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alzmwoskxn-dv7zl 올리든 말든 제작진 마음아님? 그알 같은 시사 프로그램도 아니고 재미로 보는 예능인데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나? 그리고 매주 사연이 대여섯개 올라오는데 그걸 전부 주작이라고? 그정도면 드라마 영화 대본써서 떼돈벌지 뭐하러 벌이 적은 예능 작가함 주작같으면 보질말던가 피해보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번 영상마다 주작타령 주작타령도 적당히 해야지
이거 주변에 진짜 잘생긴 일반인 없는 사람은 이해 못 함 ㅋㅋ 어릴 때부터 친했던 동네형있는데 맨날 까까머리에 츄리닝만 입고다니는데도 눈썹진하고 이목구비 잘생기고 키도커서 진짜 동네 어린애 누나 아줌마들이 지나갈 때마다 말 걸고 먹을 거 챙겨줌ㅋㅋ 할머니가 하시는 분식집 있는데 거기 같이가면 양도 ㅈㄴ많이줌ㄹㅇ
님 이게 똑같이 남자여자 바꿔서 생각해보면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들 심심하면 무슨 스폰제의 들어오고 이상한데서 뭐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면서 디엠오고 이러는데 그거 다 하나하나 남친이나 남편한테 말 안해요 그냥 차단하거나 신고를 하지 특히나 저 사연은 아내 친구인데 아무래도 아내한테 바로 말하기가 껄끄럽죠 자기선에서 쳐내보고 계속 그러면 결국 말하긴 하겠죠 일반적인 도덕관념이나 상식선에선 님 말이 맞긴한데 뭐 저 정도의 존잘러삶을 살아온 사람한테는 ㄹㅇ 그냥 또 미친년 하나 꼬였구나 정도일수도 있는겁니다
제 남편도 20대까진 꽃미남이었는데 40을 바라보면서 지금은 아저씨가 됐지만~ 20대때 결혼한후에도 사람들이 다 결혼한걸 알고 있음에도 한번은 회식중에 화장실입구에서 기다리고있더니 다른부서 젊은 처자가 고백하고 또 다른사람은 회사사람들이 다 눈치를 챌 정도로 좋아하는 티를 팍팍 했대요 동료직원이 남편있는자리에서 쟤는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했더니 알고 있다 상관없다라고 했다네요 전 나~~중에 그 동료직원한테 들었습니다 ... 왜 그때 몰래 한번 만나보지 그랬냐 장난으로 그랬더니 안이뻐서! 그러더라구요 아니그럼 뭐 이뻤으면 만났다는거냐 그랬더니 장난이지 너보다 더 이쁜 사람은 없어 이러고 넘어갔지만... 그리고 또 지금은 아저씨되서 별 신경 안쓰고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당돌한 여자들이 많다는거!!
남편 아내 없는 자리에서 대체 저한테 왜 이러시냐고 하는 거 보면 즐기는 건 아님. 진짜 너무 일상이라 무덤덤하고 자기는 아내만 볼 거니까 어차피 난 그런 골빈 애들한테 안 넘어갈건데? 하는 자신감 때문에 그런거 같음. 이런 일 흔하게 겪는데 그때마다 내 아내가 누구 머리채 잡고 스트레스 받고 경찰서 가는 뭐 그런 복잡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은 거임. 자기 선에서 악화 안되게 잘하는 걸로 끝내고 싶은 거. 저런 경우는 아내가 남편에게 난 그래도 불안하고 니가 넘어가든 안 넘아가든을 떠나 임자 있는 사람한테 그런다는 것 부터가 날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그러니 앞으로는 만나서 담판 짓지도 말고 바로 그냥 차단 박고 나한테 말해라. 나도 주먹은 안쓰게 노력해보겠다. 누가 너한체 자꾸 치근덕 거리면 아내에게 지금 일 말하겠다 해라. 남편은 그냥 자기한테 너무 일상이라 자기가 넘어가냐 마냐만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것 뿐이지 남편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음. 그냥 너한테 다가가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무시라고 느껴진 다는 점을 알려주면 됨. 잘못한 건 친구년이고. 정수리 다 뽑아벌라.
대학시절 생각나네ㅋㅋ 내 동기 중에 차은우는 아니지만 서강준 비슷 하게 생긴 친구 있었는데 학교 대학표지 모델 할 정도로 잘생겼는데 인성도 최고였고 정말 여자들이 너무 꼬이더라 나는 좋아하는 짝녀 한테 카톡 보내고 하루 이틀 지나서 대답이 겨우 오는데 이 녀석은 카톡대화에 죄다 여자들이 보냈는데 읽지도 않더라 그 와중 내 짝녀도 있었고 너무 허탈한 마음에 마음도 접고 호주를 떠났었지.. 정말 여자나 남자나 잘생기고 이쁘면 어쩔 수 없나봄ㅋㅋ
음...상식선에선 그런데 아무래도 자기의 어릴적부터 삶이 그래왔고 자신한테는 별일 아니라고 판단된 걸 수도 있죠 물론 결혼한 상태에선 아내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아내 친구기도 하고 아내한테 알려봤자 좋을거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선에서 커트하려고 했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저 정도의 존잘러의 삶 살아보신분 없잖아요 ㅋㅋㅋ 물론 일반적인 도덕관념이나 상식선에선 차단을 하거나 적어도 아내에게 알리는게 바람직하긴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친구는 둘째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본인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인스타 탈퇴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관계 외에는 차단을 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지금은 남편은 별로 신경안쓰면서 여자들한테 추파 받을건 다 받고 부인을 과민반응 대우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비슷한 사연 본적있는데 그때도 남자분이 잘생겨서 여자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똑같이 옆에 여자친구 뻔히 있는데도 번호 물어보신다고 하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본적있구요. 없을만한 이야기는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그 여자분 그렇게 계속 하면 신고를 하던가 해야할것같아요. 정신이 온전한 여자분은 아닌듯요
나 진짜 저 상황 공감가서 소름... 저렇게까지는 아닌데 정말 안웃긴 개그해도 언니들 다 웃어주고 심지어 오빠들도 다 웃어줌 잘생기면 일단 남자든 여자든 무장해제되는듯 내가 옆에 잇는데 작업거는 여자도 봤고 성희롱하는 여자도 몇번봄 별일 아닌데 주변인들한테 기프티콘 선물 많이 받고 (물론 인간관계가 좋은것도 잇음) 뭐랄까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해야하나? 그냥 친절이 아니라 과잉친절 특히 여자들이... 남자들도 친절함 (참고로 남편이 20대고 얼굴은 영화배우 박정민 닮음 키는 185고 이과출신이고 토익도 높앗고 솔까 자랑하자면 한도끝도없음) 이렇다보니 들이대는 여자들 옆에잇어도 나 무시하고 작업거는 여자들 많이 봄 내가 자존감이 떨어질수잇는 상황들이 많앗는데 자존감이 안떨어진 이유는 남편이 다정다감하기도했는데 남편이 나를 3일따라 다녀서 내가 허락햇기때문에 싸게 들이되는년들이 그냥 웃겻음 암튼 잘생기고 배경이 잘나면 님들이 상상도 못할 같잖은일 많이 겪어요 세상에 얌전한척 정상인척하는 미친년들이 은근 잇거든...ㅡㅡ
근데 타프로그램 처럼 뭐 카톡이나 문자나 이런 증거물 같은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일러스트로만 설명하니까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인지 그냥 방송용으로 만든 내용인지 솔직히 100프로 온전히 믿기가 어렵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차은우 닮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닮았다고 느낀사람 1도없음 너무나 애매하고 억울하게 비스무리한 부분에서 같을뿐..
저렇게 임자 있대도 정신머리 나가서 들이대는 것들은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 했을때 상대가 본인 같은 사람 만나서 크게 바람 맞고 실연 당해야 된다고 생각함... 아님 그 부모가 바람으로 이혼 하든가 나중에 본인들 자식이 불륜이나 바람으로 거하게 깨져서 안 좋은 선택 한다든가... 어떤 방식으로든 심하든 덜하든 똑같은 부류로 고통 받고 지옥속에 살아야지
얼마전 아파트 카페에 박보검이왔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정말 잘 생긴 남자가 있더라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줌마들 난리났는데 내가 용기 내서 가서 사진 한장 부탁했는데 자신은 박보검이아니란다 그리고는 자릴떴는데 몰래찍은 사진과 박보건 사진을 비교해봤더니 다른 사람이 더라 ㅎㅎ 그런데 이아주머니들은 끝까지 박보검이라고 믿는거야 ㅋㅋㅋ 그때 알았다 잘생긴 남자라면 그냥 내남자라는걸 ㅋㅋㅋ
ㅋ...저거 처음엔 남편한테 저러다가 남편분이 안흔들리고 두분이 서로 신뢰하면 나중엔 사연자분 은근히 깎아내릴거예요 네가 좀..떨어지긴하지 남편이 아깝다 얘 이런식으로요 그럼 결국 어느쪽이든 사연자분이 지치게 되어있어요 결혼은 아니고 연애였지만 저도 그런식으로 헤어지게 됐거든요 안 그러려고 해도 지치고 점점 제 자존감이 박살나더라고요
차은우를 닮은 것 만으로도 저러는데... 차은우는 삶을 살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원빈도?...
원빈은근데 이나영씨도 너어어어어어무이뻐서 걍서로가 서로를믿고 사랑할듯..ㅎ
그 질문엔 제가 답변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하아~즈응말 피곤해요
@@double.j858 ..?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호야-n3p 제 얼굴보면 더 웃음이 나오실겁니다
원빈은 와이프가 이나영인걸요..
여기서 정말 좋은 찐친구는 단체사진 보여준 친구가 진짜 한명밖에 없는 좋은 친구임
주작이라해도 진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사연이다... 무섭네....
제발.... 사연 소개 할거면
음성통화내역이나 카톡 내용 / 혼인 증거 / 모자이크 처리 된 얼굴 사진
이런거라도 가지고 와서 사연써라....
이건 뭐..... 눈 감고 주작하네.....
@@qpalzmwoskxn-dv7zl 올리든 말든 제작진 마음아님? 그알 같은 시사 프로그램도 아니고 재미로 보는 예능인데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나?
그리고 매주 사연이 대여섯개 올라오는데 그걸 전부 주작이라고? 그정도면 드라마 영화 대본써서 떼돈벌지 뭐하러 벌이 적은 예능 작가함 주작같으면 보질말던가 피해보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번 영상마다 주작타령
주작타령도 적당히 해야지
@@진심은통한다-s7e 저사연낸사람들이 주작이겠지 제작진이 주작이랬냐 빡대가린가
@@Onetwothree123-c4i 주작이라니까 사연자분들 모아서 출연시켜도 빽 거릴거면 보질마
@@진심은통한다-s7e 주작보다는 원래있는 사연들을 뒤섞고 과장하는 대본이겠죠....
자극적이여야 시청자들이 시청할테고...
그리고 드라마 작가가 되지 못했으니까, 저프로그램 작가를 하겠죠?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으면 일상이 저러지
모든 재연은 창작요소가 들어감 ㅋ 그걸아셔야함 그래야 재미있다고 시청자끌지
연옌들도 스토커들한테 문자오고 스토킹당하고 별별짓 다 당하는데 잘생긴 일반인이라고 안당할리가 없음... 예쁜 여자들도 시달리는 일임
아니 근데 저 남자는 왜 자꾸 받아주냐 ㅈㄴ 이상하네
서울 우리 성당 작은신부님이 잘생겼는데
옮기는성당마다 따라오는 사람있었고 결혼하자고 쫒아다니는사람 꽤있다함
이거진짜임.. 울사촌오빠는 모델로잠시 활동도하고 롱다리에 얼굴계란형에 정말 눈에띄게 잘생겼는데, 오빠대학생때 방학일때 울집에 잠시 다니러왔는데, 동네 언니들이 우리집에 음식싸들고 계속놀러오고 나랑 친하지않은 언니들이 갑자기 친한척 장난아니었음.
그때알았네요.. 여자도 남자 외모보고 정신줄 놓는다는것을. ..
이거 주변에 진짜 잘생긴 일반인 없는 사람은 이해 못 함 ㅋㅋ 어릴 때부터 친했던 동네형있는데 맨날 까까머리에 츄리닝만 입고다니는데도 눈썹진하고 이목구비 잘생기고 키도커서 진짜 동네 어린애 누나 아줌마들이 지나갈 때마다 말 걸고 먹을 거 챙겨줌ㅋㅋ 할머니가 하시는 분식집 있는데 거기 같이가면 양도 ㅈㄴ많이줌ㄹㅇ
일단 남편도 잘못인게 그럼디엠이왔다면
와이프한데 얘기를해줘야지 그담에
와이프랑같이 난리굿을쳤어야지
그본인한데 그런일이 자주일어난거라면
더욱 와이프한데 얘기를했어야함
그래야 믿음이생기지 불안해서 살겠음
그런 디엠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에게 온다면요?
@MI mi 매번 당하는 일이니 와이프 걱정할까봐 말 안했을 수도 있을듯요. 남자들은 회사같은데서 힘든일 당해도 걱정할까봐 와이프에게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상당수에요. 그리고 와이프에게 잘못이야기 했다가, 남편에게도 책임있는거 아니냐고 꼬투리 잡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님 이게 똑같이 남자여자 바꿔서 생각해보면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들 심심하면 무슨 스폰제의 들어오고 이상한데서 뭐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면서 디엠오고 이러는데 그거 다 하나하나 남친이나 남편한테 말 안해요 그냥 차단하거나 신고를 하지 특히나 저 사연은 아내 친구인데 아무래도 아내한테 바로 말하기가 껄끄럽죠 자기선에서 쳐내보고 계속 그러면 결국 말하긴 하겠죠 일반적인 도덕관념이나 상식선에선 님 말이 맞긴한데 뭐 저 정도의 존잘러삶을 살아온 사람한테는 ㄹㅇ 그냥 또 미친년 하나 꼬였구나 정도일수도 있는겁니다
남편이보기전에 마누라가 먼저본거아님?ㅋㅋ
@@김진석-s9r 그니까 그게 이상하다는거에요 저같아도 저 ㅈㄹ하면 그냥 차단박지 굳이 계속 답장해주고 만나자는데에 단둘이 나가서 만나지 않음 그게 이상하다는거.. 연락이야 올수도 있지만요 당연히
이거 좀 그거 같은데 ㅋㅋ 트위터 하는 애들 중에서 정신 좀 오락가락 하는 애들이 팬픽 쓰면서 자기 실화라고 하는 그런 이상한 글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음 ㅋㅋㅋ
ㅇㅇㅋㅋ
저런거 쓰는 애들은 약간 현실이랑 지 상상이랑 구별 잘 못함.
제 친구가 키187에 소두고 얼굴도 준수한 편인데 정말 시도때도 없이 여자들한테 작업이 들어옵니다. 친구도 하도 겪는일이라 덤덤해하구요 ㅋㅋㅋ 자주 겪는 사람들은 저런 반응이 나올만도 한거 같아요.. 쥬륵~ ㅠ
평생 작업 못받아보는 남자가 인구의 95% ㅠㅠ
제 남편도 20대까진 꽃미남이었는데 40을 바라보면서 지금은 아저씨가 됐지만~ 20대때 결혼한후에도 사람들이 다 결혼한걸 알고 있음에도 한번은 회식중에 화장실입구에서 기다리고있더니 다른부서 젊은 처자가 고백하고 또 다른사람은 회사사람들이 다 눈치를 챌 정도로 좋아하는 티를 팍팍 했대요 동료직원이 남편있는자리에서 쟤는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했더니 알고 있다 상관없다라고 했다네요 전 나~~중에 그 동료직원한테 들었습니다 ... 왜 그때 몰래 한번 만나보지 그랬냐 장난으로 그랬더니 안이뻐서! 그러더라구요 아니그럼 뭐 이뻤으면 만났다는거냐 그랬더니 장난이지 너보다 더 이쁜 사람은 없어 이러고 넘어갔지만... 그리고 또 지금은 아저씨되서 별 신경 안쓰고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당돌한 여자들이 많다는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격공
많음 요즘 젊은세대는 더심함 잠자리는 그냥함ㅇㅇ
결국 지자랑ㅋㅋ
@@필히스-d1c 그렇긴한데 남자도 잘생겨서 다른여자랑 분명즐겻음ㅋㅋ 아내몰래 . 근데 넘어가줘야지 잘생긴걸 어떻게 해
주작이라는 분들 평탄하게 사셨네ㅋㅋㅋ
현실엔 주작이길바라는 일들도 많은데ㅋㅋㅋㅋ
막장은 실화에 더한것도 많으니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 많음 여기서 주작이라는 이유는 남자가 차은우 닮았다는데서 일단 주작이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왜냐면 현실엔 차은우 발톱 때만큼도 못생긴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ㅠ
나도 참 이런저런 일 다 경험 했지만 저건 말도 안되지
있을 수는 있는 일인데 티비에 나온다고 다 사실일거라고 믿는것도 ㅋㅋㅋㅋ
@@Yujiyeon1991 아니지 차은우 근처도 못가는 사람들이 99%이기 때문.. ㅋㅋ 왜 눈물이 나지
잘생기면 얼굴값, 못생기면 꼴값떨죠. ㅋㅋㅋ외모문제보단 인성문제죠. 바람이 불순 있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니 인성바른 사람은 바람안핍니다.
얼굴값 안하고 살아왔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항상 하고 다니는 말과 완전 똑같이 말씀하셔서 제가 댓글 달았나 하고 깜놀 했네요~ㅎㅎ
꼴깞보다는 얼굴값 이 좋을꺼같긴하네요ㅋㅋㅋㅋ
@ᄋᄋ 울집 가훈이 겸손입니다
못생겼으면 평생 혼자사는게 맘편할듯 나도포함..ㅋㅋ
예쁜 여자는 많은데 잘생긴 남자는 ㅈㄴ드물어서 경쟁 개빡셈ㅋㅋ;; 그래서 좀 흔훈 정도로만 생겨도 지가 존잘 인줄 알고 까부는 놈이 생기는거ㅋㅋ 예쁘고 착한 여자는 주변에 하나씩은 보여도 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조옹ㄴ나 드물지ㅋㅋ
남자는 진한 화장 불가에, 성형이 제한적이라 잘생기기 힘든면이 있죠. 게다가 괜찮다는 소리 들으려면 키도 커야하기 떄문에 여러모로 빡세죠.. 길거리 예쁜여자들의 친오빠나 남동생은 그냥 평범하게 생긴경우가 많다는것만 봐도 그렇죠.
넌 일단 그 많은 예쁘고 착한 여자들중에 포함은 안될테고
@@lllnovice4563 성형이 왜 제한적임? 좀 해라 돼남들아
@@lllnovice4563 성형은 제한적이지 않은데.. 그리고 키 안 커도 잘생기면 인기많음 남돌들만 봐도 얼굴만 잘생기면 키 작아도 수요는 널리고 널렸음. 주변에도 남자 쌍수 코 등 한 사람들 많은데 겁나 나아졌음. 그냥 성별 상관 없이 남자도 수술 다 하는게 답임
남자여자 둘다 샤워하고나온 제일깨끗한 생얼상태로 놓으면 말 달라질걸?
화장안하면 밖에 못나가는인간들도많은데ㅋㄱㄲ
살아보세요. 얼굴이 전부가아니라는걸 알게될거예요 몇년살다가 헤어질거라면 몰라도 오래오래 같이살면서 느낀건데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사람이 좋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얼굴도 못생기고 마음도 못생긴거보다
얼굴이 잘생긴게 낫다고..(주륵)
이왕이면...
저렇게 대수롭지 않게 하는거 보면 남편도 즐기는듯
아내가없는자리에서 도대체왜이러시냐고 한거보면 남편안즐김 이런내용에서조차 남자탓을하네;;씹소름이다
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썰이긴한데 연기력 쥑이네 몰입 잘된다 ㅋㅋㅋ
다른 여자들이 치근대는건 몰라도 내 친구가 내 남편에게 치근덕대는 건 절대 못 참지.... 절교지
절교가 아니라 녹음 땄다가 본인이랑 그 친한 친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그거 풀어서 망신을 제대로 줘야지..
원래 여자들 사이에선 우정 이딴거 없음 그랬으면 절래동화에서라도 나왔겠지..
잘생긴 남자는 자기가 잘생긴줄 안다...
잘생기면 진짜 여자가 자석처럼 막 붙는다 저런 상황 실제 가능함ㅋㅋㅋㅋ
남편 아내 없는 자리에서 대체 저한테 왜 이러시냐고 하는 거 보면 즐기는 건 아님.
진짜 너무 일상이라 무덤덤하고 자기는 아내만 볼 거니까 어차피 난 그런 골빈 애들한테 안 넘어갈건데? 하는 자신감 때문에 그런거 같음.
이런 일 흔하게 겪는데 그때마다 내 아내가 누구 머리채 잡고 스트레스 받고 경찰서 가는 뭐 그런 복잡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은 거임.
자기 선에서 악화 안되게 잘하는 걸로 끝내고 싶은 거.
저런 경우는 아내가 남편에게 난 그래도 불안하고 니가 넘어가든 안 넘아가든을 떠나 임자 있는 사람한테 그런다는 것 부터가 날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그러니 앞으로는 만나서 담판 짓지도 말고 바로 그냥 차단 박고 나한테 말해라.
나도 주먹은 안쓰게 노력해보겠다.
누가 너한체 자꾸 치근덕 거리면 아내에게 지금 일 말하겠다 해라.
남편은 그냥 자기한테 너무 일상이라 자기가 넘어가냐 마냐만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것 뿐이지 남편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음.
그냥 너한테 다가가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무시라고 느껴진 다는 점을 알려주면 됨.
잘못한 건 친구년이고. 정수리 다 뽑아벌라.
남편보고 누가 머라고 하면 바로 차단하고 답도 하지말라고 하세요 가서 만나서 하지마세요 할일이 아님
무슨 프로그램을 주작으로 진행하냐 결혼식사진이라도 모자이크해서 공개라도해보던가 친구가미쳤다고 미혼모트리를 타겠냐 뭐 애를빌미로 둘사이 껴들수도있지만 남자도 뭐?ㅋㅋ 얼마나얼천이길래 아들갖고싶다고 이야기하는여자가 많았다고?ㅋㅋㅋㅋ 에휴 주작은 걸러라 진짜
ㅇㅈ
진짜주작개오짐 ㅋㅋㅋㅋ
일단 차은우 타령부터 거름 ㅋㅋㅋ 찐으로 인생살면서 차은우 닮았다는 사람도 듣도 보도 한적 없음
@@성이름-p4t5z 본인이 본사실만 진리인거처럼 말하는건 애매함
@@성이름-p4t5z ?? 차은우 닮은 사람이 흔한가요? 주변인이 많아봤자 몇 백명일 텐데 알기 힘들 것 같아요
대학시절 생각나네ㅋㅋ
내 동기 중에 차은우는 아니지만
서강준 비슷 하게 생긴 친구 있었는데 학교 대학표지 모델 할 정도로 잘생겼는데 인성도 최고였고
정말 여자들이 너무 꼬이더라
나는 좋아하는 짝녀 한테 카톡 보내고
하루 이틀 지나서 대답이 겨우 오는데
이 녀석은 카톡대화에 죄다 여자들이
보냈는데 읽지도 않더라
그 와중 내 짝녀도 있었고 너무 허탈한 마음에 마음도 접고 호주를 떠났었지..
정말 여자나 남자나 잘생기고 이쁘면
어쩔 수 없나봄ㅋㅋ
당신이 최선을 다해도 얻을까 말까한것을
너무 쉽게 얻으니 아낄필요가 없는거죠
그친구보다 잘하는 다른 재능을 찾아보세요
@@전기기사-h6r 옛날 어린시절 이야기
잠시 푸념한 것 올시다ㅋㅋ
지금은 능력이 있음 만남의 기회도 많아지고 그게 진리이지요
@@Jerry-uu6ld 능력이있음 퐁퐁의 기회가 많아지긴 함
정말 아이 하나 갖고 싶어서 저러겠음?? 한 번 만남 가지면 처음이야 어렵지 두번째는 쉽고 그게 버릇되고 결국 아내랑 남편이랑 헤어지는건 시간문제고 그렇게 헤어지면 자기가 저 남자랑 같이 사는게 목표일듯. 그리고 운 좋아서 한 번에 아이 가지면 그거로 책임지라고 할듯
와... 이거네;; 진짜 치밀하다.. 소오르음..ㄷㄷ;;;
ㅁㅈㅁㅈ 아이를 빌미로 같이 살고 얼굴 한번 더 보려 하는 것..!
남편도 은근 즐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얼마나 잘생겼길래ㄷㄷㄷ
흠 한두 번이 아니 다라.. 저 남자분 은근 즐기시는 거 같은데??
한두 번이 아니면 차단정도 하는 패시브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ㅋ
그러게요 한 두 번이 아니라면 태연해질 순 있겠지만 아내를 사랑한다면 저런 문자가 왔을 때 바로 차단 박아야 되는 거 아닌가
ㅇㅈ.....
음...상식선에선 그런데 아무래도 자기의 어릴적부터 삶이 그래왔고 자신한테는 별일 아니라고 판단된 걸 수도 있죠 물론 결혼한 상태에선 아내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아내 친구기도 하고 아내한테 알려봤자 좋을거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선에서 커트하려고 했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저 정도의 존잘러의 삶 살아보신분 없잖아요 ㅋㅋㅋ 물론 일반적인 도덕관념이나 상식선에선 차단을 하거나 적어도 아내에게 알리는게 바람직하긴 합니다
진짜 번호 차단 1분도 안걸리는데 그걸 왜 안하지..ㅉㅉ
여기서 문제는 친구는 둘째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본인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인스타 탈퇴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관계 외에는 차단을 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지금은 남편은 별로 신경안쓰면서 여자들한테 추파 받을건 다 받고 부인을 과민반응 대우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임 ㅈ같이 씌우네?
뭔소리야 이건ㅋㅋ 남자도 바람을 피울생각이었으면 진작에 바람피우고다녔겠지 결혼하면 인스타 하면 안됨? 그건 구속일뿐임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이런 사단이 났지만 애초에 임자있는 사람한테 들이대는 사람이 미친거지
아내한테 거짓말하고 몰래 나가는 것보니 평소 스타일 보이는데ㅋㅋ 본인이 유부남이고 내 아내 밖에 없다고 사랑꾼 티내고 다녀야할듯
와..하여튼 무조건 남자가 잘못이라는거네...피해자여도....너님 논리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 맞는데.. 뒤에 모든 여사친 인스타 인간관계정리 시키는 건 그냥 가스라이팅아닌가...ㅋㅋㅋㅋㅋ
친구가 아니고 악마다.
가지고 싶은게 있은 친구를 죽일수도 있는 사람이다. 정말 조심하세요.
남편 의심을 자꾸 만들어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것도 있어요.
다른 사람은 잘 모르지만 수연이는 가깝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집니다. 일상생활속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사연 소개 할거면
음성통화내역이나 카톡 내용 / 혼인 증거 / 모자이크 처리 된 얼굴 사진
이런거라도 가지고 와서 사연써라....
이건 뭐..... 눈 감고 주작하네.....
@@user-wp4ki8yu3v 그럼 보질 마 왜 다쳐보고 난리여
끼리끼리니까
장동민 왜 저렇게 심각하고 진지하게 들어주는거얔ㅋㅋㅋㅋㅋ
친구 제정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돌았네 박나래가 잘 살려서 더 빡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남의 것을 탐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
남에떡이 잴맛있어보임ㅋ
남자던 여자던 얼굴 이쁘고 잘생겼으면 대부분 인물값한다..그걸 감안할 자신있으면 만나는거고..아니면 다른부분에서 매력이 있는 사람 만나서 서로 사랑해라..인물보단 인성이고 매력이지
리스크없이 존잘남을 가지려는건 욕심이지
요즘 시청자도
똑똑하다
아닌건
아니다
여기도 윤종원씨라는 사람이 등장하겠짘ㅋㅋㅋ
그사람은 안 지겹낰ㅋㅋㅋㄱ
역시 그 사람은 박나래님을 사랑하는 찐팬아님?
@@미우미우-b9f 인정입니다. 여기 들어오는 동시에 그 분이 댓 남긴게 있나 확인까지 했을 정도예요...
등장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함 ㅋㅋㅋㅋㅋ
@@잉잉잉-e3b 진짜 저분도 꾸준하시네요...
사람이 처음에 당황하다가 너무 많이 당하면 남편처럼 태연하지는게 당연사 지금 아내한테만 헌신하고 사랑하면 됨 물론 그런 사람들 차단 다 하고 올때마다 보여주는걸로 합의보자
궁금하다.. 저 정도로 우성인자로서 이성에게 이성을 잃게 할 수 있는 개체가..
헤어지세요
이런 상황을 즐기는듯 하는 남편 이제 신혼초 인데 그 긴 세월 맘졸이며 어찌 살려구요
헤어져도 남친 타격1도안옴
친구도 아니고 진짜 이상한 여자네. 대화랑 대응하는 태도보면 남편는 아내가 걱정할까봐 말을 안 한 것 같네요. 차단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남자 행실이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주작 아님???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자극적으로 지어낸거 아닌가 이집 사연은 전부다 엽떡 매운맛이여
장동민ㅋㅋㅋㅋㅋㅈㄴ웃기넹
얼굴 몇년 안감~좀 지나면 배나오고 쭈글쭈글 해질꺼임~젊으니 미모가 빛나는 거지 주변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삼십 중반 넘으니 다 없어짐~걱정마세요
모태 바람남 아니면 괜찮아요
결혼생활 진짜 피곤하겠다 .. 상대가 대처를 잘해야지 친구도 그지같음.. 후
세상엔 주작같이 더러운일이 참 많이 일어난다
치매걸린 엄마 사연 보다가 이거 보고 눈물 쏙 들어감
저렇게 사진찍는데 옆에서 저러면 포토샵으로 지워달라해서 그거 받아서 sns에 올리면서 예의없는 누구는 지웠음^^ 이럼 지 혼자 부들부들거리겠지ㅋㅋ
남 편 놈. 눈 웃 음 치 고. 끼 를 주 엇 지 요
대학교 선배가 한명 있는데 개잘생겼었음
매일 붙어다니던 내가 증인인데 길가다가 연락처는 매일 물어보고 맥도날드에서 같이
햄버거 쳐묵하는데도 연락처 물어보고
술먹고 실수로 여자 가슴 만졌는데도 연락처 물어보고 다 용서되는 형이였음.
키크고 잘생기면 부러움.
백프로 주작.맑은물에 고기가 없듯이 너무 잘생긴사람한테는 넘사벽으로 생각하고 여자가 오히려 대쉬를 안함.
맞아요 그런 사람이랑 잠시 만난 적이 있었는데
눈도 못 마주칠 만큼 후광이 비추는 데다
내 못생긴 얼굴을 그 사람한테 들이대는 자체가
내 자신이 보기에도 부담스러워서 생각조차
못해요...
@박시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존잘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사바사인거지 일단 잘생기면 수요는 무조건 하늘을 찌르게 되어있음
보통 중간 중상 얼굴정도 가진 얼굴은 남자들이 집착이나 스토킹이 심한데 진짜 존잘
일반인인데 준 연예인급 얼굴급들은 여자들이 더 집착함 대표적으로 여자 아이돌 좋아하는 팬층 남자 아이돌 팬층 보자 남자 아이돌 사생이나 애착 훨씬 강한 걸 알 수 있음
아무리 강동원만큼 잘생겨도 행동이 저따구니까 꼴값임ㅇㅇ 행동거지 존나 관리 못하네.
댓글에 남편잘못이미뭐니 하는데 아뮤리생각해봐도 저기는 부인제외하고 모든 여자들 잘못인거같음..;;;
ㅎㅎ남의결혼식 상도덕없는애는 손절해야함
살면서 차은우급으로 잘생긴 사람 단 한번도 본적도 소문 들은 적도 없는데 딱 봐도 주작이구만… ㅌㅋㅋㅋㅋ 사연 가려서 받길..
ㄹㅇ 연예계에서도 딱 한명뿐인 차은우.. 동급이래봤자 나이 한참 차이나는 원빈 정도 뿐인데.. 연예계에서도 그런 외모가 nn년에 한번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일반인이 닮았다는 소릴 들을정도로 생겼다..? 최소 김지훈 정도란 이야긴데 여자도 이니고 남자가 한국에서 그정도 외모면 일반인으로 안삼 아니 못삼 ㅋㅋ 하다못해 sns에서라도 유명인임
차은우 닮았으면 연옌을 하지않았겠나 하는 생각ㅋㅋㅋ
끼리끼리니까
그러진 않아요...제 친구도 (여자)
정말 예쁘거든요...실물로 제가 살아오면서
제 친구보다 이쁜여자를 못봄
피부도 하얗고 쌍커플도 정말 이쁘게 되었고
코도 이쁘고 머리색깔도 이쁘고 얼굴형....진짜 정말 이뻤죠
인형..너무할정도로 이쁘네...그럴정도로요
서울 살았으면 100프로 길거리캐스팅 됐을것임...제가 48세이니
우리세대 이상아, 김혜수, 하수빈,등 이쁘다는 여자들보다 더 이뻤음...
다 이쁘다고 연예인되는것은 아님
그치만 40대가 되면 외모 평준화가 된답니다.
엄청 가꾸고 얼굴에 투자하지 않음
7:10 장동민 고함치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
존잘 만날때 불안하지 않으려면 본인도 존예여야함...존예+평범남은 워낙 질투나 의심안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괜찮은데, 존잘+평범녀는 여자가 맘고생 심함
솔직히 실물봐야 믿을수있을것같다 ㅋㅋ
이거 뭐 미스 몬테크리스토야 뭐야
콩밥먹으면서 죽인게 답이였대 ㅋㅋㅋㅋ 아 장동민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인간의 유형은 3가지가 있다.. 남자사람 , 여자사람 , 미친사람
여자나 남자나.. 원래 잘생기고 이쁘면 주변에서 그냥 놔두질 안음. 그리고 불필요한일등으로 서로 의심하고 사는게 지옥이 됨...
남자문제
완죤 철벽방어하면 들어오지 않아요
무서워서도...
아님 재수없게행동을하던지....
흠....의외로 즐기고 있을수도....
왜이게남자문제임 주작이라한들
님 논리가 지금
남편이나 와이프분도 여자분으로인해서 언어성추행당했는데 철벽방어안해서 들은거니까 남편탓인가싶어서용
@@user-qc1gc5xr9v 성희롱
이게 한녀다
닮은 꼴도 저러는데 뷔나 차은우 원빈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지
아니ㅋㅋ장동민 표정이 더웃기네ㅋㅋ
ㅋㅋㅋㅋ ㅇㅈ
여기는너무극단적이라 다거짓말같아요...
현실은 가끔 상상을 뛰어넘어요.
세상에는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요
사랑과 전쟁이 사람들이 픽션이라고 할까봐 실제에서 수위조절 했다는걸 보면....현실은 진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듯요ㅠㅠ
경험상 친구한테 남친 보여주는거아님
짝꿍끼리 같이 만나면 모를까
서로 친해봐야 좋을게 없음
몇년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비슷한 사연 본적있는데 그때도 남자분이 잘생겨서 여자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똑같이 옆에 여자친구 뻔히 있는데도 번호 물어보신다고 하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본적있구요. 없을만한 이야기는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그 여자분 그렇게 계속 하면 신고를 하던가 해야할것같아요. 정신이 온전한 여자분은 아닌듯요
나 진짜 저 상황 공감가서 소름...
저렇게까지는 아닌데
정말 안웃긴 개그해도 언니들 다 웃어주고
심지어 오빠들도 다 웃어줌
잘생기면 일단 남자든 여자든 무장해제되는듯
내가 옆에 잇는데 작업거는 여자도 봤고
성희롱하는 여자도 몇번봄
별일 아닌데 주변인들한테 기프티콘 선물 많이 받고
(물론 인간관계가 좋은것도 잇음)
뭐랄까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해야하나?
그냥 친절이 아니라 과잉친절 특히 여자들이...
남자들도 친절함
(참고로 남편이 20대고 얼굴은 영화배우 박정민 닮음
키는 185고 이과출신이고 토익도 높앗고
솔까 자랑하자면 한도끝도없음)
이렇다보니 들이대는 여자들
옆에잇어도 나 무시하고 작업거는
여자들 많이 봄
내가 자존감이 떨어질수잇는 상황들이 많앗는데
자존감이 안떨어진 이유는
남편이 다정다감하기도했는데
남편이 나를 3일따라 다녀서 내가 허락햇기때문에
싸게 들이되는년들이 그냥 웃겻음
암튼 잘생기고 배경이 잘나면 님들이 상상도 못할 같잖은일 많이
겪어요
세상에 얌전한척 정상인척하는 미친년들이 은근 잇거든...ㅡㅡ
박정민이면... 님 콩깍지가 아닐지 ㅋㅋ
바..박정민이요?
남편의 태도가 진짜 아니다.
남편도 은근히 즐기는것 같은데
좋은 친구다....
저걸 녹음해서 뿌렸어야했는데
주작인거 같은데..
단 1분만이라도 잘생겨보고싶다 나가서 그 찰나의 순간을 즐길수있다면…😂
친구분 정신병원 좀 데리고 가보세요
사이코패스인가
친구남편 아이를 갖고싶어 하는게 말이되
친구분이 여기 댓글보고 충격먹고 실신ㅎㅏ..퍽
차은우..불쌍해짐...여기저기..표본오차..의 중점이 돼어버리는...ㅠㅠㅠ
되어 ㅇ
@@보라빛향기-n6u 으...저리가...
저건 사랑이 아니라 거의 집착수준인데
그래서 같은 급끼리 만나야됨 외모든 재력이든
매형이 현빈 닮았는데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만나면 여자들이 한번씩 돌아봤음 ㅋㅋ
본인은 모르는데 주변사람은 엄청 느껴짐 ㅋㅋ
그때 알았다.. 존잘의 삶은 다른세계구나
그럼 진짜 차은우는 어떤 상황? 궁금해지네
남편이 차은우를 닮던안닮았던을 떠나서 와 저런
사진사가 흰옷입은 사람이 신랑옆에 있는데 그냥 냅둔다고???ㅋㅋㅋㅋ 쫌 제발 ㅋㅋㅋㅋㅋ 주작좀 작작 ㅋㅋㅋ
와 장동민을 여기에! 굳 픽!
절교가 답이다..저게 친구냐
이건 너무 주작티가 나잖아 ㅋㅋ
제발 주작사연 쓰지 말아주세요. 이런거 받아주지도 말구요.
이러면 실제 사연 쓴 사람한테도 민폐임
진짜 너무 말도 안된다..
이게 피해자한테 니가 그러니 피해자가되지하는거랑 뭐가다르냐….
아니...썰바이벌은... 주작 작작해라... 완전 ㅋㅋㅋㅋㅋㅋㅋ kbs버전 네이트판이네
외모가 이쁘고 잘생긴사람들은 주위 친구들도 비슷하더라구요ㅎ 근데 외모보다도 성격이 좋아야하는것 같음
한두명도 아니잖아~자기가 참아~ ← 너같은 여자 흔하다. 내 아내랑 예전에도 이런 일 숱하게 있었고 넘어갈 일 없으니 포기해라. 라고 은은하게 말하는 거 같음
근데 타프로그램 처럼 뭐 카톡이나 문자나 이런 증거물 같은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일러스트로만 설명하니까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인지 그냥 방송용으로 만든 내용인지 솔직히 100프로 온전히 믿기가 어렵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차은우 닮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닮았다고 느낀사람 1도없음 너무나 애매하고 억울하게 비스무리한 부분에서 같을뿐..
장동민 개욱기네ㅎㅎ
에이 설마요...
에이... 진짜???
레알???? 너무싫다...
얼굴값 한다는게 이런 건가요???
존잘의 삶 공감합니다!
저렇게 임자 있대도 정신머리 나가서 들이대는 것들은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 했을때 상대가 본인 같은 사람 만나서 크게 바람 맞고 실연 당해야 된다고 생각함...
아님 그 부모가 바람으로 이혼 하든가 나중에 본인들 자식이 불륜이나 바람으로 거하게 깨져서 안 좋은 선택 한다든가...
어떤 방식으로든 심하든 덜하든 똑같은 부류로 고통 받고 지옥속에 살아야지
설마 그럼...수연님이 그 차은우닮았던 사람에 똑같이 닮은 아들낳고 결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생겼길래?
하다못해 존잘 하니고 좀만 훈훈하게 생겨도 사람 겁나 꼬임…
저럴수 있음.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외모값 함.
지인이 호남형인데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나자는 여자 많음.
심지어 애 까지 있다는걸 알고도
잠자리 꼬시는 여자 있었음.
심지어 그 여자도 미인이었음.
주작티 너무나네
얼마전 아파트 카페에 박보검이왔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정말 잘 생긴 남자가 있더라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줌마들 난리났는데 내가 용기 내서 가서 사진 한장 부탁했는데 자신은 박보검이아니란다 그리고는 자릴떴는데 몰래찍은 사진과 박보건 사진을 비교해봤더니 다른 사람이 더라 ㅎㅎ 그런데 이아주머니들은 끝까지 박보검이라고 믿는거야 ㅋㅋㅋ 그때 알았다 잘생긴 남자라면 그냥 내남자라는걸 ㅋㅋㅋ
절대 이혼해주지마 니친구 가 홀랑 옆자리 차지한다
ㅋ...저거 처음엔 남편한테 저러다가 남편분이 안흔들리고 두분이 서로 신뢰하면 나중엔 사연자분 은근히 깎아내릴거예요
네가 좀..떨어지긴하지 남편이 아깝다 얘 이런식으로요
그럼 결국 어느쪽이든 사연자분이 지치게 되어있어요
결혼은 아니고 연애였지만 저도 그런식으로 헤어지게 됐거든요 안 그러려고 해도 지치고 점점 제 자존감이 박살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