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시즌에 성적이 좋았던 이유. 불펜진이 좋았고 특히 외야진이 강했다. 중견수 이용규, 우익수 제러드호잉이 외야를 잘 지켜줬기 때문이다.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들도 잘 나왔다. 특히 우익수 호잉은 빠른 발과 강한 어깨로 3루로 뛰는 상대타자를 잡아내는 경우(3루 보살)도 있었고 발 느린 상대타자가 호잉쪽으로 안타를 치자 호잉이 1루로 빨랫줄 송구를 했고 발 느린 상대타자가 1루에서 우익수앞 땅볼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그래서 외야가 안정된 2018년 시즌에 이기는 경기가 많았던 것이다. 외야가 강하니 상대타자들이 안타를 쳐도 쉽게 추가진루를 할 수 없었다. 단타는 그냥 1루타로 막았다. ♥♥♥♥ 내가 지금 한화의 단장이라면 ♥♥♥ 지금부터 외야진 보강에 나서겠다. 다 알다시피 현재기준으로 한화의 외야진은 프로야구단의 외야진이 아니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냉철하게 얘기해서 고등학교팀 외야진 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타격도 문제지만 이 수준이하의 쓰레기급 외야진 때문에 패배하는 경기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수비실책이 아니라 그냥 외야수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나 느린 발로 인해 외야타구를 전혀 쫏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타구의 낙구지점 포착 역시 전혀 안된다. 아주 쉬운 정면으로 오는 이지플라이 타구 이외에는 아얘 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안타를 맞는 경우에도 외야수 정면 타구 이외의, 외야수 옆으로 흐르는 단타성 안타 타구들이 지금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 때문에 2루타나 3루타로 계속 둔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마운드에 있는 투수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닝을 끝낼 수 있는건데 수준이하의 외야진 때문에 충분히 잡힐 수 있는 외야타구가 안타가 되고 단타성 안타를 맞아도 그게 1루타가 이니라 2루타나 3루타로 둔갑을 하니 투수입장에서는 환장하는 것. 오늘 우리 선발투수인 와이스가 좌익수 김인환의 수준미달 외야수비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게 중계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와이스의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기운도 쭉 빠지는 것. 해서~!! 지금 부터 내년 시즌을 대비해 외야진 보강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한다. 현재 한화 구단전체 외야 야수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발 빠르고 수비가 되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는 선수는 장진혁 이외에는 단 한명도 없다. 처참한 현실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다. 다른 구단에서 선수를 잡아와야 한다. ◆ 페라자는 버리고 타격도 되고 외야수비도 잘하고 발도 빠른 KBO에서 검증된 외야수 용병인 키움의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키움 도슨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서 지금 미국에서 재활중인데 소속구단인 키움에게 속칭 돈지랄 이라도 해서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돈이 한푼이라도 아쉬운 키움 입장에서는 돈 많은 한화가 돈질을 하면 충분히 도슨을 내줄 것이다. 도슨은 FA가 아닌 용병이라 보상선수도 필요없다. ◆ 이번 시즌 끝나고 시장에 나오는 NC 외야수 김성욱을 잡아와야 한다. 김성욱은 강한 어깨로 홈 빨랫줄 송구도 가능하고 발도 빠르며 외야호수비도 잘한다. 주포지션은 중견수 이지만 좌우익수 수비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김성욱은 타격이 박건우 수준이 아니어서 A급 선수가 아님으로 보상선수가 필요없다. 하지만 김성욱은 타격이 이얘 안되는 선수는 아니다. 잘 칠때는 잘 친다. 이번 시즌에 류현진에게 3점 쓰리런 홈런을 뺏어낸게 김성욱이다. 한방도 가지고 있다. 박건우 클라스는 아니지만 지금 한화 외야진 보다는 훨씬 나은게 김성욱이다. 나이도 31살 이라 많은 나이도 아니다. ★ 이러면 내년 시즌 한화 주전 외야진은 좌우익수( 도슨, 장진혁), 중견수 김성욱이 된다. 외야수비진이 한증 안정되고 외야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도 곧잘 나올 것이다. (현재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에서 외야호수비가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가? 사실상 거의 없다). 안타성 타구를 건져내는 외야호수비들이 나오면 그 경기는 이길 확룰이 무척 높아진다. 한 시즌에 외야호수비들이 곧잘 나오면 기본 5경기 정도는 수비로 더 이길 수 있다. 치열한 순위경쟁중에 5경기를 더 이긴다는건 굉장히 크다. ★ 내년 시즌 주전외야진을 위와 같이 꾸려야 하고 문현빈을 외야 백업으로 쓰면 된다.
♥♥♥♥ 내가 지금 한화의 단장이라면 ♥♥♥ 지금부터 외야진 보강에 나서겠다. 다 알다시피 현재기준으로 한화의 외야진은 프로야구단의 외야진이 아니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냉철하게 얘기해서 고등학교팀 외야진 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타격도 문제지만 이 수준이하의 쓰레기급 외야진 때문에 패배하는 경기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수비실책이 아니라 그냥 외야수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나 느린 발로 인해 외야타구를 전혀 쫏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타구의 낙구지점 포착 역시 전혀 안된다. 아주 쉬운 정면으로 오는 이지플라이 타구 이외에는 아얘 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안타를 맞는 경우에도 외야수 정면 타구 이외의, 외야수 옆으로 흐르는 단타성 안타 타구들이 지금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 때문에 2루타나 3루타로 계속 둔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마운드에 있는 투수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닝을 끝낼 수 있는건데 수준이하의 외야진 때문에 충분히 잡힐 수 있는 외야타구가 안타가 되고 단타성 안타를 맞아도 그게 1루타가 이니라 2루타나 3루타로 둔갑을 하니 투수입장에서는 환장하는 것. 오늘 우리 선발투수인 와이스가 좌익수 김인환의 수준미달 외야수비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게 중계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와이스의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기운도 쭉 빠지는 것. 해서~!! 지금 부터 내년 시즌을 대비해 외야진 보강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한다. 현재 한화 구단전체 외야 야수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발 빠르고 수비가 되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는 선수는 장진혁 이외에는 단 한명도 없다. 처참한 현실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다. 다른 구단에서 선수를 잡아와야 한다. ◆ 페라자는 버리고 타격도 되고 외야수비도 잘하고 발도 빠른 KBO에서 검증된 외야수 용병인 키움의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키움 도슨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서 지금 미국에서 재활중인데 소속구단인 키움에게 속칭 돈지랄 이라도 해서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돈이 한푼이라도 아쉬운 키움 입장에서는 돈 많은 한화가 돈질을 하면 충분히 도슨을 내줄 것이다. 도슨은 FA가 아닌 용병이라 보상선수도 필요없다. ◆ 이번 시즌 끝나고 시장에 나오는 NC 외야수 김성욱을 잡아와야 한다. 김성욱은 강한 어깨로 홈 빨랫줄 송구도 가능하고 발도 빠르며 외야호수비도 잘한다. 주포지션은 중견수 이지만 좌우익수 수비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김성욱은 타격이 박건우 수준이 아니어서 A급 선수가 아님으로 보상선수가 필요없다. 하지만 김성욱은 타격이 이얘 안되는 선수는 아니다. 잘 칠때는 잘 친다. 이번 시즌에 류현진에게 3점 쓰리런 홈런을 뺏어낸게 김성욱이다. 한방도 가지고 있다. 박건우 클라스는 아니지만 지금 한화 외야진 보다는 훨씬 나은게 김성욱이다. 나이도 31살 이라 많은 나이도 아니다. ★ 이러면 내년 시즌 한화 주전 외야진은 좌우익수( 도슨, 장진혁), 중견수 김성욱이 된다. 외야수비진이 한증 안정되고 외야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도 곧잘 나올 것이다. (현재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에서 외야호수비가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가? 사실상 거의 없다). 안타성 타구를 건져내는 외야호수비들이 나오면 그 경기는 이길 확룰이 무척 높아진다. 한 시즌에 외야호수비들이 곧잘 나오면 기본 5경기 정도는 수비로 더 이길 수 있다. 치열한 순위경쟁중에 5경기를 더 이긴다는건 굉장히 크다. ★ 내년 시즌 주전외야진을 위와 같이 꾸려야 하고 문현빈을 외야 백업으로 쓰면 된다.
@@이글이글쇼우 지금 외야수비가 엉망인 좌익수 김인환, 우익수 김태연 카드는 사실상 도박이죠. 외야수비는 아얘 포기하고 방망이로 한방을 노리는 도박. 근데 이 방망이도 안되니 외야에서 계속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한두경기가 아니고 계속 외야수비에서 대형사고가 타지고 있는 것. 기아 김도영도 아니고 한 시즌내내 방망이를 잘 친다는건 김인환, 김태연에게는 불가능한 미션. 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이 빠르고 수비 잘하는 외야수들은 잘치고 못치는 타격싸이클이 있다해도 한 시즌 내내 기본적인 수비자체는 잘 하잖아요. 빠른 발과 수비능력에는 슬럼프 없습니다. 수비만 잘해도 이기는 경기들이 한 시즌 치르다 보면 심심찮게 잘 나오니까.
손혁이 떠나기전 마지막 할일은 안타깝지만 인환이 웨이버 공시를 오늘 당장하는겁니다.. 뭐에 꽂히셨는지는 몰라도 인환이 한테 최형우를 봤다는 어이 없는 소리를 시전하시더니 보이면 씁니다.. 안보이게 해야 다른선수 씁니다.. 안타깝지만 오늘경기가 한화 야수의 현실입니다. 지금 아무리 페라자 욕을 해도 지금 한화 타자중 페라자의 wRC+를 넘어서는 타자가 없어요.. 이게 우리가 욕을 먹더라도 최정이 나올시 우린 최정을 100퍼 잡아야 하는 이유죠.. 최정의 FA영입에 부정적이신것 같은데 강백호 FA영입은 찬성하시나요!? 강백호의 Wrc+가 놀랍게도 그렇게 우리가 욕하던 채은성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우린 좋은 타자 영입해야합니다.. 외야는 용병 + 신인으로 메우더라도 3루를 시환이랑 같이 볼선수 분명 있어야합니다.. 최정이 온다면 시환이는 1루 지타 돌아가며 쓸수 있어요.. 시환이 올해 출전경기 보면 얘가 왜 최근 더 죽을 쓰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정규시즌 H/L] 롯데 VS 한화 (09.22) | 김서현 데뷔 첫 승](http://i.ytimg.com/vi/0Xsq7ecF0LA/mqdefault.jpg)
![[정규시즌 H/L] 롯데 VS 한화 (09.22) | 김서현 데뷔 첫 승](/img/tr.png)
![[#이벤트] 롯데 vs 한화, 운명의 3연전...한팀 물아주기? 니가가라 5강... #베이스볼런치 #승패예측 2024.09.13](http://i.ytimg.com/vi/zAMvO8mQDqw/mqdefault.jpg)
스검님 아론님 감사합니다
이글이글 쇼우 👍👍👍
선수들 수준 파악이 아직도 안된 김경문 감독의 한계!!!
3년간 가을야구 없다...
행복수비,식물타선 그게 다였음
방송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과감히퇴출진행해야합니다 수비가진짜 개수비타선은개타선 언제까지이런경기를봐야합니까?한화선수들 특히각성하세요
진짜 앵간히 하자
와이스...미안합니다.
식은 타선보다 기본적인 수비조차 미치고 환장할 노릇...
만루찬스도 날려버리는...
아~ 어질어질하다ㅠㅠ
가을야구 올시즌은 안갔으면 합니다. 이런실력으로 운이 말도안되게 좋아서 올라간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노시환 삼진 당한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 2018년 시즌에 성적이 좋았던 이유. 불펜진이 좋았고 특히 외야진이 강했다. 중견수 이용규, 우익수 제러드호잉이 외야를 잘 지켜줬기 때문이다.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들도 잘 나왔다. 특히 우익수 호잉은 빠른 발과 강한 어깨로 3루로 뛰는 상대타자를 잡아내는 경우(3루 보살)도 있었고 발 느린 상대타자가 호잉쪽으로 안타를 치자 호잉이 1루로 빨랫줄 송구를 했고 발 느린 상대타자가 1루에서 우익수앞 땅볼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그래서 외야가 안정된 2018년 시즌에 이기는 경기가 많았던 것이다. 외야가 강하니 상대타자들이 안타를 쳐도 쉽게 추가진루를 할 수 없었다. 단타는 그냥 1루타로 막았다.
♥♥♥♥ 내가 지금 한화의 단장이라면 ♥♥♥
지금부터 외야진 보강에 나서겠다.
다 알다시피 현재기준으로 한화의 외야진은 프로야구단의 외야진이 아니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냉철하게 얘기해서 고등학교팀 외야진 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타격도 문제지만 이 수준이하의 쓰레기급 외야진 때문에 패배하는 경기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수비실책이 아니라 그냥 외야수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나 느린 발로 인해 외야타구를 전혀 쫏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타구의 낙구지점 포착 역시 전혀 안된다. 아주 쉬운 정면으로 오는 이지플라이 타구 이외에는 아얘 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안타를 맞는 경우에도 외야수 정면 타구 이외의, 외야수 옆으로 흐르는 단타성 안타 타구들이 지금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 때문에 2루타나 3루타로 계속 둔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마운드에 있는 투수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닝을 끝낼 수 있는건데 수준이하의 외야진 때문에 충분히 잡힐 수 있는 외야타구가 안타가 되고 단타성 안타를 맞아도 그게 1루타가 이니라 2루타나 3루타로 둔갑을 하니 투수입장에서는 환장하는 것. 오늘 우리 선발투수인 와이스가 좌익수 김인환의 수준미달 외야수비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게 중계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와이스의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기운도 쭉 빠지는 것. 해서~!! 지금 부터 내년 시즌을 대비해 외야진 보강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한다.
현재 한화 구단전체 외야 야수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발 빠르고 수비가 되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는 선수는 장진혁 이외에는 단 한명도 없다. 처참한 현실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다. 다른 구단에서 선수를 잡아와야 한다.
◆ 페라자는 버리고 타격도 되고 외야수비도 잘하고 발도 빠른 KBO에서 검증된 외야수 용병인 키움의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키움 도슨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서 지금 미국에서 재활중인데 소속구단인 키움에게 속칭 돈지랄 이라도 해서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돈이 한푼이라도 아쉬운 키움 입장에서는 돈 많은 한화가 돈질을 하면 충분히 도슨을 내줄 것이다. 도슨은 FA가 아닌 용병이라 보상선수도 필요없다.
◆ 이번 시즌 끝나고 시장에 나오는 NC 외야수 김성욱을 잡아와야 한다. 김성욱은 강한 어깨로 홈 빨랫줄 송구도 가능하고 발도 빠르며 외야호수비도 잘한다. 주포지션은 중견수 이지만 좌우익수 수비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김성욱은 타격이 박건우 수준이 아니어서 A급 선수가 아님으로 보상선수가 필요없다. 하지만 김성욱은 타격이 이얘 안되는 선수는 아니다. 잘 칠때는 잘 친다. 이번 시즌에 류현진에게 3점 쓰리런 홈런을 뺏어낸게 김성욱이다. 한방도 가지고 있다. 박건우 클라스는 아니지만 지금 한화 외야진 보다는 훨씬 나은게 김성욱이다. 나이도 31살 이라 많은 나이도 아니다.
★ 이러면 내년 시즌 한화 주전 외야진은 좌우익수( 도슨, 장진혁), 중견수 김성욱이 된다. 외야수비진이 한증 안정되고 외야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도 곧잘 나올 것이다. (현재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에서 외야호수비가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가? 사실상 거의 없다). 안타성 타구를 건져내는 외야호수비들이 나오면 그 경기는 이길 확룰이 무척 높아진다. 한 시즌에 외야호수비들이 곧잘 나오면 기본 5경기 정도는 수비로 더 이길 수 있다. 치열한 순위경쟁중에 5경기를 더 이긴다는건 굉장히 크다.
★ 내년 시즌 주전외야진을 위와 같이 꾸려야 하고 문현빈을 외야 백업으로 쓰면 된다.
뭐 시즌중에 타력 불발된게 어제오늘일은 아닌데,
단지, 이런 순위싸움할때 이런일이 발생하니,
정말 맨붕이 온거죠.
화딱지 나지만,
마지막까지 응원잘 해보아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으 변비타선 화가납니다 인환이 수비는 직선경로가 아닌 직각경로로 가네요 운전도 아마 고속도로로 안가고 국도로 갈껍니다
한화는 기아의 박찬호같은 꾀돌이가 있어야 하고 최형우 같은 해결사가 굳건히 있어야 합니다 김도영은 이야기 하지 않겠음.
와이스 미안해 ㅜㅜ
꼴찌하던 팀이 이정도면 성공한거 아닙니까? 한화 잘하고있어
못쳐도 너무 못치네요. 김인환도 문제긴 하지만 페노채 중심타선이 너무 심해요.
♥♥♥♥ 내가 지금 한화의 단장이라면 ♥♥♥
지금부터 외야진 보강에 나서겠다.
다 알다시피 현재기준으로 한화의 외야진은 프로야구단의 외야진이 아니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냉철하게 얘기해서 고등학교팀 외야진 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타격도 문제지만 이 수준이하의 쓰레기급 외야진 때문에 패배하는 경기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수비실책이 아니라 그냥 외야수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나 느린 발로 인해 외야타구를 전혀 쫏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타구의 낙구지점 포착 역시 전혀 안된다. 아주 쉬운 정면으로 오는 이지플라이 타구 이외에는 아얘 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안타를 맞는 경우에도 외야수 정면 타구 이외의, 외야수 옆으로 흐르는 단타성 안타 타구들이 지금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 때문에 2루타나 3루타로 계속 둔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마운드에 있는 투수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닝을 끝낼 수 있는건데 수준이하의 외야진 때문에 충분히 잡힐 수 있는 외야타구가 안타가 되고 단타성 안타를 맞아도 그게 1루타가 이니라 2루타나 3루타로 둔갑을 하니 투수입장에서는 환장하는 것. 오늘 우리 선발투수인 와이스가 좌익수 김인환의 수준미달 외야수비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게 중계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와이스의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히 기운도 쭉 빠지는 것. 해서~!! 지금 부터 내년 시즌을 대비해 외야진 보강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한다.
현재 한화 구단전체 외야 야수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발 빠르고 수비가 되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는 선수는 장진혁 이외에는 단 한명도 없다. 처참한 현실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다. 다른 구단에서 선수를 잡아와야 한다.
◆ 페라자는 버리고 타격도 되고 외야수비도 잘하고 발도 빠른 KBO에서 검증된 외야수 용병인 키움의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키움 도슨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서 지금 미국에서 재활중인데 소속구단인 키움에게 속칭 돈지랄 이라도 해서 도슨을 잡아와야 한다. 돈이 한푼이라도 아쉬운 키움 입장에서는 돈 많은 한화가 돈질을 하면 충분히 도슨을 내줄 것이다. 도슨은 FA가 아닌 용병이라 보상선수도 필요없다.
◆ 이번 시즌 끝나고 시장에 나오는 NC 외야수 김성욱을 잡아와야 한다. 김성욱은 강한 어깨로 홈 빨랫줄 송구도 가능하고 발도 빠르며 외야호수비도 잘한다. 주포지션은 중견수 이지만 좌우익수 수비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김성욱은 타격이 박건우 수준이 아니어서 A급 선수가 아님으로 보상선수가 필요없다. 하지만 김성욱은 타격이 이얘 안되는 선수는 아니다. 잘 칠때는 잘 친다. 이번 시즌에 류현진에게 3점 쓰리런 홈런을 뺏어낸게 김성욱이다. 한방도 가지고 있다. 박건우 클라스는 아니지만 지금 한화 외야진 보다는 훨씬 나은게 김성욱이다. 나이도 31살 이라 많은 나이도 아니다.
★ 이러면 내년 시즌 한화 주전 외야진은 좌우익수( 도슨, 장진혁), 중견수 김성욱이 된다. 외야수비진이 한증 안정되고 외야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도 곧잘 나올 것이다. (현재 수준이하의 한화 외야진에서 외야호수비가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가? 사실상 거의 없다). 안타성 타구를 건져내는 외야호수비들이 나오면 그 경기는 이길 확룰이 무척 높아진다. 한 시즌에 외야호수비들이 곧잘 나오면 기본 5경기 정도는 수비로 더 이길 수 있다. 치열한 순위경쟁중에 5경기를 더 이긴다는건 굉장히 크다.
★ 내년 시즌 주전외야진을 위와 같이 꾸려야 하고 문현빈을 외야 백업으로 쓰면 된다.
역시 블민님 좋은의견이네요~~~
@@이글이글쇼우 지금 외야수비가 엉망인 좌익수 김인환, 우익수 김태연 카드는 사실상 도박이죠. 외야수비는 아얘 포기하고 방망이로 한방을 노리는 도박. 근데 이 방망이도 안되니 외야에서 계속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한두경기가 아니고 계속 외야수비에서 대형사고가 타지고 있는 것. 기아 김도영도 아니고 한 시즌내내 방망이를 잘 친다는건 김인환, 김태연에게는 불가능한 미션. 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이 빠르고 수비 잘하는 외야수들은 잘치고 못치는 타격싸이클이 있다해도 한 시즌 내내 기본적인 수비자체는 잘 하잖아요. 빠른 발과 수비능력에는 슬럼프 없습니다. 수비만 잘해도 이기는 경기들이 한 시즌 치르다 보면 심심찮게 잘 나오니까.
김인환은 왜 자기가 그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지난 엘지전부터 답답한 경기를 보여주네요ㅠㅠ
그래도 작년보다는 성장 했네여 그걸로 만족합시다
지랄 쏟은 돈이얼만데 이러니까 한화팬이 욕먹는거야 어디가서 한화팬이라 하지마라
우리 야수들 제발 화이팅 😂
오늘 게임은 한마디로 할말이 없는 답답한 게임이었습니다 타선의부진이 심각하네요 5강은 못가더라도 남은시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형님들도 힘드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바이글
한화 외야수들 수비는 도대체 왜그런 걸까요 탱구랑 인환이 쪽으로 타구가 뜨면 불안해서 못 보겠고 진혁이는 좀 낫지만 주전급의 레벨은 아닌 거 같고 답답합니다 답답해 ㅡㅡ 내일 정우주 찍고 비나 미친 듯이 내려서 위취됐으면 좋겠습니다! 😂😂
손혁이 떠나기전 마지막 할일은 안타깝지만 인환이 웨이버 공시를 오늘 당장하는겁니다..
뭐에 꽂히셨는지는 몰라도 인환이 한테 최형우를 봤다는 어이 없는 소리를 시전하시더니 보이면 씁니다.. 안보이게 해야 다른선수 씁니다..
안타깝지만 오늘경기가 한화 야수의 현실입니다. 지금 아무리 페라자 욕을 해도 지금 한화 타자중 페라자의 wRC+를 넘어서는 타자가 없어요.. 이게 우리가 욕을 먹더라도 최정이 나올시 우린 최정을 100퍼 잡아야 하는 이유죠..
최정의 FA영입에 부정적이신것 같은데 강백호 FA영입은 찬성하시나요!? 강백호의 Wrc+가 놀랍게도 그렇게 우리가 욕하던 채은성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우린 좋은 타자 영입해야합니다.. 외야는 용병 + 신인으로 메우더라도 3루를 시환이랑 같이 볼선수 분명 있어야합니다.. 최정이 온다면 시환이는 1루 지타 돌아가며 쓸수 있어요.. 시환이 올해 출전경기 보면 얘가 왜 최근 더 죽을 쓰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할 많 하 않 😮💨😮💨😮💨
솔직히 5강갈 타력이 안되네요 ㅠㅠ 타력 수비 프로가 아닙니다
봉숭아학당 애들보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