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살짝 불안 했었습니다 태국에선 새벽 5시에 기차타러 간다고 했었고 라오스 사기치는 여성분은 새벽 5시30분까지 나와있으라고 해서 1시간 전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6시 다 되서 도착해서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원래 조금 늦는거는 당연하다 생각 했었는데 기차로 가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긴장 좀 했었습니다
ㅎㅎㅎ 영상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라오스 길이 아직 비포장이 많아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몸 상태만 괜찮았어도 슬로우 보트를 이용했을건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ㅋㅋ 기차가 참 좋더라구요..^^ 인도여행을 해보진 않았지만 인도 여행이 잘 맞으신다고 하시면 뭐.. 이정도 쯤이면 식은죽먹기일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행 하시면 또 어떻게 변했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라오스 기차역이 nateuy역이군요. 저도 루앙프라방에서 치앙마이까지 쌩으로 2번 갈아타고 딱 한번 여행한 이후에는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루앙프라방 갑니다. 근데 한번쯤 경험해볼만은 해요..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경험이니까..ㅎㅎ 제가 경험했던 걸 하시는 걸보니 그 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네..맞습니다 체리보이님이 육로로 국경 넘는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여행떠나기 전에는 슬로우보트 타고 가려고 계획했으나 체리보이님이 몸이 좋지 않아 기차로 변경하여 갔습니다 기차를 타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식사하면서 이야기 했지만 조금만 젊었어도 이렇게 육로로 국경 넘는것이 힘든일이 아닌데..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하소연 했던것이 생각납니다..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천바트에 치앙마이에서 치앙콩 가는 미니밴+1박 숙박비 + 기차비용 + 국경사이 버스 비용 + 훼이싸이 에서 기차역가는 미니밴 까지 비용입니다. 영상보시는거 그대롭니다. 혹시라도 가시게 되면 유의 사항은 영상에 나오지만 라오스 국경에서 픽업할때 라오스 업체에서 자기 사무실 데려가서 환전 및 유심 사라고 강요 합니다. (주위에 환전하고 유심살때 없다고 거짓말함) 게스트 하우스 앞에 번화가 입니다. 거기서 환전 및 유심 바꾸시면되고. 태국바트를 라오스 kip으로 바꿀때 사기치는 여행사는 태국바트 ×40을 적용하는데 실제는 루앙프라방에서 환전하니 태국바트 ×50 으로 계산되요. 엄청난 차이 입니다. 절대 사기 당하지 마세요. 영상 보시고 궁금한 사항 계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저의 동영상 8편에 보시면 라오스가는 설명이 있으며 치앙마이 여행사 10곳이상 방문 해본 결과 기차로 가는비용은 3천~3천2백 사이이며, 약 2곳이 3천바트 비용 부르고 나머지는 3천2백. 라오스 기차는 시간 때문에 1박 한거 맞습니다. 라오스 기차가 하루에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와~ 대박이당
저런 불편함도 여행의 일부겠죠😂
보는데도 멀미남요😢
라오스가 생각보다 길이 좋지 않습니다
조금 멀미가 날 수있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칭시점 영상 잔잔하니 재밌습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먹는건 다 맛나보임ㅋ😅
첫끼여서 푸짐하게 주문했습니다
난 비행기 타고 갈랍니다... 길바닥의 고생도 여행의 재미라지만......이건 아니징~ 너무 오래걸림 !!
비행기..!!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육로 국경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태국에서 라오스로 넘어가자마자 모든게 불안하군요.
눈탱이에, 약속시간 안지키고.. 동남아 특유의 여유로움(?) 태만의 향이 물씬 나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하셨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살짝 불안 했었습니다
태국에선 새벽 5시에 기차타러 간다고 했었고
라오스 사기치는 여성분은 새벽 5시30분까지
나와있으라고 해서 1시간 전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6시 다 되서 도착해서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원래 조금 늦는거는 당연하다 생각 했었는데
기차로 가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긴장 좀 했었습니다
지금 이 루트로 여행 계획중인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요런 불편함 눈탱이 맞는 느낌이 아련해서(?) ㅎㅎㅎ 오히려 가보고 싶네요 (그래서 인도가 잘맞았던 일인…;;)
ㅎㅎㅎ 영상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라오스 길이 아직 비포장이 많아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몸 상태만 괜찮았어도 슬로우 보트를 이용했을건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ㅋㅋ
기차가 참 좋더라구요..^^
인도여행을 해보진 않았지만
인도 여행이 잘 맞으신다고 하시면
뭐.. 이정도 쯤이면 식은죽먹기일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행 하시면 또 어떻게 변했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라오스 기차역이 nateuy역이군요. 저도 루앙프라방에서 치앙마이까지 쌩으로 2번 갈아타고 딱 한번 여행한 이후에는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루앙프라방 갑니다.
근데 한번쯤 경험해볼만은 해요..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경험이니까..ㅎㅎ 제가 경험했던 걸 하시는 걸보니 그 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네..맞습니다
체리보이님이 육로로 국경 넘는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여행떠나기 전에는 슬로우보트 타고 가려고 계획했으나 체리보이님이 몸이 좋지 않아
기차로 변경하여 갔습니다
기차를 타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식사하면서 이야기 했지만
조금만 젊었어도 이렇게 육로로 국경 넘는것이
힘든일이 아닌데..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하소연 했던것이
생각납니다..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예약하셨을까요? 비용도 궁금해요!!!!!
타페문 근처 wild adventures 라는 여행사이며
비용은 1인당 3천바트 입니다.
제목 하단에 더보기 란에 비용 및 일정
적어 놨으니 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몇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삼천바트에 게스트하우스와 기차표 비용도 포함인가요?
그리고 기차시간때문에 1박 하신건가요?
3천바트에 치앙마이에서 치앙콩 가는 미니밴+1박 숙박비 + 기차비용 + 국경사이 버스 비용 + 훼이싸이 에서 기차역가는 미니밴 까지 비용입니다.
영상보시는거 그대롭니다.
혹시라도 가시게 되면 유의 사항은
영상에 나오지만 라오스 국경에서 픽업할때
라오스 업체에서 자기 사무실 데려가서
환전 및 유심 사라고 강요 합니다.
(주위에 환전하고 유심살때 없다고 거짓말함)
게스트 하우스 앞에 번화가 입니다.
거기서 환전 및 유심 바꾸시면되고.
태국바트를 라오스 kip으로 바꿀때
사기치는 여행사는 태국바트 ×40을 적용하는데
실제는 루앙프라방에서 환전하니
태국바트 ×50 으로 계산되요.
엄청난 차이 입니다.
절대 사기 당하지 마세요.
영상 보시고 궁금한 사항 계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저의 동영상 8편에 보시면 라오스가는 설명이 있으며 치앙마이 여행사 10곳이상 방문 해본 결과
기차로 가는비용은 3천~3천2백 사이이며,
약 2곳이 3천바트 비용 부르고
나머지는 3천2백.
라오스 기차는 시간 때문에 1박 한거 맞습니다.
라오스 기차가 하루에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여행하지 마시고 방구석에 있어야 할듯. 게하 젊은 스텝분은 한국사람만 만나면 짜증날듯.. 대단한 여행유투버 나셨네요
ㅎ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이런말씀 하시길 어려우실텐데..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