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이 불쌍한 세대라고 하시는데 88학번인 저는 문제없이 게임을 하긴 했습니다. 어차피 그때는 뉴비라 신맵이 사막이든 뭐든간에 제 입장에서는 모든게 새로운 맵이었으니까요😅 또 88동안 신캐도 몇번 안나오긴 했는데 마찬가지로 복각을 했던 캐릭이든 새로운 캐릭이든 다 새로운 캐릭으로 보였으니깐 문제는 없었죠
안녕하세요 사이노&데히야 끝나기 3일 전에 유입된 884 뉴비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때가 암흑 오브 암흑기라고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신의 게임 시스템 자체가 저랑 굉장히 잘 맞고, 다른 거 생각할 겨를 없이 열심히 맵 파먹고 임무 미느라 정신없으면서도 재밌게 플레이해오고 있습니다 😆 얼마 전에 55렙 찍고 곧 56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미루고 미루던 마신임무 최근에 열심히 밀어서 이제 폰타인 4장 2막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원신 생활 하시길 💖
84코코미 스타트 뉴비들은 첫 픽업 코코미는 거르는게 맞았음 그거 하나 들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차라리 저 세대는 첫 픽업을 거르고 라이덴 복각때 같이 나왔을때 명함 들고가는게 걍 원석적으로도 베스트였습니다. 간접버프도 없고 똑같았다고 이야기 하시기엔 뒤에 신학이 나와서 확실한 취업처가 생겼고 수메르 메타에서 빙결을 제외한 일자리가 생긴게 컸죠 . 처음 나왔을때는 억까가 아니라 진짜 애매했습니다.
진짜 '와 이 말이 맞다...' 싶었던 부분이 사막...신맵...🥲 885 닐루나히다때 시작한 원린이인데 진짜 사막이벤트하라는데 뭐 어디로가라는지도 모르겠고 가는데도 한세월 깨는것도 한세월 스토리는 한참 남았는데 이벤트는 또 뭐고... 하던... 물론 지금은 탐사도 all 100%라 할게없다 *´ސު｀*
본인 라이덴 아야토 880이었는데 당시에 접속을 안 해가지고 라이덴 뭐 해보지도 못하고 뭔가 스타트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아신카코, 알나미종, 느푸종진, 호야행종, 방파종베 다 쓰는중.. 복각 캐들이 다 사기라 불쌍할 것까지는..? 아니라 생각함 처음 타이나리 픽뚫은 좀 충격이긴 했는데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만해서 써보려고 피슬같은 게 없어서 차라리 북두를 키우자라는 생각으로 풀서폿 없이 막 바바라 넣고 설탕 넣고 쓰던 기억남 ㅋㅋ 그리고 신학 뽑고 아야카 스택 쌓고 설탕 6돌 해야지 하면서 10연차 돌렸다가 뜬 게 너무 신나서 막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ㅋㅋ 3.6 버전은 무난하게 옥형성 픽뚫 후 나히다 확정 먹고 3.7에 타이나리 파티 만들기 시작하려고 미코 뽑았는데 70연차까지 안 떠서 조마조마하다가 스타라이트로 교환해서 1연차 더 써서 다행히 픽뚫 없이 먹고 후반부에 카즈하 알하이탐 때 욕심 좀 부려서 둘 다 뽑았는데 픽뚫 안나서 다행히 다 데려왔고 3.8 때 코코미 방랑자가 좀 중요해서 초회도 초기화 되기 전에 깨버리고 두 캐릭터 뽑는데 다 픽뚫 나는 바람에 처음으로 탐사도 100% 찍기 도전하면서 이나즈마 다 털어버렸던 씁쓸한 기억이... 다음 픽업 때는 야란 30에 픽뚫 x, 종려 타이나리 픽뚫 포함(2돌) 110연차인가..? 그 쯤에서 뽑고 느비 치치 픽뚫 뜨고 초회 깨고, 호두는 뭔가 욕심나서 천천히 원석 모으면서 노픽뚫로 뽑고 푸리나 때 확정이 아니니까 개쫄아있었는데 반천장에서 노픽뚫이었던... 아직도 나비아랑 라이덴 뽑을 계획인데 수메르 탐사도는 밀기가 진짜... 너무 힘들 게 뻔해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리세마라 하느라고 800계정 버린 803입니다. 이렇게 학번이 아쉬울 줄 알았으면 리세 안 할 걸 그랬습니다... 그때는 80렙이 만렙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레진을 어떻게 쓰는 지도 몰라서 재화가 엄청 부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꺼진 별 이후로는 이벤트 참여도 잘 안 해서 부식검이랑 바람 꽃의 노래, 도도코 이야기집도 없는데, 막상 지금 캐릭터, 무기 풀 수집 하면서 도감작하니까 그때 왜 그랬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884 아야카에게 반해 아야카 신학 픽업 첫날 들어와 설산따위 향릉과 베넷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셔 거의 다 혼자 깨고 리월까지는 스피디하게 껜 후 이나즈마 반 라이덴 훈련부터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슬로우하게 가다보니 마음자체가 여유로워져서 흘러가는 물처럼 이벤트 시작하면 이벤트 하고 이벤트 없으면 천천히 캐릭터나 하나씩 키우는중임다...
881 알하이탐 소 픽업때 클레 광고릉 보고 반해 시작했으나 게임이 거의 처음이었던 저는 가챠는 무조건 유료로 해야하는줄 알아서 기본 케릭으로만 게임을 하다 나히다 픽업때 무과금도 가챠를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돼 처음 가챠를 돌려봤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5성은 치치였습니다
873 학번은 나히다 이뻐서 뽑고 뭐뽑지 하다 랑자 나오길래 뽑으려 했더니 라이덴 좋다하고 라이덴 지나면 이제 알탐이랑 소 나와서 여기서 1차 털리고 호두 야란에 2차 털린다음 좀 쉬는 타임 있다가 다시 카즈하, 알탐에 성능 좋다해서 털리고 그 뒤로 방랑자, 종려 등등 나와서 그거 뽑아야 하고 바로 폰타인 들어가는데 어떤 의미로 헬 픽업...
지나가던 86입니다. 저 솔직히 종려뽑으려고 게임 시작했는데 복각때 못뽑고 3.0버전 그대로 날렸습니다. 3.1때 닐루떴긴했는데 이때 진짜 아는거 하나도 없는상태라 별로 관심없어서 스킵했었고 나히다때 헤헤 나히다 귀엽다 이러면서 처음 현질해서 나히다 명함 전무까지 뽑았는데 키우기 귀찮아서 안키웠고 아직까지도 피규어상탭니다 3.3때는 나히다 때문에 스택 거의 0이어서 방랑자 날렸고 후반에 아야토 겨우 하나 뽑았습니다 이나즈마까지 메인딜 물리 케이아로 밀었고(음식 만드는 방법,초전도반응 쓸줄 몰랐음) 수메르부터 아야토썼어요
883입니다. 당시엔 스토리보단 오픈월드에 맛봐서 이나즈마 제외하고 모든 신상 및 월프 다 찍었는데... 사막은 진짜 언제봐도 토나오던군요... 하필 당시 모험 등급이 겨우 25렙이라 죽으면서 왠만하면 다 찍었습니다...ㅋㅋㅋㅠㅠ 이후 나히다는 놓쳤지만 카즈하 복각때 뽑았어 그 뒤로 카즈하없이 못 사는 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81학번 베링베리입니다 시작한 날짜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2020년 10월 31일 한창 클레 픽업하고 있을때 시작했습니다 OUO 제 주변에서 하나둘씩 원신을 시작하니까 찍먹해봤는데, 하다보니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엄청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3년동안 하고있습니다 ㅋㅋ 여행자가 종점까지 갈때까지 안접고 계속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원신합시다 OUO
88학번인데요… 신상을 찾아서 맵을 넓혀야 하는데 지도 가려져 있는 부분을 가면 안되는것 같아서 몇달동안 맵 안 넓혔는데 제가 게임을 못해서 캐릭터 육성도 못하고….. 몬드에서 츄츄족이랑 슬라임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리월도 몰라서….. 암흑기요? 그런거 몰랐슴다 진짜 몬드에서 너무 어려워서 접을까 많이 생각했어요…
800학번입니다. 원신 오픈이 12시여서 밥도 안먹고 회사에서 냅다 폰으로 원신부터 접속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한두달 하니까 리월까지 다 끝나서 이제 뭐함? 그랬는데 이젠 겜할시간이 적어서 아직도 못한게 너무 많아서 여태 만렙도 못찍었네요. 현실에 치여서 못할때도 많지만 원신은 언제 접더라도 다시 복귀해서 꾸준히 해나갈수 있는 게임이라 안접는거 같아요. 다른 게임은 복귀하면 메타가 바뀌고 내 캐릭이 다 똥이 되어 있고 난리도 아닌데 원신은 아무 지장 없는게 장점인듯
841학번이고 그때 막 라이덴 픽업이었습니다. 당시 무과금이어서 뽑기도 조금씩만 하면서 했었는데 결국엔 설산을 로자리아로 뚫었던...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라이덴 좋다고 소문나서 파밍원석들 다 라이덴에만 박았는데 결국 1천장으로 먹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2돌이지만...
804 응애 나 아직도 늒네임ㅇㅅㅇ… 9:44 이거들으니까 생각나네 어느 1.x버전대인건 기억 안 나는데 나선 *11층* 지맥수호석 3별로 못깨서 고통받았던 기억이… 11층이 뭐가어렵냐 할수도 있지만 그때의 난… 어려웠어… 난 벤티도 없었고… 그때 그 11층은… 벤없찐은 깨기힘들었다고… 그때 기억이 콱 새겨졌는지 11층에 지맥수호석 나올때마다 그때생각나서 진저리남ㅋㅋ 그러고보니 원신 인게임에서 UID 검색 원래 8(서버자리) 제외하고 8자리(총9자리)숫자만 들어갔는데 요새 넣어보니까 한글자 더 들어가서 8빼고 9자리(총10자리) 숫자가 들어가던데… UID 앞자리로 80학번 81학번으로 부르는거 이제… 방법 손봐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떠올랏음…
11층에 가끔 불 슬라임 같이 지맥석을 아예 깔고 앉아서 안 내려오려는 얄미운 녀석들이 있죠. 저도 그럴 땐 아주 짜증이 나더라고요.ㅎㅎ 요샌 벤티, 카즈하, 설탕 말고도 리넷이 아주 제대로 카운터를 해주더군여. 리넷 궁극기가 몹들을 아주 빨아들이는 어그로를 끌어주거든요. 리넷 한번 키워 보시죠. ㅎㅎ
886 방랑자 2주 남았을 때 들어와서 뉴비뽑으로 각청 치치 노엘에 4성 픽업 키라라만 챙기고 스타트 끊었었는데 이제 반쯤 맞추다 만 각청&호두 파티 세팅 중이네요 젤다 야숨 하던 기분으로 혼자 파밍하고 혼자 보스 잡다가 입문 시킨 친구랑 종종 멀티하는데 메인딜러들도 스펙이 덜 맞춰져서 마녀 비경 돌다가 가끔 터집니다
881학번인 호두맘입니다 군대 들오고나서 동기가 추천해줬는데 호두에 꼳혀 시작한 원붕이입니다 덕분에 가끔 시간 여유되서 겜을 시작하면 힘들어도 최애캐 호두(야란이랑 같이 팔았던 그때)와 같이 재미있게 겜중입니다 개인적인 겐신 소원은 성유물중 치확뚝 부옵 치피만 잘 뜨면 좋겠습니다ㅜ 성유물이 스트레스...😩
882학번 나히다 시작입니다. 친구들이 다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깔았는데 나히다 대신 타이나리 픽뚫.. 근데 이땐 픽뚫이 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이거 좋은거냐고 물어봤었어요ㅋㅋㅋ 며칠 하다보니까 노잼이어서 접었었는데 유라 클레 픽업 끝날 쯤에 갑자기 꽂혀서 다시 시작하고 다음 픽업 방랑자 뽑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b + 생각해보니까 처음 시작했을땐 친구들이 다 붕스하러 갔었네요ㅋㅋㅋ...
88세대인데 닐루가 좋은지도 몰랐고 원석도 없어서 넘겼고 느비는 푸리나 뽑는다고 넘겼다가 라이오슬리 뽑고 푸리나 때 타이나리 나와서 날먹의 ㄴ도 못봤습니다... 이래도 정말 날먹뉴비인가요? (참고로 파티는 신학 없는 아야카파티 야란 없는 호두파티 미코 없는 타이나리 파티 등 쓰고있습니다)
4:00 865 학번입니다. 3.0 타이나리 종려 픽업이 끝나가던 시점에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1년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기라성같은 픽업들이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코코미 종려 라이덴은 모셔오지 못했습니다. 그 외에도 닐루는 한번 걸렀다가 첫 복각때 데려오거나 하는 등, 픽업 시기를 십분 활용하지 못한 편이며 금사과제도는 구경도 못한 탓인지, 같은 학번 분들이랑 세대감각을 공유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
![FNAF vs TF2 - Episode 2 [SFM]](http://i.ytimg.com/vi/z5b3V2-VLb0/mqdefault.jpg)
80 진짜 주위 친구들 다 접음… 놀러가서 원신 일퀘하면 “너 아직도 원신하니?” 라고 물어보는…
이전만 해도 “너도 원신 하는 구나” 였는데..ㅠㅠ
폰타인 츄라이츄라이
800학번 입니다. cbt 모집 신청했는데 안돼서 슬퍼하던게 엊그제 같네요.
원신을 위해서 컴퓨터를 바꾸고 반년을 존버하여 출시일 오픈 시간까지 대기하다 들어간 유저 입니다. 그때는 하루종일 정말 원신을 열심히 했었는데 1.0때 상시에 박은것이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상시...눈물나네요
선배님들 인사 박습니다 8118입니다
안녕하세요 800세대입니다 다들 원신 즐겁게 즐깁시다
와 할부지 무서워오
저도. 800학번.. 반갑.읍니다.^^
800유저가 이렇게 많다니..
동년배를...만나니..좋군요...허허..
안녕하세요 80000세대입니다
조상님 인사 올립니다
833 학번 근본 금사과 직전 스타트했는데 ㅋㅋ 픽업 시스템 제대로 이해 못하고 그냥 무지성으로 돌리다가 클레 때 진 픽뚫 난 걸로 슬퍼했었던 기억이... 하지만 그게 카즈하 2돌을 불러올 줄 몰랐음 뉴비 시절을 책임져줬다 물론 지금도 애용 중
820입니다 부식검 1재입니다 어디에 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Semo_99ㅠ저도 초보시절 몰라서 꽃장식 대검 재련템을 못받고 이벤트 끝나서 저 역시 어디 쓰기도 애매한 무기...ㅠ
어 저도 833인데
800학번입니다. 옛날에는 비경이나 보스깨면 바로 성유물과 책들을 안 주고 나무 앞에 다 던져놔서 일일히 주워야 했습니다. 여기서 벤티 유저가 비경 밖에다 Q를 쓰면 아이템들이 다 밖으로 떨어져버려서 레진을 날려버리는 일이 있었죠.
다인모드로 비경돌때 진이 나오면 바로 파티취소해야했죠 ㅎㅎㅎㅎ
805 학번인데 저는 예나 지금이나 솔플유저라 그런거 격을일이 없었네요😂
88이 불쌍한 세대라고 하시는데 88학번인 저는 문제없이 게임을 하긴 했습니다. 어차피 그때는 뉴비라 신맵이 사막이든 뭐든간에 제 입장에서는 모든게 새로운 맵이었으니까요😅 또 88동안 신캐도 몇번 안나오긴 했는데 마찬가지로 복각을 했던 캐릭이든 새로운 캐릭이든 다 새로운 캐릭으로 보였으니깐 문제는 없었죠
802학번 입니다. 장기간동안 접었다가 야란이 출시 했을 때 야란뽑고 그랬는데
이나즈마 갔더니 기믹이 어려워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다가 수메르 때부터 다시 원신에 마음을 열고 시작하여 지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첫 5성뽑이 푸리나인 89 입장으로는 어른들이 전래동화(?) 읽어주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옛날 옛날에~ 풀조차 없던 티바트에 한 여행자가 살았어요~
881암흑 세대입니다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워낙 많은 컨탠츠 때문에 우왕좌왕할때 붕스나와서 열차타러 갔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조금씩은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노&데히야 끝나기 3일 전에 유입된 884 뉴비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때가 암흑 오브 암흑기라고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신의 게임 시스템 자체가 저랑 굉장히 잘 맞고, 다른 거 생각할 겨를 없이 열심히 맵 파먹고 임무 미느라 정신없으면서도 재밌게 플레이해오고 있습니다 😆
얼마 전에 55렙 찍고 곧 56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미루고 미루던 마신임무 최근에 열심히 밀어서 이제 폰타인 4장 2막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원신 생활 하시길 💖
흠 804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어어어어!!!!!! 저랑 레벨도 똑같고 학번도 같아요!!!!!!!
84코코미 스타트 뉴비들은 첫 픽업 코코미는 거르는게 맞았음 그거 하나 들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차라리 저 세대는 첫 픽업을 거르고 라이덴 복각때 같이 나왔을때 명함 들고가는게 걍 원석적으로도 베스트였습니다. 간접버프도 없고 똑같았다고 이야기 하시기엔 뒤에 신학이 나와서 확실한 취업처가 생겼고 수메르 메타에서 빙결을 제외한 일자리가 생긴게 컸죠 . 처음 나왔을때는 억까가 아니라 진짜 애매했습니다.
같은 801학번 반갑습니다. 남은 친구들 있나요~
요즘 스토리 여러번 재탕하면서 오열중입니다. 그 이나즈마 스토리 만들던 곳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발전한 원신에게 감탄하고 있습니다
801학번 여기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설산이랑 이나즈마 깨면서 울었는데.... 주변에서 아직도 그거 하냐고 해요ㅋㅋㅋㅋ
진짜 '와 이 말이 맞다...' 싶었던 부분이
사막...신맵...🥲 885 닐루나히다때 시작한 원린이인데
진짜 사막이벤트하라는데 뭐 어디로가라는지도 모르겠고 가는데도 한세월 깨는것도 한세월 스토리는 한참 남았는데 이벤트는 또 뭐고... 하던...
물론 지금은 탐사도 all 100%라 할게없다 *´ސު｀*
873유저입니다
87세대 정리하신거 공감되네요ㅋㅋㅋㅋ호두/야란 바이럴 엄청 들었고 뉴비때라 뭣도 모르고 막 했는데 은근 개꿀 픽업 많았는데 소식모르고 다 놓쳐서 뒤늦게 아쉬워 할 유저들 있을겁니다 제가 닐루놓쳐서 그 상태거든요ㅋㅋㅋㅋ닐루야 빨리와~
879 세대 여깄어여!!
덕분에 아주 편하게 방랑자로 필드 모험하고 다녔어요 지금도 방랑자 없으면, 푸리나 없으면 필드를 돌아다니지를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돌파재료 문제로 접다가 4.0 시작 전에 복각해서 나히다 챙기고 종료 놓치고...(나에게 모나를 줬...) 4.1에서 느비예트랑 호두 복각했을때 귀여운 호두에게 혹해서 호두 뽑고 느비 놓치고, 라이오슬리 등장했을때는 이미 라이덴 존버중이여서 다 흘려보내고 4.2 전반 푸리나 챙긴 복귀늅늅 요기써여
그 외에는 유기해버린(가챠만 돌리면 픽뚫만 나는) 계정은 80이였으나 그당시엔 전혀 모르던 시기여서 육성도 못한 상태에서 접고 복귀해도 픽뚫만나길래 아예 유기..그 결과 879 학번 계정으로 갈아탔습니당 상시캐만 엄청 나오니 멘탈이 버틸수가...없었던 계정
그리고 아야토 사이노 뽑지말라는듯이 4성만 맛있게 먹여주고 80스텍 고봉밥 스텍이 쌓였네요 ㅎ헤헿ㅎ..라이덴님 기다려줘 내가 라이덴님 데려올께 ㅠㅠㅠㅠ
879 학번 계정은 그당시에 폰 문제로(폰 고장남) 접거나 용량 문제로 접고 그랬더니 복귀했을 당시가 막 몬드 프롤로그 끝나고 처음 다인모드 열려있을때 복각했더니 고인물들에게 러브콜 엄청 걸려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그당시가 너무 힘들었던게 폰 부풀어올라서 못쓰게 되거나, 액정 박살나고 고장나고 이래서 결국 새폰을 샀습니당..
본인 라이덴 아야토 880이었는데 당시에 접속을 안 해가지고 라이덴 뭐 해보지도 못하고 뭔가 스타트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아신카코, 알나미종, 느푸종진, 호야행종, 방파종베 다 쓰는중.. 복각 캐들이 다 사기라 불쌍할 것까지는..? 아니라 생각함
처음 타이나리 픽뚫은 좀 충격이긴 했는데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만해서 써보려고 피슬같은 게 없어서 차라리 북두를 키우자라는 생각으로 풀서폿 없이 막 바바라 넣고 설탕 넣고 쓰던 기억남 ㅋㅋ 그리고 신학 뽑고 아야카 스택 쌓고 설탕 6돌 해야지 하면서 10연차 돌렸다가 뜬 게 너무 신나서 막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ㅋㅋ
3.6 버전은 무난하게 옥형성 픽뚫 후 나히다 확정 먹고 3.7에 타이나리 파티 만들기 시작하려고 미코 뽑았는데 70연차까지 안 떠서 조마조마하다가 스타라이트로 교환해서 1연차 더 써서 다행히 픽뚫 없이 먹고 후반부에 카즈하 알하이탐 때 욕심 좀 부려서 둘 다 뽑았는데 픽뚫 안나서 다행히 다 데려왔고 3.8 때 코코미 방랑자가 좀 중요해서 초회도 초기화 되기 전에 깨버리고 두 캐릭터 뽑는데 다 픽뚫 나는 바람에 처음으로 탐사도 100% 찍기 도전하면서 이나즈마 다 털어버렸던 씁쓸한 기억이...
다음 픽업 때는 야란 30에 픽뚫 x, 종려 타이나리 픽뚫 포함(2돌) 110연차인가..? 그 쯤에서 뽑고 느비 치치 픽뚫 뜨고 초회 깨고, 호두는 뭔가 욕심나서 천천히 원석 모으면서 노픽뚫로 뽑고 푸리나 때 확정이 아니니까 개쫄아있었는데 반천장에서 노픽뚫이었던... 아직도 나비아랑 라이덴 뽑을 계획인데 수메르 탐사도는 밀기가 진짜... 너무 힘들 게 뻔해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8:50 90학번은 홍콩섭이라 사실상 80학번들이랑 같은 오픈 유저 인데 뉴비? 역시난 뉴비야. 우리모두 뉴비야
원신이 오픈빨이 엄청나긴 했죠 80학번은 첫 픽업 전에 끝남ㅋㅋ 오픈 2주뒤에 시작했는데 810😅
벤티들고 원소도가니에서 눈치보면서 이벤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민폐 끼치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했었던..
620 유저입니다! 올해 60렙을 달성하기도 했어요!
호두보고 시작해서 호두를 첫현질로 뽑았지만 뉴비에게 어려운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네요 😢
외국서버신가 보네요. ㅎ 호두가 초보가 쓰긴 좀 어렵긴 하죠.
리세마라 하느라고 800계정 버린 803입니다. 이렇게 학번이 아쉬울 줄 알았으면 리세 안 할 걸 그랬습니다... 그때는 80렙이 만렙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레진을 어떻게 쓰는 지도 몰라서 재화가 엄청 부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꺼진 별 이후로는 이벤트 참여도 잘 안 해서 부식검이랑 바람 꽃의 노래, 도도코 이야기집도 없는데, 막상 지금 캐릭터, 무기 풀 수집 하면서 도감작하니까 그때 왜 그랬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태어난건 82학번이지만 2.5 아야카 시대 (85학번 시대)에 복귀해서 열심히 모렙 60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나선 12층 3년이신 선배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전 80이고, 곧 60찍습니다.
아야카에서 복귀도 같네요.
5:50 887학번인데, 3.7버전 전반부 미코복각때 했거든여 ㅋㅋ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영상보니까 왜 불쌍하다고 하시는지 알겠어요ㅋㅋㄱ😂😂
884 아야카에게 반해 아야카 신학 픽업 첫날 들어와 설산따위 향릉과 베넷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셔 거의 다 혼자 깨고 리월까지는 스피디하게 껜 후 이나즈마 반 라이덴 훈련부터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슬로우하게 가다보니 마음자체가 여유로워져서 흘러가는 물처럼 이벤트 시작하면 이벤트 하고 이벤트 없으면 천천히 캐릭터나 하나씩 키우는중임다...
오오 같은 884 동지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첫 한정 5성이 아야카... ☺️ 진짜 이나즈마에서 저도 학을 떼고 마신임무 한동한 유기했었어요 ㅋㅋㅋ큐ㅠㅠ
864 코코미 감우 픽업때 시작해서 코코미 놓치고 벤티 애정으로 데려왔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애정 원툴로 캐릭 데려왔는데 안 접었다고요 형님ㅜㅡㅜ 이상하게 86보기가 힘들어욬
881 알하이탐 소 픽업때 클레 광고릉 보고 반해 시작했으나 게임이 거의 처음이었던 저는 가챠는 무조건 유료로 해야하는줄 알아서 기본 케릭으로만 게임을 하다 나히다 픽업때 무과금도 가챠를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돼 처음 가챠를 돌려봤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5성은 치치였습니다
막판 반전이 너무 웃프네요. ㅎㅎㅎ
ㅠㅠㅠㅋㅌㅋㅋㅋ 너무 슬퍼요 흐엉
873 학번은 나히다 이뻐서 뽑고 뭐뽑지 하다 랑자 나오길래 뽑으려 했더니 라이덴 좋다하고 라이덴 지나면 이제 알탐이랑 소 나와서 여기서 1차 털리고 호두 야란에 2차 털린다음 좀 쉬는 타임 있다가 다시 카즈하, 알탐에 성능 좋다해서 털리고 그 뒤로 방랑자, 종려 등등 나와서 그거 뽑아야 하고 바로 폰타인 들어가는데 어떤 의미로 헬 픽업...
ㄹㅇ 뽑을거 개많았어요
클레랑 유라 뽑지 말라고해서
여행자 운근 헤이조 케이아로
시뇨라 잡았는데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힐러가 없는 편성인데 도중에 음식 많이 드셨을 듯...
884 신학 아야카 세대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아요..!
바로 다음이 나히다 픽업이기도 했고
이후로 여러 좋은 픽업(카즈하 종려 알탐 등) 거치면서 캐릭도 잘 뽑아갈수 있어서...
암튼 재밌게 즐기고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늅눕 801입니다
우린 이걸 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와 화석이다
885학번(3.5) 그냥 무과금으로 가볍게 즐기다가 케이야 바바라 향릉 레이저(뉴비뽑에 나옴) 로는 이나즈마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쌓인 원석으로 뽑기 시작한게 3.6 닐루 나히다 복각임 나름 885~886은 글케 나쁘지 않은 시작 타이밍이라 생각함
80손!!
806학번 오픈 사전예약자에 리세 계속 돌려서 다이루크 벤티 먹고 시작했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정말 원신 오래했네요
808학번 안쉬고 하다보니 주변엔 어느샌가 남은 사람 없네...
829 종려복각세대입니다.
그전의 학번들은 이미 다먹고 먹을거없어서 난리였는데 저는 몬드리월 다먹어갈때쯤에 이나즈마가 나오니까 시기가 개꿀이었던것 같습니다.
800학번 원신 오픈 사전예약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얼마나 살아남았을까요
811학번!!! 이지만 원신 초에는 게임을 자주 안해서 최애도 없었고, 어떤 방식의 게임인지, 이벤트가 있었는지도 몰랐던 유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즐거운 게임하고 있고, 다른 분들도 즐겜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던 86입니다. 저 솔직히 종려뽑으려고 게임 시작했는데 복각때 못뽑고 3.0버전 그대로 날렸습니다. 3.1때 닐루떴긴했는데 이때 진짜 아는거 하나도 없는상태라 별로 관심없어서 스킵했었고 나히다때 헤헤 나히다 귀엽다 이러면서 처음 현질해서 나히다 명함 전무까지 뽑았는데 키우기 귀찮아서 안키웠고 아직까지도 피규어상탭니다 3.3때는 나히다 때문에 스택 거의 0이어서 방랑자 날렸고 후반에 아야토 겨우 하나 뽑았습니다 이나즈마까지 메인딜 물리 케이아로 밀었고(음식 만드는 방법,초전도반응 쓸줄 몰랐음) 수메르부터 아야토썼어요
847 유라알베도 뉴비라 설산 스토리도 못하고 방추도 없어서 참 억울합니다 ㅋㅋ... 유라알베도이토 배너여서 폰신에서 4성으로 꾸역꾸역 밀다가 2.4 때 종려 뽑고 날아올랏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숨은 쉬고 있습니다 ^^
ㅎㅎㅎ 막줄이 너무 현실적인 건가요? ㅎ
안년하세요. 879학번 입니다. 제가 원신에서 뽑은 첫 캐릭이 나히다 였는 데 나히다 픽업 끝나기 30분 전에 뽑아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추가로 PV라는 게 잊는지 몰랐다가 55렙 쯤에서 알고 요새는 좀 보면서 세모즐겜 중입니다.
845입니다..ㅋㅋ 처음에 모나 뽑고 5성이라고 마냥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풀원소 캐릭 나왔을 때 에이 좋으면 뭐 얼마나 좋다고ㅎㅎ 하고 안 썼다가 궁금해서 한 번 쓰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883입니다.
당시엔 스토리보단 오픈월드에 맛봐서 이나즈마 제외하고 모든 신상 및 월프 다 찍었는데...
사막은 진짜 언제봐도 토나오던군요...
하필 당시 모험 등급이 겨우 25렙이라 죽으면서 왠만하면 다 찍었습니다...ㅋㅋㅋㅠㅠ
이후 나히다는 놓쳤지만 카즈하 복각때 뽑았어 그 뒤로 카즈하없이 못 사는 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81학번 베링베리입니다
시작한 날짜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2020년 10월 31일 한창 클레 픽업하고 있을때 시작했습니다 OUO
제 주변에서 하나둘씩 원신을 시작하니까 찍먹해봤는데, 하다보니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엄청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3년동안 하고있습니다 ㅋㅋ
여행자가 종점까지 갈때까지 안접고 계속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원신합시다 OUO
3.8 카즈하 복각이 끝난 직후에 시작한 88학번입니다.... 저는 붕스가 재밌어서 과거 스토리 뒤져보다가 그만 대가리가 깨져서 붕괴3rd를 했고 그 참에 원신까지 해버린 케이스...
846학번 타탈 끝물에 시작했는데 뭔지도 모르고 히히 하고 픽업 돌렸다가 픽업 처음부터 치치먹고 시작했습니다..
809에 엠버 가입날이 10월 8일.
벤티 한창 픽업때 안뽑고 기다리다 클레 뽑아서 벤없찐으로 살았는데 나름 살만하니 땡기는 캐 나올 때 뽑는 스타일이 되버림. 메타를 쫓다보면 지치고 지갑도 비어버리니..
덕분에 지금도 실드 캐릭 필요하면 노엘,레일라가 실드 치러 나감
아니 80학번 유저가 종려가 없으시다니...진짜 의외네요. ㅎ
80학번입니다 오픈날 시작한게 고3이였는데 이제 전역한지도 한참입니다
881인데 첫픽업 호두 야란이었습니다! 해등절 막 시작했을 때 유입되서 라이덴은 아쉽게도 놓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호두랑 야란으로 어떻게든 잘버텨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88학번인데요… 신상을 찾아서 맵을 넓혀야 하는데 지도 가려져 있는 부분을 가면 안되는것 같아서 몇달동안 맵 안 넓혔는데 제가 게임을 못해서 캐릭터 육성도 못하고….. 몬드에서 츄츄족이랑 슬라임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리월도 몰라서….. 암흑기요? 그런거 몰랐슴다 진짜 몬드에서 너무 어려워서 접을까 많이 생각했어요…
802학번입니다 다들 리세해서 벤티뽑아갈때 첫계정으로 쭉하고 벤티로 편의누리던 놈들 다재끼고 결국 나 하나 이자리에 남아있습니다.
85학번이고 신학 첫픽업 해등절때 시작했어요 혈육이 하는거보고 재밌어보여서 하게됨
안녕하세요 89세대입니다. 느비예트 뽑아가지고 겜하는데 원신 너무 재밋는거 같아요 ㅎ 직장 다니면서 하기에도 좋은 겜인거 같습니다
823학번입니다. 호두 첫 픽업시기 시작했고 호두가 첫 5성이었습니다. 근데 종없 호두에 강공딜러인것도 모른채 월드에 그 누구도 허락하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86학번 닐루 첫픽업이고 2주년 이벤트때 시작한 유저입니다.
닐루 좋다고해서 닐루뽑을려다가 원석 부족해서 패스했고 미코 픽업때 자동사냥엔 좋다고 해서 어떻게든 원석 끌어다가 50 연차했는데 안나오고 나히다 첫픽업때 나히다가 반천만에 먹어서 우연히 스타트 좋게 시작한 유저입니다.
800학번입니다. 원신 오픈이 12시여서 밥도 안먹고 회사에서 냅다 폰으로 원신부터 접속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한두달 하니까 리월까지 다 끝나서 이제 뭐함? 그랬는데 이젠 겜할시간이 적어서 아직도 못한게 너무 많아서 여태 만렙도 못찍었네요.
현실에 치여서 못할때도 많지만 원신은 언제 접더라도 다시 복귀해서 꾸준히 해나갈수 있는 게임이라 안접는거 같아요.
다른 게임은 복귀하면 메타가 바뀌고 내 캐릭이 다 똥이 되어 있고 난리도 아닌데 원신은 아무 지장 없는게 장점인듯
841학번이고 그때 막 라이덴 픽업이었습니다.
당시 무과금이어서 뽑기도 조금씩만 하면서 했었는데 결국엔 설산을 로자리아로 뚫었던...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라이덴 좋다고 소문나서 파밍원석들 다 라이덴에만 박았는데 결국 1천장으로 먹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2돌이지만...
그래요 앙리형 우리 88학번좀 아껴주세요
암흑세대 88학번 화이팅!
803 학번입니다 리세로 갓청 뽑고 시작했는데 종려 영수증 사건이후 종려 접대 이벤트에서 접을까 했다가 무과금으로 원하는 캐릭터 및 전무만 뽑고 있습니다ㅋㅋㅋ
남캐는 안뽑는데 4성 여캐 뽑을려다가 소 종려 타탈 뽑았을때 접을 뻔함요ㅋㅋㅋㅋㅋ 이후 4성을 뽑고 싶어도 남캐 픽업일때는 뽑지 말아야하는 지능이 생겼네요ㅋㅋㅋ
820 세대인데 20년도 크리스마스 이후 연말 즈음이었던 것 같음. 알베도 처음 뽑고 재밋게 즐기다 감우 나왔을 때 아 얘는 운명이다 생각하고 바로 풀돌 간 기억이 나네요 ㅋ 그때 풀돌한 감우가 상시 제외 유일한 풀돌
80학번인데 접었다 잡았다를 2번 한 사람입니다 80학번은 할거 다하면 할게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804 응애
나 아직도 늒네임ㅇㅅㅇ…
9:44 이거들으니까 생각나네 어느 1.x버전대인건 기억 안 나는데
나선 *11층* 지맥수호석 3별로 못깨서 고통받았던 기억이…
11층이 뭐가어렵냐 할수도 있지만 그때의 난… 어려웠어… 난 벤티도 없었고… 그때 그 11층은… 벤없찐은 깨기힘들었다고…
그때 기억이 콱 새겨졌는지 11층에 지맥수호석 나올때마다 그때생각나서 진저리남ㅋㅋ
그러고보니 원신 인게임에서 UID 검색 원래 8(서버자리) 제외하고 8자리(총9자리)숫자만 들어갔는데 요새 넣어보니까 한글자 더 들어가서 8빼고 9자리(총10자리) 숫자가 들어가던데…
UID 앞자리로 80학번 81학번으로 부르는거 이제… 방법 손봐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떠올랏음…
11층에 가끔 불 슬라임 같이 지맥석을 아예 깔고 앉아서 안 내려오려는 얄미운 녀석들이 있죠. 저도 그럴 땐 아주 짜증이 나더라고요.ㅎㅎ 요샌 벤티, 카즈하, 설탕 말고도 리넷이 아주 제대로 카운터를 해주더군여. 리넷 궁극기가 몹들을 아주 빨아들이는 어그로를 끌어주거든요. 리넷 한번 키워 보시죠. ㅎㅎ
@@k_lowe_2015 1.x버전때의 추억일 뿐입니다. 그때는 캐릭터들도 다 약해빠졌고 사실상 벤티없으면 못깨는 방이었으니까…
지금은 뭐… 11층은 쉽게 깨죠 ㅋㅋ
@@NAES 아 그렇죠. 아주 오래된 일일텐데 제가 맹한 소릴 했네요. ㅎㅎ
888학번 늅입니다 원신을 할려고 했는데 언제 해야할지 몰라서 유튭을 보니 카즈하가 좋다는 말을 듣고 시작했지만 유라라는 아이가 있더군여...
890 첫 5성 느비 55렙 유저입니다! 친구의 유혹으로 들어와 혼신을 다해 느비 타냈습니다 첫 5성이 느비 딸깍이였던지라 딜이 어느정도가 좋은건지 가늠이 안갈 정도였어요ㅋㅋㅋ 이후 애정캐 백출 뽑고 라이덴 뽑고 나히다 노리는 중이에요 무과금 달린다!!
881세대입니다. 솔직히 먹을게 너무 많아서(마신임무, 전설, 초대 등등등...) 암흑기를 어찌저찌 잘 버텼습니다.
응애 838
요미때 시작(아마도?)
뉴비라 메카니즘을 몰라서 접었다가 해등절에 복귀, 신학 뽑고 본격 시작(2.4)
이후 아야카 카즈하 뽑으며 파티 완성...
6연속 픽뚫의 억까를 당했지만 뭔가 픽업 사이클이 맞아서 뽑고 싶은 건 나름 다 뽑은...
요즘 계속 픽뚫이 나고 있는데 그나마 픽뚫이 30뽑 정도에 나 주는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ㅠ 대신 확천은 항상 고봉밥이라 한정 캐릭 하나에 항상 100뽑씩 쓰고 있네요. ㅠ
830 학번입니다 종려복각때 시작해서 첫 한정 픽업으로는 아야카를 먹었네요 ㅎㅎ
803입니다 플스로 스타팅 하느라 2주일 늦게 시작했고요. 앙리님 초반에 다이루크 쓰는거하고 4성 응광 풀업하고 싶다고 우시는거(?)기억 나네요. 몇일 빼먹은거 빼면 꾸준해서 1200다되어가네요
성유물이 어떻게 세팅이 됐을지 궁금하네요. 치피 30퍼 불은 치확뚝 갖고 계실 듯...ㅎㅎ
854 신학보고 시작해서 비틱으로 아야토아야카 뽑으면서 행복 원신했습니다
지금은 둘다 안쓰는데...
저때 카즈하를 못뽑아서
이후에 복각할때까지 눈물로 버텼습니다
819 학번 벤티 못먹고 시작한 유저입니다. 캐릭터 다양하게 써보려고 가챠를 돌렸지만 향릉이 3번 중복으로 뜨는 바람에 절규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물론 지금은 흐헤헤 하면서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때 4돌을 하셨어야... ㅎㅎㅎ 지금은 풀돌하고도 몇번을 더 뽑으셨을지...ㅎ
86학번 라이덴 뽑으려다 다이루크 전무라는 감동적인 사태를 마주했습니다
80이였는데 좀쉬었다가 계정잃어버리고 이나즈마때 와서 83입니다 뭔가 굉장히 아깝네여…
882학번...첫 5성 사이노 잡고 시작한...지금 사이노? 안 쓰는....근데 생각보다 몬드부터 시작해서 차례대로 다 까는데 어렵지 않았음 설산만 몇번씩 얼어죽고 친구 도움 받는 거 빼곤 층암도 재밌게 했던 것 같음
886 방랑자 2주 남았을 때 들어와서 뉴비뽑으로 각청 치치 노엘에 4성 픽업 키라라만 챙기고 스타트 끊었었는데 이제 반쯤 맞추다 만 각청&호두 파티 세팅 중이네요
젤다 야숨 하던 기분으로 혼자 파밍하고 혼자 보스 잡다가 입문 시킨 친구랑 종종 멀티하는데 메인딜러들도 스펙이 덜 맞춰져서 마녀 비경 돌다가 가끔 터집니다
아메리카 서버지만 요이미야때 시작했으니 83이네요
84 학번
2.2? 라이덴 보고 시작했는데 코코미 픽업으로 넘어가고 시작한 슬픈 이야기 ㅠ
884 사이노 데히야 픽업일 때 유입해서 초회깨서 사이노 가져간 바보입니다. 어찌어찌 폐사 안하고 살아남아서 아직도 원신하고 있네요. 유입시기 잘 맞춰서 시작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새삼 느낍니다
800폰으로 시작해서 구글 계정으로 했다가 구글은 컴퓨터로 못한다는 걸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803으로 다시 시작한 억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 죽은 건 똑같네요..
883학번 호두야란때 시작했습니다 라이덴 보고 들어왔는데 라이덴이 없더라구요
다음 라이덴 뽑을 생각에 기쁩니다
880 라이덴명함전무로 시작했는데 등급업때 무상의 번개 깨는데 10분걸렸던..(세이라이섬가는게 이리 힘들줄몰랐음, 뇌음권현도 하필ㅋㅋㅋ)
801학번 입니다 아직 원신을 한 번도 접은 적은 없네요
이렇게 보니까 많은 일이 있었군요
다들 즐거운 원신 생활 됩시다 허허헛
방금 황금세대가 됬습니다
스토리 귀찮아서 안 밀다가 이반에 리월 싹 돌앗는데 넘 재밋더라구요 ㅠㅠ 원태기 집어 던졋구 꾸준히 열심히 할러구용ㅋㅋㅋㅋ
80인데 진짜 꾸쥰히하다가 그 코로나때 무기한 아야카 복각 픽업일때 층암거연 하기싫어서 접었는데 폰타인 나왔다해서 한번 복귀해서 픽업으로 느비예트인가 그것만 천장찍어서 명함 먹고 층암거연 하기싫어서 바로 다시 접고 이번에 퇴사해서 진짜 ㄹㅇ 복귀함
811학번(20년 10월 12일 시작) 뽑기가 뭔지 몰라서 벤티를 놓친 유저입니다.. 물론 그다음 클레 뽑고 설산은 잘밀었으나 특히 리월 탐사할땐 각청e 로 간신히 돌아다녔던것 같네요..
804 뉴비인데요... 노엘에 꽂혀가지고 검투캐다가 유성캐다가 껍데기캐다가 그림자 캐고있습니다.. 한평생 노엘에만 갖다 박아서 폰타인 유입 뉴비라 해도 믿을 지경이에요. 캐릭풀 보면 기적의 계정입니다 정말 ㅋㅋㅋㅋ 87학번 정도랑 비비지 않을까 싶네용
2020년 원신 출시일날에 군대에서 폰 17:30이후에 받아서 나처럼 801 스타트 있나요.. 주위 800먹은 민간인 친구들 진짜 부러웠었는데 그때 😢
811 벤없찐 출신 입니다.
클모설디 / 레행케베 로 12층 겨우겨우 밀었습니다.
12층도 어려웠는데 11층 몹배치가 악랄했었습니대.
전반 벤티 후반 설탕 해야되는데...
벤티가 없으니 레이저로 뛰어다니면서 겨우 잡음...
881학번인 호두맘입니다
군대 들오고나서 동기가 추천해줬는데 호두에 꼳혀 시작한 원붕이입니다 덕분에 가끔 시간 여유되서 겜을 시작하면 힘들어도 최애캐 호두(야란이랑 같이 팔았던 그때)와 같이
재미있게 겜중입니다
개인적인 겐신 소원은 성유물중 치확뚝 부옵 치피만
잘 뜨면 좋겠습니다ㅜ
성유물이 스트레스...😩
오...어떻게 보는건가요?
UID랑은 다른건가요..?
제꺼는 7로시작해서 다른거 본거같은데
876인데 닐루 끝물에 간신히 걸쳐서 닐루 받음…
뭣도모르고 그냥 뽑았다가 엄청 편하게 시작함…ㅋㅋㅎㅋㅋ
860입니다 시작했을 때 야란 소 픽업이었어요 진짜 날먹세대였지만 운 없어서 거의 아무것도 못뽑았던 사람
802 새벽 세대입니다.
벤티 리세 하다가 802까지 간걸로
기억하는데 그 전 계정은 사라진건지
초기화된건지 없어졌네요..
그리고 폰신 최적화때매 못하다가 2.1때
겨우 폰 바꾸고 시작한 기억이 나네요....
(영상도 다 끈어져서 소리만 나던때)
822 감우픽업 시작 그때당시 커뮤나 유튭도 안보고 열심히도 안해서 호두, 감우 없음 열심히 안한 이유에 리월갈때 설산으로 인한 폭사가 원인
881학번 라이덴 아야토 스타트입니다.. 다들 붕스가고 웬 사막맵 업뎃에 신캐는 없고 남캐강점기에 뭐지 했지만 야란 나히다 뽑고 나름 편하게 게임 했습니다..
882학번 나히다 시작입니다.
친구들이 다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깔았는데 나히다 대신 타이나리 픽뚫.. 근데 이땐 픽뚫이 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이거 좋은거냐고 물어봤었어요ㅋㅋㅋ 며칠 하다보니까 노잼이어서 접었었는데 유라 클레 픽업 끝날 쯤에 갑자기 꽂혀서 다시 시작하고 다음 픽업 방랑자 뽑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b
+ 생각해보니까 처음 시작했을땐 친구들이 다 붕스하러 갔었네요ㅋㅋㅋ...
친구들이 다 붕스하러 간ㅋㅋㅋㅋㅋㅋㅋ
800~82 학번입니다. 원신 오픈부터 82까지 리세를 때렸습니다. 그 당시엔 리세에 인증이 따로 필요 없어 뭐랄까 행복하면서도 5성을 뽑아야 편하니 끔찍했죠. 물론 지금은 리세가 정상적인 방법으론 사실상 막혔지만 그래도 뉴비들 화이팅
88세대인데 닐루가 좋은지도 몰랐고 원석도 없어서 넘겼고 느비는 푸리나 뽑는다고 넘겼다가 라이오슬리 뽑고 푸리나 때 타이나리 나와서 날먹의 ㄴ도 못봤습니다... 이래도 정말 날먹뉴비인가요?
(참고로 파티는 신학 없는 아야카파티 야란 없는 호두파티 미코 없는 타이나리 파티 등 쓰고있습니다)
4:00 865 학번입니다. 3.0 타이나리 종려 픽업이 끝나가던 시점에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1년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기라성같은 픽업들이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코코미 종려 라이덴은 모셔오지 못했습니다.
그 외에도 닐루는 한번 걸렀다가 첫 복각때 데려오거나 하는 등, 픽업 시기를 십분 활용하지 못한 편이며 금사과제도는 구경도 못한 탓인지,
같은 학번 분들이랑 세대감각을 공유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
867학번입니다 수메르 나왔을 때 브금을 너무 잘뽑아서 와..와....했는데 사막나오고 이상한 기믹들이 쏟아져 나와서 그냥 미는걸 포기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기믹 단순하고 브금 좋은 폰타인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어요😂
80학번 오픈유저입니다. 중간에 2년접어서 오픈뉴비임
저때 휴대폰 망가져서 이틀 늦게 시작한 804학번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