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때 청바지에 로퍼같은 구두를 신고 오신 37살 안치환님 바로 앞에서 혼자 목타져라 따라 부르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삶은 언제나 부족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희망을 품으며 삽시다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삶이 아닙니다 죽음과 다름 없지요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 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우 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짙푸른 숲이되고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
대동제 때 청바지에 로퍼같은 구두를 신고 오신 37살 안치환님 바로 앞에서 혼자 목타져라 따라 부르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삶은 언제나 부족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희망을 품으며 삽시다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삶이 아닙니다 죽음과 다름 없지요
나이 들수록 꽃다지 노래는 힘과위로가 된다. 눈물나게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제들어도 멋진 노래
꽃다지의 너무좋은노래너무최고여도
팀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리들
사랑해요
왜 자꾸 눈물이 나지...
25 여년만에 얼굴을 알게된 꽃다지분들 새롭네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밴드음악도 좋아요.
멋져요.
잘듣고 응원합니다.
꽃다지~~^^
편곡 넘 좋고 가장 멋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네요
명곡
따뜻하게 편곡, 분위기, 모두 좋네요^^
Good~
꽃다지 ,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
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우
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짙푸른 숲이되고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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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요. 코로나가 잠잠해짐 콘서트 꼭 보고싶네요. 화이팅
정혜윤씨 목소리 맑고 멋집니다. 꽃다지다운 호소력 있는 목소리. bb
좋습니다 홧팅
모두건강하셔시 좋은노래계속 해주세요.
좋네요...!!!
대단해요 ♥
꽂다지 사랑해요
노래하는 당신들
넘 아름다워요
와 ~~~꽃다지 모든분들 뮤지션.....................최고네요...노래도 세련됏고
우리아들 박 필우가 사랑하는 꽃다지 지금 은 살기위해 뻐스 운전하지요
안치환님이 알려줘서 들어왔어요
이제. 살아갈 날이 더 짧다.
대발은 사랑해요
지금은 정혜윤씨가 있어서 꽃다지 명맥을 유지 하는 느낌
더크게~~~
과학ㅇㄴ 버렷어요
중간에 '더크게 '라고 하는 여성보컬 이름이 궁금합니다...
+uce lee 꽃다지 정혜윤님입니다
난 우리 누나들
자막으로 이름을 적어줫으면 더 세련됏을거 같습니다
꽂다지 는 누나들
김대발 입니다 혜
물리 화학 생물도요
53인데 저보고 과학 하라네요
정혜윤씨 ~^^
나는 알게 돼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긴 한데 중국인들은 사람이 아니어서 쎄쎄하는 넘 지지 못하겠더만요 운동권 노래만 600곡 아는 꽃다지 출신 가수 선배인데 제 생각은 그러네요
과학은 국가가 우린포기 햇요
저는 기타 바이올린
술먹고 혼자 울고 있다
1년전의 나를 여기에서 보았내.. 기시감 이랴 .. 인생이란 반복이구나
막걸리 같이 햇음 해요 장남 이라 두분모셔야 되서요ㅡ
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