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겠다는 집념으로 만들어낸 호수비" feat. 고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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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야구하이라이트

[@psh12370]

최강야구 때, 부모님께 좋은 소식 못 드려 속상했다는 고영우선수.
아버지의 고생을 아는, 그 고마움을 아는 눈물 흘릴줄 아는 기특한 아들..
꼭 프로에서 성공하기를!

[@sundong2760]

와우 강민구다😅😅😅

[@gos0401]

공잡는 모습도 역시
Sexy영우

[@osmcj]

튼동 어이없는 표정 ㅋㅋ

[@수영장파티_문현준]

우와아~!!!!!!!!

[@mjkingka6434]

그리고 두 번째로 앞에 있는 선수는 정현수 선수이다.
또 정현수와 고영우는 2023년 최강야구 에서 활약했다.

[@kimchk415]

쟤 뭐긴요. 성대 출신 고영우요... 최강야구도 나갔고요.. 저런 애 잡으셨어야죠 튼동님...

[@Thenewbaseball]

약간 옛날 오태곤 수비랑 비슷하네 이 댓 보는 사람들 한 번 오태곤 파울 슈퍼캐치 쳐보세요 ㅋ

[@Lu.Xiohei]

순간 맥심광고 유후인줄 알았는데 가녀린 승모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연휴 끝나고 안과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쫀득이팬노란]

저거 저렇게 잡으면 갈비뼈 안아프나..?

[@Radom919]

도파민 씨게 돌아서 아파도 안아플듯 ㅋㅋ

[@ganselife9804]

달려가다 부딪친게 아니라 보기보단 덜 아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