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오성한옥마을 아원고택, 오성제, 두베카페, 화심순두부,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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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유성수-t3w
    @유성수-t3w 4 дня назад +1

    완주 화심 두부집이 아직도 있군요.
    1970년대부터 전주사람들이 두부 먹으러 자주가곤 하던 곳인데, 반갑네요. 그새 메뉴는 다양해 졌군요. 영상보니 ... 으와 먹고싶어라... 잉
    송광사. 예전의 고졸한 분위기가 여전히 쬐끔은 남아 있는것 같아서 좋네요.

  • @평화꾹꾹이
    @평화꾹꾹이 3 дня назад +1

    눈이 펑펑 내리는날 저수지 앞서 혼자 고독을 씹기에 더없는 장소네요ㅋㅋ

  • @3579chico
    @3579chico День назад +1

    무등산이라고 하셨던 산은 마이산입니다.^^

    • @geumitour
      @geumitour  День назад

      @@3579chico 앗! 그러네요. 하핫~ 전혀 오타가 눈에 안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