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텔야간카운터 알바했습죠..왠지 섬뜩한곳 입니다 짧은 일화를말하자면 알바 이틀째 새벽3시반경에 706호에서 전화와서 삼촌 이불 하나만 더 넣어줘요~ 라고 해서 낑낑대면서 가니까 그냥 빈방..다시 생각해보니 7층은 아직 한팀도 안들어왔다는걸 깨닫고 진짜 계단으로 1층까지 10초만에 내려간거같음...ㅠㅠ혼자 야간에 카운터 앉아있으면 뭔가 섬뜩했던기억이..
군대를 카투사로 가서 외박을 주말마다 나왔는데, 친구들에게 매번 재워달라하기도 미안해서 모텔에서 혼자 많이 잤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가끔 가위도 눌리고 기분이 정말 싸한 방이 있긴해요. (평소 가위에 잘 안눌림) 친한형은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첨부터 기분이 뭔가 찜찜하더래요. 근데 갑자기 계속 센서등이 불규칙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더래요. 평소같았음 그냥 고장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을텐데 갑자기 너무 소름끼쳐서 그 새벽에 모텔에서 나왔다네요. 터(?)가 안좋은 방이 있긴한가 봅니다.
10만이라니..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추카드립니다.
호오 축하드립니다 그당님~
구독자 10만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만 축하드려요~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이라면 100만 1000만을 넘어서실수있으세요~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ㅎㅎ
그와 당신의 이야기 축하해요ㅠㅜ
실제로 내가 알바할때 저런 일 있었으면 여자분한테 너무 미안했갰다.. 진짜 죄책감 오질거같다 내가죽인건 아니지만 내가 좀 빨랏으면 살리지 않았을까 하고
여자 귀신의 원혼이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SOS하는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제대로 안 보셨나 과거일이라 짜피 못 바꿨을 일인데
그당님 1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정말 제 일처럼 기쁘네요 ㅎㅎ★ 늘 좋은 이야기 새벽에 자전거 타면서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꾸준히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노루님도!!👍👍
오 찐이시네♡♡
와! 숫노루!
-새벽에 자전거라..조심하세여-
어엇...? 노루쨩☆....?
저도 모텔야간카운터 알바했습죠..왠지 섬뜩한곳 입니다 짧은 일화를말하자면 알바 이틀째 새벽3시반경에 706호에서 전화와서 삼촌 이불 하나만 더 넣어줘요~ 라고 해서 낑낑대면서 가니까 그냥 빈방..다시 생각해보니 7층은 아직 한팀도 안들어왔다는걸 깨닫고 진짜 계단으로 1층까지 10초만에 내려간거같음...ㅠㅠ혼자 야간에 카운터 앉아있으면 뭔가 섬뜩했던기억이..
허르 뭐지..
개무섭겟다.. 계속일햇나여
그냥 전화 혼선이 아닐까요.. 모텔 전화기는 번호대신 호수가 적힌 버튼이 차례로있고, 전화가 온 호수에 버튼이 빨간불빛이 들어오거든요 다른호수에 손님이 가져다달라고 했던건데 전화기 오작동 같네요.. 하하... 엄마!!!
@@말코손바닥사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ㅠㅠ분명히 706호가 맞아요 ..말씀 하신것처렁 빨간불이 706 써진곳 위에있고 그위에는 버튼이 없어요..중간이라면 그럴만도 한대..ㅠ 알바 첫날도 7층 전화는 위에 버튼이 없어서 알아보기 쉬웠던 기억도 있구요 그리고 대부분 이불 가져달랬는데 안갔다주면 다시 전화도 오는데.. 하...다시 생각나네요 소름..
@@리쑤기 일했죠.. 몇일하다가 다행히 주간으로 바껴서 마음편히 했습니다
1:24 이게 지금까지이얘기중에 제일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ㅇㅈㄷㄷ
난 안무섭던데
@@_Kim_Parrot_ 커플이네;
커플 지옥 ;; ㄷㄷㄷㄷㄷ.....
시험기간에 이거보고있는 내인생 레전드
나도
아 저도.. 내일 시험인데..ㅠ
와 진심 난줄ㅋㅋㅋㅋㅋ
ㅋㅋㅋㅋ동의합니다ㅋㅋㅋ
시험 16일 망할 왜캐 늦게봐
계속 일한다는게 대단하네요..ㅎ
무엇보다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진짜 목소리가 듣기 좋으시니 이야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왜 10만명 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꼭 100만명 찍으셔서 꽃 길 걸으세요 ㅎ
우연히 들어왔다가 목소리에 반하고.. 너무 재밌는 영상이 많아서 구독누르고 가요
소름이 돋네요 ㅎㅎ; 자주볼게요 ㅋ
5년전 이야긴데..
지금 인터폰이 울리고 있으면..
지금도 알바중??
그 모텔에 계속 남기로 했다고 했으니까요...
@@Telkem 보너스 많이 주니까 남을만하지
그정도 했으면 정규 채용했을듯
603호 얘기하는데 603번버스 지나가서 느낌 묘했음,,
하지만 만약 지나간 603버스가 사고도 난다면?
@@user-ow5iq1qz3k 우욱;
아마 그 남자랑 여자는 옛날 가을에 죽었고 그게 한이 맺여 아직 그 모텔에 남아있는듯..
@홍두영 약간 망상이나 환상같은거 아닐까요..?
@@Earth25115 오 그럴수도 있겠네
너무 무서워ㅠㅠ 잠자기 전인데 잠 못자겠어요 근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집중 잘되는목소리😆
제가 일하던 특허사무실이 변호사사무실이랑 합쳐지게 되었는데..변호사분들이 하시는말씀이 치정이나 애정관련한 범죄는 말도못하게 잔인하다고 하네요(이것들아 곱게 끝내ㅜㅜ)
군대를 카투사로 가서 외박을 주말마다 나왔는데, 친구들에게 매번 재워달라하기도 미안해서 모텔에서 혼자 많이 잤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가끔 가위도 눌리고 기분이 정말 싸한 방이 있긴해요. (평소 가위에 잘 안눌림)
친한형은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첨부터 기분이 뭔가 찜찜하더래요. 근데 갑자기 계속 센서등이 불규칙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더래요. 평소같았음 그냥 고장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을텐데 갑자기 너무 소름끼쳐서 그 새벽에 모텔에서 나왔다네요. 터(?)가 안좋은 방이 있긴한가 봅니다.
맞아요 터~안좋은 방이 있어요...공감
마자여 잘때 잠 잘 안오고 새벽에 눈떴는데 누가 보고있능것 같은 소름끼치는 느낌 들었던 적 있어요 방도 예쁘고 아기자기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이....ㅠ
모텔에서 자살하는경우가 적지않으니까요...ㄷㄷ
와 이거 진짜 인정하는부분
가위 자주눌린건 님이 그때만 자주눌린거아님?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대박... 무섭네요
그당님 10만 축하드려요~~!! 초기부터 구독해온 사람으로써 제가 다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 그당님 이야기는 비슷한컨텐츠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듯 해요. 이야기도 겹치지 않구요. 앞으로도 흥 하시길~~!!
다른 공포이야기 유튜버들도 좋지만 이분은 뭔가 어색함이 없어서 너무 좋네욯ㅎ
공포 영상을 자주 보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무슨무슨 툰 해가지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 영상들은 목소리나 어투가 너무 어린느낌이나 기계음이라 별로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와 마지막 개소름...ㄷㄷ
10만 축하드립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기환님!!
내가 여태까지 이걸 못 봤지? 이 편 레전드급인데? 100만뷰 받을만 하네요! 형 축하해요!
잘듣고 갑니다 ❤
어떻게 혼자 가 볼 생각을 했을까..섬뜩하네 ㅠㅜㅠㅠ
그걸 믿어 ...ㅎ
귀신에게 홀린겁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오, 오늘도 영상 올라왔네요..!! 일 하면서 영상 올려주신거 잘 듣고 가겠습니다^^
저의 경험을 말하자면....예전에 울산 달동에서 회사근무할때 집이 부산이라 할수없이 회사근처 달동로터리부근에 여관에서 장기투숙하게되었는데 그여관은 낮에도 어두컴컴하니 기분이 별로였는데다가 방은 둥근침대에 어두운색 거울까지 붙어있는 구조였지요....어느날 자는데 갑자기 큰무형의 에너지같은것이 온몸을 짓누르는통에 비몽사몽 온몸이 얼음구덩이에 들어간듯 사시나무 떨리듯하고 그대로 눌리운채 꼼짝못하고 입에서는 하얀김이 나올듯 덜덜덜하여 말도안나오는데 마침 평소 귀신을 물 리치는 천도교주문이 생각나서 겨우 온힘을 짜내어 마음속으로나마 더듬거리는 발음으로 세번쯤외우니 마치 누가 이불같은것으로 덮어누르다가 갑자기 싹걷어내고 사라져버린듯이 몸이풀려서 금방 자리에서일어나 멍하니 침대에 앉았다가 컴컴한 방안에서 황당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해서 불켜고 잠한숨못자고(그때가 새벽3시쯤)있다가 다음날부로 그여관을 나와버린기억이 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벗어나지못했더라면 심장마비같은것으로 뻗었을지도ㅎㅎ...그뒤로는 출장등으로 여관을 선택할때 상당히 조심스럽게살펴봅니다....다들 조심하세요
믿든 안믿든 사실로 일어나는 현상은 여러분의 믿음과는 상관없으니까요....
뜨헉..!! 무섭드아.... 마지막 실화야....?
10만 너무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라임님!!
이채널 얼마전에 알았는데 목소리가 집중잘되게 나긋나긋하네요 잘듣고갑니다 정독하겠읍니다
오늘은 영상이 기니까 좋네요ㅎㅎ 잘듣고 잡니다
와...20분 순삭이다...잘 듣고 갑니다
아... 그러면 603호... 여자분 불쌍해ㅠㅠ 그당님 10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열심히 조금씩 천천히 올라갑시댱!!😍😍
그동안 가끔씩 돌비만 보다가 이거 보게 됐는데 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내용 중에 거의 탑 3 안으로 무서워요 마지막까지ㅠㅠ 자주 좀 해 주세요ㅎㅎ
뭔 주작이니 실화라고 하지도 않았어 이 자식들아 본인도 괴담이라 설명란에 명시했고만 ...
10:25 모텔에서 푹푹이면..
야 그거 아니야
뭔가를 연달아 찔러대는 소리..
와~ 이번 이야기 짱입니다. 그와 당신의 이야기중에 역대급 레전드 이야기로 보입니다. ㄹㅇ
끝없이 되풀이되는 무한지옥 이구나 역시 죄를 짓지말아야해
5만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외로 좋은 내용에 다른 동영상보다 더 집중해서 들었네요
지어낸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진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
누가봐도 개주작ㅋ
If Only 진짜일수도있지;누가봐도도아님;진짜인줄아는사람도있음
강혜원 다행이다
너무 덥고 무서운게 땡겨서 오늘도 잼있게 보고갑니다~~~
찜질방카운터에서 알바했을때~오밤중에 눈 뜬채로 졸고 있는데~꿈에서 평상복입은 예전에 알던 지인이 나를 찾아왔는데 몇년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카운터앞에서 인사하고 찾아온것이 너무신기해서 어떻게 알고왔지? 생각했는데? 그순간 꿈에서 깼음 근데~웬일? 3일후 내가 장사하는 상가에 찾아옴 꿈에서 입었던 옷차림그대로~지금도 신기한경험임 그것뿐만 아니라 오래전에 저승간사람들도 카운터앞에 나타나기도하고ㅠ 그시간때가 새벽 3~4시사이였음
와!!10만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오늘 편도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어휴,, 너무 무섭네요 진짜ㅠㅠ)
그와당신의 이야기님 10만
축하드려요 그리고100만 목표로하고 꽃길 가득한길 걸으세요 ♥♥♥♥♥♥♥♥
이야기 최고 인데요 😶 👍👍👍
기승전결 완벽합니다
형 너무잘생기셨고 10만축하드려요
그리고 무서운이야기 많이 만들어주시면좋겠어요
잘들였습니다. 밤에 무섭기도 하자만 님의 목소리가 좋았요! 603호 자기존재일 알리고싶었어 인터폰을..
으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 몇년 간 봤던 공포영화보다 훨씬 무섭고 소름돋고 재미있네요 ㅠㅠㅠㅠㅠ 이 얼마만에 공포인지!!! 아주 만족했습니당!
10만 축하드립니다.앞으로 50만100만 가요 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영님!
@@gdang 저두 댓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좋아여ㅠㅠ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홧팅!
우와~목소리가 ㄹㅇ 꿀이시네여
공포물에 최적화된 집중 잘되는 목소리입니다!!!
1:32 삐빅 정상입니다
항상 멋진목소리로 무서운이야기 해주셔서 귀가 무섭고도 호강합니다 ㅎㅎ 10만너무 축하드려용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희진님!!
@@gdang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사랑합니다>3
10만 축하드려요 .넘 재밌고 목소리 좋아서 빨리 떴으면 했어요
댓글쓰고 들었는데...완전 대박이네..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완전 공포감인데ㅠㅠ
7ㅡ
@@이항-s7g 9
이 영상은 나중에 조화수 100만명을 기록할겁니다.
목소리 대~~~~~박
소~~~~름
3일전 우연히 듣고 구독중 중독중
10만 축하합니다!
애들이 계속 603호 겁나무서움 이래서 보는데 지릴뻔.. 평소에도 그와 당신의 이야기 많이 봤는데 이번편은...
지어낸 이야기든 실화든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난 개꿀~♡
10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여 ㅠㅠㅠㅠ
제가더 뿌듯하네용
앞으로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소소님ㅎㅎ
*603호실에 그런 사연이..남녀가 그자릴 못떠나시는건지..고인두분이왠지 안타깝네여😧 p.s;10만달성 축하드려여🎉🎂🎁*
귀신 보다 무서운게 시험기간에 이거 보고있는 내 자신 아닌가요? ㅎㄷㄷ
이제 잘려고 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다니 잘 보고 갈게여^_^
편안밤 되세요
노가다님
감사
감사
드려요^^*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홧팅!
이거보자마자 바로구독눌러버렸내요 ㅎㅎㅎ
곧 16만이네요 곧 20만 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무서운 알바를 하셨네용.....
저는 편의점 알바는 해봤는데.....
힘들었던 기억만이.....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슴당~~~★
.... 저 오늘 잠 못자요ㅜ 아 진짜 ㄹㅇ 소름ㅜ
10만 축하드려요ㅎ
ME too
감사합니다 소빈님!
@@gdang 늦었지만, 구독자 수 10만 이상 달성 축하드립니다~!
그러네 귀담행첩.. 목소리가똑같ㅎ 혹시그분아닌가요? 갑자기사라져서..
알고리즘이 그당님의 채널로
인도 햇습니다.
추천구독드리고갑니다.
경찰에게 신고했던 게 한수..
매일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10만 축하해요 짝짝스
그당50만가즈아!!!!
알림 들어오자 들으러왔어요 고마워요~
떨리는 손으로 603호 인터폰을 받고
저번에 갔다가 놀랐다고 그만 쉬라하고
끊었다...
와..이분 내가 처음 봤던게 9천 구독자 부터 봤는데., 이렇게 성공하시니 저까지 뿌듯하면서 저만 알던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여;;^^
이거 실화이면...아니 할 말도 없이 무섭다
무섭다 세상엔 역시 여러일이 있는거같다
아직 죽은줄 모르고 아직도 그방에서 전화를건게 아닐까요
@이지현 댓글 내리다가 예전닉넴을 생각해고 계신 댓글이 있었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떨리는 손으로 키를 집어넣고 조심스럽게 돌렸어~
"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ㅇㄴ
미친...
진지하게보고있었는데...
꺄핰ㅋ캬캮갸캭
빵터졌다 캮가각갂캬꺜
ㅉ
ㄱㅅㄱㅅ고맙다
아니;;화장실을 왜 내다봐 시바 ㅠㅜㅜㅜ 나 이제 혼자 모텔도못가고 모텔 화장실못갈듯
ㅎㅎㅎ
어차피 모텔은 거의 혼자갈일은 없잖아요. 훗~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너무 소리가 좋아요. 이어폰을 끼고 목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좋아여!😖
귀신이 보너스 한번 더 받으라고 전화주는데 받아야죠 ㅋㅋ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10만 축하드리고
20만 목표로 하고 열심히! 화이팅! 언제나
응원 할 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채님!
@@gdang 20만 안되죠 ㅋㅋ
100만 가야죠
마지막은 솔직히 구라죠ㅠㅠ
이거 지어낸 이야긴가요? 다른이야기도 다 들어보면 뭔가가 끝 마무리가 아 어정쩡하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ㅋㅋ
불형 괴담인데요
10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재혁님!
ㅇㄴ 귀신이라 망정이지 진짜사람이면
멍때리다 사람 죽는거 잖아
무서운데다가 목소리도 꿀이네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ㅋ
아버님 ㅎㅎ 저도 좋아요 ㅎㅎ
뭐..뭐야 이영상 170만이넘었네요..? 늦었을지 몰라도 축하드려요!
10만명 축하 드립니다.🎁🎁무서운 이야기 좋아 합니다.
그와 당신이야기 가 이렇게 인기가있는줄 몰랐네요 추카해요
혹시... 카운터 그만둔 사람.. 이유가 저걸 봤나..?
와 역대급으로 무서웠다
어제 구독했어용~
역대급으로 무서웠다 .......
오늘은 새벽이 아니라 일찍 올리셨네염^^* 맥주한잔하면서 잘 듣고 나갈께염~~☺️
몸이 힘들면 헛것이 보이는겨
공부하랴 야간일하랴 얼마나 힘들었으면 ㅉ ㅉ
아무도 없을...603호에서 인터폰이 울리고
잇댴ㅋㅋㅋ앜ㅋㅋㅎㅣㅎㅣㅎㅣㅎㅣ🥶👻
살.려.주.세.요.살.려.주.세.ㅇ ㅛㅛ.....🔪💉
닭살 댕소름
처음엔 주말엔 쉬어서 야간알바 한다면서 뭔 주말에는 방을 줘 먼말이야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진짜 극장 근무 함 해보세요~
새벽에 여러분들이 살아 오면서 겪지못한
퐌타지한 여러 공포를 겅험할 수 있습니다.
AIR FORCE 88 왜요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