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신동훈목사:콜튼교회:새 해 새 마음 새 결심 C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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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콜튼교회 안식일 첫 예배: (20250104):새 아침이 밝았다. 하나님께서 채우시리라 말씀하신다.
낡은 것은 벗어버리고, 새 옷을 입자.
새 술을 새 푸대에 담자.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자.
긍정의 힘을 믿자.
새롭게 변화함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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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Ro 12:2, NIV] D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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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세상은 악하고 어지럽고 부정적이다.
세상을 보면 뭐든지 부정적이다.
우리는 긍정의 힘을 믿고 살아야 한다.
세상은 뭐든지 안 된다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세상은 우리의 약점을 보고 약점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우리의 약점은 강점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올해는 부정적인 말을 멀리하자.
자리가 비어있으면 그것을 한탄하지 말고, 우리가 자랄 수 있는 큰 기회가 있다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는 숫자로 보아서 약하다고 낙심하지 마라.
우리는 소수정예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믿자.
우리 교회는 평균연령이높다 라고 말하지 마라.
우리는 대부분 원숙한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하라.
우리 교회는 얼마든지 강점이 많다.
그만큼 자랄 수 있는 여지가 너무 많다.
발상을 전환하라 - 전부 우리가 가진 것에 놀랄 것이다.
(호주의 고층 건물 한 식당) :jafflechute.
//마음을 새롭게 하라.
항상 새롭게 하는 것은 좋다.
여러분은 새거를 좋아하나 헌거를 좋아하나.
새거도 좋고 오래된거도 좋다.
와인 (우리는 마시지 않지만, 오래된 와인이 숙성되어 좋다고 한다.)
고려청자 - 예전에는 아마 개밥그릇도 고려청자로 만들었을터.
고려청자의 아름다운 비색은 현대의 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다.
(넘 멋져!)
새 차는 항상 좋다. (여러분은 새차의 향기를 기억하는가?)
사람이 즐겁게 하려면, 머리를 깍으면 하루.
차를 (말을 사면 한달이 즐겁다고 한다.)
집을 사면 -1년
평생이 즐거우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거라 했다.
일일신 우일신이라…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좋다.
새 해, 일단 … 새롭게 추구할 수 있다.
새이름으로 저장 - 새(bird)가 아니라, 새(new) 이름.
실지로 아래아 한글에서는 새 이름으로 계속 나온다.
두루미, 비둘기, 독수리, 까마귀, 개똥지바퀴, 뻐꾸기, 갈매기, 송골매, 부엉이, 올빼미, …
새 이름이 끊이질 않는다.
그걸 다 쓰면, 새를 붙인다. 새비둘기, 새두루미, 등등. 그 후에는 새를 두번 붙힌다. 새새비둘기…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하나님께 구하면서 새 단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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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받는다.
마음을 새롭게 한 결과는 - 결과적으로 변화를 받는 일이다.
~
이 변화라는 말을 헬라어 원어로 ____ 이건 완전히 애벌레(caterpella?)가 나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시대의 소망’에서는 … 이렇게 표현한다.
The fountain of the heart must be purified before the streams can become pure. He who is trying to reach heaven by his own works in keeping the law is attempting an impossibility. There is no safety for one who has merely a legal religion, a form of godliness. The Christian's life is not a modification or improvement of the old, but a transformation of nature. There is a death to self and sin, and a new life altogether. This change can be brought about only by the effectual working of the Holy Spirit. {DA 172.1}
마음의 냇물이 맑게 되려면 먼저 마음의 샘이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행위로 율법을 지킴으로 하늘에 이르고자 힘쓰는 자는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율법주의적인 종교, 곧 경건의 모양만을 가진 자에게는 안전함이 없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옛 것을 변경하고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과 죄에 대하여는 죽고 전혀 새로운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성령의 효과적인 역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소망 172.1}
마음의 밭을 깨끗게 하려면, 그 근원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이것은 약간의 변경이나 수정이 아니고, 완전히 환골탈태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영혼구원의 하나.
아버지의 뜻 - 멸망받지 않는 거.
그렇다. 우리 영혼구원의 한 해가 되자.
맞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자.
기도도 긍정적으로 하자.
자리가 많이 비었다는 말도 필요없다.
그만큼 우리 교회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말하라.
하나님께서 기회를 무궁무진하게 주신다고 하라.
우리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있다.
교회가 나이가 많다고 하지말라.
우리교회는 원숙함이 있다고 하라.
우리교회의 약점은 얼마나 큰 강점인지 모른다.
Jafflechute 햄버거 가게를 아는가?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되었단다.
매장도 좁고, 또4층에 위치하니 누가 그 위까지 올라가서 햄버거를 먹겠는가?
발상의 전환이 있다.
그들이 앱을 이용하여 햄버거를 주문받고, 판매하는데, 배달은 낙하산으로 한다.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사람들이 모여든다.
관광명소가 된다.
낙하산으로 햄버거를 배달되면 환호성을 지른다.
이러한 마케팅으로 모든 사람이 어울어져서, 그저 신난다.
하나의 축제를 만들게 되는 것.
4층 높이에 위치한 식당, 햄버거 점이 가장 큰 약점이 아니라 가장 큰 장점이되는 순간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 교회는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 성장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든 일이다.
열심히 목양하겠다. 이 일에 여러분도 함께 해달라…
2025년도에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끝.
“우리의 약함이 강함이 되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