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 메기쉑의 브금이 좋다고 하시길래 토막지식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 곡은 Swamp blues 라는 장르의 색이 짙은 곡입니다. 블루지한 코드진행과 리듬 위에 늘어지는 듯한 기타 리프를 얹는게 특징이에요. 저런 늘어지는 기타소리는 보틀넥, 슬라이드바 라고 불리우는 도구를 사용하여 낸답니다.
옛날 옛적 도박에 빠져 가진걸 모두 잃고 목숨까지 내놓게 생긴 젊은이가 있었지 어느날 폐허가 된 도시를 방황하던 그의 귀에 묘한 노랫소리가 들려왔어 자신을 부르는것만 같았지 행운은 너의 것이라고 노랫소리에 간주중 주인공은 입이 찢어진 괴물이였어 괴물은 이렇게 말했지 " *노랫소리를 듣고 온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니놈에 고민을 해결해줄수 있거든*"그러자 젊은이가 물었지 "저를 구해주실수 있다구요?" "흠*흠하하하하 세상은 한줄기 감이고 내가 강의 왕이지 내가 가보지 않은곳은 없고 돌아갈수 없는것도 없다 대가는 별거아니야* " 괴물이 미소 지었어 " *나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 하지만 근사한 식사 자리엔 초대받지 못하지.. 너같은 놈이 초대해줘야해*" 젊은이는 대가가 대단치 않다고 생각했어 도박에 미쳐있었으니까 "여기서 내보내 주시기만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자 괴물이 낚아채서 어디론가 사라졌어- 젊은이가 정신을 차려보니 머나먼 이국땅 일억천금에 기회가 가득한 도박장 앞이였지 몇년후 청년은 아름다운 아가씨랑 사랑에 빠졌어 결혼식도 완벽했지 불청객만 빼면 말이야 마침내 괴물이 모습을 들어내자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한바탕 난리가 났지 젊은이가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괴물은 선물도 집도 그마도 전부 먹어치웠지 그러고도 배고파 보였어 신부가 애궐 복궐했지 " 지금은 안돼요 ㅠㅠ 제발" 그러자 괴물은 간떨어진 목소리로 답변했어 " *저도 이 참을수없는 허기가 지긋지긋하답니다. 이게 마지막이니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신부는 괴물에 달콤한 거짓말에 그만 속아 넘어가고 말았어 그 커다란 주둥이가 쩌억 벌어진채 자신을 노리는걸 눈치채지 못했지 신부의 비명소리가 딱 한번 들렸던가.. *"내가 팔다리를 아작아작 씹어 삼킬때 말이야" 식사는 만족스러웠다 애송이 우우하하하 울고싶으면 마음껏울어라 에초에 나를 초대해주기로한 머저리는 바로 니놈이였으니까..*
초반에 들리는 탐켄치가 희생양을 유혹할때쓰는,악마의 노래이고 후반에들리는 고음은 켄치가 속셈을 들어내고 희생양의 소중한모든것을먹어치우는걸 표현한겁니다
김다이노 강의 폭군 보신듯..개띵작
강의 폭군 이명박이 4대강을...
들어내고->드러내고
@@정유빈-c6w ㅋㅋㅋㅋㅋ
소중한거..소중..소증이..?
우리의 위대하신 성완경 성우님이 해내셨다
많은 분들이 이 메기쉑의 브금이 좋다고 하시길래 토막지식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 곡은 Swamp blues 라는 장르의 색이 짙은 곡입니다. 블루지한 코드진행과 리듬 위에 늘어지는 듯한 기타 리프를 얹는게 특징이에요.
저런 늘어지는 기타소리는 보틀넥, 슬라이드바 라고 불리우는 도구를 사용하여 낸답니다.
이지툰 하는천신 스웜프 블루스 곡 추천좀 해주세요.. 이곡이랑 분위기 비슷한걸 못찾겠네요
@@public0251 레포데브금이 있죠
메기 임돠
메기였군
ㅇㄷ
근데 메기로 컨셉 잡은거 진짜 잘한듯 실제로 메기는 수중생물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으니
탐 켄치의 식욕주의 컨셉과 잘맞다
TMI: 이성우분은 다리우스와 루시안을 더빙 하셧습니다
얘 뭔가 도박사 느낌나서 좋음ㅇㅇ
약간 서부시대에 있을법한 시장위치쯤 되는 그런 돈많은 도박사
애는 악만데
강의폭군
이명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은 무려 4개나 해치워 버리심ㅋㅋㅋㅋㅋ
김정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4대강 사건 게임판 ㅁㅊ ㅋㅋ
탐켄치 컨트롤 3번 누르면 자기 혀로 이거 연주합니다
콧노래를 혀로연주하다니
@@저빌집사 연주하는데 콧노래를 연주할수는 없음 기타소리를 연주하는거
@@ra_bbt 그리고 전령도 춤을 춥니다
이거 시작할때 궁쓰고 들어오면 멋질탠데...
유튜브용계정 탐 켄치가 누굴 강을 통해 대려다 주는 설정을 담아 낸 화면이라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hinovalor8928 그럼 뱃속에서 뱉어낸 후 화면 돌리고 자세잡는 연출도 멋있었을듯
잘 들어보면 후반부에 혀로 기타치는 소리들림 아마 이미 뱃속에 삼켜진 시점인듯 함
이제보니까 브금이 중간 넘어가면 섬뜩하게 바뀜
그렇네
스택 다쌓아서 그런듯
AndSdu 1:55초
옛날 옛적 도박에 빠져 가진걸 모두 잃고 목숨까지 내놓게 생긴 젊은이가 있었지 어느날 폐허가 된 도시를 방황하던 그의 귀에 묘한 노랫소리가 들려왔어 자신을 부르는것만 같았지 행운은 너의 것이라고 노랫소리에 간주중 주인공은 입이 찢어진 괴물이였어 괴물은 이렇게 말했지 " *노랫소리를 듣고 온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니놈에 고민을 해결해줄수 있거든*"그러자 젊은이가 물었지 "저를 구해주실수 있다구요?" "흠*흠하하하하 세상은 한줄기 감이고 내가 강의 왕이지 내가 가보지 않은곳은 없고 돌아갈수 없는것도 없다 대가는 별거아니야* " 괴물이 미소 지었어 " *나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 하지만 근사한 식사 자리엔 초대받지 못하지.. 너같은 놈이 초대해줘야해*" 젊은이는 대가가 대단치 않다고 생각했어 도박에 미쳐있었으니까 "여기서 내보내 주시기만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자 괴물이 낚아채서 어디론가 사라졌어- 젊은이가 정신을 차려보니 머나먼 이국땅 일억천금에 기회가 가득한 도박장 앞이였지 몇년후 청년은 아름다운 아가씨랑 사랑에 빠졌어 결혼식도 완벽했지 불청객만 빼면 말이야 마침내 괴물이 모습을 들어내자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한바탕 난리가 났지 젊은이가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괴물은 선물도 집도 그마도 전부 먹어치웠지 그러고도 배고파 보였어 신부가 애궐 복궐했지 " 지금은 안돼요 ㅠㅠ 제발" 그러자 괴물은 간떨어진 목소리로 답변했어 " *저도 이 참을수없는 허기가 지긋지긋하답니다. 이게 마지막이니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신부는 괴물에 달콤한 거짓말에 그만 속아 넘어가고 말았어 그 커다란 주둥이가 쩌억 벌어진채 자신을 노리는걸 눈치채지 못했지 신부의 비명소리가 딱 한번 들렸던가.. *"내가 팔다리를 아작아작 씹어 삼킬때 말이야" 식사는 만족스러웠다 애송이 우우하하하 울고싶으면 마음껏울어라 에초에 나를 초대해주기로한 머저리는 바로 니놈이였으니까..*
ㄷㄷ
그마 도 먹어치우다니..
그마가 아니라 금화입니다
애궐복궐 -> 애걸복걸
마지막에 니놈 네놈으로 고쳐주고 싶다....
탐 켄치 시작하고 보니가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하다..
탐 켄치의 이미지에 맞게 노래도 뭔가 능글맞은 느낌? 교만하다는 느낌? 브금 진짜 잘 만듬
아가리 잘털게 생겼네
맞아요 탐켄치 말빨 ㅈㄴ좋데요
@@재밌잖아-e2m 정치도 잘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켄치랑 어울리는🎸🎶그리고 목소리의 선율이 조화를 맞추네...
생긴건 인정사정없이 주먹으로 두들겨팰거같은데 엄청난 말빨로 상대를 살살 홀리는 존재라닛..
탑 탐켄치가 op였던 시절..랭크에선 필밴..페이커가 이챔으로 미드갈려다가 감독이 막았지
necules bleed 감독:안돼 미친놈아 무슨 뉴메타를 만들려고
necules bleed 우리의 랭크를 엿먹이는 그 남자...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돌아옴
노래만 들어도 성우 목소리가 떠오르네~ 목소리 연기가 짱이였는디~!!!
탐켄치가 우리를 "롤"이라는 배에 태워서 인생을 낭비시킬 사악한 음모를 숨기고있는 모습이다
뭔가 서부적인 느낌이든다
혁대 무법자들만 찾는 어두운 술집에 의문의 사나이가 은둔자를 찾아와서는, 위험한 의뢰를 하는거죠.
혁대 서부시대 술집같은 분위기의 음악
맥크리 궁킬때 나오는 소리같이 기타베이스 같은것에 잔잔한 음악
중세시대 느낌도 남
음~ 음음~ 음 으으음~ 음 음 음~ 음음~ 음 으으음~
궁태워줄거니깐 돈달래
날강켄치 ㅋㅋㅋㅋㅋㅋㅋ
파이크:고생했으니...받아라..
@@jhin9556 1000원을 300원 수당으로 줘 버리는..
누가 더러운걸돈태워주고탄더냐
시즌3가 롤 유저유입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당당히 1위의 게임이 되었던 시기라면 시즌 4~5가 진짜 롤의 역대급 최전성기라고 생각함. 나오는 챔프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도 나왔고 진짜 재밌게 게임했음
제발 전에 그 엄청난 켄치로 돌아와줘
나같아도 이런노래 부르면서 호탕하게 웃으면 넘어감ㅇㅇ
노래되게좋다
정글몹 두꺼비+탐켄치 공식커플
님님 제 생각에는 두꺼비가 아니라 메기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메기가 수염이 있는것과 또 먹성이 매우좋다는 점 에서 탐켄치는 메기가 아닐까요?
@@SodomSaram 악마임 쟤 킨드레드랑 동급
@@저라뎃의보디가드 설정은 악마 생긴건 메기 이 무순 혼종이란 말이오
@@저라뎃의보디가드 ??? 킨드는 죽음 그자체(저승사자)고 탐 켄치는 이블린이랑 녹턴이랑 동급임(악마)
롤 세계관 공식 4대악마
탐켄치ㅡ탐욕의 악마
녹턴ㅡ공포의 악마
이블린ㅡ고통의 악마
베아트릭스(스웨인 사역마)ㅡ비밀의 악마
나 tv에서 이 음악나오는거 보고 아 어디서 나왔지 하다가 롤하다가 탐켄치보고 아 롤음악이구나 이럼
롤충라이프 무슨 방송에서 나왔는데요??
끝부분에 무서운 부분빼면 갓 띵곡인데.....
에코 로그인은 메탈 띵곡이라면 이건 ㄹㅇ 블루스 띵곡이네...오진다...저장해야지...
이놈이 롤 악마 중 원탑이라니...
중반부넘어서 실제로 저런소리가 강에서들린다면.....
기매운탕메 ㄷㄷㄷㄷ
예전에 내가 로그인 화면보고 스킬보고 와!이거다하고 챔프스킨팩 질럿지 첨에 서폿으로 쓰다가 혼자 난입 탑 탐켄치 햇엇는데 개꿀잼이엿음ㅋㅋㅋㅋㅋ
저때는 난입이 아니라 폭풍전사 아니였냐
근데 탐켄치는 로그인 화면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왜 코가 없지?
아가미노래각
코가없는게아니라겁나작음자세히보삼
+은영민 없어요
+박은진 꼭구멍이보여야콧구멍이라생각하지마시길
그럼 구멍이 뒷통수에 달렸나 ㅎ
여름에 선풍기틀면서 스프라이트마시면서 롤하던게 생각나네;
크으... 추억 그 더운날에 롤하던게 왤케 추억인지
감-성
브금 짱좋. . . 돼지두꺼비. . .존멋
솔직히 탐켄치 뒤지게 귀여움;;
기철이 너 벌로 저새끼 입속에서 2주동안살다와
니얼굴 탐켄치
@@천애고아 ㅗ
@@배불러-x8y 귀엽다며
@@윤준-m5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자기혓바닥으로 친 노래 아닌가..
ㅇㅇ 인게임에서
이걸로 라인 못가게 먹어서 우물쪽으로 뱉는 트롤들 엄청많다.
점멸을 써서 날 삼키더라.
강의 폭군 교수님
도롱뇽 탐켄치가나가신다!
아직도 듣는사람 있음??
저거 다운로드 받고 듣고있음ㅋㅋㅋ 목소리 살살녹아 ㄹㅇ
브라움 로그인 노래랑 비슷한대?
ㅇㅈ
얘 딴건 모르겠고 q,w로 스택 쌓는건 유지해줬음 좋겠는데, 칼날비나 단검풀템 아닌 이상 스택 쌓기 빡침.
친구가 이거 내얼굴이라고해서 왤케 정이가지
초보자인데 이거 로그인화면 나온지 얼마안되서 갱플나왔는데 갱플 신챔인줄 안 1인 (제가 이때 롤 시작함 ㄷㄷ)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더 뚱뚱해 보이게 하지...!
많은 로그인 화면 브금중에 이게 제일 좋았음
내가 이때 롤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있을줄 누가 알았겠냐ㅋㅋ...
얘 출시되기 전에 바위게 아빠 라고 불렸는데ㅋㅋ
노래 조타아...
귀여움...
팀킬의 시작.
버그떼문에팀킬되요!!ㅋㅋ
궁으로가는순간바드궁쓴다음풀리고다시궁써서애태우면w스킬이발동되서뱉을떼팀킬가능ㅋㅋㅋ
문도 탐켄치 필밴이였었는데
이때 내가 롤 시작했는데 .생각나네
저도.. 2년이 지나가 브럿네..
저는 타릭 리메이크 될때 롤 시작햇어여
탐켄치 보이는건 중국풍인데 브금은 서양식 매칭이 안된다
내가 롤시작했엇을때..
트롤의 폭군 탐켄치
며칠 밖에 못본 화면
탐켄치 성우가 루시안같음
목소리 은근 비슷함...
루시안 성우 인걸로 아는데
+언랭의냄새 아 그렇군요
전 몰랐어요 하하
+Insu Kim 어 칼답
성우분 이름이 성완경으로 탐 켄치, 루시안, 다리우스를 맡았다군요
롤 처음 시작 했을때 추억이다.
입맛 당기는군...
탐켄치 패션센스 오지네
탐켄치는 아우솔도 인정한 아가리 파이터출신 악마임ㅋㅋㅋ
현 개 븅신으로 심해 밑바닥에서 기고있는중 ㅠㅠ 내 주캐릭
귀요움
와 커엽...다
브금이 아주 도쿠나
탐켄치 나만 멋있음?
아뇽~!
초반 음악은 브라움 테마랑 흡사
발지워터출신이라 그런가 서부느낌 나네
뭔가 아수라 엔딩 느낌나네
내가 왜 저기있냐?
잉어 상어 개구리 = 탐 켄치
+골렘나묵 모티브는 잉어로 압니다. 탐켄치의 컨셉이 '미각'인데 잉어는 미각이 가장뛰어난 생물로 알려져 있어요.
메기하고 두꺼비는요? ㅋㅋㅋ
두꺼비추가연
다들 탐켄치가 메기라고알고게시지만 잉어입니다 잉어도 수염이 있습니다
휘파람부는훈 님아 알고나 말하세요
탐켄치 메기에요 메기도 탐켄치처럼 입이 찢어져있고 수염도 길어요
잉어는 입이 저렇게 크지않고 작아요 수염도 짧고요 그리고 메기는 이빨이 잔까시처럼있어요 반면 잉어는 이빨이 없습니다
먹방의시작
탐켄치목소리얼레이목소리아닌데....탐켄치가이소리르냈나?
*R.I.P*
레드 데드 리뎀션 나만 생각나냐?
브레이킹 배드인줄ㅋㅋ
노래가 좋네요
브금은 걍 중세시대인데?
아 룬테라가 중세시대지...
바위게친구임
ㄴㄴ 정글몹에 심술두꺼비
강의 폭군인데 왜 스킬 컨셉이 먹는거임?
스토리보시면 남자를 먹어서 도박장으로 대려다줌
그리고마지막에 애들다 먹음
난입 켄치 너무 잼남 ^^
켄치좋쿤?
cool
그래서탐켄치 뭐임? 두꺼비임 메기임?
아귀요
악마임
강의 폭군이라니까..메기아닐까요??
이거 코난브금비슷해 우후후후으으으흐흐으으
1.25배속
심술 탐켄치
땀껜찌
~~~
4대강의폭군 이명박
베아트리스:비밀의 악마
탐켄치:탐욕의 악마
녹턴:공포의 악마
이블린:고통의 악마
? 왜 서부느낌이 나지?
Swamp blues 스웜프 블루스 라는 장르에요. 서부극이나 마초스러운 느낌을 낼 때 많이 사용되는 장르랍니다!
이거 캐리비안 해적이잖아
그 악마의 탄생일 나를 롤로 이끌어주었던 챔중 하나인 그챔의 이름은 바로 탐켄치( "식욕" 이 중요하다 맘에들어)
이블린은 성욕임?
탐껜찌 껜찌
이거 들으면서 탑 켄치했는데 캐리함 ㅋㅋㅋㅋ
진짜 이런챔들좀 내놔라 죄다 게이 레즈 같은것만 쳐 만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