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반지 보니까 예전 에피소드가 생각 나네요 아스팔트 도로위에서 떨궈서 차가 밟고 지나간적 있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겁니다. 소중한 반지를 잃어 버려서 고민 하다가 도로 주변 cctv 녹화 된걸 재생 시켜서 그 시간대에 지나간 차량을 확인 했습니다. 다행이 그 도로가 차들이 많이 분비는 지역이 아니라서 밟고 지나갈만한 차량을 3대 특정을 했어요 어렵게 차주분들과 연락이 닿아 사정을 이야기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량 바퀴를 자세히 살펴 보았죠 2대의 차량을 수색?한 끝에 기적적으로 반지를 찾아 냈어요 커다란 트럭 바퀴 타이어 틈에 꽉 끼어서 박혀 있더라구요. 정말 포기한셈 치고 살펴 본거라서 더욱더 놀랍고 기뻤던 기억이 있네요 내 인생 손에 꼽는 에피소드로 남았죠 ㅎㅎㅎ 참고로 다이아 반지는 천만다행으로 다이아 알맹이 쪽이 안으로 박혀서 그런지 손실이 안되었어요 반지 금속 부분만 손상 되고 멀쩡하더라구요 다시 고쳐서 아직까지도 보관중입니다. 이게 벌서 17년전 일이네요 ㅎㅎ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직각이라기보다는 다이아마다 결이 다 다르게 이루어져있는데 그 특정한 결에 힘이 가해지게되면 쉽게 깨집니다. 기본적으로 강도 자체가 높은 물질이라 특정한 결 외에 다른 곳에 압력을 가한다면 쉽게 꺄지지않아요~ 물론 다이아의 등급과, 커팅한 디테일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요~
다이야 인성이 높은 편이 아니라 순간적인 충격에 탄성이 떨어져서 생각보다 쉽게 깨짐... 다이야가 실생활에서 잘 안깨지는 이유는 질량이 너무 작고 세공 구조가 안정적라 그 만큼의 충격량을 주기 쉽지 않기 때문임 작은 곤충을 높은 빌딩에서 떨어트려도 죽지 않는것과 비슷함, 고로 커지먼 커질수록 깨질 위험 또한 늘어남 다아아 세공이 어려운 이유는 잘 안깨져서 그러는게 아니고 잘 안깍여서임(경도가 높아서) 오히려 불순물이 중간에 끼어 있으면 구조안정성이 순간 떨어져서 쉽게 깨져버림 비슷한 강도와 경도가 훨씬 낮은 질량의 쇠공을 깨트린다고 상상해보면 쉽게 이해 될거임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35년전쯤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다이아가 가장 강한 물질이라고 배우고난 후 진짜인지 궁금해서 마침 엄마 아끼시던 다이아반지에서 다이아가 빠져서 금방에 맡길거라고 보관해둔 다이아가 생각나서 진짜다이아라면 망치로 치면 시멘트바닥에 박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힘껏 내리쳤는데 완전 박살나서 가짜인줄 알았는데 진짜였군요 ㅠㅠ
다이아 반지 보니까 예전 에피소드가 생각 나네요 아스팔트 도로위에서 떨궈서 차가 밟고 지나간적 있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겁니다. 소중한 반지를 잃어 버려서 고민 하다가 도로 주변 cctv 녹화 된걸 재생 시켜서 그 시간대에 지나간 차량을 확인 했습니다. 다행이 그 도로가 차들이 많이 분비는 지역이 아니라서 밟고 지나갈만한 차량을 3대 특정을 했어요 어렵게 차주분들과 연락이 닿아 사정을 이야기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량 바퀴를 자세히 살펴 보았죠 2대의 차량을 수색?한 끝에 기적적으로 반지를 찾아 냈어요 커다란 트럭 바퀴 타이어 틈에 꽉 끼어서 박혀 있더라구요. 정말 포기한셈 치고 살펴 본거라서 더욱더 놀랍고 기뻤던 기억이 있네요 내 인생 손에 꼽는 에피소드로 남았죠 ㅎㅎㅎ 참고로 다이아 반지는 천만다행으로 다이아 알맹이 쪽이 안으로 박혀서 그런지 손실이 안되었어요 반지 금속 부분만 손상 되고 멀쩡하더라구요 다시 고쳐서 아직까지도 보관중입니다. 이게 벌서 17년전 일이네요 ㅎㅎ
더 소중하게 느껴지실듯요
정상인" 이라면 차 바퀴 보상생각부터 해야 되는거아닐까
그런 에피소드까지 겪으셨으니 완전 소중하시겠네요
사이에꼇는데 왠 보상..?
@@shwoa5241이러네
다이아는 경도가 높아서 잘 안깎일뿐 등축정계로 결이 4방향이라 아다리 잘못맞으면 쉽게 깨지기도 합니당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너 뭐하는x기야?
@@엄준식은_살아있다인성 문제있어?
@@엄준식은_살아있다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떠푸한 따님, 정석님 흠칫하실 듯...ㅎ😊😂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경도랑 강도는 달라요. 많은 사람들이 다이아몬드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다 라고 알고있더라구요. 다이아몬드는 경도(흠집긁힘)가 높은거지 다이아 명성 믿고 너무 부주의하게 다루면 훅갑니다ㅠ
서로 다른데 물성이 둘이 같이 높거나 낮은 경우가 많음
세상에서 젤단단한거 비브라늄아님?
가장 단단한건 맞음 가장 강한게 아닌거지
댓글작성자분 말씀이 맞습니다 가장단단하다고 잘못 알려져있습니다. 누구든지 손쉽게 부술정도로 약합니다.
@@오옷-w9h가장 단단한거 맞는데;; 경도 뜻 모름?? 인성이 약한거지 가장 단단한건 맞음
훌륭한 아버지가 계셔서 부럽네요. 부녀사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PD입니다 ㅎㅎ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니 뼈가 부러졌다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인트로엔 진짜 깨진거 보여줬음
말투가 개웃김ㅋㅋㅋ
개웃김 ㅋㅋ
나는 K잼민!😎 귀칼덕후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는 젠이츠!😍속도로만 봐서는 손오공을 뛰어넘었다! 젠이츠를 속도로 뛰어 넘는 캐는 없다!⚡💛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높은거지 강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분자 구조 상 갈려 나가지는 않지만 조각으로 깨지기에는 쉬운 형태이기 때문에 망치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만 두들겨도 산산조각나면서 깨집니다
안녕
난 프레디 파즈베어
나랑 친구할래?
깨지는건 인성 취성으로 판단하는거라 강도 이외에도 변형률이라는걸 고려해야합니다. 다이아의 강도는 높은 편에 속하지만 변형한계가 낮아 잘 깨지는겁니다
경도, 강도는 강한편이고 취성이 강해 인성이 약해요. 강도는 강한게 맞아요
강도도 강한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경도 랑 강도는 변형 저항 관련이지 뿌서지거나 깨지는거랑은 상관없음
직각으로 힘이 가해지면 깨진다고 합니다
직각이라기보다는 다이아마다 결이 다 다르게 이루어져있는데 그 특정한 결에 힘이 가해지게되면 쉽게 깨집니다. 기본적으로 강도 자체가 높은 물질이라 특정한 결 외에 다른 곳에 압력을 가한다면 쉽게 꺄지지않아요~ 물론 다이아의 등급과, 커팅한 디테일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요~
@@복기리즘이 문장 대체 어디에 저렴한 표현이 있다는 건지 좀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복기리즘? 어떤 부분에서...
@@복기리즘BSin ,
@@복기리즘어떻게 사람 이름이 민근?
근같은 이름이네
보석으로 세공된건 그냥
바닥에 집어던지기만해도 깨지더라구요.
세계적인마케팅으로 일반화 됨
다이야 인성이 높은 편이 아니라 순간적인 충격에 탄성이 떨어져서 생각보다 쉽게 깨짐...
다이야가 실생활에서 잘 안깨지는 이유는 질량이 너무 작고 세공 구조가 안정적라 그 만큼의 충격량을 주기 쉽지 않기 때문임
작은 곤충을 높은 빌딩에서 떨어트려도 죽지 않는것과 비슷함, 고로 커지먼 커질수록 깨질 위험 또한 늘어남
다아아 세공이 어려운 이유는 잘 안깨져서 그러는게 아니고 잘 안깍여서임(경도가 높아서)
오히려 불순물이 중간에 끼어 있으면 구조안정성이 순간 떨어져서 쉽게 깨져버림
비슷한 강도와 경도가 훨씬 낮은 질량의 쇠공을 깨트린다고 상상해보면 쉽게 이해 될거임
다이아는 인성이 나쁘군요😮
다이아야 착하게 살자
인성은 탄성에다가 소성변형까지 고려해야됩니다
다이아 인성 수준;
다이아 인성수준 이라고 하려했는데 역시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아니ㅋㅋ 누가봐도 이가 나갔구만ㅋㅋㅋ
우린 그걸 깨졌다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처음 깨진 사진은 딸의 생각을 이미지화 시킨거예요
실제로 밟히고 건내준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았어요
@@IsaacCount-eh5wb 애초에 그렇게 영상을 올린게 잘못임
부잣집 사모님들 대문열다 다이아 깨먹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큰 철문 세로로 된 긴 막대 돌려서 여는데 다이아 결이랑 어긋나면 커다란 알이 빠각 하고 깨진다고..
딸 : ... 날 너무 가볍게 본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몸무게가 나가도 신발이 푹신하면 괜찮음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강한 것 입니다. 경도는 긁힘에 저항하는 정도죠. 다이아몬드가 단단하지만 절대로 안 깨지는건 아닙니다. 다이아몬드는 벽개면에 충격을 가하면 깨집니다. 이 특성을 이용해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쪼개서 세공하는 것 이지요.
니 뼈가 뿌러졌어 ㅋㅋㅋ
망치로 한번 깨볼까? ㅎㅎㅎ
부녀사이 캐미가 ㅎ
따님 뼈가 부러져다는 평온한 표정으로 알려줌 ㅋㅋㅋ
구독하고 정주행해서 다 봤습니다~ 잼있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따님이랑 대화하시는게 아이들이랑 대화 잘하시네요~ 😊잘보고 가요
아니 아부지 딸 뼈가 부러지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아빠:우리딸 강도한번 봐볼까?
초롱아!망치 기져와라.
은행강도
아버님이
조근조근
설명쟐해주시네요
신사이십니다
근데 맨처음 사진 3시방향에 깨진거같은데 저게 안깨진거라고요??
다른 사진임
경도와 강도는 다르죠. 경도는 긁히는 그 내구성 말하는 거고 강도는 깨지는 정도를 말하는 거죠. 오히려 아크릴게가 다이아몬드계 보다 경도는 약하지만 강도는 강한것 처럼 말이죠.
딸:아빠 나 무시해?
이버님 드립하시는거에 빵터졌네요 ㅎㅎ 꿀정보 감사합니당 !ㅎ
이가 나갔는대 이악물고 안깨졌다캄 물론 자기가 살때는 전나 깨졌다고함
목소리가 너무 자상한 아빠
순간적인 힘이 가해지는것에 약하다... 밟거나 던지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일단 밟는건 발의 면적이 넓어서 힘이 분산되고 던지는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 속도 이상으로 올라가진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딸 목소리 예쁘네요~
불속성 효녀 ㅎㅎ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아빠한테 생일 때마다 보석 목걸이 ㆍ빌지ㆍ팔찌만 많이 받아 좋겠네욤 부럽😊
첫번째 장면은 뒤에 나오는 "망치로 쳐볼까?"가 진행된 이후의 장면인가요?😂
그래서 다이아 드릴은 가능해도 다이아 곡괭이는 불가능... 마인크래프트처럼은 못해요
근데 다이아가 마크와 달리 세게 치면 깨지는 것처럼 흑요석도 마크와 달리 현실에선 엄청 잘 깨지는 광물이라 다이아로 흑요석을 깨는 건 될지 좀 궁금하네여
아마 흑요석이 아주 두껍지 않다면 다이아의 뾰족한 부분을 면에 대고 강하게 누르면 쉽게 깨질겁니다. 다이아가 압축강도만큼은 최고거든요.
초딩때 과학지식 책에 다이아는 망치로 내려치면 깨진다는 내용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부모님에게 신나서 얘기했는데 다들 헛소리 하지 말라며 ㅋㅋ 한심해 하던 기억이 나네요
큐릿부분은 손으로 들고 내리치면 부서지던데
그래서 순간적힘이라 했잖아요
"순간적인 힘" 이라서 또는 그 다이아몬드가 가짜거나 아니면 둘다거나 아닐까요?😊
ㅅㅂ 머ㅓ 오랑우탐임?!?!
걍 뇌가 없음 ㅋㅋㅋ
깨진거 맞는데요..😮 .안깨졌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부딪히면 깨집니다. 그냥 유리라고 생각하고 관리하시면 됩니다.
긁히는 기스가 잘안나고 때도 잘안타고 해서 빛발산이 좋은겁니다. 최초 신품은 큐빅이나 다이아나 비슷한데 오래지나면 큐빅보다 다이아는 지속적으로 빛을 잘 냅니다. 무튼 떨어트리거나 부딛치지 마세요.
다이아몬드 : 비커스경도 10으로 가장 높음. 그러나 강도가 강한게 아니라서 잘 깨짐. 징 을 생각하면 이해되는게 다른 철들은 휘어지지만 징은 휘어지기보단 깨짐.
경도는 높아도 강도는 광물중에서 중간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사람으로 치면
경도는 피부가 단단한거
강도는 팔이 안부러지는거
경도가 높으면 잘깨짐
다이아몬드의 경도는 10이라 긁힘에 강하지 충격에 강한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등축정계에 벽개가 4방향으로 잘못해서 벽개면 치면 갈라질 확률이 높죠. 다이아 감정에서 블레미시/인클루전 에서 피트, 칩, 페더 가 괜히 있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잘못 알고있는거라면 다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경도가 높은 광물은 충격에 약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건 일상 생활에서 깨질 확율이 적다는 건데, 댓글에선 다른 얘기를 하네. 그렇게 하면 깨지는 것들.
아닠ㅋㅋㅋ 이어지는게 너무 이상하잖아요ㅋㅋ
다이아몬드는 망치로도 안되요... 거의 유압프레스나 미세모 톱날로 해야 살작 금감
유튜브에 널린게 망치로 다이아깨는 영상임 찾아보셈
뭔ㅋㅋㅋ다이아몬드 종류에 따라 다름. 망치로 깨지는 다이아도 있음.
금가는건 경도랑 관련있는거고 깨지는건 다른얘기 아님?
유압푸레스로 눌려서깨졌음
망치로 깨집니다
강도는 늘어나는거 버티는힘
경도는 딱딱함 딱딱함이 높을수록 잘깨짐
강도가 중요한 이유
어느 한지점이 압력을 받아서 눌러졌을때
그 주변부에서 늘어나는걸 버텨줘서 변형을 방지함
그래서 인장력이 중요함
ㄷㄷㄷ
다이아를 밟아서 깨트리시다니
코끼리급 몸무게를 가지고계시군유
아빠 참 유머러스😊😊😊
니 뼈가 부러졌다고 팩폭 ㅋㅋ
망치로 깨볼까??
한문철 : 이분 사망 하셨습니다
틱톡에서 절대 안부서진다고 믿는 잼민이들에게 보여주고픈 영상이네요
???:다이아몬드는 깨지지않습니다.
댓글창:ㅈㄹ기스만 강하고 강도엔약하다
나:병신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하지만 하찮은 피크는 될 수가 있죠☺️
잼스기타 ㅋㅋㅋ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구조상 깨질수 있는 확률을보면, 거들이 얇아서 힘줘서 알을 물리다 보면 깨지기도함.~
다이야몬드도 안쪽에 기포가 있는경우와, 모든 원석의 경우 생성되는과정에 결이 생기므로 흔히 결정에의해 작은 힘으로도 깨질수 있음....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엄청 큰데 경도가 지나치게 크면 강도,인성이 낮아지고 취성이 커지는 성질이 있어서 잘 깨지는거죠 경도가 높으니 단단한 물질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찮은 피크가 될 예정이죠😊
ㅋㅋㅋㅋ
다이아 팔지 잃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나갈때 했는데 드와서 보니 손목에
없더라구요.
언니 선물인데 지금도 ...
내가 함 깨볼게 가지고 와 봐
일단 돈을 줘 그럼 사오도록 할게 😊
풉
왠지 마지막 대사는
“모르면 .. 가만히 있어~”
더스틴 포이리에 화이팅!!
애니메이션에서 봤는데, 알콜을 묻히고 차가운공기에서 깨트리면 잘 깨짐
랩그로운 몬드 시대 천연다이야 몬드 미래에는
케럿당 1만시대 껄껄껄
멍청한 딸 두시고 평생 키워오시느라 아버님이 너무 고생하시네..
목소리도 차분 정중 어른 그 자체심
씹 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
멍청한 딸 ㅋㅋ
다이아몬드지를 알기 위해서는 불에 넣어보세요, 불에타서 살아지면 찐 다이아몬드에요
그럼 의미가 없지 않나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볼게요
불에 넣었으면 찐다이아몬드가 아니고 구운다이아몬드입니다
구운아몬드 맛있죠
그냥 감정서 믿으세요
불로 지지고 볶고.. 세상 피곤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이아… 관리 안하면 큐빅보다 못해요 ㅋ
그래도 좋은 다이아는 햇볖에 반사시키면
하트앤 에로우..놀이 잼나요.
부녀가 이야기 하는 케미가 재미있어서 늘 본다 감사해요
맨처음 사진은 무조건 깨진 다이아몬드 아님??
표면을 확대해보니 깨진게 맞습니다
다야 반지를 만드는 과정 중 다이야를 물릴때나 조각을 하거나 집게로 물리면 저런 현상이 벌어지지 하지만 소비자들은 깨졌는지도 모르지 팔거나 재가공할때 발견하지
35년전쯤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다이아가 가장 강한 물질이라고 배우고난 후 진짜인지 궁금해서 마침 엄마 아끼시던 다이아반지에서 다이아가 빠져서 금방에 맡길거라고 보관해둔 다이아가 생각나서 진짜다이아라면 망치로 치면 시멘트바닥에 박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힘껏 내리쳤는데 완전 박살나서 가짜인줄 알았는데 진짜였군요 ㅠㅠ
장인으른 인사 박습니다😍🫰🏻
김건희 다이아광산 보유자에게 문의하세요. 친절히 알려주실듯 합니다.
방구 뿡뿡끼는 모G리 아저씨기 계란말이도 해주신답니다.
깨는순간 호적에서 파이는거여
우리아빠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
유압프레스에는 터지던데
두개골 쪼개는것보다 더 버틸듯싶네요
@@고건희-i5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닠ㅋㅋㅋㅋㅋ
유압프레스까지 안가도 집에있는 뺀치로도
쉽게 뽀겔수있음
망치-10kg
사람-
망치를 가만히 올려놓냐?
@@뉴실 드립인데 혼자 진지빠는...
@@기가_채드이게 드립임?? (진짜 모름)
고등학교 때 "활석과 방형이 인정없는 석황을 강금했다"고 외웠던 모스 경도계 근데 이걸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다이아몬드는 유리도 자릅니다 그만큼 강하죠
다이아몬드... 세상 최고의 마케팅으로 가격올린 돌덩어리
와 오늘 처음뵙눈데
37개월된 우리 딸도 딱 저 위치에 점이있어요ㅋㅋ 너무 반가워서 그만😅🎉🎉🎉
단단이 아니라 견고한 다이야
최고급 드래곤의 다이야가 제일
좋습니다
저번에 칭구가 랩다이아 사서
이거 천연다이아 보다 약한거 아니냐고 물으니
절대 안깨진다고하길래 망치로 몇 번 치니까 깨짐..
망치로 깨볼까? 다음에 뭐라고 답변하셨는지 궁금. 그때도 스윗하셨나요?
혹시 그러면 다이아몬드가 잘안깨지는거보니깐
결혼할때 다이아몬드로 하는데 그이유가 깨지지않는사랑의의미로 다이아몬드로하는걸까요?
따님이 귀여우시네
진짜 깨부수는 컨텐츠 해주세요.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습니다. 쪼개집니다. 공유결정 물질이거든요.
'다이아몬드는 부셔지지 않는다'
참으로 Great하군요
근데 처음 사진에 오른쪽에 음푹패인게 보이는데 안깨진거맞나요?
무서운 얘길 하네요.
망치로 왜깨요? 다이아를ㅋㅋ
깰꺼면 날줘요ㅋㅋㅋㅋ
목소리 좋으시네
갈거나 지속적으로 짓누르는건 잘버티는데
단시간에 존나 쎄게 후리는거엔 약함(예:망치)
다이아 엄청 잘 깨짐...
자동차부품 회사 다녓는데 경도기라는게 있는데 ...
다이아몬드헤드로 철제품 눌러 보는거임...
엄청 잘 깨짐.
유튜브에서 권총으로 다이아 상자에 붙여놓고 쏘는 영상이 생각나는군요.
다이아는 날아갔지만 상자뒤 구멍이 2개인걸로 보아 깨진거같지는 않다던 영상입니다
아~망치에는 깨지는군요. 다이아몬드라고 무적은 아니군요.
부딛혀서 거들부분 깨지는 경우 많습니다.
김성주와 박희순을 오묘하게 닮으신듯
혹시반지에칠보로된무늬도가능한가요??
처음에 깨진거 보여주고 안깨진거라하니깐 뭔소리인가싶었다
혹시 그럼 처음 부분에서 깨진 부분처럼 보이는건 원래 그렇게 되있던건가요?
신발 밑창이 합성다이아 스파이크면
천연 다이야도 작살이다~
딸이 효녀군요…불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