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님이 저리 행동하는걸 알기에. 제가 모든 짐을 실고 내리다 손목이 나갔어요..ㅠ.ㅠ 그 수많은 짐 실고 내려 줘도 팁 백원 짜리 하나 주는 승객도 없었네요..ㅎㅎ 제가 바래서 그런건 아닌데. 인심 참 야박 하더군요. 그리고 왜 승.하차시 차량 사이드 가니쉬를 왜 지근지근 밟고 타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하네요.. 무슨 유치원생 애기도 아니고.. 탑승하는 꼬라지와 신발의 상태만 봐도 진상 인지 아닌지 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 탁구님 차랑 신차수준인데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인터넷 뒤져보면 아이오닉5용 트렁코 보호가드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저런 이유로 담엔 쏘나타 뽑을 계획 입니다.. 콤파운드로 잘 문대고 색상코드 맞는 붓펜으로 붓 터치 여러번 좀 하고 사포로 평탄화 작업후 다시 콤파운드로 문대면 어느정도는 복원 될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돈생김-w2f 아..네...긴글 잘읽어보며 공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운전하든 택시를 하든 양보운전 하려 노력하는데, 말씀대로 택시 특성상 정석대로만 할수도 없는 상황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위법성을 논하기전에 우리 여건들이 그렇습니다.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택시에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자기들은 끼어들고 운전 엉망이면서 택시는 끼어들면 난리를 치고요. 승객들은 택시에서 왜 빨리 가자고 하는걸까요. 그러니 기사들은 항상 조급함을 느끼는것 같고, 그만큼 사고 위험도 커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저는 손님이 저리 행동하는걸 알기에. 제가 모든 짐을 실고 내리다 손목이 나갔어요..ㅠ.ㅠ
그 수많은 짐 실고 내려 줘도 팁 백원 짜리 하나 주는 승객도 없었네요..ㅎㅎ
제가 바래서 그런건 아닌데. 인심 참 야박 하더군요.
그리고 왜 승.하차시 차량 사이드 가니쉬를 왜 지근지근 밟고 타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하네요..
무슨 유치원생 애기도 아니고..
탑승하는 꼬라지와 신발의 상태만 봐도 진상 인지 아닌지 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
탁구님 차랑 신차수준인데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인터넷 뒤져보면 아이오닉5용 트렁코 보호가드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저런 이유로 담엔 쏘나타 뽑을 계획 입니다.. 콤파운드로 잘 문대고 색상코드 맞는 붓펜으로 붓 터치 여러번 좀 하고 사포로 평탄화 작업후 다시 콤파운드로 문대면 어느정도는 복원 될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구... 오늘 영상의 내용 여기 댓글에 다 녹아 있네요.
정말 좋게 생각하고 하려고 하는데, 쉽지않은게 현실이 이러니까요.
조언하신대로 흠집복원 해봐야 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자기차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심보가 못되먹어서 남의차는 막다루지요
맞습니다. 자기차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
정말 인성 잣같고 상식에 어긋나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란 단어는 사치 입니다. 이런 놈들은 서비스 받을 자격이 없어요.
@@Turstworthy-z5d 저도 승객들께 친절하게 잘하고 싶은데, 불신이 커지고 의심이 커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일단 물질적피해를 보니까요.
속터지고 속상하네요!
이기적인 진상손님 ~~
네.. 왜그럴까요..대체.
남의차라고 택시라고 그냥 막다뤄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차량 흠집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ㅠㅠ
속상한 일입니다... 왜들 그럴까요
글쎄 말입니다. ㅠㅠ
평소 잘보고있습니다.
좀 다른이야기지만 성탄절날
교통사고입니다.
서울에서 노원에서 인천 영종도호텔콜
처음에는 왠 성탄선물? 이라생각되는
한낮82km장거리 손님.
당일 그호텔에서 인기가수콘서트로
지난번에도 한번 평소에 정말 한가한길인데 그런행사가있으면
정말 엄청난 혼작입니다.
그날도 근처에가니 역시나 혼잡하고
길이 정차되어서있는상황.
저도 택시를하면서 늘상 하루에도
몇번씩발생되는 서울길의상황
끼어들수밖에?없는 아마도 자가용이였으면 뒤에서 부터 줄서서 차례를기다리겠지요.
근데 택시업무상 자가용처럼 저뒤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리는게
쉽지않은 선택이라는거죠.
물론 도중에 끼어드는게 택시의특권?이나 잘하는것이라는게 아닙니다.
저도 택시한지가 오래되지않아서
지금도 끼어들때마다 셥지않네요.
아무튼 그날도 부득이하게 끼어들어야하는상황이발생
4차서도로에서 3.4차선이 우회전차서이고 너무뒤에서 부터 정체되어서 그걸뒤에서 기다려서가는게 영업하는 입장에서 쉽지않아서 결국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끼서들는도중
확실히 점선구간이였고 우측깜박이 껴고 들어갔는데요.
뒤차가 나중안사실 젊은운전자신데
제차량이 3분에2가 진입했음에도
끼워주기싫어서 그대로 직진하여
제차 우측뒷쪽과 상대차 좌측앞쪽 범퍼끼리 접촉사고발생되어서
제승객3분이 탑승하고있었으나
전혀 충격을 크게느끼지않는상황
저도 제차량이 3분에2가량 진입해서
앞쪽상황만 주시했음(워낙촘촘하게
정차되는상황이라)그렇게 뒤에서 달려와서 충돌할줄은 ㅠㅠ.
일단 양쪽모두 대인까지는 않인 경미한
접촉사고 제차량은 사고당시에는 좀
견적이 나오겠다생각했는데 다행이도
휀다부분이아닌 범퍼쪽이라 컴파운드로
닦으니 깨끗하게 지워졌고.
상대방도 앞쪽범퍼라 지우면되겠는데
연락와서 제가 얼마가량 현금보상해드리면 되겠냐했더니
장기렌터가라 보험접수해달라고해서
접수후 7대3정도 나올것 갔다
제쪽이3이요.
아 첫사고이고 물론 다행이도
인적사고없이 대물사고라 다행이지만
범퍼교체하고 렌트비용들어간다고하니
씁쓸하네요.
택시라는 직업상 늘 사고에 노출되어있고. 하루라도 일하지않으면
수입이 제로인 직업이라 이것도
큰압박인데요.
경미한 사고라도 막상 발생되니
바로 운전하기가 쉽지않네요.
하지만 계속쉴수도없어 하루지부사무실방문하고 쉬고
오늘도 일나갑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주의운전이 필요하겠지만 택시라는 직업의
단점:1늘사고의 위험성이 기타 자가용보다 많다.
2.직장이나 자영업은 본인이쉬어도
회사는 연차.월차.휴가로 급여가나오고
자영업은 다른직업이나 동료가 대신일해서 수입이발생되나 택시는
그량 쉬면 수입제로.
3.건강관리의 어려움 전에직업 자영업도. 쉽지는않았지만 움직임이 노동이라도 있었지만 택시는 하루종일 좁은공간에서 앉자서만있는 직업 특성상 건강을 잃기가쉽다는점
물론 당점도 많지만 오늘은
제가느낀 첫사고와 단점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모두안전전하시고요.
사실저도 언젠가는 사고가 날것에
대비?해서 기타 기사는 영상등을시청했었는데요 경미한사고라도 발생하는 주위에 차도많아서 사고현장을 핸드폰에담는것도 많이 위험하더라고요.
당황대고 더큰사고였더라면 어찌처리했을까하는 생각에 ㅠ
@@돈생김-w2f 아..네...긴글 잘읽어보며 공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운전하든 택시를 하든 양보운전 하려 노력하는데, 말씀대로 택시 특성상 정석대로만 할수도 없는 상황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위법성을 논하기전에 우리 여건들이 그렇습니다.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택시에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자기들은 끼어들고 운전 엉망이면서 택시는 끼어들면 난리를 치고요.
승객들은 택시에서 왜 빨리 가자고 하는걸까요.
그러니 기사들은 항상 조급함을 느끼는것 같고, 그만큼 사고 위험도 커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속상하시죠? 아무리 잘 해도 꼭 그런일은 일어납니다 ㅠㅠ
노력으로는 해결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ㅠㅠ
택시하시면서 차를 아끼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쌓입니다. 전 그래서 어차피 범퍼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승객이 싣도록합니다.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몸에 실수로 닿기라도해서 신고하면 남바 날라갑니다.
@@주식대장-M8N 하지만, 열받네요..
택시범퍼는 스텐으로 만들어야 할듯합니다
ㅎㅎ
어제 저녁 콜 받고 도착해보니 어떤 할미가 집에 있던 농을 싫고 가자고 하더만요.. ㅋㅋ. 어떤 동낭아 아저씨는 잡두사니 이삿짐을 싫으려고 하질 얀나.. 택시를 알기를 뮈것이 아네요.. ㅋ
저도 콜 받고 가보면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택시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