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나도 맞벌이라 저 마음 잘 알음 진짜 부모님하고 놀려고 신나서 가는데 저 모습을 보면 일단 주춤하게 되는데 어떻게 같이 놀다 늦게 가야된다라는 말들으면 그냥 눈물만 나옴 그래서 난 부모님보단 친구들하고 추억이 더 많음 그러니 채아커서 그런거 못 해주신거에 후회하지 마시고 유튜브 못 올려도 주문 늦어도 방송 하루 못하더라도 저희는 기다릴테니 채아한테 소중한 추억 하나라도 더 남겨주세요
저게 참 속상해 나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초2때부터는 매번 집에오면 혼자있고 밥 알아서 챙겨먹고 그러다 저녁9시쯤 잠들고 부모님 얼굴은 아침에만 보는데 항상 친구들은 학교끝나고 놀다가도 저녁먹을시간 되면 집가서 가족들이랑 밥먹으면 난 혼자 집 가기싫어서 놀이터에서 좀 더 있다가 배고프니 집가서 계란후라이 해먹고 했는데 그게 쫌 어린이 혼자서는 외로운게 매우 큼. 물론 다 커서는 개꿀
채아야ㅠㅠㅠ언니도 어렸을땐 바쁘신 부모님이 너무 미웠어. 다른애들은 집에 엄마가 있고 주말마다 놀러가는데 왜 우리엄마는 나가고 우리를 안돌보시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년기를 보냈어. 그런데 크고 나니까 엄마가 참 대단한 분이란걸 알게됐어. 혼자서 자식 둘을 꿋꿋하게 키워내셨고, 사회에 나와보니 돈벌기가 쉽지 않다는걸 깨달았거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님이 바쁘신게 싫고 서럽겠지만 나중에는 존경심으로 변할거를 알기에 러너 꽃빈님이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생방으로 봣는데ㅜㅜ 우엥 울 째아 속상해써..ㅜㅜ 엄마랑 더 잇고싶은데 그치?ㅜㅜ 그래도 애기지만 투정도 안부리고 엄마 아빠, 할머니말씀도 잘 듣는 이쁜 아이라 랜선언니가 채아 정말 많이 좋아해☺️ 채아는 정말 이쁘고 멋진 어린이야~^^ 앞으로도 해맑고 명랑한 아이로 자라줘! 응원할게! 채아야 사랑해😍
아... 나도 채아 마음 어떤건지 너무 잘 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여서 집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는 일터까지 나갔어야 했는데 내가 채아만할때 맨날 집에 혼자있거나 이모네집에 가있거나 하다가 그래도 엄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 엄마랑 한 번 버스타고 갔던 기억 되살려서 혼자 겁도없이 버스타고 감...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모르는 풍경에 버스는 국도를 달리고 있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그러고 아저씬 차를 세울데가 없으니 당황하다가 그 다음 정류장에 나 내려줬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돈도없고 그냥 거기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와서 반대방향 버스타는데에 데려다주고 돈도주고 했던게 20년 지난 아직도 기억남... 일터가서 겨우 만난 엄빠 얼굴보고 눈물 펑펑 쏟아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정말 그저 엄빠랑 같이있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벌어진 일이었고 어린 나에겐 절실했었다는 거겠지... 생각하면 채아가 집에가란 말에 서운해서 우는 마음 너무 이해함 ㅠㅠ
이거 보니까 울 엄마 마음 갑자기 이해된다...8ㅅ8 딱 채아 나이였을 때 엄마는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나 억지로 떼놓고 낮에 도서관 갔다가 내가 자면 들어오고 그랬는데... 그땐 엄청 속상해서 울다 자고 일어나면 또 엄마 찾고 울고... 밥도 할머니가 떠줘도 안 먹고.... 이거 보니까 엄마 마음도 이해된다... 8ㅁ8..
채아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봤었는데... 그러다 아빠라고 처음 말하는 영상도 보고........ 아이고 저 집 공주님은 언제 클까 이랬는데 애기들은 진짜 빨리크네요..... 근데 이게 1년 전 영상...... 채아 미운 네살 시절 영상도 보고 그랬는데..... 꽃빈님이 진짜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일도 잘 하시구....... 채아야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
내가 초 3 때부터 엄마아빠가 가게도 하시면서 직장 다니셨는데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진짜 한 시간도 안 됐음.. 그때마다 너무 속상한데 말할 수는 없고 그래도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하게 됨 엄마가 밤마다 무서우니까 무섭지말라고 엘사 인형 사주셨는데… 진짜 그때 너무 속상했었음 지금은 가게를 안 하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은 많아져서 좋음
아휴 집가는 전철 이 밤에 기다리다 우리 예쁜 채아보고 눈물날 뻔했네...ㅠㅠ 예쁜 채아 속상할만 하지...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언니는 이제 25이나 됐는데,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손붙잡고 놀러가고, 장난치고 투닥거리고 싶어. 채아가 아빠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거, 엄마가 재워주는거, 아빠랑 장난 치는거 더 하고싶을거고 언니보다 그 마음 큰 거 알아서 너무 이해된다... 그래도 채아는 엄마랑 아빠가 항상 옆에서 손 꼭 붙잡고 같이 걸어주시니까 너무 아빠랑 엄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니는 채아를 영상으로만 보고있고,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언니는 항상 채아를 응원하고 예뻐하고 있어! 이런 마음이 채아가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 차긴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언니한테 항상 행복함이랑 웃음을 줘서 고마워, 채아야
저도 어릴때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셔서 항상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엄마아빠랑 같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채아 마음을 잘 알아요ㅜㅜ꽃빈님 러너님 진짜 힘드시겠지만 일할 때 옆에 아이가 있으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최대한은 옆에 있게 해주세요 안그러면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리더라구요 중학생,고등학생때는 겉으로는 어른인 척하고 속으로는 어리광불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엄마아빠가 힘들다는 걸 알고 마음의 있는얘기를 잘안해요 최대한 채아가 한 공간에 같이 있게끔 해주세여,,,화이팅입니다!
요즘 워낙 안 좋은 부모가 언론을 많이 타니까 왠지 내 아이에게 혼자두거나 떨어뜨리면 방치 하는거 같아서 어렵고 두렵기도 할수 있는데, 사실 성장하면서 겪는 분리나 상실,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모가 아니어도 겪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러기 전에 그 감정이 느끼는게 나쁜것도 아닌 당연한거고 그럼에도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는걸 교육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기반에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아이가 가지고만 있다면 어렵겠지만 잘 키우고 있는거 아닐까요? 모든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 모든 부모가 헌신적일수만은 없지만, 적어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잘 살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아이에게 설명해줄수만 있어도 잘하는거예요. 채아는 참 많이 사랑받고 있는것 같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존경하듯, 아이의 아픔에 고민하고 노력하고 아파하는 두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가야될때는 엄마아빠랑 떨어지게 되잖아요 나이를 먹으면 더욱 더요 코로나 시국에 집에 있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다른 또래친구와의 관계형성도 잘안되고 체력적으로도 무언가 활발하게 발산할 일이 더욱더 없는데 사회 분위기까지 차분해지게 조성이 되어서 청소년들이 자라는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직 받아들이기가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분리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채아도 너무 착해서 이해하고는 있지만 아직 힘든시기라 엄마아빠가 한발 양보하고 저날 같이 식사했다니 참 좋네요 앞으로 혼자있는 시간에 무언가 할지 고민하고 채아가 애정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거 알고 자신감이 넘쳤으면 합니다 다른 부모님들두 힘내세여
94년생이라 부모님이 imf를 내가 어릴때 겪었었는데 그러다 보니 오전,오후에는 회사 , 새벽에는 신문배달, 그 외에도 계란 배달? 같은 걸 했었음. 새벽에 부모님이랑 같이 자다가 아무 이유 없이 눈이 떴는데 주변에 부모님 없어서 부모님 찾아 밖에 나갔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다행히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라인 배달 중이라 멀리 안나가고 찾아서 다행. 하마터면 실종 신고 당할 뻔
저도 잠깐 한 1-2년동안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12살? 13살에 동생이랑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괜찮았지만 가끔 가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 그렇게 싫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당시는 너무 어렸어서 채아 마음 너무 이해가 되서 이모가 마음이 아프다..
저도 채아만 할 때 원래 토요일에 엄마 회사 안가는데 간다고 대성통곡 한 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ㅜㅠㅠ 부모님이 저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추억도 많이 쌓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부재는 어쩔 수 없었네요ㅠ 좀 크고나서야 머리로 이해했고 마음의 응어리는 남았는데 더크고는 다 풀렸네요ㅎ
실시간 러너 야한피규어 32만원주고 구매
? ㅋㅋㅋㅋㅋ 갑자기 감동 파괴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총 80만원 피규어 구매
...🤦🏻♀️
오우 이 아죠씨야.....🤦🏻♀️
ㄷㄷㄷ
나도 부모님이 맞벌해서 저 느낌 아는데 어릴땐 진짜 같이 있어주는게 최고인듯.... 나중에 크면 말수도 없어지고 대화 잘안될텐데 점점 크면서 혼자가 편하게 느껴져서 나중에 대화가 없어질수있음...
친구가 더 편하다고 느껴지고..
서운하더라도 일하시느냐고 못놀아주신거면 어색하더라도 자식이 다 크코나선 이해하고 부모님께먼저 말걸어야한다고 생각해요..안그럼 부모님은 끝까지 미안해하고 죄인이라고 생각하더라고여..ㅠㅠㅠ
이거 맞음 나도 맞벌이라 저 마음 잘 알음 진짜 부모님하고 놀려고 신나서 가는데 저 모습을 보면 일단 주춤하게 되는데 어떻게 같이 놀다 늦게 가야된다라는 말들으면 그냥 눈물만 나옴 그래서 난 부모님보단 친구들하고 추억이 더 많음 그러니 채아커서 그런거 못 해주신거에 후회하지 마시고 유튜브 못 올려도 주문 늦어도 방송 하루 못하더라도 저희는 기다릴테니 채아한테 소중한 추억 하나라도 더 남겨주세요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죠..어쩌겠어요 그래도 별 문제없이 잘 컸어요 전ㅋㅋ
저는 누나들 때문인지 외로운건 모르겠고 부모님 출근할때 누나들도 데려갔으면 했었죠
내이야기인줄 내가 지금 딱이럼
저렇게 울면서 표현하는게 건강한거라고 생각함 아무말 없이 가면 그대로 소통은 끝
맞아요. 엄빠가 바쁘면 애가 철이 일찍 들어서 표현 안하고 참는게 버릇인 경우가 있는데, 저렇게 울 나이에는 우는게 진짜 좋은 거에요
그래도 꽃빈님 정도면 진짜진짜 좋은 엄마.. 일도 하고 돈도 벌어서 채아 부족함 없이 키우시잖아요 근데 애기 감정도 잘 헤아려주고... 진짜 대단하신거ㅠㅠㅠㅠㅠㅠ
자식 둘 키우면서 대단.. 큰아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서 큰일..
아프리카 때 채팅이랑 지금 채팅보니까 채아 본다고 채팅 알아서 예쁘게 쓰는 게 진짜 에티켓 문화가 좋아졌구나란 생각이 듦
아프리카는 똑같지 않음?
@@e-ngine9711 아프리카는 걍 변하질않음
@@chulwoo99 아무리 그래도
아프리카는 비제이가 악질이고
트위치는 트수가 악질임 ㅋㅋ
진짜 팔근님 진짜 놀리는만큼 잘놀아주시네 진짜 삼촌 ㅋㅋㅋㅋㅋㅋ
팔근님은 원래부터 째아 좋아했으니까 ㅋㅋㅋ 편집자도 째아보러 왔다가 감금된 거라고 반농반진으로 말하셨을 정도니 ㅋㅋㅋ
진짜 팔근이는 저집에 귀인임
채아 우는거 너무 속상한데.... 진짜진짜 가슴아픈데...... 너무 귀여워 째아ㅠㅠㅠㅠㅜㅠㅜㅠ
사실 저때는 엄마아빠가 일하는걸 이해 못해서 놀아달라고 땡깡부리는 나이인데.. 말없이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더 맘아파.. 근데 고정댓 뭐죠? 내 감동 내놔 이사람아!!!!!
아 채아가 좋아하는 만화가 없다고 하니까 세대차이가 느껴지네 나때는 진짜 투니버스 전성기때 시간마다 다 다른거 틀어주는거 보고 살았는데 달빛천사라든지 캐캐체라든지 디지몬 이라든지 ㅠㅠ
캐캐체랑 프리큐어 어린나이엔 약간 부모님 앞에서 보기 민망하다고 생각했는지 야동마냥 몰래몰래 보곤 했었는데 엄마앞에선 도라에몽이랑 아따맘마나 보다가
0:18 욘다이훈 눈치보기
3:48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4:37 채아 시무룩 ㅜㅜ
5:55 숙제하기 싫은 채아 귀여워
6:49 채아의 노래자랑~
7:20 음치 둘 사이에 태어난 명창 채아
8:29 채아 왜 울었어 ㅜㅜ
감사
명창 채아ㅋㅋㅋㅋㅋ말 잘하는 김아무개
저게 참 속상해
나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초2때부터는 매번 집에오면 혼자있고 밥 알아서 챙겨먹고 그러다 저녁9시쯤 잠들고 부모님 얼굴은 아침에만 보는데 항상 친구들은 학교끝나고 놀다가도 저녁먹을시간 되면 집가서 가족들이랑 밥먹으면 난 혼자 집 가기싫어서 놀이터에서 좀 더 있다가 배고프니 집가서 계란후라이 해먹고 했는데 그게 쫌 어린이 혼자서는 외로운게 매우 큼.
물론 다 커서는 개꿀
어릴때 불쓰는거 할줄몰라서 동생이랑 둘이 마가린에 간장밥 비벼먹었는데... 놀고있을때 친구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친구부를때 부럽고 속상했음.. 물론 지금은 오예입니다.
@@눙낭눙-r3i 왜 오지말라함. 부모님 서럽게
@@눙낭눙-r3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채아야ㅠㅠㅠ언니도 어렸을땐 바쁘신 부모님이 너무 미웠어. 다른애들은 집에 엄마가 있고 주말마다 놀러가는데 왜 우리엄마는 나가고 우리를 안돌보시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년기를 보냈어.
그런데 크고 나니까 엄마가 참 대단한 분이란걸 알게됐어. 혼자서 자식 둘을 꿋꿋하게 키워내셨고, 사회에 나와보니 돈벌기가 쉽지 않다는걸 깨달았거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님이 바쁘신게 싫고 서럽겠지만 나중에는 존경심으로 변할거를 알기에 러너 꽃빈님이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저랑 너무너무 똑같은 생각...
채아 엄마랑 아빠랑 빨리 집에 들어가서 놀고싶은데 늦게 들어간다고 해서 우는거야?
너무 귀엽네 그래도 째아가 부모님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저날..저두분 외박하셔갖고 그래여 채아는 엄마아빠랑 집갈생각에 신났었는데 엄마가 일하다가 채아 자고나면 간다그래가지구ㅜㅜ
채아 보면서 혼자 울먹울먹 눈물 닦다가
11:16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아야 너가 행복하면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 너무 긔엽닼ㅋㅋㅋㅋㅋ
호탕해 진짴ㅋㅋㅋㅋ
21살인데
채아가 울면 마음이 찡해지고
채아가 웃으면 왜 아빠 미소가 나오는거지...
그만큼 귀엽다는거지~
가족들 모두 단칸방에 살던 7살 때, 자고일어났더니 엄마가 없어서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기분이 되더라구요. 울면서 집밖으로 뛰쳐나가 30분쯤 돌아다니면서 엄마를 찾았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디 계셨더래요?
와 저두여... 일어났는데 엄마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울면서 맨발로 새벽에 뛰쳐나가서 엉엉 울면서 엄마찾아 돌아다녔던 기억 ㅠㅠ 야간에 장사하신다고 고생하셨던건데..
너무 귀엽다.. 3~4년만 지나도 엄마 아빠없으면 개꿀을 외치겠지,,, 서러워서 울고온거봐 진짜 안타까운데 귀여워ㅠㅠㅠ
채아야.. 이모삼촌들이 미안해.. 주문 조금만 넣을게..
@@눙낭눙-r3i ㅋㅋㄲ
저것도 5년밖에 안남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학교 담임선생님이셔서 학생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 다리 붙잡고 가지 말라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용... 채아 마음 백번 이해 갑니다...ㅠㅠ
11:16 채아 웃음 너무 호탕해 중독성 강해🧡
째아 마음 너무 이해 가는뎅,,ㅠㅠ 너뮤 똑땅해 하지말구,,ㅠ 언제나 이렇게 밝게 자라쟈😍
생방으로 봣는데ㅜㅜ 우엥 울 째아 속상해써..ㅜㅜ 엄마랑 더 잇고싶은데 그치?ㅜㅜ 그래도 애기지만 투정도 안부리고 엄마 아빠, 할머니말씀도 잘 듣는 이쁜 아이라 랜선언니가 채아 정말 많이 좋아해☺️ 채아는 정말 이쁘고 멋진 어린이야~^^ 앞으로도 해맑고 명랑한 아이로 자라줘! 응원할게!
채아야 사랑해😍
채아가 이집 억제기인듯
ㄹㅇㅋㅋ
채아없었으면 이혼서류만 한 60장은 프린트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f4e ???? 부부 깨방정 억제기라고 한 거 입니담!
@@시청자-f4e ㅋㅋㅋㅋㅋ이것도 맞긴함
@@시청자-f4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부는 찐임 ... 진짜 아직도 이쁘게 결혼 생활 하시네 채아도 사랑 받은 티 엄청 남
아... 나도 채아 마음 어떤건지 너무 잘 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여서 집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는 일터까지 나갔어야 했는데 내가 채아만할때 맨날 집에 혼자있거나 이모네집에 가있거나 하다가 그래도 엄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 엄마랑 한 번 버스타고 갔던 기억 되살려서 혼자 겁도없이 버스타고 감...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모르는 풍경에 버스는 국도를 달리고 있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그러고 아저씬 차를 세울데가 없으니 당황하다가 그 다음 정류장에 나 내려줬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돈도없고 그냥 거기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와서 반대방향 버스타는데에 데려다주고 돈도주고 했던게 20년 지난 아직도 기억남... 일터가서 겨우 만난 엄빠 얼굴보고 눈물 펑펑 쏟아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정말 그저 엄빠랑 같이있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벌어진 일이었고 어린 나에겐 절실했었다는 거겠지... 생각하면 채아가 집에가란 말에 서운해서 우는 마음 너무 이해함 ㅠㅠ
이거 보니까 울 엄마 마음 갑자기 이해된다...8ㅅ8
딱 채아 나이였을 때 엄마는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나 억지로 떼놓고 낮에 도서관 갔다가 내가 자면 들어오고 그랬는데...
그땐 엄청 속상해서 울다 자고 일어나면 또 엄마 찾고 울고...
밥도 할머니가 떠줘도 안 먹고....
이거 보니까 엄마 마음도 이해된다... 8ㅁ8..
결국이날 야근하셨죠 내일 트위치 꽃빈방송에서 빈스데이 세탁소 방송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채아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봤었는데... 그러다 아빠라고 처음 말하는 영상도 보고........ 아이고 저 집 공주님은 언제 클까 이랬는데 애기들은 진짜 빨리크네요..... 근데 이게 1년 전 영상......
채아 미운 네살 시절 영상도 보고 그랬는데..... 꽃빈님이 진짜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일도 잘 하시구.......
채아야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
애기도 너무 착하고 채팅창도 클린하고 너무 훈훈해
채아도 짠하고 러너님 꽃빈님도 짠하다...
그냥 애기들은 항상 엄마 아빠한테 잘보이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9:34 이 코쟁이 아죠씨가.... 왜 입을 삐죽거리는거야...
9:56 아빠는 를르슈랑 놀았어 미쳤낰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랑 한창 놀고 싶은 나이인데ㅠㅜ
그래도 엄마 아빠는 채아를 위해서 일하는거니까ㅠㅜ
팔근이 딱 들어오자마자 분위기 파악하는거 ㄹㅇ 찐 삼촌이다...
일 안하려고 채아랑 노네.
사실상 분위기 파악 :
일많네...? 합법적 째기!
그래도 팔근삼촌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개웃기
에구 우리 쨰아ㅠㅠ 우는데 이모 맘이 다 아프다ㅠㅠ 그래도 주문은 참을 수 없었어...미안...
악마다 ㅋㅋㅋ
채아 아가야때부터 방송 봤는데 이렇게 잘 컷네요~ 웃으니까 저도 같이 웃고 있네용 ㅋㅋ 귀여워~
이정도면 빈스데이를 따로 회사를 차리자
굳이 러너꽃빈 팔근호정이 할필요는 없잖아
직원 모집해서 회사를 차리자
우리 채아가 엄마아빠를 엄청 좋아하네..
채아 우는데 물만두같이 생겼어..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개커엽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참 보기 좋아서 좋다 이 가족은
채아야 어른이되서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사는모습보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러니까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ㅎㅎㅎ 채아 파이팅!!!
어렸을땐 못놀아주는 어른들이 밉고 그랬는데 성인 되서 보니까 일하고 밥먹을 시간도 없을만큼 바쁘고 내 시간도 없어 우울한데 우릴 위해서 놀아줬던 부모님 생각하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체력이 안따라줌 ㅠ 그래도 남들 하는거 다해주구 여행도 갔던게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ㅠ
채아 처음 오프닝땐 잘못해서 혼날줄 알았는데 너무 짠하다 ㅜㅜㅜㅜ
에고 채아야 울지마 ㅠㅠ
그래도 러꽃부부 넘 잘해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어쩔줄 모르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요.
최대한 아이가 이해할수있도록 마음 아파도 두분이 노력하는게 많이보이고 채아도 100% 이해하지 못해도 느끼고 있을거예요.
아우ㅎㅎ사랑스러운가족♡
울 째아 서러울 만해ㅠㅠ😢그래두 채아가 착한게 넘 다 느껴져요☺
엄마아빠랑 같이 있고싶은데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하니까 속상했어 ㅠㅜㅜㅠㅜㅜㅜ 아이고
팔근님도 좋은 아빠가 되실거같네요
이게 모든 맞벌이 부모가진 애들 심정이란거자너...그나마 러꽃님은 방송이다보니 잠시데려올수있는거지 보통은..
팔근이 지금 봐도 진짜 최고의 삼촌이다,,,
다 채아 맛있는거 먹으라고 이모삼촌들이 사주는거야ㅠㅠ
내가 초 3 때부터 엄마아빠가 가게도 하시면서 직장 다니셨는데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진짜 한 시간도 안 됐음.. 그때마다 너무 속상한데 말할 수는 없고 그래도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하게 됨 엄마가 밤마다 무서우니까 무섭지말라고 엘사 인형 사주셨는데… 진짜 그때 너무 속상했었음 지금은 가게를 안 하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은 많아져서 좋음
엄마 아빠가 채아 눈치보는거 왜이리 웃기짘ㅋㅋㅋ큐ㅠㅠ
일이 바쁘면 애가 속상해 할까봐
제가 결혼도 안하고 애를 못 낳는겁니다.
아무튼 그런겁니다.
아휴 집가는 전철 이 밤에 기다리다 우리 예쁜 채아보고 눈물날 뻔했네...ㅠㅠ 예쁜 채아 속상할만 하지...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언니는 이제 25이나 됐는데,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손붙잡고 놀러가고, 장난치고 투닥거리고 싶어. 채아가 아빠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거, 엄마가 재워주는거, 아빠랑 장난 치는거 더 하고싶을거고 언니보다 그 마음 큰 거 알아서 너무 이해된다... 그래도 채아는 엄마랑 아빠가 항상 옆에서 손 꼭 붙잡고 같이 걸어주시니까 너무 아빠랑 엄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니는 채아를 영상으로만 보고있고,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언니는 항상 채아를 응원하고 예뻐하고 있어! 이런 마음이 채아가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 차긴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언니한테 항상 행복함이랑 웃음을 줘서 고마워, 채아야
채아가 우는거 보니 그 채아에 마음도 알고 엄마 .아빠에 마음도 이해가서 슬푸네 ㅋㅋㅋ삼촌이랑 잘노네 ㅎㅎ7:10 ㅋㅋㅋㅋㅋㅋㅋㅋ삼촌들에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네 ㅋㅋㅋㅋㅋ
채아 너무 귀엽자나....
헉 한참 안보다가 생각난김에 검색해서 왔는데 채아 진짜 많이 컸네요 ㅠㅠㅠㅠ 날이가면 갈수록 예뻐지네 채아 ㅠㅠ
옷주문했는데 맘이 아프네요
옷좀 늦어도 되니까 채아랑 놀아주세요 ㅠㅡㅠ 저 나이때 엄마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진짜 특별하거든요..화이팅!!
넘 사랑스러운 가족💕
11:30 ???: 이래도 사?
저도 한 7년전부터 혼자 놀았었는데,, 진짜 외로워요. 다른애들은 다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으로 많이 가는데 나만 맨날 집와서 있는기분,, 채아 화이팅 기죽지마
크~여기는 진짜 다양한 영상이 나오네요
아이에게 끝까지 설명해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굳굿
부모도 채아도 다 이해돼서 더 안타깝네...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
어차피 포장하는동안 귀여운 채아가 재롱 많이 떨어주면 랜선 이모삼촌 행복하니까 있어주면 너무 좋은데....♡ 엄마아빠가 뭘 하든 같이 있는다는거 자체로도 좋은거니까 ㅎㅎ
동생이 있었으면 그래도 덜 외로울텐데 현실은 하나만 낳고 그애 엘리트로 잘키우자라서
저도 어릴때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셔서 항상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엄마아빠랑 같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채아 마음을 잘 알아요ㅜㅜ꽃빈님 러너님 진짜 힘드시겠지만 일할 때 옆에 아이가 있으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최대한은 옆에 있게 해주세요 안그러면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리더라구요 중학생,고등학생때는 겉으로는 어른인 척하고 속으로는 어리광불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엄마아빠가 힘들다는 걸 알고 마음의 있는얘기를 잘안해요 최대한 채아가 한 공간에 같이 있게끔 해주세여,,,화이팅입니다!
유튭댓글도 그렇고 트위치 채팅도 그렇고 따숩당
11:18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3:34 아니 자막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나 눙물이...?
요즘 워낙 안 좋은 부모가 언론을 많이 타니까 왠지 내 아이에게 혼자두거나 떨어뜨리면 방치 하는거 같아서 어렵고 두렵기도 할수 있는데, 사실 성장하면서 겪는 분리나 상실,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모가 아니어도 겪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러기 전에 그 감정이 느끼는게 나쁜것도 아닌 당연한거고 그럼에도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는걸 교육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기반에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아이가 가지고만 있다면 어렵겠지만 잘 키우고 있는거 아닐까요?
모든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 모든 부모가 헌신적일수만은 없지만, 적어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잘 살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아이에게 설명해줄수만 있어도 잘하는거예요.
채아는 참 많이 사랑받고 있는것 같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존경하듯, 아이의 아픔에 고민하고 노력하고 아파하는 두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가야될때는 엄마아빠랑 떨어지게 되잖아요 나이를 먹으면 더욱 더요 코로나 시국에 집에 있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다른 또래친구와의 관계형성도 잘안되고 체력적으로도 무언가 활발하게 발산할 일이 더욱더 없는데 사회 분위기까지 차분해지게 조성이 되어서 청소년들이 자라는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직 받아들이기가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분리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채아도 너무 착해서 이해하고는 있지만 아직 힘든시기라 엄마아빠가 한발 양보하고 저날 같이 식사했다니 참 좋네요
앞으로 혼자있는 시간에 무언가 할지 고민하고 채아가 애정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거 알고 자신감이 넘쳤으면 합니다 다른 부모님들두 힘내세여
히웅ㅜㅇㅜ 엄니 아부지랑같이 있고싶은 채아에 이쁜 마음 ㅜㅇㅜ 울지말고 활짝웃으려무나~~~~
94년생이라 부모님이 imf를 내가 어릴때 겪었었는데 그러다 보니 오전,오후에는 회사 , 새벽에는 신문배달, 그 외에도 계란 배달? 같은 걸 했었음. 새벽에 부모님이랑 같이 자다가 아무 이유 없이 눈이 떴는데 주변에 부모님 없어서 부모님 찾아 밖에 나갔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다행히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라인 배달 중이라 멀리 안나가고 찾아서 다행. 하마터면 실종 신고 당할 뻔
너무 예쁜 채아가족 ㅎㅎ 이뿌고 착한 채아야 사랑해❤️❤️❤️❤️❤️
채아야 울지마....
아이구 ㅜㅜ 그래도 채아도 부모님이 멋있을 거에요 저도 부모님 맞벌이셨지만 어머니 일터에 갈 일이 좀 많았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볼 기회가 많았는데 진짜 멋있었거든요
나랑 못노는 아쉬움보다 밖에서 활력넘치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3:00 형 진짜 선은 좀 지키자4:53 러너:아.....망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청자들이랑 같이 육아 하시는것같아요 근데 보기 너무 좋아요❣️
채아 너무 귀엽다 ㅜㅜ
아고 채아야 ㅠㅠㅠ엄마아부지도 우리채아랑있고싶은데 서로 사랑하는마음은 같은데 이케 울음이나게되엇네 ㅠㅠㅠㅠ아고 ㅠㅠㅠ맴 아프다 ㅠㅠ
4:17 와 송장 개수 봐... ㄷㄷㄷㄷ 깊은 애도를😂
7:50 센스 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돈 잘버는 부모님이 좋다고.. 근데 제가생각하기엔 어린나이땐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는게 나중에 더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되요...
부모는 일하는 환경에 아이가 와 있는게 귀찮을수도?
그리고 아이를 더 위해주는 마음에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저 나이때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수 있음.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
채아 넘 귀엽 ㅠㅠ 근데 나이 좀더 먹으면 이불킥각인데 ㅋㅋㅋㅋ
저도 잠깐 한 1-2년동안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12살? 13살에 동생이랑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괜찮았지만 가끔 가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 그렇게 싫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당시는 너무 어렸어서 채아 마음 너무 이해가 되서 이모가 마음이 아프다..
2:07 도네ㅋㅋㅋㅋㄱ
째아 얼굴 뻘개져서 들어오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냥ㅠㅠㅠㅠㅠ째아가는 진짜 아가야ㅠㅡㅠㅠㅠ
뿌엥..ㅠㅠ 이영상볼때마다 눈물나자노ㅜㅜㅜ
와 진짜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다 똑가타요 ㅎㅎㅎㅎㅎ 애기가 엄청 큰 거 빼곤 ❤️❤️
진짜 저 시절도 잠시네요 ㅠ 중딩만 되어도 늦게 온다구~? 개꾸르~~
참 마음 아프네.. 먹고는 살아야되고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나중엔 부모님하고 대화 하는거 자체가 어색해 질 날이 올텐데.. 나도 겪어봐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넹
라고 했는데 고정댓글 보솤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채아 언제 이렇게 다 컸누ㅠㅠㅠ
저도 채아만 할 때 원래 토요일에 엄마 회사 안가는데 간다고 대성통곡 한 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ㅜㅠㅠ 부모님이 저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추억도 많이 쌓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부재는 어쩔 수 없었네요ㅠ 좀 크고나서야 머리로 이해했고 마음의 응어리는 남았는데 더크고는 다 풀렸네요ㅎ
ㅋㅋㅋ채아 웃는거 너무 좋다 힝구
째아가 엄마아빠한테 떼 안쓰고 저러는거부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리광부릴 나이에 꾹꾹 눌러 담는게 나 같아서.. 나도 어릴때 아빠가 혼자 나를 키우셔서 되게 어른스러우려고 노력했던게 기억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