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자신의 수호천사를 보고 얘기하며 영혼을 보는 분이 계신데 처음엔 부럽기도 했어요.그런데 요즘 봉헌기도와 공부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것이 감각적 위안이나 초자연적 은혜, 탈혼 황홀상태등으로 인해 자기만족에 빠져 영적 교만에 빠질수 있기때문에 위험하다는걸 알았어요.영적 교만이란것이 정말 교묘해서 분별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겸손한 성모님께 도우심을 구하면서 기도드릴께요.정말 끊임없이 겸손과 기도밖에는 없는것같아요.마틸다자매님께서 꼭 찝어서 매일 알려주세요~^^매일 점검 또 점검하면서 주님 뒤를 따라갈께요.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마틸다 자매님께서 정리해 주신 성녀파우스티나 수녀의 내영혼안에 하느님의 자비 일기(노트3권1107)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 "은총도, 계시도, 황홀경도, 은사도 영혼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한다. 그보다는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가 영혼을 완전하게 해준다." 저희의 내면안에 계신 현존하신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예수님의 공생활의 3년의 몸+마음+영혼 까지 예수님을 그대로 닮아 주님을 따르는 삶을 생각해 보면 어떨 까 합니다만....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으로 죽음...부활의 과정과 하느님 아버지의 성서 말씀으로 깨어있는 삶을 실천하고 낮추고 또 낮추어 바닥에 엎드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자세로 예수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변화된 삶을.... 부족한 저의 소견을 적어봅니다.
덕분에 좋은 글 잘 접했습니다, 영적교만의 제일 무서운 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른다는 점인 거 같아요...저도 최근에 다른 기도를 시작하면서 묵상하고 있는데, 스스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교만했음을 느낍니다. 단순히 너보다 내가 잘났어 이런 언행에서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 정도면 되겠지? 만족하시겠지? 생각할 때쯤에도 방심하지 말아야될 것 같습니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오소서 성령이시어 오소서 성령이시어 오소서 성령이시어 늘 저희와 함께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 성삼위일체이신 성령님과 함께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오니 성서 말씀안에서 통회의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진리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자비를 실천하는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참된 사랑을 주시어 저희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소서 . 자비예수님 하느님의 맛과 함께 하는 여기 모인 모든 형제.자매에게 거룩하신 자비의 빛을 비추시어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그리스도 빛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를 보는 모든이들을 거룩하게 하시어 현존하신 주님을 뵙게 하시며 저희 모두에게 순수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의 맑은 영혼으로 변화된 삶으로 이끌어 주시어 저희 모두를 거룩하신 자비의 문으로 이끌어주소서 . P.S:매일 주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엔 착한 척 하는 사람이 많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꽤나 도움이 되고요. 착한 척 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십자가를 지고 그 고통과 함께 하려는 진짜 착한 사람은 무척이나 드문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내가 지금 편하게 안주하고 살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내가 게으른 종은 아닌지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저도 이 가식과 위선, 교만 덕분에 너무 에간장이 타고 많이 힘드네요. 그리고 제가 이상한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이 악습을 고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자신을 낯추고 오히려 제가 부족하니까 더 채워지고 더 배우고 주님안에서 더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적교만은 본인도 인지를 잘 못한다거 무섭습니다 다른 죄들은 확, 표가나서 회개하는데요 영적으로 사모하고 은혜받을수록 느끼는게 주의하지 않으면 영적삶이 참으로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변화되고 복받고 싶은 정도에 머무르고 영성에 큰 욕심을 안갖게 되는 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게 되면 될수록 더욱더 겸손해져라. 주님의 은총을 받으리라. 세상에는 높고 귀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의 오묘함을 겸손한 사람에게만 드러내신다. 주님의 능력은 위대하시니 비천한 사람들에 의하여 그 영광은 빛난다 (집회 3, 18-20). 기름진 골짜기를 굽어보는 언덕에 곱고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아! 네가 정녕 시들리라. 이른 여름에 익는 돌무화과 같아 눈에 뜨이기가 무섭게 따 먹히리라.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독주에 취해 헤매는 이자들은 누군가? 독주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자들은 바로 사제와 예언자들이 아닌가? 아주 술독에 빠져 버렸구나. 저렇듯이 독주에 취하여 헤매다니! 비틀거리며 계시를 본다 하고 뒤뚱거리며 재판을 하다니! “지나갈 적마다 너희를 부서뜨리는 채찍이 아침마다 지나간다. 밤낮으로 지나간다. 이렇게 무섭게 얻어맞기나 해야 그 속뜻을 깨달으려느냐?” 그러니 이제 빈정대기를 그만두어라. 포승에 꽁꽁 묶이지 않으려거든 그만 빈정대어라. 온 세상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주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이사 28, 4.7.19.22). 야훼께서 욥과 말씀을 마치신 다음에 데만 사람 엘리바즈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너의 두 친구를 생각하면 터지는 분노를 참을 길 없구나. 너희는 내 이야기를 할 때 욥처럼 정직하지 않았다.” (욥 42, 7)
찬미예수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모든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소서~아멘
마틸다자매님 귀감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도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오, 주여!
제 영혼이 영즤교만에 빠져서 자만에 빠지는 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를 더욱 경솒ᆢ게 더욱 작게 이끌어주소서. 성모님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주님 찬미하나이다
성령안에서 겸손되이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기도하며 생활하게 보호하시고
성령의빛으로. 인도 하소서. 아멘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제 주위에 자신의 수호천사를 보고 얘기하며 영혼을 보는 분이 계신데 처음엔 부럽기도 했어요.그런데 요즘 봉헌기도와 공부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것이 감각적 위안이나 초자연적 은혜, 탈혼 황홀상태등으로 인해 자기만족에 빠져 영적 교만에 빠질수 있기때문에 위험하다는걸 알았어요.영적 교만이란것이 정말 교묘해서 분별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겸손한 성모님께 도우심을 구하면서 기도드릴께요.정말 끊임없이 겸손과 기도밖에는 없는것같아요.마틸다자매님께서 꼭 찝어서 매일 알려주세요~^^매일 점검 또 점검하면서 주님 뒤를 따라갈께요.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마틸다 자매님께서 정리해 주신
성녀파우스티나 수녀의 내영혼안에 하느님의 자비 일기(노트3권1107)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
"은총도, 계시도, 황홀경도, 은사도 영혼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한다.
그보다는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가 영혼을 완전하게 해준다."
저희의 내면안에 계신 현존하신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예수님의 공생활의 3년의 몸+마음+영혼 까지 예수님을 그대로 닮아 주님을 따르는 삶을 생각해 보면 어떨 까 합니다만....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으로 죽음...부활의 과정과 하느님 아버지의 성서 말씀으로 깨어있는 삶을 실천하고
낮추고 또 낮추어 바닥에 엎드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자세로 예수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변화된 삶을....
부족한 저의 소견을 적어봅니다.
@@강병채-i9k 감사드립니다.저 토요일에 파우스티나성녀님 일기 구입했어요~^^내일 33일 봉헌식 있는날이라서 조금 들떴었는데 마음 가라앉히고 성모님께 편지 쓰려고요.오늘 너무 신나서 방방 뜨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토다라바-m1c 턱없이 부족한 저의 소견을 감사의 마음까지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성녀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안에 백옥같은 현존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정성을 다해 온힘을 다해 성령님께 의탁하시면서 정독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강병채-i9k 지금 봉헌미사 끝났어요.내일부터 파우스티나일기 시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
@@토다라바-m1c 마틸다 자매님 동영상 제목"내 자비에 대해 세상에 말하여라. 이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표징이다. 이것이 지나면 정의의 날이 올 것이다." 저의 댓글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교만을 물리치도록 은총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글 잘 접했습니다,
영적교만의 제일 무서운 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른다는 점인 거 같아요...저도 최근에 다른 기도를 시작하면서 묵상하고 있는데, 스스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교만했음을 느낍니다. 단순히 너보다 내가 잘났어 이런 언행에서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 정도면 되겠지? 만족하시겠지? 생각할 때쯤에도 방심하지 말아야될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교만에서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축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오소서 성령이시어
오소서 성령이시어
오소서 성령이시어
늘 저희와 함께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 성삼위일체이신 성령님과 함께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오니
성서 말씀안에서 통회의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진리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자비를 실천하는 은총을
성서 말씀안에서 참된 사랑을 주시어 저희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소서 .
자비예수님
하느님의 맛과 함께 하는 여기 모인 모든 형제.자매에게
거룩하신 자비의 빛을 비추시어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그리스도 빛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를 보는 모든이들을 거룩하게 하시어 현존하신 주님을 뵙게 하시며
저희 모두에게 순수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의 맑은 영혼으로 변화된 삶으로 이끌어 주시어
저희 모두를 거룩하신 자비의 문으로 이끌어주소서 .
P.S:매일 주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세상엔 착한 척 하는 사람이 많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꽤나 도움이 되고요. 착한 척 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십자가를 지고 그 고통과 함께 하려는 진짜 착한 사람은 무척이나 드문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내가 지금 편하게 안주하고 살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내가 게으른 종은 아닌지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멘.
저도 이 가식과 위선, 교만
덕분에 너무 에간장이 타고
많이 힘드네요.
그리고 제가 이상한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이 악습을 고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자신을 낯추고
오히려 제가 부족하니까 더 채워지고
더 배우고 주님안에서 더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영적교만에 빠지지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느님~! 도와주소서~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피조물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직 하느님의 힘 (성령)으로만 깨닫게
됨을~~~.......주님 이 영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에도 겸손하겠습니다. 🙏
저는 평범하고 하찮은 주님의 종입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반성하면.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영적교만은 본인도 인지를 잘 못한다거 무섭습니다 다른 죄들은 확, 표가나서 회개하는데요 영적으로 사모하고 은혜받을수록 느끼는게 주의하지 않으면 영적삶이 참으로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변화되고 복받고 싶은 정도에 머무르고 영성에 큰 욕심을 안갖게 되는 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마틸다 자매님과 함께~!
훌륭하게 되면 될수록
더욱더 겸손해져라.
주님의 은총을 받으리라.
세상에는 높고 귀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의 오묘함을
겸손한 사람에게만 드러내신다.
주님의 능력은 위대하시니
비천한 사람들에 의하여 그 영광은 빛난다
(집회 3, 18-20).
기름진 골짜기를 굽어보는 언덕에
곱고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아!
네가 정녕 시들리라.
이른 여름에 익는 돌무화과 같아
눈에 뜨이기가 무섭게 따 먹히리라.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독주에 취해 헤매는
이자들은 누군가?
독주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자들은
바로 사제와 예언자들이 아닌가?
아주 술독에 빠져 버렸구나.
저렇듯이 독주에 취하여 헤매다니!
비틀거리며 계시를 본다 하고
뒤뚱거리며 재판을 하다니!
“지나갈 적마다 너희를 부서뜨리는 채찍이
아침마다 지나간다.
밤낮으로 지나간다.
이렇게 무섭게 얻어맞기나 해야
그 속뜻을 깨달으려느냐?”
그러니 이제 빈정대기를 그만두어라.
포승에 꽁꽁 묶이지 않으려거든
그만 빈정대어라.
온 세상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주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이사 28, 4.7.19.22).
야훼께서 욥과 말씀을 마치신 다음에
데만 사람 엘리바즈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너의 두 친구를 생각하면
터지는 분노를 참을 길 없구나.
너희는 내 이야기를 할 때
욥처럼 정직하지 않았다.”
(욥 42, 7)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해결 안될것 같은 교만을 십자가 아래에 내려놓습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장하십니다. 😔
습관적인신앙생활이라고해야되나??
영적인신앙과거리가먼사람으로살아왔습니다~~요즘
콘치다님의 메시지 전달받고
영적인삶을뒤돌아보며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좋은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을 어떻게 알수있을까?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것이 겸손의 삶인가?
겸손 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겸손치 못한 나의모습 분명치도
않은 나의모습 답답하기만 하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있는데요 녹음하실때 볼륨이 크게 들리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볼륨을 최대한 키워도 주변 소리 때문에 안들려서 못들을 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구합니다... 제 장비가 부족해서... 여러 가지로 불편을 드립니다... 향후 주님께서 마련해주시면 더 나은 환경에서 들으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한밤중에 듣기엔ㆍ좀ᆢ볼륨을 최대치에 가깝게 해야 잘 들리네요!
송구합니다... 제 장비가 부족해서... 여러 가지로 불편을 드립니다... 향후 주님께서 마련해주시면 더 나은 환경에서 들으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텍스트로는 볼수 없을까요?
자막은 장비 부족으로 현재는 어렵습니다... 대신 블로그에서 텍스트로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thy7/222148897530
@@Fiat_Voluntas_Tua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 습니다
완전한 통회를 할 수있게 주님의 은총을 청해야겠어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내용의 출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영상 아래 콘치타 소개 참고하세요... 한국어판은 구입하실 수 없고, 스페인어판만 있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