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7. Revelation 14: 6-13.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이 직접 인용한 문장에도 시제가 혼재해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와 한글을 옮깁니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여기도 무너진 건 현재, 그 이유는 현재완료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미 과거로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 바벨론이 그 음행으로 가득찬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나라에게 먹였던 결과입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가정법 문장입니다.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9절 if~절의 주절로, 처음에는 질문자님 말씀대로, 바벨론의 의지와 상관없는 단순미래 (shall)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which~ 절에서 그 근거를 표현할 때는 "현재" (is poured)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가 현재 부어 넘쳐, 미래에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거라는 뜻이 됩니다.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이 장면은 모두 현재시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요한이 이 장면을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시제의 혼재는, 시공간에 갇혀 있는 인간의 삶의 테두리가 아니라, 그 시공간을 너머 처음이자 나중이신 주님의 시점에서 이해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귀한 하나님 말씀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운 우리 목사님
요한계시록 57. Revelation 14: 6-13.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아멘!!!심판의날은 도적같이오리라 끝날까지생명의말씀만 사모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얻지못하리라는 미래 시제죠
요한이 직접 인용한 문장에도 시제가 혼재해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와 한글을 옮깁니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여기도 무너진 건 현재, 그 이유는 현재완료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미 과거로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 바벨론이 그 음행으로 가득찬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나라에게 먹였던 결과입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가정법 문장입니다.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9절 if~절의 주절로, 처음에는 질문자님 말씀대로, 바벨론의 의지와 상관없는 단순미래 (shall)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which~ 절에서 그 근거를 표현할 때는 "현재" (is poured)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가 현재 부어 넘쳐, 미래에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거라는 뜻이 됩니다.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이 장면은 모두 현재시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요한이 이 장면을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시제의 혼재는, 시공간에 갇혀 있는 인간의 삶의 테두리가 아니라, 그 시공간을 너머 처음이자 나중이신 주님의 시점에서 이해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리를 비 진리로 죽을라고 환장...김성수.
산상수훈 가르치는 대로 살지 말라.... 또 다른 율법 이라고... 사람이 이랬다...저랬다... 정신이 왔다갔다...이양반이 베드로 ..바울..주기철 목사 를 놀리네...도망 갔다고...
말씀의 핵심을 놓치셨군요
다시 잘 들어보시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확히 성령인도하심 받으십시요
마음이 꼬이셨군요
잘 들어 보시고 제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서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셨지요
누구는 알아듣고 은혜
누구는 결코 알아 들을수없는...
못알아듣는 진리!
신비합니다
"냬"가 "내 의지와 내 능력"으로 지키는 게 아니라, "주님과 하나 된 은혜로" 지키는 것이라는 의미로 압니다.
인간의 일에 선악을 "인간"의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다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모순이 없을 텐데요.
율법 계명을 잘 지키라....끝을 맺네... 이양반 김 성수 여기서도 왔다갔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