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패럴럴은 자주 쓰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쓰고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힙합음악을 하기 때문에 항상 베이스 사운드가 아무리 믹싱을 해도 외힙 사운드를 못따라가는 느낌이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연구해왔는데 베이스 새츄레이션 Aux채널은 얕게는 알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사운드적으로 발전이 없어서 음악이 지겨워지기 시작했는데 레드트랙님 덕분에 극복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트랙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패러럴 프로세싱을 보면 하나의 오디오 파일을 2개 이상의 아웃풋으로 내보내 각각 소리를 병렬적으로 디자인하는걸 말하잖아요? 그런데 궁금한 것은 하나의 소스에 아웃풋을 여러개 잡고 그것들을 달리 조절하는거랑 같은 오디오 파일을 여러개 더블링 시켜서 (물론 원하는 비율 느낌대로 볼륨을 한 상태로) 그것들을 컴프레서나 디스토션 조절해가며 디자인 하는거랑 차이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인증용도메일님 안녕하세요. 패러럴 프로세싱이 꼭 하나의 오디오 파일을 2개 이상의 아웃풋으로 보내는것만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 일단 질문 주신 내용의 답을 드리자면 단일 오디오 트랙 하나만 가지고 하는 경우엔 인증용도메일님 말씀대로 하면 되지만 패러럴 프로세싱은 그런 경우뿐만 아니라 믹스 전체를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룹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경우 예를들어 드럼을 버스로 묶어서 처리 할 때 그런 경우에도 패러럴 프로세싱을 적용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여쭤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 (1)억스채널에 컴프레싱 된 소리와 원본 소리가 합쳐진 사운드 (2)센드로 보내지 않고 원본 채널에 컴프를 걸어서 전자보다 래시오를 만져서 덜 컴프레싱한 원본만 있는 사운드 (1)과 (2) 볼륨 밸런스를 조절해서 거의 같게 맞췄을 때 (1)과 (2)는 서로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건가요? 다르니까 이렇게도 많이 하시겠지 싶지만 원리에 대해 궁금해서요 :)
혹시 페러랠 시에 볼륨이 부스트되면 플러긴 내에서 레벨매칭을 해주어야 겠죠? 만약 게인이 없는 플러긴을 사용해야 할 경우엔 원본트랙 을 낮추는거 밖엔 방법이 없나요? 원하는 사운드가 섞일때 까지 페이더를 올리다보면 볼륨이 많이 올라가고 레벨매칭 때문에 페이더를 조금만 올리자니 사운드가 섞이지 않는 경우가 생겨서요.
레드트랙님 강좌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패러럴 프로세싱 - 로직 관련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로직에서도 aux 단자로 보내는 개념이 있을까요 ? 트랙 정리하는 영상 보면 Track Stack -> Summing Stack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2. 로직 기본 컴프에서 보면 Mix라는 노브가 있는데, 만약 Mix 노브가 원 소스와 컴프된 소스를 섞는다는 개념이라면, 패러럴 프로세싱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혹 다른 점이 있을런지요 ? 3. 베이스에 디스토션 건 사운드는, 인서트에서 직접적으로 디스토션을 걸었을 때와 어떤 점이 달라서, 패러럴 프로세싱을 쓰는건지요 ?
1. 보통 Bus 트랙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게 Aux 트랙입니다. 실제로 Send에서 Bus로 보낸 다음에 믹서에 확인해보시면 Aux 트랙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2. 네. 맞습니다. 인서트 이펙트를 가지고 패러럴 프로세싱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3. 인서트에 건 경우에는 MIX 항목이 있을 때는 패러럴 프로레싱처럼 비율을 정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무조건 해당하는 이펙트가 다 걸리는거지만 패러럴 프로레싱을 하면 원본 소스와 걸린 소스의 비율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패러럴 프로세싱을 적용합니다. :)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waves사의 리버브 비교(?) 강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Abbey road꺼랑 h reverb랑 r-verb랑 혹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H reverb는 템포 싱크가 있어서 템포를 맞춰줄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것 같다는거 외엔 다른 어떤 특징들이 있는건가요
@@REDTRK 인터넷 디깅도 하고 유튜브에 검색도 하였는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방법일지 몰라서 본문과 상관없는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죄송합니다ㅜㅜ 1. 트랙이 많아서 처음 부터 스테레오 아웃풋에 피크가 뜨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작업을 시작 하시나요 ? (제가 하려는 방법은 볼륨 밸런스를 우선 잡은 뒤에 버스로 넘겨서 버스의 볼륨을 낮추는건데 얼만큼 낮춰야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2. 마스터링까지 끝난 inst 와 믹싱만 되어있는 보컬이 있습니다. 보컬도 마스터링을 하게 되면 볼륨 레벨이 최대치가 될것인데 이 두개를 합하는데 어떻게 피크가 뜨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투트랙을 재생하였을때 피크 이상의 값을 위에 방법 처럼 낮춰주는 방법을 쓰는건가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번의 경우엔 얼마전에 다른 분이 댓글로 물어보셔서 답해드린건데요. 그대로 다시 옮겨드리겠습니다. :) '좀 복잡한 개념 설명에 들어가야해서 글이 길어질거 같네요. ㅠㅠ 이 부분은 차후에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안전하게 작업 하시려면 절대로 클리핑 ( 0dBFS )은 뜨면 안되고 팝의 경우를 예를들면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PEAK 레벨이 아닌 RMS 레벨로 -12에서 -15정도 사이 오면 적당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 2번의 경우엔 마스터링이 끝난 INST와 믹싱만 되어 있는 보컬이 있는 보컬만 따로 마스터링을 하고 마스터링 된 인스트와 합친다는 말씀이신가요?
패럴럴 컴프의 Ratio를 너무 강하게 주면 예를들어, 50:1(100:1? 헷갈리네요 최대치가 얼마였는지,,) 아무튼 최대로 비율을 주거나 너무 강하게 주면 나중에 보컬이 킥이나 드럼 전체 사운드에 묻히지 않나요? 요즘 국힙 곡들 들어보면 킥 사운드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아니면 EQing을 잘 못해서 그런지 보컬 싸운드가 너무 묻혀서 전체적인 발란스가 무너지드라구요.
![[자믹추] chapter02.패러럴 컴프레싱 하는 법](http://i.ytimg.com/vi/GJpnxHp4OpY/mqdefault.jpg)
![[ENG/JP SUB] 멜로다인 실전 사용 방법과 실전 팁을 이용한 보컬 튠 하는 방법 / Melodyne / 뮤직 프로덕션 팁 #14](/img/1.gif)
다른 강의보다 덜 지루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뭔가 딱 필요한거만 말씀해주신다고 할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Tae Young Kim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좋은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의가 깔끔하내요! 감사합니다!
홍태율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팁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증용도메일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보면볼수록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하실 모습이 상상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ullrim Lee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럼패럴럴은 자주 쓰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쓰고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힙합음악을 하기 때문에 항상 베이스 사운드가 아무리 믹싱을 해도 외힙 사운드를 못따라가는 느낌이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연구해왔는데 베이스 새츄레이션 Aux채널은 얕게는 알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사운드적으로 발전이 없어서 음악이 지겨워지기 시작했는데 레드트랙님 덕분에 극복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더욱 좋은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ad 의 satellite 과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ILL THE WORLD님 안녕하세요. 차후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Universal Audio에서 나온 Arrow는 ruclips.net/video/MxGo6KMDzDA/видео.html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트랙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패러럴 프로세싱을 보면
하나의 오디오 파일을
2개 이상의 아웃풋으로 내보내 각각 소리를 병렬적으로 디자인하는걸 말하잖아요?
그런데 궁금한 것은 하나의 소스에
아웃풋을 여러개 잡고 그것들을 달리 조절하는거랑
같은 오디오 파일을 여러개 더블링 시켜서 (물론 원하는 비율 느낌대로 볼륨을 한 상태로)
그것들을 컴프레서나 디스토션 조절해가며 디자인 하는거랑
차이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인증용도메일님 안녕하세요. 패러럴 프로세싱이 꼭 하나의 오디오 파일을 2개 이상의 아웃풋으로 보내는것만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
일단 질문 주신 내용의 답을 드리자면 단일 오디오 트랙 하나만 가지고 하는 경우엔 인증용도메일님 말씀대로 하면 되지만 패러럴 프로세싱은 그런 경우뿐만 아니라 믹스 전체를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룹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경우 예를들어 드럼을 버스로 묶어서 처리 할 때 그런 경우에도 패러럴 프로세싱을 적용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원본의 볼륨은 조절을 안 하신것 같으신데 그러면 원본 소리는 볼륨을 놔두고 버스 트랙에 컴프를 걸고 난 뒤 완전히 줄이고 서서히 올리면서 볼륨을 맞추는 건가요??
네. 억스 트랙의 볼륨 페이더를 이용해서 섞어주시면 됩니다. :)
패러럴 컴프레싱은 드럼에만 적용시키는걸까요??
보컬 피아노 등등 에도 사용하나요??
네. 곡에 어울린다면 어디에 사용해도 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 수업도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redtrkclass.modoo.at/?link=3wvvurxb
안녕하세요 ~ 레드트랙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
저는 큐베이스 이용자인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패러럴 프로세싱이 큐베이스에서 사용하는 샌드리턴 방식과 같은건가요?
영상으로 봤을때는 똑같은거 같은데 혹시 다른부분이 있다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큐베이스에서는 정상적인 AUX 트랙이 없어서 ㅠㅠ 제 기억이 맞다면 FX Channel Track으로 보내서 사용하시면 동일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여쭤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
(1)억스채널에 컴프레싱 된 소리와 원본 소리가 합쳐진 사운드
(2)센드로 보내지 않고 원본 채널에 컴프를 걸어서 전자보다 래시오를 만져서 덜 컴프레싱한 원본만 있는 사운드
(1)과 (2) 볼륨 밸런스를 조절해서 거의 같게 맞췄을 때 (1)과 (2)는 서로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건가요? 다르니까 이렇게도 많이 하시겠지 싶지만 원리에 대해 궁금해서요 :)
완전히 다른 소리입니다. :) 댓글로 설명은 힘들 것 같고 추후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REDTRK 넵 감사합니다 !!
레드트랙님! 이 경우 aux는 pre로 셋팅하고 사용하시는 것이지요?
네. 맞습니다. :) 프리 페이더로 설정하고 AUX 트랙에서 블렌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REDTRK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패러럴 eq, 는 어떤 역활을 하게 되는지 영상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단순히 프로세싱 과정이야 알겠지만 무엇을 위해 하는지 궁금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 페러랠 시에 볼륨이 부스트되면 플러긴 내에서 레벨매칭을 해주어야 겠죠? 만약 게인이 없는 플러긴을 사용해야 할 경우엔 원본트랙 을 낮추는거 밖엔 방법이 없나요? 원하는 사운드가 섞일때 까지 페이더를 올리다보면 볼륨이 많이 올라가고 레벨매칭 때문에 페이더를 조금만 올리자니 사운드가 섞이지 않는 경우가 생겨서요.
질문이 조금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는데 ㅠㅠ 조금만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레드트랙님 강좌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패러럴 프로세싱 - 로직 관련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로직에서도 aux 단자로 보내는 개념이 있을까요 ? 트랙 정리하는 영상 보면 Track Stack -> Summing Stack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2. 로직 기본 컴프에서 보면 Mix라는 노브가 있는데, 만약 Mix 노브가 원 소스와 컴프된 소스를 섞는다는 개념이라면, 패러럴 프로세싱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혹 다른 점이 있을런지요 ?
3. 베이스에 디스토션 건 사운드는, 인서트에서 직접적으로 디스토션을 걸었을 때와 어떤 점이 달라서, 패러럴 프로세싱을 쓰는건지요 ?
1. 보통 Bus 트랙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게 Aux 트랙입니다. 실제로 Send에서 Bus로 보낸 다음에 믹서에 확인해보시면 Aux 트랙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2. 네. 맞습니다. 인서트 이펙트를 가지고 패러럴 프로세싱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3. 인서트에 건 경우에는 MIX 항목이 있을 때는 패러럴 프로레싱처럼 비율을 정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무조건 해당하는 이펙트가 다 걸리는거지만 패러럴 프로레싱을 하면 원본 소스와 걸린 소스의 비율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패러럴 프로세싱을 적용합니다. :)
항상 잘 배워가고있습니다ㅠㅠ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 새로 나온 cla mixhub어뜨케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HALCYON님 안녕하세요! 영상만 보고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괜찮은거 같지만.. 확실한건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
조만간 자세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SL Native X-Comp도 혹시 리뷰한번 해주실수있나요?!
리뷰는 아니고 튜토리얼로 조만간에 올릴 예정입니다. :)
오 알림설정하고 기다릴게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waves사의 리버브 비교(?) 강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Abbey road꺼랑 h reverb랑 r-verb랑 혹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H reverb는 템포 싱크가 있어서 템포를 맞춰줄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것 같다는거 외엔 다른 어떤 특징들이 있는건가요
민병현님 안녕하세요. ^^H-Reverb는 안에 에코도 넣을 수 있고 리버브 테일도 디테일하게 바꿀 수 있는 재밌는 성향을 갖고 있는 리버브예요. ^^ 먼저, 차후에 애비로드 플레이트 버브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REDTRK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드럼 룹 샘플인가요? 이런 류의 스네어 샘플은 뭐라고 부르나요?
네. 드럼 뤂이에요. 그냥 어코스틱 스네어 사운드입니다. :)
@@REDTRK 넵
공간계 이펙터 적용하려면 프로세싱,언프로세싱 트랙 모두에 걸어야 될까요?
메아리님 안녕하세요. 공간계 이펙트는 그냥 메인 트랙에만 거시면 됩니다. :)
@@REDTRK 다른 악기에 공간계를 줘서 공간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메인 트랙에만 공간계를 걸면 메인 트랙으로 인해 전체적인 공간감을 끌어간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요? 궁금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보이스에 제가 인서트에 ds eq comp 순으로 걸려고한다면 ds eq 를 건 트랙을 듀프리케이트후에 한 트랙만 컴프를 과하게 건뒤에 두 트랙을 볼륨조절로 wet dry 비율을 정해서 믹스를 하려는데 문제점이 있을까요?
Dinch님 안녕하세요. 트랙 하나만 하는 경우는 말씀 하신 방법대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
@@REDTRK 넵 감사합니다ㅎㅎ
@@REDTRK 인터넷 디깅도 하고 유튜브에 검색도 하였는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방법일지 몰라서 본문과 상관없는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죄송합니다ㅜㅜ
1. 트랙이 많아서 처음 부터 스테레오 아웃풋에 피크가 뜨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작업을 시작 하시나요 ? (제가 하려는 방법은 볼륨 밸런스를 우선 잡은 뒤에 버스로 넘겨서 버스의 볼륨을 낮추는건데 얼만큼 낮춰야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2. 마스터링까지 끝난 inst 와 믹싱만 되어있는 보컬이 있습니다. 보컬도 마스터링을 하게 되면 볼륨 레벨이 최대치가 될것인데 이 두개를 합하는데 어떻게 피크가 뜨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투트랙을 재생하였을때 피크 이상의 값을 위에 방법 처럼 낮춰주는 방법을 쓰는건가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번의 경우엔 얼마전에 다른 분이 댓글로 물어보셔서 답해드린건데요. 그대로 다시 옮겨드리겠습니다. :)
'좀 복잡한 개념 설명에 들어가야해서 글이 길어질거 같네요. ㅠㅠ 이 부분은 차후에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안전하게 작업 하시려면 절대로 클리핑 ( 0dBFS )은 뜨면 안되고 팝의 경우를 예를들면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PEAK 레벨이 아닌 RMS 레벨로 -12에서 -15정도 사이 오면 적당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
2번의 경우엔 마스터링이 끝난 INST와 믹싱만 되어 있는 보컬이 있는 보컬만 따로 마스터링을 하고 마스터링 된 인스트와 합친다는 말씀이신가요?
@@REDTRK 네 맞습니다!! ㅎㅎ
패럴럴 컴프의 Ratio를 너무 강하게 주면 예를들어, 50:1(100:1? 헷갈리네요 최대치가 얼마였는지,,) 아무튼 최대로 비율을 주거나 너무 강하게 주면 나중에 보컬이 킥이나 드럼 전체 사운드에 묻히지 않나요? 요즘 국힙 곡들 들어보면 킥 사운드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아니면 EQing을 잘 못해서 그런지 보컬 싸운드가 너무 묻혀서 전체적인 발란스가 무너지드라구요.
너무 과하지 않게 블랜딩 해서 사용 하시면 돼요. :) 그리고 아마 믹스 때 밸런스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
오호 소리를 좀더 두껍게?만드는 의도인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게인스테이징과 홈레코딩 시 적정 레벨로 녹음 받는것(플러그인 거치지 않은 순수 녹음상태)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KYUMIN SHIM님 안녕하세요. ^^ 하단에 링크해드리는 영상 보시면 어느정도 참고 되실 것 같습니다. ^^
ruclips.net/video/BzSkQIlpVH8/видео.html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로직의 기본 컴프레서같은 경우는 mix 노브가 있던데, 패러럴 컴프레싱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호돌맨님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 MIX 놉이 있는 경우는 거기서 하면 되고 없거나 아니면 여러 트랙을 따로따로 적용하고 싶을 때는 영상에 있는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