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부때 생각했던 것보다 몸 컨디션이 안좋았습니다.ㅜㅜ 제 평생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설교는 처음 해보네요. 다행히 33:16부터 하나님이 힘 주셨습니다. 정말 그 순간 성령님이 도우셨다고 밖에는 고백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1부는 33:16부터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부분을 요약해 드리자면, 5살때부터 목사님이 되고 싶단 장례희망을 갖고 장신대학교와 장신대신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들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병원비나 생필품, 식사 등등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후원계좌 어머니 전미선 / 하나은행 / 56191017870307
목사님 설교와 간증이 너무 짧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3시간도 좋으니 체력만 되신다면 간증을 다 듣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2부 예배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도 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유주영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을 통해 큰 영광을 주시고 빨리 만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 👍 👍 👍 👍 👍 👍
바울의 설교보다 더 위대한 은혜의 설교입니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이셨습니다. 유주영 목사님만이 할 수 있는 감당 할 수 있는 설교이기 때문에 고난을 주셨습니다. 하루를 천년 같이 귀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시하부 기독교 핵심 종말론 신앙으로 살교 있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시골목사 입니다. 2023년 1월 말기암 4기진단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던중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으로 모든 암세포가 사라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역자 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입니다. 현재 암과싸우는 우리들이라는 모임으로 많은 암환우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고 나누며 또다른 기적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소경이 낫기를 원한다고, 혈루증이 낫기를 원한다고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할때 우리 아버지께서 소원을 들어 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길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죽을 힘을 다하여 기도하셔서 꼭 사시기를 이곳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참가하여 많은 암싸우(암과 싸우는 우리)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 중입니다. 🙏 힘들고 외롭게 투병중인 환우분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목사님의 설교가 다른 설교 잘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보단 횡설수설하고.. 뭔말인지 모를수도 있는 말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의 고백들이 저의 마음을 찌르네요. 명설교 하찮은 설교가 어디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면 아무리 말이 어눌하고 부족할지언정 하나님이 그 마음을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면 그게 다 인겁니다. 몸이 많이 아프시고 불편하실텐데도 끝까지 힘내서 기도하시려고 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많은 도전과 위로를 얻습니다. 열방의 한 민족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글 올립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시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다같이 천국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
목사님 설교와 간증이 너무 짧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3시간도 좋으니 체력만 되신다면 간증을 다 듣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2부 예배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도 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유주영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을 통해 큰 영광을 주시고 빨리 만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 👍 👍 👍 👍 👍 👍
이날 1부때 생각했던 것보다 몸 컨디션이 안좋았습니다.ㅜㅜ
제 평생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설교는 처음 해보네요.
다행히 33:16부터 하나님이 힘 주셨습니다.
정말 그 순간 성령님이 도우셨다고 밖에는 고백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1부는 33:16부터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부분을 요약해 드리자면, 5살때부터 목사님이 되고 싶단 장례희망을 갖고
장신대학교와 장신대신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들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병원비나 생필품, 식사 등등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후원계좌 어머니 전미선 / 하나은행 / 56191017870307
목사님 설교와 간증이 너무 짧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3시간도 좋으니 체력만 되신다면 간증을 다 듣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2부 예배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도 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유주영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을 통해 큰 영광을 주시고 빨리 만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 👍 👍 👍 👍 👍 👍
저도 성가를 부를때 두려움으로 호흡이 콱 막혀 소리가 배에서나오지 않을때가 있읍니다 그럴때는 손을 가슴에 얹고 심령기도(방언)를 합니다 그러면 배에서 소리가 팍 터져나옵니다
온전히 의탁하십시요
주님의 사랑받는 목사님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비타민C 고용량 암치료 이왕재 박사님과 상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유목사님 이 설교하나로 평생에 사역 이 이상 일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종말론.
부활. 고난에 따른 영광의 상급을 꼭 붙잡고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
참 감동이네요...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당한 아픔의 상항에서도 주님의 부활을증거하시며 고통중에도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보시고 목사님을 치유하셔서
암 환우들을 소망과 희망으로 이끌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기원드림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요
내 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픔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
주여 주여 유 주영목사님 작은 신음의에됴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주님 유목사님 암병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목사님의 유언같은 설교 감사합니다.
부활의 주님,주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전한 짧지만 굵은 메시지였습니다.
능력의 주님 손이 목사님과 함께하시니 마지막까지 소망과 믿음을 갖고 꼭 승리해서
사랑의 주님을 증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였습니다
눈물이 펑펑 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하셔서
보고싶으신거 같습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직장암 폐전이 뼈전이 진단받고 많이 부른 찬송입니다.
항암으로 생명연장을 받고 살고 있는데, 저도 주님을 사랑하고 부활의 주님을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아셔야 하는데 속상합니다
기적으로 살아나시길요~♡
바울의 설교보다 더 위대한 은혜의 설교입니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이셨습니다.
유주영 목사님만이 할 수 있는 감당 할 수 있는 설교이기 때문에 고난을 주셨습니다.
하루를 천년 같이 귀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시하부 기독교 핵심 종말론 신앙으로 살교 있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설교하실수 있게되셔서 참감사하네요. 힘내세요..목사님
하나님 원망 많이 했었는데 어제 목사님 설교듣고 많이 깨달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삶의 의미를 절대자에게 찾고 싶은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은 어떠한 장식보다도 값진 것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햐는 유목사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 마음 아프게 약한 마음 갖지 마시구요~~!!!
꼭 기적의 간증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더 확실하게 전해 주시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사나죽으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찬송하지만
정말 주님사랑한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해주시고 인도해주실겁니다
힘을 내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절대 안돌아가십니다 약도 잘드시고식사도 잘하세요 사랑하고존경합니다
목사님께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고.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목사님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아버지 유주영 목사를 살려주세요. 더욱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육체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시골목사 입니다. 2023년 1월 말기암 4기진단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던중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으로 모든 암세포가 사라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역자 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입니다. 현재 암과싸우는 우리들이라는 모임으로 많은 암환우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고 나누며 또다른 기적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소경이 낫기를 원한다고, 혈루증이 낫기를 원한다고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할때 우리 아버지께서 소원을 들어 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길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죽을 힘을 다하여 기도하셔서 꼭 사시기를 이곳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참가하여 많은 암싸우(암과 싸우는 우리)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 중입니다. 🙏 힘들고 외롭게 투병중인 환우분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난의터널을 통과하고있는 많은 분들이 예수님 의지하여 함께 중보기도할수 있는 암싸우 채팅방 자리에 함께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오늘아침 유주영목사님 위해 기도했습니다 유주영목사님 암싸우에 초대해드리고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은혜와 회복이 너무나 크기에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부활의 예수님을 정말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믿음의 확신을 더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암걸리고 아프고 하면 일반인 이건 목사건 다 같은 사람이라 불안하고 힘든거는 다 똑같습니다
미국최고 암병원 김의신 박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로님 이십니다 유목사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꼭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은 항상 와 닿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프신 저희 어머니도 저도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설교 너무 멋졌습니다 목사님!
귀한 목사님 주님의 손 굳건히 잡고 견디게 하소서
교회 다니진 않지만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프지안은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목사님
동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간절한 설교 잘 보았습니다.
너무 본받고 싶어요. 정말 멋있었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목사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설교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히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심을 알게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멘
🙏 아멘. 진실한 간증 말씀 감사드려요.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젊은 나이에 고통 받으시는 모습 저는 진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목사님... 넘 감동입니다~~
몸도힘드신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단에 서시는모습에...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컨디션 잘회복하시고 이번한주도 화이팅입니다❤
이시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영목사님께 붙어있는 암병은 싹 물러갈찌어다. 에수이름으로 고침받을찌어다 기적이 일어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아멘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기적이 목사님 치료해 주세요~^^
이렇게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목사님 힘내세요~꼭 치유의 힘을 보여주세요
초원교회 관계자 분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정말 설교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인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설교를 들은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독교 변증 관련 활동하면서 사용한 닉네임이 도마인데, 마치 저한테 하시는 설교 같이 느껴졌어요. 해주신 말씀 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주영 목사님
예수님의 뜻과 목사님의 뜻이 같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전하는 시간이 있길. 건강해져서 온전히 주님을 전하실 수 있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다른 설교 잘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보단 횡설수설하고.. 뭔말인지 모를수도 있는 말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의 고백들이 저의 마음을 찌르네요. 명설교 하찮은 설교가 어디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면 아무리 말이 어눌하고 부족할지언정 하나님이 그 마음을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면 그게 다 인겁니다.
몸이 많이 아프시고 불편하실텐데도 끝까지 힘내서 기도하시려고 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많은 도전과 위로를 얻습니다.
열방의 한 민족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글 올립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시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다같이 천국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
설교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애써서 말씀전하셔서 이후 컨디션 괜찮으신지 걱정이 됩니다..
사역하시는 모습 또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설교와 간증이 너무 짧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3시간도 좋으니 체력만 되신다면 간증을 다 듣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2부 예배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도 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유주영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을 통해 큰 영광을 주시고 빨리 만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 👍 👍 👍 👍 👍 👍
목사님 ~~~!!
설교가 횡설수설 하셨다고요?
본인이 말씀과 함께 고통가운데 씨름하며 살아낸것보다 위대한 설교가 또어디 있을까요?
바울의 설교도 깊은고민과 처절한. 아픔속에서 자신의 살을 나누는 간증이잖아요
살을찢고 뼈를 깍는 회개와 성령의 탄식이 있었습니다.
주님여 ~~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가십니다
마약성 진통제 복용하면 사람이 약간 섬망이 옵니다 원래 감안하고 보세여
이제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서론을 너무 길게 많이 하시네요
본론만 말씀하셔요
힘드신데요
설교중에 본인을 지칭할때 나는보다는 저는이라고 지칭하셔야 되는것은 아닌지..그리고 계속 내가내가하시는것도 좀..왜 그렇게 말씀 하시는지..아무쪼록 치료잘받으시고 쾌차하십시요
그걸 모르실 분이 아닌듯한데 컨디션난조로 말하는것도 영향을 받았나보지요 힘드셔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면 될일입니다 글이 좀 불편하네요
컨디션조절관계로 그러시는것같습니다
@@김에구구 불편하면 꺼지세요 댓글까지 처달지마시구요 아무리그래도 강단에서 어린것들 뭘알겠어요는 아니죠^^
@@tvtvtv6925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김에구구너나그렇게하세요^^ 저능아티내시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