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예배하는 이들에게 5:54 당신은 영광의 왕 12:13 주님의 시간에 17:36 마음의 예배 24:28 예배 합니다 31:41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38:05 예수 우리 왕이여 43:09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50:45 빛 되신 주 57:22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04:2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12:31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19:10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1:26:30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32:19 비추소서 1:40:02 아버지 사랑합니다 1:46:44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1:52:18 온 맘 다해 1:59:33 나의 백성이 2:06:52 온 땅의 주인 2:13:06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2:18:39 예수 나의 치료자 2:25:20 내 모습 이대로 2:33:08 사명 2:40:14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49:13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2:55:27 여호와께 돌아가자 3:02:10 성령이 오셨네 3:08:44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3:15:26 부흥 3:23:16 메마른 우리 마음 3:29:44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3:35:28 모든 민족에게 3:42:15 주 품에 3:50:19 나는 믿네 3:57:33 성령의 비가 내리네 4:04:07 우리 함께 기도해 4:12:28 우리 오늘 눈물로
교회 가기 싫은날, 몸이 너무 무거운 날 교회 가자고 재촉하는 가족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기 싫으면 가지 마, 이제 수험생인데 언제까지 교회 갈거야 라는 엄마의 말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가 가족을 전도하기 전에 저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서게 해주세요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여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3주가 지났습니다.. 아픔을 함께 하지 못한 제 자신이 밉고 밉고 또 밉습니다 주님 전 왜이렇게 태어나서 버거운 생을 살게 하시는건가요 정말 이제는 잡을 지푸라지도 없습니다… 제발 저를 죽이지 말아 주세요 제가 지켜야할 우리 아들이 있습니다 주님… 살아 계시는 주님… 자꾸만 제 마음이 약해 집니다.. 온갖 독촉전화와 알수없는 사람들의 전화들로 매일 매일이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터지고 있는 일들에 저는 더이상 숨을 쉴수가 없어요 가슴이 칼에 찔릴듯 아프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독한 공황장애 우울증 수면제도 이젠 듣지 않아요.. 주님 저를 죽이지 말아 주세요 제발 새벽기도때 영접해 주세요 아버지….
저는 현재 마이스터고에 진학중인 3학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해도 방황하며 세상에 빠져 지냈던 저였는데 고2, 작년부터 제 삶이 완전히 180도 변화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로 예배를 어쩔 수 없이 갔었는데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예배 드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기도하는 입을 열어주시고 죄악에 덮여있는 저에게 따뜻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구나. 하고 느꼈고 또 정말 수많은 기적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고1 때 뒤에서 2등으로 거의 꼴찌였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6등, 3등, 2등, 1등 으로 시험을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제가 더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있지만 고1때보다 오히려 더 안하고 시험 당일에만 한 과목당 3시간씩 끝내면서 시험에 보러 들어갔엇어요. 공부하는 동안 지혜를 쏟아부어주셔서 책 한번만 읽어보면 다 기억이 나서 문제를 거의 다 풀 정도였습니다. 정말 기적이였죠. 그래서 지금은 원하는 대기업에 지원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하며 정말 고민했고. 항상 목사님께 하나님에 대해 질문하며 여러 방식으로 하나님께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더러운 입과 말, 행동들을 물리쳐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했더니 끊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지금은 제가 대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면 교만해질까봐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훈련시켜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항상 기쁨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역사해주실 겁니다. 힘내세요. 또 이 글을 보신 분들 제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중보기도 꼭 제발 부탁드려요..!
저도 찬양듣다가 댓글 읽고 있다 기도합니다!하나님!선교사님의 매순간의 필요를 채워주소서!날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게 하옵소서!사역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영육간에 강건케 하옵소서!!!성령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날마다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자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신다는 그 말씀을 힘입고 전신갑주를 입어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힘내세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선교사의 길을 가신 것을 축복하고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도구 이시기에, 그 도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채우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 새 날 주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25살이란 나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겨 대학에 다시 왔습니다. 20살때 사회복지사가되어 장애인을 섬기며 살아가고 싶다고 주님께 기도했었는데 이 기도 이루지 못할거같아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욕심이 많은줄은… 주님, 주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혜롭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욕심은 부려도 남의 것은 탐내지 않으며 경쟁을 해도 정정당당하게하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가게 힘을 허락해주세요.
주님!!! 아들이 많이 아픕니다 초등학교시절 이혼 위기에 처해있던 엄마아빠를 전도하고 어린동생까지 구원의 길로 이끈 사랑하는 아들이 벌써 서른살이 되었네요 이 연약한 아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어릴적 부모님의 불화로 맘의 큰 상처를 입었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만져주옵소서 주님안에서 마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또한 급성신부전증으로 혈액 투석직전에 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맘 주소서 회복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게하시고 혈액투석하지 않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소서 단백질자가면역 결핍증으로 머리카락은 다 빠졌고 몸에 있는 털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뚜렷한 원인도 모르고 사용할 약도 없다고 합니다 아들이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예배가운데 나아올수 있도록 맘을 사로잡고 있는 어둠의 영 흑암의 영을 걷어주셔서 예배자로 바로 서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케 하옵소서 얼마전 신장결석이 생겼습니다 시술하지 않고 소변으로 결석이 빠져나올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이아들을 두고 서원한 엄마로서 아들이 이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게 하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혈의 피를 뿌려주셔서 부정하고 더럽고 연약한 모든것 말끔히 씻어주시고 깨끗히 치유받아 주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 증거하는데 귀히 쓰임받는 복음의 전도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통중에 있는 아드님을 위해 이시간 기도합니다 아픈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믿음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육신은 죽일 수 있으나 우리의 영혼은 멸할 수 없음을 믿나이다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드님과 함께 하시고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하시어 영생에 이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망권세 이기고 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공황장애 있어요.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불면증도 심했어요) 많이 좋아졌어요. 음...뭐랄까... 그것도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시는 한 방법이었음을 알게됐어요. 하나님은 다 아시잖아요... 상황이 변화시킬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 자신을 변화시키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순종하게 하시고 몸의 변화도 느끼고 있어요.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며 살기로 했어요.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 힘내시어 빨리 회복하시고 자유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생명의 하나님, 아버님 데려가실거 아니면 낫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분의 아버님을 이루어주세요. 이 기도를 주님께서 기뻐받으실줄 믿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생각과 뜻대로 하지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혹여 하나님께서 데려간다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그 아가페사랑으로 이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이분께서 지실 십자가를 지게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코로나가 끝나고 우리 가정 속 평안한을 주세요 우리 아빠가 다시 원래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제가 주님 떠나지 않고 주님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가정이 경제적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어떤 길이든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거라는걸 믿습니다. 저희 가정을 내버려 두지 마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참 외롭고 힘듭니다. 제가 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자책하기만 합니다. 하나님도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제자신을 미워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다른 곳에서 사랑을 갈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데 나는 항상 외롭다고 느낍니다. 세상의 것에 부러워하며,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더 갖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한결 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찬양했던 그 때로. 찬양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내 마음은 다른 곳에 있고 다른 것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 왜 슬퍼하느냐. 내 딸아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 하나님의 음성을 여러번 느끼지만 왜 자꾸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문득 팝송을 듣다가 혼자 울다가 찬양이 듣고 싶어져 왔습니다 . 많은 분들의 기도 제목 가운데 저도 지금의 제 마음을 기록하고 싶어 적습니다. 토요일의 낮의 느끼는 저의 슬픔,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을 잊지 않기를.
현재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여러모로 견뎌야할 무게가 버거운 상황, 오직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없인 1분 1초도 못사는 나, 하나님 최고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학업, 관계, 사랑, 비전 모두다 주께 맡깁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요.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하나님, 그냥 주의 뜻만 이루어지는 삶 살게 해주세요. 나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주님
하나님 오늘 고등학교 첫 시험을 하였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나도 작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을위해 시간을 쓴다며 교회를 나가지못해 예배 드리지 못하고, 교회에서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매번 배풀기만 해주시는 하나님께 뭐하나 드린것도 없습니다. 이런 저가 매우 후회되고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길을 걷고있는 주님의 하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저를 계획하신길로 잘 이끌어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은 2일간의 시험 잘볼수있도록 주께서 임재하셔서 지혜를 배풀어주시옵소서 주님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유학을 준비 중인 고3 학생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아무런 결정을 알 수 없어서 그저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크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등학교 생활 동안도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 위해서 30년을 기도 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어머니께서 구원받으시고 하나님 품으로 가셨고 저번 11월에는 완고하시던 아버지께서도 영접기도하시고 예수님 믿게 되셨고 저와 같이 예배도 드리시고 적어드린 말씀과 주기도문 사도신경도 읽으시고 계시지요.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구원으로 인도해주심니다.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주여.. 인도의 코로나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한국와서 양성 판정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옵기는 2주간의 입원 끝에 내일 음성 판정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돌아가길 원합니다. 아울러 인도의 코로나가 하루속히 해결되도록 주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얘기하세요. 잘 시간엔 조용히 해달라구요. 직접 얘기하면 싸움이 날 수 있으니까요. 새벽까지 시끄러운건 안되지요. 남 배려 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기도도 하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세요.경비실에 전해달라고 하면 남이라 신경쓰이는지 좀 듣더라구요. 그거, 완전 고문하는 거지요. 밤에 개 짖는 소리도 미쳐요. 저는 이어폰끼고 음악 들으며 자기도 하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길..🙏🏻
먼저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온 열방을 위해 꿈꾸는 자녀로 성장시켜 주소서. 저도 수험생 엄마랍니다. 꿈이 없이 입시전쟁을 치루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심겨달라는 기도밖에… 지금은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어여. 어차피 하나님 시계속에 굴러가는 우리 인생이니 주님께 함께 맡겨봅시다.
기도하면서 들으니 마음에 은혜가 오네요! 저는 요새 힘든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 저보다 더 힘든 일을 겪고 계신분들.. 힘내시고 언제나 하나님이 곁에 있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 이걸 듣고 계시는 분들 , 또 이걸 들으시는 안믿는 분들까지 그들의 마음에 큰 은혜와 성령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얼마나 축복인지요 !!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 입니다. 좋은 남편,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살고 있다 생각 했었는데... 아니였습니다. 자녀에게 상처 주며... 그 상처가 쌓여 사이가 멀어지고... 아이는 강박증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 나의 죄를 낱낱히 고하며... 도와주심을 우리 자녀가 온전하게 됨의 은혜를 구합니다. 자격 없지만 그럴 낯도 없지만 우리 아바 아버지 되신 주님께 구합니다. 이 죄인을 도와주시고 우리 가족, 자녀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변화 되어 진정한 제자, 성도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에 온 가족이 확진 되면서..그 동안의 있었던 모든 부분들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일이..정말 나에게...나의 가족에게 오다니. 위기와 고난 때마다 느끼는 부분..역시 사람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 또 다시 한번 나랑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 또한 내가 무엇을 하기 전에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인가,진정 사랑의 관계인가...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밤에는 약 없이는 잘수없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도 찬양과 기도로 힘 입어 처음으로 약을 먹지 않고 자보려고 해요. 늘 주님 밖에 없다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늘 '나'라는 사람이 우선이 된 삶을 돌아보니, 이제서야 하나님이 우선인 삶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며 늘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분에게 조금만 용기내어 문 열어주세요. 당신을 항상 기다리시고 살피신답니다. 어렵고 두렵고 불안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이라는 이름 하나 부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면, 당신은 이 세상을 족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오늘도 버텨줘서 감사하다고 말 해 드리고 싶어요. 2-30대 청년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견뎌봐요😊
매일 찬양을 들으며 잠드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은 비록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무슨뜻인지 모를지나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 찬양곡을 들을 때 마음속 깊은곳에서 알수없는 감동,감사,은혜,부끄러움,그리움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눈물 흘리고 그 후에 함께계심을 느낄 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성경적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잠들기전 찬양을 틀어주고 있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세워갈 다음세대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어른이 되길 기도하는 밤 입니다. 좋은 밤 굿밤 되세요😊
매일 영상 틀어놓고 묵상만하다가 오늘은 스크롤을 내려보니 고난가운데에서 기도 하시는분들이 참 많네요.. 모두 믿음으로써 고난과 시험가운데에서 일어나시길 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타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ㅎㅎ 뎃글을 통해 제게 감동을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구요ㅎㅎ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아이들 재울 때 틀어 놓고 같이 기도하고 재우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잠을 잘 자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몇개 읽으면서 힘드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잡니다. 당장 기도 응답이 없어도, 또 눈에 보이는 열매나 결과물이 없어도 기도 포기하지 마시고 소망되시는 예수님 보고 힘내세요. 하나님 다 듣고 계시며 하나님의 때에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역자의 아내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선하신 분이시고 그분의 자비와 인애가 무궁히시니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예수입니다 길은 진리는 생명은 참으로 예수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창조주 구원자 되시는 우리 주님을 참으로 알고 진리안에 자유하는 삶을 살길 하나님의 선하신 그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기를 내일을 허락하신다면 내가 아닌 성령의 역사로 삶을 써내려가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기도하러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이시간에 깨어 함께 기도하고 있구나,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있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기쁘고 즐겁습니다!! 들풀도 입히시고 공중의 새도 먹이시니 입는거 먹는거 걱정하지도 구하지도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주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합니다 위에 것들을 부으소서 아멘 아멘
기도하려고 이 찬양 연주를 틀었는데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중학교 내내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나를 사용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교회에서 바이올린 연주를하다가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건 바이올린연주할때 뿐이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내 악기 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감동을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1년을 꿇고 예고에 진학했습니다. 예고 입시를 준비하며 우울증이 심하게 와 입원도 했습니다. 예고에 들어가서 첫번째 실기때 꼴등할까봐 정말 두려웠는데 3등이라는 높은 등수가 나와 학교를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실기때 꼴등이라는 등수를 받고 좀 충격받았는데 그 후에 연습도 되게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2학년때 정말 준비가 잘되어있었는데 하필 그때 손가락을 다쳤어요.. 그때 제가 주님을 잃고 기도도 안하고 그랬어서 제가 너무 자만할까봐 주님께서 꺾어주신것 같아요. 아버지 2학년때 두번의 실기시험 모두 자퇴와 자살생각으로 치루지 못했습니다. 너무 허무했습니다. 전 그저 제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주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감동받아 주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중3때 교회에서 찬양팀하며 찬양을 연주할때만큼 지금은 바이올린 하는게 그리 즐겁지 않아요 ㅠㅠ하지만 주님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게 도와주시고 입시를 잘 치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제가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행복한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도와주세요
책을 읽으며 이 찬양을 들었는데 책의 내용과 찬양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와 한 마디라도 남기고 싶어 댓글 창에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절박하게 기도요청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가 일어나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샬롬.
주여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게 인도하소서 세상 살아질 때 조금더 깊고 넓고 높은 생각을 가지게 하시고 고난에서만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님과 함께임을 감사하게 하시고 그 안에 행복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세상 살아질때 주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주여 나를 통해 일 하소서 나는 주님의 것 입니다
주님 전 한없이 악하고 추하고 약한 존재입니다. 평소에 전 주님을 찾지아니하고 오직 도움이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그런 저를 항상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주님을 보며 저는 주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다시 주님 앞으로 설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서서 주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제가 주님을 찾지 아니할때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양입니다. 그런 저를 주님의 은혜로 세워주셔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을 지금 쓰고 있는 저는 많이 힘듭니다. 이런 시험을 겪어야만 제가 성장한다는걸 주님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전 주님을 원망했지만 지금은 저를 위해 하시려는걸 압니다. 이제서야 깨달은 저에게 보혈의 피로 아프게 하는 영들을 다 물리쳐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저 좀 이 아픔에서 구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가족들에게 지었던 죄들을 다 용서하여 주세요. 저의 악한 죄들 다 용서해주세요. 아직 믿음이 너무나도 어린 새싹이지만 주님과 함께서서 더 큰 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믿음을 통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일을 더 중요하게 여길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약한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만이 주님을 찾는것 같습니다. 우리주님은 스스로 강하고, 잘 났다고 교만한 사람은 만나주시지 않습니다. 마음이 궁휼한자,애통하는자, 내가 어찌할수 없은 죄인임을 느끼며, 주님앞에 나오는 사람만을 만나주시는 참으로 멋지신 분이십니다. 오직 나의 마음이 지금 주님의 사랑을 간절히 간구하면 늘 주님께서 동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도 님과 함께하고 계시며, 늘 엎에서 응원하실것입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다시 주님과 함께 일어나세요. 또한 주님은 님을 크게 쓰시려고 지금 연단시키시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속한 우리들은 세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위대한 백성이면 하나님이 쓰시려는 영적인 군사입니다. ~~^^
하나님...저의 불신함으로 불안과 염려속에서 하루 하루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매일 잠을 설치고 발버둥을 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며 내 삶에 주님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어떡하지? 염려와 걱정 불안이 저를 집어 삼켰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완전하신 주님이 내 곁에 있으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염려와 걱정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에게 편안함과 평화를 주시는 주님입니다. 더이상 마귀의 속임에 고통 받지 않고 주님과 함께 하며 세상의 생각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간증이 너무늦었어요..저도 함께 노력했지만 제딸아이가 너무 고통스런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나아지기시작했지만 절망의 지하구렁텅이에서 올라오는 문을 못찾고 있을때 어느날인가 검색에 이찬양을 같이들으며 평안을 누리던 그날 그날부터 아무래도 치유의 날개를 조금씩 피기시작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나아져 거의 일상생활을 무리없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회복의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곡에는 분명히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영혼의 치유와 평안의 쉼과 날개를 주신 이곡 관계자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이제 고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꿈을 가지고 노력해왔지만 코로나를 시작으로 공부에 손을 떼면서 꿈에 대한 열정도 사그러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처럼 흘러가는데로 노력하지않고 열정없이 살아갈까봐 무서워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매번 주변의 유혹앞에 무너집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하루를 허투루 쓰지않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세요. 또한 어릴적때 가졌던 순수함을 잃지않아 내 욕심만을 위해 살아가지않게하시고 이웃을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모든것이 가능하림을 믿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매사에 예수님을 본받기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들으며 지냈습니다. 갈수록 힘든일들이 많지만 잘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깨달은건 자녀 학교 문제로 요즘 맘이 많이 상했는데 아이들 역시 고난을 마주칠수밖에는 없지만 학교에서 생활할때 하나님이 아이들과 함께해주시겠다고 하신것같아요. 내가 함께있을게. 라고 하신것으로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오늘을 버티신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가까이에서 울때 웃을때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냅시다
호주에 살고있는 언니가 내가 일어났을 때 거실에서 찬양 틀어놓고 아침준비하던 예전이 떠올라 긁적거려봅니다. 세상에 다시없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지만 우리는 주 안에 하나임을 믿으며 담담히 살아갑니다. 언니 가정에 늘 큰 축복 부어주소서. 참 평안을 매일 부어주소서.🙏🏼
주님 오늘도 한발을 내딛습니다 저는 너무 연약하고 약한 존재입니다 세상것에 너무나 쉽게 무너집니다 지금 제앞에 놓인 수능이라는 벽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계신 마음의 크기보다 무섭고 두렵고 나태함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잘하고 싶고 이겨내고 싶다가도 제겐 너무나 무겁습니다 저의 짐을 덜어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죄인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갈때에 항상 옆에 계셔주시고 저의 힘듦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이겨낼수 있는 삶 살게 해주세요 이제 113일 진짜 얼마 안남았기에 더욱더 조급합니다 도와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어찌나 기도하며 울었는 지 모릅니다. 요세 급격히 줄은 신앙심을 조금이나마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잡혀사느라 주님을 밟고 올라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주 밑에서 주님을 올리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요즘 마음이 정말 힘들고 지친 가운데에도 주님을 찾지 않고 디른 기쁨을 주는 것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이 피아노 찬양을 들으니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부디 모든 사람이 주님의 손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주께서 만들어주신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엄마와 신앙문제로 많이 다투고 있는 청년입니다 엄마는 2년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올해 겨울에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하셨고 지금은 왜인지 모르게 면역력 수치가 너무너무 낮아져서 메니에르병(?)이 찾아와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픈것도 알고 힘들다는것도 백번 이해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신하는것에 힘써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엄마를 보며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해서 엄마한테 예배 안나온다고, 엄마 본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기도 안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엄마가 엄마에게 주신 고난을 온전히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더더더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말한건데 그런 저의 의도는 무시당한채 너는 자식이 되어서 엄마가 힘들다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교회만 가라고 하냐 가봤자 아무도 내가 아픈거 알아주지 않는다고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저한테 악을 쓰더라고요 엄마가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리에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완벽하게 고쳐주실텐데 지금 당장 자신이 힘든것만 생각하며 딸에게 악을 쓰는것을 보니 화도 나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별로 좋지 않네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정말 지치고 엄마랑 말조차 안하고싶네요 저 어떡하죠 하나님? 엄마와 이런 문제들을 원만하게 해결할수있는 지혜를 주세요🙏
오늘은 저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생일날 입니다..주님..감사해요..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늘 저의 도움이되시고, 세상과 사람속에서 찾을수없는 평안과 안식과 쉼이되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어려운형편이지만 미역국을 끓여 아침을준비해주는 남편과 손편지로 진심을 전해주는 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에게 많은 것이 없어도 값진것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찬양을 들으며 저의 마음을 정돈해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세상 길 잘 끝내고 천국에 기쁨으로 갈수있도록 저의 남은 모든삶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친한 16년지기 집사님께서 소천하셨어요 저도 코로나 땜에 1년만에 연락드렸는데 지난달 18일에 소천하셨다는 말씀듣고 억장이 무너졌어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셨지만 너무 밝은분이셨고 결혼해서 딸 둘 과 남편 과 신앙생활하며 사는분이였죠 둘째가 태어나던 날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열심히 치료해서 그래도 걷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벌써 중3이 되었네요 유방암이 셨는데 저에겐 알리지도 않으시고 ㅠㅠ 죽은 뒤에 알게 되서 제가 충격이 너무 큽니다 이제 45세인데 아이들이 고2 중3인데 ..... 제가 엊그제 그사실을 알고 앓아 누웠어요 하나님 왜 착한 주님의 자녀를 그렇게 매정하게 데리고 가셨나요 넘 슬퍼요 우울하고
하나님이 눈물없고 아픔없고 장애도 없는 곳에 사랑하는 딸과 영원히 기쁘게 지내시려고 부르셨겠죠 그 곳이 천국이고 참평안이라고 믿습니다 또 믿음의 식구들도 함께 만나게 되길 그 곳에서 기도하며 기쁘게 기다리겠죠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오늘도 감사하며 만날 날을 고대하며 충성하길 소원해 봅니다
고난과 시련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으로 평안을 찾고 고난의 때를 잘 넘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십번 넘어지고 또 지쳐갑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으로 이 시간을 잘 이겨내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감사와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의 은혜가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과도 함께 하길 기도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렵니다..참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주님의 크신손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하루도 살아가보려합니다. 믿음이.부족하여.주님마음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놓지않고 끝까지 손붙들어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아버지..제게주신 사랑보다 더 넘치도록 정신적으로 고통받는.현재를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가주셔서 구원을베풀어주세요.. 인도에 코로나로인해 무수한생명이.죽어가고있습니다..그들에게 천국소망을 전하여주세요.. 미얀마나라에 군부독재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받고있습니다..그들에게도 찾아가주셔서 구원의 자유와 예수님보혈의 사랑이 온나라에 가득퍼지길..간절히 기도합니다.
![[24시간] 가을에 듣는 감사 찬양 | Work | Study | Relax | Comfortable | Summer💗](http://i.ytimg.com/vi/lr-90uB96FM/mqdefault.jpg)
![[24시간] 가을에 듣는 감사 찬양 | Work | Study | Relax | Comfortable | Summer💗](/img/tr.png)
![[24시간] 은혜 충만한 찬송가 피아노 라이브 | HYMNS PIANO](http://i.ytimg.com/vi/pQzaMJmpixA/mqdefault.jpg)
![[🎹3시간] 평안과 소망을 안겨주는 CCM 피아노 연주 모음 | CCM Piano Compilation | 중간광고 없음 | 겨자씨워십](http://i.ytimg.com/vi/BnoItYbsJbw/mqdefault.jpg)
0:00 예배하는 이들에게
5:54 당신은 영광의 왕
12:13 주님의 시간에
17:36 마음의 예배
24:28 예배 합니다
31:41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38:05 예수 우리 왕이여
43:09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50:45 빛 되신 주
57:22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04:2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12:31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19:10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1:26:30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32:19 비추소서
1:40:02 아버지 사랑합니다
1:46:44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1:52:18 온 맘 다해
1:59:33 나의 백성이
2:06:52 온 땅의 주인
2:13:06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2:18:39 예수 나의 치료자
2:25:20 내 모습 이대로
2:33:08 사명
2:40:14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49:13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2:55:27 여호와께 돌아가자
3:02:10 성령이 오셨네
3:08:44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3:15:26 부흥
3:23:16 메마른 우리 마음
3:29:44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3:35:28 모든 민족에게
3:42:15 주 품에
3:50:19 나는 믿네
3:57:33 성령의 비가 내리네
4:04:07 우리 함께 기도해
4:12:28 우리 오늘 눈물로
와. 깜짝 놀랐습니다 ㅠ 이 시간을 다 ㅠㅠ 감사드립니다💕
@@Christian-BGM 제가 감사하죠🥰❤
고생하셨네요~~^^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교회 가기 싫은날, 몸이 너무 무거운 날 교회 가자고 재촉하는 가족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기 싫으면 가지 마, 이제 수험생인데 언제까지 교회 갈거야 라는 엄마의 말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가 가족을 전도하기 전에 저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서게 해주세요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여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성숙하시네요.
교회가자! 이번 주일도 은혜 듬뿍받았찌??? (죄송해요. 재촉하는 가족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일부로 구어체 썼어요..ㅎ )
기도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우리 서로 해줄까요😄
얘들아 좁고 좁은길 이지만 죽어도 주 안에서 죽자..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모진 겨울을 이기고 나온 강한 생명으로거듭나길...항상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하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아멘!
응응 우린 주님의 신부자낭... 응응 우린 지혜로운다섯처녀자낭., 응응 우린 그분의 자녀자낭..
주안에서 살자...
아멘!~
we gonna be T.-
저의 큰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나을수 있도록. 힘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많은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 회복되실꺼에요.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회복의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꼭 나으실거예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임하시길 기도드려요🙏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3주가 지났습니다.. 아픔을 함께 하지 못한 제 자신이 밉고 밉고 또 밉습니다 주님 전 왜이렇게 태어나서 버거운 생을 살게 하시는건가요 정말 이제는 잡을 지푸라지도 없습니다… 제발 저를 죽이지 말아 주세요 제가 지켜야할 우리 아들이 있습니다
주님… 살아 계시는 주님… 자꾸만 제 마음이 약해 집니다.. 온갖 독촉전화와 알수없는 사람들의 전화들로 매일 매일이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터지고 있는 일들에 저는 더이상 숨을 쉴수가 없어요 가슴이 칼에 찔릴듯 아프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독한 공황장애 우울증 수면제도 이젠 듣지 않아요.. 주님 저를 죽이지 말아 주세요 제발 새벽기도때 영접해 주세요 아버지….
주님도와주세요 함께하여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캬주시고 돌보아주세요 🙏
주님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세요.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힘을 주세요 🙏🏻
기도할게요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손길로 마음의 평안과 힘든 상황들이 잘 해결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이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요즘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하나님은 성도님을 죽이지 않으십니다. 살길 원하십니다. 그것도 풍성한 생명으로요...
이 말씀을 믿고 주님만 의지하세요... 분명 회복되고 새롭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축복합니다 ~
저는 현재 마이스터고에 진학중인 3학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해도 방황하며 세상에 빠져 지냈던 저였는데 고2, 작년부터 제 삶이 완전히 180도 변화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로 예배를 어쩔 수 없이 갔었는데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예배 드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기도하는 입을 열어주시고 죄악에 덮여있는 저에게 따뜻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구나. 하고 느꼈고 또 정말 수많은 기적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고1 때 뒤에서 2등으로 거의 꼴찌였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6등, 3등, 2등, 1등 으로 시험을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제가 더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있지만 고1때보다 오히려 더 안하고 시험 당일에만 한 과목당 3시간씩 끝내면서 시험에 보러 들어갔엇어요. 공부하는 동안 지혜를 쏟아부어주셔서 책 한번만 읽어보면 다 기억이 나서 문제를 거의 다 풀 정도였습니다. 정말 기적이였죠. 그래서 지금은 원하는 대기업에 지원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하며 정말 고민했고. 항상 목사님께 하나님에 대해 질문하며 여러 방식으로 하나님께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더러운 입과 말, 행동들을 물리쳐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했더니 끊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지금은 제가 대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면 교만해질까봐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훈련시켜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항상 기쁨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역사해주실 겁니다. 힘내세요.
또 이 글을 보신 분들 제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중보기도 꼭 제발 부탁드려요..!
아멘아멘
놀랍고 힘을주는 간증에 정말 감사해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귀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저희 딸에게도 학생에게 역사하신 아버지의 은혜가 동일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 응원합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아멘 간증 감사드려요 믿음으로 사는게 남들보다 힘들어도 더욱 큰 간증의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습니다. 광야가운데 기쁨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살고있는 어려운 아이몇명을 돌보고있는데 채워주시길~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찬양듣다가 댓글 읽고 있다 기도합니다!하나님!선교사님의 매순간의 필요를 채워주소서!날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게 하옵소서!사역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영육간에 강건케 하옵소서!!!성령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날마다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자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신다는 그 말씀을 힘입고 전신갑주를 입어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엡 3:20-21)
기도할게요. 저도 그맘 알아요.
선교사님의 하는 모든 사역에 기쁨의 열매가 일어날 것입니다.^^
힘내세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선교사의 길을 가신 것을
축복하고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도구 이시기에,
그 도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채우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 새 날 주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 드립니다♡
개척교회 목사로 하루에도 한 주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 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이럴 때 찬양을 듣고 기운을 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25살이란 나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겨 대학에 다시 왔습니다. 20살때 사회복지사가되어 장애인을 섬기며 살아가고 싶다고 주님께 기도했었는데 이 기도 이루지 못할거같아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욕심이 많은줄은… 주님, 주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혜롭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욕심은 부려도 남의 것은 탐내지 않으며 경쟁을 해도 정정당당하게하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가게 힘을 허락해주세요.
아멘.. 모든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로 걸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화이팅!!!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르므로 잘 하시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감사하는 마음에 큰 축복 주실꺼에요. 샬롬!
주안에서 비전을 찾으면 반드시 이루실거에요..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내힘으로 할수 없음을 ..오직 주님의 지혜로 해나가기를 간구하세요...주님께서 그 선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것같네요^^
아멘
이 기도가 이미 시작입니다.
축복합니다.
기도안에서 성령의 임재를 충만하게....받으시기를
주님!!!
아들이 많이 아픕니다
초등학교시절 이혼 위기에 처해있던 엄마아빠를 전도하고 어린동생까지 구원의 길로 이끈 사랑하는 아들이 벌써 서른살이 되었네요
이 연약한 아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어릴적 부모님의 불화로 맘의 큰 상처를 입었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만져주옵소서
주님안에서 마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또한 급성신부전증으로 혈액 투석직전에 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맘 주소서
회복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게하시고 혈액투석하지 않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소서
단백질자가면역 결핍증으로 머리카락은 다 빠졌고 몸에 있는 털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뚜렷한 원인도 모르고 사용할 약도 없다고 합니다
아들이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예배가운데 나아올수 있도록 맘을 사로잡고 있는 어둠의 영 흑암의 영을 걷어주셔서 예배자로 바로 서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케 하옵소서
얼마전 신장결석이 생겼습니다 시술하지 않고 소변으로 결석이 빠져나올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이아들을 두고 서원한 엄마로서 아들이 이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게 하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혈의 피를 뿌려주셔서 부정하고 더럽고 연약한 모든것 말끔히 씻어주시고 깨끗히 치유받아 주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 증거하는데 귀히 쓰임받는 복음의 전도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프로는 의사가 고치고 95프로는 내몸이 고친다 책 읽어보시고 인체정화하시면 건강 회복됩니다 저도 하나님 믿는 자녀랍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고통중에 있는 아드님을 위해 이시간 기도합니다
아픈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믿음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육신은 죽일 수 있으나 우리의 영혼은 멸할 수 없음을 믿나이다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드님과 함께 하시고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하시어 영생에 이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망권세 이기고 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치유하심과 살아계심의 역사와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가요를 듣는것보다 한번씩 찬양을 찾아서 듣곤합니다... 모두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고 싶은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그분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에 찬양에서 진정한 위로와 사랑을 느끼지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나오세요.. 하나님이 그 힘든 마음과 모든 상황과 여건들을 해결해 주시고..그 짐을 덜어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주일예배를 드리십시요
공황장애가 있었고, 지금은 주님과 함께 긴 터널을 지나 좋아졌습니다.
잠 들기전마다 트라우마로 잠 자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찬양을 들으면서 뒤척이다 잠이 듭니다. 저의 마음에 남아있는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을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황 장애 그 아픔. 어려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완치보다는 그것을 가지고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럴때마다 좋아지게 하시고 평안과 기쁨 담대함을 주시더라고요. 주께서 치료해주시고 더욱 큰 은혜를(약4:6)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그아픔 잘 압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세요
저도 공황장애 있어요.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불면증도 심했어요)
많이 좋아졌어요.
음...뭐랄까...
그것도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시는 한 방법이었음을 알게됐어요.
하나님은 다 아시잖아요...
상황이 변화시킬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 자신을 변화시키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순종하게 하시고
몸의 변화도 느끼고 있어요.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며 살기로 했어요.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
힘내시어 빨리 회복하시고 자유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붙들었을때 불가능은 없는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시편 23편
저를 치유하신 여호와라파의 하나님
온전한 치유를 믿고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같이 공부하는중에 살며시 틀어놨어요~신랑이 찬양인지 모른상태에서 좋다고하네요^^그의 마음을 하나님의 타이밍에 움직여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매번 기도할때나 조용히묵상할때 너무좋아요! 기도할때도 가사가 생각나면 기도제목도 생각나서 회개기도하기도 합니다!
.
괜시리 눈물이 주르륵흐르네요~ㅜㅜ
주님.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내모습이대로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유방암 진단 계획하심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수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제가 코로나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사랑의주님을 멀리한죄 용서하여주세요.앞으로는 방황하지않고 납작엎드린상태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지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교만하지않게 낮아지고 낮아져 주님마음 닮게하시어 내뜻이 아닌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게해주세요ㅜㅜ
성령을 부어주사 저의 일상생활에서 말이나 행동하나하나 180도 달라지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와말씀 끊어지지않게 하옵시고. 많은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수있도록 단련하고 연단하여 저를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주님일하시는데 도움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이 저와 1분1초라도 항상함께해주시는데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지게하시니 너무감사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계속 나옵니다! 이눈물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귀한 고백의 글입니다.
자매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며,
주님을 경외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zj9ix7rf8u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기도와말씀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연단되어서 정금같이 사용하게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나라 건축하는자(복음 전하는자)로 주님의계획속에서 행동으로 옮겨지는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학원에서 시나브로 스며들라고 연주 찬양을 틀어 놓습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 있으면 있어서 감사 원망과 분노가 온 마음을 사로잡으려 할 때도 그냥 감사 주 안에서 마음의 평강을 갖으려 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평강하시길 소원합니다.
@@jaydee1065 일상감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감사할수있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우리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기도 잊지말고 2022년 보내보아요^^홧팅♡
아멘요
아버지가 간암판정을 받고 친료중에 계심니다~
암이 깨끗이 사라지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치료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잡아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께서 당신의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아버님 데려가실거 아니면 낫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분의 아버님을 이루어주세요. 이 기도를 주님께서 기뻐받으실줄 믿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생각과 뜻대로 하지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혹여 하나님께서 데려간다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그 아가페사랑으로 이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이분께서 지실 십자가를 지게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코로나가 끝나고 우리 가정 속 평안한을 주세요 우리 아빠가 다시 원래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제가 주님 떠나지 않고 주님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가정이 경제적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어떤 길이든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거라는걸 믿습니다. 저희 가정을 내버려 두지 마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10년에 기도로 아내가 세례받았지만
너무힘든상황이 왔습니다 .
모든일이 안풀리는 어려움으로 항상 지칩니다 .
제발 예수님 기적으로 평안 하고 싶습니다 🙏
마음이 참 외롭고 힘듭니다.
제가 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자책하기만 합니다.
하나님도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제자신을 미워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다른 곳에서 사랑을 갈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데
나는 항상 외롭다고 느낍니다.
세상의 것에 부러워하며,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더 갖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한결 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찬양했던 그 때로.
찬양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내 마음은 다른 곳에 있고 다른 것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 왜 슬퍼하느냐. 내 딸아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
하나님의 음성을 여러번 느끼지만 왜 자꾸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문득 팝송을 듣다가 혼자 울다가 찬양이 듣고 싶어져 왔습니다 . 많은 분들의 기도 제목 가운데 저도 지금의 제 마음을 기록하고 싶어 적습니다.
토요일의 낮의 느끼는 저의 슬픔,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을 잊지 않기를.
요즘 내가 느끼고
또 생각하는 것과
넘나 닮아있어서
댓글 남기고 있네요
우리 하나님께만 집중합시당^♡^
댓글을 읽는데 그 공허함이 느껴져서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찬양이 큰 힘이 되실 것 같아서 공유드려요~~! ruclips.net/video/u3jh3tuec4U/видео.html
힘을 내세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하나님은 분명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들이 힘든 상황입니다.아이의 생각,발걸음,결정하는 모든것에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부디 아이의 손을 놓지 마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현재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여러모로 견뎌야할 무게가 버거운 상황, 오직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없인 1분 1초도 못사는 나, 하나님 최고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학업, 관계, 사랑, 비전 모두다 주께 맡깁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요.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하나님, 그냥 주의 뜻만 이루어지는 삶 살게 해주세요. 나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주님
천지를 창조하신 주께서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훌륭한 사람되실거에요 주님 들어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깊고 넓게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하나님께 맡기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아멘하게 됩니다 정말😊
본적도 없고 멀리 계시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더더 커져가서 하나님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길🙏
주님이 우리 전부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먼땅 타국에서 고생하지만 그 고생길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귀한 지체님 주님안에서 안전하게 공부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고등학교 첫 시험을 하였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나도 작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을위해 시간을 쓴다며 교회를 나가지못해 예배 드리지 못하고, 교회에서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매번 배풀기만 해주시는 하나님께 뭐하나 드린것도 없습니다. 이런 저가 매우 후회되고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길을 걷고있는 주님의 하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저를 계획하신길로 잘 이끌어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은 2일간의 시험 잘볼수있도록 주께서 임재하셔서 지혜를 배풀어주시옵소서
주님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처지가 비슷했어요~~
귀하십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어무니께서 며칠후면 직장암수술에들어가세요 어무니나 나나 연약한믿음이지만 이병앞에 너무약해지시는어무니보면서 마음이너무아픕니다 철없이 탕아같던시간이지나 나이드니 이겨내야할난관들이 심심찮게 생기네요ᆢ이순간뿐만아니라 어떠한순간이와도 근심에눌리지않았음해요 어찌나눌리는지 표정도암울 맘도너무벅차요 기도좀해주세요 부디엄니가수술잘견디시어 좀더저희곁에계셔서 마음을함께하셨음 ᆢ
저는 대학교 유학을 준비 중인 고3 학생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아무런 결정을 알 수 없어서 그저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크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등학교 생활 동안도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개월전에 이런 마음이셨다니 분명 당신은 하나님 계획안에 계시는 귀한 분입니다. 내 앞에 예수님을 1순위로 모든상황 빛나는 삶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고 축복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uc8pf4ko8p 제가 고3때 이런 댓글을 남겼군요..ㅎㅎ 지금 원하는 대학에서 힘들때도 많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감사하네요 ❤️
하나님 저를 지켜주시고, 혼자 두시지 마시고 항상 함께해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전 그냥 하나님 그늘 아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는것만으로도 이 누추한 저에게는 최고의 행복입니다! 아멘!❤
누추하지 않아요.^^
난 님의 그 고백이 부러워요
난 님과 같은 믿음이 없어요
신대원을 다니며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매일 이렇게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하기도 하고, 항상 잔잔하게 반주를 틀어놓고 생활하는데 너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아멘 🙏🏻
ㅠㅜ 하나님운 왜이리 말이없나요ㅠㅠㅠ
주님 제아버지 전도위해 기도합니다...^-^
제아버지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가정을 회복시켜주세요...
또한, 제가 더는 우울증을 겪지 않고
늘긍정적인삶을 살기 하옵소서
아멘ㆍ
주님께 매일 기도하시면
응답을 주십니다ㆍ
주님은 치유도 해주시며
늘 기도하는 당신께
사랑으로 치유로 보듬어 줍니다
힘내세요 ♡
실수하시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늘 의지하세요
모든 두려움은 떠나갈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
저도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 위해서 30년을 기도 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어머니께서 구원받으시고 하나님 품으로 가셨고 저번 11월에는 완고하시던 아버지께서도 영접기도하시고 예수님 믿게 되셨고 저와 같이 예배도 드리시고 적어드린 말씀과 주기도문 사도신경도 읽으시고 계시지요.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구원으로 인도해주심니다.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시고요.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여..
인도의 코로나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한국와서 양성 판정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옵기는 2주간의 입원 끝에 내일 음성 판정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돌아가길 원합니다.
아울러 인도의 코로나가 하루속히 해결되도록 주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
우연히 보게 된 글을 보고 기도하게 됩니다
모두가 이 코로나 시대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은혜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사히 돌아가셨으리라 믿어요.
하나님께는 껌도 아니지요. 삶의 갈피마다 함께 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감사드리는 그 마음에 더 크신 축복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인도와 미얀마나라를위해 기도해요..
주님 .. 오늘 밤,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정신적 고통에서. 부디 오늘 밤은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편안한 잠을 허락해주세요 ..
아멘
아멘.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이걸 듣고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어떠한 난관이 봉착해도 이겨낼 용기와 지혜를, 그들의 가족, 또 소중한 이들, 본인에게도 매 축복만 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그 기도가 힘이 됩니다
같이 중보하겠습니다
층간소음으로 너무 괴로워요.. 찬양 연주들으며 잠을 청하는데.. 00시 55분...윗집 사람들이 너무 밉고 이기적인데... 주님이라면.. 예수님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고민하면서 찬양듣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아픈데 잠들고 싶은데... 너무힘이듭니다. 평안을 찾고 싶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얘기하세요. 잘 시간엔 조용히 해달라구요. 직접 얘기하면 싸움이 날 수 있으니까요. 새벽까지 시끄러운건 안되지요. 남 배려 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기도도 하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세요.경비실에 전해달라고 하면 남이라 신경쓰이는지 좀 듣더라구요.
그거, 완전 고문하는 거지요. 밤에 개 짖는 소리도 미쳐요. 저는 이어폰끼고 음악 들으며 자기도 하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길..🙏🏻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경비실 통해서 항의 몇번 했더니 저희집에 들어오셔서 삿대질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그냥 밝게 인사하고.. 정신이 아프신 분들이구나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제가 너무 힘들어져서요 ㅜㅜ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고민하고 물으시는 모습이..ㅠㅠ
본이 되십니다. 주님께서 지혜로이 해결되도록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정중히 편지를 써서붙였었는데 한몇일은 효과가있었어요ㅠ;;;
제가너무 귀가밝은지 쿵쿵소리에 잠을계속깨고 두통이계속된다고ㅠ
기분안상하고싶어서 계란한판 이나 쓰봉 같이드렸어요 흨흨
힘내세요
그소리가 무뎌지시길 기도합니다
눈만감으면 기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아이가 심하게 방황을 합니다. 입시를 앞둔 아이인데...원래 너무 공부도 잘했는데 왕따며 어려운 일 겪고 아이가 방황하네요. 기도 부탁드려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기도부탁드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께요
마음이 상심했을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님의 사랑이 자녀분의 마음을 휘감아 이큰고난들이 잘빚어져 더깊은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먼저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온 열방을 위해 꿈꾸는 자녀로 성장시켜 주소서. 저도 수험생 엄마랍니다. 꿈이 없이 입시전쟁을 치루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심겨달라는 기도밖에… 지금은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어여. 어차피 하나님 시계속에 굴러가는 우리 인생이니 주님께 함께 맡겨봅시다.
기도하면서 들으니 마음에 은혜가 오네요! 저는 요새 힘든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 저보다 더 힘든 일을 겪고 계신분들.. 힘내시고 언제나 하나님이 곁에 있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 이걸 듣고 계시는 분들 , 또 이걸 들으시는 안믿는 분들까지 그들의 마음에 큰 은혜와 성령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얼마나 축복인지요 !!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 입니다.
좋은 남편,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살고 있다 생각 했었는데... 아니였습니다.
자녀에게 상처 주며... 그 상처가 쌓여 사이가 멀어지고... 아이는 강박증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 나의 죄를 낱낱히 고하며... 도와주심을 우리 자녀가 온전하게 됨의 은혜를 구합니다. 자격 없지만 그럴 낯도 없지만 우리 아바 아버지 되신 주님께 구합니다. 이 죄인을 도와주시고 우리 가족, 자녀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변화 되어 진정한 제자, 성도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되어질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한 가정의 가장의 기도가 얼마나 값진지요
부러움 한스푼 놓고 갑니다^-^
하나님 늘 깨어있게 도와주시고
항상 죄인인 저를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게 너무 많은데
저는 늘 죄인이네요.
요즘 중심잡고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저의 죄를 달게받겠습니다.
사탄이 휘젓고 다니는 이세상
영혼 똑바로 붙잡고 버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아멘
주일아침 막내딸이 일을 간다고 새벽에 나가는데 가슴이 아픔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간호산가여?
현장에서 밤낮없이 일하시는 모들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세상 주인되신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녀되게 하옵시고
일하는 목적이 돈과,명예가 아닌 주님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코로나에 온 가족이 확진 되면서..그 동안의 있었던 모든 부분들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일이..정말 나에게...나의 가족에게 오다니. 위기와 고난 때마다 느끼는 부분..역시 사람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
또 다시 한번 나랑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 또한 내가 무엇을 하기 전에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인가,진정 사랑의 관계인가...돌아봅니다.
진짜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 코로나로 확진자 가정 보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같이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밤에는 약 없이는 잘수없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도 찬양과 기도로 힘 입어 처음으로 약을 먹지 않고 자보려고 해요.
늘 주님 밖에 없다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늘 '나'라는 사람이 우선이 된 삶을 돌아보니, 이제서야 하나님이 우선인 삶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며 늘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분에게 조금만 용기내어 문 열어주세요. 당신을 항상 기다리시고 살피신답니다.
어렵고 두렵고 불안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이라는 이름 하나 부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면, 당신은 이 세상을 족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오늘도 버텨줘서 감사하다고 말 해 드리고 싶어요. 2-30대 청년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견뎌봐요😊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끝까지견디는게ᆢ인생인거같아여ᆢ저희이모는 아들이 이십대초반에스스로생을포기해서 억척같던이모가ᆢ약을드셔야그충격을견디시게됐어여 젊을땐ᆢ조급함이ᆢ너무힘들수있어여ᆢ기도하며 하늘나라임할때까지 잘ᆢ견뎌보아요 평안을기원합니다
눈뜨고 하루를 살수 있다는거 자체가 축복이더라구요 내 욕심, 다른사람 시선 그런건 다 껍데기일 뿐이에요 마음 평안하게 감사로 잠드시고 눈뜨시기를 바랄게요~
지나보니 20ㅡ30대는 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거든요❤
매일 찬양을 들으며 잠드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은 비록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무슨뜻인지 모를지나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 찬양곡을 들을 때 마음속 깊은곳에서 알수없는 감동,감사,은혜,부끄러움,그리움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눈물 흘리고 그 후에 함께계심을 느낄 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성경적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잠들기전 찬양을 틀어주고 있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세워갈 다음세대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어른이 되길 기도하는 밤 입니다. 좋은 밤 굿밤 되세요😊
매일 영상 틀어놓고 묵상만하다가 오늘은 스크롤을 내려보니 고난가운데에서 기도 하시는분들이 참 많네요.. 모두 믿음으로써 고난과 시험가운데에서 일어나시길 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타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ㅎㅎ 뎃글을 통해 제게 감동을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구요ㅎㅎ
아멘~
밤마다 방에서 틀어놓고 홀로 기도중입니다 !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꾹 참고 일하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어서 잠깐 찬양을 틀었는데 참았던 눈물이 계속 나와서 한편으론 마스크를 쓰고 있는 현 상황이 감사하네요...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주님 감사하며 신뢰합니다. 좋은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글을 읽는 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울컥하네요.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고단한 Sarah님의 마음 가운데 모든 능력 힘되시는 예수님이 힘주시고 온전하고 강건한 마음 부어주시고 치유의 광선을 비춰주시길 바래봅니다. 예수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감사도 있지만 아픔도 많이 있네요 모두 힘내시고 은혜생활에서 늘 머무세요 저도 밤에 잠을 못자서 요즘 찬양을 조용하게 틀어놓고 들으면서 그래도 좀 잠을 잔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아이들 재울 때 틀어 놓고 같이 기도하고 재우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잠을 잘 자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몇개 읽으면서 힘드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잡니다.
당장 기도 응답이 없어도, 또 눈에 보이는 열매나 결과물이 없어도 기도 포기하지 마시고 소망되시는 예수님 보고 힘내세요. 하나님 다 듣고 계시며 하나님의 때에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댓글에 힘입어갑니다 감사해요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의 것과 같지않다는 말씀이 깊은 위로가 됩니다 아멘
저도 아이들 재우며 틀어놓고 있어요.
악한 세상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휘둘리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섬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부족한 엄마인 저에게도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충만함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사역자의 아내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선하신 분이시고
그분의 자비와 인애가 무궁히시니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예수입니다
길은 진리는 생명은 참으로 예수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창조주 구원자 되시는 우리 주님을 참으로 알고 진리안에 자유하는 삶을 살길 하나님의 선하신 그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기를 내일을 허락하신다면 내가 아닌 성령의 역사로 삶을 써내려가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기도하러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이시간에 깨어 함께 기도하고 있구나,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있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기쁘고 즐겁습니다!!
들풀도 입히시고 공중의 새도 먹이시니 입는거 먹는거 걱정하지도 구하지도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주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합니다
위에 것들을 부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이 땅에서의 삶은 잠깐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말고 이 땅에서의 잠깐의 삶 끝까지 믿음 잘 지키며 살아가요ㅠㅠ 처절하게 죄와 싸우고 사랑이 무엇인지 잔뜩 받고 또 나누며..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표현을 모두 담아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의 믿음이 부럽습니다
기도해야하는데 몸이말을안들어서 누워만있네요 찬양음악찾는중에 찾아서듣고있는데 왜눈물이나지요 오늘아들상견례가야하는데 기쁘기도하고 혼자아들키워서결혼시키려니까 그동안쌓였던
생각이울컥하네요 주님
께서 붙잡아주셔서 오늘까지왓는데~~
남편의기일날에 상견례를 우연히하게되어서 참ㅠ
하나님께서 마음의 위로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혼자 아이 키워서 상견례까지 하시니 애쓰셨습니다 날짜가 우연이지만 남편분이 수고했다고 위로 하신다는 생각이듭니다
찬양으로 위로 받으시고 모쪼록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불면증이 심해서 찬양연주곡 자주 켜놓고자요
영상을 켜놓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니 편안하게 수면을 할수가있어서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세요
기도하려고 이 찬양 연주를 틀었는데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중학교 내내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나를 사용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교회에서 바이올린 연주를하다가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건 바이올린연주할때 뿐이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내 악기 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감동을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1년을 꿇고 예고에 진학했습니다. 예고 입시를 준비하며 우울증이 심하게 와 입원도 했습니다. 예고에 들어가서 첫번째 실기때 꼴등할까봐 정말 두려웠는데 3등이라는 높은 등수가 나와 학교를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실기때 꼴등이라는 등수를 받고 좀 충격받았는데 그 후에 연습도 되게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2학년때 정말 준비가 잘되어있었는데 하필 그때 손가락을 다쳤어요.. 그때 제가 주님을 잃고 기도도 안하고 그랬어서 제가 너무 자만할까봐 주님께서 꺾어주신것 같아요. 아버지 2학년때 두번의 실기시험 모두 자퇴와 자살생각으로 치루지 못했습니다. 너무 허무했습니다. 전 그저 제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주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감동받아 주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중3때 교회에서 찬양팀하며 찬양을 연주할때만큼 지금은 바이올린 하는게 그리 즐겁지 않아요 ㅠㅠ하지만 주님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게 도와주시고 입시를 잘 치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제가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행복한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도와주세요
책을 읽으며 이 찬양을 들었는데 책의 내용과 찬양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와 한 마디라도 남기고 싶어 댓글 창에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절박하게 기도요청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가 일어나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샬롬.
공황이 잇어 진정이 되지않아 듣고잇어요 주님 저를 이 병에서
꼭낫게 도와주세요 마음의병 치유해 주세요 아멘
힘 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공황장애, 우울 모든 장누수증후군으로 시작되요 좋은효소 클린 드시고 인체정화 해보세요 건강해지실꺼에요
주여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게
인도하소서
세상 살아질 때
조금더 깊고 넓고 높은 생각을
가지게 하시고
고난에서만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님과 함께임을 감사하게 하시고
그 안에 행복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세상 살아질때
주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주여 나를 통해 일 하소서
나는 주님의 것 입니다
주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세요 인격적인 주님을만나 구름위를 떠다니는것처럼 풀한포기도 너무 아름다웠던 그 은혜 회복하고싶어요 그리고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받은은혜 너무많아 빗진자의 심정으로 수많은영혼 구원하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삶에 안락함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말고 잃어버리지 말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앞에 마음이 가난한자로 주님만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 참평화얻게해주세요
주님 전 한없이 악하고 추하고 약한 존재입니다. 평소에 전 주님을 찾지아니하고 오직 도움이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그런 저를 항상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주님을 보며 저는 주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다시 주님 앞으로 설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서서 주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제가 주님을 찾지 아니할때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양입니다. 그런 저를 주님의 은혜로 세워주셔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을 지금 쓰고 있는 저는 많이 힘듭니다. 이런 시험을 겪어야만 제가 성장한다는걸 주님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전 주님을 원망했지만 지금은 저를 위해 하시려는걸 압니다. 이제서야 깨달은 저에게 보혈의 피로 아프게 하는 영들을 다 물리쳐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저 좀 이 아픔에서 구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가족들에게 지었던 죄들을 다 용서하여 주세요. 저의 악한 죄들 다 용서해주세요. 아직 믿음이 너무나도 어린 새싹이지만 주님과 함께서서 더 큰 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믿음을 통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일을 더 중요하게 여길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약한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만이 주님을 찾는것 같습니다. 우리주님은 스스로 강하고, 잘 났다고 교만한 사람은 만나주시지 않습니다. 마음이 궁휼한자,애통하는자, 내가 어찌할수 없은 죄인임을 느끼며, 주님앞에 나오는 사람만을 만나주시는 참으로 멋지신 분이십니다. 오직 나의 마음이 지금 주님의 사랑을 간절히 간구하면 늘 주님께서 동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도 님과 함께하고 계시며, 늘 엎에서 응원하실것입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다시 주님과 함께 일어나세요. 또한 주님은 님을 크게 쓰시려고 지금 연단시키시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속한 우리들은 세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위대한 백성이면 하나님이 쓰시려는 영적인 군사입니다. ~~^^
넘 ~감사합니다
한강변에서 목숨을잃은 대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을 추수릴수가없습니다
찬송을들으며 기도합니다 남의자식이지만 또한 우리들의자녀입니다
젊은이들이 행복하게살아갈수있는 세상이되길바랍니다
주님의말씀을 묵상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도하고 또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이 땅에 살아가는 젊은이들..자녀들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됩니다.
정말 예쁜 마음이십니다.
찬양들으면서 마음에 쉼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저의 불신함으로 불안과 염려속에서 하루 하루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매일 잠을 설치고 발버둥을 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며 내 삶에 주님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어떡하지? 염려와 걱정 불안이 저를 집어 삼켰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완전하신 주님이 내 곁에 있으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염려와 걱정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에게 편안함과 평화를 주시는 주님입니다. 더이상 마귀의 속임에 고통 받지 않고 주님과 함께 하며 세상의 생각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91학번입니다. 제게 이 찬양들 가운에 임하셨던하나님. 큰 은혜와 눈물로 함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92학번. 우리 때 들었던 노래가 많아서.. 잊고 있던 노래, 생각이 나네요
ㅎ 저는 90학번
지금은 90년도 학번세대가 정신차려 기도할때 입니다
삶에 오직 감사만 있게 하소서~
찬양을 들으며 지금의 심정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의 기도와 마음가짐을 읽었습니다. 찬양과 함께 예수님을 품은 한 동지라는 마음이 들어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 삶 현장에 있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일상이 예배구요. 힘내세요. 예수님도 삶을 통해 교회를 보여주셨죠.
임용고시 준비를 하며 틀어놓는데 참 안정이 되네요. 하나님보다 세상의 즐거움을 더 좇았던 모습이 반성이 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시옵소서!
간증이 너무늦었어요..저도 함께 노력했지만 제딸아이가 너무 고통스런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나아지기시작했지만
절망의 지하구렁텅이에서 올라오는 문을 못찾고 있을때
어느날인가 검색에 이찬양을 같이들으며 평안을 누리던 그날
그날부터 아무래도 치유의 날개를 조금씩 피기시작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나아져 거의 일상생활을 무리없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회복의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곡에는 분명히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영혼의 치유와 평안의 쉼과 날개를 주신
이곡 관계자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이제 고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꿈을 가지고 노력해왔지만 코로나를 시작으로 공부에 손을 떼면서 꿈에 대한 열정도 사그러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처럼 흘러가는데로 노력하지않고 열정없이 살아갈까봐 무서워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매번 주변의 유혹앞에 무너집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하루를 허투루 쓰지않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세요. 또한 어릴적때 가졌던 순수함을 잃지않아 내 욕심만을 위해 살아가지않게하시고 이웃을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모든것이 가능하림을 믿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매사에 예수님을 본받기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잘 듣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잘 듣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이 음악을 켜 놨더니 중학생 어린 딸이 엄마와 아빠 에게 다가와 갑자기 안아 주더군요 치시는 찬양에 영혼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따님은 분명 무엇을 원했을겁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예쁜 그림이네요^^
@@tlqkf2312 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노래가 너무 은혜로워서 저의 스터디윗미 영상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설명란대로 업로드 후 링크 남길게요!!!!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ㅎㅎㅎㅎㅎ
찬양 듣는데 광고 없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주님 부디 제가 수험 생활 잘 버틸 수 있도록 더 단단해지도록 도와주세요
독서실에서 소리죽여 울 때도, 공부가 힘들어 숨죽여 지쳐있을 때도 언제나 제 곁에 머물러 절 위로하여 주세요
그 무엇보다 주님이 먼저인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요즘들어서 주일 잘 못지킨거 죄송합니다. 하나님 잊고 살았던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나님만 보고 살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들으며 지냈습니다. 갈수록 힘든일들이 많지만 잘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깨달은건 자녀 학교 문제로 요즘 맘이 많이 상했는데 아이들 역시 고난을 마주칠수밖에는 없지만 학교에서 생활할때 하나님이 아이들과 함께해주시겠다고 하신것같아요. 내가 함께있을게. 라고 하신것으로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오늘을 버티신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가까이에서 울때 웃을때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냅시다
하나님 아파요 고쳐주세요
아버지 라는 말만 부르는데도 눈물만 나오네요 답답한 현실에 무엇부터 말씀드릴지 모르겠고 ...
그 단어안에 들어있는 내 한숨과 갈등과 힘든 모든 내면의 아픔에
응답해주시기를.. 지금도 일하신다고 믿고 기다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때는 나의 때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정하신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삶을 이끌어 주심을 믿으시고 주님만 붙잡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세상 사는 동안 행복한 인생길 되시길 바랍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언니가 내가 일어났을 때 거실에서 찬양 틀어놓고 아침준비하던 예전이 떠올라 긁적거려봅니다.
세상에 다시없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지만 우리는 주 안에 하나임을 믿으며 담담히 살아갑니다. 언니 가정에 늘 큰 축복 부어주소서. 참 평안을 매일 부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디🥰
주님 오늘도 한발을 내딛습니다 저는 너무 연약하고 약한 존재입니다 세상것에 너무나 쉽게 무너집니다 지금 제앞에 놓인 수능이라는 벽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계신 마음의 크기보다 무섭고 두렵고 나태함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잘하고 싶고 이겨내고 싶다가도 제겐 너무나 무겁습니다 저의 짐을 덜어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죄인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갈때에 항상 옆에 계셔주시고 저의 힘듦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이겨낼수 있는 삶 살게 해주세요 이제 113일 진짜 얼마 안남았기에 더욱더 조급합니다 도와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여기 찬양을 들으며 걷다가, 문득 하나님안에서 궁금하던 부분들이 응답받듯 이해되고, 제 스스로가 말씀 앞에 놓여지고, 열려지네요. 찬양의 힘이란 이런 것이겠죠?! 너무 귀한 시간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예배 가운데 어찌나 기도하며 울었는 지 모릅니다. 요세 급격히 줄은 신앙심을 조금이나마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잡혀사느라 주님을 밟고 올라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주 밑에서 주님을 올리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요즘 마음이 정말 힘들고 지친 가운데에도 주님을 찾지 않고 디른 기쁨을 주는 것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이 피아노 찬양을 들으니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부디 모든 사람이 주님의 손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주께서 만들어주신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 저를 지켜주세요 피난처 요새 방패되시는 하나님
나를 눈동자같이보호해주시고 굽어살펴주옵소서
오래 살고싶습니다. 어미의 근심이 아니라 어미의 안심이 되고싶습니다.
다만 불쌍히 여기소서..
불안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주세요!!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의 기업의 풍성함을 알게 도와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소망하고 더욱더 깊은 교제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 신앙문제로 많이 다투고 있는 청년입니다 엄마는 2년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올해 겨울에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하셨고 지금은 왜인지 모르게 면역력 수치가 너무너무 낮아져서 메니에르병(?)이 찾아와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픈것도 알고 힘들다는것도 백번 이해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신하는것에 힘써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엄마를 보며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해서 엄마한테 예배 안나온다고, 엄마 본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기도 안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엄마가 엄마에게 주신 고난을 온전히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더더더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말한건데 그런 저의 의도는 무시당한채 너는 자식이 되어서 엄마가 힘들다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교회만 가라고 하냐 가봤자 아무도 내가 아픈거 알아주지 않는다고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저한테 악을 쓰더라고요 엄마가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리에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완벽하게 고쳐주실텐데 지금 당장 자신이 힘든것만 생각하며 딸에게 악을 쓰는것을 보니 화도 나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별로 좋지 않네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정말 지치고 엄마랑 말조차 안하고싶네요 저 어떡하죠 하나님? 엄마와 이런 문제들을 원만하게 해결할수있는 지혜를 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삶이 너무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고, 공허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예배와 큐티로 힘주시어,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찬양을 들으며 열심히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저입니다. 항상 찬양을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아버지 제게 주신 소중한 선물 하나님의아들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해주세요
오늘은 저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생일날 입니다..주님..감사해요..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늘 저의 도움이되시고, 세상과 사람속에서 찾을수없는 평안과 안식과 쉼이되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어려운형편이지만 미역국을 끓여 아침을준비해주는 남편과 손편지로 진심을 전해주는 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에게 많은 것이 없어도 값진것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찬양을 들으며 저의 마음을 정돈해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세상 길 잘 끝내고 천국에 기쁨으로 갈수있도록 저의 남은 모든삶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친한 16년지기 집사님께서 소천하셨어요
저도 코로나 땜에 1년만에 연락드렸는데 지난달 18일에 소천하셨다는 말씀듣고 억장이 무너졌어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셨지만 너무 밝은분이셨고 결혼해서 딸 둘 과 남편 과 신앙생활하며 사는분이였죠 둘째가 태어나던 날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열심히 치료해서 그래도 걷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벌써 중3이 되었네요
유방암이 셨는데 저에겐 알리지도 않으시고 ㅠㅠ
죽은 뒤에 알게 되서 제가 충격이 너무 큽니다 이제 45세인데 아이들이 고2 중3인데 .....
제가 엊그제 그사실을 알고 앓아 누웠어요
하나님 왜 착한 주님의 자녀를 그렇게 매정하게 데리고 가셨나요
넘 슬퍼요 우울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다 알수 없지만 분명 천국에서 아프시지 않고 하나님곁에서 평안하실거에요. 그리고 남은 가족들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
하나님이 눈물없고 아픔없고 장애도 없는 곳에 사랑하는 딸과 영원히 기쁘게 지내시려고 부르셨겠죠
그 곳이 천국이고 참평안이라고 믿습니다
또 믿음의 식구들도 함께 만나게 되길 그 곳에서 기도하며 기쁘게 기다리겠죠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오늘도 감사하며 만날 날을 고대하며
충성하길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을모르고 어떻게살았는지 지금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마음껏막귀들의 노예가되어 마귀사탄이 시키는데로 살던저를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은혜로 지금은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넘쳐흘러 너무나 마음이 활홀하고 좋습니다 오늘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은 마음의평강인것같습니다
주님 선한마음과 생각을 주셔어 선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살아가는것이 참벅차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십자가 지고가신 우리주님 생각하며 늘 감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이 힘든세상세월이 다 끝나고 주님 부르실때 주님..절 꼭 안아주세요..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청년이 있음에 감격합니다. 그 마음을 주님이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아지게, 그 동역자들이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험기간이여서 많이 힘들고 지칩니다 이럴때일수록 하나님 찬양 말씀을 붙잡고있습니다 제가 이 모든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니 하나님을 바라보며 공부하게 해주시고 고2라는 언약의 여정을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첫시험 친 고1인데요 ㅠㅠ 열심히 했는데 망했어요 ㅠㅠㅠㅠ 아직 2일 더 남았는데 어떻게 더 버틸지도 막막하네요
저의 자녀도 하나님 붙잡고 매일을 보내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평생에 주는 나의 도움이십니다
성경 필사할때 소음 때문에 듣기 시작했는데 평오하고 너무 좋아요^^
고난과 시련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으로 평안을 찾고 고난의 때를 잘 넘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십번 넘어지고 또 지쳐갑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으로 이 시간을 잘 이겨내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감사와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의 은혜가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과도 함께 하길 기도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렵니다..참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주님의 크신손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하루도 살아가보려합니다. 믿음이.부족하여.주님마음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놓지않고 끝까지 손붙들어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아버지..제게주신 사랑보다 더 넘치도록 정신적으로 고통받는.현재를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가주셔서 구원을베풀어주세요.. 인도에 코로나로인해 무수한생명이.죽어가고있습니다..그들에게 천국소망을 전하여주세요.. 미얀마나라에 군부독재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받고있습니다..그들에게도 찾아가주셔서 구원의 자유와 예수님보혈의 사랑이 온나라에 가득퍼지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보 사랑해 자기는 꼭 해낼수 있을거야 이 모든 가시가 주님께서 베풀어주실 은헤의 씨앗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하루도 기도로서 마무리하려해 사랑한다 한나야 고마워
깊은 기도로 묵상으로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합니다. 주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천국갈때까지... 죄된 길에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힘입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모두 되시길...
신랑이 공무원시험을 앞두고 공부중에있어요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어깨가 무거울텐데 하나님께서 기적을 나타내셔서 꼭 좋은 점수로 합격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주님 몸과 맘이 지쳐갑니다
지친 맘 위로해주세요
광고 없어 너무 좋아요!
아이들 자는데 틀어줬더니 바로 꿀잠 자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 예배 드리러 달려갈게요오♡♡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까 까지만 해도 몸상태가 좋지않아 매우 힘들었지만 주님께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게 인도해 주시고 다음날도 인도해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평안한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은혜안에 남은 하루도 힘내셔요😊
정말 감사해요. 이 찬양 들려주면 우리집 고양이들까지 얌전해져요.
제가 우울해 하지않고 주님을 의지함으로 긍정적으로 모든걸 이겨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