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다정하고 이해심많고 배려심깊은 남자와 결혼한다면 솔직히 애기 낳으면 두배 세배가 뭐야? 천배 행복하고 애기 재롱보며 온가족이 웃고 있고 그 모습을 보고있을때 정말행복함.. 근데 니꺼내꺼 따지고 직장다니는걸로 생색내고 애보고 집안일하는건 당연한거고 밖에서 일한사람은 집에오면 쉬어야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애보고 집안일하느라 쉬지 못한건 어쨌든집에 있는거라 일한게 아니라는 식의 남자와 결혼하면 애 절대 낳음 안됨..애보는게 행복한만큼 개빡쌤ㅋㅋ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진짜로 불행함...개고생 해봐야 월급축내는 취급이나 당하면 이보다 더 억울하고 빡칠 수 가 없음....물론 가정보육에 한해서 이야기임 아기를 보면 한없이 행복하고 귀엽고 우리가족 잘살아보자 싶은데 문득 나 자신을 보면 참 슬프다.. 나 행복한거 맞니?....공감도 지능이래....꼭EQ높은사람이랑 결혼하세요...남녀여러분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려면 2천정도의 25평 임대주택을 신혼부부들에게 공급하고 결혼.출산하려는 여성에게 퇴직압력을 행사하는 기업의 경영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정책에 순응하는 기업은 세제혜택을 주어야 한다. 당연히 하도급을 금지시켜 직접고용을 강제시켜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계약직은 정규직보다 더 임금을 지급하게 해야 한다. 당연히 기업들은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될것. 최저임금도 상승시켜 가계소득을 상승시키고 소비를 촉진시켜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셋 낳아보니 경제적인건 내 수준에 맞게 살면서 키우면 되는거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짐.. 아이들에게도 돈 보다는 당연한거에 대한 소중함, 작은거에 감사하다는걸 알려줘야함... 그리고 30대 여성분 말 공감하지만 (우리 엄마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거..나도 그랬음) 아이 낳으면 물론 힘들지만 사랑으로 키울 수 있게 되니 출산,육아 너무 겁 먹지 않았으면 해요!!
비관적인 댓글들 보다가 좋은 글 보니 좋네요.... 저분들 말도 다 맞는 얘기라 반박?할건 없고 정말 힘들고 생활고에 머리를 항상 싸매야하고 애기 아플때 연차 눈치봐야하지만 이걸 다 내팽개치고 내 삶에 진정한 시작과 행복은 우리 애가 태어나고 부터라는 걸 느껴서 아쉽기도 하네요 딩크족 분들 말씀 다 맞아요 굳이 애한테 힘쏟고 마음쏟고 돈쏟을 필요 없죠 애가 뒤집고 기고 서고 옹알이하고 말하고 못먹던걸 먹게되고 그 작은것을 해냈을때 행복함과 희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긴합니다.... 엄마들 아빠들 쉬는 날도 시간도 없이 많이 힘드실텐데 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오늘 하루도 고생 많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A2342ASDFAWE3 비교해서 상처 받을 수 있죠. 상처 없이 결핍 없이 자라는게 아이에게 좋은게 아니에요. 어떤 일을 겪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가 되도록 주변 어른들이 알려줘야죠. 어릴 때 건강한 좌절을 겪는게 결코 나쁜게 아니에요. 더 단단하게 자라는 과정일 수 있구요. 그걸 부모가 알려줄 수 있을 때 겪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A2342ASDFAWE3 건강한 좌절을 통해 성숙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고 부모가 되는겁니다. 단순히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요..;; 부모는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그런 좌절이나 불편함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줘야죠..
평범한 사람들 개개인마다 생존의 문제가 달렸으니 애 낳을 생각을 못하는 거에요. 애 낳으면 경단녀 되는 사람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건 똑같고 지금이 역대급 경험해 본적 없는 고물가 시대인데 정책이 도움 안되는 것도 옛날이랑 똑같고 그런데 누가 쉽게 애 낳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생활비를 카드 돌려막기로 애 키우는 외벌이 부부들이 많습니다. 매월마다 생활비를 빚을 지고 살아야 될 정도로 어려운데 사교육비는 올라갈 줄만 알고 내려올 줄은 몰라요. 그리고 요즘은 몇몇 신도시에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어린이집, 유치원 추첨에 떨어지면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막막한 가정이 많은 반면에 애들이 너무 없어서 문 닫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들 때문에 애를 집에서 가까운데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막막한 가정들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 부부도 사는 게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은 부부가 둘다 돈을 벌면서 애를 낳아야 생활의 여유가 있는데 회사에 다니는 부부들 중에 당장 육아휴직을 쓰는 것도 회사 눈치 때문에 못써서 갈등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퇴직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봤는데 어떻게 애를 낳을 수 있겠습니까? 퇴직하면 당장 생활이 어려울 지경인데 실업수당 받아도 애 키우면 일년 안에 다 쓰고 애를 어디 맡길데 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비일비재인거, 이사갈 때마다 집값 때문에 막막한 거 안봐도 뻔한 일인데 진짜 감당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낳고 봐줄 사람이 없기도 하고 육아휴직 사실상 쓰지도 못하고..봐줄 사람 있다한들 낳고 남의 손에 맡기는 게 이게 맞나 싶기도하다 낳는것만이 양육은 아니니까 아이와 교감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부모라고 생각해서 .. 그렇다고 일 관두자니 남편 혼자 외벌이 얼마나 힘들겠음 같이 벌어야 그래도 좀 덜 힘들지않을까..
딩크족이라는게 뭔가 예전에 욜로와 비슷한 느낌이 들음. 사실 문명사회 이래로 아이낳기 좋았던적은 단 한 시대도 없었음. 그시대에 오만가지 이유들이 있기 마련이었지. 예전에 욜로처럼 뭔가 딩크라는것도 트렌드같다는 생각이 들음.. 딩크라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알수있음. 거의 대부분 하는 소리가 다 똑같음
계산하며 살아야죠 무턱대고 애를 낳아요? 애낳더라도 변화될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도 문제 없으면 그때 낳아야지 애 낳았는데 여자는 맞벌이 해야돼..회사눈치 봐야돼...혹여 일 그만두면 남편 혼자 버는걸로 세식구 살아야되는데 턱없이 부족해 집이고 노후고 아무것도 준비안됐어...그런 부모를 요즘 자식들은 살뜰히 챙기지 않아요 부부둘이서 이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하며 계획세워 가지는게 맞다고 봄
저도 부모님 한분이 돌아가시고나서 생각이 바뀐 케이스여서 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 젊은이가 한심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처럼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행복이긴 하나,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도 아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의 삶을 겪어보지 못했잖아요. 각자가 추구하는 삶이 다른것일뿐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빨래는 세탁기가, 건조는 건조기가,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근데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세탁기나 있으면 다행이지 집안일하고 애 키우는거는 옛날이 더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잘만 낳고 살았다. 그냥 정신상태가 썩어 그런거임. 남자들이 국결이 늘어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고.
자유로운 영혼인 저같은 사람에겐 희생 맞아요. 회사에서 일하고 오면 혼지만의 자유와 느긋한 개인의 삶이 필요하니까요. 가정이 있으면 사생활 조차도 제 마음대로 못 살잖아요. 새벽에 즉흥적으로 산책을 간다던지, 혼밥, 혼여행 이런 힐링이나 일탈을 못하니 스트레스 해소를 못하겠죠. 직장 외에 삶은 범법 행위만 아니라면 최대한 자유롭고 무계획형,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타인이랑 타협하고 으쌰으쌰는 회사생활로 충분합니다 :)
진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약골 세대 MZ... 이전 세대는 뭐 집 있어서 결혼 했고 애가 분유 안 먹고 기저귀도 안 썼나? 다 힘들어도 부부끼리 힘 모아서 알콩달콩 잘 살았고 그렇게 태어난 게 우리 MZ다... 집 없다 돈 없다 징징대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살 생각부터 해라... 시대 탓 좀 그만 하고.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월남가서 돈 벌어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뭔 놈의 시대 타령을 그렇게나 하는 건지...ㅉㅉ
일단 난 내 몸 망가지는게 싫음
누구좋으라고 내 건강, 내 인생을 다 걸로 애를 낳아
저도요
인정 딩크족인데 내마누라 애낳다가 잘못될까바 못낳겟다 단일프로라도 내마누라 잘못되는거 못봄 애고나발이고 필요업다
어짜피 늙으면 노쇠해지고 죽어요 ㅉㅉ
@@user-tt2gg9zh6s이런 남자 또 없나요?
@@user-tt2gg9zh6s 저도 이런 남자 원합니다
나는 내 애한테 쓰는돈이 아까움 결혼해서 맞벌이 하면 아내랑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널널하게 살수있는데 애키우면 애한테 돈이 다들어가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걔한테만 집중하기가 싫음
ㄷㄷ..무섭
한국만 애 한테 다 해줘야한다는 가스라이팅 있더라고요 미국 유학다니면서 미국 부모 보니깐 자기들 노후 자금 들어놓고 남는 돈 있으면 그때 애한테 씁니다
@@akfh0111 아까운데 애 낳은 사람 봤음 저분이 현명한거, 그 사람은 바로 우리 아빠 ㅋㅋㅋ
니같은애 만날까봐 이런생각하는 애들은 그냥 먹고 버린다
내가 애안만든다는대 왜케 뭐라하는 사람이 많냐ㅋㅋㅋ
나도 딩크족이지만, 애가지게되는 순간 몸망가지고 학벌 커리어 증발하고 죽을때까지 누군가의 엄마로만 살아야되고. 근데 남편들은 결혼해도 애낳아도 달라지는게 없음. 애생겨도 주말에 쉬고 취미즐기러 나가고. 남편들 쉬고 취미즐기는동안 엄마들은 집에서 애봐야되고. 설사 복직을 한다 하더라도, 엄마가 애때문에 연차쓰면 “이래서 여자는 뽑으면 안돼”. 아빠가 애때문에 연차쓰면 “가정적인 아빠”. 거기다 애낳고 나서 살찌고 머리빠지고 피부망가지고나면 남편들은 어리고 예쁜애들 쫓아다니느라 바쁘고, 그래도 내남편은 도박 폭력 안한다고 자기위로나 해야되고. 집에오면 와이프한테 살빼고 꾸미라고 쿠사리질하고. 애낳고 한달에 수백수천씩쓰며 출산 전 예쁘고 마른 몸으로 돌아간 연예인들이랑 비교질하고. 애낳고 맞벌이를 해고 2-30만원 남편이 더번다는 이유로 전업주부취급당하고. 결론적으로 출산 후에도 여자들의 삶이 보장되지 않는 이상 출산율은 올라가지 않을거임. 저출산 기사만 나오면 80%이상은 남자들이 댓글다는것만 봐도 누가 아쉬운 상황인지 보이는데. 남자들은 애낳아도 본인 인생 자체는 변하는게 없으니까 왜안낳는지를 모르겠지. 집값이고 물가고 이건 여자들 입장에서 큰 문제가 아님. 자기인생이 송두리째 날라가는게 문제지.
지랄하네ㅋㅋㅋ
병신같은년 낳아봤어야ㅜ행복을 알지 ㅋㅋ
그럼 혼자 사세요
맞는말 무릎을 '탁'하고 치게되네요 아하!
혼자 사세요 ㅋㅋ 어차피 님 찾는 남자도 없을듯 ㅋㅋㅋㅋ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나랑 똑같네요
저랑도 비슷 ㅋㅋ ㅜ
3번인터뷰가 지금30~40대 마음인듯
남자는 자손번식 본능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도 공감 안되더라... 나닮은 아이 생긴다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함ㅋㅋㅋ
생식본능은 남자만의 본능이 아니라,그냥 현재까지 미래에도 이어질 인류의 본능임😅
기본적으로 희생을 깔고 결혼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니까 결혼을 안하겠다는거
근데 사실이잖아요
희생하는 시대는 이제끝낫다
@SS-fs4nc 그러니까 딩크가 있는거잖아
@@hnnn___b딩크는 결혼은 하고 애는 안낳는거란다
@@user-789tekofm키우긴하시나요
애를 낳으면 장애/중증자폐 아이가 나한테 올 확률도 생기는 거죠. 온가족 우울증에 극단적인 선택엔딩 가능성도 생기는 거
그런 확률 생각하고 밖은 어떻게 돌아다니냐 ㅋ 그 확률보다 교통사고로 장애 얻을 확률이 더 큰데
노산이라 그럼 어렸을때 실컷놀다가 이제와서 후회한들 어쩌겠음. 비혼추천
희생하기싫은이유가 크지. 대부분 그럴거야.
낳았다면 당연 최고로 키우고싶겠지만. 안낳으면 그힘든걸 아예 안할수있으니
기혼인 부부 출산률만 놓고 보면 1.7임. 우리나라는 애를 안 낳는 걸 걱정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결혼을 안하는 이유를 찾아야함.
아이러니하게도 못사는동네에서 애를 많이 낳음. 빈부격차는 더 벌어질것임
@@들국화-j2e 요즘도 맞는데요 ㅋㅋ우리고모는 강남에서 사는데 부부합산 연봉이10억임
딩크이고 고모 주변 지인들도 거의 딩크임 ㅇㅇ 맨날 해외 다니고 피부관리 몸관리 열심히 하면서 우리엄마랑 동갑인데도 진짜 아직도30초반같이생김 근데 엄마랑 울 이모들 ,작은엄마는 애낳고 심하게 늙고 자주 아프고 우울증오고 애들 수발드느라 여행도 못감 남자한텐 몰라도 여자한텐 애 안낳는게 진짜 좋음
못사는동네에서 더 많이 낳는다는건 어디서 나온 자료임?ㄱㅋㅋㅋ 니 망상아니냐?
기저귀 분유값은 별거 아니다 신생아땐 100일을 한숨도 못자고 밤중 수유하고 그 시기 지나면 한달에 두번정도 열감기걸려서 열이 40도 육박하여 응급실행 해야하고 예방주사 맞아도 열이나서 응급실 끄떡하면 폐렴 a형 독감 행동이 좀 이상하다 싶은 자폐는 아니지 adhd는 아닌지 걱정 예민한 애는 안먹고 떼쓰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우울증도 온다 조금크면 아이친구관계로 힘들어지고 학군찾아 삼만리 해야하고 너무힘들어 죽고싶을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없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내 삶의 모든것이 된다 삶의 원동력이랄까? 행복의 중심이랄까?
와우 듣기만해도 힘들꺼 같아요
아이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해요
하지만 낳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되는 시대가 오길 바래요
힘든 내용이 95%, 행복의 중심이란 내용 5%
여기서 답 나오네요ㅎㅎ
와 저런 거 보면 애 낳기 더 싫어져요
기저기분유는 그닥 안들어가는거에용
교육비가 더들지
난 30이넘었지만 아직까지도 결혼도 결혼이지만 대한민국아빠의 메리트를 0.1도 못느끼겠다
눈이 높아서 그래..ㅇㅇ
아이를 책임지는게 무겁게 느껴지는건 당연하지.. 오히려 괜찮은건가
다정하고 이해심많고 배려심깊은 남자와 결혼한다면 솔직히 애기 낳으면 두배 세배가 뭐야? 천배 행복하고 애기 재롱보며 온가족이 웃고 있고 그 모습을 보고있을때 정말행복함..
근데 니꺼내꺼 따지고 직장다니는걸로 생색내고 애보고 집안일하는건 당연한거고 밖에서 일한사람은 집에오면 쉬어야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애보고 집안일하느라 쉬지 못한건 어쨌든집에 있는거라 일한게 아니라는 식의 남자와 결혼하면 애 절대 낳음 안됨..애보는게 행복한만큼 개빡쌤ㅋㅋ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진짜로 불행함...개고생 해봐야 월급축내는 취급이나 당하면 이보다 더 억울하고 빡칠 수 가 없음....물론 가정보육에 한해서 이야기임
아기를 보면 한없이 행복하고 귀엽고 우리가족 잘살아보자 싶은데 문득 나 자신을 보면 참 슬프다..
나 행복한거 맞니?....공감도 지능이래....꼭EQ높은사람이랑 결혼하세요...남녀여러분
우리 아빠얘기네 ㅋㅋ 엄마가 ㅈㄴ불쌍함
빨리 이혼 ㄱ ㄱ
독박육아 이야기 하는게 싫으면 애 안 낳고 일한다는 여자들 응원해줘라ㅋㅋㅋㅋ
옛날독박육아랑 지금독박육아는 많이 다름 옛날에는 회사가면 대부분 다 야근하고 회사원비율이 많았던시기도 아니고 아저씨들 거의다 8시넘어서 퇴근함 ㄹㅇ존경함
꼬우면 남자 니네가 애낳고 키우고 다해 .. ㅇㅇ
네 전 독신주의자입니다. 솔까 애들땜에 어머니들이 고생하는건 저도 싫습니다
나 남잔데 ㄹㅇ할수있을것 같긴한데 내가 남자라서 그런생각하는걸까 란 생각이듬
ㅋㅋ지랄 씨받이로 취집한다는 생각 아니면ㅋㅋ 지 애를ㅋㅋㅋㅋㅋㅋ
꼬와서 연애만하며 즐기면서산다
고맙다 ㅎㅎ 딩크 비혼들아
1. 집안정 반반하면 다됌 그냥 눈이 높은거
2. 주위에 딩크라고하면 남자들결혼안해줌 정신차리셈.
3.독박육아 일단거름 그당시 아버지세대는 독박벌이했음.
육아브이로그 보면 애들 말도 안 듣고 시끄러운 데다가 애 낳은 후부터 삶이 애 위주로 돌아가던데 애 때문에 내 인생 희생하고 애한테 맞춰주는 거 너무 낭비처럼 느껴짐
딩크족들 너무 좋음 ㅎ 평생연애만 하면서 살예정이라 딩크대환영~ 물론 나도 희생하며 결혼할생각없음 딩크 ♡ 비혼
애 낳으라하고 돈도 벌라하고 몸 아픈 엄마는 슬프다
국민연금 칼질도 멀지 않았구나 사회구조가 이모양이니 저출산생기고 노인은 늘고 가히 말해서 진짜 현 mz들이 진짜 헬조선 세대일듯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려면 2천정도의 25평 임대주택을 신혼부부들에게 공급하고 결혼.출산하려는 여성에게 퇴직압력을 행사하는 기업의 경영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정책에 순응하는 기업은 세제혜택을 주어야 한다. 당연히 하도급을 금지시켜 직접고용을 강제시켜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계약직은 정규직보다 더 임금을 지급하게 해야 한다. 당연히 기업들은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될것.
최저임금도 상승시켜 가계소득을 상승시키고 소비를 촉진시켜야 한다.
그리고 현재 육아휴직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음 ㅜㅜ
뭐든 준비가 되고 난 다음에 선택하는게 맞는듯.. 당장 나 하나 벌어먹고 살기 바쁜데 아이 생각까지 할 수는 없음
평민들이 집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다들 집없으니까 집 생각이 안났고 얘2명이상씩 낳았지
항상 보면 애매한게 제일 나쁜거임 ㅋㅋ
졸업해서 취업해도
사교육 3세부터 고등학교까지 200~300
집도못사
어떻게 애를 낳으라는거임??
왜안낳나보다 사회와 국가가 왜 이지경까지 방치햇나
돌아봐라
아이를 키우려면 제일 먼저 돈이 필요하다.. 한국은 찐 자본주의 사화라서 도태되고 돈없으면 굶어죽는거야..
물가 올라 집값올라 근데 여기서 돈이라도 못벌면?
책임감이 없니 어쩌니.. 이건 옛날이나 가능한 소리
지금은 생존싸움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셋 낳아보니 경제적인건 내 수준에 맞게 살면서 키우면 되는거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짐.. 아이들에게도 돈 보다는 당연한거에 대한 소중함, 작은거에 감사하다는걸 알려줘야함... 그리고 30대 여성분 말 공감하지만 (우리 엄마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거..나도 그랬음) 아이 낳으면 물론 힘들지만 사랑으로 키울 수 있게 되니 출산,육아 너무 겁 먹지 않았으면 해요!!
비교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게 현대사회라 참 예전에 모르고 살때가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아무리 우선순위 행복 등등 가르치려해도 남들과 비교하게되는 주변환경에 너무 쉽게 노출되니 쉽지 않습니다..
비관적인 댓글들 보다가 좋은 글 보니 좋네요.... 저분들 말도 다 맞는 얘기라 반박?할건 없고
정말 힘들고 생활고에 머리를 항상 싸매야하고 애기 아플때 연차 눈치봐야하지만
이걸 다 내팽개치고 내 삶에 진정한 시작과 행복은 우리 애가 태어나고 부터라는 걸 느껴서 아쉽기도 하네요
딩크족 분들 말씀 다 맞아요 굳이 애한테 힘쏟고 마음쏟고 돈쏟을 필요 없죠
애가 뒤집고 기고 서고 옹알이하고 말하고 못먹던걸 먹게되고 그 작은것을 해냈을때 행복함과 희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긴합니다....
엄마들 아빠들 쉬는 날도 시간도 없이 많이 힘드실텐데 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오늘 하루도 고생 많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맞음.. 다들 마인드가 쯧쯧..
@@A2342ASDFAWE3 비교해서 상처 받을 수 있죠. 상처 없이 결핍 없이 자라는게 아이에게 좋은게 아니에요. 어떤 일을 겪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가 되도록 주변 어른들이 알려줘야죠. 어릴 때 건강한 좌절을 겪는게 결코 나쁜게 아니에요. 더 단단하게 자라는 과정일 수 있구요. 그걸 부모가 알려줄 수 있을 때 겪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A2342ASDFAWE3 건강한 좌절을 통해 성숙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고 부모가 되는겁니다. 단순히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요..;; 부모는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그런 좌절이나 불편함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줘야죠..
평범한 사람들 개개인마다 생존의 문제가 달렸으니 애 낳을 생각을 못하는 거에요. 애 낳으면 경단녀 되는 사람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건 똑같고 지금이 역대급 경험해 본적 없는 고물가 시대인데 정책이 도움 안되는 것도 옛날이랑 똑같고 그런데 누가 쉽게 애 낳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생활비를 카드 돌려막기로 애 키우는 외벌이 부부들이 많습니다. 매월마다 생활비를 빚을 지고 살아야 될 정도로 어려운데 사교육비는 올라갈 줄만 알고 내려올 줄은 몰라요. 그리고 요즘은 몇몇 신도시에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어린이집, 유치원 추첨에 떨어지면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막막한 가정이 많은 반면에 애들이 너무 없어서 문 닫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들 때문에 애를 집에서 가까운데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막막한 가정들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 부부도 사는 게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은 부부가 둘다 돈을 벌면서 애를 낳아야 생활의 여유가 있는데 회사에 다니는 부부들 중에 당장 육아휴직을 쓰는 것도 회사 눈치 때문에 못써서 갈등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퇴직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봤는데 어떻게 애를 낳을 수 있겠습니까? 퇴직하면 당장 생활이 어려울 지경인데 실업수당 받아도 애 키우면 일년 안에 다 쓰고 애를 어디 맡길데 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비일비재인거, 이사갈 때마다 집값 때문에 막막한 거 안봐도 뻔한 일인데 진짜 감당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도 불행
아이도 불행
낳고 봐줄 사람이 없기도 하고 육아휴직 사실상 쓰지도 못하고..봐줄 사람 있다한들 낳고 남의 손에 맡기는 게 이게 맞나 싶기도하다 낳는것만이 양육은 아니니까 아이와 교감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부모라고 생각해서 .. 그렇다고 일 관두자니 남편 혼자 외벌이 얼마나 힘들겠음 같이 벌어야 그래도 좀 덜 힘들지않을까..
애 낳기는 귀찮아서 싫고 자기중심적인 Z세대가 힘없는 노년기가 되었을때의 삶이 참 ㅋㅋ 일하는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만 바글바글한 참 보기좋은 사회
거지들은 딩크가 맞음
거지뿐임? 이미 나랏님들 중 한마리는 지도 애 안깐주제에 싱글세 만들려했고 지금 한분도 그냥 술집에서 마누라랑 술드시는데?
싸지르는 거지들이 더 많은 현실 ㅋㅋ
아동 수당때문에 애 낳는 짐승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거지는 어디에나 있다ㅋㅋㅋㅋ
오히려 돈 많은사람들이
딩크 함ㅋㅋ
@@운운-h8q
돈이많아서 딩크를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딩크족이라서
돈이많은거임
아무래도 애있는 부부보단
돈모으는속도도 빠를거잖아요
근데 지들은
엄청 겸손한척함
"저는 돈이많지만
애는 지옥같은세상에
태어나지않게할거예요"
결국 지들 돈들어가는거 싫고
애없어서 많아지게 된 여유의삶 놓치기싫어서 만든
정신승리.
출산은 미혼모가 하고 결혼한 부부는 출산을 안한다.😅
일단 내아이가 비생산인구 60% 저성장 국가에서
세금 4~50%내면서 자립도 못하는걸 보고싶지않음
물가는 지금보다 더 올라있고 일자리도 더 없을거고
국민연금 건보료 소득세 다 비쌀거임
자기 자신을 싫어하면 절대로 늦으면 너무 힘들다 빨리키워 독립 시키는게 제일 베스트
그냥 고생하기 싫은 거지 뭐.
ㅇㅇ그것도있지
고생하기싫으면 안낳으면됨
이해관계로 놓고보면 애아빠 되었을때 이득이 없음. 오히려 책임감 때문에 더 삶의질이 나빠진다. 여자도 마찬가지일듯.
퐁퐁코로나로 이제 호구찾기가 쉽지 않으니 ㅎㅎ
그냥 혼자 살아라
딩크족이라는게 뭔가 예전에 욜로와 비슷한 느낌이 들음. 사실 문명사회 이래로 아이낳기 좋았던적은 단 한 시대도 없었음. 그시대에 오만가지 이유들이 있기 마련이었지. 예전에 욜로처럼 뭔가 딩크라는것도 트렌드같다는 생각이 들음.. 딩크라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알수있음. 거의 대부분 하는 소리가 다 똑같음
너무 계산만하면 아무것도 못해
그러게요 ㅠㅠ
계산하며 살아야죠 무턱대고 애를 낳아요?
애낳더라도 변화될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도
문제 없으면 그때 낳아야지
애 낳았는데 여자는 맞벌이 해야돼..회사눈치 봐야돼...혹여 일 그만두면 남편 혼자 버는걸로
세식구 살아야되는데 턱없이 부족해
집이고 노후고 아무것도 준비안됐어...그런 부모를
요즘 자식들은 살뜰히 챙기지 않아요
부부둘이서 이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하며 계획세워
가지는게 맞다고 봄
@@lydia8607이게 정답. 애 키우려면 어느 정도 자금과 경제력도 중요함. 내가 경제력 부분에서 감당할 수 없으면 그건 애한테 씼을 수 없는 상처 주는 거임.
병신이네ㅋㅋ
계산 좀 해라 애 생각 좀 하라고. 싸지르면 땡임? 존나 무책임하네.
독박육아?
남자는 독박돈벌이 라고 해야하나?
한쪽만 돈번다는 가정하면 돈벌이랑 가사노동 또이또이 되는거라 치고 육아는 부부 공동 영역임
요즘 거이 맞벌이지 독박돈벌이가 어딧어
육아는 3인분 일이에요 그냥 나가서 돈버는게 쉽고편함.. 😢😢😢돈도들어오고 쉬는시간도 있음
@@바비쟤니가사노동이 어케 또이또이야 양심터진 아줌마야... 진짜 집안일 올려치기 좀 그만해
@@greenlim1948육아 초반만 힘들지 일은 평생 해야 하는건데 전업주부로 꿀빠려는 아줌마들 토악질 나오네...
Zz 애 안낳은데결혼을왜해
저 독박육아라는 개소리는 빼자 남편도 나가서 돈벌어온다
난 애도 보고 일도 하지만 돈버는게 ㅈㅔ일쉽다
그래서 이제 육아 안하고 돈 번다잖아 더 좋은거 아닌가??ㅋㅋㅋ
시발 좁은 방에서 말도 못하는 애랑 둘만 있어봐 시간과 정신의 방이다
예전에는 좀 나았다 심하면 더 심했지
여자들은 돈을 많이버는 직업을 찾는게 아니라 주5일 편안일만 하려고 한다 남자가 가지는 직업 반이라도 할려고 하면 과연 저런말이 나올까?
200충해도 경리나 편한일만 하려는게 문제임
남자들300~500벌어도 몸쓰는직업이면 벌례 보듯이 한다
이게 팩트다
요즘 젊은사람들 한심함 플러스 불쌍합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여기저기 듣고 본것이 진실인줄암 인터넷때문이겠지만 ㅎㅎ
조금만 눈을 낮쳐두 정말 행복한데
자식키우는거 돈 많이 들어간다? 힘들다?
서울에선 모르겠지만. 실 수령 월 400이면 (맞벌이임…)
새 아파트 그렌져이상 애 하난 키웁니다
주말마나 큰돈은못 쓰지만 여행도 가고
거짓말 같지요 ? 증요한건 누글 만나는냐…
나에 반쪽이 누구냐에 따라 틀림 ….
요번 화요일날 와이프 생일 .울 아들 이쁜짓을 얼마나 하는지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생각에
눈물이 나더라
나이들면 많이 느낄겁니다
주위 아는 사람이나친구들은 가족이랑은 천지처이라는걸
참고루 보통집가정에서 부모님 한분이라도 돌아가신분들 보면 가슴에 사무치는게 있음
가족에 중요성 절실함. 소중함 행복함
이야ㅋㅋㅋㅋㅋ그만큼 젊은 사람들 똑똑한거죠. 이게 뭐가 한심하고 불쌍한거죠? 본인이 책임질 수 없으면 아이 출산 안 하는게 낫지. 괜히 아이 출산해서 아이와 남편에게 폐 끼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이건 님 입장이고요 ㅋㅋ 하나도 부럽지않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저희도 무시받고 살았는데 둘이서 노력하니 제나이30 안사람나이26살에 집사고 차도 그렌저 물론 신모델 전꺼지만 잘먹고잘삽니다 둘째 너무 가지고 싶어합니다 서로 진짜 너무행복하고 좋습니다
저도 부모님 한분이 돌아가시고나서 생각이 바뀐 케이스여서 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 젊은이가 한심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처럼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행복이긴 하나,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도 아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의 삶을 겪어보지 못했잖아요. 각자가 추구하는 삶이 다른것일뿐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애있으면 그렌져죠? 없으면 외제차 탈수있음 굳이 낳을 필요가 없음
빨래는 세탁기가, 건조는 건조기가,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근데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세탁기나 있으면 다행이지 집안일하고 애 키우는거는 옛날이 더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잘만 낳고 살았다. 그냥 정신상태가 썩어 그런거임. 남자들이 국결이 늘어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고.
죽으면 내흔적은 자식뿐 나를 가끔이라도 생각해주는것도 자식뿐일듯.
누가 나를 생각해줘야함?
그 자식이 죽으면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없겠죠~
근데 진짜 이상하긴하네 아이낳는다면 30대가 대다수일텐데 키우면서 집사면되지 꼭 집인 선행되어야 하는가?참 이상하네 자기 부모들은 자기들 낳을때부터 집이 있었대?
그때랑 지금은 다릅니다
부모님때는 대부분 가난했고 없이 시작한게 당연시
지금은 부모님 아파트에서 편하게 자라 왔고
굳이 결혼해서 빌라 오피 갈바에 안가고 그냥 캥거루족 해서 돈모으는게 낫기에 집없으면 결혼안하죠
출가해서 지금의 현상황이 같아야 결혼하죠
왜 요즘 여자들이 아이낳는걸 희생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요즘 복지 잘되있는데 우선 낳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결혼생활하면되지... 나약해 빠지고 권리와 혜택만 누릴려고하네...... 이래서 요즘 다 국제결혼하지 ㅋㅋㅋ
희생이 맞으니까
자유로운 영혼인 저같은 사람에겐 희생 맞아요. 회사에서 일하고 오면 혼지만의 자유와 느긋한 개인의 삶이 필요하니까요. 가정이 있으면 사생활 조차도 제 마음대로 못 살잖아요. 새벽에 즉흥적으로 산책을 간다던지, 혼밥, 혼여행 이런 힐링이나 일탈을 못하니 스트레스 해소를 못하겠죠.
직장 외에 삶은 범법 행위만 아니라면 최대한 자유롭고 무계획형,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타인이랑 타협하고 으쌰으쌰는 회사생활로 충분합니다 :)
진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약골 세대 MZ... 이전 세대는 뭐 집 있어서 결혼 했고 애가 분유 안 먹고 기저귀도 안 썼나? 다 힘들어도 부부끼리 힘 모아서 알콩달콩 잘 살았고 그렇게 태어난 게 우리 MZ다... 집 없다 돈 없다 징징대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살 생각부터 해라... 시대 탓 좀 그만 하고.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월남가서 돈 벌어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뭔 놈의 시대 타령을 그렇게나 하는 건지...ㅉㅉ
애랄 낳든 말든 본인 자유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bnp6572 나라가 쳐 망해가는데 훈수 안 두게 생겼냐? 나도 나한테 피해 안 주면 남이 애를 낳던 말던 관심 없다.
@@커피콩나무-j6d 나라를 위해 기부나 봉사는 하시는지? 지구를 위해 환경 보호도 안하는 사람들이 꼭 이런 쓸데없는 애국심은 ㅋㅋ 당신이 낳거나 입양조건 알아보고 나라를 위해 키우셔요..^^ 화이팅
그럼 니가 매년 한명씩 낳으면 되겠네
남자?
그럴거면 혼자 무인도 가서 처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한녀 생각 남자=돈 이거 아니냐??
ATM기인데.
방관자들 다른사람이 낳겠지
이기적인것들 곧 너도 죽음
부모들에게 받기만 했지 지들은 줄수없음
ㅋㅋㅋㅋㅋ 멋진년들
본인들이 이세상에 있는 이유는
부모가 딩크가 아니여서다
딩크니 뭐니 개잡소리 하지말고
애낳고 살어라
지금보다 예전이 더 애키우기 힘들었다
부모한테 감사하고 애낳고 효도해라
딱딱딱×100
악 틀니냄새
에휴 답글단 딩크새키들ㅋㅋㅋㅋ
싫은뎅 안놓고 애한태 쓸돈으로 해외여행 다니고 재밌게 살건댕
사회 핑계 대지마라
6.25 전쟁토에도 니들 부모님들이 태어났다 ㅋㅋㅋ
뭔 도그사운드들을 그렇게 하냐 말도안돼는 나월급230에 안사람이랑 나랑 둘이서 사는데 빚없이 뭔도그사운드들인지 어디 인스타랑 아니다...또이럼 니딸불쌍하다 뭐하다 그러는데 니들보다 좋은차타고 좋은집에서 잘삼 ㅅㄱ 남들보다 두배 새배 더일하니까 너네는 지금 그런삶이 만족스럽냐??? 곧츄때이자식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남자냐
뭔소리래
젊었을때는 너무좋죠 . 혈기왕성 할때는 ᆢ내생활에 걸림돌은 싫은겁니다,늙어보세요 . 늙잖아요?그때는 100%후회합니다. 그이후에 오는건 고독사입니다. 죽을때 누구도 모릅니다. 홀로 사는 나이먹은 싱글족한테 물어보세요. 후회하고있습니다. 그때는 이미 늦어버려요.
그래서 그냥 40까지 혼자 즐기다가
죽고싶음
여자손해 나중에 애가지고싶을때 이미폐경 남자는 70넘어도 아기 가질수있다 그런말에 속아 넘어가면 여자만손해
안(x)못(0)
안이다
@@hnnn___b넌 못이잖아 ㅋㅋ
@@응-o1z 예..뭐 그렇게 생각하십쇼!! 그래봤자 님이 현실에서 여자 못만나는건 변함 없지만..ㅎㅎ
한국남자 실태ㅋㅋ
돈없어서 애 안낳는다는 딩크족들 보면 거의 개나 고양이 한마리씩들은 키우면서 육아 코스프레하면서 짐승들한테 엄마가~ 아빠가~ 이지랄병들 떨던데 존나극혐
나는 애 키우느라 존나게 힘든데 반려동물은 상대적으로 편해보이니까 열등감 폭발하네 니가 선택해서 낳은 아이잖아 그럼 낳지를 말던가 누가 낳으라고 등떠밀음?
누가 애 낳으라고 강요했니 ㅋㅋ
난 애 안키우고 개 키울거니까 니나 애 낳고 키우세여
이런새끼들 특 : 고양이 학대한거 인증함 ㅋㅋㅋ
근데 고양이랑 개는
10년후면 거의 저 세상 떠나고
또 인간을 양육하는 돈보다
동물키우는돈이 더 저렴한것도있고
@@user-dkan8rjsk팩트:쟤는 개고양이 안키워서 학대도 안하지만 니같은 것들은 개고양이 맨날 개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