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렇게 키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건 처음 알았네요... 살면서 키로 남자를 만나본적도 질문해본적도 없었는데. 저희 아버지도 친척들도 키가 작지만 모두 여자들에게 굉장히 인기있었어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배려심있고 동생들에게도 사촌들에게도 잘하는 가족들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키때문에 여자를 못만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잖아요..?오히려 키크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건 되게 편한 조건인거 같은데.
제 누나 말에 의하면 확실히 키가 중요한듯 합니다. 근데 키가 왜 중요하냐면 일단 키가 크면 진짜 대두가 아닌 이상 비율이 좋다는거죠. 여자들은 키보단 비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더군요. 근데 비율 좋은 사람이 대부분 키가 크기에 키 큰사람을 선호하는걱 처럼 보이는거죠.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건 옷을 잘입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합니다. 얼굴이 아무리 잘생겨도 진짜 같이 옷 이상하게 입으면 완전 마이너스라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옷 잘입는것과 키가 관련되있다는거죠. 정확히 말하면 비율에 관련있는 것이겠죠. 비율이 좋으면 옷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결론은 혹시 키 작아도 비율이 좋으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키고 작고 비율도 안좋다면 어울리는 옷을 잘 선택해 입어보도록 하세요!
키큰여자172로서 나보다 큰 남자들만 연애대상으로 봐왔는데 최근에 썸타는 남자169로 인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같이 얘기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고 잘 맞고, 대화하면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인성, 매너, 매력👍👍👍 키에서 남성성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근육)으로 충분히 남자다움 보여줄 수 있고 키 작은 거에 컴플렉스 없이 당당하고 뇌섹남이면 더 매력적임
상체만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키도 작아보이진 않아보인다. 대략 남자랑 그렇게 까지 큰 차이 안나는거 봤을때 한 165?~169사이일듯 어느정도 크고 예쁜여자들은 자기보다만 크면 된다는 사람 많음 ㅋㅋㅋ. 비율이랑 외모를 중점적으로 보고 진짜 평균언저리거나 그 이하로 작은애들이 키를 엄청따짐 ㅋㅋㅋ
저기서 여자가 말한건 키를 아예 안본다는게 아니야 키가 작은애들은 남자 키가 작은 불리함을 이겨낼 다른 강점이 있으면 그걸로 괜찮다고 이해해야지 무슨 키가 작아도 여자가 자기들에게 봉사하는것마냥 사귀어줄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애들 댓글에 여럿보이네ㅋㅋㅋㅋㅋㅋ 그런 빡대가리니까 저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거임
@@무진-l9l 이새끼 먼 개소리하는거지? 아예 똑같다고 말하는 거겠냐? 똑같다고 가정을 하는거지 이게 뭔 개소리야 니 글 다시읽어볼래?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거든? 실제로 똑같다고 말하는 거겠냐? 이런식으로 써야되는거 아니냐? 이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 다시 배우고 와야 될 것 같은데;;
키 167인데 키에 한번도 구애받고 살아온적 없는데 꼭 주변 친구들이 그랬음 키만 컸으면 완벽하다, 키가 아쉽다 혹은 심지어 여자였으면 환상적이였다 등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그 말 하던 몇몇 소수의 친구들보다도 연애경험, 썸등 객관적 지표에 있어서 더 많았음 나는 원래부터 늘 앞자리, 반에서 제일 작던애라 놀려도 대수롭지 않았고 그냥 웃으면서 같이 디스전 펼치는데 어릴때는 키가 크다가 중고등학교가서 키가 많이 안자라서 결과적으로 키가 작은 애들이 키푸념을 많이 늘어놓더라.. 그런 사람들도 키탓이라고 보지말고 자기계발에 열중하고 관리하고 자신감갖고 구애하다보면 자연스레 만날꺼임ㅋㅋ 키가 작은게 큰거보다 더 낫다라곤 말 못하지만 그거 하나 줬다해서 다른 뭔가를 못하진 않음.. 그러니 별 생각없이 사세요 다들~~ 근데 할 생각도 없던 특전병지원은 불가능하더라 ^^시발
@@대일본제국-x6s ㅇㅇ 나도 못 배웠거나 삐딱한 애들 보면 불쌍해보임 100년 인생 꼬라지가 어떨지 보여서ㅋㅋㅋ 내가 굳이 키에 구애받지 않는다는데 난 179인데 응애응애하면 머함ㅋㅋㅋ 인생에서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다는게 안쓰러울뿐임 오늘도 폰 잡고 보이지도 않는데서 179가 벼슬인 마냥 자위하는 꼴 보니 대충 니 인생 그려짐 ㅎㅇㅌ
@@사람-l4u 불쌍하다고 무시하는 시각이 어떻게 물어보는게 되냐 난 키에 자부심갖고 있지도 않고 열등감도 전혀 없음 누가 내 키로 놀리는것도 아무렇지도 않음 전혀 화나지도 않고. 근데 지들이 꼭 나보다 낫거나 대단한, 높은 위치와 업적을 이룬 사람인 마냥 대하는 시선이 ㅈ같을 뿐 한가지 충고하는데 내가 주변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느낀건 그런 마인드 갖고 있는 새끼는 아싸인데다 뒤에서 걔 그래서 싫다라는 소리 듣고 산다 니 선택이지만 고치든가 해. 평생 혼자 살거 아니라면
영상속은 다 안본다지만.. 실제론 여자들이 키를 너무 봐서 그런거지뭐.. 저처럼 160초반 작은남자는 평균이하키의 여자이면서 소수의 남자키 진짜 안따지는 여자를 만나게 되죠. 선택의 폭이 좁달까?? 특히 어렸을.. 10대부터 20대중반까지는 그게 더 심했던거 같음요. 소개팅은 키부터 물어보고 더묻지도따지지도않고 펑크내거나 회사에선 여자들이 대놓고 또는 뒤에서 키만컸더라면... 하는걸 너무 많이 보고컸네요
키 작아도 끌리는 사람은 확실히 다른 뭔가가 있음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성숙한게 느껴지는 분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게 느껴지고 학력이 높은 낮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음 인생에 목표가 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이성으로 끌리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호감이 먼저 생김 성별과 관계없이 남자든 여자든... 근데 진짜 이때까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다 느낀 사람이 있었는데 농담이랍시고 내뱉은 인종차별적 발언 한마디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지더라 사람이 없어보임
이거 한가지 간과하는게 있는데요모든게 똑같다고 했을때 키크고 덩치크면 무조건 +입니다.다르게 말하면 키작고 외소하면 다른 무언가를 더 해야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저기 인터뷰한 여자분들 모두 키를 본다는 겁니다.그리고 키 작으면 소개팅은 절대 못합니다. 물론 능력이 엄청나거나 재력이 있거나 하면 되죠즉 저기에서 인터뷰한 여자분들이 말하는 키작으면서 매력적인것을 어필 할려면주변에 여자들이 항상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는 거죠단기간에 보여지는게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는 모습인거죠.
아니 저 여잔데 여자들 생각보단 남자 키 안봐요. 정확히 말하면 따지는 애는 엄청 따지긴 하는데 주위에 진심으로 생각보다 키 보는 애 별로 없어요. 당연히 같은 조건이면 키 큰걸 좋아하겠지만 세상에 같은 얼굴,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어딨어요. 키 작아도 성격이 좋고 그리고 키 작은 거에 자격지심 없고 그러면 여자 만나는데 딱히 지장 있을 거 같지는 않아요 경험상
내가 딱 165인데 2번 빼고 다 나보다 큰 여자 만났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 여자를 만나봤다(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1. 외모 - 잘생겼다는 얘기보단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때문에 여성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먹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잘 활용하자. 2. 공부 - 어떤 분야든 상관없다. 전문분야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거고 다른 분야 또한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청자켓녀가 말하는것처럼 뇌섹남이 될 수 있으며 사회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다. 1주일에 한번은 꼭 서점에 가자. 동기부여도 된다. 3. 대화 - 듣기 60 말하기 40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논문으로도 쓰여져 있으며 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수치이다. 정말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말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여자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에게 끌린다. 앞에서 말한 공부가 대화에도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니 유의할 것. 4. 운동 - 자기관리에 꼭 필요한 항목이다. 나는 귀염상이라 남성미가 좀 떨어지는데 그걸 보충하려고 운동을 활용하기도 한다. 집에서 턱걸이 문틈에 걸어놓고 해병대 루틴 1주일씩만 올려도(하루씩은 절대 못올린다. 무리하지말고 1주일씩 올려라) 어깨가 넓어지며 상반신이 탄탄해진다. 건강에도 좋고 스포츠 몇개 할 줄 알면 진짜 사회생활이 편하며 승진에 유리하니 꼭 하자. 5. 능력 - 내가 말하는건 좀 더 근본적인 사람의 능력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영어랑 일어를 한다. 프리토킹이 가능하며 일어는 네이티브 수준이다. 또한 게임은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게임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서 웬만한 게임에서는 다 1%안에 들어봤다.(공부쪽으로 좀 더 잘 돌아갔으면 좋았을텐데..) 남들보다 특출난 무언가가 있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난다. 언어는 말을 걸기 쉽게 만들어주며 게임은 상대방과 더 친해지기 쉽게 만들어준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알고 활용하는 것 또한 능력이다.(물론 돈이 많으면 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6. 목소리 -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인데 목소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 예로는 여자는 중저음의 남자에게 호감, 신뢰도를 20~30% 더 많이 받는다는 연구결과는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타고난 목소리가 중저음이 아니다? 그래도 만들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목소리가 비싼 사람은 이병헌이다. 이쪽 업계에서는 유명한 얘기가 있는데 이병헌이 처음엔 목소리가 굉장히 별로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가장 목소리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분(아나운서 출신인데 이름 까먹;)에게 3개월 동안 트레이닝을 받고 찍은 cf가 그 유명한 베가 아이언2 cf(참고로 20초인가 30초 목소리 출연에 대충 8억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영화 '광해'다. 나도 돈 주고 배운거긴 하지만 별거 없다. 그냥 적절한 성량, 듣기 좋은 음역, 정확한 발음, 호흡 등만 할 수 있으면 된다.(참 쉽죠잉? 괜히 돈 주고 배우는게 아니다) 대충 이정도인데 이것만 해도 웬만큼 연애하는데는 문제가 없다.(사실 나는 지금 한국에서는 여자를 잘 못만난다. 괜찮은 사람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서이다. 그래서 그냥 해외여자 만난다) 사실 여자를 만난다기보다 그냥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이 더욱 많다.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훨씬 많고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끄적여본다. 정말 별 거 없다.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지금도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다음은 국내 개발 회사중 탑클래스(카카오,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급) 회사로 이직 -> 해외 -> 회사 다니면서 사업 준비 계획입니다. 개발자라서 죽기전에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일해보고 싶거든요 ㅎㅎ 확실히 저렇게 귀찮게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 중에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아나운서 출신 젊은 여자 사장님은 7개 국어에 자기 사업하면서 매일 필라테스 2시간, 언어 공부 2시간을 꼬박꼬박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작가 분은 자기 시간을 하루를 15분씩 쪼개서 관리해서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보통 실력 좋은 개발자들은 거의 하루 종일 공부하기도 하구요. 그에 비하면 저는 유튜브도 하고 음악도 하고 충분히 널널하게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ㅎㅎ
키가 작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키 작은거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 사실을 못 깨달으면 넌 영원히 루저. 이 영상을 보고 올바른 반응은, '그래 난 키가 작아도 여자를 만날 수 있어.' 가 아니라, '아니 키가 작은게 애초에 뭐가 문제란 거야.' 라고 해야 되는거다. 즉, 키가 작은건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닫는게 중요한 거다. 여자를 만날때 '키'라는 주제 자제를 생각하지마. 계속 신경쓰인다고? 그럼 그건 키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의 문제고 심리의 문제.
솔직히 키는 중요합니다. 내가 알기론 적어도 나보단 커야한다는 기준은 다들 가지고 있어요. 작은 여자인 경우 작은 남자를 만나도 남자가 더 크니까 상관없을 수 있지만 자기보다 작은 남자를 만나는 건 아마 결혼할 때 집안에서도 안 좋아할 거고요. 남자도 신경써서 여자 구두가지고도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잖아요. 성사되기 힘들죠. 그걸 커버할 무언가가 있을 정도라는 건 사실 찾기 힘든 부분입니다. 마지막 여성분이 말한 그런 뇌섹남 같은 분은 특별한 지적인 내공이 쌓였을 것이고 주위에서도 존경받을 가능성이 높죠. 그 정도면 물론 키가 커버가 될 수 있습니다. 외면을 넘는 끌림이 있을테니까요. 근데 그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힘든 거니까요. 결국 남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사람을 존중하고 쉽게 화를 내지 않고 바른 언어를 구사하고 청결하게 하고 다니고 자기 꿈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누군가가 다가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이 아니라도요.
gotherekim 이렇게밖에 생각못하시는게 되게 안타깝네요 ㅠ 저 여성분들도 재차 자신감있는남자라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주위에 키 큰 남자를 만나시는 여성분이나 인기가 많은 남자분이나 키가 전부는 아닐거에요 분명히.. 키가 작고 지금 사회에서 잘생겼다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분이더라도 충분히 사랑받으시는분들 많아요
여기서 혹시라도 키작으신분들 계시면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키가 163이라서 어릴적부터 상당히 이 작은키를 콤플렉스로 생각하고 항상 위축되게 지냇엇는데 여자들은 작은키가 문제가 아니라 고작 키가지고 자신감이 없어보이는게 너무 꼴보기가 싫어서 그러는 겁니다 고작 키때문에 저렇게 남자가 자신감이 없는게 너무 안좋게 보여서 저는 제키가 비록163이라도 제키에 만족을하고 항상 자신있게 생활합니다 여자친구도 만나봣엇고 저보다 큰 여자랑 만나봣엇고 그냥 길거리에서 마음에드신 여성분 계시면 연락처도 물어봤었고 비록 안되더라도 그걸로 주눅들지 않고 항상 당당하게 지냈습니다 이렇게 저의 마음가짐을 먼저 바꾸니깐 주변도 같이 바뀌더라구요 항상 자신감있게 용기를 가지세요 여러분
제 주변엔 키 160도 스타일 좋고 예쁜 여친이랑 귀엽게 잘만 만나요. 그리고 아예 키 작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몇몇 봤음. 주변에도 말로는 키 큰 남자가 좋다해도 키작은 사람 많이 만나고.. 쌍꺼풀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진짜 무쌍속쌍은 다 거르고 그러진 않잖아요? 그 사람의 매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키관련해서 위축되는 모습은 안보여줄수록 좋은 것 같음..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게 별 대수냐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알다시피 사람은 모두 생각 행동 취향 믿음이 다르기에 키에 별로 구애받지 않고 다른 면을 보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다른면들을 봐주는 한분만 계시다면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다수의 여성분들의 취향에 부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다른면을 봐주는 한사람을 찾고 다른 장점들을 개발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청자켓 입은 여성분 말이 정말 맞다. 남자 많이 만나보신것 같음. 남자든 여자든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독서도 많이하고 하는게 몸 근육 불리는것보다 훠어어얼씬 매력치가 더 올라간다.(운동을 하지말란 뜻이 아님.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필수) 물론뭐 육체에 더 가치를 두는 여자도 있겠지만 뇌섹남은 나이불문 취향 안가리고 매력어필을 할 수 있음. 몸좋은데 무식하면 확 깨는 경우가 많아도 배울게 많고 견문 넓은 사람이 몸매가 안좋고 키가 작다고해서 깨는 경우는 없음. 그런 남성 안만나본 여성분들 만나보면 신세계를 느낄거임. 뇌섹남이 학문적으로 뭘 많이 아는것도 있겠지만, 어느 방면이건 아는게 있다는건 중요한거고 어느 분야든 쓸모없는 지식이란건 없음. 여행을 많이 가봤든, 영화를 많이 봤든, 요리를 잘하든 음악을 많이 알든 간에 닥치고 탐구하고 알고싶어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음. 언젠가는 써먹을 날이 있으니까. 그리고 저런 자세가 대화에도 많이 도움이 됨. 그렇지않은 사람은 자기가 관심없는 주제에 대화가 끊길확률이 상당히 큼. 편하고 즐거운 대화만으로도 매력치가 훌쩍 뛰어오르는데. (독서 필수) 저도 키가 작은편이지만 키 크고 예쁜여성 제법 만나봤는데 중요한건 키가 아니예요. 키말고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오로지 키부터 따지는 여자는 안만나면 그만임. 키 안따지는 여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함.
진짜 백날 여자한테 저런거 직접물어봤자 의미가 없는게 여자는 남자보다 더 연기를 잘한다. 다속에선 누가 180안좋아하고 누가 185안좋아하겠어 다 그냥 속보이는거 싫으니까 나보다 커야된다(크더라도 실은 최소178이상), 그사람 내면이다 성격이다 말은좋은데 말같은소리를해라 . 내면은 기본탑재고 남자사귀는데 누가 내면부터 보겠냐 예선에서 외모가 먼저 통과되야 그다음걸 보지 그러니 난 외모별로 안중요해요 ~ 필요없어요 ~ 성격이 중요하죠 이런 겉치레들 따위는 집어치워라 . 남자가 뚱뚱한여자보고 예쁘다는말은 못하고 너? 그냥 성격착해 이런식으로 빙빙돌려가면서 말하는거랑 뭐가다르냐? 최소한 자기자신한테 솔직해야 남자들 안헷갈린다 ~
키 중요하긴 한데 그것보다는 남자는 능력과 매력이 중요 내 주변 사람들보면 키작은 사람들 다 자기보다 키큰 여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하더라 왜그런가 유심히 관찰해 봣는데 매력있고 능력있어서 그런거더라.. 키는 유전적인 요소 때문에 어쩔수 없으니깐 그거 고민할 시간의 자기계발해서 능력이나 키우렴!
저는 156cm고 제 남친은 154cm 지만 매력이 아주 팡팡 넘치고 귀엽고 말주변 없고 어두웠던 저를 이끌어 주며 저의 성격도 바뀌게 해준 멋친 남치니에요!! 여러분! 키가 중요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 분들은 키 작은 분들의 장점과 매력을 느끼지 못하셔서 일 수도 있어요! 앗 키작은 분을 만나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헿헤 암튼 머 그렇다구요! 헿
숀댄님 '소심한(또는 자신감이 부족한, 이성 경험이 서툴고 부족해보이는 남자 등등..) 남자랑 사귀어본 적 있나요?' 이건 어떨까요? 동양남자(서양입장), 키 작은 남자, 거기 작은 남자 등 사회적 편견이나 이성 앞에서 위축되는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을 사귀었던 분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영상들이 많았는데요. 소심하고 경험도 부족한 것도 이성 앞에서 위축되는 컴플렉스라고 생각해서, 그것에 관한 여자분들 생각이 어떤 지 궁금합니다. ㅠㅠ
@@CXY96 I think he used a slightly insufficient expression. Perhaps what he wanted to say was that almost young Koreans can 'use' English (writing and reading).
키, 얼굴 다 보는게 팩트지 내가 160이고 태어날 때부터 20대 중반나이까지 키순으로 서면 늘 맨앞이었는데 일단 나만한 키의 친구들 자체가 없었고 여친 있는 애들 다 평균 이상은 하는 애들이다 다른걸로 커버하면 된다고 하는데, 다른걸로 커버해야하는 시점에서 이미 키에서 - 점수 먹었다는거잖아 당사자인 나도 인정하는데
![연애가 어렵다는 미국 출신 장신녀! "혹시… 제 키🦒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9 방송](http://i.ytimg.com/vi/jt0pzArMMus/mqdefault.jpg)
![연애가 어렵다는 미국 출신 장신녀! "혹시… 제 키🦒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9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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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봐요 =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큰 단점이다. 다른 장점으로 커버된다면 만날수 있다.
ㅇㅇ 외모안본다는 말도 같은 맥락
개인적으로 외모보단 키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는... ㅠㅠ
@@마니-o6o ㄴㄴ 외모가 1순위임 정준하 김영철봐라 외모가 어느정도는 되야함
@@kg8042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같냐;;
여자입장에서 키 작은 남자랑 다니면 초라하고 없어보임 여자 입장에선 다 양보해서 170까진 그냥저냥인데 키 160대것들 하고 다니면 자괴감 ㅈ될듯 길지나가는 키 조금 큰여자보다 작은 남자가 뭔 매력임? 남자가 와꾸가 일반인 남성보다 ㅎㅌㅊ인 여자 만나는격
키작은남자가 힘든게. 내가 어떤 남자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리기 엄청 오래 시간이 걸린다는거;; 어쩔수없음;; 첫인상으로 끌리기는 힘듬.
그건 못생긴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그건 최홍만씨도 마찬가지임
10년째 지켜보는중인데 아집 발견을 못하고 있음
헬창되면 해결 됨
@로보타 3대만물론자
옷 좀 잘입어라 170정도면 자기가 눈만 안높으면 키걱정 안해도 연애 하는데 아무 지장없다.
세상에는 남자가 본인보다 크기만 하면 된다와 170만 넘으면 된다와 180은 넘어야된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봤던 사례중에 본인키보다 작은남자 괜찮다는 여자분도 1명 봤어요.
@@손당니 얘 페미짓하던데
@@손당니 열폭 한했는데요..
@@손당니 크다고 안했습니다^^
@@손당니 답장이 매우 빠르시네요^^ 할짓 없나봐요 물론 저는 학생이라서 시간 많은거니까 니부터 잘해라 이런말 삼가해주세요^^
키가 작으면 저절로 자존감이낮아져서 이래저래 되기쉬움
그런게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임
강건 그냥 썅마이웨이 그대로 살면 가능
ㅇㅈ
키 진짜 작은사람아니면 이해못함 자존감이 어떻게 낮아지는지
인생이 참
오히려 키가 진짜 작으니까
크리티컬이 안뜨네요.
키작은 남자는 여자를 만나기위해선 키큰남자에 비해 키외에 다른걸 많이 가지고 있어야되는듯.. 외모나 패션감각,유머,배려심,싸워도 항상 져준다거나 돈을 잘쓴다거나.. 키큰남자는 그런거없이도 일단 사귀고 보겟지만 ㅠ
해찬 윤 그 외 것들이 매력적이면 되죠
인성, 마인드, 지식, 재력, 당당함 등이 매력이 될 수 있죠 막말로 키 160에 얼굴 별로여도 200억쯤 가지고 있으면 결혼 잘할듯
마스크 청자캣분 말 잘하신다
논리적으로 말하신
ᄋ ᄋ 네 정신승리 까진 안했구요. 그냥 궁금해서 본것 뿐입니다.
ᄋ ᄋ 힘내용..
ᄋ ᄋ 아무도 뭐라안했는데 혼자불타네ㅋㅋㅋ 돼지 통구이되겠노
ᄋ ᄋ 많이 힘드시죠...
키가 작아도 나름의 매력이 있거나 귀여움으로 승화 시키면 좋은거지..아무 이유없이 키작남을 좋아할 이윤 없음
귀여워보여서 일부러 키작은남자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물론 소수긴하지만
남자 키크고 어깨덩치있는거 좋아하고 여자 날씬하고 골반가슴 있는거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야 이게 수천년동안 인간이 만들어지면서 확인된 본능이야
와..이렇게 키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건 처음 알았네요... 살면서 키로 남자를 만나본적도 질문해본적도 없었는데. 저희 아버지도 친척들도 키가 작지만 모두 여자들에게 굉장히 인기있었어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배려심있고 동생들에게도 사촌들에게도 잘하는 가족들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키때문에 여자를 못만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잖아요..?오히려 키크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건 되게 편한 조건인거 같은데.
남자가 키 더 따짐 ㅋㅋㅋㅋ 어떠한 조건이나 명제에 매몰된 사람만큼 어리석은건 없죠..
이게 근데... 본능적인거임. 생각은 키가 안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자기 앞에 있으면 덩치 큰 사람과 덩치 작은 사람은 풍겨져 나오는 분위기가 다름. 좋다 나쁘다를 떠나 그냥 사실이 그런거임.
첫자켓 입으신 분 생각하시는 게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이재휘 요샌 이쁜여자보다 멋진여자가 끌리더라.. 나이먹엇나ㅜ
HYUN SU 형 아니, 아조씨 화이팅
HYUN SU 멋지고 이쁘고 떠나서 여자는 너가 안끌릴거같은데
제 누나 말에 의하면 확실히 키가 중요한듯 합니다. 근데 키가 왜 중요하냐면 일단 키가 크면 진짜 대두가 아닌 이상 비율이 좋다는거죠.
여자들은 키보단 비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더군요. 근데 비율 좋은 사람이 대부분 키가 크기에 키 큰사람을 선호하는걱 처럼 보이는거죠.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건 옷을 잘입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합니다. 얼굴이 아무리 잘생겨도 진짜 같이 옷 이상하게 입으면 완전 마이너스라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옷 잘입는것과 키가 관련되있다는거죠.
정확히 말하면 비율에 관련있는 것이겠죠.
비율이 좋으면 옷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결론은 혹시 키 작아도 비율이 좋으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키고 작고 비율도 안좋다면 어울리는 옷을 잘 선택해 입어보도록 하세요!
제 친구중에 72인 친구있는데 얼굴작고 마른편이라 비율이 좋아보여서 키도 커보임...얼굴이 작아야되여...
ㄴㄴ 키작고 얼굴 작으면, 같이 있으면 자기 얼굴 커보인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움
마스크 끼신 청자켓 여자분, 키 얘기를 떠나서 말씀 하시는 게 굉장히 깨어 있는 분이신 것 같네요
깨어있는ㅋㅋㅋ
청자켓 여자분 찐이신 듯
키큰여자172로서 나보다 큰 남자들만
연애대상으로 봐왔는데
최근에 썸타는 남자169로 인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같이 얘기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고
잘 맞고, 대화하면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인성, 매너, 매력👍👍👍
키에서 남성성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근육)으로 충분히 남자다움 보여줄 수 있고 키 작은 거에 컴플렉스 없이 당당하고 뇌섹남이면 더 매력적임
청자켓 여자분 정말 사고가 멋지시다.
인터뷰 보다가 호감 생겨버릴 정도...
예뻐서 생기는거임.
진짜 여자가봐도 멋잇게 느껴져요ㅜㅜ
저도 청자켓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ㄷㄷ
@@김해기타무사시김찬호 게이야....
상체만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키도 작아보이진 않아보인다. 대략 남자랑 그렇게 까지 큰 차이 안나는거 봤을때 한 165?~169사이일듯 어느정도 크고 예쁜여자들은 자기보다만 크면 된다는 사람 많음 ㅋㅋㅋ. 비율이랑 외모를 중점적으로 보고
진짜 평균언저리거나 그 이하로 작은애들이 키를 엄청따짐 ㅋㅋㅋ
예전에 봤던거 다시보는데, 이런 인터뷰 컨텐츠라는게 쉽게 사람 쓰레기처럼 보일수 있는 컨텐츠인데
농담도 섞고 편집도 과하지 않게 잘 해서 그런지 한명도 나빠보이지 않고 그냥 자기 주관 말하는것처럼 보여서 좋은듯.
저기서 여자가 말한건 키를 아예 안본다는게 아니야 키가 작은애들은 남자 키가 작은 불리함을 이겨낼 다른 강점이 있으면 그걸로 괜찮다고 이해해야지 무슨 키가 작아도 여자가 자기들에게 봉사하는것마냥 사귀어줄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애들 댓글에 여럿보이네ㅋㅋㅋㅋㅋㅋ 그런 빡대가리니까 저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자제좀;; 존나 명치를 존나쎄게 치시네
이거 ㄹㅇ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Game Game 딩동댕
근데 똑같은 조건이면 키 165보단 180 좋음
그렇게 말하면 이영상이 필요가없어지지
그건당연함 여자도 150보단 165가 좋음
누가 아예 똑같다고 말하는 거겠냐? 똑같다고 가정을 하는거지 어휴 그정도 이해력도 없냐 한심;
똑같은 조건이면 가슴A보단 C가좋음
@@무진-l9l 이새끼 먼 개소리하는거지? 아예 똑같다고 말하는 거겠냐? 똑같다고 가정을 하는거지 이게 뭔 개소리야 니 글 다시읽어볼래?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거든? 실제로 똑같다고 말하는 거겠냐? 이런식으로 써야되는거 아니냐? 이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 다시 배우고 와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손에 핫도그같은거 들고 계신분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먹고는 싶은데 인터뷰는 해야겠고 ㅋㅋㅋㅋㄱㅋㄱㅋㅋ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ㅜㅋㅋ구ㅜㅠ
근데 남자도 대부분 여자 외모 보잖아. 여자도 키 볼수 있는거지 뭐..
물론 나도 키 작은 남잔데, 여자가 키 보는게 기분이 나쁘거나 그렇지느않음
이 형은 인터뷰 부터가 픽업하는거같다
남자 개웃기네 ㅋㅋㅋㅋ 틈만보이면 관심있냐거 물어보넼ㅋㅋㅋㅋㅋㅋ
키 167인데 키에 한번도 구애받고 살아온적 없는데 꼭 주변 친구들이 그랬음
키만 컸으면 완벽하다, 키가 아쉽다 혹은 심지어 여자였으면 환상적이였다 등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그 말 하던 몇몇 소수의 친구들보다도 연애경험, 썸등 객관적 지표에 있어서 더 많았음
나는 원래부터 늘 앞자리, 반에서 제일 작던애라 놀려도 대수롭지 않았고 그냥 웃으면서 같이 디스전 펼치는데 어릴때는 키가 크다가 중고등학교가서 키가 많이 안자라서 결과적으로 키가 작은 애들이 키푸념을 많이 늘어놓더라..
그런 사람들도 키탓이라고 보지말고 자기계발에 열중하고 관리하고 자신감갖고 구애하다보면 자연스레 만날꺼임ㅋㅋ
키가 작은게 큰거보다 더 낫다라곤 말 못하지만 그거 하나 줬다해서 다른 뭔가를 못하진 않음.. 그러니 별 생각없이 사세요 다들~~
근데 할 생각도 없던 특전병지원은 불가능하더라 ^^시발
@@대일본제국-x6s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 세상 삐딱하게 살고 싶은거라면 굳이 터치는 안하는데 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거나 연애를 못하지는 않냐
@@대일본제국-x6s ㅇㅇ 나도 못 배웠거나 삐딱한 애들 보면 불쌍해보임
100년 인생 꼬라지가 어떨지 보여서ㅋㅋㅋ
내가 굳이 키에 구애받지 않는다는데 난 179인데 응애응애하면 머함ㅋㅋㅋ
인생에서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다는게 안쓰러울뿐임
오늘도 폰 잡고 보이지도 않는데서 179가 벼슬인 마냥 자위하는 꼴 보니 대충 니 인생 그려짐 ㅎㅇㅌ
@@사람-l4u 니 인생만큼은 아냐ㅋㅋ
@@사람-l4u 불쌍하다고 무시하는 시각이 어떻게 물어보는게 되냐
난 키에 자부심갖고 있지도 않고 열등감도 전혀 없음
누가 내 키로 놀리는것도 아무렇지도 않음
전혀 화나지도 않고. 근데 지들이 꼭 나보다 낫거나 대단한, 높은 위치와 업적을 이룬 사람인 마냥 대하는 시선이 ㅈ같을 뿐
한가지 충고하는데 내가 주변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느낀건 그런 마인드 갖고 있는 새끼는 아싸인데다 뒤에서 걔 그래서 싫다라는 소리 듣고 산다
니 선택이지만 고치든가 해. 평생 혼자 살거 아니라면
@@사람-l4u ㅋㅋㅋㅋㅋㅋ끝까지 발광을 하네 아주
급식 먹을때 먹을 친구 없어서 서성거리지나 마라ㅋㅋㅋ
아니 뭣보다 그런 급식어투로 강하네요 ㅇㅈㄹ하면서 비꼬면 재밌을꺼라 생각함?ㅋㅋ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밥먹고 얘기할때나 그런 노잼드립쳐
아니면 좀 줜나 웃기게 드립 날리던지ㅋㅋㅋ 진짜 사람 못 웃겨봐서 웃기려고 난리피는 찐따같음ㅇㅇ
유튜브에 왤케 찌질한 급식들이 많냐 재미도 없고.. 생각도 없고.. 열등감 덩어리에 쭈구리 인생들ㅋㅋㅋ 뭔데 자꾸 댓글에 꼬여
172랑 178은 하늘과 땅 차이지;
예를들어 탈모와 머리숱이 좀 없는 사람과의 비교처럼 말이죠!
177이나 180이나 183이나 187이나 다 비슷하던데
@@shs2109 183하고 187은 차이 오지게 남. 이 키부터는 떡대가 하도 커서
@@shs2109 나 178이고 아는애 중에 174 1명 있는데 걔 옆에 서면 내 눈이 걔 머리뚜껑 둘레 근처에 와있는 정도임. 비율차이가 남.
대충 2m넘어가는 사람 어제 봤는데, 거기부터는 걍 거인이더라고요. 2m대는 197하고는 차원이 또 완전히 달라요.
키가 작아서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키가 커서 싫어하지는 않아
ㅋㅋㅋ 핫도근지아닌지모르겠다만 그거 들고 있는 여성분 그거 먹고 싶은데 인터뷰때문에 못먹고 가만히 바라만보는거 귀엽
청자켓 여성분 되게 논리적이고 똑부러지실것 같다
4:44 아니 근데 이 여성분 뭐야 ㅠㅠㅠㅠㅠ 왜 핫도그를 그렇게 귀엽게 쳐다보는거야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ㅠ
목에 스카프 두른것도 아기 침흘림방지용 한것 같음 ㅋㅋ 귀여운 여성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귀엽네요.
영상속은 다 안본다지만.. 실제론 여자들이 키를 너무 봐서 그런거지뭐.. 저처럼 160초반 작은남자는 평균이하키의 여자이면서 소수의 남자키 진짜 안따지는 여자를 만나게 되죠. 선택의 폭이 좁달까??
특히 어렸을.. 10대부터 20대중반까지는 그게 더 심했던거 같음요. 소개팅은 키부터 물어보고 더묻지도따지지도않고 펑크내거나 회사에선 여자들이 대놓고 또는 뒤에서 키만컸더라면... 하는걸 너무 많이 보고컸네요
22살 158 한남 여기 있습니다. 당연히 모솔이고 물흐린다고 애들이 소개팅조차 안 껴줍니다. 돈이라도 많이 벌면 돈만이라도 봐서 들러붙는 여자가 있을지 몸소 실험해 보려고 미트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드 박아놓으세요! 의전원 합격하고 셀프 마루타 근황 전하겠습니다
저는 21살 대학생 여자 키 154밖에 안되네요ㅠㅠ
울고싶어요.
@@p비공개 여자는 키 작아도 되요. 남자는 많이 힘든데 길거리에서 번호 따고 싶어도키 165cm라 도저히 자신감이 안생기네요.
호9/제가 보니까 키큰여자분들중에 의외로 남자키 덜 따지고 이러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항상 커야한다 이런 틀을 깬다면 조금 더 연애할 수 있는 건덕지가 더 넓을 수도 있어요. 지금은 이혼했지만 예전에 톰 크루즈하고 니콜 키드먼 이런 경우도 있어요.
저는 키 165 입니다.와이프는 167이구요.키 작은데 괜찮냐고 물으니까 눈높이가 맞아서 좋데요~키 따지는 여성분들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아요.키에 너무 연연해서 자존감을 스스로 낮추지 마세요.파이팅
165입니다 키 때문에 연애 하는거 힘들긴한데 다른 매력이 있으면 되는거 같아요 근데 꼭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키를 존나 보더라구요
강배우 173되면 자신감 많이올라갈거같나요? 전 173인데 177되면자신감 많이생길듯
@@흠냐-k5h 176인데 180되면 자신감 터질듯
남들 눈치 보지말고 당당해라
공부도 열심히하고
멋지게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오겠지
ㅈㅅ한대그건아니에요
그렇지는 않더라고요...ㅋㅋㅋ
그렇게 30년째 모솔이라는 사람 봤습니다.... ㅠ
안오더라
진짜 저건 소수의 여성분들이시지... 친구들한태 여소 받을때 10에 8이 키 말햇다가 입구컷당햇어요..진짜 그럴때마다 너무 슬픔
병신들만 소개팅 하지 ㅋㅋ 길에 널린게 여잔데
@@JOTBOBB 씹ㅇㅈㅋㅋㅋㅋ
그건 다른게 맘에 안들어서, 키로 둘러댔을 가능성도 있음.
키 존나 봅니다.
EE 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ㅅㅂ
한마디만 할게 남자는 키가 큰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커야한다 그리고 가운뎃....
그렇죠 같은 남자인 제가봐도 키큰 남자에 끌리는데 하물며 여자가 보면 오죽하겠습니까 ... 그러니 톰 크루즈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폐에 숨 다빼고 어깨 안피고
편하게 잰키 181.7cm 찍고가요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갈것은 외국도 똑같아요 외국여성분들이 키가 큰 분을 선호하긴합니다. 물론 작다고 차별하거나 뭐라고하는 건 없죠. 이 점은 한국사회가 남에 대해서 쉽게 얘기하고 까내리기 좋아해서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외모에 대한 지적이 너무 보편화되어있죠.
원래 저런 인터뷰 할때는 다들 쿨하게 말하는거겟지
상식적으로 보자고. 네 저는 키큰 남자가 좋아요 그걸 주로 봐요 하는 사람들이 과연 인터뷰를 할까 ㅋㅋ 누가저렇게 자기 얼굴 공개하면서 그렇게 이야기하겠어... 비교적 쿨한 이야기만 하려 들겠지..
쿨하게 말하는데도 저렇게 얼굴공개 안한 사람들도 많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ndingObserver 원래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다 보여줬는데 몇몇은 모자이크 처리한듯
현실 : 키가 작으면 성격을 어필할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
키 작아도 끌리는 사람은 확실히 다른 뭔가가 있음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성숙한게 느껴지는 분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게 느껴지고 학력이 높은 낮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음 인생에 목표가 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이성으로 끌리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호감이 먼저 생김 성별과 관계없이 남자든 여자든...
근데 진짜 이때까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다 느낀 사람이 있었는데 농담이랍시고 내뱉은 인종차별적 발언 한마디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지더라 사람이 없어보임
전 161에 스물아홉이에요. 운 좋게 학창시절 포함해 4번 정도 연애해봤는데 키크던 여친은 내가 기죽을까봐 힐을 안 신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신고 다녀도 된다고 말했는데 한번 신고 오더니 두번은 안 신고 오네요ㅋㅋㅋ
이거 한가지 간과하는게 있는데요모든게 똑같다고 했을때 키크고 덩치크면 무조건 +입니다.다르게 말하면 키작고 외소하면 다른 무언가를 더 해야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저기 인터뷰한 여자분들 모두 키를 본다는 겁니다.그리고 키 작으면 소개팅은 절대 못합니다. 물론 능력이 엄청나거나 재력이 있거나 하면 되죠즉 저기에서 인터뷰한 여자분들이 말하는 키작으면서 매력적인것을 어필 할려면주변에 여자들이 항상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는 거죠단기간에 보여지는게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는 모습인거죠.
키작은 남자 상관없다는 앤 봤어도 키작은 남자 좋다는 애는 못봤어..
왘ㅋㅋㅋㅋㅋㅋㅋ 4:41 와 너무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어서 뚫어져라 쳐다봨ㅋㅋㅋㅋㅋㅋ
4:40 왼쪽분 음식쳐다보는거 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니 저 여잔데 여자들 생각보단 남자 키 안봐요. 정확히 말하면 따지는 애는 엄청 따지긴 하는데 주위에 진심으로 생각보다 키 보는 애 별로 없어요. 당연히 같은 조건이면 키 큰걸 좋아하겠지만 세상에 같은 얼굴,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어딨어요. 키 작아도 성격이 좋고 그리고 키 작은 거에 자격지심 없고 그러면 여자 만나는데 딱히 지장 있을 거 같지는 않아요 경험상
167.5도 괜찮나요
에이 거짓말.. 다들 키는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거겠죠ㅋㅋ
@@배고파-o6y 그니까요.. ㅋㅋ 하 그놈의 키가 뭐라고
@Ti Vs ㅋㅋㅋㅋㅋㅋㅋ 키 외모 둘다 안되는 저는 이번생에 연애 포기하겠습니다.. 아참 최후의 히든카드가 있지 이것은 바로 나의 매력! ㅎㅎㅎ
@@user-bs3jr7qi9n 남자랍니다.. ㅎㅎ
검은색 마스크 청자캣 입으신 여성분 확실히 생각 하시는게 확 트이신거같아요. 성공하실분
청자캣분 진짜 말 잘하시네.. 저런거 때문에 많이 놓쳐지고 있다는거.. 진짜 말잘하신다.
청자켓 여자분 생각이 깊으신 거 같음
ㅇㅇ근데 키작남을 165정도라곤 생각안한듯ㅋㅋㅋㅋ 편집안했으면 당황해 하셨을거 같음
인터뷰 나온 여자분들이 다들 착하시네
여자들 키작다는 기준이 170임 그밑으론 그냥 ..머 말안해도 알겠지
루저루저루절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ㅈㄹㅈㄹ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
응 나포함
175인듯 요즘은..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니냐?20~30대 인데 160대인 남자는 거의 없잖아
그 거의에 제가 있는데 그럼 저는 평생 혼자살아야될까용ㅎㅎ
@@최한-z9m 172인데맨날 키작아서스트레스받았는데 ...힘내세요...
내가 딱 165인데 2번 빼고 다 나보다 큰 여자 만났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 여자를 만나봤다(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1. 외모 - 잘생겼다는 얘기보단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때문에 여성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먹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잘 활용하자.
2. 공부 - 어떤 분야든 상관없다. 전문분야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거고 다른 분야 또한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청자켓녀가 말하는것처럼 뇌섹남이 될 수 있으며 사회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다. 1주일에 한번은 꼭 서점에 가자. 동기부여도 된다.
3. 대화 - 듣기 60 말하기 40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논문으로도 쓰여져 있으며 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수치이다. 정말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말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여자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에게 끌린다. 앞에서 말한 공부가 대화에도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니 유의할 것.
4. 운동 - 자기관리에 꼭 필요한 항목이다. 나는 귀염상이라 남성미가 좀 떨어지는데 그걸 보충하려고 운동을 활용하기도 한다. 집에서 턱걸이 문틈에 걸어놓고 해병대 루틴 1주일씩만 올려도(하루씩은 절대 못올린다. 무리하지말고 1주일씩 올려라) 어깨가 넓어지며 상반신이 탄탄해진다. 건강에도 좋고 스포츠 몇개 할 줄 알면 진짜 사회생활이 편하며 승진에 유리하니 꼭 하자.
5. 능력 - 내가 말하는건 좀 더 근본적인 사람의 능력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영어랑 일어를 한다. 프리토킹이 가능하며 일어는 네이티브 수준이다. 또한 게임은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게임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서 웬만한 게임에서는 다 1%안에 들어봤다.(공부쪽으로 좀 더 잘 돌아갔으면 좋았을텐데..) 남들보다 특출난 무언가가 있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난다. 언어는 말을 걸기 쉽게 만들어주며 게임은 상대방과 더 친해지기 쉽게 만들어준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알고 활용하는 것 또한 능력이다.(물론 돈이 많으면 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6. 목소리 -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인데 목소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 예로는 여자는 중저음의 남자에게 호감, 신뢰도를 20~30% 더 많이 받는다는 연구결과는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타고난 목소리가 중저음이 아니다? 그래도 만들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목소리가 비싼 사람은 이병헌이다. 이쪽 업계에서는 유명한 얘기가 있는데 이병헌이 처음엔 목소리가 굉장히 별로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가장 목소리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분(아나운서 출신인데 이름 까먹;)에게 3개월 동안 트레이닝을 받고 찍은 cf가 그 유명한 베가 아이언2 cf(참고로 20초인가 30초 목소리 출연에 대충 8억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영화 '광해'다. 나도 돈 주고 배운거긴 하지만 별거 없다. 그냥 적절한 성량, 듣기 좋은 음역, 정확한 발음, 호흡 등만 할 수 있으면 된다.(참 쉽죠잉? 괜히 돈 주고 배우는게 아니다)
대충 이정도인데 이것만 해도 웬만큼 연애하는데는 문제가 없다.(사실 나는 지금 한국에서는 여자를 잘 못만난다. 괜찮은 사람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서이다. 그래서 그냥 해외여자 만난다) 사실 여자를 만난다기보다 그냥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이 더욱 많다.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훨씬 많고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끄적여본다. 정말 별 거 없다.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매우 좋은글입니다 하나만더 얘기해주자면 좋은직업 돈나오는구멍만 잘갖추고 재테크잘하면 매우퍼펙트할듯
근데실제로살면서 저거다지키고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나요
지금도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다음은 국내 개발 회사중 탑클래스(카카오,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급) 회사로 이직 -> 해외 -> 회사 다니면서 사업 준비 계획입니다. 개발자라서 죽기전에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일해보고 싶거든요 ㅎㅎ
확실히 저렇게 귀찮게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 중에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아나운서 출신 젊은 여자 사장님은 7개 국어에 자기 사업하면서 매일 필라테스 2시간, 언어 공부 2시간을 꼬박꼬박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작가 분은 자기 시간을 하루를 15분씩 쪼개서 관리해서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보통 실력 좋은 개발자들은 거의 하루 종일 공부하기도 하구요. 그에 비하면 저는 유튜브도 하고 음악도 하고 충분히 널널하게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ㅎㅎ
청자켓에 검은색마스크 착용하신분 생각이 되게 건강하시네요 호감입니다 물론 전 교제하는사람이있기에 꼭좋은분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ㅎㅎ
Enrrique YOON 카메라들이대서그런거임
김민영 굳이 마스크끼고 있는데 카메라앞이라도 좋은말을 할여지가 왜 있겠으며 나쁜말을 마다할까요?
Enrrique YOON 마스크낀다고누군지모를까요?
Enrrique YOON 다음답예상되서 미리죽이고간다. 황사에마스크끼고친구들만났어 너누군지모르냐?? 머리가있으면 생각이란걸좀해 장식용인거 아는데 너무 안굴린다.
키가 작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키 작은거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 사실을 못 깨달으면 넌 영원히 루저. 이 영상을 보고 올바른 반응은, '그래 난 키가 작아도 여자를 만날 수 있어.' 가 아니라, '아니 키가 작은게 애초에 뭐가 문제란 거야.' 라고 해야 되는거다. 즉, 키가 작은건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닫는게 중요한 거다. 여자를 만날때 '키'라는 주제 자제를 생각하지마. 계속 신경쓰인다고? 그럼 그건 키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의 문제고 심리의 문제.
뿌리 인정 괜히 혼자 키 작은거 가지고 끙끙 앓으면서 자존감 낮출 필요 없음
단순히 컴플렉스를 가졌다는것도 딱히 문제 삼을순 없죠 키가 작다는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면 루저겠지만 저런 컴플렉스를 가지고있기만 해도 루저라고 하기에는 논리가 너무 빈약.
이게 팩트지.. 댓글들 보면 참 안타깝던데 그들의 신념이니 뭐라 할 맘 없지만.. 결국 자존감 문제임
진짜팩트는 여자들은 키를 남들의 시선으로 의식해서 보는거고 얼굴은 자기가 볼때 키스를부르는얼굴인가아닌가로 보는듯 . 이건굉장히팩트
Hee Jin Choi ㅋㅋㅋㅋ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m6hm9mw6g 딱 이런게 뇌피셜이 팩트인줄 알고 착각하는 케이스
머리숱이 적은 남자와 사귀어봤나요 라는 주제도 좋을듯합니다
댜젹 그건 고민조차도 안하고 싫기 때문에 인터뷰 안합니다
댜젹 당연히 싫을듯..
잔인한 녀석...
김성훈 시밬ㅋㅋㅋㅋㅋ 그냥 부관참시
댜젹
사탄:이건 좀..
아니야 165이하는 문제가 아닌게 문제가 돼...
키크고 덩치좋고 힘쎈 수컷이 인기 좋은건 전세계 공통아닌가
절대 이닌데
감자튀김 ??
뇌까지근육이면 걸러야지
키커도 운동못하면 별로;;;;;
이병찬 아 이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키는 중요합니다. 내가 알기론 적어도 나보단 커야한다는 기준은 다들 가지고 있어요. 작은 여자인 경우 작은 남자를 만나도 남자가 더 크니까 상관없을 수 있지만 자기보다 작은 남자를 만나는 건 아마 결혼할 때 집안에서도 안 좋아할 거고요. 남자도 신경써서 여자 구두가지고도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잖아요. 성사되기 힘들죠. 그걸 커버할 무언가가 있을 정도라는 건 사실 찾기 힘든 부분입니다. 마지막 여성분이 말한 그런 뇌섹남 같은 분은 특별한 지적인 내공이 쌓였을 것이고 주위에서도 존경받을 가능성이 높죠. 그 정도면 물론 키가 커버가 될 수 있습니다. 외면을 넘는 끌림이 있을테니까요. 근데 그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힘든 거니까요. 결국 남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사람을 존중하고 쉽게 화를 내지 않고 바른 언어를 구사하고 청결하게 하고 다니고 자기 꿈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누군가가 다가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이 아니라도요.
키보단 학벌이 더 중요합니다
남자가 키가크면 확실히 여성분이 여리여리하게보이는 느낌이 있음 운전중 신호등건너는 키비슷한 남녀가 손잡고 걸어가는거보면 여자가 거대해보이고 남자가 뭔가 동생같은 느낌이 듬
한국에선 의미 없는 인터뷰. 누가 솔직하게 키작은 남자 별로야 키작은 남잔 왜 살아 이러면서 말하겠냐 ㅋㅋㅋ 돌맞을께 뻔하고 지인들 썸남들 남친들 다 볼텐데 자기 얼굴에 스스로 먹칠하는거지 그럼. 부정적이고 솔직한 얘기는 절대 못 듣는다 한국 여자한테 인터뷰하면
난근데진짜남자가175~179정도의키가내이상형인데
@@원빈-w9x 의외의 반응이라 많이 놀람.
?여잔데 나도 키 별로 안 봄
걍 나보다 크면 됨
@@유요-p5g 애매하게 큰게 아니라 막 10cm이렇게 커야하는거 아닌가요.....?
@@Yuuchaeun12 170이랑 175랑 같이 서면 꽤 많이 차이나요. 175이하는 모르겠는데 그 이상은 절대 작은건 아니더라구요..
인터뷰 하시는분 유쾌하신거봐 미치겠다 ㅋㅋㅋ 대화법 취저ㅋㅋ
남자 19살 155 병원가서 검사 받았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닫혔다고 하더군여... 여성분들도 나보다 크고 버스타거나 길거리 걸을 때 눈치보이고 불편한게 너무 많고 창피한게 더 크네요..
저도요, 저는 21살 여자인데 키가 154밖에 안되요. 저도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ㅠㅠ
여자라도 키가 154밖에 안되서 슬퍼요.
위축되고.
ㄴㄴ귀여워요 제 이상형
말씀은 고맙네요.
p비공개 근데 154면 그렇게 작은키는 아닌데용??귀여운키....이뻐여!!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성인여자 평균기 163 맞나요?
여자들이 키작은 남자가 싫은게 아니라는거지 좋다는게 아니야 ㅋㅋㅋ 결국은 키큰남자에게 끌리게 돼있어 ㅋㅋ 특히 요즘 사회에서 참된 여자인척하려고 저러게 말하는 애들도 많고 ㅋㅋㅋ
gotherekim 이렇게밖에 생각못하시는게 되게 안타깝네요 ㅠ 저 여성분들도 재차 자신감있는남자라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주위에 키 큰 남자를 만나시는 여성분이나 인기가 많은 남자분이나 키가 전부는 아닐거에요 분명히..
키가 작고 지금 사회에서 잘생겼다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분이더라도 충분히 사랑받으시는분들 많아요
툐듕해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ㅋㅋㅋ 님 말씀도 정말 맞는 말이구요 ㅋㅋ 제 말이 무조건 옳은 건 아닌데.. 저렇게 말하는 몇몇 여성분들의 말과 행동에는 엄청난 간격이 있다고 느껴져서요..~
생각하는게 베베꼬이셨네
키를 잘 안본다는 여자가 참된 여자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수준도 그렇고 ㅋㅋ 키가 안된다면 반대로 다른 면에서 노력하면 되는건데 결국 키큰남자에게 끌리다니.. ㅋㅋ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냐?
사회에 불만많어?
숀댄 영상 보고 헌팅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제 키가 딱 165에요
그 동안 50번도 넘게 까이고 단 한 번도 성공 못했어요
그래서 확실히 키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고 포기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딱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이거 보면서 다시 조금이나마 용기 얻어갑니다
그정도면 키가 문제가 아닌건데
키가 아니라 다른 부분 이문제 인듯 비언어
165면 그렇게 작은것도 아니고 깔창만 써도 충분히 커버가능이여서 키말고 다른게 문제일듯.
여기서 혹시라도 키작으신분들 계시면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키가 163이라서 어릴적부터 상당히 이 작은키를 콤플렉스로 생각하고 항상 위축되게 지냇엇는데 여자들은 작은키가 문제가 아니라 고작 키가지고 자신감이 없어보이는게 너무 꼴보기가 싫어서 그러는 겁니다 고작 키때문에 저렇게 남자가 자신감이 없는게 너무 안좋게 보여서 저는 제키가 비록163이라도 제키에 만족을하고 항상 자신있게 생활합니다 여자친구도 만나봣엇고 저보다 큰 여자랑 만나봣엇고 그냥 길거리에서 마음에드신 여성분 계시면 연락처도 물어봤었고 비록 안되더라도 그걸로 주눅들지 않고 항상 당당하게 지냈습니다 이렇게 저의 마음가짐을 먼저 바꾸니깐 주변도 같이 바뀌더라구요 항상 자신감있게 용기를 가지세요 여러분
제 주변엔 키 160도 스타일 좋고 예쁜 여친이랑 귀엽게 잘만 만나요. 그리고 아예 키 작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몇몇 봤음. 주변에도 말로는 키 큰 남자가 좋다해도 키작은 사람 많이 만나고.. 쌍꺼풀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진짜 무쌍속쌍은 다 거르고 그러진 않잖아요? 그 사람의 매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키관련해서 위축되는 모습은 안보여줄수록 좋은 것 같음..
인터뷰 때문에 핫도그가 식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핫도그 드신분 핫도그 쳐다보시는거 너무 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1 여자분 인터뷰때문에 핫바 못드셔서 계속쳐다보시네
ㅋㅋㅋㅋㅋ 졸귀시다
여자분 졸귀당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하이라이트넼ㅋㅋ
ㅋㅋㅋㅋㅋㅋ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게 별 대수냐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알다시피 사람은 모두 생각 행동 취향 믿음이 다르기에 키에 별로 구애받지 않고 다른 면을 보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다른면들을 봐주는 한분만 계시다면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다수의 여성분들의 취향에 부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다른면을 봐주는 한사람을 찾고 다른 장점들을 개발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청자켓 입은 여성분 말이 정말 맞다. 남자 많이 만나보신것 같음. 남자든 여자든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독서도 많이하고 하는게 몸 근육 불리는것보다 훠어어얼씬 매력치가 더 올라간다.(운동을 하지말란 뜻이 아님.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필수) 물론뭐 육체에 더 가치를 두는 여자도 있겠지만 뇌섹남은 나이불문 취향 안가리고 매력어필을 할 수 있음. 몸좋은데 무식하면 확 깨는 경우가 많아도 배울게 많고 견문 넓은 사람이 몸매가 안좋고 키가 작다고해서 깨는 경우는 없음.
그런 남성 안만나본 여성분들 만나보면 신세계를 느낄거임.
뇌섹남이 학문적으로 뭘 많이 아는것도 있겠지만, 어느 방면이건 아는게 있다는건 중요한거고 어느 분야든 쓸모없는 지식이란건 없음. 여행을 많이 가봤든, 영화를 많이 봤든, 요리를 잘하든 음악을 많이 알든 간에 닥치고 탐구하고 알고싶어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음. 언젠가는 써먹을 날이 있으니까. 그리고 저런 자세가 대화에도 많이 도움이 됨. 그렇지않은 사람은 자기가 관심없는 주제에 대화가 끊길확률이 상당히 큼. 편하고 즐거운 대화만으로도 매력치가 훌쩍 뛰어오르는데. (독서 필수)
저도 키가 작은편이지만 키 크고 예쁜여성 제법 만나봤는데 중요한건 키가 아니예요. 키말고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오로지 키부터 따지는 여자는 안만나면 그만임. 키 안따지는 여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함.
진짜 백날 여자한테 저런거 직접물어봤자 의미가 없는게 여자는 남자보다 더 연기를 잘한다.
다속에선 누가 180안좋아하고 누가 185안좋아하겠어 다 그냥 속보이는거 싫으니까 나보다 커야된다(크더라도 실은 최소178이상), 그사람 내면이다 성격이다 말은좋은데 말같은소리를해라 . 내면은 기본탑재고 남자사귀는데 누가 내면부터 보겠냐 예선에서 외모가 먼저 통과되야 그다음걸 보지 그러니 난 외모별로 안중요해요 ~ 필요없어요 ~ 성격이 중요하죠 이런 겉치레들 따위는 집어치워라 . 남자가 뚱뚱한여자보고 예쁘다는말은 못하고 너? 그냥 성격착해 이런식으로 빙빙돌려가면서 말하는거랑 뭐가다르냐? 최소한 자기자신한테 솔직해야 남자들 안헷갈린다 ~
some 하휴.. 좋게말하면 착한척 나쁘게 말하면 김치. 대체 어쩌라는건지
영상취지를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이영상은 키가 작은남성이 좋다가 아니라
키가 작아도 매력이 있다 라는거죠 님도 가슴크면 좋고 힙크면 좋고 이쁘면좋지만
그 모든조건을 만족하는여자가 나타나서 날좋아해주고 나랑 성격까지 맞는다는게 현실에서 가능해요?
어느조건은 포기하겠죠 그게 키가될수 있다는거임
넘모 쎄서 밴
본인도 키때문에 애인이 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분인가요? 길거리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주변에 커플들은 전부 178이상인 남자들만 있나요? 키가 원하는 여자를 딱집어서 만나는데 걸림돌이 될순 있지만 연애 자체를 못하는건 단지 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음 실제로 저보다 5cm 작은 남자랑 썸까지 타본 저로서는(현재 172cm) 이 말이 다 거짓말로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172cm하고 178cm는 엄연히 다릅니다. 6cm차이인데... 178cm과 184cm가 다르듯이 172cm하고 178cm은 다릅니다.
ㄹㅇ 신발 신으면 걍 180임
어차피 인간은 일단 껍데기부터 본다.
성형도 불가능한 키작은남자는 울고갑니다. 여성들이 성 불평등을 외칠때 키작은남자들은 그런 여성들이 따지며 만드는 외향적인 기준에 성불평등보다 더 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키는 성형도 안되요ㅜ.ㅜ 키작은남자라고 무조건 무시하지마시고 좋아해주세요ㅜ.ㅜ
일리자로프 수술 받으시면 키 크게 할수 있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여자들이 안좋아하는 겁니다
흠.. 저는 170 이라 원래 키에 대한 컴플렉스?
그런게 심했는데 저는 그냥 자기계발에 시선 돌리니까
자연스레 키 컴플렉스가 없어지던데
키 중요하긴 한데 그것보다는 남자는 능력과 매력이 중요 내 주변 사람들보면 키작은 사람들 다 자기보다 키큰 여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하더라 왜그런가 유심히 관찰해 봣는데 매력있고 능력있어서 그런거더라.. 키는 유전적인 요소 때문에 어쩔수 없으니깐 그거 고민할 시간의 자기계발해서 능력이나 키우렴!
진짜 개재밌다ㅋㅋㅋㅋ
연의 아니 별로
그럼꺼져
솔직히 남자는 165만 넘으면 되는거 아니냐ㅋㅋ
@@Fire_realman..173만넘으면돼
키는 내가 제일 작아야합니다.
162이기 때문이죠.
키작은남자는 제 선에서 끝나야합니다.
모두 키커서 제가 위를 쳐다봤으면 좋겠네요
고3에 남자이고 158인 저는 그냥 웁니다 ^^ 이것은 실화입니다
@@たかし-r4x지금 어케 지내요? 근황 알려주세요..
후드티입은여성분: 아씨 핫도그 언제 먹지....
저는 156cm고 제 남친은 154cm 지만 매력이 아주 팡팡 넘치고 귀엽고 말주변 없고 어두웠던 저를 이끌어 주며 저의 성격도 바뀌게 해준 멋친 남치니에요!! 여러분! 키가 중요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 분들은 키 작은 분들의 장점과 매력을 느끼지 못하셔서 일 수도 있어요! 앗 키작은 분을 만나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헿헤 암튼 머 그렇다구요! 헿
나이대가 어리신거 같은데 님 남친 조금만 있어도 님 추월하고 165는 기본으로 뚫습니다
@@user-se-19x ㅋㅋㅋㅋ 그런듯 어릴때는 여자가 더큼
진짜 구라안치고 내친구 키 163~164(같이있던 여자애하고 키가같길레 물어보니 여자애 키가 165 근데 내친구는 살짝 더작거나 같았음) 근데 이친구 카톡보면 다 여자랑 대화하고 여자친구도 자주사귐.진짜 궁금해서 뒤에서 관찰한결과 여자한테 편하게 대해주고 웃기고 말도잘하고 남자인 내가봐도 반할만했음.얼굴은 귀엽게 생기긴했음.저는 키 184인데 친구가 존경스러웠음ㅋㅋ 암튼 키가전부가아닙니다.여러분
0:51 입구컷 ㅋㅋㅋㅋ
숀댄님 '소심한(또는 자신감이 부족한, 이성 경험이 서툴고 부족해보이는 남자 등등..) 남자랑 사귀어본 적 있나요?' 이건 어떨까요?
동양남자(서양입장), 키 작은 남자, 거기 작은 남자 등 사회적 편견이나 이성 앞에서 위축되는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을 사귀었던 분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영상들이 많았는데요.
소심하고 경험도 부족한 것도 이성 앞에서 위축되는 컴플렉스라고 생각해서, 그것에 관한 여자분들 생각이 어떤 지 궁금합니다. ㅠㅠ
When you can only speak english but all the comments are in korean
finally found an english comment
most of koreans here can speak english
broo.. i feel you
@@박준혁-y5j What do you mean by "here?" In Seoul?
@@CXY96 I think he used a slightly insufficient expression. Perhaps what he wanted to say was that almost young Koreans can 'use' English (writing and reading).
여자분들도 저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
키, 얼굴 다 보는게 팩트지 내가 160이고 태어날 때부터 20대 중반나이까지 키순으로 서면 늘 맨앞이었는데 일단 나만한 키의 친구들 자체가 없었고 여친 있는 애들 다 평균 이상은 하는 애들이다 다른걸로 커버하면 된다고 하는데, 다른걸로 커버해야하는 시점에서 이미 키에서 - 점수 먹었다는거잖아 당사자인 나도 인정하는데
솔까 인터뷰 니깐 저렇게 말하지 ㅋㅋㅋㅋ
사실 남자들만 존나 불쌍하지 키 얼굴 능력 지능 성격 거기크기 밤스킬 안따지는게 없네 저기 나온여자들도 막상 자기남자면 따진다 솔직해지자
그래도 아직도 인생에선 여자가 더 힘듬 임신에 초경에 그리고 아직도 딸보단 아들 낳기를 더 원하잖어 외모만큼은 여자에게 양보해주는 게..
@@disaster_man 그럴거같지만 결국아들임
키가 안중요한게 아니고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작용하는거지 내 이상형이 키큰남자라고 키큰남자만 만나는 사람은 없더라 그걸 만족못시켜도 다른 끌리는 매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여자 본인은 괜찮다 해도 주변의 조롱섞인 비아냥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헤어집니다.
키165인데 소개팅 아홉번 해서 8번은 애프터 받았네요 ㅋㅋ 그중에 3번은 여자쪽이 먼저 애프터. 얼굴도 그냥 평균이구요. 제 생각엔 그냥 자신감인거 같아요. 작으면 불리한게 맞지만 그걸 커버하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
레알임?
거짓말! 170초반이면 인정하는데 165인데 애프터 8번? 개구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를 미리 예측하고 마스크를 쓴 당신은 도덕책
3:00 핫바 먹고 싶은게 기다리는 표정ㅠㅠ
결론은 아무도 지금 키작은 남자랑 안사귀고있음
차룽차루루 가끔 있음
여자가 키를 본다
남자가 여자 얼굴을 본다
이런가정은
여자에게 키큰 남자와 키작은 남자가 동시에 대쉬했을때 고민이고
남자 역시 이쁜여자 못생긴 여자 동시에 썸탈때나 할 고민임ㅋㅋㅋㅋ
동시에
여자들이 착하다 키도 안보고 남자 만날때 힐도 안신어 주는 센스...아우 이뻐라
오랜만에 재밌었네요ㅋㅋ나중에는 꼭 댄과 함께 멋진 콤비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청자켓입은 여성분이 진심 성숙한 여자같네여.. 존경
키 22살까지큽니다.. 군제대후에 2~3cm컷어요.
중1 시절 172cm 로 큰키였다 고1까지 172로 안크는거같아서 고1부턴 작은키로갔죠 근데 고3 신체검사시 2년사이 179cm되있고 군22세에 저대후 키제보니 183.8cm까지 컷습니다.. 다들 22세까지클수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나도 군에서 성장판 안닫혀 있어서 컸고 지금 185인데 ㅈㄴ 극소수지 뭔 다들이야 너가 크면 다들 클 수있는거냐? 생각없이 말하네ㅋㅋㅋㅋ
청자켓입으신분 외모이런거 다 떠나서 진짜 저런분 만나고싶다 자기생각 ,주장 확실하신분이시네.. ㄹㅇ 뇌섹녀 이런거 너무 좋다 멋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