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30610 & 230611 EPEX 1st FANCON 〈SUNSHOWER〉 in SEOUL 'LoveVirus' 백승 직캠(교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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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메롱-r8r
    @메롱-r8r Год назад

    보는 나도 같이 너무 행복해지는 직캠..❤ 현우가 행복을 주는 만큼 현우도 많이많이 행복해야해!!

  • @arim1009
    @arim1009 Год назад

    썸네일 유죄.

  • @bobigboba
    @bobigboba Год назад +2

    2:32 여기 대박인디... 카메라 찾아서 인사해주는 거 미쳤다

  • @조민우-r7g
    @조민우-r7g Год назад +3

    백승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백승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백승이기에 당신의 춤에 열광하고
    백승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백승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백승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백승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백승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백승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백승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백승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백승, 나의 사랑.
    백승, 나의 빛.
    백승, 나의 어둠.
    백승, 나의 삶.
    백승, 나의 기쁨.
    백승, 나의 슬픔.
    백승, 나의 고통.
    백승, 나의 안식.
    백승, 나.
    백승이 뒤에서 걷지 마라.
    백승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백승이 앞에서 걷지 마라.
    백승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백승의 옆에서 걸으라.
    백승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백승.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