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슬기-x8i 정사각형 넓이와 원의 넓이 비율은 어느 정사각형이든 같으니까 , 정사각형 넓이를 소금물, 원의 넓이를 소금이라 하면, 같은 농도의 소금물(정사각형 하나하나) 를 설거지통(가장 큰 정사각형) 에 다 부었으니, 결국 농도는 같다는거죠 그래서 가장 큰 정사각형에 내접하는 원의 넓이가 작은 원들을 다 더한 넓이와 같아져요 반지름 5인 원
고1,2 수학 건너뛰고 수능 준비 3번 즉 3수 했습니다. 그 입장에서 3수를 한게 자랑아니고 1년만에 가신분들에 비해 매우 부끄러울 상황이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겁니다. 현역이나 n수생 분들이 느껴야할 점은 재수 때 1년 공부해서 수학 2등급 나오고 3수해서 96점을 받았습니다. 최근이라 학석원선생님인강을 3수 준비하면서 수강한 것도 있지만 저는 교과서를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히 봤습니다. 한페이지를 공부한 것과 연관되는게 있는가 원리는 어떤가 뭘 이해해야하고 오늘 푼문제와 논리적으로 어떻게 연관되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탐구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 공부량에 집착하지말고 적은 공부량으로 최대한을 얻어가야한다는 겁니다. 선생님들이 외워서 된다고하는건 그분들이 외워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해서 모든 유형을 외우다 싶이공부했으니 그 성적이 나왔다는겁니다. 하지만 그 때와 달리 시중에 널린것이 교재이기에 재수준비하면서 많은 공부량에 집착하다며재수 막바지까지 여러과목의 여러 문제집,개념서를 다 보고 결국 깨달은건 모든 문제집이 다 한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였고 실제 삼수준비할 때는 과목당 개념서 두권 기출문제집 두권만잡고 과목당 4권 총 20권만 보고 수능치러가서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교과서라고 무시하지마시고 학생여러분들이 다니는 동네학원의 선생님들보다 고학력과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거기에 더 노력하신분들일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므로 어떤책이든 무시하지마시구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레벨 가서 수업들으면 질문만 받고 수업 땡인데, 그만큼 못풀어주는 문제가 없을정도. 근데 내가 모르는걸 순식간에 휘릭 설명하는 머리좋은 문어의 풀이를 이해하기 위해 항상 필기해서 집가서 다시보고 아~ 머리좋누! 하고 복습하며 살았는뎅... 어느정도 필기는 하고 살아요 ㅋㅋㅋ 아마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일단 적고 보는 애들 까는거 같네요
재수는 석원쌤으로 하고있는데 명쾌한 개념성립이라는 표어에 맞게 정말 명쾌하더라구요. 화법 자체가 반복하는 말이 많은 편이라 엄청 깔끔한 수업이다! 까지는 아니지만, 이것도 듣다보면 금세 적응 합니다. 요즘은 강의 들으면서 맨날 감탄하는 중.. 비록 개념강의이지만ㅎ 아무튼 개인적으론 재수하다보니 지금 강의 내용이 훨씬 와닿네요
넓이의 비가 a제곱 : b제곱 : c제곱 이잖아요 작은 삼각형 왼쪽 넓이가 a제곱에 해당되구요 작은 삼각형 오른쪽 넓이가 b제곱에 해당되요 근데 작은 삼각형 두개 넓이 더한 것이 가장 큰 삼각형 넓이랑 같잖아요 그래서 넓이 비교하면 a제곱(작은거 왼쪽) + b제곱(작은거 오른쪽) = c제곱(전체 큰거) 이에요
가즈아2022 의대 16:33 제일큰 사다리꼴 보이시죠? 그 안에 있는 정사각형의 사다리꼴에 대한 비가 2/3인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계속 일정 비로 작아지는 사다리꼴 속의 정사각형 비가 계속 2/3이구요.. 이걸 마치 소금 물 속 일정비율을 차지하는 소금에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농도라고 얘기하신 걸 보니
정사각형 하나에 원 하나가 내접하니 선생님이 먼저 설명한 가비의 리로 생각해보면 정사각형이 그릇이 되고 원이 소금물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정사각형 분의 원 이것의 비율은 크기에 관계없이 일정하니 가비의 리를 적용 시킬수 있죠? 따라서 a/x=b/y=c/z=a+b+c/x+y+z 식에서 a,b,c 가 각각의 원의 넓이가 되는것이고 x,y,z 가 정사각형의 넓이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각각 한개의 작은 정사각형넓이와 내접원 모든 내접원의 합의 비율이 큰 정사각형의 비율과 같게됩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넓이의 합을 더한것이 a+b+c 라 하고 모든 정사각형의 넓이를 더한것을 x+y+z 라 할수 있게되고, 작은 내접원들을 모두 더한것이 큰 내접원의 값과 같기 때문에(농도가 같음=a/x=b/y=c/z=a+b+c/x+y+z) 답은 큰 내접원의 넓이 5×5×파이=25파이
잠깐ㅡ그 강의실은 하위권만 있나봅니다? 공부에 관한 2등이라면 서러울 정도로 공부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었던 필자입니다. 내용 듣다가 순간 같이 생각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건 필기하는 필기의 왕이라는 칭호를 들을정도로 학창시절 담당교사의 말을 다 기억할정도로 ..듣고 필기하고 기억하고.. 복습하고..ㅡ이게 공부입니다. 필기를 막는거보니 듣는 학생들이 동시에 2가지이상 못하는 하위권인가 보군요..ㅡㅡ수학박사
마루히노 ㅡ맞습니다..~ 학력고사 세대입니다.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쉬었던 학생였지요. 학생 때 모의고사 전국구 1%안에 든 사람입니다. ᆢ . 수학 공부는 많은 노력과 복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은 그 내용조차,또는 그 풀이법이 여러가지인데 ᆢ무작정 학원,과외 찿아서 빠른 풀이만 배우는 입장인겁니다. 유럽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그 내용에 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익히게 합니다.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만드는 능력을 가르칩니다.한국은 결론만을 빨리 익혀서 점수 내는데 급급하다보니,그 문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이할 여유가 없는것이지요. 저 분 또한 기울기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한 것입니다. ㅡ유럽인들 교육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거랍니다. 아시겠죠? ..
ㅋㅋㅋㅋㅋ첨에 조용해봐 하다가 하도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이렇게 공부하면 진짜 공부가 재밌을 수 밖에 없네요.
11:55 와 지리고 갑니다...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부분 이해가 안가요ㅜ
@@한슬기-x8i 정사각형 넓이와 원의 넓이 비율은 어느 정사각형이든 같으니까 ,
정사각형 넓이를 소금물, 원의 넓이를 소금이라 하면,
같은 농도의 소금물(정사각형 하나하나) 를 설거지통(가장 큰 정사각형) 에 다 부었으니, 결국 농도는 같다는거죠
그래서 가장 큰 정사각형에 내접하는 원의 넓이가 작은 원들을 다 더한 넓이와 같아져요
반지름 5인 원
감사합니다!!
고1,2 수학 건너뛰고 수능 준비 3번 즉 3수 했습니다. 그 입장에서 3수를 한게 자랑아니고 1년만에 가신분들에 비해 매우 부끄러울 상황이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겁니다. 현역이나 n수생 분들이 느껴야할 점은 재수 때 1년 공부해서 수학 2등급 나오고 3수해서 96점을 받았습니다. 최근이라 학석원선생님인강을 3수 준비하면서 수강한 것도 있지만 저는 교과서를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히 봤습니다. 한페이지를 공부한 것과 연관되는게 있는가 원리는 어떤가 뭘 이해해야하고 오늘 푼문제와 논리적으로 어떻게 연관되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탐구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 공부량에 집착하지말고 적은 공부량으로 최대한을 얻어가야한다는 겁니다. 선생님들이 외워서 된다고하는건 그분들이 외워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해서 모든 유형을 외우다 싶이공부했으니 그 성적이 나왔다는겁니다. 하지만 그 때와 달리 시중에 널린것이 교재이기에 재수준비하면서 많은 공부량에 집착하다며재수 막바지까지 여러과목의 여러 문제집,개념서를 다 보고 결국 깨달은건 모든 문제집이 다 한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였고 실제 삼수준비할 때는 과목당 개념서 두권 기출문제집 두권만잡고 과목당 4권 총 20권만 보고 수능치러가서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교과서라고 무시하지마시고 학생여러분들이 다니는 동네학원의 선생님들보다 고학력과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거기에 더 노력하신분들일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므로 어떤책이든 무시하지마시구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님이 재수할때까지 기본바탕이 튼튼히 되어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기초도 안되있는 ㄹㅇ 노베이스들은 교과서 보기전에 일단 기초 지식부터 빨리 넣고 교과서를 보는게 맞다고봄
위에분 말씀이 맞습니다 삼수부턴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으니 그런걸 깨닫을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과연 노베이스 현역이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경험이 없으면 이끌어 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고12 수학을 안했는데 기초가 없어서 힘들진 않으셨나요?
두유공신 이원엽? 그분도 님이랑 똑같은 말 하셨
예전에 욕하시면서 강의하실 때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현강 저렇게 시끄러운건 첨보네
울학교자습시간인줄
고1이라 그런가봄ㅋㅋㅋㅋ
갓석원..
진짜 왜이리 시끄럽냐
메타인지를 말씀하시네요. 한석원 선생님 진짜 천재인듯....최고..
아 진짜 ㅈㄴ 시끄럽네 처음부터 개터짐ㅋㅋㅋㅋㅋ
이해와암기는 늘병행되야되는데 우리나라는이해냐 암기냐 단순히한가지로만나눠서 내가옳다 이러고만있으니답답혀
확실히 1학년이라서 붕붕 떠있어서 그런지 거의 반 장난으로 영화보고 농담따먹듯 수다떨고 웃으면서 수업듣네ㅋㅋㅋ
중학교에서 얼마 올라온지 안된티가 팍팍 심하게 나네
원래 그런 거 아닌가
고1 = 중학교 4학년
대1 = 고등학교 4학년
내가 지금까지 수학공부를 잘못하고있었다는걸 깨달은 영상이다 뒷통수 씨게 맞은 기분 진짜 묘하네
8:30에서 소름이 돋는다
가비의 리를 용액의 농도로 이해할 수 있다니?
@수업관련 뭐가 또 불편했을까
5:22
인강 역사상 강의력 GOAT
1레벨 가서 수업들으면 질문만 받고 수업 땡인데, 그만큼 못풀어주는 문제가 없을정도. 근데 내가 모르는걸 순식간에 휘릭 설명하는 머리좋은 문어의 풀이를 이해하기 위해 항상 필기해서 집가서 다시보고 아~ 머리좋누! 하고 복습하며 살았는뎅... 어느정도 필기는 하고 살아요 ㅋㅋㅋ 아마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일단 적고 보는 애들 까는거 같네요
살면서 피타고라스를 저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네
왠지 수학계의 목사님....???
스님아니고?
ㅋ ㄱㄱㅋㅋㅋㅋ
스님 씹ㅋㅋㅋㅋㅋㅋ
스님ㅋㅋㅋㅋㅋ
나쁜놈들아 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깊게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를 좋아햇는데 분명 그냥 노가다 문제가 있었어 그런 방법 안통하는.
모든 수학문제는 쉽게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이름-p2v5k쉽게 푸는게 있겠지 문제는 제한 시간에 그런 풀이가 생각이 나지 않는거고 그런 아이디어는 결국 지능문제.
물론 수능 문제들은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을때 접근 가능한 킬러 문항들이 대부분 이었음.
@@baramdori7 수능 수학 수준까지는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문제입니다...
8년전이면 제가 초3때인데 그땐 이렇게 공부하는걸 상상조차 못했는데 지금은 고2 !!!!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3이겠군요
13:21 이거 왜 농도가 진해지는거죠??
소금물에 소금을 부으면 농도가 더 진해지죠
@@unamed7890 일단 소금물에 소금을 넣으면 농도가 진해지는 것은 당연하죠? (농도)=용질(소금))/(용액(소금물)) 로 본다면, 소금물 = 소금 + 물 이므로 분모도 동일하게 늘어납니다~
@@unamed7890 소금/소금물에서 소금을 1 더넣었으니까 당연히 소금물의 양(전체)도 1만큼 늘어나죠...
더짜지는거죠
소금물로 생각하면 그렇긴 한데 분모가 분자보다 작은 경우에는 더 작아지긴 함
좋은 가르침이네요
저때 당시의 저 애들은 한석원이란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모르겠지
뭔 개소리에요 저 때도 이미 역대급 일타였구만
저 때도 일타강사긴 함 깊은 생각도 유명한 대형학원이었고
깊생 모르냐ㅋ
저때가 더 대단하다는 평이다 요새보다 저때가 진정한 1타시절
깊생 한석원 수업 들으려면 테스트 봐야함 실력은 고정1 정도 나와야지 테스트 합격 가능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ㅈㄴ신기한게 첫댓글 123이 한석원까는 애들 ㅋㅋㅋ 댓글알바인가 바로 달려오네
갓석원...당신은 도덕책
필기는 조금만하는거야 공부는 수업내용은 책에있겠지 .. 모든공부가 그래 내용은책에있으니까 수업에집중해
재수는 석원쌤으로 하고있는데 명쾌한 개념성립이라는 표어에 맞게 정말 명쾌하더라구요.
화법 자체가 반복하는 말이 많은 편이라 엄청 깔끔한 수업이다! 까지는 아니지만, 이것도 듣다보면 금세 적응 합니다.
요즘은 강의 들으면서 맨날 감탄하는 중.. 비록 개념강의이지만ㅎ
아무튼 개인적으론 재수하다보니 지금 강의 내용이 훨씬 와닿네요
한석원쌤 감사합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지라나라 머리머리
아 현강 녹화 안떠주나
지금 보니까 석원쌤 옆머리가 살짝 떠있는데 차라리 밀어버리시는게 더 멋있을듯
카메라가 일을 너무 못하네
8:58 가비는 사람 이름이 아니야 ㅋㅋㅋ
8:55 시간점
비를 더하는 이치
와.. 감탄민 나오네
존경스럽읍니다
ㅎ...수포자에 다 까먹기까지 했지만 어쩌다 들렀다 갑니다.
왜 이걸 내가 보고있지 ㅋㅋㅋ 너무재밌누
0:44
소름이 돋앗어요
씨바.. 이쌤은 진짜다
씨바.. 깨달앗다 존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
감동이네요
카리스마 굳
16:00 "등비급수로 풀었으면 개추ㅋㅋㅋ"
지렸다
처음에 진짜 시장통같네 ㅋㅋㅋㅋ
피타고라스 정리좀 알려주세요 .. 넓이의 비 다음엔 잘 모르겠습니다
넓이의 비가 a제곱 : b제곱 : c제곱 이잖아요
작은 삼각형 왼쪽 넓이가 a제곱에 해당되구요
작은 삼각형 오른쪽 넓이가 b제곱에 해당되요
근데 작은 삼각형 두개 넓이 더한 것이 가장 큰 삼각형 넓이랑 같잖아요
그래서 넓이 비교하면 a제곱(작은거 왼쪽) + b제곱(작은거 오른쪽) = c제곱(전체 큰거) 이에요
@@Joon-HyungLee 굿
13:30
이걸 설대의대생이 자기가 한양 유투브한게..
이럼 이거는 공식이랑 다른거랑 연관지어 볼 수 있어야 한다는건가요?
0:23 아 조용히 해봥!
16:18 이걸 무한등비급수로 구하고있었네
베스트는 시간을 많이 세이브 시켜놓고 무한등비급수로도 확인하는 것입니당
3분의 2는 왜 나오는건가요???
가즈아2022 의대 16:33 제일큰 사다리꼴 보이시죠? 그 안에 있는 정사각형의 사다리꼴에 대한 비가 2/3인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계속 일정 비로 작아지는 사다리꼴 속의 정사각형 비가 계속 2/3이구요.. 이걸 마치 소금 물 속 일정비율을 차지하는 소금에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농도라고 얘기하신 걸 보니
6:31 패드립
고등학교 때 이분 밑에서 수학공부 했어야 했는데..
나 때는 안계셔서.. 쩝
저거 삼각형 무한급수로 풀어도 되나요?
넵 근데 중학생은 그 풀이로 풀 수 없죠
4:00
도망가야지 ㅋ
머리 많으시던 시절
????
사각형 넓이2/3은 알겠는데 왜 2를 곱하나요?
slkgji sdojgdf 가장큰 직각삼각형넓이가2니까요
왜 삼각형의 넓이를 곱해주어ㅑ 하나요?
3분의2는비율이니까요 그래서 전체삼각형의 3분의2는2곱하기3분의2죠
글쿤요 감사합니다
내가 공부할 때는 왜 저런 선생님이 안 계셨던 걸까.......소오름. 나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은 책에 있는 문제를 칠판에 지 혼자 겁나 풀어. 그리고 뒤돌아서 학생들 보고 이걸 왜몰라? 이지랄. 공식암기나 강요하고.
멍 멍 공교육 수학선생들은 방학때 일을 안하니 공부를 안하고, 학기중엔 잡일은 더럽게 많아서 수업준비를 할 수가 없어서 그럼. 거기다 경쟁구조도 아닌 철밥통 직업이라 애초에 인강강사보다 학교선생이 더 잘가르칠 수도 없고 능력도 없음.
그게 학원을 다녀야하는 이유임ㅋㅋㅋㅋㅋ사회는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학교는 사교육을 부추기고있음. 고1때 수학선생님( 우X민 선생님)께서는 수학시간마다 입에 달고다는 말이 “이거 학원에서 배웠지?” “이거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치동 인근학교라 학원안다니는 애는 없긴했지만 수업 참 그지같다라는 생각 많이했음
@@만구백 대치동은 인정이지ㅋㅋㅋㅋㅋ
공교육은 사교육을 절대 이길 수 없음 이건 그냥 공식임 공교육은 어떻게 가르치든 똑같이 돈 받는데 사교육은 자기가 버는 돈이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달려있음 잘가르치면 잘벌고 못가르치면 못벌고
이과수학 1등급은 일반선생보다 잘해야 받을수 있다
이게 맞지 ㅋㅋ
실제로 예전 가형 1등급은 그럴 만했다고 봄 ㅋㅋ
감탄하는 리액션 왤케 킹받지..
공부하고싶다
현장은 보통 쌤들어오면 확 조용해지는데
한석원선생님의 강의 한토막이아니라 한석원선생님의 토막살인된 모발
한국식 리처드 파인만.....
아 머리카락이 없네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25파이 인가요?
정사각형 하나에 원 하나가 내접하니 선생님이 먼저 설명한 가비의 리로 생각해보면 정사각형이 그릇이 되고 원이 소금물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정사각형 분의 원 이것의 비율은 크기에 관계없이 일정하니 가비의 리를 적용 시킬수 있죠? 따라서
a/x=b/y=c/z=a+b+c/x+y+z 식에서 a,b,c 가 각각의 원의 넓이가 되는것이고 x,y,z 가 정사각형의 넓이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각각 한개의 작은 정사각형넓이와 내접원 모든 내접원의 합의 비율이 큰 정사각형의 비율과 같게됩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넓이의 합을 더한것이 a+b+c 라 하고 모든 정사각형의 넓이를 더한것을 x+y+z 라 할수 있게되고, 작은 내접원들을 모두 더한것이 큰 내접원의 값과 같기 때문에(농도가 같음=a/x=b/y=c/z=a+b+c/x+y+z) 답은 큰 내접원의 넓이 5×5×파이=25파이
학교에선 쪽도 못하ㄹ놈들이 이런 선생들앞에서 쥐만하네ㅋ
난91학번인데 참 한심하다.
얼마나 공부를 안하는가
대학 어디 나오심?
진정해 조선대
레알 존나 시끄럽다 우와 ㅇㅈㄹ
뒷머리헤이하치
가비의리네
이분 유명한가요?
요망한 장사치
한석원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이해시키려는 시도의 정도는 평균이상이나, 그것을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다 생각이 있으시겠죠 솔직히 이해하기 너무 쉽게 가르쳐버리면 한석원 쌤이 중요하시게 여기는 생각하는 능력을 학생들이 기를 수 없게 됩니다.
선생은 가르칠뿐이고 이해는 니들이해야지 다 떠먹여주길원하면안됨
머리나빠서 이해못하고 선생님탓하네
한석원 수업이면 1레벨인데 저기서 이해 못하는 학생 없을겁니다
일부러 안하시는 겁니다
잠깐ㅡ그 강의실은 하위권만 있나봅니다? 공부에 관한 2등이라면 서러울 정도로 공부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었던 필자입니다. 내용 듣다가 순간 같이 생각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건 필기하는 필기의 왕이라는 칭호를 들을정도로 학창시절 담당교사의 말을 다 기억할정도로 ..듣고 필기하고 기억하고.. 복습하고..ㅡ이게 공부입니다. 필기를 막는거보니 듣는 학생들이 동시에 2가지이상 못하는 하위권인가 보군요..ㅡㅡ수학박사
prid Deuk 학력고사 시절 사람인가보네요.
한석원 현강생들 다 최상위권일텐데 무슨
수학을 제외한 다른과목에서 더 잘 적용되는 방법이죠...그건
딱봐도 존나 학력고사시절사람이거나 내신파서 서울대가서 부심부리는사람인듯..
수학을 존나적어서 외우면 그게 수학임? 그런건 이과수능이후론 안통함
새하얀눈길 맞지요? 누가 수학을 저리 추상적으로 가르쳐?
마루히노 ㅡ맞습니다..~ 학력고사 세대입니다.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쉬었던 학생였지요. 학생 때 모의고사 전국구 1%안에 든 사람입니다. ᆢ . 수학 공부는 많은 노력과 복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은 그 내용조차,또는 그 풀이법이 여러가지인데 ᆢ무작정 학원,과외 찿아서 빠른 풀이만 배우는 입장인겁니다. 유럽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그 내용에 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익히게 합니다.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만드는 능력을 가르칩니다.한국은 결론만을 빨리 익혀서 점수 내는데 급급하다보니,그 문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이할 여유가 없는것이지요. 저 분 또한 기울기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한 것입니다. ㅡ유럽인들 교육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거랍니다.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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