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폭풍 같던 12월이 지나고,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프로젝트와 겹쳐서 거의 매일 하나씩 영상을 올리다시피 한데다가 학기말 성적처리에, 미국까지 오느라고 정신이 좀 없었답니다. 그래서 댓글에 답도 많이 못하고 그랬는데요.. 이제 1월에는 다시 좀 차분하게 페이스를 찾아야 겠어요. 양질의 콘텐츠로 꾸준히 2020년에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현지에서 설명해주시니 더 생생히 와닿는듯 합니다 어릴때 즐겨봤던 톰소여 모험 이야기를 들으니 30 년도 더 됐는데 만화 속의 장면들이 생생히 떠오른게 신기하네요 듣고 보니 미국인들의 저변에 깔린 마인드와 오늘날의 모습이 한방에 정리됩니다ㅎㅎ 미국 잘 다녀오세요~~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의 생가와 박물관에 다녀았습니다. 마침 트웨인의 생가 옆집이 엉클톰스캐빈을 쓴 작가인 서토우 부인의 생가도 있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현장감을 낄 수 있습니다 ^^ m.blog.naver.com/shinjw2020/223149711571
드디어 폭풍 같던 12월이 지나고,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프로젝트와 겹쳐서 거의 매일 하나씩 영상을 올리다시피 한데다가 학기말 성적처리에, 미국까지 오느라고 정신이 좀 없었답니다. 그래서 댓글에 답도 많이 못하고 그랬는데요.. 이제 1월에는 다시 좀 차분하게 페이스를 찾아야 겠어요. 양질의 콘텐츠로 꾸준히 2020년에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
마크 트웨인과 톰소여의 모험 핵심정리 잘 드었습니다. 미국 그 자체라는 .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현지에서 설명해주시니 더 생생히 와닿는듯 합니다
어릴때 즐겨봤던 톰소여 모험 이야기를 들으니 30 년도 더 됐는데 만화 속의 장면들이 생생히 떠오른게 신기하네요
듣고 보니 미국인들의 저변에 깔린 마인드와 오늘날의 모습이 한방에 정리됩니다ㅎㅎ
미국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미국 편이 몇편 더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몰입하며 시청했어요. 짱입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끄떡끄떡~~ ^^
영화를 보면서 의아했단 부분이었는데, 한반에 정리가 되었네요 ~ 역시 시한책방 !!!
ㅋ 감사합니다~~ ^^
저는 시한님 콘텐츠 중에 읽은척 책방 콘텐츠가 젤 좋아요 ㅎㅎ
ㅋ 역시 그게 간판 코너!! ^^
배경 멋지네요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뉴올린언스의 프렌치 쿼터가 나옵니다~ ^^
나도 좋아하는 톰소여의 모험
맨날봐도 지겹지 않다
으윽.. 제 기억 속의 톰 소여는 뭔가 말썽꾸러기 느낌이라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네요. 성년이 된 톰을 봤다면 덜 싫어하게 됐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그런 개구쟁이 모습을 어린 시절에는 참 재미있게 봤죠! ^^
그냥 어린이용 동화인줄 알았는데 몇년전 읽다 너무
재미있게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이어 허클베리핀의 모험까지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들이에요.시한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에도 저의 독서 헬퍼?멘토?가 되어 주세요^^
마크 트웨인의 작품은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스토리텔러로서의 능력이 대단하죠. ^^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봤던 동화책이나 만화에선 분명 인디언 조라고 했었는데, 인디언조가 아니라 인전조였군요.
그런데 성이 조고 이름이 인전이면, 한국식으로 읽으면 조인전인가요 ㅋㅋ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국이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까지 그대로 넣어놨네요. ^^;;;
톰 소여는 정말 (당시로서는) 이상적인 미국인의 모델인 것 같아요 ^^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
ㅋ 이런저런 의미를 다 떠나서 보면 톰 소여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죠. ^^
일착^^
와~ 진짜 일착 맞으시네요!!! 제가 영상 올라간 거 보고 댓글 올리려고 하는데, 그것보다 먼저 댓글이 달려 있었어요 ^^ 👍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의 생가와 박물관에 다녀았습니다. 마침 트웨인의 생가 옆집이 엉클톰스캐빈을 쓴 작가인 서토우 부인의 생가도 있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현장감을 낄 수 있습니다 ^^
m.blog.naver.com/shinjw2020/22314971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