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들 배틀은 너무 좋고 신선한데 왜 마술의 문외한들인 연예인들이 심사위원을 하는건가요? 외국인 전문가 말고 연예인들 자리 몇개 빼서 좀더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최현우씨나 이은결씨를 섭외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리액션이 필요하면 차라리 리액션 좋은 사람들을 방청석에 앉히던지요.
결국 마술도 공연이고 공연의 성공여부는 대중의 시각에 달린거임. 마술의 스킬이 어떻고 액트가 어떻고 이런거는 fism같은 마술사들이 평가하는 대회에서 하면 되고요. 어쨌든 대중이 신기하고 더 기억에 남았으면 그게 더 좋은 마술인거죠. 그리고 심사위원단 투표는 영향력 3분의1이고 나머지 대중투표랑 참가마술사 투표 이렇게 세개 합산인데 뭘 심사위원한테만 자꾸 뭐라함
미네무라 겐지가 생각날 수도 있는 화가 컨셉인줄 알았으나 완전히 다른 액트였다 스케치북에 줄이 가고 색이 채워지는 순간 뭘 하겠다는 게 전부 머릿속에 그려졌다 다음엔 이 트릭으로 저걸 하겠군 하면 저걸 하고 이 트릭 써서 이걸 하겠군 하면 이걸 한다 뭔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을 만한 효과적인 연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연기의 템포도 느리기 때문에 지루했고 심사위원도 그걸 지적하더라 그리고 실수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굳이 언급할 만한 실수도 아니었고 그걸 굳이 지적해서 본인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마술사를 왜 2번 죽이는지 알 수가 없다. 마지막에 실크 던지고 빨아서 확 바꾸는 연출은 좋았다. 그런데 그게 다였다는 게 아쉬운 포인트 느린 템포로 진행하는 마술은 사람들이 다음에는 뭘 할까? 와 저걸 어떻게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기에 템포가 느리다면 그 마술은 헉! 소리가 나오도록 신기해야 한다 아마추어 수준이라면 칭찬할 만한 액트지만 프로라면 글쎄? 무엇인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도 훌륭한 프로 입니다...제작진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패자 부활전으로 패자 마술사분들에게도 기회를 주시기를...가족들이 큰 감동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와 정말 예술입니다! 감탄하며 봤습니다ㄷㄷ
고생했오!!
와 진짜 신기하고 멋진 마술이였어요 응원할게요!
진짜멋있어요 잘봤어요
이거 돈주고 봐야하는건데 ㅋㅋ 최고에요
쿠플에서 보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예술적이다.. 이런 소재의 마술 첨 봐서 엄청 신박하네
진선규씨가 어떤 실수얘기를하신건지 다시보러왔는데 못찾겠어요..
와 허구헌날 트로트에 먹방프로에 지쳐있었는디 눈이 호강하넹^^
This was dope. The handprints and all those match perfectly
더 매직스타 출연 후 연문형 마술사 인터뷰 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cBVZZueUJLk/видео.htmlsi=Dd2-jHVo0TJj0P4t
알렉산더 리 선생님이나 야스다 선생님이 계시다면 심사를 보셨을수도 있겠지만 고인이 되셔서 우리나라 마술계의 선배님 이자 마스터라인 이신 홍성훈 김정우 김현수 료 김치 마술사님 같은분이 심사에 참여하셨어도 좋을거 같네요..
우와 진짜 대단하다는...
어메이징이다 진짜 ㅎ
와 ㄷㄷ
구성도 아리엘이랑 똑같았고(사물의 컬러를 바꾸는 연기, 혼자 움직이는 손수건 엔딩) 관객이나 심사나 엄청 신기해 했는데 지루하다는 외국인 아저씨 심사평 한방에 다들 끄덕끄덕... 분위기 반전
마술사들 배틀은 너무 좋고 신선한데 왜 마술의 문외한들인 연예인들이 심사위원을 하는건가요?
외국인 전문가 말고 연예인들 자리 몇개 빼서 좀더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최현우씨나 이은결씨를 섭외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리액션이 필요하면 차라리 리액션 좋은 사람들을 방청석에 앉히던지요.
마술사 심사위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그 한사람의 발언이 비전문가인 연예인 판정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음. 이은결씨가 연출을 맡았으니 적어도 최현우같은 국내 정상급 마술사 한명이 판정단에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저도 이게 젤 거슬리더군요.. 감탄사만 외치는 심사위원 수준 ㅋㅋ
결국 마술도 공연이고 공연의 성공여부는 대중의 시각에 달린거임. 마술의 스킬이 어떻고 액트가 어떻고 이런거는 fism같은 마술사들이 평가하는 대회에서 하면 되고요. 어쨌든 대중이 신기하고 더 기억에 남았으면 그게 더 좋은 마술인거죠. 그리고 심사위원단 투표는 영향력 3분의1이고 나머지 대중투표랑 참가마술사 투표 이렇게 세개 합산인데 뭘 심사위원한테만 자꾸 뭐라함
이은결은 심사할 급이 안되고 최현우까지 섭외하기엔 와꾸가 안맞은거지 뭐
애초에 마술계가 레드오션이라 엥간하면 출연자로 나오길 원하지
저기 앉아서 심사할 마술사 자체가 국내엔 없음
이은결씨는 아트디렉터 맡으셨대요
미네무라 겐지가 생각날 수도 있는 화가 컨셉인줄 알았으나 완전히 다른 액트였다
스케치북에 줄이 가고 색이 채워지는 순간 뭘 하겠다는 게 전부 머릿속에 그려졌다
다음엔 이 트릭으로 저걸 하겠군 하면 저걸 하고
이 트릭 써서 이걸 하겠군 하면 이걸 한다
뭔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을 만한 효과적인 연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연기의 템포도 느리기 때문에 지루했고 심사위원도 그걸 지적하더라
그리고 실수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굳이 언급할 만한 실수도 아니었고 그걸 굳이 지적해서 본인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마술사를 왜 2번 죽이는지 알 수가 없다.
마지막에 실크 던지고 빨아서 확 바꾸는 연출은 좋았다.
그런데 그게 다였다는 게 아쉬운 포인트
느린 템포로 진행하는 마술은 사람들이 다음에는 뭘 할까? 와 저걸 어떻게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기에 템포가 느리다면 그 마술은 헉! 소리가 나오도록 신기해야 한다
아마추어 수준이라면 칭찬할 만한 액트지만 프로라면 글쎄? 무엇인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평범해보이는 소재로 평범해보이는 행위를 가장 평범하지 않게 해냄. "마술" 그 잡채
한샘 대표 마술!
아니 왜 다 마법을 쓰는거야
아니 마지막에 색 들어가는거 뭐냐..............??????????????????????
펠레 마라도나 호날두 메시 불러놓고 한국 볼링 동호회 선수들이 평가하는 얼탱이 없는 프로그램 잘봤습니다. 한국에서만 방영했음 좋겠어요
@@타태스 심사위원단이에요ㅋㅋ
저 라인업에서 심사위원으로 설 만한 마술사가 몇 없기도 하고 대중들 여론 위주로 본다 생각해야죠 뭐...
골 때리는 소리 하네
너도 한국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제적으로 한국 망신 안시키게
@@yck514 내가 누군지도 어떤행동을 행한적도 없는데 먼 국제적 망신?ㅋㅋ 하다못해 내 성별이나 알고서 말하는거임??
아무리봐도 어느부분이 실수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