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를 홀딩할 여자의 능력은 1. 출산력(어림) 2. 이쁨(자연미인, 2세대 유전자 위해) 3. 남자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는 마음자세(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와 연동하므로) 그런데 어느 여자는 일생에 한 번은 어린 시절이 반드시 공평하게 오고, 성형하고 다이어트에 피부관리 좀 하면 상당히 이뻐 보일 수 있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마음자세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일생을 통해 스스로 쌓아온 가치관과 자기절제의 문제라서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조신한척, 고급진척 해 본들 3개월 6개월이면 다 드러납니다. 특히 여자 경험이 일정 수준 이상인 고가치 남자들에게는. 대표적인 게 섣불리 결혼 운운하는 겁니다. 언제 봤다고 평생을 가치쌓기 해온 남자한테 자기 남은 평생을 책임져 달라는 거야 정말...
내가 이런 여자다보니 나보다 더 한 ‘진짜로’ 그릇 큰 남자들을 잘 알아보는데.. 이건 결혼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성공의 키임. 될놈과 시간을 써야하고 그 사람의 유별남을 내가 이해하면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같이 큰 일을 도모할 수 있음. 여튼 실제로 이런 사럼들은 정~~말 드물다는거.. 대부분은 그런척 하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잘 가는듯 하다 어느날 갑자기 번아웃돼서 멈춰버리거나.. 에너지레벨 터지면서 동시에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한 descipline’으로 잘 조절하는게 핵심.
그 사람의 결과를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실패/성공/안주 했을 때 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세요. 특히 조심할 게, 실패했을 때 님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지 아니면 ‘이러다가 내 인생이 ㅈ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얘랑은 헤어지고 싶지 않아’로 고민을 하는지 등등 그걸 보는 게 더 중요해요. 실패의 원인이 물론 그 사람 자신에게도 있을 수 있지만 꼭 무조건 100퍼센트 그 사람 본인 문제로 실패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밑바닥을 쳤을 때 님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봐야 됨. 안주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셈.
@@gmagmagma100 사람마다 좋아하는 부분이 다 다르죠? 어떤 성향인지 뭘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지(좋아하는 걸 수백번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 제 이야긴데 딱 20대 초반에 남자들이 당신을 위해서 한 것들 절반? 아니 30프로만 해도 저는 마음이 많이 갑니다. 간절한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요.
21년도 여름에 어른들 소개로 32살 초등교사랑 선 보고 결혼 전제로 사귀었었는데… 여전히 공주를 꿈꾸고, 주변에는 35세 이상 미혼 교사 언니들이 득실대고.. 언니들이 뭐라 했는지 뜬금없는 급발진을 밟아대며, 에르메스빽과 외제차 선물을 꿈꾸면서도 페미니즘을 머리속에 심어놓았던 아이러니했던 그녀…
현실은 초등교사는 눈높은 여자들이 시집 잘감ㅋㅋ 오박사 말도 공감하고! 일단 초등교사 여자란게 와이프 직업으로 인기많으니까. 외모,집안 비슷한 초등교사 친구 둘 중 시집잘간 애는 눈높아서 스카이,의대생 아님 미팅안한 애였음. 결국 31살에 치과의사랑 결혼하더라. 눈이 안높은 애는 걍 자기랑 같은 교사랑 결혼함 님도 저 여자가 초등학교 교사는 되니까 선에 나간거잖아요? ㅋㅋ
@@뭐라뭐라 그래서 초등학교에 노처녀들이 그렇게 많은가봐요. 그리고요 눈 높다고 의사랑 결혼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그만큼 이쁘거나 집안 좋거나 해야 의사랑 하지ㅋ 평범한 여교사는 보통 부부교사 혹은 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많이 한답니다. 아마 치과의사랑 결혼한 님 친구분은 엄청 미인인가보죠.ㅋㅋ 초등교사 돈으로 치면 얼마 법니까 자기 용돈 정도나 쓰겠지ㅎ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 내 외모가 별로인 것 같다 - 성형x,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몸매(등산, 수영, 헬스 등) -> 5급 공무원 가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면?(사실 이게 메리트가 크지도 않음) 개인 시간 활용해서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들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급여가 적은 것이 마이너스가 되지도 않고 많이 버는 것이 크게 플러스가 되지도 않습니다. 남자 90프로 이상은 결혼은 아이를 낳기 위해 하는 것이거든요. 가정적인 것이 더 플러스 요소입니다. 모두에게 맘에 드는 사람 될 필요없고 한 사람 맘에만 들면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별 거 아니예요. 할머니가 되어 더 큰 후회하시기 전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공무원에서도 또 갈림. 그냥 뇌 빼놓고 시간 지나면서 알아서 따라가는 부류가 있고, 그 안에서도 더 위를 보면서 어떻게든 퇴직 전에 급을 올리거나 혹은 퇴직 전에 뭐라도 특허 같은 걸 내서 노후를 더 단단히 하려고 준비하는 부류. 우리 아버지가 그랬음. 덕분에 광교산 반딫불이 화장실도 이끄셨고 그랬는데, 퇴직 전에 장애인 도우미 관련해서 좀 더 해놓으려고 하시다가 그건 성공 못 했지만...😢
그런 남자를 홀딩할 여자의 능력은 1. 출산력(어림) 2. 이쁨(자연미인, 2세대 유전자 위해) 3. 남자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는 마음자세(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와 연동하므로) 그런데 어느 여자는 일생에 한 번은 어린 시절이 반드시 공평하게 오고, 성형하고 다이어트에 피부관리 좀 하면 상당히 이뻐 보일 수 있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마음자세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일생을 통해 스스로 쌓아온 가치관과 자기절제의 문제라서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조신한척, 고급진척 해 본들 3개월 6개월이면 다 드러납니다. 특히 여자 경험이 일정 수준 이상인 고가치 남자들에게는. 대표적인 게 섣불리 결혼 운운하는 겁니다. 언제 봤다고 평생을 가치쌓기 해온 남자한테 자기 남은 평생을 책임져 달라는 거야 정말...
0. 자기객관화
1. 문제해결력 있는 남자
2. 안주하지 않고 뭔가한다(그릇이 큰 사람)
+이 사람을 내가 홀딩할 능력이 내게 있는가?
남편이 아무것도 없을때 저런 부분 이 보여서 결혼했는데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객관적으로 봐도 점점 멋진 남자가 되어 가고 있어요 마냥 별생각 없이 있었는데 이영을 보고나니 홀딩을 위해 제 가치도 함께 성장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
와우 고성장주 저가매수 성공😆
생각이 이쁘시네요ㅎㅎ 좋은부부일듯
딴소린데 오박사 손 왜케 하얗고 이쁨?
(난 왜 이딴거만 보는가... 아휴 ㅜㅜ 내용에 집중해야되는데 아직 멀었다 정말 ㅋㅋㅋ)
맞아요 여자의 능력은 많은 남자를 유혹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남자를 홀딩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성분들에게 금쪽같은 조언이네요. 이런 말씀을 알아듣는 여자가 나중에 부자집 사모님이 될 여자이지요^^
반대로 말하면 저런 남자가 되어야 하겠군요!
자만이 아니라
그냥 저네요. 하루 하루 '나'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미래를 위한 나를 더 발전 시킬 수 있을지 무언가를 합니다.
저에게는 안정 = 불안입니다. '나'를 먼저 객관화가 잘 되어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20 중반인데 세상사는 것이 갯벌에 있는 것 같습니다. 걸어가지 않으면 가라앉고 마는..
오박사님 블로그도 구독중인데 진심 혜안에 놀라고 갑니다
ㄹㅇㅋㅋ여자들 서로 핥아주기 개오지지.. 옆에서 보고있으면 구역질나옴
와... 채소 연애학 박사급..
내가 이런 여자다보니 나보다 더 한 ‘진짜로’ 그릇 큰 남자들을 잘 알아보는데.. 이건 결혼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성공의 키임. 될놈과 시간을 써야하고 그 사람의 유별남을 내가 이해하면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같이 큰 일을 도모할 수 있음.
여튼 실제로 이런 사럼들은 정~~말 드물다는거..
대부분은 그런척 하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잘 가는듯 하다 어느날 갑자기 번아웃돼서 멈춰버리거나..
에너지레벨 터지면서 동시에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한 descipline’으로 잘 조절하는게 핵심.
30대초반이라면..
뭔가 계속 시도하지만 실패가 많은 남자 vs 안주하는 남자
뭐가 나은걸까요?
여기서 실패가 경험인지 빚인지가 갈리네요
코로나때 영끌했던 사람이 많아서요..
그 사람의 결과를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실패/성공/안주 했을 때 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세요.
특히 조심할 게, 실패했을 때 님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지 아니면 ‘이러다가 내 인생이 ㅈ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얘랑은 헤어지고 싶지 않아’로 고민을 하는지 등등
그걸 보는 게 더 중요해요.
실패의 원인이 물론 그 사람 자신에게도 있을 수 있지만 꼭 무조건 100퍼센트 그 사람 본인 문제로 실패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밑바닥을 쳤을 때 님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봐야 됨.
안주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셈.
자기개관화가 레알 힘듭니다.. 이게 거의 80프로 이상이라고 생각함
개관화는 힘들긴하죠..
앗.. 전 헤어진 소개팅남에게 들었어요ㅋㅋ 덕분에 결혼했던듯요ㅎ
1,2번 가진 남자가 있는데
사귀기 전부터 나를 넘 재고 저한테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면 걍 방생할까요??
@@산미구엘-c2e 그럼 여자로써 어떤 능력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겠어요? ㅎ선톡 밀당 이런거 말하시는 건가요^^
@@gmagmagma100 사람마다 좋아하는 부분이 다 다르죠? 어떤 성향인지 뭘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지(좋아하는 걸 수백번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
제 이야긴데 딱 20대 초반에 남자들이 당신을 위해서 한 것들 절반? 아니 30프로만 해도 저는 마음이 많이 갑니다. 간절한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요.
언니들 조심ㅋㅋ 뿜었습니다ㅋ
내 가치를 어떻게 홀딩하지 무서워요ㅠㅠ...일단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후와우....👏👏👏👏👏 말씀,견해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난 매물이 떠도 결정적인건 홀딩력!
일단 쌍자본, 좋아요 박고 시청
나 20대땐 왜 이런 영상이 없엇는가 ㅜㅜ 원통합니다 ㅜㅜ
21년도 여름에 어른들 소개로 32살 초등교사랑 선 보고 결혼 전제로 사귀었었는데…
여전히 공주를 꿈꾸고,
주변에는 35세 이상 미혼 교사 언니들이 득실대고..
언니들이 뭐라 했는지 뜬금없는 급발진을 밟아대며,
에르메스빽과 외제차 선물을 꿈꾸면서도
페미니즘을 머리속에 심어놓았던 아이러니했던 그녀…
현실은 초등교사는 눈높은 여자들이 시집 잘감ㅋㅋ 오박사 말도 공감하고! 일단 초등교사 여자란게 와이프 직업으로 인기많으니까.
외모,집안 비슷한 초등교사 친구 둘 중 시집잘간 애는 눈높아서 스카이,의대생 아님 미팅안한 애였음. 결국 31살에 치과의사랑 결혼하더라. 눈이 안높은 애는 걍 자기랑 같은 교사랑 결혼함
님도 저 여자가 초등학교 교사는 되니까 선에 나간거잖아요? ㅋㅋ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걸로 주작 잘하네
@@커피주전자-k4r 궁금하면 만나러 와라 카톡 다 보여줄테니까
@@뭐라뭐라 그래서 초등학교에 노처녀들이 그렇게 많은가봐요. 그리고요
눈 높다고 의사랑 결혼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그만큼 이쁘거나 집안 좋거나 해야 의사랑 하지ㅋ 평범한 여교사는 보통 부부교사 혹은 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많이 한답니다. 아마 치과의사랑 결혼한 님 친구분은 엄청 미인인가보죠.ㅋㅋ
초등교사 돈으로 치면 얼마 법니까
자기 용돈 정도나 쓰겠지ㅎ
ㅍㅁㄴㅈ 개역겨움 우리나라에 들어온 ㅍㅁㄴㅈ 95%는 야매임
전 이미 결혼한 남자인데 제가 어떤 남편이 되어야하는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하시는거 너무 웃깁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답답해 하는거ㅋㅋㅋㅋㅋ
아오!
이런 성향을 가진 '여자'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ㅎㅎ
Bp로 최고져
@@ohboxworld답변 감사합니다~
결혼을 포기한 이유도 제가 홀딩할 자신이 없어서요 ㅎㅎ 얼굴과 몸매가 중요한데 거기서 꽝인데다 공무원이라 돈도 못 버니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 ㅠㅠ 할머니되어서 홀대받느니 그냥 안 하고 말지 생각 ㅠㅠ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 내 외모가 별로인 것 같다 - 성형x,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몸매(등산, 수영, 헬스 등)
-> 5급 공무원 가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면?(사실 이게 메리트가 크지도 않음) 개인 시간 활용해서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들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급여가 적은 것이 마이너스가 되지도 않고 많이 버는 것이 크게 플러스가 되지도 않습니다.
남자 90프로 이상은 결혼은 아이를 낳기 위해 하는 것이거든요. 가정적인 것이 더 플러스 요소입니다.
모두에게 맘에 드는 사람 될 필요없고 한 사람 맘에만 들면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별 거 아니예요.
할머니가 되어 더 큰 후회하시기 전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첫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개팅 남한테 그걸 물어보면 사실대로 얘기해줄까요? ㅠ
혹시 문제해결력이 있으신가요? ㅋㅋㅋ
본인이 물어봐야져ㅋ 오박사님께 다시 물어봄?ㅋ
저는 좀 머쓱하긴하겠지만 돌려서라도 알려줄듯 100% 사실대론 말 못하져
대신 찰떡같이 알아듣기만 하시면ㅋㅋ 도움될듯
놓치기 아까운 수컷이 되겠습니다 쟈본
8기통.. 에너지...🖋
비에잇
상담 가능할까요? 메일이 안나와 계셔서..
ㅠㅠㅠ
메타인지가 기본!
오박사님ㅋㅋㅋ 해서웨이채널에서 👎 누른 사람 입니다 ㅋㅋㅋ 👍🏼 눌렀는데 잘못 클릭된거에욬ㅋㅋㅋ 안불쌍해주셔도 된답니닼ㅋㅋ 어느바보가 👎 눌렀나 했는데 나라닠ㅋㅋㅋㅋㅋ 굳밤되세욧😂❤
히히
!자본!
문제 해결력이 있으며 계속 다음 레벨로 발전해 가려는 남자를 발견해도
여자들이 죽어도 포기 못하는 마지막 허들 = 탈모
여자분들 남자는 둘 중 하나입니다
탈모인 남자와 탈모예정인 남자
22
여자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탈모 = 신체적 장애 급으로 비교를 해버리는 것 보고 좀 놀라긴 했음.. 베컴이나 지단은 예외겠지만
어후 시원시원해
자본
5:57 찐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나네?
너네?
자기 객관화 못하는 여자 많아요..
공무원 철밥통은 걸러야 하는 것인가
공무원에서도 또 갈림.
그냥 뇌 빼놓고 시간 지나면서 알아서 따라가는 부류가 있고,
그 안에서도 더 위를 보면서 어떻게든 퇴직 전에 급을 올리거나 혹은 퇴직 전에 뭐라도 특허 같은 걸 내서 노후를 더 단단히 하려고 준비하는 부류.
우리 아버지가 그랬음. 덕분에 광교산 반딫불이 화장실도 이끄셨고 그랬는데, 퇴직 전에 장애인 도우미 관련해서 좀 더 해놓으려고 하시다가 그건 성공 못 했지만...😢
메타인지
남자들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시장이 있음 노동시장임 노동자도 결국은 상품이다. 라고 하면 감성에 호소하고 부들대는 새기들 꽤많음 ㅋㅋ
결혼시장이라 해도되고 노동시장은 안돼 빼애애액 정찰제 박아놓고 파니 안팔리는데 왜케 부들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