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봐도 뭔지 모르는 분이 많아서 댓글 달자면 의자위에 서 있는건 장미꽃을 표현한것, 주변에 빨간 옷입고 빨간 색 투명한 천은 빨간 장미꽃잎, 가운데 황금색옷입은 댄서 4명은 꽃 가운데 가장자리에 약간 색이 다른부분, 민해경 누나는 흰 치마에 위에 노란색 블라우스는 꽃 가운데 벌들이 꿀빨아 먹을려고 앉는 부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 이런걸 보면 예전 KBS 무용단원과 얼마나 안무나 무대 연습을 많이 했는지 상상이되고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가수 민해경이 놀라운건 곡, 안무 무대에 따라서 화장법을 달리해서 그때그때마다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는것 (이건 얼굴형이 결점이 없는 미인형이라 가능한것, 단순히 이쁘다고 되진 않음, 인터뷰에서는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다 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건지.. 무대보고 장미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걸 알리는 없을듯해서 덧붙여서 설명함) 나이드신 분들이 안보이셔서 그렇다고 이해는 해줄수 있지만 어떤 댓글들은 보면 표현이 참 386 세대 검색해보니 꽃 암술대, 암술머리, 꽃밥 - 벌이 꿀빨아 먹으러 오는 부분이 보통 아래는 희고 위에는 노란색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음, 그래서 치마는 흰색, 블라우스는 노란색, 의자는 그부분이 꽃잎보다 위에있어서 의자를 사용하고, 무대 전체 조명을 하나 밝게 가운데 가수를 비추고 있음, 당연히 꽃의 가운데가 더 돋보이게 연출함, 헤어스타일도 평소 안하는 헤어스타일인데 일부러 파마해서 저렇게 풍성한 느낌으로 한걸 보면 전체적인 구도를 맞춘듯함 (이 내용을 알고 이 영상을 다시 보면 88년 가요대상 10대 가수를 뽑는 자리에서 무대 연출에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듬), 88년도 10대 가수는 트로트나 성인가요가 받았는지는 몰라도 아마 젊은 취향에는 이 노래가 사실상 최고의 곡 1,2위를 다투는 노래였지 않나 생각됨, 그만큼 당시 수준에서는 신선하고 새로움 ** 참고로 지금보면 유치할지는 몰라도 가수 민해경 뮤직비디오나 무대 연출, 옷, 헤어, 메이크업들을 보면 다 한 이유가 있어보임, 심지어 사소해보이는 손짓도 다 생각하고 연습해서 한것임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당시 기준으로 키 평균이상, 미인에 무대 연출까지 최고인데 항상 TV 틀면 나오는 이유가 있었음 (밑에 공기와 같다 는 댓글이 무슨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 설명함)
라이브 너무좋습니다.
그대모습은 장미...
지금은 나올수없는 그때만의
아날로그틱하고 순수한 감성이네요.
비도오고 갑자기 신나는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노래너무 좋음
노래좋고 외모는 매력 넘치시고.. 최고셨음. 혜경누님
가창력 지린다.목소리 유니크하시고 30초반 남자가 우연히 보고 소름끼치고 갑니다.레전드 시네요
80년대 맞음? 표정 퍼포먼스 가창력 모두 충격적이다. 그땐 왜몰랐을까
이 영상을 봐도 뭔지 모르는 분이 많아서 댓글 달자면 의자위에 서 있는건 장미꽃을 표현한것, 주변에 빨간 옷입고 빨간 색 투명한 천은 빨간 장미꽃잎, 가운데 황금색옷입은 댄서 4명은 꽃 가운데 가장자리에 약간 색이 다른부분, 민해경 누나는 흰 치마에 위에 노란색 블라우스는 꽃 가운데 벌들이 꿀빨아 먹을려고 앉는 부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 이런걸 보면 예전 KBS 무용단원과 얼마나 안무나 무대 연습을 많이 했는지 상상이되고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가수 민해경이 놀라운건 곡, 안무 무대에 따라서 화장법을 달리해서 그때그때마다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는것 (이건 얼굴형이 결점이 없는 미인형이라 가능한것, 단순히 이쁘다고 되진 않음, 인터뷰에서는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다 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건지.. 무대보고 장미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걸 알리는 없을듯해서 덧붙여서 설명함) 나이드신 분들이 안보이셔서 그렇다고 이해는 해줄수 있지만 어떤 댓글들은 보면 표현이 참 386 세대
검색해보니 꽃 암술대, 암술머리, 꽃밥 - 벌이 꿀빨아 먹으러 오는 부분이 보통 아래는 희고 위에는 노란색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음, 그래서 치마는 흰색, 블라우스는 노란색, 의자는 그부분이 꽃잎보다 위에있어서 의자를 사용하고, 무대 전체 조명을 하나 밝게 가운데 가수를 비추고 있음, 당연히 꽃의 가운데가 더 돋보이게 연출함, 헤어스타일도 평소 안하는 헤어스타일인데 일부러 파마해서 저렇게 풍성한 느낌으로 한걸 보면 전체적인 구도를 맞춘듯함 (이 내용을 알고 이 영상을 다시 보면 88년 가요대상 10대 가수를 뽑는 자리에서 무대 연출에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듬), 88년도 10대 가수는 트로트나 성인가요가 받았는지는 몰라도 아마 젊은 취향에는 이 노래가 사실상 최고의 곡 1,2위를 다투는 노래였지 않나 생각됨, 그만큼 당시 수준에서는 신선하고 새로움
** 참고로 지금보면 유치할지는 몰라도 가수 민해경 뮤직비디오나 무대 연출, 옷, 헤어, 메이크업들을 보면 다 한 이유가 있어보임, 심지어 사소해보이는 손짓도 다 생각하고 연습해서 한것임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당시 기준으로 키 평균이상, 미인에 무대 연출까지 최고인데 항상 TV 틀면 나오는 이유가 있었음 (밑에 공기와 같다 는 댓글이 무슨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 설명함)
라이브임 대단한 가창력 이네 매력있는 목소리~
민해경 = BTS = 트와이스 = 블랙핑크
민해경은 공기처럼 물처럼 너무 소중하지만 항상 같이 있어서 그 가치를 잊고 사는 것처럼
너무 꾸준했기에 오히려 저평가되는 면이 있음.
그놈의 저평가는 대체 누가하는거에요?
와 27살의 민해경이다.. 지금은 60 ㅠㅠ
역시 갓혜경!
이 노랜 고3인 제가 들어도 좋아요 ㅎㅎ
노래방 애창곡이예여
개성있는 음색의 가수. 아마 본명이 백해경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본명은 백미경
박건호 작사, 강인원 작곡. 민해경 베스트 1. 1988
춤추길 너무 좋아해서 못추게 하려고 했나?? 라이브니까.
다시보고 싶었던 영상인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혹시 1988-1989년 KBS 가요톱10, 쇼특급, 젊음의행진에 나왔던 해경누님의 '그대모습은 장미' , '약속은 바람처럼' 의 영상자료가 있으시면 마구마구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민족주의자가 부자가 되는, 착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엶심히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부자가 되는, 민족반역자는 거지가 되는) 전 국민의 요청에 의한 헌법개정으로 대한민국 제도 제정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