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가 감정싸움 유도하는 이유는 논리로는 지니까요. 이겨야되잖아요. 이기기위한 대화를 하는사람한탠 논리로만 받아쳐야 이길수있습니다. 끝까지 논리적으로 가세요. 상대의 감정선을 일부로 긁어서, 감정싸움하자고 유도하면서 상대가 긁혀서 감정컨트롤을 못하게되면, 결국 나르가 제일 두려워하는 옳고그름의 논점에서 벗어나기때문에, 나르가 바라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나르가 바라는건 지금상황만 위기모면 하는거고, 결과가 흐지부지되면서 입장차이의 문제로 마무리 되는걸 가장 원합니다.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나르는 감정없이 사실관계를 따지고들면 할말이 없으니까, 감정싸움을 유도할려고 상대를 고의적으로 긁는거다. 특정한 단어를 붙들고 늘어지는 이유는 거기에 상대방으로하여금 초점을 맞추게 유도해야만 자신이 이기는 대화를 할수있다. 상대의 인성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낼려고 하는거고, 대화논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정 부분을 붙들고 늘어지면 상대가 거기에만 몰두하게되는거고, 자기가 훨씬 유리하다는거지. 미끼를 던지는거고, 상대가 무는거다. 간단한 눈속임이라는거다. 이기는 대화의 기술적인 스킬인셈이다. 결국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수법이다. 핀트를 흐리는수법이 인성적인 측면을 붙들고 늘어지는방법이다. 핀트대로 정정당당하게 논리로 논쟁하면 자기가 지니까 이길려면 그렇게하면 안된다. 자기가 지는걸 이미 알고있으니, 논리로는 안싸워줄려고 하는거고, 허구한날 맨날 상대의 감정을 긁어서 감정싸움만 해보자고 유도하는 것이다. 감정싸움은 자기가 자신있을테니까, 유리하게 싸우고싶어서죠. 순수하게 이기기위한 싸움을 하는 상대에겐 수단과 방법을 가릴 이유가 없거든요.
59세여자인데...땅사기도 당해서 법적대응ㅡ혼자10여년뒤 간신히 찾았고... 어릴적 상처.또 ㅇ지금도 인간들에 당하다보니 오래전 미술심리치료외 ..네이버.유튭 하루 5~6시간 보나봅니다. 제가 다른 영상 댓글에 쓴 내용등도 겹치고.. 엄청 간결하고 적절한 대처법을 팩트로 잘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나도 지금 나르가 접근..정신적 고통받고 있거든요. 왜나르들은 호의를 권리로 알고 있고..지 잘못 인정않고 상대에게 덮어 씌우려하는건지.... 그런 인간들 치가 떨리네요...ㅎㅎ;;
나르시스트 장모님과 맞짱까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사실 나르시스트 굴복시키는 법을 찾다 들어왔는데, 벽에 대고 화내는 꼴이라 그런 방법이 없는게 답답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법은 없는지... 쩝 ㅎㅎㅎ 장모님이 유일하게 어려워하는게 저인데, 제대로 코를 꺾어놓고 싶습니다 !!!!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킨다!!!!
제 나르 경험담은 시궁창 직장이던 어느날 제가 갑자기 중견기업 서비스센터에 합격해버리니까 그 소식을 들은 나르놈은 그때부터 목소리 약골톤으로 자기랑 함께하자고 떠나지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더니 제가 어느날 하도 신경질난김에 녹음해서 타인들께 다 공개하니까 결국 모든걸 그만두고 자기 부모댁으로 은둔해버리더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먼저 아이들에게 아빠의 인성 등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아빠의 나르시시스틱한 행동 즉 아이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 의도적 침묵(침묵의 벌) 등의 행동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빠로 인해 아이들이 겪는 상처의 감정들을 잘 들어주고, 아이들이 그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그 감정들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셔야합니다. 아이들에게 단단한 안전기지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현정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영상을 통해 저또한 현정님과 같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선택한방법은 별로일까요? 첫번째 방법은 저는 남성이고 힘이 있기때문에 건드리면 죽이겠다는 포스를보여주는겁니다. 나한테 개소리를하고 소리를지른다면 넌무사하지못할거야라는 포스를보여주는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제가생각하는 나르시스트 2명이 있는데 아빠와 집주인입니다. 이사람과대화하면 뭔가 힘들다고해야하나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자만한스타일 그리고 버럭화를내고 끊임없이 트집잡는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사람들과 대화할때는 무조건 카메라를 찍는방법입니다. 물론 연기를하겠지만 뭐 연기를한다면 제가편해서좋을것이고 본모습을보인다면 유튜브에올려 만천하에 까발릴수있어좋을것이고 어떤가요?
첫번째 말씀에 극 공감입니다. 진짜 힘있고 능력있고 사회적 인정이 있는 사람이 죽이겠다고 달려들면 나르시스트들 꼼짝도 못합니다. 괜히 평정심 유지하는 척 하면서 속 부글거리는거 감추고 있으면 더 얕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쪽에서 선을 넘으면 이쪽에서는 선 찢어버리겠다고 해놔야 나대지 않을거에요. 물론 내가 물리적으로 힘이 있거나 능력이 있거나 인정받는 사람이라야 가능한 경우이긴 합니다.
부모가 나르라서 자식을 나르 만들어 줍니다. 타인을 곤경에 처하게 뭉치는 나르 가족도 많아요.이런 사람 출생 신분 자체가 이상합니다.증조.조부모 본인들. 자식들 이렇게 나르가족을 만듭니다. 동네에서 인정 못 받으니 싸웁니다. 이걸 자랑하구요. 나르는 사람도 아니고 사회적 마귀 입니다. 감방도 안가고 전과자보다 더 무섭고 끔직한 인간 입니다. 나르는 세상 널려있어 있어요. 나르는 열등감 덩어리 입니다. 본인 성장과정이 매우 어두워요. 학교.동네 인정 못 받던데요. 그래서 싸움으로 해결하지요.
이사를 좀 멀리 하시거나.. 실제로 거리를 좀 두어 보세요. 그리고 그때 내가 오히려 숨통이 트이고, 더 마음이 편안하고, 내 인생에 오로지 더 집중할 수 있겠다고 느낀다면... 더이상 고통 당하지 마시고 자신을 아끼시고 토닥여주세요. 아마 저쪽에선 난리나겠죠. 배은망덕하다.. 못됐다.. 온갖말로 짓누르다가 또 눈물어린 호소도 들으실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몇번만 선을 진하게 그으시면 상대들도 정신차릴거에요. 그리고 가족 중에도 누가 그나마 나에대한 애정이라고 남아 있는 자인지, 아님 남보다도 못할정도로 나를 하찮게 보는 자인지 , 또 질투와 시기에 똘똘 뭉쳐 남아있는 부모님 재산 한푼이라고 넘어갈까 전전긍긍하는 자인지.. 뚜렷히 보일거에요. 시간이 걸릴거에요. 그래도 자신의 삶을 지키고 조금씩 세워가세요. 선을 긋는데서 부터 시작됩니다.
만나면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 중심적이구 잘못을 지적하면 사과는 커녕 자기 변명에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처음엔 그저 성향이려니 괜찬아지겟지 하고 수도 없이 참았어요 전ㅈ나르라는게 있다는 것조차 몰랐거든요 영상을 접하면서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나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젠 도웅ㅁ을 받아 잘 대처 하도록 할거에요 영상도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메세지를 해도 내가 아는 가족이 아닌 나르가 묻고 답하고 이런 쓰레기가 이용하려고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려요 외출하면 도어락을 열고들어와 훔쳐가고 훼손시켜놓고 숨겨놓고 반드시 흔적을 남겨요 손절해도 거머리나 진드기처럼 붙어서 떨어지질않아요 이런 미친사이코 법으로 처벌해주세요
회사의 팀장이 나르시스트임.. 나르에게 권력까지 주어졌으니 팀원들을 합법적으로 개돼지 취급하며 자신이 할일까지 다 떠넘김. 그리고 일잘하는 사람은 더욱 괴롭히며 더 많은 일을 시킴, 이미 망해가는 프로젝트, 나르의 정서 학대에 못견더 중간에 퇴사한 팀원도 있고, 나갈 마음을 품고 있는 팀원도 있고, 난 이달말 계약종료, 물론 연장 계약할 생각은 없고.. 나르 넌 ㅈ 됐어
다른사람들이 자꾸 저보고ㅣ 힘든거 있으면 얘기하래요.. 제가 무슨생각하는지 감정을모르겠대요. 보통 제 상황이면 힘든게 당연할텐데 그런 티가 없으니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수없다. 그래서 제가그랬어요. 힘든걸 왜 티내야되는지... 바빠야되는데 야근도 안하고 본인만 조급한거같다면서.. 지난달은 야근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달은 야근을 안한다.. 정말 일을 다쳐낼수있느냐.. 그러면서 저보고 퇴사하니까 마음이 떠서 그런거아니냐 마지막까지최선을 다해야된다..😂 어떤사람은 저에게 화를내요. 다른사람다 있는 데서 근데 그게 사실이라서 이해는 되는데 좀그렇더라고요 그렇게 한소리를 듣게된 과정도 평소 저한테 쌓인게있어서 폭발한거지만 언제까지해야된다는 기간이 있고 그기간만 맞추면 되는건데 왜 바빠야되는 사람이 조급함이 없는건지 업무를 미루게되면 본인들이 감당할까봐 그렇다네요 불안한건 이해하는데요.. 그건 지들 사정이 아닌가요....? 그럼 기한이 왜 있을까요 그렇게 불안하고 화낼거같으면 기한을 그날로하지 .. 기한이 다가오지도않았는데 미뤄졌다 라고 기준을 그렇게 세워버리니까 그렇게되면 저는 내일까지니까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요. 지들이 보기엔 내일까지 못할서같아서 그렇대요.. 저는 결국 다끝냈어요 여유롭게. 그럼그거가지고 사과해야되는거아님요? 또합리화하겠죠 .. 지들도 지입으로 다이야기했어요. 업무가미뤄지면 내가8월달에 나와서 일해야되는거고. 그렇다면 힘든건 난데 왜 자기들이 난리인건지.. 지들도 알고있더라고요 퇴사할때 업무 다 못쳐내면 다음달에 나와서 일해야되는거요 제가. 근데 그런것도 알고있으면서 . 약간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사람은 그래도 내마음을 이해해주는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그사람한테만 얘기한게있어요 그런걸 .. 어떻게보면 제 약점인데 다른사람들에게 말할사람이아니다 .근데 제가 말한걸 다 얘기한거같더라고요. 그리고 알고보니 그사람들과 같은 입장이더라고요. 사실은 이 회사에 제편은 없긴해요. 다수 대 소수 이다보니 전 가스라이팅을 당할만 하죠 .. 다맞다고하니까 내가비정상인거고 한마디로 지들이 불안하니까 기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그 과정중에 확인하고 불안해하고 닥달하고 다음달에출근해서라도 제가 해야되는걸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자기들에게 떠넘겨진다고 생각하면서 말을하는게 이해가안되더라고요. 결국 고생은 제가 하는건데 .. 여태까지 저를 쌩까던사람은 어떤사람이 그사람과 저사이에 이간질을 한거같더라고요 알고보니. 근데그사람이 갑자기 저한테 다가와서 저의 얘기를 들어보고싶다 면서 .. 결국은 그사람도 다른사람들의 입장과 같으니까 .. 일미루지말자 . 그사람들에게 사과도하면좋을거같고 여러가지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부족한점들. 좋게이야기해주었어요. 참 그게 맞는말들이다보니 제자신이 많이 작아지더라구요.. 한편으론 이제는 그렇게 다가와서 나의 힘듦을 털어놓으라니 뭐니 하는것들이 호의가 아니라는걸 조금은 알거같았어요. 저는 저한테 화를 내고 비난을 할때 아무이야기안하고 감정도 드러내지않았어요 근데저한테 불리할때만 이야기를 안한다고 말하고.. 자기만 항상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니 자기만나쁜사람으로 보여진대요.그사람말은 나는 노력한게없는데 그사람만 노력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나는노력하는게없는데 그사람은 왜 그래야되지 싶어서 저에게 아무것도 하기싫었대요.. 저도 알고있던 사실이라 인정하는 마음이있었어요. 제가하고싶은 말은 제가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귀에딱지가붙도록 들었던 감정이없어보인다. 힘들어보이는게없다. 어느정도 올바른(?) 행동인거같아서 위로가 좀 되네요... 근데 저는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그뒤로 그사람의 마음을.. 그전엔 들려오는 소리로만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이야기를해주니까 알겠더라고요 근데 참 그과정이 .. 좀 별로인거같아요 이회사.. 전 너무혼란스러웠어요 근데어느순간 아니다 싶더라고요 정말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걸까. 여태까지는 다 이해가됐는데 그런생각이 들기시작하니까 좀화가나더라고요 지금 내가 바빠죽겠는데 팀장님한테 한소리 듣느라 시간다가는 느낌도들고 그래서 이전엔 주눅이들어서 말을걸고싶어도 못했다면 이젠 제가 싫어서 짜증이나서 반응을 안하게되더라구요 한편으론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내가계속 혼나니까 속이시원한 사람도있겠지만 저를 이해해주거나 동정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줄알았는데.. 제편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상황이면 힘들거같은데 아무생각이없어보인다라나뭐라나.. 다른데선 얘기못했는데.. 여기서 하소연을 해버리네요우 제가생각하기에 다들 미친거같은데 다수라서 솔직히 쪼달리네요 제가생각한게 맞나 의심이들어요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들 미쳐있는 곳이 많아요. 자기자신이 없고 여유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에 비해 님은 스스로에게 진실함을 유지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잔바리들이 님을 볼 때 화가나죠. 나는 병신 같은데 쟤는 멀쩡하네? 강하네? 이 꼴을 보는게 너무 두려운거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자신이 파워가 있다고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 때부터 스토리를 쓰기 시작해요. 다 너를 위한 말이야, 너가 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그렇게 되기만 해봐 넌 죽어라는 명분을 만들죠. 하지만 사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이죠. 그와중에 추잡한 사람으로 보이긴 싫으니 스토리를 만들어 가리는거죠. 예측되지 않는 님이 두려운거에요. 매일 두려움을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인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움을 조성하려는데 틈을 약점을 못찾겠는거죠. 자기 힘으로 안되니 주변을 끌어들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원채 자기자신이 없으니 못나고 드러워져도 의식적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무의식적으로는 느끼지만) 그냥 빨리 이 열등감을 없애야하는데만 머릿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패닉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이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죠. 반대의 모습인양 꾸미죠. 내 밑에 있는 님을 주무르고 싶은데 자신이 도구로 이용당했듯이 도구로 이용하고 싶은데 잘 안되고 두려우니까 어린아이처럼 땡깡을 부리는겁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틀어막는거죠. 그래봤자 흘러나오지만 말이에요. 아이가 처음에 세상에 나올 때 아직 발달이 되지않고 세상이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지 모르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기 때문에 울어서 표현하죠. 그러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조차 발달(특히 성찰)하지 못하고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맞딱드리면 망상으로 해결하는 길로 갑니다. 이 망상 에너지는 자극적이기 때문에 전염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미쳐있는 곳이 탄생하죠. 그 기운에 휩쓸리지 않은 님은 강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에너지에 노출되다보면 사람인지라 힘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르의 특징을 아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 위에서 나르를 아는 것이 아닌 자신을 벗어나 메타로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매몰되지 않고 알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태클을 걸어와도 아 저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인지하시면 됩니다. 미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이해하고 인지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처음엔 감정이 요동칠 것입니다. 그 감정은 그대로 느껴주되 그 상황에너지에 매몰되지 않고 영화를 보듯이 제3의 시선으로 관찰만 하면 됩니다. 잘하고 계셨지만 이 과정들을 이해하시고 적용하시면 평온한 생활에 가까이 가게될 거에요. 용기있는 님이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초반에 가면을 쓰고 다가오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앞으로 그들의 특성, 행동양식, 대처법 등등 다양하게 영상 올리겠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나르들이 결혼해서 애낳음 나르 자식들까지 통제하고 친구까지 자기가 정해준 친구 이외 절대 못 어울리게함. 어울리면 그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애한테 전화하지 말라고함. 이유없음 그냥 자기기준에 부모 아이 자기아이에게 도움될만한애만 사귀게함. 애는 선택할수없음. 손절이 답이더라 이용가치떨어짐 근데 나르들은 그냥 버리더라구요.
1:09 내가 대처하는 것들임ㅎㅎ 6:09 눈빛,말투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면 타겟으로 못삼음 수동공격 당할까봐 두려워말고 단호히 얘기해야 함 7:40 나르가 내 마음을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만들려하면 단순한 내 삶으로 돌아가 집중하고 나르가 즐거워하면 난 무덤덤하고 나르가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난 룰루랄라했음
우리사장 했던말 안했다고 니가 잘못들었다는 일상이고 다른직원이 나랑 친하게 지내면 어느순간 그 직원은 잘려져 나간다 그후 다 그사람 잘못인듯 몇일을 씹어대며 나한테 공감을 요구한다 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직원이 일을 잘하면 그 또한 위에 말한것 처럼 잘라낸다 자기가 못하는 일들은 직원도 못한다 쉬는시간 포함.. 급발진 사람만 없으면 무조건 그사람 욕하며 공감 요구 분위기 조성 등등 정상인이 아닌것은 알고 있었고 나또한 상대의 반응에 일일이 반응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예예 허허 하고 넘긴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누라든 사장이든 절대 공감안한다 나 나한테 불이익이 있으면 무조건 표출한다 아니면 내가 떠난다 이런 자신감만 있으면 나르든 싸패든 함부러 못합니다
주변에 온통 나르여서 저 혼자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친정엄마, 언니 나르. 남편, 시모 나르. 남편하고는 남남처럼 지내고, 시모하고 연락 안한지 1년. 언니랑은 의도적으로 거리두기에 성공한 등 싶었는데 엄마를 조종해서 나 엿먹이고 있고, 엄마랑 잘 지내보려 이 악물고 노력했는데 결국 못견디고 엄마도 안보고 살 결심 했네요. 내 편인 줄 알았던 새언니의 정체도 서서히 드러나는 중. 내현 나르여서 거짓말 엄청하고, 과도한 친절을 베풀며 시기질투 많은데 티 절대 안내고 우리 엄마의 인정을 독차지하려고 혈안이고 엄마는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 당해서 새언니 손아귀에 들어가 있음. 세상이 마귀소굴이라는 느낌. 인간의 따스함은 찾아볼 수 없고, 독사들의 몸부림만 보이네요. 사회에 나가도 나르들만 꼬이고... 좋은 인간이 되려 독서하며 노력한 결과가 이건가 싶습니다. 마음공부, 인격수양 이딴거 다 필요없고 나 자신을 지키는 법, 만만하게 안보이는 법이나 공부했으면 세상 살기가 훨씬 수월했을 텐데... 김지원의 태도와 말투를 늘 염두에 두고 연습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양심을 가진 선한 분이시군요!! 나르시시스트를 대처할 때는, 어느정도 치밀한 계산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결코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게 아닙니다. 동물훈련사가 거친 동물을 대할 때 거칠게 훈육한다고해서 그 훈련사가 악인인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단단한 나 자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같이 정진해보아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고 규정했지만, 사실 어둠의 3요소중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가 섞인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핵심적인 나르시시스트의 내용이 분명 있지만 객관적인 정보가 맞나 생각이 들게되네요....... 물론 선생님이 설득력 있고 좋은 톤으로 말씀해서 듣기 좋고 재미있는 감이 있습니다마는, 한편으로는 이 정보가 맞나 틀린가 긴가민가한 느낌이라 좀 아쉽습니다.
부디 이혼하세요 안고쳐집니다 그런 부류남편들은 자신만의세상에서 살며 피해자코스프레합니다 너만나서 내가 힘들다라며 가장기본적인 회사가는것도 가정이뤄서 내가 피봤다 끊임없이 싸움걸어요 살면서 자기 밥벌이 안하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그마저도생색난리치며 지한테 돈쓰는건 후하게 비싼걸로 사치함 그런가정은 행복할수가없겠죠 배우자라면 내가 남편인데 돈벌어오는데 생활비를 끊겠다던지 집을 나간다고 협박하거나 더 더 못된 방법들로 집요하게 가스라이팅 할것입니다. 배우자를 무능력하게 만들고 통제 잠자리 등등 착취합니다 하녀로 살기싫음 이혼하세요 솔직히 상대위해 기도가 답이 아닌것같고요 저는 정신병으로 간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스트들과 소시오패스들 영혼 피폐하게만드는 사람하고는 남편도 헤어지면 하나의 인간관계 지나지않았음을 알게되는거죠 헤어짐이 답이에요. 철저히 모르게 준비하시고 자유롭게 새인생 사세요 인생그리길지않습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용기내시고 남편아닌 남의편 그런자에게 휘둘리지마시고 본인삶을사세요. 그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나르인지 쉽게 판단 할 수 있는 요소는 1. 거지근성인가? 돈쓰는걸 싫어하고 남에게 대신 돈을 쓰게한다. 또는 본인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남에게 선물하듯이 준다. 그리고 돈아끼려고 남을이용하여 사기치려고 하는가? 교묘하게 남이 돈 더 쓰게 하는가? 2. 대화할때 대부분 부정적이고 남얘기를 부정적으로만 수시로 하는가? 남험담하는 거 , 남얘기하는 거 좋아하는가? 남험담을 유도하는가? 3. 자기 위주로만 하려하는가? 약속시간과 장소를 자기위주로만 잡으려고 하는가? 이 세가지 요소가 성립되면 나르이고요, 나르 요소는 꽤 많지만 저 세가지 요소를 선택한 이유는 나르가 아닌 사람은 저위에 안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필요없는것을 선물하듯이 주는 건 그럴 수 있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나르 맞아요. 선물하듯이 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보통사람은 어떤 말을 하면서 주려고하고요, 나르는 안그러거든요. 보통사람은 어떤 말을 하는지는 알려드리지 않을게요. 나르가 따라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성이름-x1h9w 저의 경우는 매번 돈은 제가 쓰고 누굴 만나는것도 그냥 그쪽에서 원할때 원하는 장소에서..ㅎㅎ.. 전 나르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인줄 알고 있어서 저랑은 전혀 해당사항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이게 자기혐오라고 하니..해당되나싶어요..지금은 마음공부하며 자기성찰 중이지만 옛날엔 제가 저를 비롯 나에게 가까운사람에게 함부로 대했던거같아요.. (나, 가족, 남친)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니 아무한테나 돈쓰고.. 고맙다는 말 한번 못들어보고(그때는 이런것도 인지 못함..고맙다는말도 민망해했으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한테 돈을 쓰는건 그 사람이 그걸 받고 기뻐하는걸 보고 나도 행복하려고 쓰는걸텐데요..왜 그랬나싶어요.. ㅎ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는 나르인가싶어요..자존감이 없으니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함부로했구나..ㅜㅜ 그게 실은 자기혐오였구나...
이중인격자 입니다 고객 앞에서는 세상 친절한 착한 사람으로 빙의된듯 행동하고 가족들 이나 친한 사람 앞에서는 본성을 드러냅니다 연기상이라도 줘야할 것 같은 행동을 하고
관종이기에 무관심 무심함이 답입니다
나도 이런사람 아는데 ..
몹시 부담스러움
이니 고객한테는 당연히 세상 친절해야죠ㅠㅠㅠㅠㅠㅠㅠ 돈을 벌어야 하닠가 ㅠㅠㅠㅠㅠ 비유가 잘못ㄱ됨😅😅
나를 개똥무시하는놈이
그랬어.다른사람들은 다 나를 대단하다
칭찬해주는데 너는왜 그러냐구^^
그래서 내가 그랫찌.
그건 니랑상종하기실으니깐 말한마디좋게해주고 피한거아냐
이모지리야ㅋㅋ.
칭찬은 널 그냥 춤추게해줫지~야 니행동이나똑바로돌아보고 판단해 이 어리석아ㅋㅋㅋㅋ
관종에겐 관심을 주지말라. 그저 드라이하게. 사막처럼.
괘씸한 나르앞에서 저정도로 평정심을 가진다는것도 너무 변태같은데 그냥 나르보면 피하는게 인간적이고 상책임
@@李洲洋-l3e변태라기보단 미러링기법이고 멘탈근육 키우는 방법이에요 상대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과 이용하려는 상대에 대응하려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나르시스트가 감정싸움 유도하는 이유는 논리로는 지니까요. 이겨야되잖아요. 이기기위한 대화를 하는사람한탠 논리로만 받아쳐야 이길수있습니다. 끝까지 논리적으로 가세요.
상대의 감정선을 일부로 긁어서, 감정싸움하자고 유도하면서 상대가 긁혀서 감정컨트롤을 못하게되면, 결국 나르가 제일 두려워하는 옳고그름의 논점에서 벗어나기때문에, 나르가 바라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나르가 바라는건 지금상황만 위기모면 하는거고, 결과가 흐지부지되면서 입장차이의 문제로 마무리 되는걸 가장 원합니다.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나르는 감정없이 사실관계를 따지고들면 할말이 없으니까, 감정싸움을 유도할려고 상대를 고의적으로 긁는거다.
특정한 단어를 붙들고 늘어지는 이유는 거기에 상대방으로하여금 초점을 맞추게 유도해야만 자신이 이기는 대화를 할수있다. 상대의 인성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낼려고 하는거고, 대화논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정 부분을 붙들고 늘어지면 상대가 거기에만 몰두하게되는거고, 자기가 훨씬 유리하다는거지. 미끼를 던지는거고, 상대가 무는거다. 간단한 눈속임이라는거다. 이기는 대화의 기술적인 스킬인셈이다. 결국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수법이다. 핀트를 흐리는수법이 인성적인 측면을 붙들고 늘어지는방법이다. 핀트대로 정정당당하게 논리로 논쟁하면 자기가 지니까 이길려면 그렇게하면 안된다. 자기가 지는걸 이미 알고있으니, 논리로는 안싸워줄려고 하는거고, 허구한날 맨날 상대의 감정을 긁어서 감정싸움만 해보자고 유도하는 것이다. 감정싸움은 자기가 자신있을테니까, 유리하게 싸우고싶어서죠. 순수하게 이기기위한 싸움을 하는 상대에겐 수단과 방법을 가릴 이유가 없거든요.
나르시스트는
죽는게 답이다.
그냥 들어만 주는거 제일 무서워함... 반응해주지않고 내정보 주지말고 그냥 무한이 듣고 만 있으면 어??? 걸리는게 없네... 하며 다른 관역을 찾으러떠남 ㅋㅋㅋ 그냥 듣기만 해보세요 다른생각 하면서 ㅋ
지가 잘난줄알고 내가 못나서 답 못하는줄알던데요...
59세여자인데...땅사기도 당해서 법적대응ㅡ혼자10여년뒤 간신히 찾았고...
어릴적 상처.또 ㅇ지금도 인간들에 당하다보니 오래전 미술심리치료외 ..네이버.유튭 하루 5~6시간 보나봅니다.
제가 다른 영상 댓글에 쓴 내용등도 겹치고..
엄청 간결하고 적절한 대처법을 팩트로 잘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나도 지금 나르가 접근..정신적 고통받고 있거든요.
왜나르들은 호의를 권리로 알고 있고..지 잘못 인정않고 상대에게 덮어 씌우려하는건지....
그런 인간들 치가 떨리네요...ㅎㅎ;;
나르가 주변에 있는데
(나르 =정신병자)라고 머릿속에서 항상 생각하며 나르를 대하니까 나르의 거짓말과 모든행동이 가식인게 눈에 더 잘보입니다.
나르 를 많이 만나밧는데 항상 정신병자란 생각이드는건 사실
와... 진짜 회사그새끼가 나르였어
젠틀한 척 이미지 메이킹하다 실체를 드러낸 인간이 있는데 딱 얘기하신 패턴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나르관련 영상 중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처법이네요
가장가까운 자인이 그래요 챙겨주는척하고 뒤로는 절바보로 만들었더라구요 이제는 아예 관심없이 지내고있습니다 제가엄청 당하다보니 이제서야 속을알었다구요!! ㅋ
나르시스트에 된통 당했습니다
진짜 너무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어에만 꽂힘.그러니 전체맥락파악 못함.
나르에게 몆년간당한후 영혼까지 파괴되었는데 어쩜그리 나르 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시는지 소름이 돋았어요
맞습니다.잘 대처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나르는 무관심이 답인거 같습니다.단호함은 제가 노력해야할 숙제입니다.
나르시스트 장모님과 맞짱까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사실 나르시스트 굴복시키는 법을 찾다 들어왔는데, 벽에 대고 화내는 꼴이라 그런 방법이 없는게 답답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법은 없는지... 쩝 ㅎㅎㅎ 장모님이 유일하게 어려워하는게 저인데, 제대로 코를 꺾어놓고 싶습니다 !!!!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킨다!!!!
정확히 파악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참다가 참다가 옆에 안가는게 상책이다 싶어서 할말만하고 재미없고 힘들었음
저희 친정맘이 나르이신것 같네요 자식 다섯이 거진 손절하다시피 생활하고 있어요
저도 나르한테 당했지만 법적으로 대응 하려고 하는중 입니다 ㆍ가족을 협박 하겠다는데 ㆍ거히 하이에나 소시오패스 3종 세트 입니다 ㆍ
저도요.. 같은 입장이에요... 같이 힘내요..
@@숭-l6z약점찾아서똑같이대응
나르법 생굤으면 조켓다 112에 신고라도 히게😢 얘좀 데려가세요 라겨
나르시시스트 이름도좆같습니다.
대응법 몰래녹음녹화 알하는거적으세요
변호사남편에게 11년을 당한 이유는 아이들을 그 밑에 두고 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끝이 보여 딸과 함께 벗어날 수 있갰다 기뻐하던 순간에 불러내서 때리고 목졸라 죽였고...이제는 변호사들을 통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있지요.
제 나르 경험담은
시궁창 직장이던 어느날 제가 갑자기
중견기업 서비스센터에 합격해버리니까
그 소식을 들은 나르놈은 그때부터 목소리 약골톤으로
자기랑 함께하자고
떠나지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더니
제가 어느날 하도
신경질난김에 녹음해서 타인들께 다 공개하니까
결국 모든걸 그만두고
자기 부모댁으로 은둔해버리더군요
저는 무대응하는대 어린 자녀들에게도 그렇게해요 의도적 침묵이나 학대같은거 거기서 제가 많이 긴장깨고 대변했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먼저 아이들에게 아빠의 인성 등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아빠의 나르시시스틱한 행동 즉 아이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 의도적 침묵(침묵의 벌) 등의 행동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빠로 인해 아이들이 겪는 상처의 감정들을 잘 들어주고, 아이들이 그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그 감정들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셔야합니다. 아이들에게 단단한 안전기지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현정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영상을 통해 저또한 현정님과 같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 공부 열공 했어요. 휘둘리지 않으려고.감사합니다.❤
나르는 안엮이는게 최고에요. 연탄가스같은존재 파리지옥같은존재임
자존심강하고 자존감없는 관종
지보다 잘난사람에겐 찍소리못함
구체적인 인물예시로 보니까 이해가 확되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선택한방법은 별로일까요?
첫번째 방법은 저는 남성이고 힘이 있기때문에 건드리면 죽이겠다는 포스를보여주는겁니다. 나한테 개소리를하고 소리를지른다면 넌무사하지못할거야라는 포스를보여주는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제가생각하는 나르시스트 2명이 있는데 아빠와 집주인입니다. 이사람과대화하면 뭔가 힘들다고해야하나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자만한스타일 그리고 버럭화를내고 끊임없이 트집잡는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사람들과 대화할때는 무조건 카메라를 찍는방법입니다. 물론 연기를하겠지만 뭐 연기를한다면 제가편해서좋을것이고 본모습을보인다면 유튜브에올려 만천하에 까발릴수있어좋을것이고 어떤가요?
첫번째 말씀에 극 공감입니다. 진짜 힘있고 능력있고 사회적 인정이 있는 사람이 죽이겠다고 달려들면 나르시스트들 꼼짝도 못합니다. 괜히 평정심 유지하는 척 하면서 속 부글거리는거 감추고 있으면 더 얕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쪽에서 선을 넘으면 이쪽에서는 선 찢어버리겠다고 해놔야 나대지 않을거에요. 물론 내가 물리적으로 힘이 있거나 능력이 있거나 인정받는 사람이라야 가능한 경우이긴 합니다.
가족이 나르시스트면 정말 죽고싶은생각만 들어 미침ㅠㅠ
본인이 힘들어 하지마시고 가족과 거리를 두세요 멀리... 저는 친정부모 두분 모두 나르이시고 제게 빨대를 꽃고 만족스러워 하시는 분들입니다..
부모가 나르라서
자식을 나르 만들어
줍니다. 타인을 곤경에
처하게 뭉치는 나르
가족도 많아요.이런
사람 출생 신분 자체가
이상합니다.증조.조부모
본인들. 자식들 이렇게
나르가족을 만듭니다.
동네에서 인정 못
받으니 싸웁니다.
이걸 자랑하구요.
나르는 사람도
아니고 사회적 마귀
입니다. 감방도 안가고
전과자보다 더 무섭고
끔직한 인간 입니다.
나르는 세상 널려있어
있어요. 나르는 열등감
덩어리 입니다. 본인
성장과정이 매우
어두워요. 학교.동네
인정 못 받던데요.
그래서 싸움으로
해결하지요.
ㅜㅜ 저도 그랬었고. 지금은 떨어져서 지내고있어요.. 힘내세요..😭😭
이사를 좀 멀리 하시거나.. 실제로 거리를 좀 두어 보세요. 그리고 그때 내가 오히려 숨통이 트이고, 더 마음이 편안하고, 내 인생에 오로지 더 집중할 수 있겠다고 느낀다면...
더이상 고통 당하지 마시고
자신을 아끼시고 토닥여주세요.
아마 저쪽에선 난리나겠죠. 배은망덕하다.. 못됐다.. 온갖말로 짓누르다가 또 눈물어린 호소도 들으실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몇번만 선을 진하게 그으시면 상대들도 정신차릴거에요.
그리고 가족 중에도 누가 그나마 나에대한 애정이라고 남아 있는 자인지, 아님 남보다도 못할정도로 나를 하찮게 보는 자인지 , 또 질투와 시기에 똘똘 뭉쳐 남아있는 부모님 재산 한푼이라고 넘어갈까 전전긍긍하는 자인지.. 뚜렷히 보일거에요.
시간이 걸릴거에요.
그래도 자신의 삶을 지키고 조금씩 세워가세요. 선을 긋는데서 부터 시작됩니다.
아......나도 멋진 인간이었네...쓸데없는 인간 아니었음...사건사고 내가 다 처리하고 마무리하고...@@성이름-x1h9w
아주 똑부러지시네요.
임펙트 있는 설명 굿이에요.
앞으로도 쭉 시청하려고 9독🎉🎉❤❤❤
영상감사합니다 멘탈강화되네요 ㅎㅎ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랑 사귀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보면 다 비정상같고, 그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특별한게 아니라 그 혼자 이상했던 거였는데 왜 몰랐을까.
만나면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 중심적이구 잘못을 지적하면 사과는 커녕 자기 변명에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처음엔 그저 성향이려니 괜찬아지겟지 하고 수도 없이 참았어요
전ㅈ나르라는게 있다는 것조차 몰랐거든요
영상을 접하면서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나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젠 도웅ㅁ을 받아 잘 대처 하도록 할거에요
영상도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송혜주-m1t저두 그래요...현재진형행중...그냥 성격이려니햇는데 왠열 이글보고 소름돋네요ㅠ나르시스트 단어만 알앗지 속뜻은 몰랏는데 너무 닮아서 이제와 아하ㅡ이러고잇어요;;좋은게좋은거라고 참고 넘기기만 한걸 후회중요!!
현재진행형이라 맞받아쳐줘야죠ㅡㅅㅡㅋ
가족들과 메세지를 해도 내가 아는 가족이 아닌 나르가 묻고 답하고
이런 쓰레기가 이용하려고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려요 외출하면 도어락을 열고들어와 훔쳐가고 훼손시켜놓고 숨겨놓고 반드시 흔적을 남겨요
손절해도 거머리나 진드기처럼 붙어서 떨어지질않아요 이런 미친사이코
법으로 처벌해주세요
회사의 팀장이 나르시스트임.. 나르에게 권력까지 주어졌으니 팀원들을 합법적으로 개돼지 취급하며 자신이 할일까지 다 떠넘김. 그리고 일잘하는 사람은 더욱 괴롭히며 더 많은 일을 시킴, 이미 망해가는 프로젝트, 나르의 정서 학대에 못견더 중간에 퇴사한 팀원도 있고, 나갈 마음을 품고 있는 팀원도 있고, 난 이달말 계약종료, 물론 연장 계약할 생각은 없고.. 나르 넌 ㅈ 됐어
회사라는 조직이 원래 그런애들이 더 위로 올라가게 되있음.
우리회사랑 같네요. 남 일시키는 것도 뭐 그러려니. 근데 매사에 상식 자체가 없어 힘들었음. 일의 순서, 경중도 모르고 들들들 초단위로 볶음. 일이 걸려있어서 벗어날 수도 없고. 눈빛, 말투로 정신병자 취급해줬지만 인사/연봉 불이익만 받음 ㅜ
힘이됩니다.
이거보면서 더 이겨낼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8:40 천천히 차분하게 중저음/무너지지 않는 인상으로 짧고 굵게 9:08나르가 두려워하는 사람=나르에게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어르같이
나르.. 영상중 가장 큰 공감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이 자꾸 저보고ㅣ
힘든거 있으면 얘기하래요..
제가 무슨생각하는지 감정을모르겠대요.
보통 제 상황이면 힘든게 당연할텐데
그런 티가 없으니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수없다.
그래서 제가그랬어요.
힘든걸 왜 티내야되는지...
바빠야되는데 야근도 안하고 본인만 조급한거같다면서..
지난달은 야근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달은 야근을 안한다.. 정말 일을 다쳐낼수있느냐..
그러면서 저보고 퇴사하니까 마음이 떠서 그런거아니냐 마지막까지최선을 다해야된다..😂
어떤사람은 저에게 화를내요.
다른사람다 있는 데서
근데 그게 사실이라서 이해는 되는데
좀그렇더라고요
그렇게 한소리를 듣게된 과정도
평소 저한테 쌓인게있어서 폭발한거지만
언제까지해야된다는 기간이 있고
그기간만 맞추면 되는건데
왜 바빠야되는 사람이 조급함이 없는건지
업무를 미루게되면 본인들이 감당할까봐 그렇다네요
불안한건 이해하는데요.. 그건 지들 사정이 아닌가요....? 그럼 기한이 왜 있을까요 그렇게 불안하고 화낼거같으면 기한을 그날로하지 .. 기한이 다가오지도않았는데 미뤄졌다 라고 기준을 그렇게 세워버리니까 그렇게되면 저는 내일까지니까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요. 지들이 보기엔 내일까지 못할서같아서 그렇대요.. 저는 결국 다끝냈어요 여유롭게. 그럼그거가지고 사과해야되는거아님요? 또합리화하겠죠 ..
지들도 지입으로 다이야기했어요. 업무가미뤄지면 내가8월달에 나와서 일해야되는거고.
그렇다면 힘든건 난데 왜 자기들이 난리인건지..
지들도 알고있더라고요 퇴사할때 업무 다 못쳐내면 다음달에 나와서 일해야되는거요 제가. 근데 그런것도 알고있으면서 .
약간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사람은 그래도 내마음을 이해해주는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그사람한테만 얘기한게있어요 그런걸 .. 어떻게보면 제 약점인데 다른사람들에게 말할사람이아니다 .근데 제가 말한걸 다 얘기한거같더라고요. 그리고 알고보니 그사람들과 같은 입장이더라고요. 사실은 이 회사에 제편은 없긴해요. 다수 대 소수 이다보니 전 가스라이팅을 당할만 하죠 .. 다맞다고하니까 내가비정상인거고
한마디로 지들이 불안하니까 기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그 과정중에 확인하고 불안해하고 닥달하고
다음달에출근해서라도 제가 해야되는걸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자기들에게 떠넘겨진다고 생각하면서 말을하는게 이해가안되더라고요. 결국 고생은 제가 하는건데 ..
여태까지 저를 쌩까던사람은 어떤사람이 그사람과 저사이에 이간질을 한거같더라고요 알고보니. 근데그사람이 갑자기 저한테 다가와서 저의 얘기를 들어보고싶다 면서 ..
결국은 그사람도 다른사람들의 입장과 같으니까 .. 일미루지말자 . 그사람들에게 사과도하면좋을거같고 여러가지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부족한점들. 좋게이야기해주었어요. 참 그게 맞는말들이다보니 제자신이 많이 작아지더라구요..
한편으론 이제는 그렇게 다가와서 나의 힘듦을 털어놓으라니 뭐니 하는것들이 호의가 아니라는걸 조금은 알거같았어요.
저는 저한테 화를 내고 비난을 할때
아무이야기안하고 감정도 드러내지않았어요
근데저한테 불리할때만 이야기를 안한다고 말하고.. 자기만 항상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니 자기만나쁜사람으로 보여진대요.그사람말은 나는 노력한게없는데 그사람만 노력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나는노력하는게없는데 그사람은 왜 그래야되지 싶어서 저에게 아무것도 하기싫었대요.. 저도 알고있던 사실이라 인정하는 마음이있었어요.
제가하고싶은 말은 제가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귀에딱지가붙도록 들었던
감정이없어보인다.
힘들어보이는게없다.
어느정도 올바른(?) 행동인거같아서
위로가 좀 되네요...
근데 저는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그뒤로
그사람의 마음을..
그전엔 들려오는 소리로만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이야기를해주니까 알겠더라고요
근데 참 그과정이 .. 좀 별로인거같아요 이회사..
전 너무혼란스러웠어요 근데어느순간 아니다 싶더라고요
정말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걸까. 여태까지는 다 이해가됐는데 그런생각이 들기시작하니까 좀화가나더라고요 지금 내가 바빠죽겠는데 팀장님한테 한소리 듣느라 시간다가는 느낌도들고
그래서 이전엔 주눅이들어서 말을걸고싶어도 못했다면 이젠 제가 싫어서 짜증이나서 반응을 안하게되더라구요
한편으론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내가계속 혼나니까 속이시원한 사람도있겠지만 저를 이해해주거나 동정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줄알았는데.. 제편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상황이면 힘들거같은데 아무생각이없어보인다라나뭐라나..
다른데선 얘기못했는데..
여기서 하소연을 해버리네요우
제가생각하기에 다들 미친거같은데
다수라서 솔직히 쪼달리네요
제가생각한게 맞나 의심이들어요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들 미쳐있는 곳이 많아요. 자기자신이 없고 여유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에 비해 님은 스스로에게 진실함을 유지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잔바리들이 님을 볼 때 화가나죠. 나는 병신 같은데 쟤는 멀쩡하네? 강하네? 이 꼴을 보는게 너무 두려운거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자신이 파워가 있다고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 때부터 스토리를 쓰기 시작해요. 다 너를 위한 말이야, 너가 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그렇게 되기만 해봐 넌 죽어라는 명분을 만들죠. 하지만 사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이죠. 그와중에 추잡한 사람으로 보이긴 싫으니 스토리를 만들어 가리는거죠. 예측되지 않는 님이 두려운거에요. 매일 두려움을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인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움을 조성하려는데 틈을 약점을 못찾겠는거죠. 자기 힘으로 안되니 주변을 끌어들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원채 자기자신이 없으니 못나고 드러워져도 의식적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무의식적으로는 느끼지만) 그냥 빨리 이 열등감을 없애야하는데만 머릿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패닉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이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죠. 반대의 모습인양 꾸미죠. 내 밑에 있는 님을 주무르고 싶은데 자신이 도구로 이용당했듯이 도구로 이용하고 싶은데 잘 안되고 두려우니까 어린아이처럼 땡깡을 부리는겁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틀어막는거죠. 그래봤자 흘러나오지만 말이에요. 아이가 처음에 세상에 나올 때 아직 발달이 되지않고 세상이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지 모르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기 때문에 울어서 표현하죠. 그러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조차 발달(특히 성찰)하지 못하고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맞딱드리면 망상으로 해결하는 길로 갑니다. 이 망상 에너지는 자극적이기 때문에 전염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미쳐있는 곳이 탄생하죠. 그 기운에 휩쓸리지 않은 님은 강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에너지에 노출되다보면 사람인지라 힘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르의 특징을 아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 위에서 나르를 아는 것이 아닌 자신을 벗어나 메타로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매몰되지 않고 알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태클을 걸어와도 아 저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인지하시면 됩니다. 미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이해하고 인지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처음엔 감정이 요동칠 것입니다. 그 감정은 그대로 느껴주되 그 상황에너지에 매몰되지 않고 영화를 보듯이 제3의 시선으로 관찰만 하면 됩니다. 잘하고 계셨지만 이 과정들을 이해하시고 적용하시면 평온한 생활에 가까이 가게될 거에요. 용기있는 님이 멋집니다.
얘기하면 지들이 뭐해줌? 현실은 항상 냉정하다는것만 유의하셈 믿을새끼 없음 부모 형제 그리고 친구는 절대
가족이나르 ㅠㅠㅠ
잘배웠습니다
구독해요. 상황들에대한 대처능력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왜 나르라고 앞에서 내감정없는척 평온하게 연기해드려야함
걍 내기준에서는 욕먹을짓거리 햇으니
욕처먹어야지 (그래야 니가 나한테 공평해 이나르새기야ㅋㅋㅋㅋㅋㅋ)
회색돌도 안되는부류가있고 펙폭으로 그냥 조져야되요.
말을안하면 병신호구인줄알고
더 의기양양 합니다. 똑같이되돌려주면 현타올수있고 나르 주변인들에게 나르가한짓 그대로얘기해줘서 나르조심하라고해서 개망신도줘야해요 나르는 젠틀한척 추악한 본모습 속이고있어서 개망신당하는거엔 수치경험하면 세상 무너지는줄알더라고요 그게 약점입니다
애새키라고생각하고 무섭게 더 굴어주고
찍소리못하게하고 개망신주기 버리기.
거부하기. 증거수집.
이럼 미쳐 날뜁니다 스스로 자멸할거에요
남녀로 만날시엔 나르가 쉽게
놓아주지도 않습니다
투명인간 취급까지 당해봤지만 특히 거짓말에 질렸습니다.알고 당하는거랑 모르고 당하는건 엄청나게 차이가 커요~~ 상대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그럴수없을땐 똑같이 해줄수밖에 없습니다. 해달라는대로 해줘도 싫어 안해줘도 싫어 어쩌라는건지
나르 를 대하는 방법 중에 최 고 인것 같읍니다
선생님 설명이 정확하시네요 제가 그런남자를 만나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침묵하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는중이예요 가슴이두근거리고 힘들어요 막상 부닥치면 잘할수 있을런지 불안해요
회색돌처럼
하… 이 영상을 좀 더 일찍 봤어야했는데ㅠㅠㅠ
안녕하세요! 무슨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초반에 가면을 쓰고 다가오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앞으로 그들의 특성, 행동양식, 대처법 등등 다양하게 영상 올리겠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들이 결혼해서 애낳음 나르 자식들까지 통제하고 친구까지 자기가 정해준 친구 이외 절대 못 어울리게함. 어울리면 그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애한테 전화하지 말라고함. 이유없음 그냥 자기기준에 부모 아이 자기아이에게 도움될만한애만 사귀게함. 애는 선택할수없음. 손절이 답이더라 이용가치떨어짐 근데 나르들은 그냥 버리더라구요.
맘대로 얘기해 거짓인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인스타만 들어가도 거짓 천지고 사기꾼 천지임.
내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인 이유가 있었군!
썸녀였던 이성이 나르라 슬픔니다 백만년만에 온 어려운 썸 더이상 나쁜기억 안만들려고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안하고 있어여 나르만 아니면 정말 괜찮아였는대
처음엔 좋은데
갈수록 황폐해져요
잘하신거예요
잘못 설명하시는 것이 많군요. 드라마 나르와 현실 나르는 다릅니다. 무대응이 상책이 아니라, 자극에 담대히 맞서는게 맞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지요.
1:09 내가 대처하는 것들임ㅎㅎ 6:09 눈빛,말투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면 타겟으로 못삼음 수동공격 당할까봐 두려워말고 단호히 얘기해야 함 7:40 나르가 내 마음을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만들려하면 단순한 내 삶으로 돌아가 집중하고 나르가 즐거워하면 난 무덤덤하고 나르가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난 룰루랄라했음
1년동안 갓 입사해서 어버버한 내가갑질을 당해도
멘탈이 안무너지니
그만둔다는말을
흘리니스톱하더라
그리고 나중에
너는내면이 엄청단단하다는표현을 쓰네ㅡ
지금은
그 ㄴ ㄴ 도 내눈치보네요 그리살다가거라
불쌍하지도 않다
경찰 두려워해요 ㅋㅋㅋ
우리사장 했던말 안했다고 니가 잘못들었다는 일상이고 다른직원이 나랑 친하게 지내면 어느순간 그 직원은 잘려져 나간다 그후 다 그사람 잘못인듯 몇일을 씹어대며 나한테 공감을 요구한다 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직원이 일을 잘하면 그 또한 위에 말한것 처럼 잘라낸다 자기가 못하는 일들은 직원도 못한다 쉬는시간 포함.. 급발진 사람만 없으면 무조건 그사람 욕하며 공감 요구 분위기 조성 등등 정상인이 아닌것은 알고 있었고 나또한 상대의 반응에 일일이 반응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예예 허허 하고 넘긴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누라든 사장이든 절대 공감안한다 나 나한테 불이익이 있으면 무조건 표출한다 아니면 내가 떠난다 이런 자신감만 있으면 나르든 싸패든 함부러 못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머리통 도끼로 찍어버리기! 이게답이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정치인들중에 저런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주변에 온통 나르여서
저 혼자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친정엄마, 언니 나르.
남편, 시모 나르.
남편하고는 남남처럼 지내고,
시모하고 연락 안한지 1년.
언니랑은 의도적으로 거리두기에 성공한 등 싶었는데
엄마를 조종해서
나 엿먹이고 있고,
엄마랑 잘 지내보려 이 악물고 노력했는데
결국 못견디고 엄마도 안보고 살 결심 했네요.
내 편인 줄 알았던
새언니의 정체도 서서히 드러나는 중.
내현 나르여서
거짓말 엄청하고,
과도한 친절을 베풀며
시기질투 많은데
티 절대 안내고
우리 엄마의 인정을 독차지하려고
혈안이고
엄마는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 당해서
새언니 손아귀에 들어가 있음.
세상이 마귀소굴이라는 느낌.
인간의 따스함은 찾아볼 수 없고,
독사들의 몸부림만 보이네요.
사회에 나가도 나르들만 꼬이고...
좋은 인간이 되려
독서하며 노력한 결과가
이건가 싶습니다.
마음공부, 인격수양 이딴거
다 필요없고
나 자신을 지키는 법,
만만하게 안보이는 법이나 공부했으면
세상 살기가 훨씬 수월했을 텐데...
김지원의 태도와 말투를 늘 염두에 두고
연습해야겠네요
이게바로 나르식화법
@@jimraynur이게바로나르식화법
자기계발은 날 위해서 해보세요~ 확실히 나르를 걸르는 힘과 안목이 생겨요~
그런 부모하고 있는 아이가 걱정입니다.
저도 도움이 되지만 isfj인데 가능할까요?!
추천영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
이제나르시시스트아줌마
만나면크게웃음날것같음
니들이건드린건나하나만이아니란거알게될거야!
기다리고있어아줌마딱거기서기다려!!
제 주위에 있는건지 나르가 자주 떠요.보고나면 거 우울해서 영상이 지겨워요.이런제가 나르인건가요
오히려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애성인격장애 즉 나르들은 본인이 나르라고 생각을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자기 자신은 완벽한 존재로 생각하고 싶으니까요.
하...시댁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찍히면
피곤하니까
나르앞에서는
좋은척한다
그러므로인해
나르들이
살기편한세상이된다
나도
나르가되고싶다
그런데
안되겠다
나는
피도눈물도
있으니까
안녕하세요! 양심을 가진 선한 분이시군요!! 나르시시스트를 대처할 때는, 어느정도 치밀한 계산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결코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게 아닙니다. 동물훈련사가 거친 동물을 대할 때 거칠게 훈육한다고해서 그 훈련사가 악인인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단단한 나 자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같이 정진해보아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무대응이 답
이미숙이 연기를 잘못하고있지
나르가 뭔지몰라
공부좀하지
나 그러고 살고 있네 꼰대 직장상사 엄청 고맙네
고마워
사기꾼 많다 한국에
나르도 쓰는 수법
나르,사패 노노!!!
나르시시스트라고 규정했지만, 사실 어둠의 3요소중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가 섞인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핵심적인 나르시시스트의 내용이 분명 있지만 객관적인 정보가 맞나 생각이 들게되네요.......
물론 선생님이 설득력 있고 좋은 톤으로 말씀해서 듣기 좋고 재미있는 감이 있습니다마는, 한편으로는 이 정보가 맞나 틀린가 긴가민가한 느낌이라 좀 아쉽습니다.
남편이 나른데 어찌하나요?
싸우던지 이혼
부디 이혼하세요 안고쳐집니다 그런 부류남편들은 자신만의세상에서 살며 피해자코스프레합니다
너만나서 내가 힘들다라며 가장기본적인 회사가는것도 가정이뤄서 내가 피봤다 끊임없이 싸움걸어요 살면서 자기 밥벌이 안하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그마저도생색난리치며 지한테 돈쓰는건 후하게 비싼걸로 사치함
그런가정은 행복할수가없겠죠 배우자라면 내가 남편인데 돈벌어오는데 생활비를 끊겠다던지 집을 나간다고 협박하거나
더 더 못된 방법들로 집요하게 가스라이팅 할것입니다. 배우자를 무능력하게 만들고 통제 잠자리 등등 착취합니다
하녀로 살기싫음 이혼하세요
솔직히 상대위해 기도가 답이 아닌것같고요 저는 정신병으로 간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스트들과 소시오패스들
영혼 피폐하게만드는 사람하고는 남편도 헤어지면 하나의 인간관계 지나지않았음을 알게되는거죠
헤어짐이 답이에요.
철저히 모르게 준비하시고
자유롭게 새인생 사세요
인생그리길지않습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용기내시고 남편아닌 남의편
그런자에게 휘둘리지마시고 본인삶을사세요. 그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aspasia_jay 저는 남자인데 나도 그랬나 읽어 봄 싸울 때 별소릴 다 하긴함...
지금 그 샷건치고 울고소리지르는 나르 겁많이쳐먹었을걸??ㅎㅎ
위협하는 연기죠
소리지르며 기선제압
나... 나르인가벼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미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나르들은 자신이 나르일 거라는 생각, 내가 나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절대 안한다는군요.
영상 보면서 나르같은 행동 안해야지... 생각합니다.
경계일수도요
내가 나르인지 쉽게 판단 할 수 있는 요소는
1. 거지근성인가?
돈쓰는걸 싫어하고 남에게 대신 돈을 쓰게한다. 또는 본인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남에게 선물하듯이 준다. 그리고 돈아끼려고 남을이용하여 사기치려고 하는가? 교묘하게 남이 돈 더 쓰게 하는가?
2. 대화할때 대부분 부정적이고 남얘기를 부정적으로만 수시로 하는가? 남험담하는 거 , 남얘기하는 거 좋아하는가? 남험담을 유도하는가?
3. 자기 위주로만 하려하는가? 약속시간과 장소를 자기위주로만 잡으려고 하는가?
이 세가지 요소가 성립되면 나르이고요, 나르 요소는 꽤 많지만 저 세가지 요소를 선택한 이유는 나르가 아닌 사람은 저위에 안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필요없는것을 선물하듯이 주는 건 그럴 수 있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나르 맞아요. 선물하듯이 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보통사람은 어떤 말을 하면서 주려고하고요, 나르는 안그러거든요. 보통사람은 어떤 말을 하는지는 알려드리지 않을게요. 나르가 따라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성이름-x1h9w 우와 너무 정확하시네요
@@성이름-x1h9w 저의 경우는 매번 돈은 제가 쓰고 누굴 만나는것도 그냥 그쪽에서 원할때 원하는 장소에서..ㅎㅎ.. 전 나르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인줄 알고 있어서 저랑은 전혀 해당사항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이게 자기혐오라고 하니..해당되나싶어요..지금은 마음공부하며 자기성찰 중이지만 옛날엔 제가 저를 비롯 나에게 가까운사람에게 함부로 대했던거같아요.. (나, 가족, 남친)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니 아무한테나 돈쓰고.. 고맙다는 말 한번 못들어보고(그때는 이런것도 인지 못함..고맙다는말도 민망해했으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한테 돈을 쓰는건 그 사람이 그걸 받고 기뻐하는걸 보고 나도 행복하려고 쓰는걸텐데요..왜 그랬나싶어요.. ㅎ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는 나르인가싶어요..자존감이 없으니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함부로했구나..ㅜㅜ 그게 실은 자기혐오였구나...
니들 암만 열폭댓글 써도 소용없어
나르들은 그냥 “루저”
이러고 신경도 안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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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