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소멸 하는게 중요하죠. 울컥대는 마음을 잘 다스려서 내려놓을줄 알면 그 다음 다른일을 하셔도 잘될것같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방황만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저도 그랬고 위에 여자분도 그런것같네요.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지금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해야할 일은 해야합니다. 마무리죠. 내업이라고 생각하는수밖에요.
있죠.. 내가 18년 미용실 일하다 너무실증나서 2달 식당가서 일해봤는데 진짜 쉬운일 없습니다 내가 실증내고 짜증내던 그일이 내 일이다싶더라구요 딱 2달만에요 ㅋ 그만한 월급도 없을뿐더러 잠시 쉬었다 왔을때 손도 굳어요 ㅋ 잠시 쉬었는데도 그 두달동안 긴가민가 그런것도 생기더라구요
스님~! 저는 시험을 준비 중인데 말씀으로 너무 도움 받았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공부하는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1년 열심히 하고 그저 1년 뒤에 제 인생을 결정하겠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연애에서도 그저 열심히 사랑해주는 게 전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급증 내지 않겠습니다!!
저도 학원 강사 생활하며 직업적 회의감에 잠시 일을 3주째 쉬고 있는 가운데 법륜 스님 말씀 듣고 생각중입니다. 늦게 출근해 밤 11시 전후 퇴근하는 생활, 입시 성적에 대한 압박감, 개인 시간 없음, 맘 편히 식사 할 수 없음, 공휴일, 주말 없음.. 몇 년간 일하다보니 자꾸 다른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가르치는 일이 좋아 시작했지만 넘 고된 노동 환경, 복지. 아파도 쉬지 못하는 직군이라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한 가지 선택 선택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점이 문득 무섭기도 하구요. 한 직장에서 3년 버티기, 정말 대단한 일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기술발전으로 고용없는 성장하는 현대사회에서 일자리 부족한게 명백한 사실이고 한국의 경우엔 외국인노동자가 수백만명에서 점점 천만명이 넘어설 수도 있어서 고령화사회와 저출산이 심각해져도 내국인의 실업자는 늘어날것. 이걸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배가 부르니 남 힘든 거 알지를 못함. 사회적 약자 혐오하는 사람도 많고, 자신의 어려운 상황은 합리화하면서 숨기려하고 남이 힘든 것 지적질에 오지랖 피우고 술안주 삼아 남의 불행을 씹어댄다. 이게 지금 한국사람들이 하는 짓임. 백수가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닌데 사회적 편견이 너무 심각합니다. 백수들, 저소득층, 은둔형외톨이, 중장년 실업자, 독거 노년층, 장애인 등을 보살 필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더 넓혀가야함.. 무작정 세금 퍼 부어서 돈 나눠주란 소리가 아니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4차산업혁명 관련기술과 연계하여 연구개발해보라는거다.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http://i.ytimg.com/vi/biSJie0Zslo/mqdefault.jpg)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img/tr.png)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불안증이 좀 있는데 스님 영상을 볼때면 좀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그만두고 싶어하는 제 마음과 비슷해서 저도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업장소멸 하는게 중요하죠. 울컥대는 마음을 잘 다스려서 내려놓을줄 알면 그 다음 다른일을 하셔도 잘될것같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방황만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저도 그랬고 위에 여자분도 그런것같네요.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지금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해야할 일은 해야합니다. 마무리죠. 내업이라고 생각하는수밖에요.
스님.
전 남자지만 스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수처작주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내 인생에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와.. 조급증이였어요 …..완벽한 정답을 한번에 말씀하셔서 ㅠㅠㅠ
질문자님마음도 이해가가요
저나이때의 저마음.. 저조급함..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어려서..
결국은 왔다갔다 할것같은데
스님말씀 최고예요
있는자리에서 최선을다해서 전환비용을 줄여버리기.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라 라고 말하고 싶다
퇴사를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이직을 하려니 매일매일 너무 조급해서 막 난리도 아닌 와중에 이 영상을 봤습니다. 와 결정의 순서를 바꾸라는 말씀은 정말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 놀라운 말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사람살리는 직업의 사명감, 그 직업을 선택했던 초심을 한번 더 되짚으시면 좋을텐데 분명선택한 이유가있었을텐데 말이죠.ㅠ현실이 지쳐서ㅠ 피곤하고 지친상태에서 어떤좋은말이래두 머리에도 가슴에도 잘안들어오죠ㅠ 근데 간호사일이 힘들고 쉬지못해서 그만두고 다른일을하겠다라는 결단인줄알았는데 아닌듯해서 ㅠ... 다른거 하고 돌아와서 간호사할거라는 마음으로 다른일을한들 그 일이 잘될런지요ㅠ 스님말씀대로 돌아왔을때 나보다 후배였던친구가 선배가되어있는 환경, 경쟁에서 뒤쳐진 환경을 얼마나 버텨내실건지ㅠ
그만두려하지마시구 쉬어가며 자기충전하세요ㅠ 병원은 다힘들지만 지금 있는곳보다 낮은규모의 병원을간다거나 간호사를뽑는 병원외의 직장환경을 찾아본다거나..길은 많은데 지쳐서 극단적인 결정만 머릿속멤도는 그심정ㅠ 진짜힘들지만 욕심버리고 한걸음 뒤에서보면 예상외로 더 좋고쉬운길들이 있더라구요. 의료계종사자들 화이팅입니다ㅠ
그 힘든 간호사를 평생직장으로 여기고 1년간 매진하면 다른 직장가서도 수월하겠지요 ㅎㅎ
있죠.. 내가 18년 미용실 일하다
너무실증나서 2달 식당가서
일해봤는데
진짜 쉬운일 없습니다
내가 실증내고 짜증내던 그일이
내 일이다싶더라구요
딱 2달만에요 ㅋ
그만한 월급도 없을뿐더러
잠시 쉬었다 왔을때
손도 굳어요 ㅋ
잠시 쉬었는데도
그 두달동안 긴가민가
그런것도 생기더라구요
틀린 말은 아닌데요, 식당일도 적응이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 18년 미용일보다 능숙도가 차이가 날테니까요. 새로배우는 일을 두 달만해보고 18년 경력이 쌓인 미용일과 비교하는 것은 ..
@@aisooul 맥락~~
갔다와서 마음이 한번 정리되는것도 있을것같은데, 스님말씀대로 우선 마음가짐을 고쳐서 열심히 한번해보고 그러고도 맞지 않는다면 그만두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스님~! 저는 시험을 준비 중인데 말씀으로 너무 도움 받았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공부하는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1년 열심히 하고 그저 1년 뒤에 제 인생을 결정하겠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연애에서도 그저 열심히 사랑해주는 게 전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급증 내지 않겠습니다!!
다 좋은 말씀이다.
돈도 벌면서,인간의 필수1순요건인 건강문제에,나를 희생해 덕을 쌓으니,참으로 보람있는 직업이란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힘든 것도 잊고 멋지게 살리라.
보람과 행복은 머얼~리 있는게 아니라,내 마음속이나 바로 곁에 있나니..,
한국이 얼마나 간호사 의 노동환경이 열약하면 저런 생각이 드는걸까? 선진국이였면 한 간호사당 17명을 담당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국 노동환경이 노동자를 너무 착취하는 것 같기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간호사 직업이 너무 힘들죠.... 잘 알아요.. 참 고생많으네요... 법륜스님의 말씀이 간호현장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근원을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수처잡주. 이 말을 새겨 의사나 환자 보호자가 아닌 질문자님이 주인이 되세요~^^
저는요.ᆢ법륜스님너무사랑합니다.매일목소리들어야잠니다.큰일입니다.어찌해야하나요.스님웃음소리가너무귀엽습니다.
스님 올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밝아 보이고 꿈이 있어 행복하게 사실것 같아요~ 화이팅~
저는 헉생간호사로 간호대학 다니구있어요 ㅎㅎㅎ법륜스님 왤케 제 마음을 잘아시는 거죠 ㅎㅎㅎ 😊😊😊😊😊
이후에 취업할때를 생각해서 좀 걱정했었는데요, 응원받고 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 좀 다녀라고 하시는 게 진짜 웃겨요
이거 점점 적극적으로 하시는데 완전웃김.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원 강사 생활하며 직업적 회의감에 잠시 일을 3주째 쉬고 있는 가운데 법륜 스님 말씀 듣고 생각중입니다. 늦게 출근해 밤 11시 전후 퇴근하는 생활, 입시 성적에 대한 압박감, 개인 시간 없음, 맘 편히 식사 할 수 없음, 공휴일, 주말 없음.. 몇 년간 일하다보니 자꾸 다른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가르치는 일이 좋아 시작했지만 넘 고된 노동 환경, 복지. 아파도 쉬지 못하는 직군이라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한 가지 선택 선택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점이 문득 무섭기도 하구요. 한 직장에서 3년 버티기, 정말 대단한 일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맞아요ㅜㅜ
ㅋ4
교회 쫌 다녀라~ 에서 진짜 빵터짐요 ㅎㅎㅎ 스님 재치는 진짜 너무 ㅎㅎㅎㅎㅎㅎ 최고최고❤
인생에 주인이 되어라~ 넘와닿습니다
스님늘감사한말씀감사합니다
전 33세인데 휴식중인데
뭘해야 할지 찾아보려는중이에요
팔자는 자영업이나 공무원 중 하나해야 된다는데 ...ㅋ 쉽지가 않네요
어렵네요
직장생활 30년을 해야 하는데 코앞에 1년이 왜 그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하 남일같지 않네요
스님 현재 나의 머리 속이 홀란스럽운데 법문을 들으니 안정이 됩니다 틈틈이 스님법문 들으면서 위로받고 살니다 !
저에게 주어진 인생에서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수처작주
감사합니다^^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현명하신 설법 고맙습니다 설연휴 좀 쉬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에서 주인 노릇을 해라..
기술발전으로 고용없는 성장하는 현대사회에서 일자리 부족한게 명백한 사실이고 한국의 경우엔 외국인노동자가 수백만명에서 점점 천만명이 넘어설 수도 있어서 고령화사회와 저출산이 심각해져도 내국인의 실업자는 늘어날것. 이걸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배가 부르니 남 힘든 거 알지를 못함. 사회적 약자 혐오하는 사람도 많고, 자신의 어려운 상황은 합리화하면서 숨기려하고 남이 힘든 것 지적질에 오지랖 피우고 술안주 삼아 남의 불행을 씹어댄다. 이게 지금 한국사람들이 하는 짓임. 백수가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닌데 사회적 편견이 너무 심각합니다. 백수들, 저소득층, 은둔형외톨이, 중장년 실업자, 독거 노년층, 장애인 등을 보살 필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더 넓혀가야함.. 무작정 세금 퍼 부어서 돈 나눠주란 소리가 아니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4차산업혁명 관련기술과 연계하여 연구개발해보라는거다.
0000
어디에 처하든 내가 주인이 되어라.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거라.
경력단절 확 와닿네요.. 잠시잠깐 좋을수있으나.. 언릉수간이나 간호과장 하셔야죠
저는 마흔인데도 갈팡질팡하네요.ㅠㅠ
8:00 오늘의 요약.
스님 감사합니다 🙇♀️🙏
마음이편해졌어요
법륜스님 저의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 소리질러~
👍👍👍👍👍
조급증을 없애는 방법. 5리를 가자면 10리를 가라.. 저에게 필요한 조언이었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다니기 참 힘드네요~~우짜지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무슨 직업을 하든간에, 뭐 잘하고 적성에 맞는거 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일단 아무곳이나,
하면서 뭐있나 찾아보기,
질문을 요약해놓은 글에 "일본사람들보다는..." 이 아니라 "일반사람들.."로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질문자 직업이 간호사라서 일반사람들보다 죽음을 자주 접한다는 얘기같습니다.
조급증이 결정을 내리지 않아 생기게 된다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없어졌어요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아마 이거 녹화한거 30년후에 다시보면 내인생이 무엇이었는가 인생에 대해 어떤 망상을 했는지 느낄듯
망상이 아니고 그나이때에 해볼 수 있는 생각을 충분히 고민해본거죠.
제마음에 조급증이 있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
그만두지않기로 마음먹고 그만두지 않아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다 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기 싫지만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이런 방법이라도 써야겠지요
차라리 커리어를 살려서 외국어 배워서 유럽이나 영어권으로 이직하세요 면허있으니까 그게 차라리 현실적일듯
ㅋㅋㅋ 교회좀 다녀라 08:02초 킬포
공부 때려치우고 일하기 시작했으면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해야되군요, 그래야 집중도 잘되고 시간도 잘되고
저는 수처작주, 어디에 가든 내가 주인이 되라
병원장같은 마음을 낸다.ㅋㅋㅋ
다른일 해보고 오는것도 미련없을듯
5:43
다른걸 해야겠다는 마음이 섰는데 조급증 없애기위해 그 생각을 버리라는게 웃겨
한가하게 쉬면 뭐하나, 1명이라도 더 보자,??? 음,,, 내 실력이 는다??
수처작주
내인생의 주인이되라
이왕지 하는 김에 환자 50명은 돌보는 것은 스님이 잘 모르셔서...
간호사 환자 17명도 많다.. 강연 300명 하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나 싶네요 ㅠ
^^
여기도 퇴사하지못하는 사람 잇어여
물려주지 못해서요
좀 이해갑니다
힘드네여
교회좀 다녀라 ㅋㅋㅋㅋㅋㅋ빵 터졌네요
갔다오면 선후배가 바뀜
교회좀 다녀라 ㅋㅋ
어디에서든 주인이 되라
질문이 빙빙 도는 구나 요점이 머냐
내가 주인노릇할라면 더 오버해야되군, 더 쑈하고, 쉽지않은데?
08:03 교회쫌다녀라 ㅋㅋㅋㅋㅋㅋㅋ
교회 쫌 다녀라!!~
수처작주
다른것 찾지말고...쭉 가세요
그만두면....500퍼 후회합니다
간호사야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수 있는 직업이기에 그닥 후회할일도 아닙니다 진짜 다른일이 더 적성에 맞을수도 있고요 만약 공무원이나 선생이 그만 둔다고 하면 정말 후회할일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간호사 일자리 넘칩니다
교회 좀 가라 ㅋ
좀 진뜩하게 버텨라
누구는 직장 다니려고 이력서를 여러곳을 내도 불합격해서 일을 못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간호사 정말 감사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저도 그랬는데 들어가보니까 아니에요... 감사할수없는 상황이 너무 많이 생겨요 회사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취업이 쉬운 직종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답니다~
들어가보고 직접 일을 해본 사람만이 이 질문자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보네요
간호사 할 수준이 아니야
우리나라 여자인권이 아랍보다두 낮음 취업도 남자들보다 힘듬
댓글마다 이런글 올리시고,
남성들의 증오심을 키워주는 고마운 분이시군요.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그래야 여성혐오 없던 남성들도 뭔가 바뀌겠죠.
지현씨, 아랍권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고 오면 생각이 바뀔거예요. 참고로 전 거주했던 경험있어요. 대부분의 아랍권 여인들은 그들의 문화와 생활에 불만 없이 잘 살아요. 물론 극소수의 불만자도 있긴해요.
남자보다 일을 못하니 안뽑지.. 너처럼
유엔 발표 자료를 보면 성평등지수 아시아 1위, 세계 10 위
누구에게 선동당해 저리 생각이 박혔을까 안타깝습니다
꼭 직장스트레스 잇다하는 직업은 간호사더라 ㅋ 여초집단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