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한다. 친구들이 엄마가 너랑 놀지말라고, 그 말의 의미도 모르고 순수하고 물었던 질문들, 급식카드 들고 밥먹으면 비웃던 시선. 머리 자를 돈 석식 먹을 돈 수학여행 갈 돈돈돈 돈이 없어서 학교 끝나고 알바하고 새벽에 끝나고 그러면 학교는 왜다냐는 선생들 얼굴들 아직도 기억한다
ah yeah, I've just read trans from hiphopkr. it is really heartbreaking song base on his life. now i know why I feel that he sings "Malice" from his heart.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사글세, 남의 집 전전해 드디어 첨으로 생긴 우리 집에 뛸 듯이 기뻐 생 밥에 케첩을 비벼 먹어도 행복해 지겨운 바퀴벌레가 나와도 엄만 늘 보험회사 간식을 챙겨 막둥이만 주니 누나들은 화가 났지 초등학교 입학식 치른 뒤 처음 사귄 친구 집에 가니 친구 엄만 물어 너희 집은 어디니 부모님은 뭐 하시니 내 대답에 환했던 미소는 금세 돌처럼 굳어 문 밖에서 들린 말 저 애랑 놀지 마라 저 동네 사는 애들은 어울리지도 마라 어렸던 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란 보이지 않는 내 딱지의 의미를 이미 잘 알아 방학식만 되면 나는 숨기 바빴지 내 이름 부를까 봐 나는 숨이 가빴지 선생님의 회초리보다 두려웠던 건 애들의 눈초리, 우유 받는 날 보는 것 난 싹 던지고 교실을 뛰쳐나가 엉엉 울었었네 공원 벤치 위에 앉아 작은 키 마른 몸에 허약했던 내가 강해지기 위한 법 난 더 악인이 돼 가 어둠 속을 걸어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세상이 널 버려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널 믿어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10평도 안 되는 우리 집이 난 싫어 누가 물으면 다른 아파트 이름을 빌려 학원비는 또 밀려 안 나갔지 그 뒤론 그 앞을 지날 땐 누가 볼까 얼굴 가리고 점점 더 내 표정에는 먹구름이 져 두 눈을 가렸네 사방이 어두운 시선 잘 사는 새끼들 세상 모두가 다 좆같아 날 태어나게 한 신이 있다면 잘 보란 식 으로 더 막 나가, 그 누가 감히 개겨 그 누구던 날 내려 보면 죽일 듯 줘팼어 어느 날 또 내가 부른 싸움판 내 야만 빡 돌아 그전에 미리 가져간 흉기로 친구를 찔러 피로 흥건해진 복도 빨갛게 물들었네 하얗던 교복도 그 일로 실상 난 퇴학 처분에 놓였고 나이 드신 엄만 나대신 무릎을 꿇으셨어 친구의 선처 덕에 유기정학 60일 사회봉사 30일로 소년원은 면했지 그 이후 홀로 집에 있는 동안 매일 같이 난 내 귀에다가 이어폰을 꽂아 세상을 좀먹는 암 덩어리 나였지만 음악 속 그들처럼 다시 꿈을 꿨지 난 어둠 속을 걸어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세상이 널 버려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널 믿어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그땐 죽을 만큼 싫었는데 이젠 그리워 떠 올려 내 동네, 추억들을 그리며 덕분에 난 진짜 친구들을 만났고 없는 자들의 마음, 그 아픔을 잘 알아 가족과 내 어머니의 위대함을 알고 이젠 내 고향을 대표해 모두 나를 알아
락 바텀 앨범에 좋은 노래들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노래 신청에 추천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www.tjmedia.co.kr/tjsong/song_songRequestEnd.asp?dt_code=10&song=%EC%95%84%EC%9D%B4%EC%96%B8&title=
*Eng Lyrics courtesy of ilyricsbuzz:*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a place I rent finally I wander looking at my house for the first time I was so happy i could jump although I mix raw rice with ketchup and eat it I’m happy, even if a disgusting cockroach comes out mom always gives me food since she only gives it to the youngest my older sisters get pissed off After going through high school’s entrance ceremony I went to the house of the first friend I made and their mom asked me where I lived what my parents did my reply was a bright smile and immediately got firm like a rock the words I heard outside the door were “don’t hang around with that kid don’t mix with the kids from that neighborhood” I was young but I already know the meaning of my “government aid” tag When the holiday came I was busy hiding in was scared you’d call my name so I was out of breath it was more scary than my teacher’s cane the kid’s look while I was getting milk I stop and run out of the classroom I weeped in the park I sat on the bench short and with small body I was weak to become stronger I’ll become more evil Although you walk in the darkness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even if the world throws you away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believes in you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I hate my house that’s smaller than 33m2 when someone asks I borrow another apartment’s name the academy’s fee is overdue after that I didn’t go out when passing in front of people someone might see me, I cover my face the dark clouds are disappearing from my expression, little by little I cover my eyes my vision is dark the world of bastards who live well is fucked if there’s a god that made me get born come out so I can see you anyone dares to be sassy I used to be like that, they looked down at me and beat me like they were gonna kill me One day I was in a brawl my savageness returned, before that I took a lethal weapon I had before hand with it I stabbed my friend the blood filled the hallway it dyed it red the white uniform too with that I was expelled I was suspended my old mother got on her knees, instead of me thanks to my friend’s mercy I was only suspended for 60 days I escaped the youth detention center after 30 days of community service after that while being alone at home everyday I wore my earphones I was the lump of a cancer that eats the world but with music I dreamt like them again Although you walk in the darkness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even if the world throws you away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believes in you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back then I gated it to death but now I miss it I recall my neighborhood I imagined the memories and thanks to that I met real friends the heart of a man who doesn’t have them knows that pain well I know my family and my mom’s greatness and now I represent my hometown they all know me
![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 넉살&던밀스 제34화 #IRON 미스터랩으로해](http://i.ytimg.com/vi/m-LxBwf82NQ/mqdefault.jpg)
곡 하나하나 다 미쳣네 아이언 천재아니냐
진짜 소름돋는다 아이언은 천재다 노래 너무 좋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정신차리고 이런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난 누가뭐래도 아이언팬 언제나 응원한다
아직도 기억한다. 친구들이 엄마가 너랑 놀지말라고, 그 말의 의미도 모르고 순수하고 물었던 질문들, 급식카드 들고 밥먹으면 비웃던 시선. 머리 자를 돈 석식 먹을 돈 수학여행 갈 돈돈돈 돈이 없어서 학교 끝나고 알바하고 새벽에 끝나고 그러면 학교는 왜다냐는 선생들 얼굴들 아직도 기억한다
OH-IN 주먹쥐고 잘될거라고 혼자 다짐했던 과거의 기억들.. 감성자극
미쳤네 야 천재다 너 시발 이런걸 한국에서 들을 줄은...
아이언 행님 누가뭐래도 응원합니다
The beat 👍 the hook ❤️ the verse 👊 IRON 👏
명반. 에넥도트같이 자기 얘기 치중하는 앨범 좋음..
난 평반
^..
평반 난 햇반
jeein kim 에넥도트가 대단하냐 힙찔아?
에넥도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근데..이노래는..진짜 개좋다.진짜 헌철아..제발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대마도 이제 하지말고 정신차리자제바류ㅠㅠ 입좀조심하고..제발 이런 좋은곡 내자 제발.. 응원할게..
진짜 노래좋다 쇼미때랑은 차원이 다른듯
I love how this picks up pace and sound better and better with every second
이노래들으니 울컥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음악부탁합니다
IRON best rapper out there 😍😍😍
MissProducer 101 me too
이런 경험은 없지만 저까지 몰입히게 되네요ㅜ 꼭성공하길 바래요
I'm so hype for this album. it sounds sooo flipping good.🔥🔥🔥🔥
진짜사랑해요 오래기다렸어요 😂💖
아이언 진짜 존나 잘하고 멋있다
the best song from his album. Love Iron !!
i love everything abt this song wish there were eng subs installed butni still enjoy it sounds dope..iron is the best really!!
진짜 굿 정말 멋지십니다 이대로만 가주십쇼 당당하게 그게 아이언 의 멋인것같습니다
이런 랩이 좋더라
행님, 대마초 찬양 랩 한번 가시는거 어떻습니까 ? 리얼 힙합갱스터 랩 갑시다 행님
아이언이 리얼 힙합이지~
멋있다 형같은 랩퍼가 되겠슴돠ㅋ
가사진짜와닿는다 지금부터잘해나가요 과거지울순없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랩.
훅 지린다
비트 약간 my minds playin tricks on me 느낌 나면서 살짝 향수 자극 하고 랩도 ㅈㄴ 잘함 걍 개띵곡
i wish there was an instrumental ver. the backing track is so nice
가사 몰입도 쩐다
헌철이형 존나 존경해요크으...
이야 뭘 생각해도 소름이쫙돋네
지렷다
음악 천재
비트 개오지네
인생 벌스..
Iron returns! mtrfckrs!
다른곡들들어봤는데 리스너입장에선 발음 저는건지 일부러씹는건지 것보다 이곡에 발음 바이브가 젤낫네요
일부러 씹는거에요
이빨없어서 그래요
어금니 두개 없데요
어금니 두개없는거 떠나서 노창처럼 일부로 씹는듯
hope someone trans this song. seems he's talking about himself
its about his life back then as a poor child :( very heartbreaking. you can see the full translation in hiphopkr
ah yeah, I've just read trans from hiphopkr. it is really heartbreaking song base on his life. now i know why I feel that he sings "Malice" from his heart.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사글세, 남의 집 전전해 드디어
첨으로 생긴 우리 집에 뛸 듯이 기뻐
생 밥에 케첩을 비벼 먹어도
행복해 지겨운 바퀴벌레가 나와도
엄만 늘 보험회사 간식을 챙겨
막둥이만 주니 누나들은 화가 났지
초등학교 입학식 치른 뒤 처음 사귄
친구 집에 가니 친구 엄만 물어
너희 집은 어디니 부모님은 뭐 하시니
내 대답에 환했던 미소는 금세 돌처럼 굳어
문 밖에서 들린 말 저 애랑 놀지 마라
저 동네 사는 애들은 어울리지도 마라
어렸던 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란
보이지 않는 내 딱지의 의미를 이미 잘 알아
방학식만 되면 나는 숨기 바빴지
내 이름 부를까 봐 나는 숨이 가빴지
선생님의 회초리보다 두려웠던 건
애들의 눈초리, 우유 받는 날 보는 것
난 싹 던지고 교실을 뛰쳐나가
엉엉 울었었네 공원 벤치 위에 앉아
작은 키 마른 몸에 허약했던 내가
강해지기 위한 법 난 더 악인이 돼 가
어둠 속을 걸어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세상이 널 버려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널 믿어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10평도 안 되는 우리 집이 난 싫어
누가 물으면 다른 아파트 이름을 빌려
학원비는 또 밀려 안 나갔지 그 뒤론
그 앞을 지날 땐 누가 볼까 얼굴 가리고
점점 더 내 표정에는 먹구름이 져
두 눈을 가렸네 사방이 어두운 시선
잘 사는 새끼들 세상 모두가 다 좆같아
날 태어나게 한 신이 있다면 잘 보란 식
으로 더 막 나가, 그 누가 감히 개겨
그 누구던 날 내려 보면 죽일 듯 줘팼어
어느 날 또 내가 부른 싸움판
내 야만 빡 돌아 그전에 미리 가져간
흉기로 친구를 찔러 피로 흥건해진 복도
빨갛게 물들었네 하얗던 교복도
그 일로 실상 난 퇴학 처분에 놓였고
나이 드신 엄만 나대신 무릎을 꿇으셨어
친구의 선처 덕에 유기정학 60일
사회봉사 30일로 소년원은 면했지
그 이후 홀로 집에 있는 동안
매일 같이 난 내 귀에다가 이어폰을 꽂아
세상을 좀먹는 암 덩어리 나였지만
음악 속 그들처럼 다시 꿈을 꿨지 난
어둠 속을 걸어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세상이 널 버려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널 믿어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107동 617호
그땐 죽을 만큼 싫었는데 이젠 그리워
떠 올려 내 동네, 추억들을 그리며
덕분에 난 진짜 친구들을 만났고
없는 자들의 마음, 그 아픔을 잘 알아
가족과 내 어머니의 위대함을 알고
이젠 내 고향을 대표해 모두 나를 알아
자유로운새 너요
상수형님 지렸을듯 ㅋㅋ
정상수 는 갑자기 왜?
마 이게 힙합이다
정상수가 시즌3때 와이디쥐팀 술자리에서 술취해서 아이언한태 "머 이 쒸발롬아" "어디가노 쒸발롬아"
이랬음ㅋㅋㅋㅋ
그거 기리보이한테함 아이언은 YDG팀이라서 그냥 그자리에 합석중
영상 안보심? 아이언 한태도 욕함 기리보이한태 ㅈㄹ하고나서ㅋㅋ 이 글쓴이가 하는말이 이거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아파트 가까워서 많이 놀러가는데
ㄷㄷ 진짜 힙합퍼
amazing song
락 바텀 앨범에 좋은 노래들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노래 신청에 추천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www.tjmedia.co.kr/tjsong/song_songRequestEnd.asp?dt_code=10&song=%EC%95%84%EC%9D%B4%EC%96%B8&title=
someone please translate this song!!
*Eng Lyrics courtesy of ilyricsbuzz:*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a place I rent
finally I wander
looking at my house for the first time
I was so happy i could jump
although I mix raw rice
with ketchup and eat it
I’m happy,
even if a disgusting cockroach comes out
mom always
gives me food
since she only gives it to the youngest
my older sisters get pissed off
After going through high school’s entrance ceremony
I went to the house
of the first friend I made
and their mom asked me
where I lived
what my parents did
my reply was a bright smile
and immediately got firm like a rock
the words I heard outside the door were
“don’t hang around with that kid
don’t mix with the kids
from that neighborhood”
I was young but
I already know the meaning
of my “government aid” tag
When the holiday came
I was busy hiding
in was scared you’d call my name
so I was out of breath
it was more scary
than my teacher’s cane
the kid’s look
while I was getting milk
I stop
and run out of the classroom
I weeped in the park
I sat on the bench
short and with small body
I was weak
to become stronger
I’ll become more evil
Although you walk in the darkness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even if the world throws you away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believes in you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I hate my house that’s
smaller than 33m2
when someone asks
I borrow another apartment’s name
the academy’s fee is overdue
after that I didn’t go out
when passing in front of people
someone might see me, I cover my face
the dark clouds are disappearing
from my expression, little by little
I cover my eyes
my vision is dark
the world of bastards who live well
is fucked
if there’s a god that made me get born
come out so I can see you
anyone dares to be sassy
I used to be like that, they looked down at me
and beat me like they were gonna kill me
One day
I was in a brawl
my savageness returned, before that
I took a lethal weapon I had before hand
with it I stabbed my friend
the blood filled the hallway
it dyed it red
the white uniform too
with that I was expelled
I was suspended
my old mother
got on her knees, instead of me
thanks to my friend’s mercy
I was only suspended for 60 days
I escaped the youth detention center
after 30 days of community service
after that
while being alone at home
everyday I wore
my earphones
I was the lump of
a cancer that eats the world but
with music
I dreamt like them again
Although you walk in the darkness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even if the world throws you away
it’s not your fault
wait until the end
the sun shines on you, believes in you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san-gu, Usan-dong
Hanam Jugong Apartments
building 107, number 617
back then I gated it to death
but now I miss it
I recall my neighborhood
I imagined the memories
and thanks to that
I met real friends
the heart of a man who doesn’t have them
knows that pain well
I know my family and my mom’s
greatness
and now I represent my hometown
they all know me
Rest in peace
이것도좋네
노래 존나 좋다 ㅁㅊ
R.I.P
ㄹㅇ 하남 주공 아파트 추억이다 나도 살았었는디
it's a fireeeeee
이거 누가 만든 비트인가요 중간에 익숙한 소리를 들었는ㄷ
나도 주공 아파트에서 삼
Dariuse Dariuse 하남주공은 진짜 씹할렘가염
광주에도 하남이 있구나
경기도하남 사시는군 ㅎ2
아이언 하남주공 살았음?ㅋ 동네사람이었네
아이언 광주사람이었구나
진짜 찌름?
팀씨 ㄴㄴ 티격 태격 거렸던 친구가 있어다함
common 딩고 뮤직 본거지?
다시봐봐
백수유 찔러서 소년원 갈뻔했구만 뭔소리여;;
경기도 광주였으면 만배 쳐먹었을텐데
soo aka 누가 글 올림?
대마 빨고 군대 까고 힙합 갱ㅋ
내뱉다진심
부x탁
어둠 속을 걷는 건 너의 잘못이 아니지만 발자취를 바라보기만 하는 건 너의 잘못이야. 사과는 했니? 너가 했던 잘못에?
1빠
귀귀명언이 생각나네
범죄에 동정은 없다
넌 정신상태가 썩었어
정재희 왤케 호전적;; 그냥 자기이야기 푸는건디
살인미수한 사람인데 음악이 좋다고,,?이번에 사람도 팼잖아 마약도했잖아 극혐임
김개빈 음악은 솔직히 ㅈㄴ좋음.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진짜 어찌됬을지 모를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