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이건 매매법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대응법으로 접근하고 결국은 확률 게임인데 내 예측이 틀리고 손실들 최소화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되네요 단타보단 더 길게 보는 대응같기도 한데 예를 들면 얼마까지 떨어졌을때 롱 진입해야겟다 하고 진입했는데 거래량 터지면서 하락폭이 강해지고 물렸다면 거기서 같은 물량 숏 진입 후 리스크 관리해주고 보조지표 이용해서 추세가 꺾일거 같다 예상되는 구간에서 숏 익절,익절 된 금액만큼만 롱 물한번 타주고 평단 내리고 반등 왔을때 탈출 요정도일듯 합니다
제가 헷징매매해봤는데 양방 포지션을 잡고 한쪽으로 추세가 나온경우, 그 포지를 익절하면 반대포지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 커집니다. 한쪽으로 추세가 나와서 익절한 물량 전부 반대 포지에 넣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수익 극대화지만. 원에이 장에서 그런식으로 하면 정말 손해가 막심하게 커집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계산적으로 동일한 단방향 매매가 존재한다는점입니다. 롱 수익중 일부숏=단방향에서 롱 수익중일부 익절과 수수료를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말씀주신 전제도 의미가 없는게 전제가 갖춰져있다면 단방향으로 털면 되지 굳이 양방을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심리적인 측면도 이유가 못됩니다. 수학적으로 위의 두 경우는 동일하기때문이죠. 물론 수익 잘내는 사람 방식이 장땡이겠지만 계산했을때 아닌걸 맞다고는 못 말하는 성격이라 죄송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고계신 방식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요 지표 발표같은 일정 시간을 기점으로 한쪽으로 크게 방향이 터지기 전에 로스만 잡아둔다면 유용할 것 같네요 예를들면 CIP 지표 발표 1분 전 롱/숏(100배) 잡아두면 하나는 로스 컷 당해도 반대방향으로 힘차게 갈테니.. 진입 타이밍 늦어서 평단 올라갈 일도 없고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Cpi나 fomc직전 양매수방식은 코인 선물에서 해보시면 두포지션 다 100배 청산 시키고 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보통 지표발표이후 즉각적으로 원웨이로 가주기 보다는 몇퍼센트씩 위아래로 흔들며 고배를 턴후에 방향을 정하기에 말해주신 방법이 좋은 의견이나 현실성은 낮습니다. 다만 실제로 주식의 선물옵션에서는 (콜옵션 풋옵션) 양매수라고 해당 매매방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익성이 있고 저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전에 양방향 3배율 했었는데, 20% 구간 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경우 꾸준히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하루에 10% 정도씩 벌수 있었는데 문제는 어디한방향으로 쭉 가버리면 청산이 되버리고 그렇게되면 수익나는 방향의 시드가 손실시드의 분량만큼 안왔는데 청산으로 반대방향을 다 뺏겨버려 결국 손실이 나게됩니다. 그렇게 몇번 털리니 시간만 날리고 돈은 못벌고가 되더군요
실제 지표 발표상황을 본다면 말씀주신 한방향으로 치고가는 "원웨이"패턴이나 큰 변동성으로 중 고배율 롱숏을 다 청산 시키는 위아래 무빙인 "털기" 패턴은 꽤 비슷한 빈도로 나옵니다:) 허나 말씀주신 매매방식은 특정 상황에서 실제로 쓰이기도합니다. 방식의 이름은 양매수라 불리고 코인에선 거의가 아니라 아얘 쓰이지 않고 증권사의 선물옵션에서 쓰이며 양매수로 수익내시는 분도 종종 보긴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을 잘못하신거같습니다. 말씀주신 두 경우는 동치의 경우가 아닙니다. 아래 예시에서 말씀주신 "근데 양방을 할 경우 두쪽 100 만원씩 진입하여 한쪽이 50 만원 마이너스 한쪽은 50 만원 수익이면" 이부분은 양방향이 아니면 한방향 100만원 진입이 아니고 "무포지션" 상태랑 동일한겁니다. 결과값만 놓고보면 양방향에서 한쪽 50 마이너스 한쪽 50수익이면 플러스 마이너스 본절이고 단방향에서 무포지션도 당연히 포지션 진입이 없으니 시드에 변화가 없으니 본절입니다. 만약 저 상황에서 50수익중인 포지션을 종료한 거면 단방향 매매에선 반대방향 포지션 진입한거랑 동일합니다. 수년간, 수차례 검토하고 낸 결론이기에 양방향에 대한 제 의견엔 변화가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주 복잡한 양방향 매매도 질문주셔도 괜찮습니다. 단방향 매매로 동치됩니다.
[아래 영상에서 2년간 제가 사용해온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수수료 환급 계정 세팅 해드리고 있습니다. ] ruclips.net/video/SiL3WGs_O6k/видео.html 진실을 모른채 속으며 "수수료 기껏해야 얼마한다고.."의 생각으로 돌려받지 않고 매매하시겠다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번쯤은 보고 고심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44조 원의 규모. 일일 거래량 17조 원.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과연 혁명을 몰고 오는가! [명견만리 KBS 20180323 방송]](http://i.ytimg.com/vi/FhC1zrPSDso/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매매법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대응법으로 접근하고 결국은 확률 게임인데 내 예측이 틀리고 손실들 최소화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되네요 단타보단 더 길게 보는 대응같기도 한데 예를 들면 얼마까지 떨어졌을때 롱 진입해야겟다 하고 진입했는데 거래량 터지면서 하락폭이 강해지고 물렸다면 거기서 같은 물량 숏 진입 후 리스크 관리해주고 보조지표 이용해서 추세가 꺾일거 같다 예상되는 구간에서 숏 익절,익절 된 금액만큼만 롱 물한번 타주고 평단 내리고 반등 왔을때 탈출 요정도일듯 합니다
정말오로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헷징매매해봤는데
양방 포지션을 잡고 한쪽으로 추세가 나온경우, 그 포지를 익절하면 반대포지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 커집니다.
한쪽으로 추세가 나와서 익절한 물량 전부 반대 포지에 넣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수익 극대화지만. 원에이 장에서 그런식으로 하면 정말 손해가 막심하게 커집니다.
맞습니다. 양방향이란 말 또한 역매매의 성질을 약하게나마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생각은 다릅니다.롱으로 수익중인상태에서 숏으로 롱비중보다적게하여 심리적안정감을 취하면서 숏으로도 수익을 낼수있다면 올바란 양방향매매라고 생각합니다.전제 : 롱수익권에 진잊가능한 예측능력, 숏타점과 숏익절타점을 롱의 수익에 해가되지않는선에서 관리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방향성을 맟출수있는 능력으로 이미 힌쪽포지션으로 수익권에 진입한이후에 반대포지션을 잡더라도 수익인포지션 유지할수있어야합니다.그리고 수익중인포지션을 유지한상타에서 반대포지션을 진입해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계산적으로 동일한 단방향 매매가 존재한다는점입니다.
롱 수익중 일부숏=단방향에서 롱 수익중일부 익절과 수수료를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말씀주신 전제도 의미가 없는게 전제가 갖춰져있다면 단방향으로 털면 되지 굳이 양방을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심리적인 측면도 이유가 못됩니다. 수학적으로 위의 두 경우는 동일하기때문이죠.
물론 수익 잘내는 사람 방식이 장땡이겠지만 계산했을때 아닌걸 맞다고는 못 말하는 성격이라 죄송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고계신 방식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양방은 처음 진입시에만 푸근하게 잠을 잘 수는 있으나, 한쪽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하면서 멘탈이 급격하게 무너집니다. 또한 대부분 손실 보고 있는 방향의 진입점을 조정하려다보면 자연스레 손실보는 쪽에 급격하게 무게가 실리게 되어 청산 되는게 보통이죠.
맞습니다. 해당방식의 양방은 단방향의 거미줄매매와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뭐 양방향 매매하는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전략이 있다곤하지만 열에 아홉은 타점에 자신이 없는사람들이 양빵매매 하는거같음.
차라리 가장 확률높은 타점들만 골라서 저배율로 알트들 여러개 매매하는게 더 수익률이 좋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수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렵지만 승률이 반이상만 되도 나머진 손익비로 수익이나서 최소 양방향매매보다 더좋은거같음
양방 매매는 타 전략에 비해선 메리트가 전혀 없는 방식입니다. 알트 종목을 굉장히 많이 가져가면서 잘하시는 분들도 종종 봤습니다:) 비슷한 방식일 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요 지표 발표같은 일정 시간을 기점으로 한쪽으로 크게 방향이 터지기 전에 로스만 잡아둔다면 유용할 것 같네요
예를들면 CIP 지표 발표 1분 전 롱/숏(100배) 잡아두면 하나는 로스 컷 당해도 반대방향으로 힘차게 갈테니.. 진입 타이밍 늦어서 평단 올라갈 일도 없고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Cpi나 fomc직전 양매수방식은 코인 선물에서 해보시면 두포지션 다 100배 청산 시키고 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보통 지표발표이후 즉각적으로 원웨이로 가주기 보다는 몇퍼센트씩 위아래로 흔들며 고배를 턴후에 방향을 정하기에 말해주신 방법이 좋은 의견이나 현실성은 낮습니다.
다만 실제로 주식의 선물옵션에서는 (콜옵션 풋옵션) 양매수라고 해당 매매방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익성이 있고 저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전에 양방향 3배율 했었는데, 20% 구간 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경우 꾸준히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하루에 10% 정도씩 벌수 있었는데 문제는 어디한방향으로 쭉 가버리면 청산이 되버리고 그렇게되면 수익나는 방향의 시드가 손실시드의 분량만큼 안왔는데 청산으로 반대방향을 다 뺏겨버려 결국 손실이 나게됩니다.
그렇게 몇번 털리니 시간만 날리고 돈은 못벌고가 되더군요
거미줄매매나 양방향이나 그리드봇이나 보합장에선 보통 수익이 납니다. 말씀주신대로 그 상황이 영원하지 않은게 문제죠. 말씀 감사합니다:)
양빵은 박스권에서 횡보할땐 유용하지만 한쪽 포지션으로 밀어붙이면 결국 털리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첨부터 양방향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변곡점이라고 예상되는 지점에서 전략적으로 양방향 매매 하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 한쪽 추세가 길게 나오면 수익이 극대화되니 ....
해당방식 또한 양측 포지션이 동일한 상태에서 추세가 나와버리면 의미가 없어지기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변곡시점에서 양방을 잡는행위랑 익절을 해서 무포지션을 유지하는거랑 결과론적으로 수수료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allabout-trading 설명 감사합니다 ㅎ
수수료싼거래소 천하무적 양방향 매매법이있습니다 ㅎㅎ
적은 담보금으로 나스닥 기준 지표가 엄청난게 터져서 1000포인트 움직였다면 수익은 계속 갈꺼고 손실은 강제청산 으로 끝날텐데 수익 아닌가요
실제 지표 발표상황을 본다면 말씀주신 한방향으로 치고가는 "원웨이"패턴이나 큰 변동성으로 중 고배율 롱숏을 다 청산 시키는 위아래 무빙인 "털기" 패턴은 꽤 비슷한 빈도로 나옵니다:)
허나 말씀주신 매매방식은 특정 상황에서 실제로 쓰이기도합니다. 방식의 이름은 양매수라 불리고 코인에선 거의가 아니라 아얘 쓰이지 않고 증권사의 선물옵션에서 쓰이며 양매수로 수익내시는 분도 종종 보긴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드립니다
100만원씩 양방향 진입했다 치고
한쪽이 +50% 한쪽 -50%
+50% 익절하고 나머지 -50%는 기존 시드로 물타서 빼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빼면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점은 한쪽이 50% 익절 한쪽이 -50% 손절인 상황은 무포지션이랑 동일하지 않냐는 점입니다.
롱 50% 숏 -50%인 양방향 상황이라면
말씀주신대로 롱 50%을 정리하고 숏 -50%을 물타서 정리하겠죠.
1.롱 50%을 정리하기 직전의 상황(시드 100만원)=무포지션(시드100만원)
2.롱 익절 후숏 물타는 상황=숏을 진입후 물타는 상황(두경우의 숏 비중은 동일)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하지만 각 상황에서의 시드와 비중을 보면 단방향과 동일한걸 알 수 있습니다.
@@allabout-trading 네 한번 해보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ㅎㅎ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내용 괜찮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게 생각을잘못하신거같은데요
한방양 진입으로 100만원 진입해서
마이너스 50프로 라고 보시면
보유중인동은 50만원 이겠죠 그럼 100만원을 넣을경우
150만원을 가지고 잇는겁니다. 그럼 평단 낮춰지고 본전 간다고 하면 200만원이 다시되겟죠
근데 양방을 할 경우 두쪽 100 만원씩 진입하여 한쪽이 50 만원 마이너스 한쪽은 50 만원 수익이면 한쪽 익절하면 150 만원이 되는거고 반대쪽이 50만원 을 입금하게되면
150만원이. 되겟죠 그럼 평단 낮춰지고 본전에 뺀다고 하면 200만원이 다시 들어오겟죠
그럼 처음 뺏던 50만원 수익이 고스란히 남게됩니다 물론 수수료는 나가겟지만 한방향 진입한다고 수수료가 안나오는거 아니니
이렇게 봤을때도 한방향이랑 갖다고 할수잇나요?
생각을 잘못하신거같습니다.
말씀주신 두 경우는 동치의 경우가 아닙니다.
아래 예시에서 말씀주신
"근데 양방을 할 경우 두쪽 100 만원씩 진입하여 한쪽이 50 만원 마이너스 한쪽은 50 만원 수익이면" 이부분은
양방향이 아니면 한방향 100만원 진입이 아니고 "무포지션" 상태랑 동일한겁니다.
결과값만 놓고보면 양방향에서 한쪽 50 마이너스 한쪽 50수익이면 플러스 마이너스 본절이고
단방향에서 무포지션도 당연히 포지션 진입이 없으니 시드에 변화가 없으니 본절입니다.
만약 저 상황에서 50수익중인 포지션을 종료한 거면 단방향 매매에선 반대방향 포지션 진입한거랑 동일합니다.
수년간, 수차례 검토하고 낸 결론이기에 양방향에 대한 제 의견엔 변화가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주 복잡한 양방향 매매도 질문주셔도 괜찮습니다. 단방향 매매로 동치됩니다.
그냥 양방향은 잘생각해보면 말장난임ㅋ 결론은 자신의 배율보다 고배를 땡기는 방식
저는 직장인이라 일반매매시 청산위험을 낮추기위해 양방매매3번케이스로진행중이에요~ ㅎㅎ 무조건 둘다수익으로 나오지만 수수료는 할수없다고생각해요😂 직장인에게는 추천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본 영상의 요지는 양방향 매매는 어떠한케이스도 일반매매랑 동치된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양방만이 수수료손핸데 그게 감수되고 심리 안정감이 잘 맞으시면 사용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해외거래소에서 돈을 인출할려면 먼저 소득세 세금을 납부해야 돈이 인출되는건가요?
아닐겁니다. 아직은 유예라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후 적용된다하더라도 소득세 납부는 차후에 입금액 인출액 비교해서 차액 계산으로 일괄로 세금 납부하는식으로 될거같습니다.
자 생각해보자 롱 숏 잡고 떨어질거같은데 롱 숏 잡고 숏50프로먹는다 하방끝이라고 생각한다
먹은거 빼고 물려있는거 물타는 방법으로하면 결국 2번먹는거임 리스크는 줄이고
보통은 다 하나의 의견으로 존중하나 다른분들이 가벼이 보고 '그런가?'라고 느끼실거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말씀주신부분을 읽어봤습니다만 이미 떨어지고 그다음 오른다를 확정하고 말하십니다.
그런식의 화법은 예측해야하는 입장에서 옳지 않습니다. 예상하신 떨어지고 오르는게 아니라 어느방향이든 원웨이가 나온다면 1포지션 익절후 물타기거미줄 대응시 교차대응이면 전시드 청산의 경우입니다.
물타기대응은 손절잡기가 까다롭기에 선물에서는 제한적으로, 혹은 사용하지말아야합니다.(실제로 카피트레이더중 물타기 매매로 청산시킨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방식에대한 오류는 그만 말하도록하겠습니다.
영상내용처럼 말씀주신 양방향 매매방식도 일반매매로 동치가능합니다. 댓글이랑 비교해보겠습니다.
1.(자 생각해보자 롱 숏 잡고 떨어질거같은데)=롱숏 둘다 동일비율 잡았으니 일반매매의 무포지션과 동일합니다.
2.(롱숏잡고 숏 50프로먹는다)=롱숏동일비율중 숏을 전체 포지션종료했으니 일반매매의 롱을 진입한것과 동일합니다. 이제 일반매매의 롱을 진입한거니 숏 50%먹었다하셨지만 2번당시 계좌는 +-0이죠.직전까지 롱숏을 동일비율로 들고있었기 때문입니다.
3.(먹은거 빼고 물려있는거 물타는~ 리스크는 줄이고)= 2번의 롱이 물려서 물타서 탈출시도하려는 행위와 동일합니다. 리스크는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그냥 물타기의 리스크는 동일합니다. 원웨이면 전청산인건 뭐하나 달라진건 없습니다. 애초에 리스크가 줄어든다고 말씀하신게 성립한건 떨어지고 오른다고 확신하고 말씀을 하고계셔서 입니다.
이러한 반박이 올 수 있습니다.
*롱숏을 둘다 잡고 시작했으니 어느방향으로 가든 상관없는건 리스크가 줄어드는게 팩트 아니냐?
아닙니다. 위에 동치되는 경우1번에서 롱숏둘다잡는건 무포지션이라고했습니다. 애초에 일반매매였으면 롱숏둘다잡는건 무포랑 같습니다. 일반매매였어도 리스크는 없습니다. 오히려 양방이 수수료만 더듭니다. 선물은 수수료도 무시못하죠.
여러 생각을 넓게 존중하고싶으나 주관적인 영역이 있는 매매와 달리 수수료나 포지션, 어떻게 잡는게 이득이냐등 이건 수학에 가까워(확실히 o x가 있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리는게 다른분들이 오해하지 않을거같아서 예시랑 같이 설명 길게 남겼습니다.
매매 이론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에 저도 오래했지만서도 아직 겸손하고 다른분들이 저랑 관점이 많이 달라도 수익 잘내고계시면 장땡이다(나보다 잘하겠거니)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ㅎ 다만 양방향같은 수수료, 진입종류, 통계 같은부분은 계속 좀 딱딱하게 해야할거 같습니다.
양방향매매는 일반매매와 완벽히 동치됩니다.
제생각은 다릅니다.롱으로 수익중인상태에서 숏으로 롱비중보다적게하여 심리적안정감을 취하면서 숏으로도 수익을 낼수있다면 올바란 양방향매매라고 생각합니다.전제 : 롱수익실시 숏타점과 숏익절타점을 롱의 수익에 해가되지않는선이서 관리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롱이든숏이든 진입 하는 순간 손해입니다 손해가 두배구요
수수료 정말무시못 삽니다
넵 맞습니다. 수수료가 무시할 수치가 못됩니다.
cross하면 청산안당하지않나요?
선물이기때문에 청산의 가능성은 언제든 열여있습니다.
제가 양방향 1년동안 해봤는데 박스권에선 일반매매보다 수익 2배로 줍니다 근데 추세에서는 똑같이 마진콜입니다
선물에서 양방 매매가 불법인 이유는 뭘까요??
양방향 매매 자체가 불법은 절대 아닙니다. 본 영상의 취지는 전략 자체의 의미가 크게 없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번케이스는 저게 아닌데 장기로는 상승할거 같다 생각하지만 단기간 조정 올거 같은 곳에서 조정이 얼만큼 올지 몰라서 롱 정리하기 싫으니까 단기간 숏 따로 잡아서 먹고 가는건데 뭔
그러면 그냥 단기숏 잡을때 스위칭 하고 숏 먹은 이후에 다시 스위칭 하는거랑 다를게 없죠. 말씀드린대로 이또한 동치됩니다.
일개 개미가 양방포지션을 잡는다는건, 시장에 도전하는 매우 오만한 행위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지요. 청산으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초심자때 양방보고 시도했다가 피본 경우가 한둘이 아니죠
[아래 영상에서 2년간 제가 사용해온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수수료 환급 계정 세팅 해드리고 있습니다. ]
ruclips.net/video/SiL3WGs_O6k/видео.html
진실을 모른채 속으며 "수수료 기껏해야 얼마한다고.."의 생각으로 돌려받지 않고 매매하시겠다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번쯤은 보고 고심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보니까 오히려 한쪽을 익절할때 반대 매매에 대한 부담이 더 가요.ㅜㅜ
맞습니다. 익절과 동시에 스위칭한거랑 동일한 결과라서 오히려 계획없이 매매하는것과 동일합니다
헷지 좀 저 공부하셔야할듯.. 책 한권 보고 다 안다고 떠드는거네요..
주식시장에서 현/선물간의 헤지 관계가 비트코인 선물의 양빵 매매법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요
그냥 무포지션으로 있다가 진입하면 되는건데 왜굳이
정확합니다. 동일비중 양방이 무포지션과 동일하게 판단되는것 처럼 모든 양방 전략이 그보다 우세한 진입 방법이 있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