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경우 선수 입니다! 심판이 오심이 맞다고 인정을 했었구요 결국 징계까지 먹은 사건 입니다. 저는 지고나서 제가 보안해야될 점과 앞으로 더 열심이 하자라는 생각분 입니다. 저와 홍 선수 모두 너무 열심이 잘 해주어서 전 당시에는 너무 억울했지만 지금은 하나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너무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도 많이 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실수인 만큼 전 제가 가장 잘못하였다고 봅니다.
선수가 의식이 없거나 객관적으로 경기하기 힘들어 보일 때 10까지 그냥 세고 지금 같은 경우는 8까지만 세고 주심이 두 손 올리면서 할 수 있겠어?를 몇 번 물어본 뒤 선수가 의지표현을 하면 다시 재개하는데 후자인 상황에서 갑자기 다 세버리는 것 심지어 선수는 할 수 있다고 의사표현까지 한 것 이건 오심이 맞음
말씀 하신부분도 맞지요. 주심이 여덟에서 겨루기 자세를 하고 나서도 청선수가 겨루기자세를 안할 때 아홉, 열까지 카운터 했으면 더 좋지만, 청선수 경험 부족으로 여덟에서 경기하고자는 모습을 안보여서 아쉽지요.. 코치석에서도 선수에게 겨루기 준비자세 동작을 해라고 했으면 이런 논란은 없지요. 어쨋든 오심은 아닙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어떻게 생체나 시대회 도대회도 아닌 초등부,중등부 선수들에게는 제일 큰 시합인 전국 소년 체전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참.. 일단 카운터 자체가 카운터세는걸 보면 저렇게 빨리세는 카운터는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넷 세고 왜 바로 반대손으로 여섯이 나오는지 이해도 안되고 일곱에 선수가 할수 있다는 의지로 허리를 들었는데 그럼 여덟까지 카운터를 세고 정상적인 심판이라면 괜찮냐 할수 있냐 물어보고 안되겠다 하면 그만을 선언해야 하는데 허리들었고 손올렸는데 냅다 카운터 세고 그만 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입니까 그리고 초등학생애가 카운터를 열까지 세서 못할 정도면 의무를 부르던가 호구를 풀어주던가 그 후 조치를 해야지 그냥 쌩하고 나가 버리는거는 또 어떻게 설명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경우 선수 입니다!
심판이 오심이 맞다고 인정을 했었구요 결국 징계까지 먹은 사건 입니다. 저는 지고나서 제가 보안해야될 점과 앞으로 더 열심이 하자라는 생각분 입니다.
저와 홍 선수 모두 너무 열심이 잘 해주어서 전 당시에는 너무 억울했지만 지금은 하나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너무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도 많이 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실수인 만큼 전 제가 가장 잘못하였다고 봅니다.
오심아닙니다
명백한 k.o입니다.
명백하게 개수 여덟에 파이팅 포즈잡고 바로 상체를 숙이잖아요 그러면 주심은 열까지 세야합니다.
주심이 8에 선수상태확인했으면 심판징계입니다
8까지 파이팅포즈가없었으면 당연히 9세는거고 그것으로 ko입니다
영상보시면 뒤에 세컨도 자세잡으라고합니다
지도자도 선수도알고 있었고 심판도 정확히 적용했습니다
오심이고 뭐고 일단 경기는 끝났으니 홍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야할듯.. 키차이도 엄청난데 지는 흐름에서 뒷발로 역전한거면 대단한데??
오심 아닌듯한데, 선수 위해서 종료시킨듯한데, 눈이 풀려있다거나,, 복싱포즈도 먼가 엉성하고,,
분명 카운트 8에 경기한다고 손 올렸는데 왜 끝내는거죠???? 룰이 그런가요??
음..조크 걸렸는데 무의식에 연습한동작이 나올때도 있죠. 청선수가 그로기상태로 보입니다.
아시안게임 여자유도에서 조르기동작에 걸렸는데
일본선수가 정신력으로 기절안했다 연기시전 했지만, 한판으로 끝낸경기가 있습니다. 이것도 심판이 경기진행 불가 ko로 본듯 합니다. 태권도 전문은 아니지만 비슷해보입니다. 올리긴 올려야되는데... 몸이 맛이 간거죠 복부는 다른부위와 다르게 하체와 장기전체적으로 데미지가 퍼져서 일어나기 쉽지않은점이 작용한듯 하네요
할수있다는 의지표명했어요.
양손 복싱포즈.
그런데 주심이 끝냈으니 오심이지요
심판 참 성의없이 심판보네. 선수가 더 싸울 의지가 확실히 있는 것을 확인해야지 8세고 9세고 10세고 끝~~ 회식하러 가자~ 이것인가? 참 대단하다 진짜. 니 자식이 그러고 당해보면 넌 웃통 벗고 염병 부르스를 치겠지?
선수가 의식이 없거나 객관적으로 경기하기 힘들어 보일 때 10까지 그냥 세고 지금 같은 경우는 8까지만 세고 주심이 두 손 올리면서 할 수 있겠어?를 몇 번 물어본 뒤 선수가 의지표현을 하면 다시 재개하는데 후자인 상황에서 갑자기 다 세버리는 것 심지어 선수는 할 수 있다고 의사표현까지 한 것 이건 오심이 맞음
계수 순서!
하나, 둘, 의무 의무,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주심은 순서데로 계수를 센것이 맞습니다.
계수에 셋(3)은 없습니다. 셋(3)대신 의무를 두번부르고 바로 넷입니다
선수는 아홉에 자세를 잡습니다. 안타깝지만 주심은 열까지 세어야합니다.
오심아닙니다.
@@제3의인생-v1m핵심은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본 뒤 선수의 의사를 확인하고 다시 경기를 진행한다는건데 주심이 선수에게 의사를 물어봤나요? 안물어봤죠 그리고 선수는 의사를 표현했는데 주심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았죠? 오심이 맞죠 뭔데 경기를 주심이 일방적으로 끝내요
그래서 선수도 경기규칙을 알아야합니다.
주심이 계수를 세는동안 8안에 자세를 잡아야 합니다.
8이 넘어가면 자세를 잡아도 열까지 세어야 합니다.
이게 규칙입니다.
@@제3의인생-v1m제가 주심이 숫자 세는걸 착각했네요 저는 8과 동시에 선수가 자세를 취한 줄 알았는데 선수가 늦게 취했네요 방귀 뀐놈이 성낸다는게 제 말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왜 오심 인가요?
전광판 보시면 득점 올라갑니다.
경기규칙책자 보시거나, 책자없으시면 대태협 정보란에 경기규칙 있습니다.
점수문제가 아닌듯해요
배맞고다운 당해서 심판이 카운트했는데
복싱 파이팅포즈 두손올리기 동작. 태권 겨루기동작을 해야되는걸로 보여짐 세컨에서도 요청하고요 카운트 중에 동작을 어설프게했는데 인정되지않아 10초카운트 ko당한것 같네요.
태권도 시합 몇번가봤는데 자기들끼린 예의 챙기는데 밖에선 글쎄요...
말씀 하신부분도 맞지요. 주심이 여덟에서 겨루기 자세를 하고 나서도 청선수가 겨루기자세를 안할 때 아홉, 열까지 카운터 했으면 더 좋지만, 청선수 경험 부족으로 여덟에서 경기하고자는 모습을 안보여서 아쉽지요..
코치석에서도 선수에게 겨루기 준비자세 동작을 해라고 했으면 이런 논란은 없지요.
어쨋든 오심은 아닙니다.
@@김박사-v2t 투기종목 기술분석하고, 다양한 종목 다니면서 보지만 말씀하셨듯 선수 경험부족이 정확하네요. 세컨탓 할것도 아니고 급소 제대로 찬 홍선수를 칭찬하는게 그림이 좋아보이네요.
경기 운영을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오심 백퍼거 같아요 8에 다시하겟다 자세잡앗고 잡앗는데 9에 경기 종료 이게 맞나요? 이기고잇는상황에?? 이번 소체..진짜 역해서 구역질납니다..
9에잡았습니다.어쩔수없이10까지가야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어떻게 생체나 시대회 도대회도 아닌 초등부,중등부 선수들에게는 제일 큰 시합인 전국 소년 체전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참.. 일단 카운터 자체가 카운터세는걸 보면 저렇게 빨리세는 카운터는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넷 세고 왜 바로 반대손으로 여섯이 나오는지 이해도 안되고 일곱에 선수가 할수 있다는 의지로 허리를 들었는데 그럼 여덟까지 카운터를 세고 정상적인 심판이라면 괜찮냐 할수 있냐 물어보고 안되겠다 하면 그만을 선언해야 하는데 허리들었고 손올렸는데 냅다 카운터 세고 그만 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입니까 그리고 초등학생애가 카운터를 열까지 세서 못할 정도면 의무를 부르던가 호구를 풀어주던가 그 후 조치를 해야지 그냥 쌩하고 나가 버리는거는 또 어떻게 설명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라 생각합니다
@@제3의인생-v1m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죠? 계수 세는데 셋이 없는게 규정에 있는건가요? 의무를 부르는게 계수에 포함이 되있는게 규정에있는건가요? 경기규칙을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규정은 없던데 어떤 근거로 말씀 하시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