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시청! 이베이, 아마존 해외판매를 위한 해외배송업체의 장단점 완전정리 최신업데이트! 사설배송업체의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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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초코바-s1n
    @초코바-s1n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frankkim843
    @frankkim843 4 года назад +1

    실질적인 정보 감사드립니다!

  • @윤경미-d4f
    @윤경미-d4f 4 года назад +3

    최고

  • @엽승이-x4j
    @엽승이-x4j 4 года назад +2

    에구 형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함당 ㅎㅎㅎ 해외판매를 처음 시작해볼라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 @Howa_auwinery
    @Howa_auwinery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unlim9469
    @junlim9469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이 있어서 댓글 하나 남기고갑니다! ㅜ 2020년 12월3일날 노트북 back cover 하나 주문했는데 송장번호만 뜨고 중국에서 지금까지 오질 않아요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알고 계시나요 ? 코로나때문인건지...

  • @sooren64
    @sooren64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가 해외배송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요... ㅠㅠ 케이패킷, 우체국 국제통상, 사설업체 모두 제품별 무게중량, 부피중량을 모두 재서 견적을 내봤는데... 도저히 너무 비싸서 해외 진출이 불가능한가 싶습니다... 제 제품은 무게는 가벼운데 부피가 좀 커서 ㅠㅠ 미국쪽으로 가면 2~3만원이고 그나마 홍콩, 필리핀 이런곳은 1.6만원~ 이정도 에요.
    그래서 계속 알아보다 아마존 FBA 에 대량입고를 해놓는걸 생각해냈는데..! 아마존 FBA 운용비용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 너무 없어서요 ㅠ
    혹시 참가할만한 영상 올리신거나... 도움받을만한 링크 알고 계신것 있으시면 알 수 있을까요..?

  • @carritofficial3515
    @carritofficial3515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도어로 관련해서 셀러티비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혹시 DDU로 했다가 반송되면 너무 큰 반송비가 든다고 들어서요. DDU 관부가세 청구되지 않는 조건이 1. $800 미만 2. 화장품 및 약품이 아닌 것 이 맞을까요? 이 두 가지 조건 이외에는 관부가세가 무조건 안나오는 것으로 알면 될까요? 도어로 측에서는 보장을 안해준다고 해서.. DDP로 해서 하나 보내는데 15000원이 추가되는건 아닌 것 같아서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 @sellertv9256
      @sellertv9256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는 미국으로는 배송료 포함 800이 맞긴한데요, 이건 전적으로 세관원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간혹 부과되기도 해요. 제 경험상 미국은 800 미만이면 거의 세관에서 잘 통과가 되요..
      DDU 반송 걱정이, 고객이 관부가세를 내지 않아 반송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거죠? 관부가세 문제로 고객이 수취를 거부하면 일반적으로는 특송업체에서 따로 발송인에게 고객이 수취거부하고 있다고 연락이 와요. 그럼 고객과 컨택을 해서, 먼저 납부하고 수취하면, 그 관부가세는 나중에 보내주겠다고 하고 처리하면 되요.. 15000원이 부담이시라면 이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 @gogoyoutube9340
    @gogoyoutube9340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그런데 저기해석되는글은 없는게 깔끔하고좋은것같아요

  • @이호-p6j
    @이호-p6j 3 года назад

    어이없는 일을 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글을 올려봅니다.
    몰테일을 이용한지 오래되었고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미국에서 진공관 앰프를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기대에차서 받아보고는 망연자실했지요.
    포장을 뜯어보니 아주 작살이나 있었습니다. 제품은 30키로정도로 쇳덩이입니다.
    단순히 에어캡에 바나나콘칩같은걸로 재포장되었는데 충격을 견딜만한 포장이아니었지요.
    599달러의 물품가뿐아니라 현지세금에 현지배송비 항공비와 관세에 100만원이 훌쩍넘는 중고 물품인데.....
    배송중 파손관련 고객센터에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열흘을가까이 기다려 보내온 답변은 기가막히게도
    "배송중 파손으로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번 메일을 고객센터와 주고 받았는데,
    더 화가나는것은 "1.부서진 중고도 많이 거래가 된다 2.확인하신후에 사셨어야지요." 라고 보내온 답변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가서 직접보고 못사온것이 후되고 미안하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는 판매자가 보내준 멀쩡헀던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적어도 배송대행 업체라는곳에서 니가 확인해보고 샀었어야지 라니요?
    미국가서 확인합니까? 그럼 들고오지 뭐하러 비싼배송비 들여서 대행을 이용합니까?
    판매자가 보내준 사진으로 판단하는것이 한국사는 소비자의 최선 아닙니까?
    몰테일 미안합니다. 그동안 많이 이용해서 귀찮게 해드렸네요.

  • @릴릴리-g1f
    @릴릴리-g1f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해외 배송으로 문의드릴게 있는데 이메일이나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