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오셨다니,그것도 불과 25년 전이라면 생각보다 오래전 시간은 아니군요! 부디 무병 장수 하시고 좋은 날이 꼭 오기를 기원 합니다! 예컨데,평화통일은 후대의 몫으로 남기더라도 당대에서 상호 남북이 오갈수 있는 세상 오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추신/"서울에서 평양까지" 가수 신형원의 노래가 듣고 싶군요!(유튜브에서 검색 및 시청 가능)-끝-
고향을 떠나오신지 25년! 그 것도 남쪽 아닌,북쪽이라고 하시니 특별하게 더 관심이 가는군요! 평화통일은 후세로 미루어지더라도, 내 생전에 손주들 손 잡고,서울역에서 초고속 열차로 평양 찍고 모스크바 베를린 까지 왕복 자유여행 하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남북의 최고지도자 및 주변 강국들의 최고 지도자들 모두가 "한반도 영구평화" 공노로 "공동 노벨평화상" 받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누구나가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죠 그 것은 큰 대 자연의 하나님의 존재의 언덕과 울 부모님의 큰 언덕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은 큰 자연과 넉넉함 서로 오손도손 큰 조상님과 부모님과 형제와서로를 지켜 주셨습니다 가족애가 있었습니다 사회는 말할것도 없었죠 서로서로 배려하며 사랑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너무나 그립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 항상 통화를 드리면 들렸던 노래가 ‘나의 살던 고향은’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항상 따르고 좋아했던 외할아버지… 22년 10월 12일로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너무나도 그리운 마음에 이 노래를 찾아 들으러 왔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할아버지 항상 감사했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다 불러주던 노래에요 이노래 들으면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치매에 걸리셔도 항상 이노래를 부르며 집에가고 싶다고 매일매일 짐을 싸셨어요 ….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짐을 매일같이 싸셨는지 제가 조금만 더 어른이였더라면 할머니 손잡고 고향에 같이 가드렸을텐데……😢
소답 이공 원수씨가 민국 8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민국 8년이라 하면 서기로는 1926년이 되니, 일본강제침략기 시절입니다,,, 나의 아버지 통훈 공(1880~1972) 께서는 원수 씨가 작곡한 이 노래를 황성옛터와 더불어 매우 아끼셨읍니다,, 우리 先考이신 통훈 공은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함양된 노래들을 들으시며, 애국정신을 고취시켰읍니다,, 비록 원수 씨의 '친일행각'이 끝내 공개 되었지만, 그 당시로서는 민족에게 큰 감동을 준 것입니다,, 원수 씨의 고향의 봄을 듣자오니 우리 先考의 형용이 눈에 아른거려 눈물 한 자락이 납니다,,, 어느 덧 제 나이도 신미생일지니, 을사년에 95세가 됩니다,,,, 諸公들께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진영이라는 촌동네에서 부산 중심지로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가끔 찾아가면 고향에서 아련해지고 살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그곳에서 자전거타고 새로운 길을 탐색하고 다니던 것도 추억이고 같이 자전거 라이딩하던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나들이 다닌 기억들 그리고 어릴 때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랑 해맑게 놀았던기억들..... 지금은 다 흩어져서 연락이 끊힌친구들도 많은데 다들 잘 지낼까요?
이노래를 미국 이민온지 20년이넘어서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날까 92세되신 우리 어머니이 계시는곳 전라도 영광 내고향이 너무도 그립고 가고싶구나
너기맄러기리ㅣㅋㄹ
힘내세요.
@@withakbo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영광 굴비"도 생각 나시겠군요!^^
@@jongmyuneun9294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 마켓에도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가격은 한국 돈으로 10마리에 3만원정도 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고향의봄 들으면 90년대 고향에서 지냇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고 정도 많이 사라진 느낌인데 어릴때 순수햇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많은걸 누릴수잇지만 되돌아갈수만잇다면 옛날로 다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어요 ..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북한의 고향을 떠나온지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렸을때 고향에서 가끔 들었던 고향의 봄을 지금 미국에서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만감이 교차하네요.정말 마음에 와닿는 노래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오셨죠. 만수무강 하시옵서예
북한에서 오셨다니,그것도 불과 25년 전이라면 생각보다 오래전 시간은 아니군요!
부디 무병 장수 하시고 좋은 날이 꼭 오기를 기원 합니다!
예컨데,평화통일은 후대의 몫으로 남기더라도 당대에서 상호 남북이 오갈수 있는 세상 오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추신/"서울에서 평양까지" 가수 신형원의 노래가 듣고 싶군요!(유튜브에서 검색 및 시청 가능)-끝-
고향을 떠나오신지 25년! 그 것도 남쪽 아닌,북쪽이라고 하시니 특별하게 더 관심이 가는군요!
평화통일은 후세로 미루어지더라도,
내 생전에 손주들 손 잡고,서울역에서 초고속 열차로 평양 찍고 모스크바 베를린 까지 왕복 자유여행 하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남북의 최고지도자 및 주변 강국들의 최고 지도자들 모두가 "한반도 영구평화" 공노로 "공동 노벨평화상" 받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은 다 반도가 통일되기를 원하지 않기에 안타까운 현실@@jongmyuneun9294
돌아가신 조부님께서 이북분이셨는데 이 노래를 조용히 부르실 때마다 눈가에 눈물이 고이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돌아가신지 21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많이 보고 싶네요... 저에게는 누구보다 자상하고 마음씨 따뜻하신 분이셨는데ㅠ
어릴때 잠이 들려고하면 할머니가 머리맡에 앉아서 불러주셨던 노래.. 그때는 생각없이 들었던 이노래가 나이들고 지금 다시들으니 왜 이렇게 서글프고 눈물이 날까요...
어려웠을때 살았던동네에 단골병원차 방문하니 고향의봄노래가 생각나 노래를
들으니 22년전 돌아가신엄마가 보고싶고
생각이나 펑펑울어봅니다
옛날노래가 참 좋습니다
우리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곡.
비록 돌아셨지만 날 12년동안 키워주신 분, 이 은혜 잊지 못할겁니다. 사랑합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요.
한국인의 정서가 그대로 녹아있는 동요다.
리틀앤젤스 창단 한 지 금년 벌써 60년이 되었네요
지금 노래 하는 이 아이들 지금쯤 할머니 되셨겠네요
고향의봄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현입니다
사랑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바보-x6k 초 6이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데 고향도 주거지도 서울이지만 들으면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할머니는 잘 지내실까요. 어릴때 항상 할매가 밥차려주고 할매밥이 그립네요 이젠 그 맛을 다시는 느낄수없는게 슬픕니다.
왜 눈물까지 나는지 궁금하군요?
실례지만 혹시,할머니 고향이 북한 입니까?
@@jongmyuneun9294 애한테 왜그러냐,,,
저도 교포인데 이노래 들으니 눈물나요 ㅜㅜ 대한민국만세
내 나이. 어느듯 육십이네 8살에 먹을것 없던 고향 대구를 떠나 오고 서울에서 이노래 길에서 듣고 얼마나 울엇던지
저도대군데요 대구떠난지40년내나이육십넘어아련히떠오르는 고향마을에 봄되면 살구꽃 뒷동산에 진달레 만개하지요
그래서 마음이울적할때 어릴적 고향생각하며 혼자서 고향의봄노래를 조용히 불러봅니다
봉황대기고교야구 대회는 이긴 팀 학교 교가를
틀어줍니다.
재일동포팀이 이기면 “고향의 봄” 을 틀어줬습니다.
ㅠㅠ
누구나가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죠 그 것은 큰 대 자연의 하나님의 존재의 언덕과 울 부모님의 큰 언덕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은 큰 자연과 넉넉함 서로 오손도손 큰 조상님과 부모님과 형제와서로를 지켜 주셨습니다 가족애가 있었습니다 사회는 말할것도 없었죠 서로서로 배려하며 사랑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너무나 그립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듣는 고향의봄
가슴속을 먹먹하게 하네
항상 건강하길 두속모아 합장하고.기도하고
김회장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대를.잊지못하는 최루이^^
모두들 건강하세요.
고향의 산과들 아늑한 야산옆의 초가집 담장옆에 복숭아 꽃 잊을수가 있을까요 가슴이 찡하네요~외국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끔은 옛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특히 이곡을 들으면 더욱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기억이라는것이 참 대단하네요. 단순히 이 노래를 듣는것만으로 눈물이 주르륵흐립니다. 내 애릴적 그 시절 그릭네요
잘부르시내요
어릴적향수가 절로
공유해도 돼겠지요?
감사합니다.
우상진
안정현 장민준
@@withakbo ㅕㄱㅎ
마음이 뭉클해져
고향의 봄
찢어지게 가난한 그 시절
마음이 짠하네
부디 좋은데 가셔서 행복 하시길 빌겠습니다 🙏
어린 적 친구가 생각 나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더 유명 해주시길
감사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 항상 통화를 드리면 들렸던 노래가 ‘나의 살던 고향은’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항상 따르고 좋아했던 외할아버지…
22년 10월 12일로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너무나도 그리운 마음에 이 노래를 찾아 들으러 왔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할아버지 항상 감사했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니글에 한번더 운다 😥
할아버지를 위한 고향노래...할아버지께서는 행복했을겁니다.
ㅠㅠㅠㅠ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우리외할아버지는 20년 7월 여름에돌아가심
1992년 영화 돌아오라 개구리소년을 보고 왔는데 이 노래가 엔딩부를 장식하니 가슴 한켠이 찡하더군요.
고향의 봄 노래를 들으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고향에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같이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옛생각을 하며 이 음악에 마춰 팔과 어깨운동으로 곤봉체조를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건강하세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이제는 그리워 해야만할고향
너무도 그리워 가봐도 옛날 모습은없지요
사람들 마저도 모든것들이 옛날 그모습이 아니라
참 옛날 고향모습 그리워요
이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외국에서 들으면 확 와요 ㅜㅜ
한국에서 들어도 그리운 옛날 생각납니다
어린시절 농촌에서 자라서인지
고향의봄 노래를들으면 더 애잔하네요
옛생각에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삶이 팍팍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 노래를 들으니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자연과 더불어 놀던 때가 넘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저도.
. 40년전 $8 .. . 갖고 ..
지금은.. 뒤늦게라도 상대적인 .. 감사함을 .. 감사 생활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 어릴때 시골마을,봄이오면 복숭아꽃 살구꽃 다투어 피고 너른들녘엔 노
오란 장다리꽃 여울처럼
피어 흐르던 모습이 수채화처럼 떠오릅니다 이젠
다시 오지 못할 그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이노래를 들 으니 어릴적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이
생각이 나요
지금은 아버지께서 하늘 나라
가셔서
더 눈 물 이 나요
현충원 아빠묘에서 이노래를 틀어 함께불러요 너무너무 좋은곡이네요
어릴적동무들과뒷동산에서놀던떼가그립네요
저두요....
나는 천등산 박달재 아래 백운면 평동리 에서 살았는데 이노래 많이많이 부르며 살았어요 개울에가서 가제도 잡고 아가시아 꽃 필때 같이놀던 친구들 한명 한명 먼저들 가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ㅜㅜ
나의살던 고향은 온대간대도 없고 그아름답던 동산어디에도 없어 향수느끼기엔 거리가 멀었다오, 그쓸쓸함 느껴본사람 손들어봐요?.
저는 연변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제 고향은 인구소멸로 인해 다녔던 학교는 폐교가 되었고 살던 집들은 빈집이 되어있고 사람들은 전부 한족들이 살고 있어서 다시는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
여우는 죽을 때 고향 방향으로 머리를 둔다는데 사람도 평생 고향을 잊지 못하겠죠...시대가 빠르다보니 고향에 가봐도 익숙한 모습은 사라지고 내가 알던 풍경들은 내 머리 속에만 남아있어 기억을 더듬으며 그리워할 수 밖에 없네요...
할머니다 불러주던 노래에요
이노래 들으면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치매에 걸리셔도 항상 이노래를 부르며 집에가고 싶다고 매일매일 짐을 싸셨어요 ….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짐을 매일같이 싸셨는지 제가 조금만 더 어른이였더라면 할머니 손잡고 고향에 같이 가드렸을텐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모두다 한결 같습니다?
울컥 울컥
잘 듣고 갑니다!!
펑펑 울고 갑니다,
몇십년만에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이제는 ㅡ^^😅
고향의봄 듣고 보니
슬픔이납니다
어릴 때 정말 그랬어요. 개나리 망울지고 뒷산 꽃분홍 진달래 피면 원피스에 타이즈 입고 아낀 구두 닦아신고 싸돌아 다닌 기억 새롭습니다.
쟁반노래방이었으면 5명이서 하고 끝부분에 그립습니다를 반복합니다.
고향의 봄이라..,고향이 서울인지라.시골의 봄은 몰라도 왠지 심금을 울리는 우리 동요중. 제일 아닌가 싶어요.,.❤
추억의 동요❤ 동네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아.... 옛날이 생각난당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소답 이공 원수씨가 민국 8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민국 8년이라 하면 서기로는 1926년이 되니, 일본강제침략기 시절입니다,,,
나의 아버지 통훈 공(1880~1972) 께서는 원수 씨가 작곡한 이 노래를 황성옛터와 더불어 매우 아끼셨읍니다,, 우리 先考이신 통훈 공은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함양된 노래들을 들으시며, 애국정신을 고취시켰읍니다,, 비록 원수 씨의 '친일행각'이 끝내 공개 되었지만, 그 당시로서는 민족에게 큰 감동을 준 것입니다,, 원수 씨의 고향의 봄을 듣자오니 우리 先考의 형용이 눈에 아른거려 눈물 한 자락이 납니다,,, 어느 덧 제 나이도 신미생일지니, 을사년에 95세가 됩니다,,,, 諸公들께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희 체육 선생님이 좋아하시던 노래 네요.. 수업때 마다 같이 부르고 운동했던 때가 재밌고 그립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뻔에 시간 되시면 학교 놀러 오세요 보고 싶어요 ㅠㅠ
외국 어느 나라에 살고
계신지요
그 마음 알것같습니다
하..하...광명그립다 내 고향
합창단이 아닌 일반 어린이들은 '숨찬 고향의 봄'은 '숨찬 고행의 봄'이라 놀리지요.
그래서 아동 수준에 맞는 리듬으로 가르칩니다. 애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의 '고향의 봄'은 신나고 즐겁고 맑고 곱고 아름다운 예쁜 노래이나,
성인들의 '고향의 봄'은 그리움과 애절함이 절절히 흐르는, 그야말로 '고행의 봄'이 됩니다.
사라져 가는 귀한 옛 동요의 안타까움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눈물.고입니다
나의고향 충북옥천 덩기미 그립네요 어쩔수없이 도시생활하고 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로 가고싶네요.
충북옥천 마암리 망기미?
감사합니다 ❤❤❤
진영이라는 촌동네에서 부산 중심지로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가끔 찾아가면 고향에서 아련해지고 살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그곳에서 자전거타고 새로운 길을 탐색하고 다니던 것도 추억이고 같이 자전거 라이딩하던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나들이 다닌 기억들 그리고 어릴 때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랑 해맑게 놀았던기억들..... 지금은 다 흩어져서 연락이 끊힌친구들도 많은데 다들 잘 지낼까요?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
내고향 해남 송지면...
한국인들의 슬픈 애국가 같은 노래.
고향의 모습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송해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고향 생각도 나고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ㅠ
애쁘다 노래🔆
저희 할머니께서 6.25 전쟁 피난길 썰을 많이 들려주셨는데
2학년때 수업중에 갑자기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졌고 도랑가에 숨어서 피하고 다시 수업했다고 하시고 언양으로 피난 가셨다고 하는데 이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할머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고향의 냄새가 전달되네요~😊
고향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꽂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놈의 고향....
마음이 아립니다.....
이노래엔 다들 울어 ....
마음과 정신이 정화되네요
감사 함니다
울컥
옛날 화장실 공포물 단골 노래라 나에겐 그저 무서웠던 노래..
고향은 아니고 타향인데도 다른곳으로 떠나려니 고향인것마냥 눈물남
So gooooooooooooood
그리운 내 고향 광주...
6개월 뒤면 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노래배경이 창원 천주산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 천주산은 봄이되면 진달래꽃이 만개합니다
지척이 고향이고 언제던지 갈 수 있어도 죽을 때가 되니까 고향생각 어릴 때 놀던 동무생각 고향 그림자가 눈에 어린다
건강하고 행복 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어릴때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면 개슬퍼짐
취업으로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한지 이제 7일이 지났는데도
고향이 그립네요...
제 고향은 부산 바닷가인데요 도시출생이고 시골에 살아본적도 없지만 출산하고 아기한테 자장가로 불러주는데 왜 눈물이 나요?... 늙어가는가보네요 ..
62년생인데. 학창시절 외국에간 동포들보고 울었읍니다.
안녕하세요 😊
구인사 종정예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입니다 😊
고맙습니다
고향의봄 좋아하는분들 안신애씨랑 소향이 부른 고향의봄 들어보셔요
대박입니다
고향이 그리운지 어릴적이 그리운지
둘다 이겠지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생각납니다❤❤❤
전오십대중반인데
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동화나라 ABC !!!
마음의고향을
साचै भजन राम्रो छ पीता❤️माता धन्यवाद
있는 동안 건강하시고,고향 네팔로 무사히 돌아 가시길
형편이된다면 아담한 집진기 고향에서 지내고 싶내요 !
2024모여라
이 노래로 합창단오디션을볼줄은 몰랐다....게다가 내일ㄷㄷ
눈물난다..😢
어릴때 할매가 해준 달래김치가 생각나네..할매 그곳에선 잘지내지??
집 가고싶다
아버지가 불러주곤 하시던 노래
작고하신 어머니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