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이러니한 것이. 어떤 여자에게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남자라고 확신을 줄 정도가 되면 그 남자 본인도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자인지 생각하게 되겠죠. 그리고 결혼관점에서 보면 노후에 은퇴하거나 살다가 위기가 닥쳤을때 같이 헤쳐나갈 동반자를 기대하는데. 실상은 능력이 없어지면 버려질거라면 남자가 힘들 때도 쉽사리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고 혼자서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인데.. 단지 그 책임감만 더 가중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결혼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결과적으로 여자는 남자가 잘나갈때의 전리품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리니 우리나라의 혼인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9시 55분 신데렐라 드라마나 여초 커뮤니티 네이트판 같언 쓰레기같은 곳에서 여자들이 지껄이는 그런 거지같은 사랑을 진짜라 믿고 헛짓거리하다 깨지는 남자들이 너무나 많지. 잘 될 수 있는 관계도 헌신하고 더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면 되려 망가진다. 여자에게 어떻게 사랑 받는지 묻지마, 그저 더 잘난 남자가 되려고 가다보면 알아서 따라온다고,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태도가 아니라. 너 아니어도 나 좋다는 사람 많다는 자각과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남자만이 사랑 받을 수 있어.
예전에 친구들이 픽업 아티스트니 유튜브에서 연애 관련 영상들을 보고 얘기할 때 저는 속으로는 무시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동안 제가 25년동안 연애를 못 한게 아니고 적절한 사람을 못 만나서라고 합리화했습니다. 합리화는 이뿐만이 아니고 저는 착한 남자인데 연애 드라마와 같이 적당한 밀당과 달달한 멘트들과 유흥을 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런 방법으로 안정감을 주면 여자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연애나 썸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나쁜남자가 되는게 맞는건가? 또 나쁜남자에 대해서도 잘못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왔고 그 마인드하나면 여자를 만나는 것은 쉬운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대 전공하면서도 번따를 간간히 당했고 저에게 외모로든 성격으로든 호감을 가지고 오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서 기만이라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전 25살이지만 아주 짧은 연애 경험을 제외한 제대로된 연애 경험이 없었고 최근들어 연애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제가 전에 무시하던 이론적인 공부를 했고 아주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쓰는 것도 처음인데 이렇게 장문으로 쓰네요. 제가 만23이고 25인데, 비도덕적으로 보이지만 아주 많은 여성들을 갖고 논다는 생각으로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킬 건 지키면서요! 알파 메일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의리라....아직도 의리를 생각하는분이 계시네요....동물들의 세계에서 암컷이 떠나는 이유는...자신을 지키지 못 할 거 같다는 판단이 서게 되면 떠남니다.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 짤렸는데 빈둥빈둥 놀면 그게 의리로 될까요??? 회사에서 짤려도 다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의리로 돌파가 가능하겠지만...그리고 딱 10년 전 까지만 해도 의리와 정으로 사는 여성들이 꽤 있었지만...지금은 한 10%되려나 그런 여성을 찾을려면...5%..? 여자와 동등한 입장을 골라서 사시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저는 그래야 제가 월 1000을 번다면 와이프도 월 700은 버는 여자와 만나야된다는 생각이요..
결혼은 연애보다 쉽게 떠나가지 못하게 하는 여러 장치들이 있어서 이별이 쉽지 않지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진정한 ‘이성적인 끌림’ 외의 요소들 때문에 결혼을 유지하는 여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런 남자들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결국엔 남녀 사이의 관계이고, 그 여자의 진정한 ‘이성적 끌림’을 이끌어내고 유지하는 것이 남자로서 행복하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ㄹㅇ 여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임!! 퐁퐁남으로 살것인가? 알파남으로 살것인가? 그 기준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삶을 이끌어 나가는가에 달려있음. 여자에게 모든 걸 바쳐 다해주면 언젠간 알아주고 나에게 그만큼 돌아온다? 미안하지만 이건 인류 초기부터 현재까지 남녀관계가 그렇게 흘러간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어제까지 퐁퐁남 헌신남 이미지로 살아오면서 가차없이 여자들에게 설겆이 당하셨다면 이 영상을 본 후 당장 오늘부터라도 마인드 셋을 하십시오!!
100%헌신하면 헌신짝되니 그 전에 택한 분야 일의 질과 원력신장을 최우선으로 하자 아니 x발 이런 연애지식을 이전에는 실전뛰는 경험적 소수만 알았고 보통남은 자만추라며 이런 연애지식을 추잡한것으로 생각했고, 주변 지인녀에게 여자관점의 연애관에 기만을 당했었구나 그래서 퐁퐁남 형태가 양산되었고 그래도, 요새 남자 연애전문의들에 의해 교정된 사고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에 여자는 아마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서 내가 왜 그 좋은 사람에게 마음이 식었을까 그 심리를 찾고 찾다가 이 채널까지 들어온 여자입니다.... 남자분들 이 채널에서 하는 말들 다 진짜예요 ㅠㅠ 저 제가 먼저 호감을 가졌던... 키도 나름 큰 편이었고 얼굴도 제 기준에서는 잘생겼던 남자한테 제가 먼저 다가갔었고 그렇게 연애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착한 남자여서 결국 얼마 못 가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 일보다 제가 더 중요하고, 자기자신보다도 제가 더 중요하다는데 연애초에 그거 하나도 안 로맨틱해요!!... 그런 말이 로맨틱하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귀었을 때,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마음 다 주고 빠졌을 때에야 로맨틱이 되는 거고 그게 아닌 거면 제발 연애 초반에는 로맨틱한 말, 낭만 넘치는 말, 느끼한 말, 다 퍼주는 언행, 네가 전부라는 태도 보여주지 마세요... 저 진짜... 그 남자가 내 인생 최고의 남자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남자랑 내가 사귀지? 너무 좋다 ㅎㅎ 하면서 만난 건데 연애초부터 애인이 너무 저자세로 나오니까 진짜 매력 낮아보이고 제가 가치 낮은 남자를 선택한 것 같아서 마음도 확 식었어요 심지어 어느 순간부터는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얼굴조차도 안 잘생겨보이더라고요... 뭐 제가 차은우 송강급의 존잘러를 만난 건 아니어서 또 그정도의 탈인간급은 또 모르겠지마는,,, 어쨌든 중요한 건 아무리 훈훈한 남자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여자에게 저자세로 나오는 남자는 여자에게 이성으로서 절대 매력적이지 않다는 거... 진짜 이거 꼭 명심해 주세요... 충분히 매력 있고 가치 높은 사람이 호구처럼 연애하는 거 제삼자로서는 진짜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제가 그런 남자와 연애하니 좋아하는 마음은 안 커지고 마지막까지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 그리고 제삼자의 연애를 볼 때와 같은 안타까움만 느껴져서 슬펐습니당.. 미디어에서 말하는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해야 오래 간다'. '남자가 애정표현을 많이 해줘야 관계가 오래 간다' 이런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건 여자가 이미 남자한테 푹 빠졌을 때뿐이에요... 아무리 여자가 먼저 호감을 보여주면서 다가가더라도 남자가 진짜 꼬리 흔드는 강쥐처럼 여자한테 안기면 여자는 자기가 그 강아지 주인인 것처럼 여러분을 대할 겁니다...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도 주도권을 여자에게 모두 넘겨주고 주관없이 맞춰주기만 하면 여자는 자신을 공주 대접해주는 남자를 이웃나라 왕자가 아니라 집사 혹은 기사처럼 생각할 겁니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라도 주관 잃지 말고 잘해주기만 하지 말고 미안할 필요 없는 일에까지 사과하지 말고 사랑한다는 말을 습관처럼도 하지 마세요 특히 사랑한다는 말!! 제에에에에발 연애 시작하자마자 사랑한다고 하지 마세요 진짜 이건 여자들 다 공감하는 건데 사랑한다는 말을 사귀던 첫날부터 들으면 갑자기 정 떨어져요 제발 제발 제발요 처음부터 불타오르게 연애 시작하는 여자는 없어요 제발 사랑한다는 말은 좀 나중에 해주세요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푹 빠졌을 때요 제발요 진짜 제발 사귄 직후에 사랑한다고 하는 남자 왜 이렇게 많아 초딩 때도 중고딩 때도 대학생 때도 사회생활 할 때도 아오 진짜 어쨌든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 이만..
맞는 말임. 내 친구가(남자) 중딩때부터 잘놀았음. 남녀공학이라 여자애가 포스코직원이랑 결혼함. 현재 이 남자 부장임ㅋㅋㅋ 여자애 남편 야간일 하면 내 친구랑 나가서 논다. 내가볼땐 내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도 있을거다. 달에 1-2번씩.. 그 여자애 말하는게 몬지 아냐? 자기 남편 꼬x 안선다고 뒷담화 까고 있다.. 돈은 월에 천씩 벌어줘도 호구 퐁퐁남이 되는건 한순간이다.
![만나는 여자마다 네가 ’을‘인 이유 [프레임 유지법]](http://i.ytimg.com/vi/SU0wYIomh9g/mqdefault.jpg)
![만나는 여자마다 네가 ’을‘인 이유 [프레임 유지법]](/img/tr.png)
![여자 쉽게 만나는 남자가 무조건 지키는 5가지 규칙 [솔로지옥 3 이관희 분석]](http://i.ytimg.com/vi/IEhoktg48OI/mqdefault.jpg)
필독 이성 관계 지침서
구매 구글폼 링크 (5000원 할인 중)
forms.gle/pK5Kd9HvHNDQSaCc6
크몽 구매 링크는
kmong.com/gig/463387
입니다!
themannavi@gmail.com
으로 연애 고민 보내주세요~
무료로 상담 해드립니다~
남자들아 이거 내용 한마디로 정리해 줄게 일 < 사랑 이라는 개볍신찐따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일과 커리어를 가장 우선에 둬라 너가 결혼을 한 후에도 자녀를 가진 후 에도...
놀만큼 놀아본 여자들이 말하는 사랑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을까...
내가 돈 못버는 순간...끝이지....사랑을 기대하지 말고 능력을 갖추어라.
명심하겠습니다!!
이러면 여자없어도 최소한 내한몸은 편하게 살수있음
윌스미스는 커리어가 안높냐?? 걍 바람필 여자 즉 바람필 DNA는 피는거고 안피는 DNA는 안피는거야
@@성이름-c3k3i이게 맞는듯 걍 ㅆㄴ은 남자가 커리어하이든뭐든 필 ㄴ은 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는 큰 공감을 함.
내가 이런 헌신, 오직 너 컨셉으로 살았는데 썸이나 연애초기에서 나에게 연애감정이 생기지않는다고 했던이유들이 여기있었음.
근데 아이러니한 것이. 어떤 여자에게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남자라고 확신을 줄 정도가 되면 그 남자 본인도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자인지 생각하게 되겠죠. 그리고 결혼관점에서 보면 노후에 은퇴하거나 살다가 위기가 닥쳤을때 같이 헤쳐나갈 동반자를 기대하는데.
실상은 능력이 없어지면 버려질거라면 남자가 힘들 때도 쉽사리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고 혼자서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인데..
단지 그 책임감만 더 가중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결혼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결과적으로 여자는 남자가 잘나갈때의 전리품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리니 우리나라의 혼인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출산률이 떨어지는게 남자가 연예도 힘들고 결혼 후의 삶도 장점이 없네요. 여자들이 더 높은 가치와 만족을 모르니 ㅎㅎㅎ
이러니 한국 여자들이 아무리 상향혼을 하더라도 결국 결혼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항상 불만을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여자가 만날 수 없는 정도의 남자가 돼라
정말 진리임!! 이 사람은 정말 진리만을 너무 잘 말해주고 있네!!!
매달리지 않는 이유 ....
확신이 없어서...
재력이 없어서...
속궁합이 안 맞아서..(이거 의외로 많음...)
성격 차이...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시박 이건 나다...)
말투만 봐도 여자들이 왜 떠나는지 알것같네요
@@mr.fuckii댓글만 봐도 배려없이 막말하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끝에 ...안치면 말 못하냐?
추천영상떠서 우연히 보게됐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로는 사랑한 여자때문에 자신이 항상 성장 발전 뛰어나야한다는건데 여자자체가 저런존재라면 차라리 자기수준에서 새 여자탐색하는게 훨 효율적이라 생각하네요..
그런데 여자가 떠나가며 하는 말, 너와 있을때 너무 외로웠어. 그런데 그는 내게 너무 잘해줘서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어! 고로 이것또한 오답!
켘ㅋㅋㅋㅋㅁㅊㅋㅋㅋㅠㅠ
ㄴㄴ
그건 여자들에게 수십년 가스라이팅당해온 서윗 한남들의 착각.
잘해줘서 외로움을 잊은게 아니라 그냥 더끌리는놈 만났는데 적당한 이유갖다 붙인거임.
바로 그 포인트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 표현임.
여기 채널의 내용이 진짜 200% 본질을 꿰 뚫는 영상임.
이거 적절하게 섞으면됩니다. 물론어렵죠..
ㅅㅂ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알아듣는사람만 알아듣겠지만 고프레임을 항시 유지한채 상과 벌을 적절히 줄 줄안다면 그 여자는 때려죽여도
옆에 있으려함 , 신뢰와 자극을 번갈아주면서 주는 것
9시 55분 신데렐라 드라마나 여초 커뮤니티 네이트판 같언 쓰레기같은 곳에서 여자들이 지껄이는
그런 거지같은 사랑을 진짜라 믿고 헛짓거리하다 깨지는 남자들이 너무나 많지.
잘 될 수 있는 관계도 헌신하고 더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면 되려 망가진다.
여자에게 어떻게 사랑 받는지 묻지마, 그저 더 잘난 남자가 되려고 가다보면
알아서 따라온다고,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태도가 아니라.
너 아니어도 나 좋다는 사람 많다는 자각과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남자만이 사랑 받을 수 있어.
예전에 친구들이 픽업 아티스트니 유튜브에서 연애 관련 영상들을 보고 얘기할 때 저는 속으로는 무시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동안 제가 25년동안 연애를 못 한게 아니고 적절한 사람을 못 만나서라고 합리화했습니다. 합리화는 이뿐만이 아니고 저는 착한 남자인데 연애 드라마와 같이 적당한 밀당과 달달한 멘트들과 유흥을 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런 방법으로 안정감을 주면 여자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연애나 썸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나쁜남자가 되는게 맞는건가? 또 나쁜남자에 대해서도 잘못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왔고 그 마인드하나면 여자를 만나는 것은 쉬운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대 전공하면서도 번따를 간간히 당했고 저에게 외모로든 성격으로든 호감을 가지고 오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서 기만이라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전 25살이지만 아주 짧은 연애 경험을 제외한 제대로된 연애 경험이 없었고 최근들어 연애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제가 전에 무시하던 이론적인 공부를 했고 아주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쓰는 것도 처음인데 이렇게 장문으로 쓰네요. 제가 만23이고 25인데, 비도덕적으로 보이지만 아주 많은 여성들을 갖고 논다는 생각으로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킬 건 지키면서요! 알파 메일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멋지군요
여자들은 안정을 추구
ㅡ확신을주는 남자에게 노력하는 매커니즘아님
ㅡ 자기가 느끼기에 육체,정신,감정 등을 가장 잘 지켜줄수있는 자기가 만날수있는 남자중에서 만나야겠다는 매커니즘임
ㅡ
하이퍼가미 본능에 대한 해설이군요..😅
결혼후에 끈끈한 의리(전우애?)가 생성되면 내 여자가 떠나갈 걱정을 덜해도 될까요?ㅋㅋㅋ 맨내비님 말씀이 연애와 관련해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결혼후에는 다를거라고 믿고싶네요ㅠㅠ 한편으로는,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건강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란 말도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여자와 의리??이상적이시네요
의리라....아직도 의리를 생각하는분이 계시네요....동물들의 세계에서 암컷이 떠나는 이유는...자신을 지키지 못 할 거 같다는 판단이 서게 되면 떠남니다.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 짤렸는데 빈둥빈둥 놀면 그게 의리로 될까요??? 회사에서 짤려도 다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의리로 돌파가 가능하겠지만...그리고 딱 10년 전 까지만 해도 의리와 정으로 사는 여성들이 꽤 있었지만...지금은 한 10%되려나 그런 여성을 찾을려면...5%..? 여자와 동등한 입장을 골라서 사시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저는 그래야 제가 월 1000을 번다면 와이프도 월 700은 버는 여자와 만나야된다는 생각이요..
결혼은 연애보다 쉽게 떠나가지 못하게 하는 여러 장치들이 있어서 이별이 쉽지 않지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진정한 ‘이성적인 끌림’ 외의 요소들 때문에 결혼을 유지하는 여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런 남자들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결국엔 남녀 사이의 관계이고, 그 여자의 진정한 ‘이성적 끌림’을 이끌어내고 유지하는 것이 남자로서 행복하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ㄹㅇ 여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임!! 퐁퐁남으로 살것인가? 알파남으로 살것인가? 그 기준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삶을 이끌어 나가는가에 달려있음. 여자에게 모든 걸 바쳐 다해주면 언젠간 알아주고 나에게 그만큼 돌아온다? 미안하지만 이건 인류 초기부터 현재까지 남녀관계가 그렇게 흘러간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어제까지 퐁퐁남 헌신남 이미지로 살아오면서 가차없이 여자들에게 설겆이 당하셨다면 이 영상을 본 후 당장 오늘부터라도 마인드 셋을 하십시오!!
100%헌신하면 헌신짝되니 그 전에 택한 분야 일의 질과 원력신장을 최우선으로 하자
아니 x발
이런 연애지식을 이전에는 실전뛰는 경험적 소수만 알았고
보통남은 자만추라며 이런 연애지식을 추잡한것으로 생각했고, 주변 지인녀에게 여자관점의 연애관에 기만을 당했었구나
그래서 퐁퐁남 형태가 양산되었고
그래도, 요새 남자 연애전문의들에 의해 교정된 사고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호라
❤❤❤❤
이 채널에 여자는 아마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서 내가 왜 그 좋은 사람에게 마음이 식었을까 그 심리를 찾고 찾다가 이 채널까지 들어온 여자입니다.... 남자분들 이 채널에서 하는 말들 다 진짜예요 ㅠㅠ 저 제가 먼저 호감을 가졌던... 키도 나름 큰 편이었고 얼굴도 제 기준에서는 잘생겼던 남자한테 제가 먼저 다가갔었고 그렇게 연애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착한 남자여서 결국 얼마 못 가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 일보다 제가 더 중요하고, 자기자신보다도 제가 더 중요하다는데 연애초에 그거 하나도 안 로맨틱해요!!... 그런 말이 로맨틱하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귀었을 때,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마음 다 주고 빠졌을 때에야 로맨틱이 되는 거고 그게 아닌 거면 제발 연애 초반에는 로맨틱한 말, 낭만 넘치는 말, 느끼한 말, 다 퍼주는 언행, 네가 전부라는 태도 보여주지 마세요... 저 진짜... 그 남자가 내 인생 최고의 남자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남자랑 내가 사귀지? 너무 좋다 ㅎㅎ 하면서 만난 건데 연애초부터 애인이 너무 저자세로 나오니까 진짜 매력 낮아보이고 제가 가치 낮은 남자를 선택한 것 같아서 마음도 확 식었어요 심지어 어느 순간부터는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얼굴조차도 안 잘생겨보이더라고요... 뭐 제가 차은우 송강급의 존잘러를 만난 건 아니어서 또 그정도의 탈인간급은 또 모르겠지마는,,, 어쨌든 중요한 건 아무리 훈훈한 남자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여자에게 저자세로 나오는 남자는 여자에게 이성으로서 절대 매력적이지 않다는 거... 진짜 이거 꼭 명심해 주세요... 충분히 매력 있고 가치 높은 사람이 호구처럼 연애하는 거 제삼자로서는 진짜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제가 그런 남자와 연애하니 좋아하는 마음은 안 커지고 마지막까지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 그리고 제삼자의 연애를 볼 때와 같은 안타까움만 느껴져서 슬펐습니당.. 미디어에서 말하는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해야 오래 간다'. '남자가 애정표현을 많이 해줘야 관계가 오래 간다' 이런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건 여자가 이미 남자한테 푹 빠졌을 때뿐이에요... 아무리 여자가 먼저 호감을 보여주면서 다가가더라도 남자가 진짜 꼬리 흔드는 강쥐처럼 여자한테 안기면 여자는 자기가 그 강아지 주인인 것처럼 여러분을 대할 겁니다...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도 주도권을 여자에게 모두 넘겨주고 주관없이 맞춰주기만 하면 여자는 자신을 공주 대접해주는 남자를 이웃나라 왕자가 아니라 집사 혹은 기사처럼 생각할 겁니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라도 주관 잃지 말고 잘해주기만 하지 말고 미안할 필요 없는 일에까지 사과하지 말고 사랑한다는 말을 습관처럼도 하지 마세요 특히 사랑한다는 말!! 제에에에에발 연애 시작하자마자 사랑한다고 하지 마세요 진짜 이건 여자들 다 공감하는 건데 사랑한다는 말을 사귀던 첫날부터 들으면 갑자기 정 떨어져요 제발 제발 제발요 처음부터 불타오르게 연애 시작하는 여자는 없어요 제발 사랑한다는 말은 좀 나중에 해주세요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푹 빠졌을 때요 제발요 진짜 제발 사귄 직후에 사랑한다고 하는 남자 왜 이렇게 많아 초딩 때도 중고딩 때도 대학생 때도 사회생활 할 때도 아오 진짜
어쨌든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 이만..
저자세 다 맞춰주기 잘해주지말고 그냥 만나면 된다는 거네여? 사랑이 생기긴 전까지는요
그냥 놀려주면 되나요?
문제는 남자가 성장할수록 더 높은 수준의 여자를 찾게되고 그 여자는 또 더 높은 수준의 남자를 찾으려고하고 악순환의 반복임ㅋㅋㅋ 자기 주변에 적당히 자기 스타일이고 모나지않고 헌신적인 스타일이라면 만나보셈
형 내 알고리즘에 왜이제나왔어...😢
놀만큼 논여자들은 일반 남자들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결국 돈은(부양) 너에게 받고 출근하면 놀 줄 아는 놈에게 놀려간다.
여자들이 비교하질하며 남편에게 자주 짜증내는 이유다.
맞는 말임. 내 친구가(남자) 중딩때부터 잘놀았음.
남녀공학이라 여자애가 포스코직원이랑 결혼함.
현재 이 남자 부장임ㅋㅋㅋ
여자애 남편 야간일 하면 내 친구랑 나가서 논다. 내가볼땐 내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도 있을거다.
달에 1-2번씩.. 그 여자애 말하는게 몬지 아냐? 자기 남편 꼬x 안선다고 뒷담화 까고 있다.. 돈은 월에 천씩 벌어줘도 호구 퐁퐁남이 되는건 한순간이다.
확신을 주지 못해 (잦은 술자리 등) 떠나가는 여자도 있는데요 너무 흑백논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쵸 너무 과하면 당연히 역효과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임?
2:21
그래서 결론이 뭐임?매일 마지막 말은 똑같네
ㄹㅇㅋㅋㅋ
2:54
인정.....ㅋㅋㅋㅋㅋ
연봉20억이어봐 뭐가 아쉬워서 붙잡거나 낙담하겠나?? 떠나가시면 가시라 하는거지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