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는 환란의 시기에 교회가 어떤 자세로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작품이기도 하고, 상처가 상흔이 되어 다른 이들을 섬기는 목회자의 마음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보시면 깊은 감동이 함께 합니다. 샬롬~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먹먹하고,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고 살아야 하는지...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한 걸음 한 선택마다 묵묵히 지켜보시며 함께 하시는 주님... 은밀한 중에 행하는 것을 지켜보자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와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코로나19 상황을 전제로 한 내용이 현실감 으로 와 닿았고 세상에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어떠한 문제 와 사건이 있을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은 어느 누구도 그 사랑에서 끊어내지 못한다는 메시지 가 큰힘이 되었고 큰은혜 가 되었네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모두가 힘든 이 시대에 영.육간에 힘을 얻을수 있는 하나님말씀 이 담긴 복음메시지가 영상으로 전해 질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팬데믹 포비아 앞에서만은 아니겠죠...내가 먼저 살겠다 발버둥치는 이기적인 모습이. 평소 내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내가 먼저된 삶이라면 급박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누군가를 위해 나서는 사람이 되지 않겠구나싶어 부끄러워집니다. 하나님나라위해 늘 준비되어있는 삶의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며 하나님께 엎드러져 나를 점검해야겠습니다. 입만 크리스찬이 되고싶진 않네요ㅠ
펜데믹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믿음...함께 고민하고 도전받는 웹드라마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축복하고 후원합니다. 3편을 보면서 비슷한 맥락에서 다뤄주셨으면하는 소재가 있어 글 남깁니다. 펜데믹이 길어지며 우리모두가 여러면에서 지치고 혼란스럽습니다. 성도들 또한 제한적예배 및 비대면예배가 계속되면서 기존의 교회내 봉사 및 공동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마땅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그룹모임이나 개인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위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혼자만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삼기가 참 불편합니다. 또한 제한적예배 상황에서 매주 예배를 참석하는 성도와 최대한 대면예배를 자제하려는 성도 사이의 갈등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믿음이 중요하겠습니다만 지속되는 비대면예배 상황에서 교회와 성도 개인이 책임을 가져야할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AD후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가 계시(반영)되어 있습니다. 영들을 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중에 첫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을 기억해두세요. 이스라엘의 상태가 호세아서의 음녀 고멜에게 계시된것처럼 제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투영)되어져 있습니다.
![[크로스마스] 한국 기독교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영화 '이대로 살아간다'](http://i.ytimg.com/vi/nEPOCC-0WKk/mqdefault.jpg)
![[감동주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꼭 봐야할 감동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리뷰/영화추천)](/img/1.gif)
이번 영화는 환란의 시기에 교회가 어떤 자세로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작품이기도 하고, 상처가 상흔이 되어 다른 이들을 섬기는 목회자의 마음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보시면 깊은 감동이 함께 합니다. 샬롬~
너무 좋은데요 누구나 볼수있을 만큼 탄탄하고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솔직한 저희믿음과 생활을
잘표헌한것 같습니다
우리는주님의 사랑에서 끓을수 없다는것이 소망입니다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먹먹하고,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고 살아야 하는지...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한 걸음 한 선택마다 묵묵히 지켜보시며 함께 하시는 주님...
은밀한 중에 행하는 것을 지켜보자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와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아멘! 귀하고 마음을 다시 잡은 감동의 웹드라마를 보게해주겨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액수이지만 기도하는 맘으로 보냅니다 계속해서 거룩한 문화가 일어나길 함께 기도합니다 !!
권오중님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연기만 하신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귀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축복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을 전제로 한 내용이 현실감 으로 와 닿았고 세상에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어떠한 문제 와 사건이 있을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은 어느 누구도 그 사랑에서 끊어내지 못한다는 메시지
가 큰힘이 되었고 큰은혜 가 되었네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모두가 힘든 이 시대에 영.육간에 힘을 얻을수 있는 하나님말씀 이 담긴 복음메시지가 영상으로 전해 질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려운시기에 의미있는 고마운영화 참 감사하게 봤습니다
이땅을 기억하며 은혜베풀어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여!나를 용서하소서 부활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영화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길에 쓰러지신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지나간 나그네에게 찬물 한잔 닥접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촬영할 때보다 더 큰 감동과 은혜가 임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네요ㅠ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이 시간에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귀한 영상 참 감사합니다.
처음들어와 연달아 세편봅니다.
이석감독님도 보이시네요.선한영향력 소망합니다.어려운 이때 또 응원합니다.~~^^*
사랑의섬김 헌신…..이영화를 통해 깊이 깨닫게하시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하시고 예수님의사랑을 이 일본에 죽어가는 한영혼한영혼을 품고 더기도하며 소망가운데 나아가겠읍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직장주시고 가정주셔서 힘닿는데까지 살아보겠습니다.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그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없나니!!!?
요즘 힘드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조금이나마 기도와 후원으로 힘이 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리스도 아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그리스도.. 잘 봤습니다. 🙏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가상의 바이러스를 다룬 작품이지만, 보는 내내 지금의 상황이 오버랩되면서 깊은 여운과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영상선교사역에 귀하게 쓰임받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주여, 팬데믹 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극복하게 도와 주세요.
다양한 기독교 문화 컨텐츠가 많이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이고 너무 공감되는 드라마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땅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어려움에 처한 자들 병들고 가난하고 개척 교회들을 위하여 사는게 하나님 뜻이지만 이기주의라 잘나고 잘살고 잘생기고 부자들만 서로 돕고 사랑하는거죠~
감동의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감동과 감화, 신앙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펜데믹이 조금 잡혀가는 중이지만 언제 또 악한자들에 의한 펜데믹 세상이 올지 모릅니다 어떤 세상이 되던 우리가 해야 될 일과 사명은 항상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준비 된 믿음의 사림이 되고 싶습니다
팬데믹 포비아 앞에서만은 아니겠죠...내가 먼저 살겠다 발버둥치는 이기적인 모습이.
평소 내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내가 먼저된 삶이라면 급박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누군가를 위해 나서는 사람이 되지 않겠구나싶어 부끄러워집니다. 하나님나라위해 늘 준비되어있는 삶의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며 하나님께 엎드러져 나를 점검해야겠습니다. 입만 크리스찬이 되고싶진 않네요ㅠ
아멘 늘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리는 살아서 그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ㅠㅠ주님밖에 없습니다....어려운 시기...정말 주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정말 감동스럽고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할지 생각하게해주는 영상이네요....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 영화 입니다!! 세계로 많이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이 코로나 시대가 정말 예수만이 나타나기를 소망 하고 다시 기대 해 봅니다
아멘!
어떤 자세로 섬기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 살아내야할지 여실히 느낍니다.
That was very good, thank you. 시애틀에서💓
할렐루야 ! 주에 아버지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강건하시길 하나님께서 더욱더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예수에 향기를 발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아멘.🔊🙏💞😭😇
펜데믹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믿음...함께 고민하고 도전받는 웹드라마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축복하고 후원합니다.
3편을 보면서 비슷한 맥락에서 다뤄주셨으면하는 소재가 있어 글 남깁니다.
펜데믹이 길어지며 우리모두가 여러면에서 지치고 혼란스럽습니다. 성도들 또한 제한적예배 및 비대면예배가 계속되면서 기존의 교회내 봉사 및 공동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마땅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그룹모임이나 개인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위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혼자만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삼기가 참 불편합니다. 또한 제한적예배 상황에서 매주 예배를 참석하는 성도와 최대한 대면예배를 자제하려는 성도 사이의 갈등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믿음이 중요하겠습니다만 지속되는 비대면예배 상황에서 교회와 성도 개인이 책임을 가져야할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차후 유사한 주제로 제작을 할 때 충분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목회현장이나 유트브사역할때 유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드라마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슬프다 😭😢ㅠ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슬퍼요
하나님은 죽어서 그대로 죽은게 아니라 부활하셨습니다.
저에게 AD후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가 계시(반영)되어 있습니다.
영들을 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중에 첫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을 기억해두세요.
이스라엘의 상태가 호세아서의 음녀 고멜에게 계시된것처럼 제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투영)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