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아침 출근길 방송에서 첨 듣고 운전을 멈추고 노래가끝날 때까지 목이메고 눈물이 고였어요. 주변만 맴돌던 나도 주님을 간절히 원했구나를 알고는 앗숨팬이되서 올라온 영상 다 찾아봤어요. 감사합니다. 성가 한곡이 건조한 신앙의 생명을 되찾게하는 마중물이 됨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응원합니다~
찬미예수님 !! 앗숨성가대 오래간만에 영상 정말 반갑습니다 ^^ 대면으로 찬양하는 무대에 너무 감격이셨겠어요!!!😭😭 맘다해 정성 다해 찬양하시는 앗숨 성가대!! 잘 들었습니다!!😍😍😍 한 주간도 주님 은총안에서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필승! 계룡대에 복무중이며, 입대 전 세례를 받아 영성체를 모신지 1년채 되어가는 병사입니다. 군대라는 곳 특성상 사소한 것에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일때면 성당에 찾아 주님께 기도와 함께 새로운 한주를 마무리 하곤 했는데, 어느날 갑작스레 방문하셔 좋은 노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관심있는 병사 손 들어보라 하셨으나 많이 부끄러워 손을 들지 못했으나 나중에 전역하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 관심깊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앗숨 성가대 파이팅 !
아들이 6얼 말에 계룡대에서 복무하고 제대했답니다. 7월에 연주 소식 듣고 아.깝.다. 탄식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까지만 해도 성당 열심히 다니며 활동했는데 한참을 안 가다고 군 제대 한두달 전부터 후임들한테 이끌려 미사에 나가 독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신부님께서도 늘 보던 자식처럼 대해주셨나봐요. ^^ 앗숨성가대 성가를 듣고 듣고 또 들으며 때로 성당 신자들에게 묵상곡으로 들려주며 나누고 있습니다. 성가대, 반주자 없는 시골 성당에 내맘대로 초청하는 공연이라고나 할까요(이럴 때 유튜브에 진정 감사하지요). 심지어 8월에 저희 본당 신부님 새로 오셨는데 군종신부님으로 6년 계시다 나오셨고요. 이래저래 군에 다니며 성가 봉사하시는 앗숨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앗숨ᆢ현장
너무축하드립니다
저희 본당에도 또오시면 좋겠어요
지난주일아침 출근길 방송에서 첨 듣고 운전을 멈추고 노래가끝날 때까지 목이메고 눈물이 고였어요. 주변만 맴돌던 나도 주님을 간절히 원했구나를 알고는 앗숨팬이되서 올라온 영상 다 찾아봤어요. 감사합니다. 성가 한곡이 건조한 신앙의 생명을 되찾게하는 마중물이 됨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응원합니다~
앗숨 단원들의 목소리 연주를 들으면서 느껴봅니다.
마치
'당신을 위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왔습니다.' 로 느껴짐에
단원분들도 더 많은 기쁨속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랜만의 행사라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사고 멜로디도 너무 좋아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앗숨성가대
오래간만에 영상 정말 반갑습니다 ^^
대면으로 찬양하는 무대에 너무 감격이셨겠어요!!!😭😭
맘다해 정성 다해 찬양하시는 앗숨 성가대!! 잘 들었습니다!!😍😍😍
한 주간도 주님 은총안에서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정말 감격이 크셨겠어요.
장병들도 더욱 축복받은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든게 주님의 은총입니다.
필승! 계룡대에 복무중이며, 입대 전 세례를 받아 영성체를 모신지 1년채 되어가는 병사입니다.
군대라는 곳 특성상 사소한 것에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일때면 성당에 찾아 주님께 기도와 함께 새로운 한주를 마무리 하곤 했는데, 어느날 갑작스레 방문하셔 좋은 노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관심있는 병사 손 들어보라 하셨으나 많이 부끄러워 손을 들지 못했으나 나중에 전역하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 관심깊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앗숨 성가대 파이팅 !
와~~!!!!! 정성스런 답변 반갑고 감사해요~~ 꼭 연락주세요~!! 남은 군복무도 힘내서 건강히~~~!
앗숨 성가대가 죄송할 일은 아니지요. 전염병 때문에 다들 힘들 시간이었으니!! 오랫 만에 무대에 선 앗숨 성가대를 볼 수 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응원합니다. 앗숨 성가대도 그리고, 군인들과 그 가족들 모두를
아들이 6얼 말에 계룡대에서 복무하고 제대했답니다. 7월에 연주 소식 듣고 아.깝.다. 탄식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까지만 해도 성당 열심히 다니며 활동했는데 한참을 안 가다고 군 제대 한두달 전부터 후임들한테 이끌려 미사에 나가 독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신부님께서도 늘 보던 자식처럼 대해주셨나봐요. ^^
앗숨성가대 성가를 듣고 듣고 또 들으며 때로 성당 신자들에게 묵상곡으로 들려주며 나누고 있습니다. 성가대, 반주자 없는 시골 성당에 내맘대로 초청하는 공연이라고나 할까요(이럴 때 유튜브에 진정 감사하지요). 심지어 8월에 저희 본당 신부님 새로 오셨는데 군종신부님으로 6년 계시다 나오셨고요. 이래저래 군에 다니며 성가 봉사하시는 앗숨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