가의 부담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 중에서 딱 개인의 경제적 문제만 하나 꼽자면, 1960년대에만 해도 평균수명이 65세 정도였어요. 지금은 평균수명이 거의 90세죠. 보통 은퇴시점이 60세 전후라고 했을 때 1960년대에는 은퇴하고 5년 먹고살 돈만 쌓아놓았으면 되었지만, 지금 2023년 기준으로는 은퇴하고 나서 30년 먹고 살 돈을 쌓아놔야 해요. 그렇다면 결국 돈을 옛날 할아버지 세대보다 6배 축적해야 하죠. 문제는 그겁니다. 노후가 너무 길어져서 은퇴자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게 바꼈는데, 저같이 구두쇠 미니멀라이프 하는 사람도, 제 노후 30년 대비가 될지 안될지 장담이 안됩니다. 그런데 그 돈을 자식에 꼴아박는다면? 그렇다면 결국 국가나 자식이 나를 부양해야만 할텐데, 지금 세대들도 부모부양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미래세대가? 택도 없죠. 국가는 어차피 대세가 저출산이라서 미래 경제가 암울한데 국가가 노인이 된 나를 부양한다? 이 또한 택도 없죠. 결국 내 노후는 내가 미리 저축해놓은걸로 밖에 대비가 안된다는 겁니다. 결국 1960년대보다 6배의 돈이 노후자금으로 필요한데, 1960년대보다 '자식이나 국가가 나를 부양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비교도 안되게 제로 확률로 수렴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무조건 노후 30년 기간에 쓸 돈이 필요해요. 그럼 노후에 얼마나 필요한지 그 '최소한도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해 봅시다. 한달에 100만원으로 진짜 노랭이 구두쇠로 살아도 1년에 1200만원 10년에는 1억2천만원, 그리고 30년이라면 3억 6천만원이 들어갑니다. 건강관리 아무리 잘해도 병치레, 수술 등 할테니까 수술비 4천으로 최소로 잡아도 최소가 나 1명이 노후에 생존하기 위한 (이건 생활도 아니고 생존인겁니다. 최저극빈층 수준의 생존이요) 돈이 무려 4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럼 내가 매달 100만원씩 저축해서 30년을 저축해야 이 4억이 된다는 겁니다. 30년 매달 100만원 저축해서 노후 30년간 굶어죽지 않을 돈을 '결혼을 안해야만' 겨우 축적시키는 계산이 나오는 겁니다. 결국 월 1000만원씩 벌어서 매월 300~500만원씩 저축되는 분을 제외한 대다수의 서민들 즉, 월 100만원 정도 겨우 저축하는 사람들은 결혼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결혼을 해버리면 생존이 박탈당하는 미래가 결정나버리기 때문에, 결혼을 안하는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결혼하고 나서 부부 기준 월 200씩 꾸준히 저축이 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200 저축도 안되는 부부들은, 60살 먹고 마포대교나 안락사위원회 만들어서 이 세상이랑 작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혹은 폐지 주으러 다니던가요. 심지어 위 계산도 사실 웃긴게 말이죠,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 때 진짜 노후에 4억만 필요할거 같아요? 30년 전 라면 한개에 120원이었는데 지금 1200원이죠. 물가 오른거 생각해 보세요. 그럼 지금 4억으로 계산되었어도 우리가 노인 되면 30억~40억이 단 한명 생존에 필요할지도 모르죠.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위의 계산보다 더 심각하게 노후자금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즉 적게 잡아도 수십억은 모아놔야 한다는 말이죠 단 한명의 노인이 최저수준 라이프로 생존하기 위해서. 그런데 결혼해서 와이프와 자식에게 이거 꼴아박고도 월 수백만원 저축 되시는 분이 인구의 몇 %나 되나요? 전문직이나 상위 1%의 부유층 말고는 정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그냥 선택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결혼을 택하는 순간 "나는 60살까지 살고 지구랑 작별할래"라고 선언하는 꼴이 되는 거라는 겁니다 서민들 대다수는요.
Jerry님, 젊은 세대가 스마트하다고요? 그게 아니죠. 인류는 수십 만년 동안 구석기 시대를 살면서 아파도 병원 못 가고, 동물한테 공격 당하고, 집도 없어서 동굴에서 살고, 아주 먼 거리를 걸어 다니고, 깨끗한 물도 쉽게 못 구하고, 추워도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선풍기 에어컨도 TV도 인터넷도 아무 것도 없이 수십 만년을 살았습니다. 멍청해서 그랬을까요? 아니요. 1만년 전 원시인이나 현대인이나 지능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지금 출산률이 떨어지는 건, 물질만능주의 때문이죠. 돈 없으면 xx 취급하니까 차라리 이민을 가던지, 이민 못 가면 그냥 나 혼자 산다. 이거죠.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세 아이의 아빠인 40대입니다. 맛있게 먹고 살만하고 잘 입고 잠자기 편한 사회이면 출산은 자연스레 조절될겁니다. 출산과 양육은 지식의 영역이 아닌 삶과 생존, 의지와 실천, 사랑의 영역입니다. 전문가들의 머리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의견은 행하지 않으면 그저 시끄러운 꽹과리일 뿐입니다. 수십, 수백조를 투입해왔지만 결국 그 혜택은 누가 누리고 있는지 사회적 검증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전 지금 이순간 이 환경에 출산을 결정하신 이들의 용기와 그 사랑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결정하지 않은 이들의 지식과 그 선택도 존중합니다. 우리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민족이니 그 길과 해답을 찾아갈 줄 압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역시 오이사님 👍 저는 사실… 출산률이 낮아지는 게 왜 문제일까. 이건 너무 국가 중심적인 생각 아닐까 생각을 했거든요. 아이가 노후를 위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면 너무 맘 아프네요. 내가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살아야 한다고 하면.. 이기적이라 하려나요? 다음 이야기 기다립니다. ^^
양이 극에 도달하면 음이 트기 시작하고, 음이 극에 도달하면 양이 트기 시작합니다. 결국 저출산이라는 상황도 영원히 가지 않죠. 자연과 인간은 결코 예측한대로, 일직선상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 사건, 사고가 생깁니다. 그게 혁명, 전쟁, 전복, 새로운 국가, 새로운 시대의 형성이겠지요. 즉, 어떤 음이 극에 도달해 양이 트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분명 옵니다. 인간사도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학부모 모임 갔더니 명품 휘두르고 피부 관리 잘 한 엄마들은 아이 셋 이상, 피부 관리 몸매관리할 틈도 없어보이고 산업 전선에서 고생하는 것 같은 외모의 엄마들은 아이 하나. 그거 보고 알았죠. 경제적 여건이 되고 살만 하면 아들 딸 많이 나고 여럿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고, 저출산의 핵심 원인은 살기가 팍팍해서 라는 걸
애낳으면 손해니까 안낳는게 당연하지, 옛날에 애키우는건 마을공동체 가족공동체들이 다 키워줬다. 엄마가 늦게 퇴근하면 옆집에서 애 봐주고, 시모 장모 양가 할머니는 기본이고 이모 삼촌 조카 형 누나 들까지 총동원되어서 애를 같이 봐줬는데, 요즘 그렇게 옆집에서 애봐주는 마을공동체는 없고, 가족이 돌봐줘봤자 겨우 시어머니 장모님 두분이 번갈아서 애봐주고, 이모 삼촌 조카 형 누나들은 각자 살기 바쁘니, 요즘 사회적인 인식은 '니가 낳은 애들은 니가 책임져라, 능력이 안되면 낳지 마라' 하는 식이지, 그래서 부부 단둘이서 애키울 능력과 책임이 안되는 사람들이 안낳는게 저출산임
저출산의 원인은 집이 없어서도 아니고..가난해서도 아니고..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서입니다....애낳아서 모든돈과 노력을 애키우는데 소진하는거 보다는 자기의 삶이 중요해서입니다...보통 동남아,아프리카는 생각없이 아이를 낳고,선진국들은 아이를 적게 낳습니다...자꾸 뭘 지원해줘봤자 아이 안낳아요...아이두명 카우는 저도...다시 처녀시절로 돌아가면 결혼도 안하고,아이도 낳지않을겁니다....사람들이 깨이고 똑똑하고 자기삶이..아이돌보고 희생하는데 애너지를 쏟는거보다는...자기의 삶을 즐기는거로 변해서 아이를 안낳는겁니다....옛말 그른거 하나없어요....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자식이 없으면 근심걱정이 없어요...
선진국들 출산률이 낮다는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임 고도 성장기에 잠깐 저출산 문제가 있긴 햇으나 지금 대부분 선진국 출산률 문제 없어요 우리나라 일본 중국 이 세 국가가 가진 시스템이 문제임..아시아에서 제일 부자 국가 세 나라만 이 지경임 요즘 일본은 출산률 회복중 부동산 가격 거품 꺼지고 한참 있다 출산률이 올라감 근데 혼인비율은 여전히 낮음 세 나라 모두 공통적으고 부동산 거품이 어마무시하다는거임 일본은 20년전에 꺼진거고 한국은 일본 그대로 다 따라가는즁이고 그 보다 매운맛일거임 결혼 출산 자살 이 세가지 문제에 있어서 일본 넘어 선지 이미 오래 중국 추격 매섭고.. ㅋㅋ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아이를 몇을 낳든 상관없는데 물려줄 재산이 없는데 아이를 갖는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일자리는 더욱더 없어지고 기업에서는 면접자들에게 더욱더 높은 커리어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인구가 줄어들면 환경오염에도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파트값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순리대로. 모든것은.
가장 큰 건 소득의 불균형이죠.. 대학나와 스펙쌓고 해도 설사 대기업 들어간들 요즘 평생직장 있나요? 벌어봐야 푼돈벌이 월몇백이 전부고 아는형도 43살에 명퇴당했습니다 엘모그룹에서... 애가둘인데 중견 중소기업은 월급 더 적을게 당연하고 반면에 학벌 스펙딸려도 연예인 인기종목 운동선수들 지나치게 쉽게 많은돈벌고 20대에도 건물주되고 집사고 당연히 일반인이 결혼 출산 하고 싶겠어요?? 소득불균형 이거 해결 못하면 절대 안바뀝니다 일반인도 연예인것들처럼 돈 쉽게 많이벌어봐 하지말라해도 하지
일반인이 모두 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처럼 많은 돈을 벌면, 당연히 이미 그 많은 돈은 많은 돈이 아니게 됩니다. 뭐 그정도까지가 아니라도 만약 지금 일반 직장인들의 월급 수준이 300-400이라고 한다면 그걸 당장에 두배로 600-800 수준으로 끌어올려준다면 살기 좋아질 거 같습니까? 그럼 그만큼 시중에 풀리는 통화량 증가 속도가 2배 늘어나서 화폐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제조 원가 중 가장 큰 부분인 인건비가 2배로 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물가가 그만큼 2배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월급 2배 올라봐야 시간이 감에 따라서 물가도 그에 따라 똑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는 것은 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정치수단으로 돈을 풀거나, 또는 인위적으로 임금을 올리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는 우리의 생활 수준은 달라질 수가 없는 겁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급격히 상승하는 실물자산 (부동산 및 주식)의 가격 상승에 올라타지 못한 서민들만 더욱 가난해지는 부작용만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작용 없이 물가상승의 속도보다 임금상승의 속도가 더 빨라서 실질 임금의 상승이 오게 하는 방법은 원리 자체는 간단합니다. 인위적인 규제나 돈풀기가 아닌, 시장경제에 맡긴 기업경제 활동에서 우리의 기업 경쟁력이 올라감으로서 물건은 더 많이 팔거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가격을 더 높이 받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기업의 순수 이윤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임금 상승에는 물가 상승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브랜드가 세계적 인지도 속에서 엄청나게 비싸게 폰을 팔거나, 벤츠같은 차들이 현대보다 훨씬 비싸게 팔거나, 샤넬 같은 브랜드들이 엄청난 가격에 물건을 팔고 있는데, 그만큼 순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돈을 더 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현재 BTS나 드라마 등으로 세계속에서 한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올라가고 있고, 그로 인해 가격이 설령 좀 높아도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는 시점이고, 그동안도 삼성, LG같은 회사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많이 올려 왔죠. 거기에 더해서 "규모의 경제" 원리에 따라 더 크고 더 효율적인 생산라인들을 추가로 짓어서 원가를 낮추는 방법 또한 기업의 마진율을 높히는 방법이고, 또는 신기술 개발에 투자해서 신기술을 통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기업활동의 육성과 지지를 통해서 기업들이 이익을 더 크게 많이 내면 낼수록 당연한 거지만, 그 직원들은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 하청업체들도 돈을 더 벌게 되고, 수많은 관련 산업이 활황을 일으키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익이 늘어나면서 올라가는 우리의 임금 상승 폭은 물가상승폭을 뛰어 넘기 때문에 생활이 더 좋아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지난 몇십년간 우리가 엄청난 경제 성장을 해오면서 국민들의 실질 소득 수준과 생활 수준이 빠르게 올라온 것 또한 수많은 기업들의 노력과 발전이 있어왔기 때문이죠. 제가 한말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정부에게 인위적으로 법을 제정해서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청하거나 복지를 더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해결이 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죠. 오히려 그런 방법이 오래 지속되면 그 부작용으로 자국의 화폐신뢰도가 급락하며 그리스, 베네수엘라, 터키 등의 국가들과 같이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더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우매한 사람들은 그런 경제지식도 전혀 없이 "정부가 임금 올려줄께" "기업들 때려 잡아줄게" 라는 식의 정치 선동에 넘어가고 있죠.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듣기좋은 소리입니다. 그러니 예전에 노동자들과 농민들이 국민의 대다수였던 시대에는 얼마나 그런 선동이 잘 먹혔겠습니까. 그 덕에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거대한 사회주의 국가들이 탄생을 한 것이죠. 여하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지금의 임금 수준이라는 것은, 기업의 활동, 국가 경제력, 물가 수준, 정부정책 등등이 다 종합적으로 고려가 되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 시장 가격이라는 것입니다. 그 시장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기업들의 경쟁력이 올라가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투표도 잘해야 하고, 삼성 같은 기업을 때려 잡는다고 좋아라 할 게 아니고, 왜 자랑스런 우리 기업들을 때려 잡냐고 규탄을 해야겠죠.. 그리고 우리의 기업들과 국가가 세계속에서 더 잘나갈 수 있도록 그 구성원인 본인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생활 수준이 더 올라가는 것이지, 정부에 기대어 사회비판만 하는 국민이 많은 나라에는 더 이상의 발전도 미래도 없습니다.
근데 아무리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해도 '자연스럽다'라는 말은 사람이 번식을 하는 것에 더 어울리지 않나 하고요. 저출산은 자체로 문제일 수 있지만 이건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이 살기 힘들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이지 않나 하고요. 그러니 문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그 원인인 '살기 힘든 세상'에 있지 않나 하고요. 즉 '인구가 줄고 있어서 문제에요'는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 낳아요'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어요. 자연스럽게 번식 할 수 없을 정도로'라는 말이라는 거죠. 인구 문제를 인구가 줄어든다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나라는 발전하고 돈도 많아지는데 왜 살기가 힘들어지나를 고민해야 한다고 보네요. 살기가 힘들지 않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번식 할 테니까요.
같은 생각이예요. 제 주변 3,40대들도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언론은 왜 저런 무뇌아 같은 소리를 할까.. 신기했는데 반갑네요. 이런 사회 환경에서 출산을 안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인 것도 맞고, 전지구적으로나 대다수의 개인들에게나 인구가 주는 게 더 유리하고 필요한 일이라고도 생각해요.
공감100% 우리나라 정도면 2000만도 많다고 봅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노인부양 문제가 있지만 그 또한 형편에 맞게 시간이 해결 가능 하지요. 국가 경쟁력 또한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이어가고 자동화생산을 뿌리내리면 저출산의 부정보다는 긍정성이 백배는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젊은 세대들이 진화의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배고픔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죠. 한국전쟁 이후 경제 성장기에 출생률이 높았던 건 잘 살아서가 아니라 '지금보다는 잘 살겠지' '윗세대들 보다는 잘 살겠지' 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혼해서 어느 정도 희생은 하겠지만 얻을 수 있는 이익 자산 형성과 자신의 DNA를 남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면서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는 싱글 라이프의 이익 젊은 세대들은 전자 보다는 후자의 이익이 더 낫다고 본능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현재 젊은 세대는 윗세대와 같거나 더 많은 노력을 해도 윗세대보다 더 잘 살 수는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도 되게 심플하고 해결책도 심플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미 자체적인 해결은 힘들다고도 생각합니다. 윗세대와 기득권층이 본인들의 이익과 특권을 양보하면서 젊은 층들에게 나눠줘야 하는데 인간의 이기심을 생각했을 때 그러기는 힘들다고 보거든요. 결국 저출산은 미래의 노동력과 연결이 되는데 한국인 스스로가 해결은 못 할 것 같고 외국인 노동자 혹은 AI와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수도권 밀집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 자체를 거대한 수도라고 생각하고 주변의 개발도상국을 지방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한국으로 오게 될 겁니다. 마치 전세계의 지방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의 수도 나라인 미국으로 몰려가는 것 처럼요. 그리고 한국은 그 사람들을 받지 않게 되면 제조업이 무너지게 될테니까 받을 수 밖에 없을 거고요. 다만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있고 단일 민족 의식이 아직 강해서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른 방법으로는 AI와 로봇이 빠른 시간에 발달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체할 수도 있겠죠.
저는 고령화가 저출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내가 백살까지 살 지 모르는데 아이를 두명 이상 낳아 교육시키고 나아가 결혼까지 시키고 나면 긴 은퇴기간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 자금도 마련해놓기 힘듭니다. 저도 하나만 놓고 저출산에 기여하는 것 같아 약간의 죄책감이 있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더 낳아서는 노후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매우 공감되네요. 인구에 대한 생각이 아직도 농경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구증가=생산성향상’ 이 공식은 더이상 대한민국에 맞지 않아요. 젊은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말합니다. 더이상 노예 재생산은 하고 싶지 않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기득권이 아닌 인구의 증가는 말도 안되는 집값을 떠받치기 위해, 제조공장의 값싼 노동력을 수급하기 위해 필요한거지 우리 가족이 더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입이 늘어나면 가난해질 확률이 더 올라가고 앞으론 로봇과도 일자리 경쟁을 해야되니 현명한거죠. 낙수경제를 외치며 소수의 기득권만 배불린 결과가 이것인거죠. 이 시스템을 안고치면 차라리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해서 기득권에서 자녀를 수백명씩 낳게 하는게 인구를 증가시키는 방법일지도…
아직 전체를 다 보진 않았지만요~ 저출산 이유중에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부부들의 고민. 그들의 정자는 왜 환경제요인으로 상태가 안좋은지 그런내용을 다루는 곳은 없네요. GMO음식을 섭취해온 세대들~ 이런 문제제기는 안하네요. 시험관아기시술병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왜 생기겠어요? 아이낳고싶은데 안되니 시험관 수요도 많습니다~ 이런부분도 생각해야겠죠?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지능이 높고 깊은 사고를 할수있다는 점인데... 나라의 정치판 돌아가는것, 국제정세, 앞으로 불투명한 미래, 자신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고까움. 이런걸 종합하면 애 낳기 싫어짐. 이런나라에서 애를 낳고 싶은가 하고 질문을 던지면 답이 어떻게 나올까.
창의적인게 아니라 위험한 발언인 거, 논리에도 허점있는 거 잘 아실텐데, 이렇게 주장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아래 쪽에 부정적인 댓글 많은데, 갑자기 다른 찬양 댓글로 도배되었네요. 이효석님...? 의도적인 건 아니겠죠.??? 스위스 출신이라.... 여긴 자연선택에 살아남은 스마트한 분만 계시니.. 환경을 위해 인구가 줄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그 대상에서 예외일테니까... 참 좋은 내용입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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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신청했습니다. 기대 되네요.
❤대기업 부자 딸 이병철 손녀들 이부지두 애 하나 낳고 이혼인데... 노비가 애를 낳아? 미친거지 ㅡ 이조고려땐 노비를 돼지 접붙이듯 왕,대감,마님들이 개새끼 빼듯 성노리개 인간노비(말만 하고 글 모르고 머리나쁜 젖탱이랑 부지 있고 한) 개장사 할때나 낳은거지 쟈식들이~ 뭘 몰라
❤ 한국은 일반국민 외거노비.월급쟁이들이 진화해서 특히 386세대가 주로 당해서 주도한 국가불신 ㅡ이후 사법제도 꼴불견 판사.검사.변호양다리등 공사.공단비리,철밥통공무,언론부패,공무원집단 부패지수 180개국중 120등이라서 더 이상 노비를 낳아서 안 바침!
이런 자료의 방송이 퍼져야됨. 저출산 문제를 청년들에게 책임 묻는 언론이 넘많음.
책임을 왜 청년들에게 묻나 ㅋㅋㅋ
현재의 저출산 아주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칠십대 입니다 오종태 이사님 혜안 에 감동적입니다 칠십년 동안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사님 존경합니다
우리보다 소득높은 선진국보다 더 낮은게 문제죠.
@@dongkyunryu8782 한국인이 똑독한 겁니다
@@dongkyunryu8782 당연하지 한국 특유의 사람 갈아 넣는 노동 문화에 월급 상승률 대비 물가 상승률 미친듯하고 집값은 떨어질줄 모르고 남녀갈등 조장해서 표갈라먹는 정치인에 여자들 눈높이 무지무지 높고 딸자식 가진 부모들의 눈높이는 더 높음. 한국에선 결혼이 남녀 두명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보기 때문에 더 까다로움... 거기에 애 낳으면 사교육비로 허리 휘는데 타 선진국과 굳이 비교할 이유도 없지
오종태 이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거죠
0000ㅇ8ㅅㅇ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더 행복하다기 보다는 덜 불행한 삶
(비혼,저출산 전문가의견, 댓글 모음100가지)
1)결혼의 위험성이 혼자사는거 보다 더 커보임
2)노동시간이 전세계 1위 수준이다.애 돌볼 시간은 고사하고 나 자신 돌볼 시간도 없다.
3)과거처럼 자식 없어도 이상하게 보지 않음, 오히려 다 자녀 부모를 걱정함
4)정부정책 믿고 애 낳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5)늙고 병들면 조금 걱정되지만 내 이기심으로 자식 낳고 싶지 않음
6)노후에 자식이 날 부양 할거라 전혀 생각지 않음
7)내 자신도 행복지 못한데 어떻게 낳음, 태어날 자식도 고마워하지 안을거 같음
8)사교육등 애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듬, 늙어 난 거지됨
9)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살만한 세상임
10)동물도 살아갈 환경이 위험해 보이면 새끼를 낳지 않는다. - 최재천-
11)낳음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크디큰 자식 사랑이다.
12)생명연장 유전자의 꼬임에 더이상 현옥되기 싫고, 내 대에서 끝낼 생각임
13)그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임
14)발전된 과학문명, 스마트폰, 배달,전자상거래편리
15)결혼은 사랑을 포장해 결합해 놓고 그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 드는 것이다. - 정호승 -
16)만혼으로 출산할수 있는 기간이 짧아짐, 늦은 결혼은 서로 생활방식이 틀린 기간이 길어져 이혼율도 높아짐
17)맘에 드는 이성이 없음, 여성들 높은 교육
18)출산은 자식한테 죄 저지른거 같다.
19)같이 살아 괴로운거 보다 혼자 살아 외로운게 더났다. 때론 같이 사는게 훨씬 더 외롭다.
20)비교되는 세상 더이상 자식에 고통 주고 싶지 않음
21)남녀, 세대간 갈등의 심화
22)자녀는 생산재가 아닌 소비재다. - 오은영 -
22)미래가 안보인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다.
가족관계, 대인관계에 지친다. 혼자가 좋다.
23)나 살기도 힘들어 그만 좀 놔둬! 노예 낳기 싫어!
24)슈돌이등 출산 장려 프로그램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음
25)80억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 나 하나쯤 안낳아도 아무 상관없음, 애국자 못되도 병들어가는 지구엔 큰 도움줌, 결국 인류에 도움줌, (인간에 의해 멸종되는 생명체의 속도가 467배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은 지구에 바이러스가 됐다.)
26)지식인, 철학자등 통해서 사는건 힘들고, 버티는 거고, 욕구불만, 지루함등, 부정적 이라는걸 알아버림, 아는데 어찌 내 자식을 낳을 수 있니?
27)아프리카등 후진국, 못배운 사람들이 아이 많이 낳는거 알고 있음(성폭력 관련법 수위가 낮은 국가일수록 출산율 높음)
28)노동의 강도에 비해 사회 보장이 현격히 낮음.
29)아이 안낳는게 이기적이다.는 말은 아이 낳으면 바보란 소리로 들림
31)출산으로 인해 여성 경력단절로 최소3억 애키우는데 4억, 최소 7~10억 깨진다는걸 알아버림
32)아이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고 근심걱정은 아주길다
33)장애아라도 낳으면 인생 끝
34)내 자식한테 사는 고통과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35) 집값, 주거비 많이 듬
36)바이러스, 전쟁, 기후 재난, 환경오염 으로 갈수록 사는게 안전하지 않다. 이곳에 내 자식을 소환해 와야겠니?
37)노인빈곤1위, 행복지수 꼴찌, 노동시간1위, 자살률 전세계 1위(통계청 조사-20대 사망자의 54%자살, 노인 자살자수는 OECD평균15배 )수준에서누가 애를 낳아요?
38) 돈없으면 비참하게 살 수 있어도 자식없다고 비참하진 않다.
39)나 자신한테 물어 봤다.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no
40)국내 이혼율50%다.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이혼이라도 하면 경력단절에 취업도 힘들고 인생 쓴맛 제대로 본다. 자식한테도 이혼의 고통 줄순 없지!
41)손주 보고 싶다고 결혼하라는 부모님은 손주가 당신 노리개감도 아니고, 나도 노리개로 낳으신 건지 진짜 할말이 없다.
42)이나이까지 살아 봤는데 인생 살이에 대한 불신 배신감이 크다. 복수 차원에라도 자식 안낳겠다.
43)정치인들이 나라가 아닌 지들 배채우는데 급급하다. 저것들 하는 짓거리 보고 있자니 자식 낳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44)이생망 인데 무슨 애를 낳아? 다음생에 생각해 보께!
45)부모가 되어 포기해야 될 것이 너무 커보임
46)나도 흙수저 부모 만나 원망하고 살았어, 흙수저로 자식 낳아 원망의 대상되기 싫다.
47)부족한 보육 시설, 양육의 두려움
48)자식은 구속, 속박, 장애물이다.- 석가모니 -
49)인생은 고난을 위해 태어 났나니 (욥5장1-7절)
50)천국 지옥? 같은걸 믿지도 않지만 선행하며 살아도 천국 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애초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죽어 지옥갈 걱정 안해도 되지 않나?
종교의미로 보면 인간사 죄를 많이지어 지옥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큰데 내 자식 지옥 보낼 순 없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사람도 많다. 이 생지옥에 내 자식을 끌어 들여야 겠니? 고난 격는건 나에서 끝내자.
51)대통령도 자식이 없는데 무슨 내가 자식을 낳아?
52)자식으로 인해 늙어 죽기 직전까지 일하지 않고 이놈에 돈벌이 빨리 벗어나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
53)저성장으로 잘살기 더욱 힘들어 졌다.
54)근래 월급, 주식, 코인, 부동산 빼고 전부올랐다.애 낳아 키울 엄두가 안난다.
55)부모세대의 행복하지 못한걸 보고 자람
56)스스로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자식낳는거 보면 한심하다.
57)좋은 직장 들어가기 힘들다.
58)과거 부모들 처럼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성향이 강하다.
59)자식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부모에 의해 강제로 세상에 태어난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이험난한 세상에 내몰리는 것이다. 신중하자.- sbh -
60)여성입장에서 애 낳으면 팍삭늙고 몸매 망가져 출산 기피함
61)왕따, 학업, 취업, 결혼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갈거 생각하니 끔찍함
62)과거 처럼 자식이 스스로 크는 시대는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63)정부에서 애 낳으면 돈 준다고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64)돈 들여 자식 키워 봐야 소용없다는걸 본인(청년) 스스로 너무나 잘안다. 본인도 부모에 효도 안하는데 내 자식은 더 효도 안할것이란 걸 너무나 잘안다.
66)행복하기 위해선 힘들게 노력해야 되고, 즐거움, 행복 쾌락은 짧게 지나가고, 고통과 지루함 불행한 기간은 쉽게 다가오고 너무나 길다는 걸 알았다.
68)과도한 경쟁사회 (과밀 도시화)
69)국민연금 고갈로 내 자식의 세금 부담이 어마어마 할 거 같고, 나도 받을 수나 있을지?
70)비교질, 자랑질, 참견질 심한 사회에 지쳤다.
71)직장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아 위험하게 할 수 없다
72)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 보면 자식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두가 안남
73)부모가 원해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보고 낳고 키워 줬으니 효도 하고 은혜 갚으라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부모인가 싶어 자식 낳기 싫어진다.
74)자식을 위한게 아닌 성욕만으로 자식 낳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75)고생 하다 겨우 자리 잡아가는데 자식까지 낳아서 개고생 할일 없다.
76)결혼해 인생 조진 사람들은 많아도 혼자 살아 인생 조진 사람은 드물다.
77)자식 낳는 이유를 못 찾겠음, 자식 낳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임
78)결혼은 남자의 권리는 반으로 하고 의무는 두배로 늘리는 것이다. 인간의 불행은 혼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 쇼펜하우어 -
79)인간관계 유지하려 애쓰지마라. 혼자가 되는법을 배워라 - 석가모니 -
80)사람을 늙게 하는것은 자식, 악처 등이고 남자가 결혼하면 죄가 늘어난다. - 탈무드 -
81)가장 좋은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82)아무나 네 인생에 들이지 마라. - 정약용 -
83)인생살이 덧없고 부질 없다는걸 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우리 모두는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일 뿐이다. - 카뮈 -
84)자식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부모에 의해 강제로 태어난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이험난한 세상에 내몰리는 것이다. 신중하자.- sbh -
85)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심하다.
86)성인 절반(2200만)이 정신병원 경험있다.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87)결혼이란 3일간 서로를 연구하고, 3개월간 서로를 사랑하며,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것이다. - 테누 -
88)사회적 안전지대가 무너졌다.
89)이미 3가구중 1가구가 혼자살고 있다.
90)불평등, 차별심함
91)가족, 발전, 성공, 젠더관념 복잡한 관계 얽힘
92)자식을 낳아도 삶의 질이 좋아 질 것으로 보지 않음
93)삶의 방식은 이미 다양해 졌다.
94)가구당 평균 빚1억이다. 빚속에 출산?
95)교육, 힘들었던 학창시절 한몫함
96)패배감 드는 사회
97)정신병자, 범죄자가 너무많다.
98)믿을만한 의료시설 부재
99)빽없으면 뭐든 힘든사회
100)결혼후 챙기고, 부양해야 될 대상증가의 부담
빽없으면 힘든 사회 덧붙여
빽이 있어도 그걸 이용하면 안된다고 쥐랄하는 사회 둘다 민친넘들
와 이거 보면 자식 죽어도 못 낳겠네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 중에서 딱 개인의 경제적 문제만 하나 꼽자면, 1960년대에만 해도 평균수명이 65세 정도였어요. 지금은 평균수명이 거의 90세죠. 보통 은퇴시점이 60세 전후라고 했을 때 1960년대에는 은퇴하고 5년 먹고살 돈만 쌓아놓았으면 되었지만, 지금 2023년 기준으로는 은퇴하고 나서 30년 먹고 살 돈을 쌓아놔야 해요. 그렇다면 결국 돈을 옛날 할아버지 세대보다 6배 축적해야 하죠. 문제는 그겁니다. 노후가 너무 길어져서 은퇴자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게 바꼈는데, 저같이 구두쇠 미니멀라이프 하는 사람도, 제 노후 30년 대비가 될지 안될지 장담이 안됩니다. 그런데 그 돈을 자식에 꼴아박는다면? 그렇다면 결국 국가나 자식이 나를 부양해야만 할텐데, 지금 세대들도 부모부양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미래세대가? 택도 없죠. 국가는 어차피 대세가 저출산이라서 미래 경제가 암울한데 국가가 노인이 된 나를 부양한다? 이 또한 택도 없죠. 결국 내 노후는 내가 미리 저축해놓은걸로 밖에 대비가 안된다는 겁니다.
결국 1960년대보다 6배의 돈이 노후자금으로 필요한데, 1960년대보다 '자식이나 국가가 나를 부양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비교도 안되게 제로 확률로 수렴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무조건 노후 30년 기간에 쓸 돈이 필요해요. 그럼 노후에 얼마나 필요한지 그 '최소한도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해 봅시다.
한달에 100만원으로 진짜 노랭이 구두쇠로 살아도 1년에 1200만원 10년에는 1억2천만원, 그리고 30년이라면 3억 6천만원이 들어갑니다. 건강관리 아무리 잘해도 병치레, 수술 등 할테니까 수술비 4천으로 최소로 잡아도 최소가 나 1명이 노후에 생존하기 위한 (이건 생활도 아니고 생존인겁니다. 최저극빈층 수준의 생존이요) 돈이 무려 4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럼 내가 매달 100만원씩 저축해서 30년을 저축해야 이 4억이 된다는 겁니다. 30년 매달 100만원 저축해서 노후 30년간 굶어죽지 않을 돈을 '결혼을 안해야만' 겨우 축적시키는 계산이 나오는 겁니다.
결국 월 1000만원씩 벌어서 매월 300~500만원씩 저축되는 분을 제외한 대다수의 서민들 즉, 월 100만원 정도 겨우 저축하는 사람들은 결혼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결혼을 해버리면 생존이 박탈당하는 미래가 결정나버리기 때문에, 결혼을 안하는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결혼하고 나서 부부 기준 월 200씩 꾸준히 저축이 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200 저축도 안되는 부부들은, 60살 먹고 마포대교나 안락사위원회 만들어서 이 세상이랑 작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혹은 폐지 주으러 다니던가요.
심지어 위 계산도 사실 웃긴게 말이죠,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 때 진짜 노후에 4억만 필요할거 같아요? 30년 전 라면 한개에 120원이었는데 지금 1200원이죠. 물가 오른거 생각해 보세요. 그럼 지금 4억으로 계산되었어도 우리가 노인 되면 30억~40억이 단 한명 생존에 필요할지도 모르죠.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위의 계산보다 더 심각하게 노후자금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즉 적게 잡아도 수십억은 모아놔야 한다는 말이죠 단 한명의 노인이 최저수준 라이프로 생존하기 위해서.
그런데 결혼해서 와이프와 자식에게 이거 꼴아박고도 월 수백만원 저축 되시는 분이 인구의 몇 %나 되나요? 전문직이나 상위 1%의 부유층 말고는 정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그냥 선택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결혼을 택하는 순간 "나는 60살까지 살고 지구랑 작별할래"라고 선언하는 꼴이 되는 거라는 겁니다 서민들 대다수는요.
@@evenstararwen9367반박불가. 극공감
오이사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연하고 새로운 사고에 늘 감탄해요. 근데 넘 짧아요. 쭉 이어서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뇌구조 볼 수 있는 😅 귀한 책도 주문 완료 했어요. 선착순 몇 번이려나^^;;;
맞는말씀입니다. 요즘 젊은세대들이 스마트한거죠. 기성세대의 방식을 따르지않고 젊은세대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거네요. 오종태이사님은 정말 세상을 넓게 보시네요.
책도 지금 주문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Jerry님, 젊은 세대가 스마트하다고요? 그게 아니죠. 인류는 수십 만년 동안 구석기 시대를 살면서 아파도 병원 못 가고, 동물한테 공격 당하고, 집도 없어서 동굴에서 살고, 아주 먼 거리를 걸어 다니고, 깨끗한 물도 쉽게 못 구하고, 추워도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선풍기 에어컨도 TV도 인터넷도 아무 것도 없이 수십 만년을 살았습니다.
멍청해서 그랬을까요? 아니요. 1만년 전 원시인이나 현대인이나 지능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지금 출산률이 떨어지는 건, 물질만능주의 때문이죠.
돈 없으면 xx 취급하니까 차라리 이민을 가던지, 이민 못 가면 그냥 나 혼자 산다. 이거죠.
독박병역과 페미정책 페미선전선동 남성기절단 등으로 남성학대탄압 하기 때문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정말 맞는 말씀 ! 기득권의 가스라이팅! 공감합니다
나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저출산은 유한한 포식자들에게 유한한 자원에게 지극히 현명한 방법이에요 지극히 당연한 진실이죠 잘보고 갑니다.
세 아이의 아빠인 40대입니다. 맛있게 먹고 살만하고 잘 입고 잠자기 편한 사회이면 출산은 자연스레 조절될겁니다. 출산과 양육은 지식의 영역이 아닌 삶과 생존, 의지와 실천, 사랑의 영역입니다. 전문가들의 머리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의견은 행하지 않으면 그저 시끄러운 꽹과리일 뿐입니다. 수십, 수백조를 투입해왔지만 결국 그 혜택은 누가 누리고 있는지 사회적 검증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전 지금 이순간 이 환경에 출산을 결정하신 이들의 용기와 그 사랑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결정하지 않은 이들의 지식과 그 선택도 존중합니다. 우리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민족이니 그 길과 해답을 찾아갈 줄 압니다.
대단하시네여 ㅎ
2025년에 한국 멸망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공감합니다.
글쎄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먹고 살만하고 잘 입고 자기 편한 사회입니다. 중요한건 돈만 쏟아붓는게 아니라 인식의 개선이 아닌가 봅니다.
환경이 나빠지면 동물들도 출산을 줄인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간단명료하고 정확한 논리를 왜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을까...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경쟁을 말하는 것. 즉, 살 수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하면 짐승들도 자기 새끼를 죽입니다. 먹을것이 부족하고 항상 생계에 위협받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왜 1930년대생들은
자식을 기본 8명씩 낳아서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나중되니 자식들 덕에 호화생활 하더라구요 한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들이 자식들이 비교 안당할려고 고급실버요양병원으로 갑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625터지고 참 살기 뭣같은 시절 태어난 베이비 부머세대는 뭐가되는거임
왜 몰랐다고 생각을 할까?
평소 다큐 좀. 봅시다.
유치원 아이 둘을 키우고있는 30대 아빠입니다. 기술에 발전이나 정치의 극단적인 양극화, 현 교육 시스템을 보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현명한 길일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요. 관련된 컨텐츠도 오종태 이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많이 주고 같이 많이 주면서 키우세요.
뭘많이 배우게하기보단.
그리고 일상생활 정리정돈 메모습관만 들여주면 머리좋으면 알아서 공부는합니다.
참 운동시키구요.
@@안캔디-w6j 참, 좋은 댓글이시네요. 기득권의 기준으로 성공의 잣대를 대는것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길잡이를 해 주는게 현명한 생각일듯 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독박병역과 페미정책 페미선전선동 남성기절단 등으로 남성학대탄압 하기 때문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안캔디-w6j 공부랑
머리랑 무슨상관이냐?
님 공부못했죠?ㅋ
유튜브 볼때마다 '세상에 참 똑똑한 사람들 많다'고 느낀다.
제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저출산에 대한 의견이 너무 같아서 감동입니다~~진정 어떤정책이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한건지 깊이 고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글같은 약육강식의 사회구조에서 애를 낳는게 그게 더 비정상적인거지...저출산의 위기는 기득권들의 위기지... 더 잘나고 더 힘쎈 기득권이 알아서 하겠지...
니도 상승하면 너보다 못한애들 잡아먹고 짓누를거면서 왜그냐??
군대에서도 후임때랑 선임때랑 다르자너 ㅋㅋ
@@ssc7597대가리 총맞음?
역시 오이사님 👍
저는 사실… 출산률이 낮아지는 게 왜 문제일까. 이건 너무 국가 중심적인 생각 아닐까 생각을 했거든요. 아이가 노후를 위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면 너무 맘 아프네요. 내가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살아야 한다고 하면.. 이기적이라 하려나요? 다음 이야기 기다립니다. ^^
이번 역시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인구론을 환경적관점에서 보는 것과 헤게모니 국가관에서 접근했던 것이 새로웠습니다. 투자가 이렇게 엣지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이시네요..
요즘 세상에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않는게 보통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이 많은 집을 보면 대부분 가난하더라....
포기할게 많아지면 더 낳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잘살게되면 될수록 아기낳는거 포기하는걸 고민해요.. 안낳으면 여유롭게 살수있으니까요 보통 포기할게없는 분들이 낳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삶을 살면 아이낳는게아닐까요 ...ㅎㅎㅎ
맞아요.
아이들 많이 낳는집들 보면 대책없이 낳더라구요.
가난한 집이 애를 많이 낳는다 = 멍청할수록 가난할 확률이 높다 = 멍청할수록 애를 많이 낳는다.
제 주변도..재산이랄 것도 없는 사람들은 애를 많이낳고 뭐라도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애가 없어요. 가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으니 애라도 낳아 키우자는 것 같네요
@@howardlee84팩트 => 유전적 입장으로 봤을때 승리하는것은 개내들임
예약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님 신간 기다려 봅니다~~^^
60대 대학 교수이신 저희 부모님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히 같은 소리 하시네요. 저나 저희 부모님만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는데 같은 소리 하시는 분 발견해서 반갑습니다.
소리가 아니고, 이야기나 말씀이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람은 본래 유유자적 하고 살아야 되는데 1%의 사이코 패스의 리더들 땜에 극한의 자본주의에 떠밀려 약자끼리 분열하고 또 분열하고 갈등을 조장당하고 내몰려있습니다.스스로 깊이 성찰하고 저항(거부)하며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다 가야합니다
양이 극에 도달하면 음이 트기 시작하고,
음이 극에 도달하면 양이 트기 시작합니다.
결국 저출산이라는 상황도 영원히 가지 않죠.
자연과 인간은 결코 예측한대로, 일직선상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 사건, 사고가 생깁니다.
그게 혁명, 전쟁, 전복, 새로운 국가, 새로운 시대의 형성이겠지요.
즉, 어떤 음이 극에 도달해 양이 트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분명 옵니다. 인간사도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유유자적 굶어죽으며 살라는건가요ㅋㅋㅋ 배때지 부르니까 유유자적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학부모 모임 갔더니 명품 휘두르고 피부 관리 잘 한 엄마들은 아이 셋 이상, 피부 관리 몸매관리할 틈도 없어보이고 산업 전선에서 고생하는 것 같은 외모의 엄마들은 아이 하나. 그거 보고 알았죠. 경제적 여건이 되고 살만 하면 아들 딸 많이 나고 여럿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고, 저출산의 핵심 원인은 살기가 팍팍해서 라는 걸
맞아요..고소득 층은 오히려 출산율이 늘었다더 군요
그렇구나 중세시대때는 살기가좋았구나 환경이지금보다좋았던거었어 아맞다 70년대에도많이낳았지 아 70년대환경이좋았구나
그러니 자식들이 고생하잖아요 ㅠㅠ 막 싸질러 놨으니 ,,,요즘 아이들은 똑똑한 겁니다 ,,,,
이종태 이사님 시대를 관통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내용에 공감합니다.
오종태 이사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지금의 무출산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계출산율 0.78은 사회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경고장입니다. 또한 적정인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에 대해서도 크게 동의합니다. 진실되고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스템의 변화가 빚은 자연스러운 선택. 오종태 이사님의 격조있는 사고영역과 만나 즐거웠습니다.
사회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는 공존의 가치에 대한 고민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관점에 오늘도 큰 깨닫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만번 동의
동감합니다 ❤
전문가 중에 인구감소 문제의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 하시는 분 참 만났네
책임 중 사람을 책임져야 하는 게 제일 무겁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오종태 이사님 멋져요 ! 2부를 기다립니다 !!
오종태 이사님은 명불허전. 타이거자산운용에서 일하고 싶네요^^
우아 오이사님 이시닷~~선댓글후 감상할게요 😊
지구의 관점에 볼때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알아서 건강관리, 재정관리 할테니 미래세대에 출산을 강요하면 안됩니다.
진짜 누구 좋으라고 라는 말이 공감가네요 ㅎ
빠르게 2부가 올라왔으면.... 현기증나요ㅠ 오종태이사님 책도 보고 유료강의도 봤는데 늘 재미있는 내용으로 감사드립니다^^
철학적 사고를 하시는 분이군요. 인간 사회 철학에 관한 깊이 있는 분들의 고견이 많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생각해오던 내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증시 그래프처럼 산을 오르내리는것처럼 행복한때가있으면 불행한때가있는것처럼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이있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책이랑 2부도 너무 기대되네요! 빨리 공개되길!!
요즘 나오는 뉴스 헤드를 보며 저출산이 대한 부정적인 내용만 실려 불편한감이 있었는데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동물도 가뭄이 들면 새끼를 덜 낳는데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찌 아이를 많이 낳지 못하는 것이 정책탓 개인탓일까요.😅
앗! 이사님이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들어갑니다~
애낳으면 손해니까 안낳는게 당연하지, 옛날에 애키우는건 마을공동체 가족공동체들이 다 키워줬다. 엄마가 늦게 퇴근하면 옆집에서 애 봐주고, 시모 장모 양가 할머니는 기본이고 이모 삼촌 조카 형 누나 들까지 총동원되어서 애를 같이 봐줬는데, 요즘 그렇게 옆집에서 애봐주는 마을공동체는 없고, 가족이 돌봐줘봤자 겨우 시어머니 장모님 두분이 번갈아서 애봐주고, 이모 삼촌 조카 형 누나들은 각자 살기 바쁘니, 요즘 사회적인 인식은 '니가 낳은 애들은 니가 책임져라, 능력이 안되면 낳지 마라' 하는 식이지, 그래서 부부 단둘이서 애키울 능력과 책임이 안되는 사람들이 안낳는게 저출산임
저출산의 원인은 집이 없어서도 아니고..가난해서도 아니고..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서입니다....애낳아서 모든돈과 노력을 애키우는데 소진하는거 보다는 자기의 삶이 중요해서입니다...보통 동남아,아프리카는 생각없이 아이를 낳고,선진국들은 아이를 적게 낳습니다...자꾸 뭘 지원해줘봤자 아이 안낳아요...아이두명 카우는 저도...다시 처녀시절로 돌아가면 결혼도 안하고,아이도 낳지않을겁니다....사람들이 깨이고 똑똑하고 자기삶이..아이돌보고 희생하는데 애너지를 쏟는거보다는...자기의 삶을 즐기는거로 변해서 아이를 안낳는겁니다....옛말 그른거 하나없어요....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자식이 없으면 근심걱정이 없어요...
@@thisisparticle 그말도 일리는 있어요...
심지어 그자식이 내인생에 보탬이 될지 짐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거..결혼과 출산은 너무나도 큰 도박
선진국들 출산률이 낮다는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임 고도 성장기에 잠깐 저출산
문제가 있긴 햇으나 지금 대부분 선진국 출산률 문제 없어요 우리나라 일본 중국 이 세 국가가 가진 시스템이 문제임..아시아에서 제일 부자 국가
세 나라만 이
지경임 요즘 일본은 출산률 회복중 부동산 가격 거품 꺼지고 한참 있다 출산률이 올라감 근데 혼인비율은 여전히 낮음 세
나라 모두 공통적으고 부동산 거품이
어마무시하다는거임 일본은 20년전에 꺼진거고 한국은
일본 그대로 다 따라가는즁이고 그 보다 매운맛일거임 결혼 출산 자살 이
세가지 문제에 있어서 일본 넘어 선지 이미 오래 중국 추격 매섭고.. ㅋㅋ
25세 이전 결혼ㅡ왜 2낳고
30세이후 결혼ㅡ왜 1낳고ㅡㅡㅡ통계상
어릴수록 아무생각없이 낳는다?
나도 다시돌아간다면 애안낳고 결혼도 안할거야
@@trapped6524 선진국도 이민자들이나 자기나라 전쟁해서 피신온 난민들이...그나마 마구잡이로 낳아서 약간 올라간거예요...원래 살던 사람은 여전히 안낳음..
늘 감사드립니다^^
평소 제 생각과 같은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우린 어떤 어론보도를 접할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말고 행간을 읽을줄 알아야됩니다.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동시에 보고,
서방언론과 비서방언론을 동시에 접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아이를 몇을 낳든 상관없는데
물려줄 재산이 없는데 아이를 갖는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일자리는 더욱더 없어지고
기업에서는 면접자들에게 더욱더 높은 커리어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인구가 줄어들면 환경오염에도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파트값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순리대로. 모든것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 너무 반갑습이다.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고 다른 대책을 만드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종태이사님는 항상챙겨보고있어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내 생각으로는 ㆍㆍㆍ, 우리나라 저출산의 핵심요인은ㆍㆍ ㆍ젊은 애들이, 자기자신의, 주위 친구들의, 부모 삶을 봤을 적에 행복해보이지 않는, 따라하고 싶지 않은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사이좋고 잘 살고 있는 집의 자녀들은 결혼과 출산률이 훨씬 높을 겁니다.
인구 감소에 대한 다른 이야기 하시는분 찾기 힘들었는데 오늘 또 한분 찾았네요.
자신들이 사는게 만족스러워야 출산을 고려하는게 당연하죠.
40대 중반입니다. 출산적정기때는 일하느라 몸이 망가져 어려운상태였고. 거기에 아이가 살아갈 미래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궂이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를 갖는것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방송 뜸하셔서, 요즘뷰 궁금했었습니다
두분께 모두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했엇어요 저출산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스마트하기때문이라고요 ^^
옆나라들은 좋아하고 있어요~
@@justiceSWS87 풉 옆나라들은 남의니라 관심없어요~ ㅋ
@@shalls6595 아 그러시군요 네네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ㅎㅎ
@@justiceSWS87 네? 문해력 초딩인가요?? 아님 귀신의 속삭임이 들렸나요?? ㅎㅎㅎㅎㅎㅎ
오이사님 앞서는 생각이 더욱 많이 공유 리뷰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프레임이 세계를 휩쓸때 우리가 패권국이 되겠죠.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생각의 전환을 맞이해야 되는 시기인데
사람들은 생각을 해볼 생각을 안하고 과거와 비교만한다
오 이사님은, 현 시점 대한민국의 현인입니다.
비슷한 나라들 중에, 대만을 제외한 가장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우리 다음이 네덜란드 입니다. 우리로 계산하면 대략 4천만 명 수준입니다.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와..진짜 오종태 이사님은 범인이십니다! 근래들어 부쩍 리스펙 하는 인물^^^ 짱.짱.짱!
새로운 시각으로 말해주셔서 좋아요~
가장 큰 건 소득의 불균형이죠.. 대학나와 스펙쌓고 해도 설사 대기업 들어간들 요즘 평생직장 있나요? 벌어봐야 푼돈벌이 월몇백이 전부고 아는형도 43살에 명퇴당했습니다 엘모그룹에서... 애가둘인데 중견 중소기업은 월급 더 적을게 당연하고 반면에 학벌 스펙딸려도 연예인 인기종목 운동선수들 지나치게 쉽게 많은돈벌고 20대에도 건물주되고 집사고 당연히 일반인이 결혼 출산 하고 싶겠어요?? 소득불균형 이거 해결 못하면 절대 안바뀝니다 일반인도 연예인것들처럼 돈 쉽게 많이벌어봐 하지말라해도 하지
일반인이 모두 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처럼 많은 돈을 벌면, 당연히 이미 그 많은 돈은 많은 돈이 아니게 됩니다. 뭐 그정도까지가 아니라도 만약 지금 일반 직장인들의 월급 수준이 300-400이라고 한다면 그걸 당장에 두배로 600-800 수준으로 끌어올려준다면 살기 좋아질 거 같습니까? 그럼 그만큼 시중에 풀리는 통화량 증가 속도가 2배 늘어나서 화폐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제조 원가 중 가장 큰 부분인 인건비가 2배로 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물가가 그만큼 2배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월급 2배 올라봐야 시간이 감에 따라서 물가도 그에 따라 똑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는 것은 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정치수단으로 돈을 풀거나, 또는 인위적으로 임금을 올리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는 우리의 생활 수준은 달라질 수가 없는 겁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급격히 상승하는 실물자산 (부동산 및 주식)의 가격 상승에 올라타지 못한 서민들만 더욱 가난해지는 부작용만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작용 없이 물가상승의 속도보다 임금상승의 속도가 더 빨라서 실질 임금의 상승이 오게 하는 방법은 원리 자체는 간단합니다. 인위적인 규제나 돈풀기가 아닌, 시장경제에 맡긴 기업경제 활동에서 우리의 기업 경쟁력이 올라감으로서 물건은 더 많이 팔거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가격을 더 높이 받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기업의 순수 이윤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임금 상승에는 물가 상승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브랜드가 세계적 인지도 속에서 엄청나게 비싸게 폰을 팔거나, 벤츠같은 차들이 현대보다 훨씬 비싸게 팔거나, 샤넬 같은 브랜드들이 엄청난 가격에 물건을 팔고 있는데, 그만큼 순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돈을 더 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현재 BTS나 드라마 등으로 세계속에서 한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올라가고 있고, 그로 인해 가격이 설령 좀 높아도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는 시점이고, 그동안도 삼성, LG같은 회사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많이 올려 왔죠.
거기에 더해서 "규모의 경제" 원리에 따라 더 크고 더 효율적인 생산라인들을 추가로 짓어서 원가를 낮추는 방법 또한 기업의 마진율을 높히는 방법이고, 또는 신기술 개발에 투자해서 신기술을 통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기업활동의 육성과 지지를 통해서 기업들이 이익을 더 크게 많이 내면 낼수록 당연한 거지만, 그 직원들은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 하청업체들도 돈을 더 벌게 되고, 수많은 관련 산업이 활황을 일으키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익이 늘어나면서 올라가는 우리의 임금 상승 폭은 물가상승폭을 뛰어 넘기 때문에 생활이 더 좋아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지난 몇십년간 우리가 엄청난 경제 성장을 해오면서 국민들의 실질 소득 수준과 생활 수준이 빠르게 올라온 것 또한 수많은 기업들의 노력과 발전이 있어왔기 때문이죠.
제가 한말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정부에게 인위적으로 법을 제정해서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청하거나 복지를 더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해결이 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죠. 오히려 그런 방법이 오래 지속되면 그 부작용으로 자국의 화폐신뢰도가 급락하며 그리스, 베네수엘라, 터키 등의 국가들과 같이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더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우매한 사람들은 그런 경제지식도 전혀 없이 "정부가 임금 올려줄께" "기업들 때려 잡아줄게" 라는 식의 정치 선동에 넘어가고 있죠.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듣기좋은 소리입니다. 그러니 예전에 노동자들과 농민들이 국민의 대다수였던 시대에는 얼마나 그런 선동이 잘 먹혔겠습니까. 그 덕에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거대한 사회주의 국가들이 탄생을 한 것이죠.
여하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지금의 임금 수준이라는 것은, 기업의 활동, 국가 경제력, 물가 수준, 정부정책 등등이 다 종합적으로 고려가 되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 시장 가격이라는 것입니다. 그 시장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기업들의 경쟁력이 올라가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투표도 잘해야 하고, 삼성 같은 기업을 때려 잡는다고 좋아라 할 게 아니고, 왜 자랑스런 우리 기업들을 때려 잡냐고 규탄을 해야겠죠.. 그리고 우리의 기업들과 국가가 세계속에서 더 잘나갈 수 있도록 그 구성원인 본인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생활 수준이 더 올라가는 것이지, 정부에 기대어 사회비판만 하는 국민이 많은 나라에는 더 이상의 발전도 미래도 없습니다.
너무 나갔다. 니 말대로면 공산주의 하자는건데. 대기업 중소기업 소득격차를 줄여야 되는 수준이 필요한거지, 연예인 운동선수들 돈 많이 못벌게 하고 대기업에서 몇백만원 받는게 푼돈이라 하고 ㅋㅋ 가관이네
이런 세상이면 흙수저들은 애초에 손흥민마냥 공만 죽어라 차는게 낫죠
한국에서는 인구 포화상태라서 돈벌기 힘듭니다 남을 밟아 죽여야 승진해서 올라감
학벌이 낮아도 그 분들은 노력을 피나게 했으니까 돈을 많이 번거죠 연예인으로 떠서 지상파에 많이 나오는건 어디 쉽나요? 학벌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지 만능 마패가 아닙니다.
아니 진짜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을 지원하고 상가나 사무실 시세나 주택 매점매석 문제를 해결해야 순환이되는데 이미 초반에 자산형성을 못한 사람들이 일반적인 노동으로 신분상승이 어려우니 출산 같은건 뒤로 밀리는거지
고소득자가 문제가 아니라 매점매석을 해결해야지
근데 아무리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해도 '자연스럽다'라는 말은 사람이 번식을 하는 것에 더 어울리지 않나 하고요.
저출산은 자체로 문제일 수 있지만 이건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이 살기 힘들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이지 않나 하고요.
그러니 문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그 원인인 '살기 힘든 세상'에 있지 않나 하고요.
즉 '인구가 줄고 있어서 문제에요'는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 낳아요'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어요. 자연스럽게 번식 할 수 없을 정도로'라는 말이라는 거죠.
인구 문제를 인구가 줄어든다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나라는 발전하고 돈도 많아지는데 왜 살기가 힘들어지나를 고민해야 한다고 보네요.
살기가 힘들지 않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번식 할 테니까요.
같은 생각이예요. 제 주변 3,40대들도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언론은 왜 저런 무뇌아 같은 소리를 할까.. 신기했는데 반갑네요. 이런 사회 환경에서 출산을 안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인 것도 맞고, 전지구적으로나 대다수의 개인들에게나 인구가 주는 게 더 유리하고 필요한 일이라고도 생각해요.
환경도 있고, 개인의 행복 추구도 있고
국가적관점에서 인구증가는 쥐디피의 성장률을 올릴수있고 연금문제도 이끌수있습니다. 일반 저같은 가난뱅이입장에서는 그냥 혼자살다 가는게 합리적입니다. 기업인들입장에서도 인구가 많아야 싸게 인재풀을 편하게 공급받습니다.
상황에따라
인구가 감소
해야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는 저출생에 대해 다들 너무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키더라구요.
투자자로 비유하면 옛날 625때 애낳던 사람들은 저점에서 미래관망을 보고 들어가는거고 지금 애 안낳는 젊은이들은 이미 고점이고 더 오를거 같지도 않고 미래관망도 어두우니 안들어가는거라 볼 수 있겠어요
급식
아이 안키우는것 자유,
인구로 헤게모니 갖는것도 어려운것 알겠습니다.
미래가 사라지는것 받아들이면 됩니다.(절대 미래세대에게 연금,의료비 부담시키지 말고 부족하고 모자란대로 살면 됩니다.)
저출산은 사람이 귀해지게 만듭니다. 싼 가격에 부려먹어야 하는 기득권에겐 악재일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민자 정책을 통해 싼 노동자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네요.
정말 똑똑하신분이다😮
지금 애낳으면 그 애가 커서 뭘겪을지 얼마나 힘들지를 예상하면 못낳지...머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지만...자신을 위해 애낳으면 그 애 미래까지 확실히 보장할정도로 잘번다면야....
100번 맞는 야그 입니다🎉
동의합니다.다만 저출산의 이유가 곧 있을 전지구적 재난을 우리의 예지력이 그걸 알아차리게
된것.
맞아요. 자연현상.. 종족번식의 기능이 잠시 쉬어가는거 같아요. 아주 극한 환경이 되거나 반대로 너무나 풍요로우면 종족번식의 센서가 잠시 둔감해지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 😅
아이 안놓는다고 안망해요 작게놓고 살기좋은 작은나라로 만듭시다~~그러다보면 편해지면 또좀낳겠지요
공감100% 우리나라 정도면 2000만도 많다고 봅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노인부양 문제가 있지만 그 또한 형편에 맞게 시간이 해결 가능 하지요. 국가 경쟁력 또한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이어가고 자동화생산을 뿌리내리면 저출산의 부정보다는 긍정성이 백배는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인데, 우리나라의 저출산 특수성은 좀 더 다른 이유가 뒷받침 되야 될 거 같아요. 다른 선진국도 저출산이지만 그 수치를 확연히 뛰어넘는 0.78이니까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이유 때문이겠죠.
저는 젊은 세대들이 진화의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배고픔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죠.
한국전쟁 이후 경제 성장기에 출생률이 높았던 건 잘 살아서가 아니라 '지금보다는 잘 살겠지' '윗세대들 보다는 잘 살겠지' 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혼해서 어느 정도 희생은 하겠지만 얻을 수 있는 이익 자산 형성과 자신의 DNA를 남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면서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는 싱글 라이프의 이익
젊은 세대들은 전자 보다는 후자의 이익이 더 낫다고 본능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현재 젊은 세대는 윗세대와 같거나 더 많은 노력을 해도 윗세대보다 더 잘 살 수는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도 되게 심플하고 해결책도 심플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미 자체적인 해결은 힘들다고도 생각합니다.
윗세대와 기득권층이 본인들의 이익과 특권을 양보하면서 젊은 층들에게 나눠줘야 하는데 인간의 이기심을 생각했을 때 그러기는 힘들다고 보거든요.
결국 저출산은 미래의 노동력과 연결이 되는데 한국인 스스로가 해결은 못 할 것 같고 외국인 노동자 혹은 AI와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수도권 밀집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 자체를 거대한 수도라고 생각하고 주변의 개발도상국을 지방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한국으로 오게 될 겁니다.
마치 전세계의 지방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의 수도 나라인 미국으로 몰려가는 것 처럼요.
그리고 한국은 그 사람들을 받지 않게 되면 제조업이 무너지게 될테니까 받을 수 밖에 없을 거고요.
다만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있고 단일 민족 의식이 아직 강해서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른 방법으로는 AI와 로봇이 빠른 시간에 발달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체할 수도 있겠죠.
고목이 죽어야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법.
저도 인구감소가 자연선택이라고 생각해요 ㅡ
역시 공감말씀
적자생존이라고 생각많은 약은 인간보다는 생각따위 하지 않고 존버하는 사람들이
인류를 이어가는것 같아요
저는 고령화가 저출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내가 백살까지 살 지 모르는데 아이를 두명 이상 낳아 교육시키고 나아가 결혼까지 시키고 나면 긴 은퇴기간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 자금도 마련해놓기 힘듭니다.
저도 하나만 놓고 저출산에 기여하는 것 같아 약간의 죄책감이 있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더 낳아서는 노후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현실적으로 결혼할 나이에 적절한 돈을 버는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 통계상 저소득일수록 결혼을 못할 확률이 아주 높구요 소득이 높고 결혼을 해도 사실 선진국에선 애를 많이 낳지도 않습니다 후진국에서나 여러명 낳죠
매우 공감되네요. 인구에 대한 생각이 아직도 농경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구증가=생산성향상’ 이 공식은 더이상 대한민국에 맞지 않아요. 젊은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말합니다. 더이상 노예 재생산은 하고 싶지 않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기득권이 아닌 인구의 증가는 말도 안되는 집값을 떠받치기 위해, 제조공장의 값싼 노동력을 수급하기 위해 필요한거지 우리 가족이 더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입이 늘어나면 가난해질 확률이 더 올라가고 앞으론 로봇과도 일자리 경쟁을 해야되니 현명한거죠. 낙수경제를 외치며 소수의 기득권만 배불린 결과가 이것인거죠. 이 시스템을 안고치면 차라리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해서 기득권에서 자녀를 수백명씩 낳게 하는게 인구를 증가시키는 방법일지도…
타노스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출산율은 사회 구조적 붕괴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물이다.
저출산 핑계는 세금 빼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구실일뿐 개선의 의지는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구실을 없앨 이유가 없죠.
지금 기 싸움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이길지 궁금하군요
지난 70여년간 세계1위 고아수출국이 대한민국이란다.. 책임질 자신없으면 애낳지말자. 성장한 자녀가 부모를 원망하고 저주할 수 있다.
회사 팀장님들도 보면 맞벌이에 능력있으셔도 보통 아이1명이 많아요
아직 전체를 다 보진 않았지만요~ 저출산 이유중에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부부들의 고민. 그들의 정자는 왜 환경제요인으로 상태가 안좋은지 그런내용을 다루는 곳은 없네요. GMO음식을 섭취해온 세대들~ 이런 문제제기는 안하네요. 시험관아기시술병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왜 생기겠어요? 아이낳고싶은데 안되니 시험관 수요도 많습니다~ 이런부분도 생각해야겠죠?
안과 갔는데 65세 의사 선생님이 아들만 5명이라고 하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지능이 높고 깊은 사고를 할수있다는 점인데... 나라의 정치판 돌아가는것, 국제정세, 앞으로 불투명한 미래, 자신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고까움. 이런걸 종합하면 애 낳기 싫어짐. 이런나라에서 애를 낳고 싶은가 하고 질문을 던지면 답이 어떻게 나올까.
개인에겐 스마트한 선택이 맞지만 사회로서는 구조가 무너진다. 공유지의 비극이다
창의적인게 아니라 위험한 발언인 거, 논리에도 허점있는 거 잘 아실텐데, 이렇게 주장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아래 쪽에 부정적인 댓글 많은데, 갑자기 다른 찬양 댓글로 도배되었네요. 이효석님...? 의도적인 건 아니겠죠.??? 스위스 출신이라.... 여긴 자연선택에 살아남은 스마트한 분만 계시니.. 환경을 위해 인구가 줄어야 하는데 여러분은 그 대상에서 예외일테니까... 참 좋은 내용입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부자되십시오.
오이사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에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깊이가 상당하십니다...
외벌이인데 애 2명입니다.. 숨만 쉬어도 최소 500만원 이상 많으면 7-800만원 씩 나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