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힘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합시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2020년 9월 21일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가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이 상정되었습니다. 해서 이 법이 무엇이고 왜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설명을 윤호중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님과 동료 의원들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 영상과 발언을 공유드립니다.
---
존경하는 윤호중 위원장님!
그리고 법제사법위원회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정의당 장혜영 의원입니다. ‘코로나19’ 판데믹이 어서 종식되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희망과 달리 지역감염이 계속 이어지는 엄중한 시국에 여러분께 제가 지난 6월 29일에 다른 9분 의원님들과 함께 발의한 ‘차별금지법’에 대해 설명드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여야의 다른 초선 여성의원님들과 함께 영국대사관에 초청되어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테레사 메이 영국 전 총리님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메이 전 총리는 코로나 이후 처음 맞이하는 외빈입니다. 또한 메이 전 총리는 남성 중심의 정치세계에 뛰어든 여성 정치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치인 가운데 한 분이기도 합니다. 그날 만찬은 메이 전 총리께서 대한민국 의회에 새롭게 등장한 여성 정치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메이 전 총리께 한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메이 전 총리께서 평등장관으로 재임 중이던 2010년, 영국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 할 수 있는 평등법이 영국에서 제정되었습니다. 당시 집권세력은 보수당이었고, 메이 장관은 “영국 역사상 최악의 법”이라는 혹평과 함께 표결에 기권하였습니다. 그러나 4년 후인 2014년, 동성결혼이 영국에서 법제화될 때, 메이 전 총리는 “내 가치관이 변했다. 과거의 동성애 관련 표결을 오늘 다시 할 수 있다면 찬성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각이 다른 타인을 설득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보다 어려운 것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메이 전 총리께서 스스로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무엇이었는지를 저는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메이 전 총리의 대답은 간명했습니다. 본인께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제가 대표발의한「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왜곡된 정보들로 인한 일부의 오해와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차별받을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차별받을 수 있기에, 모든 시민들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이 차별금지법 안에 담겨있는 간절한 목소리를 경청해주십시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수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 압축적인 성장의 그늘에서 불평등은 심화되었고 차별은 방치되었습니다. 오늘날 어떤 시민들은 여전히 그들이 가진 특정한 물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이유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필수적 영역에서 그 특성을 갖지 않은 시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부당한 차별을 받습니다. 그러한 차별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정법과 구제 수단은 아직 미비한 상황입니다.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예방하고 차별피해자를 보호 및 구제하며, 개인에게 발생하는 복합적 차별을 효과적으로 다룰 ‘포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차별의 의미와 판단기준을 명확히 하고 직접적 차별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이뤄지는 차별 역시 명확히 함으로써 우리 헌법이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평등의 가치, 그리고 기본권 실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에 「차별금지법안」을 제정하여 ‘코로나19’ 시대 우리사회 인권의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우리 모두의 삶을 지키는 ‘마스크’와 같이 모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
헌법재판소는 “평등의 원칙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관한 우리 헌법의 최고 원리”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이러한 헌법의 이념을 실현하고 존엄과 평등이 시민들의 삶에서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발의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법안의 취지를 깊이 헤아려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고 지지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S열린토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 쟁점은?/ 정준희, 김종민, 용혜인, 이억주, 박성재 (200709)](http://i.ytimg.com/vi/RCP98wFy-tY/mqdefault.jpg)
![[KBS열린토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 쟁점은?/ 정준희, 김종민, 용혜인, 이억주, 박성재 (200709)](/img/tr.png)
혐오자들이 목소리 크게 떠들어서 걔네가 맞는 것 같고 많아 보이지만, 이 밑에 댓글만 보아도 차금법에 긍정적인 댓글에 좋아요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 사회도 이미 바뀌었군요. 차금법 제정에 저도 관심을 갖고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님
차별 금지법, 통과 될 때까지 계속 합시다~~~ !! 언젠가는 되겠지요. 그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입니다. 역사가 기억할 것 입니다. 장혜영 의원님의 대표발의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차별금지법이 되도록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합니다.
누가그래? 게이들이?
@@전주연-c1b 주연이는 왜 반말이지?
감사합니다...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차별받을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차별받을 수 있기에 모든시민들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이 차별금지법 안에 담겨있는 간절한 목소리를 경청해주십시오."
차별금지법 지지합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ㅜㅜ 장혜영 의원님 마스크 벗은 환한 얼굴 자주 보고 싶다..
장혜영 의원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되었을, 조금이라도 덜 겪었을 일들이 제 짧은 생에도 제법 많습니다. 저보다 더 윗 세대의 분들은 오죽할까요. 혐오와 배척이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법으로써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그러지 못하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의원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목소리 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장혜영님 의원님의 진실한 목소리, 꼭 이루질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
나는 장혜영이라는 정치인을 볼때마다 아, 내 목소리를 내주는 국회의원도 있구나를 느낀다
아주 자주 느낀다!
의원님 지지합니다 !!!
어제 라이브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푹쉬시면 좋을거같아요!!
차별받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파이팅~^^
의원님 응원합니다
의원님이 내주시는 목소리는 시민들의 편의 서민들이 살만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시민들에 의한 시민들에 의한 당 정의당
응원합니다
차별금지법 통과해야합니다 무조건 해야합니다
지금도 차별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화이팅!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가즈아!
경청의 힘으로 의원님의 진심이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갑시다🙏 본회의 가자아아ㅏ
화이팅 ~~~~~~~~
😸👍👏👏👏👏👏👏👏
의원님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도 많으니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당이 망해간다느니 정의가 없다느니 이런 소리 너무 귀담아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ㅜ 심상정 의원님 대선후보 나가셨을 때 고액기부자 없이 소액기부로만 후원금 1위 달성하시고 이번 비례선거제에서 정의당 득표율이 약 10%이며 저같이 평소에 조용히 지내며 정의당에 후원금 보내고 혜영의원님께도 소소하지만 만원 이만원 후원금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의당과 혜영의원님을 뒤에서 조용히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한 사람이라도 차별 받는다면 우리 모두가 차별 받을 수 있을다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오 ㅠㅠㅠ 의원님 법안 발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을 차별한다면 자신도 차별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동등하다.
장혜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정의당 절대 지지안한다 에휴
의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무엇?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
띵언이네요.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꼭 제정되기를...
어이없네~의견 전달하려고 전화하면듣지도 않고 막말하던 사람이 여기서 뭔말한데?
동성애가 소아성애와 수간,시체성애와 다를게 없다는 분들은 들으세요.
본질적으로 연애나 성관계는 권력간의 차이가 없는 상호간의 합의에서 성립하는 겁니다. 그런데 소아,동물,시체는 상호간 합의가 가능한가요? 아니죠
그렇다면 동성간 합의는 가능한가요?
당연하죠.
사랑합니다 의원님!
그동안 쌓인 악플이 이 시대가 얼마나 어두운지 증명하는 지표가 아닐까. 악플러들을 보면 예수님도 고개를 돌리실 것이다. 차별하지 말라는 말이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파이팅 ㅠㅠ 감사합니다
~주의~ 곧 반대무새들이 몰려와 징징댈 영상입니다.
혜영 의원님은 더욱더 밝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실 천사 같은 분이십니다 👼
차별금지법이 오히려 개신교인을 지키는 법이 될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회의 관습과 성경의 뒤에 숨어 개인적인 가치와 혐오감정으로 마음껏 차별하고 있는 차별주의자들. 정신차리세요!
동의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차별금지법 화이팅!!!
장혜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장혜영 의원님이 활동하시는 정의당은
혜(해)가지든 달이 뜨든
영원히 국민과 서민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삼행시 어떤가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차별금지법 이번엔 진짜 꼭 합시다 ㅠㅠ
그냥 다들 이민들 가시죠? 샌프란가면 게이들 천국인데 거긴 차별금지법때문에 소위! 차별이 없습니다. 동네곳곳에 게이 무지개 깃발이 엄청큰게 나풀거리고 유니언스퀘어가면 특히 레즈들이 많습니다.
악법중어ㅣ악법을장혀영물러가라
장혜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메이 전 총리의 이야기로 시작하신 거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저는 차별이 만연하고 인권의식이 낮은 우리나라에 차별금지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발의한 의원 수가 적은 것을 봤을 때부터 저한텐 과연 통과될수있을까?하는 절망감이 있었는데 영국의 사례 이야기를 듣고서 우리나라도 가능성이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지금 반대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조금만 더 귀를 기울인다면 차별없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언제나 호소력있는 문장으로 귀에 쏙쏙들어오게 꼭 필요한 말을 해주시는 장혜영의원님. 국회에 저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분이 있다는 걸 덕분에 느껴요. 많이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차별금지... 말은 좋죠 출산률 1도 안되는 나라에서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의원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순서가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혹독한 나라는 아니지 않나요
시점으로 생각해볼 때 이미 제정되어 뿌리 내려져야할 법안이 미루고 미루다
인권의 존엄에 대한 외면과 회피로 불안정만을 키워가는 결과를 초래하고있습니다.지금 또다시 이 시기를 놓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법안의 제정에
힘을 실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의원님 멋져요👍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LGBT 로서
입법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크게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라~ 장혜영 ~!!
종교사상이 세속의 세상을 규범화 할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그들만의 신앙이지 성소수자를 판단하는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은 다양하고 성격이나 정신세계 또한 다양합니다. 그러니 여러 종교가 있고 산업 또한 여러 특징이 있겠지요. 본인이 동성이 좋다는 데 타인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일부 차별금지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그저 이기적이고 보수적이며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임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중국에 教条主义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 뜻은 교조주의라는 의미로 과학적인 해명 없이 신앙 또는 신조에 입각하여 도그마를 고집하는 입장을 뜻합니다. 현재 일부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는 근거 또한 성경을 토대로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교조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모든 사랑은 가치가 있습니다. 성소수자들의 생존환경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반대할 자격이 상식적으로 없습니다. 장의원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진행현황 수시적인 피드백 부탁드리는 바이며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은 꼭 도우고 싶은데 참여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혀 설득력없는 얘기입니다. 일단 저는 수계를 받았고 법명도있는 사람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아무생각없다가 올 상반기에 이걸 한다길래 좀 뒤져보니 말도 안되는 법이라 반대를 합니다. 성을 나누는게 본인의 의지에 따라 30몇개의 성으로 구분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학교다닐때 염색체 안배웠나요? 동성애? 할라면 하세요. 누가 말려요? 근데 그걸 일반화 시켜서 모두가 받아 들이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난! 동성애가! 싫어요!!!! 내가 싫다는데 뭔 잡말이 많습니다. 당신네들은 당신네들 정신세계는 인정하라면서 우리쪽 정신세계는 인정안하나 보죠? 난 내가 싫은걸 싫다고 합니다.
@@hslpaul7589 어이가 없네요. 싫어하는건 인정해요. 근데 혐오나 차별로 이어지지 말라는 얘기에요. 싫어하는 것을 대놓고 표현한다는 건 그 사람의 자질이나 교양문제에요. 염색체는 생물학적 개념이에요. 정신적으로는 여성스러운 남자인데 이성애자. 여성스러운 남자인데 동성애자. 여성스러운 남자인데 양성애자 등등등등 수없이 많은 성적지향이나 성적 정체성이 있다는게 팩트에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2020년인 현 시점에도 차별금지법이 후진국스럽게 아직까지도 국회에 머물러 있고 통과하지 못한것이 그 이유 때문 아닐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반대하지 못하실꺼에요! 차이와 차별의 개념을 좀 확실하게 합시다!!
@@hslpaul7589 당신이 싫은걸 어쩌라고요? 싫은거 싫다고 다 안 하고 사나요? 무례하기 짝이없네.
차별금지법 관련하여 현재 상황 공유 부탁 드려요~ 항상 응원할께요~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시체 성관계
어린이 강제 성관계
동물과 성관계
한다고 누가 말하면 차별금지한다고 법으로 처벌하는법입니다
이게 차별금지법 입니다
남자가 나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
이렇게 성을 바꾸고 남자가 여탕가고
여자가 남탕가는데 뭐라하면
차별금지햇다고 신고한다는건데
이게 차별금지법입니다
부모가 아들 딸한테 잔소리하면
자식이 부모님을 고소하는게
차별이라고 고소하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이 법통과되면 경제는 아예 끝이고
공포와 혼돈의 시대가 옵니다
죽은 공동묘지에서 어린이 성폭행하고
시체랑 성폭행햇는데
누가 신고하면 왜차별금지햇냐고
법적으로 대응할수잇는게 차별금지법인데
나라가 한마디로 범죄의 왕국이 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제가말한게 외국에서 통과된 나라에서 일어난거고
통과된나라는 미치도록 후회한대요
왜냐하면 나라가 범죄의 왕국이 되버려서요 이게 차별금지법의 숨은 진실입니다
이상 차별금지법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말했습니다
탄소는 빙시고 찌그러져
혐오라는 표현의 자유가 사라진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세요. 혐오는 표현이 아닌 비난입니다. 정신적으로 사람을 공격하고 죽이는 행위입니다. ‘난 이게 싫다, 좋다.’ 이런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싫다고해서 모든걸 다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이 있듯이 사람도 그러하는 게 맞아요. 자신의 호불호가 타인에게 전달 되도록 드러내는 것은, 솔직함이 아닌 혐오감정인 무례함입니다. 무례한 차별주의자인 것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의원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진보의 가치를 초지일관하게 지켜 나가시기를.....................................................................................
나는 솔직히 동성애에는 상관이 없다 법의 기준의 확실한 보호만 받으면 말이다.
동성의 결혼,제도 시스템,법안 ,세금 모두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차별법으로 고용,서비스,토지 여러가지로 차별을 받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동성애와 결혼,배우자 인정과 다른 시스템을 먼저 도입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 차별법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알고 싶다.
왜냐하면 모든게 다르고 24가지중에서도 한가지만으로도 고용단계에서 차별받앗다고 하면 고용하신분이 그걸 증명해야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24가지중 건강상태만 다르다고 칠때 만약에 내가 떨어지고 다른사람이 붙었는데 뭔가 내가 차별을 받는 것 같다 생각들면 신고를 합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합리적인 이유로 이야기해야합니까?
혹은 모든것이 똑같고 인종이 다르다고 할때 회사원을 뽑다가 내 피부색때문에 차별당한것 같다고 신고를 하면 그 뽑는 고용하시는분이 증명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차별로 판단이 되서 피해자가 뽑히고 다른 사람이 떨어진다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 그러다가 들어가서 일을하는데 뭔가 나를 일을 많이 주는 것 같다 하면 불이익으로 3000만원이상에 벌금을 내야합니다
만약 자기가 회사원을 뽑는 면접관이거나
자영업을 해서 뽑는데 그런 지적을 받고 신고를 받앗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확실하게 모든 23가지가 같고 한가지만 다른데 그걸 차별을 느꼈다고 애기한다면 그걸 어떻게 합리적으로 판단을 할것인지 모르겠다.
모든 23가지가 같은데 한가지만 다르다고 친다면 그렇게 가정한다면 어떻게 애기할지..
성별만 다르다고 한다면. 모든것이 같고 성별만 다른경우 남자든 여자든 누가 뽑히든 차별을 한것 같다 하면 그것은 합리적인 이유로 차별이 아니란걸 설명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결혼 여부에따른 여자,여자 지원자가 둘만남았고 다 같다고 생각했을때 만약 누가 뽑히든 내가 결혼했다고 안뽑혔다고 차별을 받았다고 햇을경우
혹은 남자,남자 미필과 군필 사이 지원자 사이에 군필을 뽑았을경우 내가 미필이라서 차별을 받은 것 같다 신고하면 면접자가 직접 증명해야한다. 만약 실패하면 정정및 고용을 해야하고
범죄 이력이 말소된 사람과 아닌 사람 사이에서 모든 23가지만 같고 다르다고 할때 이것도 어떻게 신고를 만약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는 이법이 악용될까봐 걱정이다.
확실한 합리적인 이유인지 그것을 설명을 써서 법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판단하느냐에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회에 적용되는 법이기 때문에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한다.
토지관련해서도 차별하면 안되고 상업 등 여러 법안에 써있더라구요.
그건 유튜브에서 설명을 안해주셔서 그건 읽어봣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만약 정말로 그냥 24가지중 한가지만 다르고 뽑혔을때 떨어진사람이 그것에 대한 차별을 느껴서 신고를 한다면 어떻게 합리적인 이유로 할수 있는지 궁금해요.
내가 이렇게 말하는이유는 요새 민식이법도 논란이기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갑자기 뛰어드는 아이들 혹은 자전거로 달려서 들이 박는 아이들을 이용해서 돈을 뜯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차주의 범죄로 몰아가는 악용될수도 있기때문에 어떻게 이걸 확실하게 적용되며 어느상황에는 안되는지에 대해서
민식이법도 30km 만 아니면 된다라는 애기가 돌때 안전부주의 어린이 보호 13세미만 그것때문에 형집행을 살거다 라는 애기를 했을때 다 국회의원들이나 그 정ㅌ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30km이상일때만 가중처벌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천천히 가다가 아이들이 자전거로 빠르게 박으면 합의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악용상태를 말합니다.
이법도 확실한 기준선이 필요합니다.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
차별 결사 반대!
혜영 의원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이시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실 분이랍니다. 👼 혜영 의원님 항상 응원부탁드려요❤
멋지네
당신같은 닉네임을 혐오표현이라고 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남의 종교를 혐오하는 자가 차금법을 찬성하고 있네
@@lee-wk7st 혐오를 혐오하는 것 뿐입니다.
인종, 성별, 장애유무, 성적 지향과 같이 개인의 자의적 의사와 상관 없이 부여받는 정체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반면 개인이 자의적 이성작용을 통해 "선택"한 종교는 하나의 사상으로서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종교로만 둔갑한다면 살인, 폭력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닉넴 남에 종교 비하 쩌네;;;;;;; 닉넴이 완전
혐오자네
혐오를 혐오한다.ㅋㅋ말만 번드르르하네요.
내가 하는 혐오는 괜찮고 남은 본인을 비난하면 안 된단다.이 무슨 논리인지?
ㅋㅋㅋ 님이 남 종교를 폄훼하듯 성적지향에
따라 윤리적,보건학적으로 비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원천봉쇄? 성적지향을
인종.장애유무 등과 같은 급으로 묶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shomeostasi1928 말씀 잘하셨네
선택은 비난대상이 된다이거죠 완전 동의합니다 그럼 봅시다 동성애가 개인의 선택인지 아닌지 검증
동성애 유전학: '게이 단일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2019. 8. 30) BBC-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성애의 유전적 요인 연구에서 단일 '게이 유전자'라는 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9일(2019. 8)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영국 바이오 뱅크(UK Biobank)'와 '23앤미(23andMe)'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동성애가 유전된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음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가정 파괴하는 차별금지법 적극 반대합니다
혜영 의원님은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세요 👼 혜영 의원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어짜피 통과 절대 안됌 ㅅㄱ
혜영 의원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이시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실 분이랍니다. 👼 혜영 의원님 항상 응원부탁드려요❤
왜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닌 증거우세의 원칙을 추종하게 만드는 법을 발의하시는 건가요?
오개념이었어요. 말하고자하는건 저 법이 무죄추정원칙과 증거재판주의를 무시하게 만들여지가 충분하다는 거였습니다
@청명 감사합니다 한시름 덜었네요
집안에 장애인 가족을 보살핀 체험이 이토록 차별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리는 이유인 것은 대충 공감은 가지만 당신이 동성혼을 지지하는 것을 보니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사탄과 함께 자신의 의에 가득해 있다고 결론내릴 수 밖에 없네요.순리대로 쓸 것을 버리고 역리로 쓰는 것이 동성
애입니다.벌 받을 겁니다.회개하세요.
네
이번에 장혜영 의원님이 발의하신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보니 타법과 곂치는 법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쉽게는 노동법, 근로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으로 성별, 출신 등으로 취업상에서 유불리를 줄 수 없도록하는 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별금지라는 것은 우리 헌법의 가장 큰 핵심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의 차별금지법은 "차별의 내용을 다루는 법들의 특별법이 되는 것인지?" 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부 내용을 보면 특히 제3장의 경우 이미 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고 그에 따른 위원회를 조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현재 차별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법들의 세부 내용을 개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6조, 47조 경우 양벌규정과 형벌인 벌금, 징역형을 두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를 형사 절차로 다룬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피해당사자의 권리 보호도 중요하지만 자칫 이중처벌의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주께서 사랑하는 동반자를 짝지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성애자의 특권으로 주어져 본인들만 배불리 살면서이방인들을 나몰라라 배척하고 못살게 구는 그 행위가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부분입니다.
두리뭉실 차금법이 좋은것처럼 넘어가려하지마세요. ‘모두’라는 단어는 차금법에 맞지않습니다. 소수의 평등을 옹호하면서 다수의 평등을 차별하는것이 차금법의 진실이지요.
다수가 어떤 차별을 받죠?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도 부당한 차별로부터 보호받으실 수 있도록 하자는 모두를 위한 법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조두순도 형집행 끝나고 사회에 왔을때 차별하지 마세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정의로우신 장혜영 의원님!
@청명 뭐가 다른데요?
@청명 그 기준은 뭔데요? 똑같은 범죄자를 왜 차별하냐고 하면 그건 또 뭐라고 답할건데요? 비슷한 범죄 임에도 불구하고 형량이 달랐고 나는 차별받았다고 소송내고 승소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청명 그건 아시죠? 사람 죽여도 징역 3년 이하 받기도 하고 집행유예 받는거 그러니까 똑같이 사람 죽여도 누구는 징역 3년 이하로 받고 누구는 징역 5년 이상 받는데 이걸 차별이라고 하면 이건 또 어떻게 감당할건지도 의문이고요 국민들의 알권리도 침해하는것 같은데 헌법에 있는 포괄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행복추구권 침해 아니에요? 범죄를 저질렀어도 일반인과 차별하지 않으면 예를들면 절도 전과가 많아도 법 테두리 안에서 남들처럼 인정받고 살아야되고요 아무리 생활형편이 어려워도 남한테 피해안주고 법을 어기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뭐에요 그럼? 역차별이네요?
@청명 예를 들었잖아요. 사람을 죽여도 3년 이하 받는 사람이 있고 10년 이상 받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정당한 차별이에요? 똑같이 사람 한명 죽인건데? 왼쪽 사람들 기준의 차별을 막기 위해 계속 법을 만드는게 차별을 만들고 그 차별을 막귀 위해 또 법이나 령에 의해서 또 차별을 만든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차.별.금.지.법인데 조두순도 차별하면 안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로인한 역차별은 어찌할껀가요?
어떤 역차별이 존재하지요?
@@janghyeyeong 아이가 두 엄마를 하나를 아빠라 불러야하면 그 혼란은 그아이의 피해즉 역차별이고 내가 젠더하고 한방 쓰기 싫다는데 그것을 죄로 몰으면 쓰기 싫은 그 사람은 피해를 보는 거지요
난 묻고 싶네요
결혼안하신거 같은대 내 아이에게 그상황이 닥치면?
아직 격지 않아서 당당히 난 상관없다 하겠지만 삼십년쯤 후에 그 총리 처럼 본인도 가슴을 칠일이 생길 수도 있지요
자기 주장을 강하게 펴는 사람은 항상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암튼 슬픈 현실이네요
역차별??? 설명좀 해주세요.
@@hykim2013 엄마가 둘이면 두 엄마를 모두 엄마라고 부르지 한명을 아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장혜영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은 개인이 개인을 부르는 호칭을 가지고 형사처벌하는 법이 아닙니다. 좀 잘 알고 댓글을 다시는게 어떨까요?
@@hykim2013 적절한 사례를 가져와 봤습니다ㅎㅎ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ㅎㅎ
blog.naver.com/greenvirus/120127274543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입니다
차별금지법은 그런 별이튜브님의 부당하게 차별받지 않을 권리 또한 보장하는 법입니다.
@@janghyeyeong 동성애 반대 처벌법일 뿐입니다.
@@더불어퀴어당 처벌법의 성격을 띄지도 않고 동성애는 반대하는게 아니며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ㅋㅋㅋ누구는 진짜 평등을 위해서 이렇게 싸우는데
누구는 코로나에 술마시고 자빠지면서 당에 먹칠을하네 ㅋㅋ
마귀가 따로없구나~
엄선종님 자주 보이시네요. 마귀가 아니라 국회의원이에요. 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셔도 좋은데요, 한번쯤은 마음을 열고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세요. 부탁드려요.
@@janghyeyeong 대통령도 동네북이거늘 국회의원이 몇푼이나 된다고~쯧쯧
엄선종 님, 제 얘기 꼭 들어주실거죠?
@@janghyeyeong 우린 관중 일뿐이요~님이 힘닿는대로 다양한 공부와 체험으로 시야를 넓혀서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면 좋을것 같소~
@@엄선종-z1j 혜영 의원님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천사 같은 분이세요. 👼 넓은 마음으로 혜영 의원님 응원부탁드립니다. 🙇♂️
반대합니다
차별을 반대합니다
혜영 의원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이시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실 분이랍니다. 👼 혜영 의원님 항상 응원부탁드려요❤
누구를 위한 평등인지요. 보편적 인권이 아니라 상대적 인권을 보장하는것의 문제점은 특정 집단에게 권리를 부여하게 되며 이는 많은 사회 갈등을 야기합니다. 인권보장은 보편적 인권이여야 합니다.
네 그 보편적인 천부인권이 소수자에게는 부여되지 않아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겁니다만
모두를 위한 평등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차별받을 수 있다면 모두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뜻이 되기에, 한 사람이라도 부당한 차별에 놓이지 않도록 하자는 법입니다. 말씀하신 보편인권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보편적 인권이 아닌 상대적 인권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보편적 인권은 보편성.도덕성.근본성이라는 다른 권리와 구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편적 인권은 이미 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차별금지법에서 이루고자 하는 인권은 상대적 인권인 것을 위의 보편적 인권의 특성을 적응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jihyekim4288 보편적인권을 위한법 맞습니다. 보통 소수자의 인권은 주류사회인에 비해 덜 보장 받기 때문에 그 균형을 차별을 금지함으로서 인권을 보장하도록하는겁니다. 보편적인 인권은 법으로 보장되어있지만 모든 인권을 보장하고 있지 않구요. 인권에 보편성이나 상대성을 매기기에는 사회학적으로 개념에 오류가 생깁니다
어이없네~의견 전달하려고 전화하면 듣지도 않고 막말하던 사람이 여기서 뭔말한데?
의견전달x
전화테러o
뭔말한대? 임
차별금지법 입법되면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도 된다는게 사실이냐???
동성애자들만 특혜를 받게하는 이름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악한의원들~~다수의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법제정에 반대한다~
이성애자는 혼인 특권 누리면서 뭔 개소리냐 아가리 싹닫아나
동성애자가 특혜를 받게 하다니요, 무슨 동성애 안하면 잡아가는줄 알겠네요. 결혼도 못하고, 공개연애도 못하고, 죄악이라고 비난받고, 항상 숨어 살야아 하는게 특혜인가요?
특혜ㅇㅈㄹ 누가보면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자 지금부터 공채를 뽑겠습니다. 아 전 레즈입니다. 아 레즈라구요? 이 사람은 아주 대단한 인물이에요 합격입니다! 이성애자와는 비교도 안되는군요! ㄹㅇ똥꼬로 말하고 입으로 똥싸는 새끼아냐ㅋ 다수의 역차별ㅇㅈㄹ 아 개웃기네 다수의 역차별 다수의 역차별 ㅋㅋㄱㅋ ㄱㅋ ㄱㄱㄱ
특혜는 일전에 해당하는 것이 어떠한 차별이 없는 상태에서의 누려지는 특권을 말합니다. 하지만 보세요. 동성애 차별이 정녕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난 절대 반대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chao님도 부당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법이랍니다.
@@janghyeyeong 동성애 반대 처벌법일 뿐입니다.
뒷쪽의 두분. 국회의원인가요? 지지합니다. 듣는둥 마는둥 하시네요. 네 옳습니다. 이 얘기는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법제정에 관한 얘기가아니라 그저 자기 신념과 의지에 의거한 얘기니까요. 국회에서 할얘기가 아니라 소설이나 유툽에서나 할말일 뿐입니다.
헌법에 의거한 얘깁니다.
의원 아냐 ㅋㅋㅋ
아동(소수)의 안전을 침해할 가능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동을 보호하려는 의견을 비웃습니다.소수자 보호법이 아닙니다.수술없이 성별정정이 가능한 시대에 점차 이법을 악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도 그때도 아니라고 하실건가요?남들의 마음을 미리 예측해서 범죄는 없을거라는 걸 알수 있는건 신밖에 없습니다.예방이 답입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성소수자(성인)와 어린이 두명의 사람이 칼을 든 괴한에게 쫒기고 있습니다. 그럼 누가 더 위험하고 불리할까요?물론 둘다 약자고 위험에 빠졌지만요.어린이들을 위해 한번만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래요
김민석 님, 혹시 차별금지법을 꼼꼼하게 읽어보셨나요? 이 법의 어떤 부분이 말씀하신 내용에 관련되어 있나요?
@@janghyeyeong
1.차별금지법 총칙 2조4항 ★성적지향.★
이행강제금, 시정권고 이행 안 하면 때마다
3천만 원, 무제한적 이행강제금이 떨어진다. 무제한의 손해배상------------------------
2. 차별금지법 이외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개정한 가족관계등록예규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 지침★
->이 두가지의 법으로 파급되는 직간접적 효과는 굉장히 큰것 같습니다.
->수술없이 진단서 아닌 4가지 서류로 성별 정정가능.기간을 투자한다면 불순한 의도의 사람도 악용이 가능해졌으며 악용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예측 가능한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말이나 행동을 통한 사소한 일상적인사전제제가힘들어집니다.고발당하고 합리적 이유가 아니라고 밝혀지면 불편하고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고발한쪽 주관 위주이기에 입증이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헬스장을 예로 들자면 여자 샤워장에 알고보니 불순한의도를 품은 사람이 들어간다고 해도 사전 제제나 신분증 요구가 힘들어집니다.알고보니 구청에 여성으로 등록하면 신고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3.전남 영광 중학교 기숙사 동성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입력2020.07.29 18:03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상하관계/중고교/남자기숙사/군대.후환이 두려워 본인이 스스로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면 성취향을 주변에서 물어보거나 가족아닌 사람이 상담.질문.감지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보호자가 나서서 청소년끼리 동성 성폭행인지
동의하에 일인지 알아볼수 없게 된것입니다.
4.성중립 화장실/성중립 시설이 설치된다면.?
성폭행 장소로 누군가에게 악용의 여지
미국 조지아주의 한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5세 여아를 상대로 트렌스젠더의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위스콘신 주 고등학교 성중립 화장실에서도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해당 화장실을 폐쇄했다.
5.병원이나 옷가게 이용시 탈의실
.지하철.여성화장실.군입대.여대.운동경기.여성 전용 요가나 헬스 pt
->불순한의도로 입장해도 사전 제제 힘듦
6.취약계층의 아이들에 대한 성폭행★중요
ruclips.net/video/3W5lYZqv0pc/видео.html
->장기적으로 동성애 관련 성업소가 늘어나고
일상적인 시설이 되면 아이들.청소년들의 출입여부도 의문입니다.사실 가장 우려되는
끔찍한 범죄 상황은 동성아동 성폭행입니다. 일반화가 아닌 소수의 경우라는 점을 알지만 그 소수가 한건이라도 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소수라는 점을 명시 했기에 일반화나 혐오가 아닙니다.
사실 이 법이 가져올 파급효과중에 가장 우려되는것은 취약계층의 아이들.힘이약한 청소년 입니다.성적지향.이행강제금으로 누군가 제3자의 사전 개입이 어려워집니다.소수 아동의 보호권이 침해 당하지 않을 것을 확신할수 있는것은 신만 알수 있는 영역같습니다.
@@janghyeyeong 누군가를 가혹하게 대할 생각도 전혀 없고 혐오할 생각도 없고 그런데 아이들은 미래에 어떻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댓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김민석 제가 봤을 땐 님 뇌 안에서만 파급효과가 클 거 같아요... ㅎㅎ
좋은 말은 엄청 많이 하는군요...
차별하지마라 차별안한다구요 제발 법으로 만들어 다수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린 '동물도 안하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말할 자유를 원합니다 장 의원님아~
동물 동성애 한다 제발 진짜 무식하면 최소한 입을 닥치는 것이 미덕이라는 점을 알아주시길 바람...
@@임선짐 그럼 동성애자도 동물이라는 거군...
@@서은정-i4d 은정이는 동물이 아니라 식물인간이였구나...
@@서은정-i4d 동물 종에 따른 동성애의 예
조류
흑고니
갈매기
연구에 의하면 서부갈매기 암컷의 10에서 15퍼센트에게서 동성애 현상이 발견되었다.
독수리
1998년 예루살렘 동물원의 두 수컷 그리핀 독수리가 함께 짝짓기를 가진 후 둥지를 튼 것이 발견되었다. 사육사가 둥지에 가짜 알을 넣어주자 두 독수리가 번갈아가며 알을 품었고, 45일 후 새끼 독수리로 알을 바꾸어주자 두 수컷이 새끼를 양육하였다.
따오기
미국흰따오기의 어린새가 일장 용량 이상의 메틸수은 오염에 노출될시 성체의 동성애 성향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가있다. 수은이 내분비선을 방해하여 성적 발달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가설이 제시되었다.
청둥오리
청둥오리의 수컷-암컷 관계는 암컷이 알을 낳을 때까지만 유지된다. 청둥오리의 수컷-수컷 관계는 매우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데 전체 쌍 중 최대 19%를 차지한다.
펭귄
펭귄의 동성애는 1911년 최초로 발견되었다. 케이프 아데어에서 아델리펭귄을 관찰하던 조지 머리 레빅은 펭귄들을 '문란'하다고 묘사하였고, 이 관찰 결과는 충격적이다는 이유로 당시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널리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직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보존되었으며, 결국 2012년 6월이 돼서야 대중에 공개되었다.
흑고니
흑고니 개체의 약 1/4는 두 수컷으로 이어진 동성애 쌍이다. 그들은 둥지를 훔치거나 다른 암컷과 관계를 가져 알을 낳은 뒤 암컷은 내쫓는다. 두 수컷 부모에게서 자라는 흑고니 새끼는 이성애 고니의 새끼보다 생존율이 더 높은데, 외부 침입으로 부터 더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홍학에게서도 같은 이유로 두 수컷이 새끼를 키운다.
포유류
기린
수컷 기린에게서 동성애 현상은 매우 높은 빈도로 발견된다. 수컷 기린들 간에 목을 비비는 행위는 매우 일반적이며 서로의 등에 올라타거나 쾌락을 얻는다. 이러한 짝짓기 행동은 암컷-수컷 쌍보다 수컷-수컷 쌍에서 더 자주 발견되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목격된 전체 교미 행위중 94%가 수컷간에 이루어진 것이다. 오직 1%의 교미 행위만이 암컷간에 이루어졌다.
돌고래
돌고래는 많은 동성애 관련 연구가 진행된 종 중 하나로, 특히 큰돌고래속 돌고래들이 잘 연구되어있다. 암컷 돌고래간 짝짓기는 한 개체가 부리를 다른 개체의 음부에 넣어 앞으로 추진시키는 일종의 구강성교가 주를 이루며, 수컷 돌고래들은 서로 성기 또는 복부를 비비거나 다른 수컷 개체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조지타운 대학의 생물학 및 심리학 교수인 제넷 맨에 따르면, 수컷 돌고래들의 동성애 성향은 진화적 관점에서 서로간에 결합을 형성하여 그들의 종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큰돌고래속의 고래들이나 대서양알락돌고래 등이 다른 돌고래 종을 맞딱드리게 될 경우에도 서로 간에 갈등을 일으키기보단 종간 동성 짝짖기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존재한다.
아마존강돌고래(보토)는 그룹 성교를 즐기기 위해 3~5개의 개체가 짝을 짓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그룹은 주로 수컷 돌고래들로 이루어지며 때때로 한두개체의 암컷을 포함하며 서로 간에 코, 지느러미, 생식기 문지르기 등이 동반된다.[32] 잡혀온 돌고래들에게서 때때로 수컷-암컷간 또는 수컷-수컷간에 분수공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동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동물계에서 유일하게 비강 성교를 하는 경우이다.[32][33] 수컷 아마존강 돌고래는 종종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수컷 꼬마돌고래(투쿠시)와 짝짓기를 하기도 한다.
사자
사자의 암컷과 수컷 모두에게서 동성애가 발견되었다. 동성애 쌍의 수컷 사자들에게서 코 비비기, 애무, 올라타기, 골반 흔들기 등이 관찰되었다. 특정 상황에서 암컷간의 동성애는 매우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야생에서는 아직 발견된 적이 없다.
양
양은 몇몇 숫양에게서 독점적인 동성애 현상이 종종 발견됨에 따라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03년 10월 오리건 보건과학대학의 찰스 E. 로셀리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숫양의 약 8%에 달하는 동성애 숫양들은 뇌 세포 속 성적 이형핵(ovine Sexually Dimorphic Nucleus, oSDN)이 이성애 숫양보다 크기가 절반 가량 작다고 주장하였다.
과학자들은 암양을 선호하는 숫양의 oSDN이 두드러지게 컸으며, 숫양을 선호하는 암양이나 숫양보다 oSDN에 더 많은 뉴런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암양을 선호하는 숫양의 oSDN이 테스토스테론을 발정주기에 영향을 주는 에스트라디올로 전환시켜주는 방향화효소를 더 많이 생성하는 것을 알아냈다. 숫양을 선호하는 암양과 숫양 사이에는 방향화효소 수치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성적 파트너를 선택하는 과정이 뇌의 해부학적 차이와 에스트로겐 합성 용량 차이와 관련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방향화효소 수치가 높을 수록 숫양의 호전성을 더 높인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Merck Veterinary Manual》에 따르면 양들의 동성애는 일상적인 일이며 축산업적 문제로 다루어져야할 것으로 묘사되어있다.
유인원
모권제를 지닌 보노보 침팬지의 경우, 모든 개체가 양성애적이다. 수컷과 암컷 모두 동성과 이성애 행동을 보인다. 특히 암컷간 교미 빈도가 높은데, 전체 짝짓기의 60%가 두 암컷 혹은 다수의 암컷간에 이루어지며 이는 유인원을 비롯, 사람을 포함한 모든 영장류들 중 가장 높은 비율에 해당한다.
코끼리
수컷 아프리카와 아시아코끼리들은 수컷간 유대를 형성하며 서로의 등을 올라타는 짝짓기 행동을 보인다. 입맞춤, 코로 서로 감싸기, 코를 서로의 입에 넣기 등이 함께 동반된다. 코끼리 무리에서 독립한 수컷들은 서로 일종의 동지애를 결성하는데, 이들 간의 교미는 사회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수컷-암컷 간의 짝짓기와는 달리 수컷간의 애정 관계는 오랜 기간 지속된다. 코끼리의 동성애는 수컷과 암컷 모두에게서 큰 비율로 발견되며, 아시아코끼리의 경우 전체 성관계의 45%를 차지한다.
기타
잠자리
다양한 잠자리 종에서도 수컷간 동성애가 발견되었다. 수컷 실잠자리의 배설강과 잠자리의 머리는 암컷과의 교미시 심각한 손상을 입기 마련인데, 약 11종의 실잠자리와 잠자리에게서 수컷간 교미시에도 20에서 80% 빈도로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논리를 제대로 갖추고 비판을 해봅시다ㅎㅎ
'동물도 안하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 라고 말할 자유를 원한다면서요.
근데 갑자기 "그럼 동성애자는 동물이라는 거군" 이라뇨?
"동물은 동성애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동물이다"
이게 뭔 개소리죠?
장혜엉의윈의 부모님이 누굴까 참 궁금하다.도대체 어렸을때부터 어떤 교육을 받으셨을까?~.남자끼리 사랑하고 여자끼리 사랑하고~.정상은 아니지싶다
부모님께 다른 건 몰라도 남과 대화할 때 남의 부모를 들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교육은 받았습니다. ^^
혜영 의원님의 부모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이십니다 👼 혜영 의원님은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셨으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실 분이랍니다. 혜영 의원님 항상 응원부탁드려요❤
오늘 국회 법사위에 들어가 차별금지법 법안 다운받아 천천히 읽어 봤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유익하고 꼭 있어야 하는 법처럼 보였지만, 관점을 달리해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대단히 위험한 법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달리해보세요. 이것이 얼마나 악용 가능한 법안인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차별이란 단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따라 굉장히 악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쩌면 국가와 가정을 붕괴시키는 첫 단추가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리를 위해 만든 칼로 사람을 죽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기 바랍니다. 아마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지요?
@@janghyeyeong 의원님, 지금 여기까지 오시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민, 말로 다 할 수 없는 수고와 노력이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칼은 죄가 없습니다. 다른 용도로 칼을 사용 할 사람들에게 쥐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무섭고 위력적인 칼입니다. 이 법안이 세상에 나오지 않는다면 많은 생명과 가정을 지킬수 있고, 또 돌이킬 수 없는 고통으로 빠지지 않게 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안그런것 같지만 높이 보면 그런 법안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깊이 다시 생각해 주세요.
@@janghyeyeong오해 마세요 이번일로 관심갖고 의원님을 보다보니 정말
참으로 예쁘고 똑똑하고 사랑스럽기 까지 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런대 위의 분 말씀처럼 꼭 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지요?
저는 대한민국이 아름답고 숭고한 나라라 믿습니다 그것은 가정으로 출발한다고 보구요 가정을 깨는 법ㅡ이미 제정된 나라들 예ㅡ 부디 접어주세요
Woong Choi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나요?
바위무생물 차별금지법으로 절대 차별을 없애거나 줄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큰 차별을 만들어 낼것이고, 더욱 교활하고 지능적으로 차별할 것이고, 미소와 웃음을 가면으로 미움과 불신만 더 커질겁니다. 차별은 금지와 법으로 교정되거나 조절되는 개념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어둡고 차갑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혜영아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일에 애쓰지말거라~가만히 있는게 너나 모두에게 이익이 될거다~
선종아 집에 들어와서 손발은 씻었니?
언능 자라
@@빈케-s5m 정의당 개폭망
선종아 난 네가 가만히 있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무바-c8x 노노노~ㅋㅋ
노친네들 경로당에 놀거리를 화투밖에 안주니까 이렇게 오만 곳에다가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니지...문재인이 잘못했다.
평등의 원칙을 실현하려면 나경원 구속하라고 외치는게 빠를거다~네가 하는 일이 이미 불평등 이거늘~쯧쯧
나경원 구속을 외치는것도 일종의 평등은 맞으나 그것이 모든 평등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장애인 한분이 계단으로만 된 건물을 오르지 못하는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는 차별금지법이 장애인의 차별을 없애줄까요? 거의 관련없는 나경원 구속이 평등을 이룰까요? 나경원 구속이 보이지않는 손에 의해 장애인 차별을 없앤다는 논리는 인권측면에서의 신자유주의를 주장하시는건데 신자유주의 나경원이 주장한다는 것 알아두시고요
조국 구속은?
평등과 차별금지는 참좋은것입니다
그러나 평등을 이유로 자유를 침해한다면
그것은 찰못된것입니다
법을 제정할때 악의적인 생각으로
법을 제정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법이 누군가에의해 악용될때에 우리사회에 미칠 영향력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평등과 자유가 양립할 수 없을 땐 어느 한 가치를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