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다들 보셨나요? 🙂 저는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 드라마가 인상깊었던만큼 음악들도 너무 좋게 들었는데요, 그 중 1화 때부터 제 귀에 꽂혀 계속 맴돌았던 OST를 연주해봤어요! 모두 제 음악으로 위로 받으시고, 힘 얻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This is so beautiful ❤️. Love your playing, love the arrangement too. Could you kindly share where to obtain this music sheet please. Thank you so much
윤재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처음엔 슬픈듯도 하지만 내맘대로 잔잔하고 평화로운 음악으로, 글로리의 내용을 찾아보고는 가사를 함께하며 아픈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도 원했던 평범했던 삶을 감사만 하기엔 미안함이 커서 그렇지 못한 이들의 삶을 응원하며 들었구요. 아주 먼곳 독일에서 윤재님의 정성스런 피아노 연주가 평범한 사람들에겐 감사의 기회를, 힘든 이들에겐 위로의 연주가 되기를.. 그렇게 되었을것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숙님 잘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음악은 정답이 없기에 느껴지는대로 느끼면서 감상할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인숙님처럼 예쁜 단어들로, 아름답게 감상평을 쓰실 수 있는게 저는 참 부럽습니다! 인숙님의 말씀처럼 저의 음악이 누군가에게 기회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늘 역시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이번 곡의 느낌은 Kelley Mcbae - Until the end 흑백영화로 시작해 J Klang-Until the end로 트랜지션 되면서 총천연 시네마스코프로 변하였고 마무리는 4D PLEX의 몸전체로 느껴지는 잔잔하지만 풍성하고 탄탄한 구성의 J Klang 모노(제작/연출/연주/편집/송출)드라마 한편이었습니다. (구우찌-GUCCI?- 단점을 지적하자면 넘 잘 어울리시는 옆트임 니트가 아주 구여워 감상에 방해요소가 다소 흠이였음 ㅎㅎ) 약간 어둡고 감성적인 곡을 사랑의 세레나데 같은 연주로 들려주신 연주자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유튜브에 1시간 넘는 편집되어 올려진걸로 몰아보기 봤는데 간략히 봤어도 참 대단한 작품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보니 ost는 사실 모르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언제나 깊고 신뢰가 느껴지는 훌륭한 연주 감사드리고 23년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계묘년 되세요~ Happy new year♡
정말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여기서 듣고 있으라고 이어주네요 저는 도레 도레 도레미를 약간 벗어난 정도지만 피아노가 좋아서 꾸준히 취미로 하고있는 공사장 다니는 그런 사람임니다 제이클랑 님의 이 좋은 연주느낌을 받아 더욱 재밋는 피아노 연습이 될거 같아요. 감사 함니다 구독 알림 좋아요 꾹꾹 눌렀네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요 감사 함니다 제이클랑 님..🎹🎵🙂 🌼
놀라운 pianist 이시네요. Yunjae 피애니스트 는,Claude Debussy 의 mind 와 독일의 expressionist 의 spirit 을 갖고있는교수님한테 배워,modern classical music 연주에 특별한 talent/skill 을 갖고있구나 했었읍니다. 오늘 연주를보니, Poland 계통선생님의 영향 또한 상당히 큰것 같아요. Emotional expression 에 뛰어나, 한국 가곡,K-Art Pop, Movie OST 연주에서,오늘처럼 특별한 감동을 주는것같아요. 이 세상 사는동안 오직,단한번만 주어지는 " 인연 " 의 기회와 달리,우리에게는 second chance 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힘들고 슬프고 지쳐 고통에,포기하면,희망이 보이질않고, 이토록 내가 할수있는 것은 다했는데,이젠 어쩔수없게되었구나,숙명이라, 운명에 굴복하면,비극적 인생으로 끝나고 말게되는것 같아요. Second chance 를 위해,우리의 영과,혼과,마음을 깨뜨려, " Born Again " 의, 의지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여기고,목숨을 다하고,소망의 끈을 놓치지말며,마지막 남아있는 힘을 다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감동시킬수있도록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이땅에 보내실때,가슴에 묻어주셨던,그 사랑이회복되고,꿈이 이루어지며,진정한 행복을 보게될것 같아요. 사랑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며,아름다운 것이고,영원한 것이니까요. ....
![[광시곡]Kelley Mcrae - Until The End (더 글로리 OST PIANO VER.)](http://i.ytimg.com/vi/CWqLMsG27wk/mqdefault.jpg)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1.gif)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다들 보셨나요? 🙂 저는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
드라마가 인상깊었던만큼 음악들도 너무 좋게 들었는데요, 그 중 1화 때부터 제 귀에 꽂혀 계속 맴돌았던 OST를 연주해봤어요!
모두 제 음악으로 위로 받으시고, 힘 얻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특히 도입부에서 처럼 연주 마지막부분에 끝이라는 서두름없이 긴호흡으로 여운을 남기는.. 멋졌습니다.
This is so beautiful ❤️. Love your playing, love the arrangement too. Could you kindly share where to obtain this music sheet please. Thank you so much
윤재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처음엔 슬픈듯도 하지만 내맘대로 잔잔하고 평화로운 음악으로,
글로리의 내용을 찾아보고는 가사를 함께하며 아픈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도 원했던 평범했던 삶을 감사만 하기엔 미안함이 커서 그렇지 못한 이들의 삶을 응원하며 들었구요.
아주 먼곳 독일에서 윤재님의 정성스런 피아노 연주가 평범한 사람들에겐 감사의 기회를, 힘든 이들에겐 위로의 연주가 되기를..
그렇게 되었을것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숙님 잘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음악은 정답이 없기에 느껴지는대로 느끼면서 감상할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인숙님처럼 예쁜 단어들로, 아름답게 감상평을 쓰실 수 있는게 저는 참 부럽습니다!
인숙님의 말씀처럼 저의 음악이 누군가에게 기회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늘 역시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한번에 4화씩 이틀에 걸쳐 봤습니다. 흡인력이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도깨비 드라마 작가 작품이라 믿고 본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드라마 ost를 피아노곡으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흡입력이 대단하는 표현이 딱 맞는 작품인거같아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곡의 느낌은 Kelley Mcbae - Until the end 흑백영화로 시작해 J Klang-Until the end로 트랜지션 되면서 총천연 시네마스코프로 변하였고 마무리는 4D PLEX의 몸전체로 느껴지는 잔잔하지만 풍성하고 탄탄한 구성의 J Klang 모노(제작/연출/연주/편집/송출)드라마 한편이었습니다. (구우찌-GUCCI?- 단점을 지적하자면 넘 잘 어울리시는 옆트임 니트가 아주 구여워 감상에 방해요소가 다소 흠이였음 ㅎㅎ) 약간 어둡고 감성적인 곡을 사랑의 세레나데 같은 연주로 들려주신 연주자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역시 Nicolas 님의 코멘트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
다양한 시각에서 좋게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봤죠!
보면서 맘이 아팠어요.
어찌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윤재님도 보셨군요.
역시 예술가라,
음악도 놓치지 않고,
잘들었습니다.
더 글로리 2부는 3월에 시작한다던데,
어찌 기다릴까 싶네요.
저도 마음 아프게 봤어요 ㅜㅜ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도 2부 기대중입니다!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진님 🙏🏻 좋은 저녁 되세요 :)
저는 유튜브에 1시간 넘는 편집되어 올려진걸로 몰아보기 봤는데 간략히 봤어도 참 대단한 작품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보니 ost는 사실 모르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언제나 깊고 신뢰가 느껴지는 훌륭한 연주 감사드리고 23년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계묘년 되세요~ Happy new year♡
윤정님 오랜만이에요 🙏🏻! 저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던것같아요 ㅜㅜ
윤정님의 2023년도 빛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재밌게 봤네요.
드라마 시작할때 이 노래가 꽂혔는데... 훌륭하신 피아노 연주를 들으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두번째 다는 댓글이네요 ㅎ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드라마 시작할때 이 노래가 꽂혀 한동안 맴돌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So beautifully played. You inspire me.
Thank you for your warm comment 🙌🏻
정말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여기서 듣고 있으라고 이어주네요
저는 도레 도레 도레미를 약간 벗어난 정도지만 피아노가 좋아서 꾸준히 취미로 하고있는 공사장 다니는 그런 사람임니다
제이클랑 님의 이 좋은 연주느낌을 받아 더욱 재밋는 피아노 연습이 될거 같아요. 감사 함니다
구독 알림 좋아요 꾹꾹 눌렀네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요 감사 함니다 제이클랑 님..🎹🎵🙂 🌼
일하시면서 취미로 피아노도 치시고 너무 멋지세요 ☺️!!! 좋은 영향력을 드린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이클랑님 안녕 하세요 위의 연주 악보는 어떻게 구하나요? 한번 도전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제이클랑 님 연주듣고 감니다
악보 싸이트에서 구입했었던 것 같아요 :) 도전 응원합니다!!!
제이클랑님 오늘도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와우 이걸 연주할 때 감정을 사용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놀라운 pianist 이시네요.
Yunjae 피애니스트 는,Claude Debussy 의 mind 와 독일의 expressionist 의 spirit 을 갖고있는교수님한테 배워,modern classical music 연주에 특별한 talent/skill 을 갖고있구나 했었읍니다. 오늘 연주를보니, Poland 계통선생님의 영향 또한 상당히 큰것 같아요. Emotional expression 에 뛰어나, 한국 가곡,K-Art Pop, Movie OST 연주에서,오늘처럼 특별한 감동을 주는것같아요.
이 세상 사는동안 오직,단한번만 주어지는
" 인연 " 의 기회와 달리,우리에게는 second chance 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힘들고 슬프고 지쳐 고통에,포기하면,희망이 보이질않고, 이토록 내가 할수있는 것은 다했는데,이젠 어쩔수없게되었구나,숙명이라, 운명에 굴복하면,비극적 인생으로 끝나고 말게되는것 같아요.
Second chance 를 위해,우리의 영과,혼과,마음을 깨뜨려, " Born Again " 의, 의지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여기고,목숨을 다하고,소망의 끈을 놓치지말며,마지막 남아있는 힘을 다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감동시킬수있도록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이땅에 보내실때,가슴에 묻어주셨던,그 사랑이회복되고,꿈이 이루어지며,진정한 행복을 보게될것 같아요. 사랑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며,아름다운 것이고,영원한 것이니까요. ....
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앞으로도 잘 들어주세요!
Love from México ❤️ 🇲🇽
Thank you 🥰
this is very charming..
Thank you for listning :)!
아직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가사와 함께 음악을 들으니 잔잔한 위로가 더해지는 것 같네...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인상깊었던 드라마에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
So beautiful! Can you share the sheet music? Thanks!
I got the score from RUclips! Thank you for listning :)!!!
@@jklang1002 Thanks a lot!
들으면
슬픈 여운이 길게 남는 선율이네요.
복수의 칼날을 갈때 조차도
구운 달걀과 사이다 정도는 먹고 갈
여유가 필요합니다.
피아니스트에게도 여유를!
아마도 명랑할 지 모를
피아니스트에게
알고보면 명랑한 구독자가...
저도 처음 이 곡을 들었을때부터 여러감정이 들면서 귀에 맴돌았었어요!
따뜻하기도 하고 위로해주는거 같기도 하고..
오늘도 잘 들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느 분의 추천이신데 외면할 수 있을까요? 글로리~ 내일 부터 정-주-행~!! 필승~!!!
ㅎㅎㅎ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nke für Hören!
@@jklang1002 Ich freue mich über jede Interpret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