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목사의 설교만 정확하다고 여기고 낯선 사람이 전하는 것은 듣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같이 믿었던 교인들에게 주님을 믿느라 가족의 핍박을 받아 가면서 고생하는 것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려고 여기까지 왔지 않냐고 눈물을 흘려 가면서 주인공의 감동적인 말에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듣는 것을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 맞이 하는 일에 신중하게 생각해야지 함부로 판단하고 규정하면 그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며 진리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인듯 합니다 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에 따라가며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인도 하시기에 성품이 변화 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는데 한 사람은 주님의 재림을 구름타고 오시는 것만 바라고 저버리고 흑암에 빠져 나갈 길이 없는 모습을 보며 성경 말씀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 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성경 말씀이 이렇게 이루어 지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인공은 온가족이 예수님을 믿는 행복한 가정으로 신앙생활 잘하던 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된 주인공은 기쁜 마음으로 목사 남편에게 전하려 했지만 남편는 받아들이지 않고 핍박과 폭행으로 헤어진 주인공의 더 굳센믿음을 보면서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 음성 을 알아듣는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목사님은 다 하나님의 양으로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 이라도 하나님 양이 아니 였네요. 목사 사모님은 바로 하나님양 이므로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모님은 하나님 양.였네요 . 말씀이 얼마나 좋았으면 몇일 동안에 말씀 책을 다 보았다고 하네요. 정말 놀랐습니다 ,
주인공은 하나님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됩니다.이 소식을 목사인 남편에게 전했는데 그러나 남편은 성경에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구름타고 돌아오신 예수님이 아니면 안 믿는다고 고집합니다. 주인공의 남편은 주인공과 복음을 전하는 자매님들을 보았을 때 신고까지 하겠다는 행동을 보았을 때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은 이 좋은 소식을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주인공은 남편의 폭행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된 믿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 나의 목사 남편 영상을 보며 목사인 남편은 성경 글귀만을 고집하며 주께서 말씀이 육신 되신 인자로 오심을 믿지 않고, 주님은 영체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만 고집하네요 하나님의 사역은 앞으로 향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따르는 교인이라면 하나님의 새사역의 음성을 응당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주인공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정부와 교계에서 동방번개는 사람을 믿고 있다고 남편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종교계가 인정하지 않으면 안듣겠다는 논리입니다. 본인이 목사로서 절대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받으면 안된다고 말해놓고 오히려 공산당정부와 종교계에 크게 미혹되었네요 .
목사도 하나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구름타고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님을 맞이하려면 주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단정을 짓네요. 예수님 오셨을때도 유대인과 바리세들인이 구약성경에 벗어나서 사역을 하시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지금도 성경 말씀이 아니면 안믿네요. 후회 할것 같애요.
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싶나요?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고 싶나요? 하루빨리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세요.
카카오톡: shurl.me/KRkakao
진짜 영계 전쟁이네요. 이영상을 보고나니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목사의 설교만 정확하다고 여기고 낯선 사람이 전하는 것은 듣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같이 믿었던 교인들에게 주님을 믿느라 가족의 핍박을 받아 가면서 고생하는 것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려고 여기까지 왔지 않냐고 눈물을 흘려 가면서 주인공의 감동적인 말에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듣는 것을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된 주인공이 기쁜 마음으로 목사인 남편에게 알려 주지만 되려 남편의 폭력을 경험하네요. 각자의 영적인 길이 다름을 알고 헤어진 주인공의 놀라운 믿음을 보며 저도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재림 앞에 두 갈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구원의 큰 빛속으로 들어갈지,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고 옛 생각에 묶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악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다 결국 구원과 관계가 없어짐도요~
전능하신 하나님교회에선 정말 풍성한 작품이 많네여
도성육신하신 실제적인 인자의 말씀만이 하루하루 살아갈 희망과 진리를주네여
확실히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임했네여
주님 맞이 하는 일에 신중하게 생각해야지 함부로 판단하고 규정하면 그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며 진리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인듯 합니다 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에 따라가며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인도 하시기에 성품이 변화 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는데 한 사람은 주님의 재림을 구름타고 오시는 것만 바라고 저버리고 흑암에 빠져 나갈 길이 없는 모습을 보며 성경 말씀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 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성경 말씀이 이렇게 이루어 지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이영상을보면서 저능하신하나님말씀이 참도고진리가있다는것을 찾고구해 구해볼생각이들게되네요
주인공은 온가족이 예수님을 믿는 행복한 가정으로 신앙생활 잘하던 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된 주인공은 기쁜 마음으로
목사 남편에게 전하려 했지만 남편는 받아들이지 않고 핍박과 폭행으로 헤어진 주인공의 더 굳센믿음을 보면서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나와나의 목사 남편> 이 영상을 보면서 목사 사모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눈이 반짝반짝 빛을 내면서 열심히 듣고 모르면 질문 하면서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나 집에와서
을 보면서 목회 자로서 영혼에 대한 사랑은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으며 자신의 명예만 따지는 자임을 알게 되습니다. 집에 온 성도 들을 폭행으로 대하며 안해에게 까지도 폭행으로 대하는 것을 보면서 사탄이 본성을 들어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Amen ❤🙏🌻
하나님이 평범한 육신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온 교계가 받아들이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은 전례가 있음에도 교계를 따라 하나님의 실질임을 알아보지도 않고 다시 오신 하나님을 대적해 애곡하는 결말을 맞이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습니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목사인 남편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또 많은 사람에게 전도하려고 노력하면서 남편의 폭력과 실질을 경험하는데 가는 길이 다른 부부는 함께 할 수 없어 헤어진 주인공의 놀라운 믿음을 보면서 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네요 .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 음성 을 알아듣는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목사님은 다 하나님의 양으로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 이라도 하나님 양이 아니 였네요. 목사 사모님은 바로 하나님양 이므로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모님은 하나님 양.였네요 . 말씀이 얼마나 좋았으면 몇일 동안에 말씀 책을 다 보았다고 하네요. 정말 놀랐습니다 ,
예수님의 초림때의 유대 종교계와 2천년이 흐른 요즘 현대 종교계가 너무도 닮아있는 듯 하네요...ㅠ
누가복음 17장25절의 이해와 해석를 종교 신학계와 목사님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완고하게 이해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게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
주인공은 하나님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됩니다.이 소식을 목사인 남편에게 전했는데 그러나 남편은 성경에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구름타고 돌아오신 예수님이 아니면 안 믿는다고 고집합니다. 주인공의 남편은 주인공과 복음을 전하는 자매님들을 보았을 때 신고까지 하겠다는 행동을 보았을 때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은 이 좋은 소식을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주인공은 남편의 폭행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된 믿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 나의 목사 남편 영상을 보며 목사인 남편은 성경 글귀만을 고집하며 주께서 말씀이 육신 되신 인자로 오심을 믿지 않고, 주님은 영체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만 고집하네요 하나님의 사역은 앞으로 향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따르는 교인이라면 하나님의 새사역의 음성을 응당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주인공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정부와 교계에서 동방번개는 사람을 믿고 있다고 남편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종교계가 인정하지 않으면 안듣겠다는 논리입니다. 본인이 목사로서 절대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받으면 안된다고 말해놓고 오히려 공산당정부와 종교계에 크게 미혹되었네요 .
목사도 하나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구름타고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님을 맞이하려면 주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단정을 짓네요. 예수님 오셨을때도 유대인과 바리세들인이 구약성경에 벗어나서 사역을 하시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지금도 성경 말씀이 아니면 안믿네요. 후회 할것 같애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된 주인공이 기쁜 마음으로 목사인 남편에게 알려 주지만 되려 남편의 폭력을 경험하네요. 각자의 영적인 길이 다름을 알고 헤어진 주인공의 놀라운 믿음을 보며 저도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