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연

[@kyongkim1957]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맘속에 새겨듣게 됩니다.
열정 꾸준함 지식 꿈 을 향해 오늘도 하늘을 바라봅니다.
40대 후반에 피아노 시작했는데 아직도 음악을 더욱 사랑하며 음악가 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씨에틀 30 여년 살아온 62세 여자입니다.감사하고 귀한내용이었읍니다..🎼🎼

[@김정기-m2d]

응원합니다!

[@김정기-m2d]

오늘 최희연님의 베토벤 황제협주곡을 예술의전당에서 듣고 감동이 가시질 않아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너무 진솔하고 가슴깊이 와닿는 말씀이 연주에 그대로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yssong5806]

와 20여년전 영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