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묽은 염산만 넣었을때 세모 3개랑 네모3개가 있죠? 이것들이 수소이온과 염화이온인거죠.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을 넣으면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중화반응을 하여 물이 되기 때문에 처음 존재하던 수소이온의 수는 감소하고 반응하지 않는 염화이온의 수는 그대로 존재 하죠. 이 때 수산화이온이 수소 이온과 반응하였기 때문에 수산화 이온은 존재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는 나트륨 이온이 새롭게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동그라미가 나트륨 이온이 되는거죠. (2019년 3월 모의고사는 개정전 중등과정이기 때문에 개정후에는 산염기 중화반응 문제는 출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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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지만 이 부분 뭐라고 말씀하신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9:09
처음 묽은 염산만 넣었을때 세모 3개랑 네모3개가 있죠? 이것들이 수소이온과 염화이온인거죠.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을 넣으면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중화반응을 하여 물이 되기 때문에 처음 존재하던 수소이온의 수는 감소하고 반응하지 않는 염화이온의 수는 그대로 존재 하죠. 이 때 수산화이온이 수소 이온과 반응하였기 때문에 수산화 이온은 존재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는 나트륨 이온이 새롭게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동그라미가 나트륨 이온이 되는거죠. (2019년 3월 모의고사는 개정전 중등과정이기 때문에 개정후에는 산염기 중화반응 문제는 출제되지 않습니다.)
@@SKY-J.M 감사합니다😊😊
15번 문제 ㄷ에서 유전물질은 DNA속에있고 DNA는 염색체에 있다고 하셨는데 B 간기때는 염색체가 관찰되지 않는데 어떻게 B에 유전물질이 있는건가요?
우와 ㅠㅠ 저도 곧 3월모고치는 고1학생인데
원래 과목 몇등급 정도 나오세욤?
모고 너무 떨린당..ㅠㅠㅜ
간기 때에는 염샥체가 염색사 형태로 풀어져 있어서 염색체는 관찰되지 않지만 염색사 안에 DNA가 있는거죠
@@SKY-J.M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0번 ㄴ.에서 용액은 왜 염기성인가요?
설명이 간결하고 정확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0번에 (나)에서 왜 분자 OH 없이 H만 적용되는 건가요? OH*-2는 포함 안 하는 건가요?
(가)에서 염산이 이온화 되어 수소이온과 염화이온이 존재하는 상태. 그리고 (나)에서 수산화나트륨 넣은 후에도 (가)에 존재하던 이온이 그대로 존재하므로 수소이온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되니까 넣어준 수산화 이온은 모두 중화반응에 이용되어 남아있는 것이 없어지는거죠
@@SKY-J.M 감사합니다 !ㅠㅠ
9번에 용해도를 이용하여 분리할때는 어떤 경우인가요?
용해도 차이를 이용한 분리는 소금과 모래를 분리할 때 사용 가능합니다.
소금은 물에 녹아 거름종이를 통과하고 모래는 물에 녹지 않아 거름종이를 통과하지 못하고 거름종이 위에 남게 됩니다.
@@SKY-J.M 감삼다 슨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