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와드루와이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면 짐승들은 맘에 안들면 물지뭐 ㅋㅋ 이 프로그램에서 문제 있는 주인들보면 전부다 개가 인간인줄앎 ㅋㅋ 인간사회에서 사는 개들은 절대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살 수 없음 그렇게 살아서도 안되고 우리가 만든 규칙 통제를 지켜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거지 ㅋㅋ
제발 개 아무나 못키우게 변했으면 좋겠다... 강형욱 님께서 언젠가 말씀해 주셨던 브리더가 집까지 방문해서 자격 유무를 따지고 엄격하게 분양을 해준다는 그 문화가 나는 진짜 너무나도 부럽다.. 저 개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데서 유년기를.. 그러니까 울타리 너머에서 쳐다보면 짖고 울타리가 집 한가운데에 있으니 다 보이는데 자긴 어딜 갈 수도 없고 자꾸 쳐다보고 밥준다고 펜스문 열고 들어와도 경계해서 짖고 가끔씩 산책 나오면 조용해지는 저 삶이 얼마나 안타깝냐...
그 인형중에 브라우니라고 있어요 되게 듬직해 보이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거든요? 브라우니 하나 입양해서 펜스에 가둬두고 키우세요 원하시는 반려생활이 될거같습니다 진짜로 저 개 짖는소리 계속 듣고있다보면 이웃집에서 칼부림 안난걸 다행인 줄 아셔야 할거같아요,,,,, 보다가 소리를 줄였어요,,,,
환경이 안된다면 저런 중대형견은 키우지 마세요 당신들이 저런 좁은곳에 매일 같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라면 하루라도 버티겠습니까 저 활동성이 왕성할 나이에 저런 좁은곳에 하루종일 같혀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산책? 밖에서 2~30분 나갔다 오면 그담은 24시간 저 안에 있을거 아닙니까 저건 학대고 감옥살이 아닙니까 환경이 안되는데도 저렇게 키우는건 학대고 무책임한 방관입니다
개훈남TV 영상 한 번 보세요. 큰 개에게 큰 집이 필요하다는 건 오해입니다. 물론 크면 좋죠. 쾌적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그건 사람이나 개나 똑 같죠 핵심은 그게 아니예요. 개에게나 사람에게나 집안은 편히 쉬는 공간이어야한다는 겁니다. 우리 댕댕이는 들개의 아들로 체력과 지능도 높지만 야생성과 근성도 만만치 않아요. 부모견을 모르는 아이라 어떻게 자랄지 몰라서 처음부터 엄격하고 주의깊게 길렀어요 집이 커도 처음부터 부엌과 거실만 아이에게 허락하고 집에서는 뛰지도 못허게 했고 7개월까지 울타리에 가두어 키웠습니다. 예절교육도 열심히 시켰구요 남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제 눈에는 여전한 우리 댕이의 야생성과 근성이.보이기에 사람없는 하천부지에 자주 데리고 가서 날것 그대로 자연을 냄새 맡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여기저기 냄새맡고 풀을 찾아 뜯어먹는데 뭘 먹나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그게.다 약초예요. 잡초인 즐만 알았는데 얼마나 신통한지.ㅎㅎ 체력이 웬만한 대형견 찜쪄먹는 아이라 처음엔 힘들고, 몸이 아픈 저로서는 아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전문가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보내 사회성훈련을 했는데 장말 크게.도움을 받았고요. 이제는 사춘기를 넘기고, 지금은 고양이랑 핥고 장난치는 사랑스런 막내아들이 되었네요..집에서 사고 치는 법 한 번 없고 편히 쉬기만하고 나가서도 동네 순둥이입니다. 좁은 집에서도, 환경이 풍족허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랍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증요한 건 마음과 정성이죠.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아이 키울 때 누구나 시행착오를 많이해요 반려견도 그렇죠. 서툰 견주를 비난하기보다 응원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로미아로미-g2g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 견주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응원까지는... 그리고 큰 개에게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은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죠. 반드시란 단어만 빠질 뿐. 강형욱 tv에서도 많이 다루어졌던 부분인데. 그 공간의 개념을 주인과 반려견의 교감과 헌신으로 이루어 내는 것일뿐. 일반화하기엔 너무
저 놈들도 알고 있었을 걸요? 사람이 조금만 생각해도 누구나 알아차릴 정도인데 수 년 동안 저기다 짱 박아 놔뒀는데도 모른다는 건 그냥 사람 자격이 없는 도라리들이죠. 능력도 없으면서 뭘 키우겠다고. 제가 봤을 땐 그냥 콩나물이나 키웠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냥 자격이 없네요.
@@-_-OTL 그냥 이해해보려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무조건 정답으로 보려면 키워선 안되겠죠. 하지만 처음 저분이 강아지를 데려왔을때 그분의 감정이나 상황을 모르고선 어떠한것도 정답은 아니니 조심히 접근할뿐이죠. 저도 어릴적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마음에 약한 책임감으로 데려왔지만 강아지에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파양하였죠. 저분도 입양할때 기쁜마음으로 입양했을거고 끝까지 책임질생각으로 데려왔을거고 그때 그책임감이 남아있어 아직까지 저렇게 키운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분이 의지가 있고 변화가 생긴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개를 키울때는 항상 명심해야한다. 1. 개의 종류와 특징을 알고 2. 개를 케어할 시간이 충분한지 생각을 하고 3. 이 개가 먹고 자고 생활할 때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며 파악하고 인지할 생각을 해야만 '키울 자격'이 생긴다. 그리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데려 왔다면 이 것들을 기억하라. 4. 이 생명체를 끝까지 책임 지어라. 5.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하라. 이 것들을 못하겠다면 당신은 키울 자격이 없다.
그냥 환경이 안되면 개를 안키웠으면 좋겠음 개 키우는 당사자들도 힘들고 주변 이웃들은 더 짜증나는 상황 주인이 개를 정말 사랑하니 뭐니 억지 포장하지만 결론은 내가 좋을것 같아서 이것 저것 안따지고 냅다 데려와 키운거고, 나중에는 감당 못해서 본인이나 주변에 피해란 피해는 다 입히는거 아님? 이제서라도 주인이 강형욱님한테 부탁해서 뭐라도 해볼려고 하는데 너무 뭐라하지 마라 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럼 그 전까진 개주인은 뭐했음? 개가 저러는건 단순히 교육이 덜되고 환경이 나쁘고를 넘어서 개가 '나 이렇게 힘들고 아파 제발 도와줘' 이렇게 도움을 청하는건데 개주인이 그동안 뭘 했냐 이말임 저렇게 키우는 동물들을 몰랐다는 핑계로, 환경이 안된다는 핑계로 방치한 주인들도 문제고 여기서 개 주인이 개를 너무 사랑해서 저런거다, 이제라도 고칠려고 부턱하는게 어디냐 라며 되도안한 쉴드치는 여기 일부 반응들도 문제라는걸 좀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음
라이카 맞아요. 러시아 사냥개로 우리 나라에는 멧돼지 사냥개로 활약하고 있지요. 라이카는 원래 잘 짖는 개지만, 주인 한데 으르렁 거리는 개는 그 즉시 제어해야지 허용하면 자꾸만 더 심해집니다. 사료만 먹일 땐 거의 으르렁 거리지 않는데, 고기나 뼈다귀 같은 걸 먹을 때는 주인에게 복종하도록 순화되지 않은 개는 주인에게도 으르렁 거릴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으르렁 거릴때 강하게 야단치고 제지해야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이 조금이라도 겁을 내는 모습을 보이거나 주춤 거리면 간을 봐서 더욱 심해집니다. 과감히 다가가 몸으로 부딛치듯이 순간적으로 밀쳐 버리면 개가 주춤하면서 행동을 자제하게 됩니다.
이런걸 학대라고 부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만해봐도 미치지 않겠나..
세분이 돌아가며 저 펜스에 들어가서 생활해보길 귄장합니다.
사랑이라는?이름으로 저리 대하는건 명백한 학대입니다.
강훈련사님 고맙습니다.
제 주위에는 개키우는 분들은
아직도 펜스에 가둬놓고 물사료 넣어놓고
개를 장식품 쯤으로 알고 키웁니다
생명체이면 우리처럼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면서 살아야되는데...
@@드루와드루와이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면 짐승들은 맘에 안들면 물지뭐 ㅋㅋ 이 프로그램에서 문제 있는 주인들보면 전부다 개가 인간인줄앎 ㅋㅋ 인간사회에서 사는 개들은 절대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살 수 없음 그렇게 살아서도 안되고 우리가 만든 규칙 통제를 지켜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거지 ㅋㅋ
@@간지남-d3e 그럼 가둬두고 물사료쳐주면서 말들어 하면 들을리라
@@설원트롤 저게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결론을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설원트롤 1m 남짓한 곳에 가둬 놓는건 심하긴한데 솔직히 시골 가면 짧은 목줄에 묶여서 산책도 한번 못해보고 평생 사는 개들 널렸음. 적어도 개네보단 낫다고 생각해 산책은 시켜준다니까
와 저개짖는 소리에도 아무말없이 버텨준 옆집 동네분들 존경합니다..
상종을
이웃들이 뭔 죄인가
@욜만이 시골은 저렇게 짖으면 보신탕됨
아마 죽이고싶을거다 개나 사람이나 하긴뭐 똑같은것들이니 ᆢㅋ
@@놀다보니사십이네 ㅋㅋㅋㅋ
제발 개 아무나 못키우게 변했으면 좋겠다...
강형욱 님께서 언젠가 말씀해 주셨던 브리더가 집까지 방문해서 자격 유무를 따지고
엄격하게 분양을 해준다는 그 문화가 나는 진짜 너무나도 부럽다..
저 개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데서 유년기를..
그러니까 울타리 너머에서 쳐다보면 짖고 울타리가 집 한가운데에 있으니 다 보이는데 자긴 어딜 갈 수도 없고 자꾸 쳐다보고 밥준다고 펜스문 열고 들어와도 경계해서 짖고 가끔씩 산책 나오면 조용해지는 저 삶이 얼마나 안타깝냐...
니 삶이나 걱정해라
@@bedro6607 댓글도 면허제 였다면 넌 평생 무면허 일텐데 ㅎ
@@bedro6607 여기 나온 견주랑 박빙이네
@@bedro6607 견주구나...ㅠ
공감
본인 개 견종도 모르고
집도 좁아 터졌고
저래 짖는데 이웃분들이 진짜 천사시네
개 주인들 지능 검사 시키고 사육 허가해야함
저런 개주들한테 찾아가서 꾸짖어봤자
돌아오는건 욕설이나 어쩌라고식이니까
짜증나도 누가 찾아가고싶겠노
집에 비해 개가 너무 큰듯.. 시츄나 그런개면 모르겠는데..
@@TheJason1113그러다 살해당함 ㅋㅋㅋ
ㄹㅇ 집 코딱지만한데 … 저건 강아지한테 학대임 ㅠㅠ
그 인형중에 브라우니라고 있어요 되게 듬직해 보이는데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거든요? 브라우니 하나 입양해서 펜스에 가둬두고 키우세요 원하시는 반려생활이 될거같습니다
진짜로 저 개 짖는소리 계속 듣고있다보면 이웃집에서 칼부림 안난걸 다행인 줄 아셔야 할거같아요,,,,,
보다가 소리를 줄였어요,,,,
진심 방에 갇혀 7일 자가격리 하는것만으로도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갇혀사는 끼룩이 맘이 조금이나마 이해돼서 너무속상하다ㅠㅠㅠㅠㅠ
전 저 작은울타리안에 갇혀사는 끼룩이가 더 안쓰러워보이네요 그것도 4년씩이나...ㅜ 소음으로 피해입는 주변 이웃분들도 생각하셔서 키울환경이 안되시면 처음부터 키우시질 마세요
맞아요!🤬
견주 미친거 아닌가 싶다... 진짜 개 키우는것도 자격 시험 봐야할거 같어
저런거 보면 ........
ㄱ
맞어요
견주가 하루종일 철장에 있어보세요
증말 끼룩이가 불쌍하네
견주교육.자격시험 다봐야합니다.
환경이 안된다면 저런 중대형견은 키우지 마세요
당신들이 저런 좁은곳에 매일 같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라면 하루라도 버티겠습니까
저 활동성이 왕성할 나이에 저런 좁은곳에 하루종일 같혀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산책? 밖에서 2~30분 나갔다 오면 그담은 24시간 저 안에 있을거 아닙니까
저건 학대고 감옥살이 아닙니까
환경이 안되는데도 저렇게 키우는건 학대고 무책임한 방관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아파트에서 중대견을 울타리?? 크기도 울타리 위치도 아이한테 힘든 환경이라 답답했어요.. 가족이라 하셨으니 교육 후 환경변화 만들어 주시길빌께요🙏
개훈남TV 영상 한 번 보세요.
큰 개에게 큰 집이 필요하다는 건 오해입니다.
물론 크면 좋죠. 쾌적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그건 사람이나 개나 똑 같죠
핵심은 그게 아니예요. 개에게나 사람에게나 집안은 편히 쉬는 공간이어야한다는 겁니다.
우리 댕댕이는 들개의 아들로 체력과 지능도 높지만 야생성과 근성도 만만치 않아요.
부모견을 모르는 아이라 어떻게 자랄지 몰라서 처음부터 엄격하고 주의깊게 길렀어요
집이 커도 처음부터 부엌과 거실만 아이에게 허락하고 집에서는 뛰지도 못허게 했고 7개월까지 울타리에 가두어 키웠습니다.
예절교육도 열심히 시켰구요
남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제 눈에는 여전한 우리 댕이의 야생성과 근성이.보이기에
사람없는 하천부지에 자주 데리고 가서 날것 그대로 자연을 냄새 맡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여기저기 냄새맡고 풀을 찾아 뜯어먹는데 뭘 먹나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그게.다 약초예요. 잡초인 즐만 알았는데
얼마나 신통한지.ㅎㅎ
체력이 웬만한 대형견 찜쪄먹는 아이라 처음엔 힘들고, 몸이 아픈 저로서는 아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전문가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보내 사회성훈련을 했는데 장말 크게.도움을 받았고요.
이제는 사춘기를 넘기고, 지금은 고양이랑 핥고 장난치는 사랑스런 막내아들이 되었네요..집에서 사고 치는 법 한 번 없고 편히 쉬기만하고 나가서도 동네 순둥이입니다.
좁은 집에서도, 환경이 풍족허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랍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증요한 건 마음과 정성이죠.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아이 키울 때 누구나 시행착오를 많이해요 반려견도 그렇죠.
서툰 견주를 비난하기보다 응원해주었으면 합니다.
키우지마라 지발.
이미 키우는 중이면 어떻게..? 버릴건가요..?
@@아로미아로미-g2g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 견주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응원까지는...
그리고 큰 개에게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은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죠.
반드시란 단어만 빠질 뿐. 강형욱 tv에서도 많이 다루어졌던 부분인데.
그 공간의 개념을 주인과 반려견의 교감과 헌신으로 이루어 내는 것일뿐. 일반화하기엔 너무
주변사람들 진짜 살기 힘들었겠네 견주 정말 이기적이다 견주부터 펜스에 넣어봐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지..
진심 저 여자는 1시간만 저기다 놔둬도 뇌절할듯. 진짜 동물만도 못한게 동뮬을 키우겠다고 허니 어휴
니가들어가봐라
역시 ㅈㅂ들마인드가 다르구나 ㅋㅋ 견주부터 펜스에 넣으래 ㅋㅋㅋㅋ
개훌륭 보면 세상에 다양한 개가 있다는거 보다 인간군상에 더 놀라게 된다
세상에 다양한 개같은 사람이 있죠
@@hellohoney1123 '개 보다 못한'으로 정정해주세요
세상에 다양한 머저리인간들이 있네요
애초에 댕댕이들 성격은 약간 기질로도 나뉘어지긴 하지만 환경이 개선되기만 해도 성격이 좋아지는 아이들도 많죠 사회화 시기 때 사회성 훈련도 자주 시켜주면 좋고
@@hellohoney1123 개보다 못한
와 미쳐가지고 저런대형견을 저 울타리안에서?? 진짜 세상에 도른자들이 많구나
개 키우면서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저런 환경이면 개가 저리 된것도 이상한 일이 아님. 진짜 깊은 생각 없이 대책없이 키우는 사람들많드..
마당에 계속 묶어놓고 키우는게 대분분인데 뭐
공용주택에서 저정도 개를 키우는건 양심이 없다...이웃분들 진짜 대단해보인다.
그러니까요 저 좁은 아파트에서 짖는거 조차도 통제못하는 개 키우는건 정말 소시오패스 수준;;
저정도는 이기적이다 동물이 불쌍해
예의가없는집주인에휴
진짜 이사전 3층 주택할매가 4마리 똥개를키웠는데... 진심 죽이고싶었네요...새벽 밤 낮 시도때도없이 짓어버림...사람이 지나가는건물론... 그냥 짓음;; 와... 사람들이가서 말을해도 이해못함; 정말 저건 주위사람들이 대단하다 라는생각밖엔 안들어요
생긴거 보세요. 그럴 센스가 있게 생겼나. 사람이 생긴대로 노는거에요. 남보다 하자있으면 극히드물게 매우 앞서가거나 이경우처럼 빡돌머리들이 대다수임
어디로 보낸다는것이
마음은 아프지만ㅜㅜ
넓고 좋은곳으로
보내 줬으면
좋겠네요ㅠㅠ
정신병 안 걸리고 지금까지 이악물고 버텨준 반려견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숨이 턱 막혀오네요.
반려동물도 주인을 닮는 것 같아요
진짜 불쌍해요..
저런환경에서 성격 좋아지길 훈련하는 자체가 무리다
아파트 에서 ..저리 짖으면 이웃은 지옥 이지..단독 말고는 못 키우게 법이 강화 되야 한다..진짜 요새 개판이다..순하고 짖지 않고 작은 종 은 괜찮지만 ..
@@joshuakim3314 저런 환경에서 지내니까 그러죠
좁은 집에 살면서도 자주 산책하고 충분히 에너지 발산하며 행복히 지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근데 이 견주는 집도 좁은데 그 안에 팬스까지 설치해서 감금이나 다를바 없는 생활을 시키셨네요. 평소에 산책도 자주 안시켰을건 뻔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와 키우는 환경 자체가 행복하지 않겠구나 라는 것을 강훈려사님이라 상담을 하고 깨달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진짜 저런자들은 남을 공감할줄 모르는 자들이죠 저런자들은 사람도 피해야헐 족속입니다 생각보다 자기를 엄청나게 괜찮은줄 알고 있는 저런자들 너무나 많아요
저 놈들도 알고 있었을 걸요?
사람이 조금만 생각해도 누구나 알아차릴 정도인데 수 년 동안 저기다 짱 박아 놔뒀는데도 모른다는 건
그냥 사람 자격이 없는 도라리들이죠.
능력도 없으면서 뭘 키우겠다고.
제가 봤을 땐 그냥 콩나물이나 키웠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냥 자격이 없네요.
에효
멍청한 애들은 개키우면 안됨
진짜 요즘같이 정보가많은 세상에서 저렇게까지 지식과정보가 없다는게 개를키울 노력을 진짜 하~~~~~~~~~~~~나도 안하는거다
펜스안에 가둔것도 소름 저렇게 짖는개 키우는데 이웃들 칼부림안난 것도 소름
와. . 대박 펜스안에서 생활. . 미쳤다. . 저게 학대라는걸 어떻게 인지를 못하지? 소름돋네 ;;;
소시오팻ㆍ
유유 ㅁㄱㅅㄷ.
네 인간의 기분을 위해 개를 집에 두면 학대입니다
저렇게 4년간 팬스에 갖혀있다면 미쳤을거 같네요. 그래서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거 같아요. 대형견일수록 더 환경적요인들을.
진짜 ㅇㅈ조현병 안걸린게 이상할정도임ㅠ
갇갓갖 갇갓갖
갇혀
이 프로 보면서 느끼는게 거의 대부분의 문제견은 견주가 문제인 경우가 허다하고 크고 작은 노력으로 손쉽게 고쳐진다는 점. 사람은 고쳐서 못쓴다는데 개들은 조금만 관심 가지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나요... 저 좁은곳에 갇혀서 얼마나 답답했을고... 부디 좋은환경에서 새로운 견생시작했길
답이 없네
강아지보단 이웃주민이 더 불쌍.
글게요 강아지 넘 불쌍해서 맘아팟어요
이웃들이 얼마나 저 소음에 고통스러울까...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제정신이 아니다
강아지 교육보다 사람 교육을 먼저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우리 엄마면 칼들고 쫒아감 살인사건까지 일어났을듯;
진짜 살인안난게 다행이라는걸 알까
살인 안당한게 용하내ㅋㅋㅋ
뭐 말을해도 꼭 칼들고 쫏아가네 칼부림난다는 등 갈수록 살인이 많아지는 시점에 말이 곧 행동이 됨을 인지하시고 말조심 합시다
강훈련사님 고민 진짜 많으셨겠다..문제해결이 그냥 주인이 편한 환경을 만들어줄 뿐 끼룩이에게 도움을 주는게 맞나싶은 생각이실 테니까..
그래도 공존해야 하니까 도와주신 거겠지.
다른생명체를 가둬놓고 묶어놓고 자기들은 즐거워하고 행복해할거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가 인간이죠
개 왜키우냐.
그냥 키우면된다고
생각지좀 지발 하지마라.
개주인들아.
@@user-ec2cn1qx9z 그냥 입장바꿔 사람이 개처럼 한공간에 갇혀있거나 묶여있으면 어떨지 쉽게 알수있는데... 무조건 자기 기분대로 개키우면 그만인게 인간이라는 존재라 참
슬프네요
견주들 저 웃는모습...대박이다...주위사시는 분들 대단..나같은 칼부림
저도 마찬가지
좋은환경이 아니었나?....>>몰라서 물어요? 와..저 큰개가 4년간 저기 갇혀 지냈다니...
대형견 키우며 산책을 충분히 해준다고 가정하면 일단 몸이 저럴 수 없다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개도 이웃들도 진짜 안타깝다
진짜 이웃들 얼마나 고통 속에 살았을까
정말이지 이웃주민들
고통속에서 어찌
살았을까. 내가다
미안하네.
저는 저층 아파트살아요
동마다 꽤나 붙어있기도 한데, 어디서 개가 한번 짖기 시작하면 다른 집에서도 같이 짖어서 진짜 동네가 개판이 됩니다 ㅜㅜ
강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운수대통 하시길바래요 역시강선생님 최고입니다 응원할게요
저 좁은 펜스안에 살면 누구든 미치겠다ㅡㅡ
사람이라도 미치죠...
견주를 넣고 싶다
레알…
ㅜㅜ앞부분 영상보면서 사실 울었어요~ 저렇게 갇혀산다고 생각해봐요. 좋은환경으로 보내주셔서 뛰어놀수있게 해주세요..너무 마음아파요
아니…..집안에서도 펜스에 갇혀 산다고?
좁은공간에 저렇게 얼마나 답답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견주 우는것도 왜이렇게 보기가 싫냐
분명 좋은 환경에서 입양됐으면
좋은 개로 자랄 수 있었을거임
우는 눈깔에 똥물을 퍼붙고 싶어요
ㅋㅋ 다음생엔 좋은환경에서 입양돼라 ㅋㅋㅋㅋ 글쓴이
숨막힌다. 그리고 저런 견주는 주변에 아는 사람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다.
아 진짜 이웃들은 뭔 죄냐?? ㅠㅠ 귓청이 찢어질같다 젠장 제보했다는 이유 하나로 그동안 이웃에게 저지른 민폐는 깨끗허게 클리어되는 면죄부가 되는건가??최악의 협소한 펜스안에서 지내다니 이거 역대급 아닌가??보고도 믿겨지지가 않네
개 활동성이 얼마나 많은데 대형견을 가둬두고 키우시나요 ㄷㄷ.. 쪼끄만 요크셔테리어 키우는데도 위아래층으로 오르락내리락 활동량 장난아니던데요
주인 개념이 진짜... 놀랍다 놀라워
욕이 목까지 차오르네
인상에서부터 엄청난 진상의 느낌이 뿜어진다고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ㄹㅇㅋㅋ
내내 웃으면서 즐기는듯이 솔루션하는게 진짜 가증스럽다 개는휼륭하다 한회도 빠짐없이 봤는데 난 이편이 젤화난다ㅜ
해외여행도 즐기고 뭐가즐거운지 계속웃으면서 개는 감옥살이만시키고 주변이웃에게는 민폐만주고 1도 미안한 기색도 안보인다
동감입니다
저렇게 좁은데서 케이지에 가둬놓고 개가 왜 저러는지 모른다는건 진짜 견주분 진짜 무개념, 동물 키울 자격이 없다.
미친거 아님? 개가 저따구로 짖는데 빌라에 산다고??ㅋㅋㅋㅋ 진짜 이 프로그램 나오는 견주들은 대부분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다.
역쉬 강훈련사님 대단하십니다!
반려견도 안쓰럽네요...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
저 환경이면 온순했던 개도
성질나빠질 거 같아요ㅠㅠㅠㅠ
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너무 불행해보여요ㅡㅡ
ㅇㅈㅇㅈ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네요
이야....저렇게 맨날 가둬 놓고는....개를 사랑한대
유기학대하는 분들도 자기는 사랑한다고는 함.
포기하지않으려고 하기때문에 가두고서라도 키운거죠. 포기하면 생명이끝나거나 유기되거나 하니깐..
@@지나가는나그네-f1w 가둬놓고 라도 키운다.? 뭔가 모순인데 그냥 이기적인거 아님?
개를 키울 환경 조건이 안되면 키우면 안되는게 상식 아닌가요..?저렇게 작은개도 아닌데
@@-_-OTL 그냥 이해해보려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무조건 정답으로 보려면 키워선 안되겠죠. 하지만 처음 저분이 강아지를 데려왔을때 그분의 감정이나 상황을 모르고선 어떠한것도 정답은 아니니 조심히 접근할뿐이죠. 저도 어릴적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마음에 약한 책임감으로 데려왔지만 강아지에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파양하였죠.
저분도 입양할때 기쁜마음으로 입양했을거고 끝까지 책임질생각으로 데려왔을거고 그때 그책임감이 남아있어 아직까지 저렇게 키운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분이 의지가 있고 변화가 생긴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지나가는나그네-f1w 저희집에 파양된 애들만 4마리 키우고 잇는데 저런 안일한 생각으로 키우면 안될꺼 같아요
저지경인데 이웃은 생각지도 않고 키우는게 대단하다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은 100% 견주의 책임입니다. 끼룩이가 정말 불쌍할 뿐입니다
저 보호자는 강단있고 양호한 편인데? 방송을 다 안 봤구나.
@@davidcassidy3956 본인등판하네ㅋㅋㅋ
@@GravityX500 푸훗 이 평산 신씨 무학력은 뭐냐 ㅋㅋㅋ
강형욱님 진짜 인내심많고 신사에요.. 저 가족은 비난받아 마땅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상하지않게 말씀하시는게 정말 화가 많이 날것 같은데도요.. 저같으면 저리 못할거같에요 개가 너무 불쌍해요 저리 멋있는개를 펜스에 가두어두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딴거모르겠고 첨에 강형욱이 들어왔는데 개가 짖으니까 난처한표정으로 강형욱이 어떻게 하면되죠? 라고하니 개주인이 히죽 웃으며 강형욱보고 나가시면 될거같다는 말보고..
참 나 할말이 없다..
이게 맞는말인게 반려견하고 공감1도 없는 부분인듯 싶네요
ㅇㅈ ㅋㅋ 개념 수준보임
저도 저기서 있으면 병나겠어요.
보호소에서 데꼬온지 이제 5일째.우리아이
하루도빠짐없이 아침점심저녘 3번이상
오늘도 다리가 후덜덜하지만....
아이가착하고 매너가있어서 너무 감사하는중.
입니다. 중대형견인데 시골주택이라 입양했습니다.
저렇게 큰개를 아파트집안 철조망 속에서 키운다는건 개에게 못할짓 아닌가요...
@@Awesfrh 그런것 같기도 ㅋ
사람아니라 봐야지 서로한테 스미마셍이지
견주관상
이웃들이 천사였네
집이 너무 좁다... 안그래도 좁은 집에 그것도 펜스안에 개도 불쌍하고 아파트주민들은 뭔죄야
마당 넓은 집으로 가서 사랑 듬뿍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ㅠㅠ
매주본방 사수하며 배우고 또 배우게됩니다 개는 훌륭하다
반려인들의 예의를 깨우쳐 주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아파트에서 저렇게 큰개는 비추다..
하루종일 짖으면 온 아파트가 울리는데.... 미침... 너무힘듬..
포기하세요그냥 그게
저아이의행복을되찾을수있을것같네요
본인만족이야뭐야
포기해주세요제발..더좋은환경에서 자라게해주세요
도대체 왜 저렇게 좁은데서 키우는거져?
인간도 저렇게 좁은데 갇혀살면 미칠수밖에!😠
진짜 견주들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개를 키울때는 항상 명심해야한다.
1. 개의 종류와 특징을 알고
2. 개를 케어할 시간이 충분한지 생각을 하고
3. 이 개가 먹고 자고 생활할 때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며 파악하고 인지할 생각을 해야만 '키울 자격'이 생긴다.
그리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데려 왔다면 이 것들을 기억하라.
4. 이 생명체를 끝까지 책임 지어라.
5.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하라.
이 것들을 못하겠다면 당신은 키울 자격이 없다.
학대가 아니고 뭐에요 저게.. 저 철장 안에 입마개 매고 있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 세상에..
주인으로서 개를 다룰줄 아는 능력+개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단호한 성격+좋은 체력 등등 필요한 게 정말 많네요 개 키울 때는 심사숙고해서 키우시길
지금까지 얼마나 주변분들이 시끄러워서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오바한다
@@멍멍멍-d8o 너 개키우지
무슨 눈물까지...
ㅋㅋㅋㅋㅋㅋㅋ니가 왜울어
정신과 가보셈.
이집안에 강아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저 아이는 훨씬 행복했을텐데 ㅜ ㅜ
개는 한평에 가둬두고..주인은 바다 건너 여행이라.. 딱히 가족이 아니네요? 집에 놓는 애완견일뿐.
진짜 반려동물을뭐러고 생각하는지...
개가 가족인가요? ㅋ 애완견이지
독신이 개와있다 주인이 죽으면
개는 배고프면 주인을 먹습니다
그럼 가족인가 ㅋ
@@nobodymr7448 한 몸이 되는거니 더 가까운 가족 ㅋ
@@nobodymr7448 정말 개는 개답게 키워야되는데 요즘은 사람 위에 개 있음
훈수질 안해도 될거같은데요 다음화보면 훈련부분은 되게 잘 되어있음
끼룩이가 무슨 종인지도 모르는거에서 끝났네....
이제 어느 정도 보기만해도 뭐가 문제인지 알겠는데. 왜 견주들만 자기들 문제를 모르지? 신기함.
제정신이 아닌것도 화가나는데 방송이라고 예쁜척하는건 진짜 못봐주겠다ㅡㅡ 세상에.. 왜저럴까
강형욱이 와도 안돼요 라는 말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강형욱은 진짜 훈련사분들 사이에서 정상급이라는게 세삼 느껴지네
강형욱님, 이웃을 생각하는 개교육 해주세요.개 맘 몰라줬다고질질 짜는 견주들 피해보는 이웃분들한테는 절대 사과하는 말 안하더라구요
갇혀지낸 개가 너무 불쌍해요. 좋은 견주 만났더라면 넓은곳에서 맘껏 뛰놀며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대단들 하시네ㅋㅋ 무슨종인줄도 모르고.. 왜 으르렁 대는지도 모르고.. 아는게 없는데 왜 키우는건지.. 개만 불쌍하게..
외롭다고 반려동물 키우는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제발 그 전에 키울 견종이나 나의 재정상황(주택 시골 아파트인지) 등 많이 공부하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보다 반려동물을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며 키울 결심을 했음 좋겠네요..히유유~
주거환경을 감안하고 견종을 선택하셔야..
이스트라이카입니다.
라이카는 보통 너무잘짖는 특징이 있습니다.사냥개로 여러마리가 게임물을 발견시 주인이 오기전까지
한곳에 몰아놓고 짖으면서 주인이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럼 주인이와서 총으로 해결.
목적견을 방안 좁은휀스에 가두어놓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ㅜ
이웃들 저 소음 어떻게 견디셨지...ㅠ
안락사가 답이죠
와 정말 미쳐버릴듯
이웃들이 저 짖는 소리에 왜 가만 있었 겠어요..방송중 에도 시끄럽고 힘들구만..
저 여자 관상을 봐라... 주위의 민원 따위는 다 씹어먹고 온동네 사람과 맞짱 뜨는 관상임
@@catchtiger205 정확해~~~^^
저런데 사는데 어떻게 공격성이 안생기냐ㅋㅋㅋㅋㅋㅋ
갓형욱 존멋ㅠㅠ
진짜 저기에서ㅇ산다고 견주분들 미친거네요. 반려견이 미치지않은게 놀랍네요
어떻게 저렇게 키우지... 학대가 뭔지 모르는걸까
유기해서 끼룩이 생명에 위험해질까봐.. 그걸 더 걱정하신듯 하네요..그래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개훌륭에 신청했잖아요.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것만
봐주신다면 조금 이해도 되네요..물론
저렇게 가두고 키운것은 저도 질책하고
싶어요
@@트루-n7o 애초에 저렇게 키워서 문제견만든게 문젠데 뭔 소리하는거임
뭐가 먼저인지를 모르는건가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 이웃들에게 감사하다
이프로를 볼때마다
우리개한테 진짜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많은 집사도 아닌데
착하게 기다리고 짖지도않고
큰 덩치에 순둥이인 울 개한테 정말 고맙네요 ᆢ
잘해주세요^^착한게 최고요..
개 훈련이 잘됐다는거
아녜요.물론 성격도
순하구요.
@@user-ec2cn1qx9z 별 훈련도 안했는데 애기때부터 순하고 착하더라구요ᆢ
맞아요 분리불안, 없고 착하게 기다려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ㅎㅎ
@@멍멍멍-d8o 착하게 기다려주는건 알수 있겠지만. 분리 불안이 없는걸 님이 어떻게 알음?
용기를 내서 시도하시는 보호자님들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끼룩이를 위해서라도. 수많은 안락사 되어죽어 가는 대형견들의 모범사례가 되어준다면 큰 보람을 느끼실꺼라고 믿어요.
저런개를 공동주택에서 기른다는것이 얼마나 민폐를 주는것인지 모르는지...
그런생각 할줄아는 사람이면 키우지도 않을겁니다.
내 양심으론 절대 안키우죠.
지 이기심때문에 이웃주민들이 무슨죄로
저런. 개주인을 이웃살이
합니까.
환경이 적합하지 않은데.. 포기하면 개의 목숨은... 이지랄 떠는걸로 봐선 개랑 본인밖에 없는 지삐모르는 인간임
이후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 아직도 저리 살고 있는지ㅜ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지 ㅜ. 요 영상만 보고는 너무 불쌍하네요ㅠ
개를 가둬키워서 미치게 만들어놓고는 결국 강형욱 니가 '해줘' ㅋㅋㅋ
ㅁㅌㄴ인거죠
ㅇㅈ ㅋㅋ
딱 유미하는 혜지고
눈물로 감성팔이 함 해주고~
ㅇㅈ
견주는 저 좁은집에서 저 펜스에 가둬두고 "그래도 버리지않고 나는 니 목숨을 지켜준다"는 도덕적우월감에 빠져있는듯.
정작 가족이웃개 모두 행복하지않은삶
이웃이 저집 가만나둔게 대단하다
개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면 제발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시고 하루 30분 이상 총 6번 산책해주세요. 가끔 산으로 바다로 놀러도 가주세요. 개를 사랑하신다고 울지마시고 제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견주.. 싸이코패스 검사해봐라..ㅎ 적어도 저 정도 개짖는 소리 데시벨이면..ㅋㅋ 진짜 공감능력 제로다.. 너넨 ㅋ
강형욱님의 레전드 훈련법을모르시는군요? 어떠한훈련사도 그를 대신할자는없다 남다른클레스 그분이바로 강현욱훈련사십니다~~~!!!
견주 지능이 낮은건가 저게 좋은환경인지 이제야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다
보호자라는 것들이 개에 대한 무지함과 개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고집부리는 거 때문에 가족과 주변인, 이웃이 힘들어진다
개훌륭 보면서 진짜 느끼는점 많아요 ㅠㅠ
제발 견주들 입양 할때 같이 살 집을 먼저 체크 해보시는게 먼저 일거 같아요. 완전 감옥이네요.개가 스트레스 만당이네요.이웃 사람들 고통일거 같으네요
그냥 환경이 안되면 개를 안키웠으면 좋겠음
개 키우는 당사자들도 힘들고 주변 이웃들은 더 짜증나는 상황
주인이 개를 정말 사랑하니 뭐니 억지 포장하지만 결론은 내가 좋을것 같아서 이것 저것 안따지고 냅다 데려와 키운거고, 나중에는 감당 못해서 본인이나 주변에 피해란 피해는 다 입히는거 아님?
이제서라도 주인이 강형욱님한테 부탁해서 뭐라도 해볼려고 하는데 너무 뭐라하지 마라 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럼 그 전까진 개주인은 뭐했음?
개가 저러는건 단순히 교육이 덜되고 환경이 나쁘고를 넘어서 개가 '나 이렇게 힘들고 아파 제발 도와줘' 이렇게 도움을 청하는건데 개주인이 그동안 뭘 했냐 이말임
저렇게 키우는 동물들을 몰랐다는 핑계로, 환경이 안된다는 핑계로 방치한 주인들도 문제고 여기서 개 주인이 개를 너무 사랑해서 저런거다, 이제라도 고칠려고 부턱하는게 어디냐 라며 되도안한 쉴드치는 여기 일부 반응들도 문제라는걸 좀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음
라이카 맞아요.
러시아 사냥개로 우리 나라에는 멧돼지 사냥개로 활약하고 있지요.
라이카는 원래 잘 짖는 개지만, 주인 한데 으르렁 거리는 개는 그 즉시 제어해야지 허용하면 자꾸만 더 심해집니다.
사료만 먹일 땐 거의 으르렁 거리지 않는데, 고기나 뼈다귀 같은 걸 먹을 때는 주인에게 복종하도록 순화되지 않은 개는 주인에게도 으르렁 거릴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으르렁 거릴때 강하게 야단치고 제지해야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이 조금이라도 겁을 내는 모습을 보이거나 주춤 거리면 간을 봐서 더욱 심해집니다.
과감히 다가가 몸으로 부딛치듯이 순간적으로 밀쳐 버리면 개가 주춤하면서 행동을 자제하게 됩니다.
왜 개를 생각하지않고 저런 환경에서 키우는걸까요? 누가 행복할까요? 사람도 저렇게 평생 산다고 생각한다면 너무...ㅠ ㅡ ㅠ
보호자들이 너무 하시네요 ㅜㅜ 저렇게 큰개를 키우시려면 환경부터 제공된상태서 키우셔야죠
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리고 주변주민들에게도 미안한마음도 그다지 없으신듯요 이기적이신보호자님이시네요 화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