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투잡러입니다. 본직업과 야간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여 벌써 약 십년째 유지해오고 있지요... 제가 있는 지역은 경북이구요...자세한 지명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편의점 특정메이커가 아닌 모든 편의점을 통들어서 처음 면접을 보러가면 하는 소리가... 1.우리는 장사가 안되서 최저시급 못챙겨 준다. 2.장기근무자를 구하고 있지만 일년이상 근무해도 퇴직금 못준다. 3.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근데 다른곳 돌아다녀 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 위 세가지가 거의 대부분의 편의점 점주들이 면접시 하는 소리이고, 실 수령(각 점에서 근무자에게 주는 시급)액은 2023년 기준 7000원~8500원 입니다. 당연히 주휴수당은 커녕 퇴직금도 안주려고 엄청 노력들 하십니다. "편의점 알바가 퇴직금이 어딧냐?" 라고 씨부리면서요...(죄송합니다..말투가 과하네요...) 현재 저는 자정시간부터 오전 9시까지 야간 근무를 하고 있고 시급 8000원을 받으며(물론 주휴수당 없음)새로운 곳에서 5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바로 아래도 작은 편의점 한곳이 있는데... 그곳은 제 또래의 부부가 알바생 한명 쓰지 않고 둘이서 근무합니다. "그렇게 둘이서 무리하지 말고 알바를 써라..." 라고 간혹 이야기를 하는데...그분들 말이 "남의 자식 데려다가 제대로 시급 못주면서 일시킬바에 우리끼리 하는게 났다" 고 합니다. 전국의 모든 편의점 점주님들....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부부의 이야기... 저것이 정말 현명한 처사인겁니다. "능력이 안되면 남의집 귀한 식구들 데려다 쓰지마세요." 아니, 근본적으로..장사를 하면서 내려고 하는 "이윤"을 왜 "근로자의 월급으로 돈을 벌려고 하냐요? 저야 이제 어느덧 중년이고 그냥 저냥 해도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편의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부류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지만 사회에 뛰어들기전 하는 알바던 학비,용돈, 생활비를 벌려고 시작한 알바를..... 왜 점주님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이제야 첫단추를 끼우는 아이들에게 "더러운 모습부터 보여주나요? "받는 만큼만 일한다" 이말도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오죽하면 그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새끼들 데려다 쓸거면 제대로 주던지, 능력이 안되면 점주님 혼자서 365일 24시간 주욱 일하세요... 정 사람이 필요하면 점주님들 집안 식구들 총 출동 시키던가.... 어른이 되가지고 존경받고 살지는 못할망정... 쪽팔리게 살진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어른으로서 요즘 젊은 친구들 앞에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매년 최저시급이 오르거나 말거나 화내지 마세요... 어차피 안줄거면... 최저임금 오른다고 화낼자격 당신들에겐 없습니다.
지방이야 최저시급 안주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서울경기권은 최저시급 준수합니다 편의점 알바 특성상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으니 주 15시간 미만으로 나눠서 모집하는것도 점주들의 비용 절감 방법 중에 하나구요 주변에 점주님들 보면 마진이 10퍼미만이라 애초에 주 15시간 미만으로 뽑는게 이해가 가긴합니다 편의점 2,3개는 돌려야 먹고 살만하다네요
여러가지로 많음 주휴수당, 비싼 임금때문에 1~3시간 이런식으로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하다보니 알바생들도 겨우 한두시간 일하려고 준비하고 신경쓰는것도 짜증나서 안하는거임. 오죽하면 공장도 운전하는애들 불러서 파트타임으로 운전만 1,2시간시키고 보내는 사람도 있음 배민마냥.
알바는 자기 비는 시간에 짬내서 돈버는거고 사장은 전문성 필요없이 바쁜시간 잠깐 싸게 쓸 인력이 필요한거고 서로 완벽하게 이해관계로 만나는건데 무슨 3년4년 하는게 이상한거지 젊은 친구들이 못버티니 끈기가 없다느니 이런 개소리에 휘둘리지말고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경험해보고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면 좋겠음 단 근퇴는 확실하게 사장이 원하는 니즈는 빨리 파악하도록 노력하는게 핵심이다 이 둘중에 하나라도 못하면 폐급이 맞다 사회생활은 근퇴 눈치만 챙기면 반이상간다
보안프로그램 개발및 컨설팅 일을 본업으로, 8년간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해온지도 어언 8년째네요...제가 세운 노년을 위해서지요... 알바...알바를 뭔 3~4년 하냐...이상한거다.... 선생님...그냥 각자의 환경에 맞춰, 선택에 맞춰 사는겁니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저같이 일하는 사람도 있네요^^
영상대로 MZ 문제 아닙니다.. 제 나이 중년이고, 수능끝난 다음날 부터 취업전까지 수많은 알바를 해봤지만 예전부터 몇시간 만에 그만두는 등 여러 현상이 있었습니다. 업주성향, 노동강도, 적성 등 여러 조건에 의한 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기준 들이대지 맙시다. 돌이켜보면 이전부터 있던 현상도 많습니다.
알바 6개월이면 할만큼은 한거지ㅋㅋㅋ 알바여도 만약 적성에 맞거나 사장님이 괜찮으신 분이면 굳이 귀찮게 딴데 갈 필요없이 몇년 더 할 수 있는거고, 이상한 애들도 분명 있지만 사장도 이상한 사람 많음. 나도 전에 일했던 곳 사장이 직원들한테 히스테릭을 부려서 못 참고 반년 만에 나옴. 직원이나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난 이쪽으로 경력이 꽤 있어서 다시 구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얼마든지 다른곳 갈 수 있어서 굳이 사장 히스테릭을 계속 들어가며 일해야하나 싶어서 나와서 바로 딴데 갔음.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사장들도 문제임.
요즘세대들은 똑똑해서 부당한 임금 및 대우를받고는 일을하려고 하지 않아서 금방 그만둡니다. 자기사업장에 알바들이 자주 그만두면 그 사업장이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크죠. 예전에는 사장이 갑이지만 요즘은 어차피 알바는 거의 최저임금이니 쉽고 일한만큼 대우해주는곳을 가려고하는게 당연시 되고있죠.
설거지하는방법, 쓰레기를 어떻게 묶어서 버려하는지. 음식쓰레기는 어떻게버려야하는지.. 등등.. 상상이상으로 아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함... 한두달은 사람하나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수습기간을 왜만드냐 이따위소리하지마세요. 최저시급주고 숟가락떠서 밥먹는방법부터 가르쳐줘야합니다.
우리아파트에 있는 편의점에 야간알바를 하는 청년이 있음 근데 알바의 주변사람이 편의점 알바 그거해서 돈 얼마나 벌음? 내가 아는 식당에서 일해라 그럼 지금보다 돈 많이 벌수있음 이라고 꼬셔서 식당에 일하로감 근데...식당가서 일 못한다고 개같이 까이고 몇시간만에 추노함 알고보니 이청년은... 경계성지능장애임 말그대로 멍청함 손님입장에서 담배사고 음료수 사고 이럴때는 천재인지 바보인지 알수없었음 암튼 이친구가 2주 정도 지나고 편의점 사장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다시 편의점 야간알바 시작함 이친구가 지금 몇년째 편의점 알바중임 국민중 14%가 경계성지능장애임. 즉 7명중 1명은 저지능자임 그런사람은 정상취업이 안되니 알바를 진짜 10년씩 하는경우도 생김
@@신승엽-o7w 그럼 알바할 애들 없어~ 사장놈들도 업무 강도 쉽다고 개구라치고 사람 좋은 척하다 알바시작하면 JONNA 다들 싸패로 변하던데 어쩔? 사장놈들이 좋은 환경 만들어놨으면 나가겠냐? 6개월하러 왔다가 1년도 하고가겠지? 그리고 어찌될지 모르니 6개월한다고 하는건데, 알바가 원래 그런 거 아님? 정규직줬음? 알바없다고 안 굴러갈 업장이면 알바를 귀히 대하셈ㅋ 남의 집 애 머슴 굴리 듯 굴리는 사장들이 못 버텨서 나가는 사람 계속 보고도 자아성찰 못 하고 새로운 사람한테 또 JIRAL함
최저시급의 증가로 요즘은 빡센 타임에만 파트타임으로 알바써서 그럼. 옛날엔 그냥 아예 오전, 오후 나눠서 8시간 이상 풀타임 알바가 성행했기에 중간중간 소강상태로 인한 휴식타임도 있고 그런데 요즘은 개바쁠 시간 3~4시간만 고용하는 식이니까 다들 힘들고 돈도 안 돼서 나가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ㅡ
안바쁜 시간에는 알바를 쓸 필요가 없으니 바쁜 시간에만 고용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장이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에야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고용비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을 취하는게 왜 문제인가요? 오히려 쓸데없이 높은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이 문제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coco-eu9bf풉 ㅋ 그럼 알바들 욕을 하지 말던가, 영상에 나온 끈기가 없다는 말을 누가 했겠냐? 설마 알바들 스스로가 한 말이라고 생각하냐? 바로 사장들이다. 인건비 세이브하는거 좋다 이거야. 그럼 금방 금방 그만둔다고 욕하지 말라고. 그리고 물가가 오르니까 인건비도 오르는건데 물가는 누가 잡는데? 정부한테 따지던가. 왜 애꿎은 알바들 탓을 하고 ㅈㄹ인데?
3달내로 나가는 경우는 진짜로 젊은 세대가 자기 생각보다 빡센 일이어서 런치는 경우와 사장이 ㅈ같아서 런치는 경우 딱 두가지임 근데 보통은 평범한 서비스쪽 일이면 전자보단 후자인 경우가 훨씬 많음 내 주변 편의점만 해도 전화하니 최저시급 못주니까 그거 알고 있으라는 전제를 깔아두는거 보고 치를 떨었음
고정적인 알바를 하기엔 나이가 많아서 편의점이나 속된말로 노가다에 가까운 일밖엔 없어서 중간중간 생활비 모자라는거 매꾸면서 남은시간에 구직 활동을 하기 위해 알바ㅁ 을 주로 이용하는데 누가 알바 하고 싶어서 알바 하는것이 아니고 생활비 겨우 몇푼 모자라는거 지인한테 아쉬운 소리 해가면서 돈빌리기 싫어가지고 알바 하는데 몇몇 서비스 업종은 알바라고 우습게보는 손님들 고객들 있으니 싸우지도 못하고 참으면서 일하는데 알바 구하기도 점점힘들어지는 마당에 겨우 구해서 나가면 갑질 하는 업주들 혹은 손님 고객들 왜이리도 많나요 😓
내 경우는 알바 성향이랑은 무관하게 사장님이 너무 부려먹으려 해서 몇 달 못 채우고 그만둠.... 최저로 주 14.5시간 일하는데 근무할 때 필수로 착용하는 1회용 라텍스 장갑(수시로 갈아껴야함) 개인지참이었음... 화장실도 못 가고 CCTV 계속 확인하면서 잠깐 쭈그려앉으니까 바로 나와서 뭐라 하고 지 밥 심부름도 시키고.. 근무 2일차에 메뉴들 레시피 시험 보고 아직도 못 외웠냐고 핍박 주는디... 고것을... 굳이 버텨야하나... 현타가 너무 씨게 와서...여하튼 저가 카페 알바는 조심하세요...특히 동네병원 밀집된 쪽은...
솔직히 시급 최저보다 더 얹어서 주고 가끔 이것저것 소소하게 챙겨주면 알바라도 최소 1년 이상은 다닌다... 나도 새 알바 구하기 귀찮아서 웬만하면 그냥 쭉 하는데 좋은 사장님 있으면 최대한 안나가고 뻐팅기고 땜빵도 내 일정 빼서라도 도와드리게 되더라 일 그만두고 나서도 급하게 콜오면 주말에 나가고ㅋㅋㅋ 알바가 너무 자주 바뀌면 사장들은 푸념하기 전에 반성해봐야함
근 십년동안 비교해보겠습니다 십년전만해도 수능인구가 72만정도되어 알바할 인력들이 넘쳐나서 업주들이 시급 ㅈ같이 후려쳐도 할 인간들이 발에 치이니까 알바구하기 힘들었죠 지금은 수능인구 반토막에 애들도 똑똑해지고 옛날버릇 못 버린 장사치들과 몇몇 무개념 알바생들의 콜라보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겁니다
오 알바도 있군요! 제가 해본건 직업 적성검사를 했는데 제 일하는 스타일과 비슷하다며 주위 동료분들이 놀라했어요 그 이후에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과 버려야할 능력을 구분해서 적용 할 수있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내 일하는 습성을 파악하고 일에 임할 때와 모르고 임할 때의 능률은 눈에 띄게 다른 것 같아요
솔직히 일하는 곳 같이하는 알바생, 직원들이랑 정들고 재밌어서 못 그만 두는 게 크다 생각 함 ㅠ 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2년을 알바했는데 난 분명 서빙 알바를 하러 왔는데 무슨 월화수목금 청소구역 청소 노동이 날이 갈 수록 심해졌음 물론 위생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내가 청소 알바를 하러 왔는지 서빙 알바를 하러 왔는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둠ㅋㅋ 그만둔다니까 그제서야 시급 올려준다길래 걍 그만 둠
내가 여러곳 알바하며 직접 느끼고 본것들 1. 알바 쓸데없이 갈구는 사장들은 얼마 못가 다 폐업 2. 알바에게 지킬거 다 지키고 친절한 사장님들은 다 장사잘됨. ㄹㅇ 알바 갈구는 사장들은 좀 능지가 없어 보이는게 갈굴거면 차라리 아무도 안보는데서 갈구던가 꼭 손님 앞에서 갈궈서 손님들까지 눈치 보게 만들며 분위기 망쳐서 다신 안 가고 싶은 가게로 눈도장 찍음 사장 스스로 ㅋㅋㅋ ㅈㄴ웃김 역시나 폐업함
사장들 꿀팁이라며 자영업자 카페같은데 공유되는거 보면 특히 편의점같은거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른 알바 파트별로 2명씩 쓰라고함 ㅋㅋㅋ 총 14명+@랑 고용계약하는거 그럼 주휴수당도 안주고 누가 사정상 빠지거나 해도 알바단톡만들어두고 언제 땜방 가능한사람? 해서 손쉽게 운영함
+ 고용주의 급여장난(주휴수당 안줄려고 주 근로시간 조정, 주휴수당 언급x) 등 도 있겠죠 젊은친구들이 일하다보니 어라 이돈이 맞나? 찾아보면 생각보다 받아야하는 급여보다 적게 받고 근로계약서상에 장난쳐놓은 고용주들 굉장히 많죠.. + 복지랍시고 이리저리 적어놓았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인 경우도 많고, 구인을 급히 할려고 이리저리 막 적어놓은것보다는 실제 일하는 환경에서랑 똑같이 그냥 구인공고를 올려놓으면 좋을것같네요 가보면 막상 너무 근무환경.복지.근무내용 등 어느정도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너무 다르다 이런경우 정말 많아요..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제가 일하는 매장 같은 경우에는 알바 첫날 근무하고 그대로 잠수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첫 근무부터 일하기 싫은 티 팍팍 내서 직원이 만약 안맞는 거 같으면 미리 얘기하고 사직원 쓰고 가라고 했는데도 잠수타더라구요. 10명에 한명꼴로 그러는데 내가 열받던데..
일본처럼 파트타임을 업으로 삼기를 바라는 건가?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구하기 전에 생활비 벌고 사회생활 하는게 알바지 저 통계도 믿을만 하지도 않음 거지같은 곳에 갔다가 1달만에 나왔지만 다른 곳에서 1년이상 했을수도 있는 사람을 가정으로 "알바가 힘들어서 6개월 전에 그만둔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물어볼 수 도 있고 결국 통계도 조사 목적에 따라 오묘하게 조작할 수 있음 ㄹㅇ 저건 그냥 편가르기지
알바라는건 3개윌에서 6개월이 보통아닌가 왜 1년이상 근무하는걸 알바로 뽑으려는거지 가르치는데 1달이상 걸리는 일은 알바가 아니라 직원으로 뽑아야지 알바는 아무리길어도 1주일안에 가르칠수 있는 일만 뽑아야한다고 봄 그런 단순한일이나 최저를 받는거지 자꾸 배우는데 1달이상걸리는 일을 알바로 때우려고 하니까 길게 할 사람이 없어서 지원자도 적어지고 왔던사람도 길게 할 생각 없으니까 다 도망가는거임 누가 그런일을 최저받으면서 하려할까 심지어 알바는 언제든지 나가도 된다라는 생각하고 있을텐데 그리고 실제로 얼마든지 그만둘 수 있는게 알바인데...
와 예전에 우리 알바님들 대우 진짜 잘해줬었는데 출퇴근 시간도 알바비 계산 해주고 교통비 점심값 따로 주고 일일 매출 1%인센티브에 4시간마다 30분씩 휴식 일년 이상 일 같이하면 매니저급 2%인센 이년 이상 점장급 3프로 인센 줘도(일 인센비용 3~5만원씩 받아갔음) 결국 알바는 공백기나 삼개월 보고 일 하는거기 때문에 관두고 일자리 찾아서 취업함ㅠㅠ
내가 50 이 조금 넘었는데 요새 애들이 끈기가 없어? 정직도 아니고 알바를 몇년씩 해야 하는건가? 나도 어릴때 알바 많이 했지만 오래 해야 반년 할까말까였지. 정직장도 아니고 무슨 알바를 얼마나 해야 끈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거냐.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기사이고 몇살짜리가 쓴 기사인지 이해가 안가네.
![특이한 알바만 하면서 살아보기 [ft.특이한 알바 구하는 법]](http://i.ytimg.com/vi/OVspyWe419I/mqdefault.jpg)
ABTI test link : bit.ly/47XSIDV
한국어로 번역하기를 누르면 ABTI테스트 링크를 클릭할 수 있습ㄴ
이게 꿀팁인ㄷ
저는 한국어로번역하기가 없는데 pc로만 되나요?? 안드로이드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들을 어디에서 가져오시는지 정말로 궁금합ㄴ
와 번역 ㄹㅇ👍👍 직접 찾아서 들어가는게 귀찮은 저같은 핑프에게 최고에요!!
먼 알바를 몇년하길 기대하는 건가..
그치 알바는 그냥 한철 치고 빠지는거지 해 넘긴다고 연봉협상 해주지도 않는데
ㄹㅇ 알바는 길게할수록 손해인데 알바에 종신하기를 바라는 사장들이 많음
알바 길게해봐야 같은직종 알바에서 말고는 경력인정도 안해주고 시급도 더 안쳐주잖아 끽해봐야 최저 오른만큼만 더 주면서 ㅋㅋㅋ
🤣🤣🤣🤣🤣
ㄹㅇ ㅋㅋ 알바 하면서 뼈묻을일 있나 ㅋㅋㅋ
어떻게든 까려고 하는 분탕충들 ㄷㄷ
사장들은 알바시간이 길어지면
업무가 숙달되 원하는게 점점 많아짐
그러니 관두는 것도 있음
요즘은 짧은 시간내에 업무도 잘하길 바라고 긴 시간동안 원해오던걸 압축해서 원하는 느낌이에요
숙달되x 숙달 돼o 숙달 되어o
@@yourstory0101 내가 댓글 다는 거를 왜 그쪽이 하라마라죠?
그쪽이나 댓글 달지 마요.
꼭 본인이 무식한 애들이 지레 찔려서 이딴 댓글 달던데.
@@vincentr6567 에휴
ㄹㅇ 최저 주면서 일은 매니저급으로 시키려고 함..
애초에 6개월 이내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게 거의 대부분이 방학과 같은 기간에 잠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거 같음.
애초에 알바를 뭐 얼마나 오래하길 바라는건데.... 놀면 알바라도 하라고하고 알바 하면 언제까지 그렇게 먹고 살거냐고 취업하라하고 취업 준비할려고 알바 관두면 또 논다고 뭐라하고....
이게 진짜 거지같은 딜레마지
애초에 취업준비하는 순간 알바기간은 공백기임. 요새는 알바 중에서도 뭘 주도적으로 해보고, 업무랑 연결시켜봤는지 따짐.
전 40대 투잡러입니다.
본직업과 야간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여 벌써 약 십년째 유지해오고 있지요...
제가 있는 지역은 경북이구요...자세한 지명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편의점 특정메이커가 아닌 모든 편의점을 통들어서 처음 면접을 보러가면 하는 소리가...
1.우리는 장사가 안되서 최저시급 못챙겨 준다.
2.장기근무자를 구하고 있지만 일년이상 근무해도 퇴직금 못준다.
3.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근데 다른곳 돌아다녀 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
위 세가지가 거의 대부분의 편의점 점주들이 면접시 하는 소리이고,
실 수령(각 점에서 근무자에게 주는 시급)액은 2023년 기준 7000원~8500원 입니다.
당연히 주휴수당은 커녕 퇴직금도 안주려고 엄청 노력들 하십니다.
"편의점 알바가 퇴직금이 어딧냐?" 라고 씨부리면서요...(죄송합니다..말투가 과하네요...)
현재 저는 자정시간부터 오전 9시까지 야간 근무를 하고 있고 시급 8000원을 받으며(물론 주휴수당 없음)새로운 곳에서 5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바로 아래도 작은 편의점 한곳이 있는데...
그곳은 제 또래의 부부가 알바생 한명 쓰지 않고 둘이서 근무합니다.
"그렇게 둘이서 무리하지 말고 알바를 써라..."
라고 간혹 이야기를 하는데...그분들 말이
"남의 자식 데려다가 제대로 시급 못주면서 일시킬바에 우리끼리 하는게 났다" 고 합니다.
전국의 모든 편의점 점주님들....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부부의 이야기...
저것이 정말 현명한 처사인겁니다.
"능력이 안되면 남의집 귀한 식구들 데려다 쓰지마세요."
아니, 근본적으로..장사를 하면서 내려고 하는 "이윤"을 왜 "근로자의 월급으로 돈을 벌려고 하냐요?
저야 이제 어느덧 중년이고 그냥 저냥 해도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편의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부류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지만 사회에 뛰어들기전 하는 알바던 학비,용돈, 생활비를 벌려고 시작한 알바를.....
왜 점주님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이제야 첫단추를 끼우는 아이들에게 "더러운 모습부터 보여주나요?
"받는 만큼만 일한다" 이말도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오죽하면 그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의 새끼들 데려다 쓸거면 제대로 주던지, 능력이 안되면 점주님 혼자서 365일 24시간 주욱 일하세요...
정 사람이 필요하면 점주님들 집안 식구들 총 출동 시키던가....
어른이 되가지고 존경받고 살지는 못할망정...
쪽팔리게 살진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어른으로서 요즘 젊은 친구들 앞에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매년 최저시급이 오르거나 말거나 화내지 마세요...
어차피 안줄거면...
최저임금 오른다고 화낼자격 당신들에겐 없습니다.
안되서x 안돼서o
났다x 낫다o
알바던x 알바든o
주던지x 주든지o
되가지고x 돼 가지고o
가서 기초교육이나 제대로 이수해.
@@vincentr6567사이다라고 댓글달러왔다가 이런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맞춤법충때문에 세상엔 역시 다양한 쓰레기가 분리수거조차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ㅎㅎ
지방이야 최저시급 안주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서울경기권은 최저시급 준수합니다
편의점 알바 특성상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으니 주 15시간 미만으로 나눠서 모집하는것도 점주들의 비용 절감 방법 중에 하나구요
주변에 점주님들 보면 마진이 10퍼미만이라 애초에 주 15시간 미만으로 뽑는게 이해가 가긴합니다
편의점 2,3개는 돌려야 먹고 살만하다네요
급여 받는 날 신고하면 최저시급은 빋지
@@hboram10 뭔 원시시대살다 왔나 ㅋ
요즘 세상에 노동청 신고하면 난리 나는데 뭔 헛소리임 ㅋ
이거.. 엠제트 문제 일 수도 있지만 사장님들 입장에선 단기알바 여러번 쓰는게 돈이 덜나가서 최저시급 단기로 쓰고 바꾸고 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알바도 1년하면 퇴직금 줘야해서 그런듯
단기로 자주쓰는 건 이득이지만 (주휴수당 안 주고) 짜르고 바꾸는 건 잘못 아신 거 같네요
@@eekk7722정확히는 수습기간만 쓰고 그만두게 하거나 자른다는 얘기임
여러가지로 많음 주휴수당, 비싼 임금때문에 1~3시간 이런식으로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하다보니 알바생들도 겨우 한두시간 일하려고 준비하고 신경쓰는것도 짜증나서 안하는거임.
오죽하면 공장도 운전하는애들 불러서 파트타임으로 운전만 1,2시간시키고 보내는 사람도 있음 배민마냥.
일만잘해봐라 ㅋㅋㅋ 사장이 매일나오라하지 일못하는애들이 불만은 줫내게 많음 시팔
잠깐 하려고 알바하는거지 뭐
직장도 아닌데
직장도 마찬가지 대기업 좋소 상관없음 적성에 안맞으면 떠남
ㅇㅈ 안 맞으면 그냥 나가는거지 뭐
적성 따질거면 알바를 왜함...?
그럴거면 직장을 구하지...;;
기왕 하는 일 자신 적성에 맞춰서 돈 벌면 효용이 나타나니까 그렇죠😅 나한테 무슨 일이 맞는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알아서 분석해서 알려주면 없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무슨일이든 적성에맞는 일 하면 양쪽이 즐겁죠
오히려 알바는 적성에 반대되는 걸로 해보는 게 더 도움된다
학생들이 방학에 시간내서 하겠다는건데 복학한다하면 면접때 거들떠도안보고
가장 피크요일 피크시간때만 뽑고 최저시급에 주휴수당안주려고 15시간 밑으로 시키면 누가함 ㅋㅋ
와 주휴수당이 알바임금중 은근 비중이 있는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악용하는 업주들이 있다?
알바는 자기 비는 시간에 짬내서 돈버는거고 사장은 전문성 필요없이 바쁜시간 잠깐 싸게 쓸 인력이 필요한거고 서로 완벽하게 이해관계로 만나는건데 무슨 3년4년 하는게 이상한거지 젊은 친구들이 못버티니 끈기가 없다느니 이런 개소리에 휘둘리지말고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경험해보고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면 좋겠음 단 근퇴는 확실하게 사장이 원하는 니즈는 빨리 파악하도록 노력하는게 핵심이다 이 둘중에 하나라도 못하면 폐급이 맞다 사회생활은 근퇴 눈치만 챙기면 반이상간다
진짜 맞는말
보안프로그램 개발및 컨설팅 일을 본업으로, 8년간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해온지도 어언 8년째네요...제가 세운 노년을 위해서지요...
알바...알바를 뭔 3~4년 하냐...이상한거다....
선생님...그냥 각자의 환경에 맞춰, 선택에 맞춰 사는겁니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저같이 일하는 사람도 있네요^^
정답이지 알바는 바쁠때나 상황에 따라 필요해서 고용하는 목적이라 고용주는 원할때 짜르면됨
@@jeh9690 그건 어디까지나 님 삶이고 간단히 숫자로만 계산해봐도 젊은 사람 대부분이 알바를 몇년간 잡고 있진 않음 님은 알바라기 보다 투잡을 한다고 봐야 맞는 것 같음
@jeh9690 그런 주수입 이외에 수입이 필요해서 하는경우 말고 그냥 알바만 하는 사람
영상대로 MZ 문제 아닙니다.. 제 나이 중년이고, 수능끝난 다음날 부터 취업전까지 수많은 알바를 해봤지만 예전부터 몇시간 만에 그만두는 등 여러 현상이 있었습니다. 업주성향, 노동강도, 적성 등 여러 조건에 의한 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기준 들이대지 맙시다. 돌이켜보면 이전부터 있던 현상도 많습니다.
알바 6개월이면 할만큼은 한거지ㅋㅋㅋ
알바여도 만약 적성에 맞거나 사장님이 괜찮으신 분이면 굳이 귀찮게 딴데 갈 필요없이 몇년 더 할 수 있는거고, 이상한 애들도 분명 있지만 사장도 이상한 사람 많음.
나도 전에 일했던 곳 사장이 직원들한테 히스테릭을 부려서 못 참고 반년 만에 나옴. 직원이나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난 이쪽으로 경력이 꽤 있어서 다시 구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얼마든지 다른곳 갈 수 있어서 굳이 사장 히스테릭을 계속 들어가며 일해야하나 싶어서 나와서 바로 딴데 갔음.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사장들도 문제임.
알바에 대한 푸념글 중에 제일 웃겼던 게, 3-4개월 정도 일해서 좀 쓸만하다 싶으면 그만둔다는 내용이었는데, 숙달에 3-4개월이나 걸리는 업무를 겨우 최저시급 언저리나 주면서 시키려는 심보가 아주 ㅋㅋㅋㅋ
애초에 전혀 업무파악이 안된 갓 사회나온 애들인데 가르치면서 쓰는걸 겨우 최저시급이라고 표현하네
수습기간 안두기만 해도 땡큐지
그럼 경험자가 돼서 더 많은 시급 받는 일자리 구하세요 ㅋㅋ
직장생활도 아니고 알바에서 수습기간은 무슨 그리고 수습기간이라고 최저시급 아래로 주는 것도 범죄에요 님아 ㅋㅋ
@@Fidelio20너 알바생한테 당한게 많구나...
최저시급 주고 주휴수당 까지 주는 장사한다.
최저시급 언저리? 장난하냐
요즘 애들은 진짜 시간만 떼우고 갈려는 애들이 태반이라서 실력이 늘지 읺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만 바라는것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요즘세대들은 똑똑해서 부당한 임금 및 대우를받고는 일을하려고 하지 않아서 금방 그만둡니다. 자기사업장에 알바들이 자주 그만두면 그 사업장이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크죠. 예전에는 사장이 갑이지만 요즘은 어차피 알바는 거의 최저임금이니 쉽고 일한만큼 대우해주는곳을 가려고하는게 당연시 되고있죠.
원래 대부분 알바는 단기임.
그게 아니면 직원인거고
요즘 갈등조장하는 미디어가 사회 다 배려놓음.
알바는 오래 할 수록 안 좋음 사적인 일로 부탁을 하거나 쉬는 날인데도 불러내고 장난이라면서 말하는 것도 심해지고 가스라이팅도 점점 도가 넘어가고 그냥 적당히 딱 굴려먹기 좋은 노예 정도인 것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인간 대접 받기 힘듬
애초에 알바는 취업전이나 취업준비하면서 용돈벌이하는건데 1년이상하는 게 더 소수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분석이 6개월미만근무가 70퍼 이상이라고 해서, 뭐 이전엔 더 오래 근무했다는 양상이 있나?
설거지하는방법, 쓰레기를 어떻게 묶어서 버려하는지. 음식쓰레기는 어떻게버려야하는지.. 등등.. 상상이상으로 아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함... 한두달은 사람하나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수습기간을 왜만드냐 이따위소리하지마세요. 최저시급주고 숟가락떠서 밥먹는방법부터 가르쳐줘야합니다.
뭔헛소리야... 사장이 부모냐? 뭔 숟가락질부터 가르쳐줘. 그렇게 친절하게 쓰레기통 비우는 방법 알려주는 사장 난 여지껏 본 적이 없다. 걍 지 가게 방식 알려주는거지 그것도 알려주기 꼬우면 알바 왜 쓰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알바가 3개월만 하는거지 무슨 시바 10년씩 하까?
우리아파트에 있는 편의점에 야간알바를 하는 청년이 있음
근데 알바의 주변사람이 편의점 알바 그거해서 돈 얼마나 벌음? 내가 아는 식당에서 일해라 그럼 지금보다 돈 많이 벌수있음 이라고 꼬셔서 식당에 일하로감
근데...식당가서 일 못한다고 개같이 까이고 몇시간만에 추노함
알고보니 이청년은... 경계성지능장애임 말그대로 멍청함
손님입장에서 담배사고 음료수 사고 이럴때는 천재인지 바보인지 알수없었음
암튼 이친구가 2주 정도 지나고 편의점 사장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다시 편의점 야간알바 시작함
이친구가 지금 몇년째 편의점 알바중임
국민중 14%가 경계성지능장애임. 즉 7명중 1명은 저지능자임
그런사람은 정상취업이 안되니 알바를 진짜 10년씩 하는경우도 생김
이게 맞긴해ㅋㅋㅋㅋㅋ 직장이면 문제라고 태클 걸 수 있겠지만 알바는 용돈버는거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
제일 큰 문제가 면접볼때 무조건 6개월, 1년 근무가능하다고 거짓말 하면서 들어오는 애들이 대부분 애초에 3개월만 일 한다고 말이라도 할것이지
@@신승엽-o7w
그럼 알바할 애들 없어~
사장놈들도 업무 강도 쉽다고 개구라치고
사람 좋은 척하다 알바시작하면 JONNA
다들 싸패로 변하던데 어쩔?
사장놈들이 좋은 환경 만들어놨으면 나가겠냐?
6개월하러 왔다가 1년도 하고가겠지?
그리고 어찌될지 모르니 6개월한다고
하는건데, 알바가 원래 그런 거 아님?
정규직줬음?
알바없다고 안 굴러갈 업장이면 알바를 귀히 대하셈ㅋ
남의 집 애 머슴 굴리 듯 굴리는 사장들이
못 버텨서 나가는 사람 계속 보고도
자아성찰 못 하고 새로운 사람한테 또 JIRAL함
그게 아니구요. 근로자를 개처럼 부리던 습성이 남아서 그래요. 끈기는 개뿔이... 초과수당없이 두세시간 추가로 부려먹으려고 개수작 부리는 연놈들이 많거든요
사장놈들중 양아치가 많음 ㅋㅋ 근로계약서 쓰자니까 왜써야 하냐고 물어본 씨유 점주놈 아직도 기억난다
내용은 팩트인지 알길없고 말끝마다 사장놈들 점주놈이라고 쌍욕지르며 열폭하는게 진짜 상스럽고 양아치스럽네ㅉㅉㅉ
@@astaroth-o5w사장놈이신가봐요
@@junj-mp7zr방구석찐따 꼰대샠신가봐요ㅋㅋ 무개념 거지마인드 지리네ㅉㅉ
최저시급의 증가로 요즘은 빡센 타임에만 파트타임으로 알바써서 그럼. 옛날엔 그냥 아예 오전, 오후 나눠서 8시간 이상 풀타임 알바가 성행했기에 중간중간 소강상태로 인한 휴식타임도 있고 그런데 요즘은 개바쁠 시간 3~4시간만 고용하는 식이니까 다들 힘들고 돈도 안 돼서 나가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ㅡ
그게 알바의 위치 아닐까요 고용주 입장에서 생각하면
좋은알바 구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바 유형 적성 이런거 진짜 맞는말인데 집에서 가까운게 짱임
사장들이 제일 바쁜시간 3시간 거기다 주휴수당안주려고 15시간 이하로만 쓰는데 아직도 MZ탓 할거임?
안바쁜 시간에는 알바를 쓸 필요가 없으니 바쁜 시간에만 고용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장이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에야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고용비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을 취하는게 왜 문제인가요? 오히려 쓸데없이 높은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이 문제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coco-eu9bf풉 ㅋ 그럼 알바들 욕을 하지 말던가, 영상에 나온 끈기가 없다는 말을 누가 했겠냐? 설마 알바들 스스로가 한 말이라고 생각하냐? 바로 사장들이다. 인건비 세이브하는거 좋다 이거야. 그럼 금방 금방 그만둔다고 욕하지 말라고. 그리고 물가가 오르니까 인건비도 오르는건데 물가는 누가 잡는데? 정부한테 따지던가. 왜 애꿎은 알바들 탓을 하고 ㅈㄹ인데?
@@coco-eu9bf 그래요 그런것들이 원인 이겠죠 영상에보면 알바를 3개월 6개월쯤 하고 금방 그만둔다 그래서 제가 그걸 아직도 mz 탓할거냐 라는 글을 적은 건데 뭔 이상한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음?
@@coco-eu9bf그것도 맞는말인데 알바입장에서도 파트타임 알바는 굳이 할 생각없음 애매하게 시간날리면서 돈도 적으니까 그래서 일단 들어가고 장기 구해지면 바로 관두는거지
그래서 그 급여 받고 평생 잘 살아가세요@@coco-eu9bf
직장이든 알바든 신입한테 온갖 잡일 다 시키려하는데 ㅋㅋ 1달안에 대부분 나감
그냥 알바비 많이 주면 다 참고 하더라 돈 아니면 사람이 문제지 무슨 적성이야...ㅋㅋㅋ
3달내로 나가는 경우는 진짜로 젊은 세대가 자기 생각보다 빡센 일이어서 런치는 경우와 사장이 ㅈ같아서 런치는 경우 딱 두가지임
근데 보통은 평범한 서비스쪽 일이면 전자보단 후자인 경우가 훨씬 많음
내 주변 편의점만 해도 전화하니 최저시급 못주니까 그거 알고 있으라는 전제를 깔아두는거 보고 치를 떨었음
저희 지역은 최저 무조건 주고 고깃집 같이 시급이 좀 있는 곳이면 수습 기간이라고 해도 본래 시급에 못미칠 뿐이지 최저보단 더 받는데 아직도 최저를 안주는 곳이 있군요…
고정적인 알바를 하기엔 나이가 많아서 편의점이나 속된말로 노가다에 가까운 일밖엔 없어서 중간중간 생활비 모자라는거 매꾸면서 남은시간에 구직 활동을 하기 위해 알바ㅁ 을 주로 이용하는데 누가 알바 하고 싶어서 알바 하는것이 아니고 생활비 겨우 몇푼 모자라는거 지인한테 아쉬운 소리 해가면서 돈빌리기 싫어가지고 알바 하는데 몇몇 서비스 업종은 알바라고 우습게보는 손님들 고객들 있으니 싸우지도 못하고 참으면서 일하는데 알바 구하기도 점점힘들어지는 마당에 겨우 구해서 나가면 갑질 하는 업주들 혹은 손님 고객들 왜이리도 많나요 😓
신나게 놀았던 10대의 시간들 평생 길고 가늘게 돌아오죠
알바에 적성이 맞는게 어딨어 ㅋㅋㅋ 쉽고 돈 많이 주는게 적성이지
광고 핀트를 한참 잘못 잡음
광고하려다 오히려 역효과 날듯
방학때나 돈 필요할때 잠깐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런 부류가 문제인것 처럼 묘사해 놓았으니..
1년 넘게 하는사람이 대단한거다!!
알바 뽑을때 피크타임고정에 주휴수당 피해서 짤막하게 나눠 뽑으니까 길게 할 이유가 없음. 돈 필요한 만큼만 하고 그만두게 되는듯
알바는 돈을 벌기 위한거지, 평생 알바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젊은 사람들도 스펙을 쌓고 취업을 할 자유가 있는데 이런걸로 끈기를 운운한다면 뭐라 해야할까요...
내 경우는 알바 성향이랑은 무관하게 사장님이 너무 부려먹으려 해서 몇 달 못 채우고 그만둠.... 최저로 주 14.5시간 일하는데 근무할 때 필수로 착용하는 1회용 라텍스 장갑(수시로 갈아껴야함) 개인지참이었음... 화장실도 못 가고 CCTV 계속 확인하면서 잠깐 쭈그려앉으니까 바로 나와서 뭐라 하고 지 밥 심부름도 시키고.. 근무 2일차에 메뉴들 레시피 시험 보고 아직도 못 외웠냐고 핍박 주는디... 고것을... 굳이 버텨야하나... 현타가 너무 씨게 와서...여하튼 저가 카페 알바는 조심하세요...특히 동네병원 밀집된 쪽은...
무조건 소문내세요 당근, 인근 대학 커뮤 등등... 사장이 알바 무서운줄 모르네 ㅋ 알바도 그만두면 다 손님인데
무조건 소문내세요 당근, 인근 대학 커뮤 등등... 사장이 알바 무서운줄 모르네 ㅋ 알바도 그만두면 다 손님인데
맞아요 진짜 요즘MZ 끈기가 없다 뭐다하는데 다 헛소리죠. 지금 아저씨아줌마들도 10대~20대 다 그때당시 어른들한테 똑같은말 들으면서 컸음. 알바든 뭐든 자기 적성에 맞고 좋은사장님 찾으면 1년~2년도 넘게 일 할수 있다고봄
일도 일이지만 진짜 사람 잘만나면 오래 일합니다
일 힘든데 사장, 직원 텃새라던지 편가르기 등등 이런 사람들이랑 일하면 일도 힘들고 사람 때문에도 스트레스라서 당장 때려치우죠 사람을 잘만나야한다는 것을 많은 경험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죠
아님
진짜 요즘 엠지 병신맞습니다😂
MZ는 걸러야하는건맞음. 이기적 끝판왕임ㅋ
@@woooooow1 근데 님도 mz
진상사장 때문인것도많어
근데 일은 적성에 조금 안맞아도 배우면서 할 수 있음... 일보다는 인간관계가 퇴사에 영향을 엄청 주지ㅋㅋㅋ
노동부 임금체불 비율만 봐도 mz 문제는 아닌거 같던데 이걸로 또 갈라치기를 한다고? 돈 안주면 니 자식말곤 일 할 사람 없어 ㅋㅋㅋㅋㅋㅋ
알바라고 하면 일단 내회사가 아니다 그냥 며칠 몇달 다니고 그만둔다 뭐같으면 그만둔다는 마인드가 엄청많음. mz문제가 아니라 알바하는 전체적사람들. 근데 mz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건 부정할 수 없음. 기존 재직자들의 텃새도 퇴사의 큰비중을 차지함.
저도 알바 뽑을 때는 우리 일은 이렇게 이렇게 진행된다 얘기해주고 어디부터 어디까지만 해라 라고 얘기해주고 일 끝나면 제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돈을 주고 일을 시키더라도 가족같이 일하기를 바라지 마세요. 직장안에서 사고나면 그건 알바가 아니라 관리자 책임입니다
주휴 때문에 3시간 4시간 짜리 알바들 때문이 가장 큰 원인임 그래서 다 쿠팡 몇일 뛰고 학교 다니고 그러는거지
사장이 문제일수도있다는걸 모르나
노동청 임금체불등 폭행 폭언 이런거 다통계해서 조사해야지
무슨 한국은 조사방식이 개판이야
딱 최저시급만큼 주거나 그것도 안주는 비정규직(알바)한테 바라는것도 많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루에 8시간 빡세게 2일정도 하고싶은데 업장마다 하루에 3시간 많아봤자 5시간 구하는데 시간 겁나애매함. 5시간씩 3일 구하는 것도 아님 주휴수당때문에. 5시간짜리면 거의 2일구하는데 돈이안모여서 두탕뛰어야하는데 다른알바도 주 1일만 할 수도 없고...
다 필요 없고 돈을 지들 멋대로줘서 그렇습니다
흠... 알바하다 점장까지 해봤지만..
괜찮은 알바 있으면
후딱 직원으로 만들어야 그만 안둬요
어차피 알바니꺄 마인드랑
직원 마인드가 달라서
파트타임 매니저로 고용해야함
근데 보통 사장들은 돈 아낄려다
좋은 직원 놓치고.. 손님도 놓치는
경우도 많죠..
적성도 그렇지만 업무환경이나 사장이나 상사관계가 어떤지가 훨씬 더 기간이 짧아지는데 문제가 큼
알바티아이~ 오 제트는 정말 유용하네요! ^^ 저는 힘들어도 행복하고 뿌듯하게 한 본업을 개인사정과 코로나로 몇 년을 놓았다가 최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마음 깊이 원하던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어도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는 06시부터 09시까지 알바 구하는 편의점도 있더라ㅋㅋㅋㅋㅋㅋ
점장새끼 아침에 일어나기싫어서 그 지랄하는 걸텐데 나랑 상관은 없지만 볼때마다 ㅈㄴ 꼴받음
주휴는 고사하고 최저시급도 안 챙겨주는게 허다한데 오래 붙어있길 바라는건 양심에 하자 있는거 아니냐
알바가 애초에 소모품처럼 갈아끼면 그만두는 그런 개념 아님?
그러니까 다들 금방 관두려 하지 그리고 대학교 복학 이런건 생각 안 함? ㅋㅋㅋ
스무살초에 알바1년 했는 데 시급도 그대로고 일은 서빙시작으로 재고정리 , 주방요리 , 가게 오픈까지 ㅅㅂ 점점 시킴 능지박살 나기전에 그만둠
솔직히 시급 최저보다 더 얹어서 주고 가끔 이것저것 소소하게 챙겨주면 알바라도 최소 1년 이상은 다닌다...
나도 새 알바 구하기 귀찮아서 웬만하면 그냥 쭉 하는데
좋은 사장님 있으면 최대한 안나가고 뻐팅기고
땜빵도 내 일정 빼서라도 도와드리게 되더라
일 그만두고 나서도 급하게 콜오면 주말에 나가고ㅋㅋㅋ
알바가 너무 자주 바뀌면 사장들은 푸념하기 전에 반성해봐야함
근 십년동안 비교해보겠습니다
십년전만해도 수능인구가 72만정도되어 알바할 인력들이 넘쳐나서 업주들이 시급 ㅈ같이 후려쳐도 할 인간들이 발에 치이니까 알바구하기 힘들었죠
지금은 수능인구 반토막에 애들도 똑똑해지고 옛날버릇 못 버린 장사치들과 몇몇 무개념 알바생들의 콜라보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겁니다
알바천국이랑 알바몬 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직원도 아니고 필요할때만 땡겨쓰는 알바이고 성과급 이런거 없는게 당연시되는데 3개월이면 오래 해줬구만 어디서 볼멘소리하나요
올해 대학가는 입장에선 한, 두달 정도만 짧게 일하고 빠질 생각인데 뭐 알바에 뼈를 묻어야하는 건진 잘 모르겠네여
원래 예~ㅅ날부터 알바 3개월 넘으면 오래하는거였음
임금문제도 적성문제도 세대문제도 아님
보통 대학생들이 많이하는데 방학때 주로 많이하고 하교다니면서는 셤전까지만하고 원래 그랬음
사람에 따라 학업때문에 알바를 몇년씩 해야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할듯
끈기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주장이 확실한 겁니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것과 끈기가 없는 건 다른 게 맞는데요, 요새 애들 자기주장도 강하고 끈기도 없어요.
하고 싶은 일, 맞는 일만 하려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생각만 해도 화가 나거나 너무 싫지만 않다면 그냥 하세요. 이정도만 해도 바운더리가 넓어져요. 직장도 그래요.
오 알바도 있군요! 제가 해본건 직업 적성검사를 했는데 제 일하는 스타일과 비슷하다며 주위 동료분들이 놀라했어요
그 이후에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과 버려야할 능력을 구분해서 적용 할 수있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내 일하는 습성을 파악하고 일에 임할 때와 모르고 임할 때의 능률은 눈에 띄게 다른 것 같아요
솔직히 일하는 곳 같이하는 알바생, 직원들이랑 정들고 재밌어서 못 그만 두는 게 크다 생각 함 ㅠ 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2년을 알바했는데 난 분명 서빙 알바를 하러 왔는데 무슨 월화수목금 청소구역 청소 노동이 날이 갈 수록 심해졌음 물론 위생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내가 청소 알바를 하러 왔는지 서빙 알바를 하러 왔는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둠ㅋㅋ 그만둔다니까 그제서야 시급 올려준다길래 걍 그만 둠
옛날에는 하루에 7-8시간 이상 근무하는 알바를 구해서 그래도 알바비가 좀 됫는데
요즘은 피크타임 3-4시간만 쓰는곳이 너무 많아서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돈은 별로 안되서
굳이 이런 알바는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알바는 원래 단기간 아닌가ㅋㅋㅋ
물론 난 89년생 틀이라 한 알바 1년 이상 오래했지만ㅋㅋ
끈기가 없을 수도 있고 오래할 필요가 없는 것도 맞다 그냥 다 상황마다 다른거지ㅋㅋ
알바하면서 제일 힘든게 중노년층 진상부리는거받아주는거임 제발 젊은 애들보고 혀 좀 그만차고 언동이나 신경써라.. 취업 안한다 애 안낳는다 알바 안한다 ㅋㅋㅋ지겹다
알바는 원래짧게하죠; 길게할거면 직원을쓰징
1년채우기 전에 자르는 경우가 대부분 ㅋㅋ 알바애들 최대한 주휴수당 안주고 퇴직금발생 이전에 퇴사처리 ㅋㅋㅋ
정보 진짜 빠르시네요.
이건 1분미만이 잘못했다
내가 여러곳 알바하며 직접 느끼고 본것들
1. 알바 쓸데없이 갈구는 사장들은 얼마 못가 다 폐업
2. 알바에게 지킬거 다 지키고 친절한 사장님들은 다 장사잘됨.
ㄹㅇ 알바 갈구는 사장들은 좀 능지가 없어 보이는게 갈굴거면 차라리 아무도 안보는데서 갈구던가 꼭 손님 앞에서 갈궈서 손님들까지 눈치 보게 만들며 분위기 망쳐서 다신 안 가고 싶은 가게로 눈도장 찍음 사장 스스로 ㅋㅋㅋ ㅈㄴ웃김 역시나 폐업함
일에 적성이어딧어ㅋㅋㅋ
먹고살만 하니까 안하지
먹고살기 힘들면 뭐든하게되잇음
기본시급 주면서 일은 그거 이상을 시키면 나가지
길게 할만하면 하겠지 알바 문제만큼 사장도 문제가 많음
물론 개차반알바생도 많지만 고용주도 개차반인경우 상당함 사람 부리면서 기본적인것도 제공 안 하는것들 많음
단기알바 괜찮은거 구하기 힘들어서 식당이든 마트든 장기구하는곳에서도 가서 조금하다가 학교가야한다 어디가아프다 엄마가 그만두라했다 라면서 관두는게 대부분임
적성에 맞는 알바.. 불과 십년전만 해도 알바면 그냥 오케이 였는데. 알바 적성 찾아주는 어플이라니. 진짜 먹고 살기 편해지긴 했나보네.. 알바도 적성으로 찾으려 하는거 보니 취업은 가능 하려나 모르겠다…
사장들 꿀팁이라며 자영업자 카페같은데 공유되는거 보면
특히 편의점같은거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른 알바 파트별로 2명씩 쓰라고함 ㅋㅋㅋ
총 14명+@랑 고용계약하는거 그럼 주휴수당도 안주고
누가 사정상 빠지거나 해도 알바단톡만들어두고 언제 땜방 가능한사람? 해서 손쉽게 운영함
일단 저 기사 쓴 기자놈은 알바를 해 본적이 없는 놈인듯
+ 고용주의 급여장난(주휴수당 안줄려고 주 근로시간 조정, 주휴수당 언급x) 등 도 있겠죠
젊은친구들이 일하다보니 어라 이돈이 맞나? 찾아보면 생각보다 받아야하는 급여보다 적게 받고 근로계약서상에 장난쳐놓은 고용주들 굉장히 많죠..
+ 복지랍시고 이리저리 적어놓았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인 경우도 많고, 구인을 급히 할려고 이리저리 막 적어놓은것보다는 실제 일하는 환경에서랑 똑같이 그냥 구인공고를 올려놓으면 좋을것같네요
가보면 막상 너무 근무환경.복지.근무내용 등 어느정도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너무 다르다 이런경우 정말 많아요..
근데 저 3개월에 하루, 이틀, 일주일안에 퇴사하는 경우가 90퍼임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잠수 타지말고 못한다고 얘기나해줘 제발...
1년씩 알바를 쓰고 싶으면 직원을 구해야지?
한철 장사하는 동네나 2-3개월 알바쓰고 마는 게 맞는거지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제가 일하는 매장 같은 경우에는 알바 첫날 근무하고 그대로 잠수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첫 근무부터 일하기 싫은 티 팍팍 내서 직원이 만약 안맞는 거 같으면 미리 얘기하고 사직원 쓰고 가라고 했는데도 잠수타더라구요. 10명에 한명꼴로 그러는데 내가 열받던데..
알바 자체가 잠깐 하는거지
길게 하면 주휴수당 나오는 사람들은 퇴직금도 줘야 하는데
마트같은 알바는 길게 하는거 좋아하지만
1. 근로기준법을 안 지켜서
2. 사장 또는 다른 직원이 인성질을 해서
적성 이전에 위 두 개가 문제임. 돈 벌려고 일하는 거지 정형외과 또는 정신과에 돈 내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음.
알바는 3개월 이상 하는거 아님 ~ 알바는 알바답게하자~
저거 해보고 적성에 안맞는거 자꾸 추천해줘서 알람 다 꺼버림 ㅜ
일본처럼 파트타임을 업으로 삼기를 바라는 건가?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구하기 전에 생활비 벌고 사회생활 하는게 알바지
저 통계도 믿을만 하지도 않음
거지같은 곳에 갔다가 1달만에 나왔지만 다른 곳에서 1년이상 했을수도 있는 사람을 가정으로
"알바가 힘들어서 6개월 전에 그만둔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물어볼 수 도 있고
결국 통계도 조사 목적에 따라 오묘하게 조작할 수 있음
ㄹㅇ 저건 그냥 편가르기지
알바는 그냥 시간에 맞춰서 돈벌수 있는거 아무거나 하는거지 무슨적성 입니까
취직할때 적성 맞추는것도 어려운데
타지역 대학생이면 방학땐 집가야하니까... 당연히 학기 3개월이 최대임
헛..지금 직장 고민하고 있는데 완전 급 땡기는 소식이네요ㅎㅎ
알바라는건 3개윌에서 6개월이 보통아닌가 왜 1년이상 근무하는걸 알바로 뽑으려는거지 가르치는데 1달이상 걸리는 일은 알바가 아니라 직원으로 뽑아야지 알바는 아무리길어도 1주일안에 가르칠수 있는 일만 뽑아야한다고 봄 그런 단순한일이나 최저를 받는거지 자꾸 배우는데 1달이상걸리는 일을 알바로 때우려고 하니까 길게 할 사람이 없어서 지원자도 적어지고 왔던사람도 길게 할 생각 없으니까 다 도망가는거임 누가 그런일을 최저받으면서 하려할까 심지어 알바는 언제든지 나가도 된다라는 생각하고 있을텐데 그리고 실제로 얼마든지 그만둘 수 있는게 알바인데...
진짜 기러기들 지들 맘대로 쓰는거...알바가 단기로 많이하는데 무조건 정규직처럼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왜 저따구로 글쓰냐...
나도 알바는 여럿 해봤지만 대부분 2년씩 했지만 편의점 이런건 아무리 다시해도 3개월을 못하더라 ㅋㅋㅋㅋ
와 예전에 우리 알바님들 대우 진짜 잘해줬었는데 출퇴근 시간도 알바비 계산 해주고 교통비 점심값 따로 주고 일일 매출 1%인센티브에 4시간마다 30분씩 휴식 일년 이상 일 같이하면 매니저급 2%인센 이년 이상 점장급 3프로 인센 줘도(일 인센비용 3~5만원씩 받아갔음) 결국 알바는 공백기나 삼개월 보고 일 하는거기 때문에 관두고 일자리 찾아서 취업함ㅠㅠ
내가 50 이 조금 넘었는데 요새 애들이 끈기가 없어? 정직도 아니고 알바를 몇년씩 해야 하는건가? 나도 어릴때 알바 많이 했지만 오래 해야 반년 할까말까였지. 정직장도 아니고 무슨 알바를 얼마나 해야 끈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거냐.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기사이고 몇살짜리가 쓴 기사인지 이해가 안가네.
애초에 알바인생이라고 낮추어보던 이유가 저런 끈기없는 답없는놈들을 부르던 단어였음. 즉 20년전 내가 알바하고살때도 그랬으므로 요즘년놈들이라고 끈기가 부족한건 아님. 다만 안쳐맞고 살아서 싸가지나 겁이 ㅈㄴ 없는건 맞는거같다.
고용주가 문제인거죠.
알바비 최저임금으로 정규직 3-4년차처럼 나와서 일하고 말뚝박아쥬길 바라는거니
내가맞는 알바? 그건 선택하기어렵죠
그리고 광고니까 그렇게말씀하는거지
막상가면 월급 성격 등등 애매함
ㅋㅋㅋㅋㅋ 뭐 볼 것도 없지 그냥 편의점이 짱이야
돈 복지 좋으면 그게 내 적성😊