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을 떠' 모음] ruclips.net/video/7WEIG5qgsAI/видео.html [박효신 노래 모음] ruclips.net/video/eg2mS5i5EXo/видео.html 00:01 웃는 남자 00:01 웃는 남자 03:22 Can it be 03:22 Can it be 06:54 모두의 세상 06:54 모두의 세상 09:44 그 눈을 떠 09:44 그 눈을 떠
@@empty_and_full 포기하면 편하다 쟤는 벌써 네번 봤다잖냐 너에게 올 수도 있었던 기회는 이미 다 날아간 상태란거다 좋게 보면 부지런한 새 한테 벌레를 다 빼앗겼지만, 나쁘게 이야기 하자면 저만한 탐욕이 없으면 한 번도 힘들단거다 너에겐 저 자 만한 바라는 만큼의 탐욕이 있는가?
들을 때마다 황홀경에 빠져 어쩔줄 모르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찌 어찌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요. 현존하는 가수, 뮤지컬 배우 중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웃는 남자를 두 번 보고 원래도 팬이었지만 더욱더 박효신님에게 푹 빠졌습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our stage performances are incredible. Diction phrasing and interpretation is flawless.. this is why Park Hyo Shin towers above everyone. Wonderful as always. The London West End waits for you!!!!❤
@@shineurlights "The Man Who Laughs - Gwynplaine - Park Hyo Shin - Special Number" Glove Entertainment - CD release date 21 November 2020 Track listing: 1. Can it be? (3:35) 2. I could change the world (2:52) 3.The man who laughs (3:26) 4. Open your Eyes (Live at Opera Theatre, Seoul Art Centre) (4:21) 5. Can it be? (inst.) (3:35) 6. I could change the world (inst.) (2:52) 7. The man who laughs (inst.) (3:22)
@@슬픈고라니 지하방에 거주하는 분들은 대부분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입니다. 매년 갑작스런 재해에 지하방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죠. 그런대도 사회 기득권층의 무관심으로 별다른 대책같은 것이 없는 현실이죠. 가진자들이 사회양극화를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나누고 노력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극이 충분히 지금의 현실에도 반영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만...
웃는 남자// 그래 난 괴물, 추한 구경거리, 난 웃는 놈 나 따윈 무시해, 살던대로 어디 살아봐 가발도 콧대도 부러질 떄 까지 높여봐, 어디 관심도 없어 난 웃는 놈 오만한 것들, 지들이 최고라 떠들어 대 분노한 신께서 나같은 괴물을 만든 이유 눈 멀고 귀 먹은 치졸한 것들 다 깨워줄게 모두 기대해, 난 웃는 놈 잔인한 것들 양심도 없지 먹을 것 하나 쉴 곳 마저도 뺏는 놈들 인간도 아냐 수치스러워 제 속만 채우다 걸리면 남의 탓 자비를 바라며 당신들한테 비는 이들 끝도 없는 탐욕 그들을 짓밟고 버리지 법이라 만드는 건 지들 배만 불릴 거짓 논리들 법을 대신해 난 웃는 놈 사랑따윈척 갖고놀다가 돌을 던져도 한결같이 난 웃고 있지 진짜 괴물은 당신들이야 구걸하는 고아를 매달고 즐기지 내 목도 졸라봐 벌레만도 못해 웃는 놈 더러운 이 얼굴 매달고 내 입에 입 맞춰 숨 넘어가는 흉측한 웃음 위로 모두 춤을 춰 허나 삶의 끝이 여기가 아님에 감사하는 내가 최후의 웃는 남자 CAN IT BE// 꿈일까 믿을 수가 없었던 그 눈빛 내 얼굴을 원하는 그녀의 손길이 진짜일까 무얼까 피할 수가 없었어 그 순간 아련하게 떨리는 내숨결 무얼까 꿈이었을까 어딘가 빛을 잃어버린 내 운명에 행복할 기회가 내 삶에도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언젠가 찢겨진 미소 뒤 한 남자가 갖지 못한 미래 꿈을 품은 내 영혼 세상에 안겨 쉴 수 있나 어딘가 빛을 잃어버린 내 운명에 찬란히 피어날 그 천국이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언젠가 찢겨진 미소 뒤 한 남자가 갖지 못한 미래 꿈을 품은 내 영혼 그곳에 내 마음이 쉴 수 있다면 신이시여 내 기도를 들어주오 날 위한 천국을 내게 보여줘 보이지 않아 모두의 세상//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에 갖혀 고통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난 뭐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에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으로 햇살이 비춰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끝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진 시선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물든 꽃잎에 얼어붙은 그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주리라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에 세상 밝히리라 그 눈을 떠// (저 밑바닥에서 왔습니다.. 누가 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바로 당신들과 같은 한 귀족의 짓 입니다. 근데 날 살려주고 보살펴준게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가난한 자들이였습니다..)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 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야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봐 전 최고로 높은 귀족이 됐죠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지만 다 그렇지 완벽할 순 없어요 사람이란 여러분 조차도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때 까지 제발 눈을 떠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본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한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거야 그눈을 뜨기전엔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같은 가난과 고난속에 저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꽤 뚤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 봐
그래 난 괴물 추한 구경거리 난 웃는 놈 나 따윈 무시해 살던 대로들 살아봐 가발도 콧대도 부러질 때까지 높여봐 어디 관심도 없어 난 웃는 놈 오만한 것들 지들이 최고라 떠들어대 분노한 신께서 나 같은 괴물 만든 이유 눈멀고 귀먹은 치졸한 것들 다 깨워줄게 모두 기대해 난 웃는 놈 잔인한 것들 양심도 없지 먹을 것 하나 쉴 곳마저도 뺏는 놈들 인간도 아냐 수치스러워 지 속만 채우다 걸리면 남의 탓 자비를 바라며 당신들한테 비는 이들 끝도 없는 탐욕 그들을 짓밟고 버리지 법이라 만든 건 지들 배만 불릴 거짓 논리들 법을 대신해 난 웃는 놈 사랑 따윈 척 갖고 놀다가 돌을 던져도 한결같이 난 웃고 있지 진짜 괴물은 당신들이야 구걸하는 고아를 매달고 즐기지 내 목도 졸라봐 벌레만도 못해 웃는 놈 더러운 이 얼굴 매달고 내 입에 입 맞춰 숨넘어가는 흉측한 웃음 위로 모두 춤을 춰 허나 삶의 끝이 여기가 아님에 감사하는 내가 최후의 웃는 남자
['그 눈을 떠' 모음]
ruclips.net/video/7WEIG5qgsAI/видео.html
[박효신 노래 모음]
ruclips.net/video/eg2mS5i5EXo/видео.html
00:01 웃는 남자
00:01 웃는 남자
03:22 Can it be
03:22 Can it be
06:54 모두의 세상
06:54 모두의 세상
09:44 그 눈을 떠
09:44 그 눈을 떠
상단 고정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와 쮝이네요 짱입니다
😊😊😊
22년 박효신표 웃는 남자는 진심 미쳤어요~~ 관극 4번 한 1인입니다~~ 꼭 보셔야 합니다~~ 황홀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됩니다~~^^
정말 부럽네요...ㅠㅠ..
꼭 한번 보러가고 싶은데 티켓팅 너무 빡쎄네요...
티켓 구매할수있는 팁같은게 있나요?
@@empty_and_full 포기하면 편하다
쟤는 벌써 네번 봤다잖냐
너에게 올 수도 있었던 기회는 이미 다 날아간 상태란거다
좋게 보면 부지런한 새 한테 벌레를 다 빼앗겼지만, 나쁘게 이야기 하자면 저만한 탐욕이 없으면 한 번도 힘들단거다
너에겐 저 자 만한 바라는 만큼의 탐욕이 있는가?
@@syseu6522 말투 기웃기노 ㅋㅋ
@@GeumSook 유튜브 영상 시청하다 보면 댓글창에 항상 꼭 한둘씩 있는 부류입니다...그냥 모른척 무시 하시고 답글 달아주지마셔요...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하루하루를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이며 사는 불쌍한 사람들이예요..ㅠㅠ
자리는 좀 별로여도 있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3층자리 다냐왔는데 3층도 오글쓰면 볼만해요 ㅋㅋㅋㅋ 좋은 자리를 포기하면 갈 수 있음 ㅋㅋㅋㅋ
박효신님 진짜.... 이 넘치는 감정을 어찌함...
진짜 뮤지컬보면 황홀하다던데...
죽기전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공연 내내 ???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저렇게 되는거지?? 하다가 평생 음원으로 만족할 수 없는 귀가 됩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거라 오히려 손해일지도///
@@hyodamoh3843손해가 맞죠 전 뮤지컬 관심도 없고 대장한테 입덕하려고 작년에 웃남 한번 갔다가 이제 웬만한 뮤지컬 못 보게 되어버림
저도 유튭으로 웃는남자 커튼콜 영상을 첨으로 보고 공연하기를 2년동안 기다리다가 마침내 직관했다가 실수로 살짝 지려버렷습니다
나 진짜 이거 공연장에서 들으면 좋아서 울다가 실신할듯. 진짜 미친 내 인생 꿈은 박효신 노래 직접 듣는거...
아니 진짜 무슨 노래의 신임????????????????????????????????
아니 설마 몰랐음?????
그래서 박효"신"이잖슴
웃는 남자에서 분노를 애써 꾹꾹 눌러담은 밥공기의 열기를 양손으로 잡기에는 너무 뜨거워서 잡지 못하고 손을 댈까말까 툭툭 쳐보는 듯한 시작 부분의 감정은 이 세상 누가
또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있다면 기대를 하면서도 아마 없을 것이라는 체념을 해본다
22년7월22일 웃남 라이브 직관했는대
제생일보다 더 기억에남을 날입니다...
와 진짜 으어어어엉어어ㅓㅓㅓㅓㅓㄱ 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말이 안나오게 좋음 이걸 어떻게 표현하지?????????????????????? 내 인생에 박효신보다 더 좋아할 가수는 절대 없을거라고 확신한다.
진짜 괴물이다..이런 감성과 목소리 누가 따라올사람 없는것 같은데..
공감이요~
그리고 다른분들보다
청량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
3일째 무한 재생중.ㅎㅎ너무조아 사람이아님.
내가 작년에 미쳤지.. 웃는남자 안보고 뭐햤냐 나 자신.. 하ㅏ ㅜㅜ 진짜 ㅜㅠ
두번밖에 못본게 한이네요 ㅠㅠ 이번에 하는 베토벤은 더 많이 봐야겠어요 ㅎㅎ
11번 봤습니다
역시 그래도 현장에서 듣는거랑 다르다는걸 실감하네요 ㅠ 현장에서 듣는게 진짜 소름입니다...
웃는남자 못본게 한이네요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으신지 귀도 눈도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웃남 22년 공연 오늘까지 셈막까지 관극4번입니다.정말,,,,,, 이런 가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박효신은 신기한게 해가 지나면 더 잘함. 올해 웃남 초연때랑 비교못함.
음원보다 라이브가 수십배 나음... 아이러니 ㅠㅠ
얘는 진짜..에고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이 안된다. 평생 이 감성으로 죽을때까지 음악하며 살아야 될 운명으로 태어났다. 그리하여 이런 효신이 덕분에 효신이 음악들을 수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42세 어른에게 얘라는 표현은 좀 적합하지 않네요
@@어슬렁-s1h 50대중반인 나에게 효신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늦둥이 동생같은 느낌이라서 그랬네요.
@@wsxokn77 저도 50대 중반인데 박효신님을 표현할때 존칭을 씁니다
두분 친구하셈
친근하면 그럴수있죠뭐 두 분 다 타당하신듯
이때도 엄청나지만 2022년 훨씬 더 잘부르심!!!! 앨범 또 나왔으면 ㅠㅠ
동감이요~~~~
삼연에서 달라진 것 중 제일 맘에 든 게
넘버 '웃는 남자'에서 "수치스러워" 부분이
자연스럽게 굵은 톤으로 바뀐 거에요.
들을 때마다 황홀경에 빠져 어쩔줄 모르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찌 어찌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요. 현존하는 가수, 뮤지컬 배우 중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웃는 남자를 두 번 보고 원래도 팬이었지만 더욱더 박효신님에게 푹 빠졌습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뮤지컬상 공동수상할때의 현실에 비웃었더랬죠. 그냥 단독수상이자나. 덕분에 몇년후 베토벤을 낳으셨죠.(뭐 이악물고 하셨겠어요.그냥 열심이 몸에 스민사람인데.)
진짜 너무 보러가고 싶었는데 티켓팅 실패해서 못 갔다는ㅠㅠㅠ
웃남 또 보고싶다😂 중독성 👍
다시 보고 싶어요 ㅠㅠ
다른 넘버들도 듣고 싶은데
공연때 귀 녹는줄
오늘보다 내일 점점 더 발전하는 효신...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정선 대단하네요~대사, 가사에 다 담겨지고 넘쳐요.
진짜 그눈을떠에서 웃는남자로 넘어가는 장면은 잊지를 못함... 다시보러가고프다ㅠㅠ
대단해요~~~!세상에서 노래를 제일 잘하는 분♡
최고야 목소리👍👍박효신👏👏👏감사합니다👋
오늘 이거 듣고 펑펑 웁니다..대장 사랑해❤
여기 나오는 노래는 저한테 최애곡입니다 ㅎㅎㅎ 언젠간 꼭 연습해서 불러볼수잇기를 언제 들어도 왜이리 좋은지 ...ㅎㅎㅎ
쿄윈플랜 . 너무 잘해서 저도 여러번 봤어요 . 즐겁고 값진경험 이었습니다 😆 👍
이번에 갔다왔는데 진짜 매년 해줬으면 할 정도 다른 배우분들도 진짜 대박이고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공연에 개근하고 싶음ㅋㅋㅋㅋㅋ
행복할 권리!! 말도 안 돼!!
귀로 들어도 무대가 보이고 그웬플랜이 보이고 서사가 보인다..
웃는남자는 정말 걸작 입니다.
행복한 여름이었습니다^^
단연코 최고네요
각 노래마다 다 감정이 달라지고 모두의 세상은 너무 좋아요❤ 완전 팬인데 또 팬됐습니다 헉 ….진짜 출구까지 없다😅
22년엔 이것보다도 훨 잘했음 진짜 말이 안 돼...
노래방에서 왜 빠졌어 ㅠ ㅠ😢
오늘로 막공이 끝났네요. 대장님덕에 뮤지컬 매력에 푹 빠진거 같아요. 그리고 그눈을떠도 좋지만 쿄윈플렌의 웃는남자가 진짜 레전드
사랑하는 우리 이모 돌아가시기전에 뮤지컬시작해서 진작부터 보고싶었었는데 못갔네요.. 두번째인걸로아는데.. 진짜 다시한번해줬음좋겠다
왜 박효신 박효신 하는지 너무 잘 알았습니다 🙆♀️🙆♀️🙆♀️
6:34 녹는다 녹아...
수능 뿌수고 옵니다
뿌셔졌습니다
캬 박효신님께서 노래하시는 웃는 남자 넘버들은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린다..❤️
현장의 감동을 또 느끼고싶다 ㅠㅠ
열심히 봤는데 음향 안좋다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봤음 그냥 음 퀄리티가 개쩔어서 1층 코앞에서보는데 현실에 있는사람이 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노래하지
Your stage performances are incredible. Diction phrasing and interpretation is flawless.. this is why Park Hyo Shin towers above everyone. Wonderful as always. The London West End waits for you!!!!❤
박! 효!! 신!!! ♡~♡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온 그날이 떠오르네요..
추가 넘버링도 나오면 부탁드릴게요!
초연때.. 전신소름 상태로 봤던 공연이예요
4번 관람..부럽네요~ㅎ
이게 박효신이 부른 노래라니... 박효신 목소리가 낯설지만 이 목소리 또한 너무 매력있네
미쳤다 진짜 ㅜㅜ
품절이자나😊
2023년 3월 12일 베토벤 시크릿 관람시즌에 서치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언제들어도 레전드입니다. 아!~ 영상 마지막에 있는 18년도 웃남 앨범에 '그눈을떠' 는 공연 라이브 음원입니다. 마지막에 환호하는 소리는 편집하셨네요~^^
목소리가잘생김 ㅎ ㅠ
호흡이 진짜 말이 안되네.. 진짜 말도 안돼
Park Hyo-Shin on the stage is on my bucket list - what a voice, and what heart!
Same !
어머나 저 웃는 남자 다른분 걸로 봤는데 .이래서 박효신 박효신 하는군요
앨범으로 내주셨음 좋겠다 ㅠ ㅠ 재생목록 추가하고싶어
앨범 있어요~
@@youmiss4413 어디에 있어요 ?
@@youmiss4413 없는데요,…..
@@shineurlights "The Man Who Laughs - Gwynplaine - Park Hyo Shin - Special Number"
Glove Entertainment - CD release date 21 November 2020
Track listing:
1. Can it be? (3:35)
2. I could change the world (2:52)
3.The man who laughs (3:26)
4. Open your Eyes (Live at Opera Theatre, Seoul Art Centre) (4:21)
5. Can it be? (inst.) (3:35)
6. I could change the world (inst.) (2:52)
7. The man who laughs (inst.) (3:22)
@@세송이버섯-j5f See my post above or below.
난 생각이 아니라 이곡 듣고나니 기억이나네요 내가 했었던 잔인한 거짓말이...이건 코미디가 아닌데도 따라부르다 잘못 웃고 말았습니다.
노래방이 가면은 꼭 해보고 싶네요
마지막 훠윽 나 미쳐 진짜ㅏ 쿄윈플렌 ㅠ
맨날 천국 갔다 오네요 이곡 작사랑 작곡을 누가 하셨는지...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 진짜 미치겠다..
.. 개쩐다진짜
몇백번을 들어도 좋다ㅜㅜ
대장님 그는 진짜 신인것인가
웃남 제발 또해줘요ㅕㅠ
22년 웃남공연 6번 본 사람으로써...봐도봐도 소름돋는 갓효신!!
저도 보고 싶은데 시체관극 문화 진짜 있나요...
11번봤습니다 ㅎㅎ
한쪽 눈을 가늘게 뜨고 이렇게 비아냥 거리면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 시도해보지만 여지 없이 그런게 될리가 없다 ㅎㅎ
효신님은 통상적인 뮤지컬 배우와 먼가 다른게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뮤지컬 넘버가 너무 좋아서 문제가 얘매가 힘드네요 젠장
진심 갓효신이로구나
아… 웃는놈 듣자마자 소름돋았던 그 순간 ㅠㅠㅠㅠㅠㅠ
좀한다고 노래방에서 부르지 말것…찢겨진 영혼 듣게 됨..
삼연 모세 낮게 부른거 너무 아쉬웠는데 커튼콜때 늘 가수 박효신버전으로 불러주셔서 가아아아아암사아아아~~ 쿄윈 그리울거에요!! 또 만날 수 있길♡♡♡
말도 안돼에서 망치로 한대 맞고 인터미션 들어간 그기분을 잊을수가없다
기절각.........................
23년 도전해볼께요
Adorable voz , que belleza de ser!❤️💋
갖지못한 미래꿈을 품은 내영혼
세상에 안겨 쉴 수 있나
헐……….
..
….
..
이번에 2번밖어 못봤어요ㅜㅜ 애들과 같이 봤는데 또보고 싶다고 얘기 많이해요 웃는남자 얘기도 많이 합니다 ㅎㅎ
진짜 사기캐구나
소름...
적금 부어야겠어요.
"그 눈을 떠", 수해로 몰살된 신림동 가족, 그 지하방을 방범창 밖에서 차갑게 지켜보던 이들이 떠올라서, 엊그제 엄청 울며 들었어요. 어느 시대에나 여전하네요.
ㅠ.ㅠ
저기 공감 못해서 죄송한데… 수해로 몰살된거랑 고위층 고발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슬픈고라니 ㄹㅇㅋㅋ
@@슬픈고라니 가사 몇 소절에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슬픈고라니 지하방에 거주하는 분들은 대부분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입니다. 매년 갑작스런 재해에 지하방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죠.
그런대도 사회 기득권층의 무관심으로 별다른 대책같은 것이 없는 현실이죠. 가진자들이 사회양극화를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나누고 노력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극이 충분히 지금의 현실에도 반영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만...
헉 영상 속에 [Can it be]가 can"t it be로 쓰여있어요 완전 의미가 달라져버리는....
웃는 남자//
그래 난 괴물, 추한 구경거리, 난 웃는 놈
나 따윈 무시해, 살던대로 어디 살아봐
가발도 콧대도 부러질 떄 까지 높여봐, 어디
관심도 없어 난 웃는 놈
오만한 것들, 지들이 최고라 떠들어 대
분노한 신께서 나같은 괴물을 만든 이유
눈 멀고 귀 먹은 치졸한 것들 다 깨워줄게
모두 기대해, 난 웃는 놈
잔인한 것들 양심도 없지
먹을 것 하나 쉴 곳 마저도 뺏는 놈들
인간도 아냐 수치스러워
제 속만 채우다 걸리면 남의 탓
자비를 바라며 당신들한테 비는 이들
끝도 없는 탐욕 그들을 짓밟고 버리지
법이라 만드는 건 지들 배만 불릴 거짓 논리들
법을 대신해 난 웃는 놈
사랑따윈척 갖고놀다가
돌을 던져도 한결같이 난 웃고 있지
진짜 괴물은
당신들이야
구걸하는 고아를 매달고 즐기지
내 목도 졸라봐 벌레만도 못해 웃는 놈
더러운 이 얼굴 매달고 내 입에 입 맞춰
숨 넘어가는 흉측한 웃음 위로 모두 춤을 춰
허나 삶의 끝이 여기가 아님에
감사하는 내가
최후의 웃는 남자
CAN IT BE//
꿈일까
믿을 수가 없었던 그 눈빛
내 얼굴을 원하는 그녀의 손길이
진짜일까
무얼까
피할 수가 없었어
그 순간
아련하게 떨리는
내숨결
무얼까
꿈이었을까
어딘가 빛을 잃어버린 내 운명에
행복할 기회가 내 삶에도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언젠가 찢겨진 미소 뒤 한 남자가
갖지 못한 미래 꿈을 품은 내 영혼
세상에 안겨 쉴 수 있나
어딘가
빛을 잃어버린 내 운명에
찬란히 피어날 그 천국이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언젠가 찢겨진 미소 뒤 한 남자가
갖지 못한 미래 꿈을 품은 내 영혼
그곳에 내 마음이 쉴 수 있다면
신이시여 내 기도를 들어주오
날 위한 천국을 내게 보여줘
보이지 않아
모두의 세상//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에 갖혀 고통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난 뭐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에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으로 햇살이 비춰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끝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진 시선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물든 꽃잎에
얼어붙은 그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주리라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에
세상 밝히리라
그 눈을 떠//
(저 밑바닥에서 왔습니다.. 누가 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바로 당신들과 같은 한 귀족의 짓 입니다. 근데 날 살려주고 보살펴준게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가난한 자들이였습니다..)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 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야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봐
전 최고로 높은 귀족이 됐죠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지만
다 그렇지 완벽할 순 없어요
사람이란 여러분 조차도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때 까지
제발 눈을 떠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본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한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거야 그눈을 뜨기전엔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같은 가난과 고난속에
저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꽤 뚤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 봐
그래 난 괴물
추한 구경거리
난 웃는 놈
나 따윈 무시해
살던 대로들 살아봐
가발도 콧대도 부러질 때까지 높여봐 어디
관심도 없어
난 웃는 놈
오만한 것들
지들이 최고라 떠들어대
분노한 신께서
나 같은 괴물 만든 이유
눈멀고 귀먹은 치졸한 것들
다 깨워줄게
모두 기대해
난 웃는 놈
잔인한 것들
양심도 없지
먹을 것 하나
쉴 곳마저도 뺏는 놈들
인간도 아냐
수치스러워
지 속만 채우다
걸리면 남의 탓
자비를 바라며
당신들한테 비는 이들
끝도 없는 탐욕
그들을 짓밟고 버리지
법이라 만든 건
지들 배만 불릴 거짓 논리들
법을 대신해
난 웃는 놈
사랑 따윈 척
갖고 놀다가
돌을 던져도
한결같이 난 웃고 있지
진짜 괴물은
당신들이야
구걸하는 고아를
매달고 즐기지
내 목도 졸라봐
벌레만도 못해
웃는 놈
더러운 이 얼굴
매달고 내 입에
입 맞춰
숨넘어가는 흉측한 웃음 위로 모두 춤을 춰
허나 삶의 끝이
여기가 아님에
감사하는 내가 최후의
웃는 남자
하 그냥가수가아닙니다 아티스트 그자체 뮤지컬수준을 높혀놈
운전할때마다 듣습니다.
소름이 돋네
그눈은을떠도 너무 좋지만 캔잇비 극락 그자체ㅠㅠ 또 관극가고싶은데 피켓팅진짜ㅠㅠㅠㅠㅠㅜㅜㅠ
😍 Amo a este cantante,me hace muy feliz escucharlo !!!!❤Es maravilloso 💯
보고싶었는데. 내손 똥손😂😂
갓효신ㅅㅅㅅ
진짜 존나잘하네
진짜 뮤컬 배우님께서 이 캐릭터에 들어가서 광대가 풍자 노래 부른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미쳤다
어떻게 저렇게 부르지
Esta voz es increíble,mi ❤️ se alegra al oírla.Lo ado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